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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8월 2일 첫토요일 정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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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2건 조회 3,542회 작성일 14-08-04 16:31

본문

2014-8-2preac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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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 1독서에서 이사야 예언자는 이렇게 주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너희 목마른 자들아, 오너라. 여기에 물이 있다. 너희 먹을 것 없는 자들아, 오너라. 돈 없이 양식을 사서 먹어라. 값없이 술과 젖을 사서 마셔라. 그런데 어찌하여 돈을 써가며 양식도 못되는 것을 얻으려 하느냐? ...

주님의 말씀대로 우리는 성모님께서 마련해주신 은총의 샘물터에 이렇게 모였습니다. 너무나 목마르고 너무나 배고픕니다. 춥고 떨립니다. 세상은 점점 이해할 수 없는 어둠의 심연 속으로 빠져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연일 발생하는 국제적인 사건들 때문에 경악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팔레스테인과 이스라엘의 갈등으로 대부분 아이들과 부녀자라고 알려진 천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이스라엘의 공습은 아직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항공기의 실종에 이어, 우크라이나 국경에서의 추락으로 300여명에 가까운 탑승객이 전부 사망했습니다.

에볼라라는 신종 바이러스가 지금 서부 아프리카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기니 수도에 서부 아프리카의 국가 정상들이 모여 대책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이 신종바이러스는 일단 감염되면 20여일의 잠복기를 거쳐 7-10일 안에 사망에 이른다고 합니다.

대만에서는 또 도시 가스가 폭발해 수십 명의 사망자에 수백 명의 중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런 사건들이 눈만 뜨면 매일 매일 톱뉴스로 우리의 아침을 깨우고 있습니다.

또 국내에서도 세월호 참사 이후 벌어지는 각종 헤프닝이 우리를 어리둥절하게 하고 있습니다. 엊그제 치러진 보궐 선거의 결과를 두고 또 매스컴들은 야단법석을 떨고 있습니다. 점점 이 세상이 우리가 인식하는 것 보다 더 깊은 어둠 속으로 그 나락으로 깊이깊이 빠져들고 있다는 위기감이 엄습하고 있습니다.

오늘 태풍 나크라가 제주도까지 접근했습니다. 중형 태풍이라 하지만 어떤 지역은 300미리 이상의 강우량이 있을 것이라는 예보를 들었습니다. 어떤 환난, 역경, 박해 굶주림, 헐벗음, 위험, 칼이 우리의 생존과 영혼구원을 위협하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오로는 오늘 로마서의 말씀을 통하여 그런 위협들이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다고 단언하십니다.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여러분들은 이 나주에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면서 드러내 보여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 분의 모친이시며 또 기꺼이 우리의 어머니가 되어주신 엄마 마리아의 사랑에서 우리가 결코 분리될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즐겁게 고백합니다. 우리의 친 어머니가 되어주신 엄마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들의 위로자요 피난처이며 하늘나라로 향하여 가는 구원의 방주이니라. 나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며 나를 받아들여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영혼들이 하늘항구에 도달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의 구원의 방주가 되어줄 것이다.

어떠한 환난과 궁핍과 역경 속에서도 그들의 손을 잡아 주리니 자, 모든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만든 방주에 모두가  함께 타고서 하늘나라를 향하여 사랑을 나누며 가자꾸나.” (1990.11.11.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세상이 어떤 풍랑과 격랑에 시달린다 할지라도, 우리가 백척간두의 상황에서 조수불급한 지경이나 순간에 직면했다하더라도 결코 두려워하거나 좌절할 필요가 없다고 우리의 어머니께서 타이르십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우리를 하늘항구로 데려다 주시는 구원의 방주라고 이곳 나주에서의 발현과 현존의 이유를 우리에게 일깨워주시기 때문입니다.

남자만 5천명이었으니 숫자에서 제외된 여자들과 아이들은 아마도 5천명보다 더 많았을 것입니다. 그 많은 사람들에게 먹일 양식은, 간에 기별도 안갈 코끼리에게 비스킷 한 조각에 불과했던, 현실적으로 있으나 마나한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엄중하게 권고, 아니 명령하십니다.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마태14,16)

주님께서는 제자들이 이어오병 밖에 먹을 것을 가지지 않으셨다는 사실을 잘 알고 계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시고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무슨 초능력으로 군중들이 자기만 먹으려고 감추어 두었던 먹을 것을 내놓은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하신 기적은 분명히 작은 것에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신 구체적인 행위에 근거하여 기적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나주의 징표와 표징은 모두다 사랑에 근거한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잘 알고 계십니다. 이 징표와 표징들, 이른바 모든 기적들은 초자연적인 것으로써 우리의 이성과 논리로써는 이해할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오천 명, 아니 만 여명도 넘을 군중에게 베푸신 주님의 이어오병의 기적은 믿음의 눈으로써만 이해될 수 있는 기적입니다. 성체성사의 예표이신 이 기적 사화는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한 분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가 매일 매일 사제들의 거룩한 미사를 통하여, 수만 명 아니 수억의 그리스도 신자들에게 영혼의 양식으로 제공되는 기적으로 재현되고 있다는 사실을 반영합니다.

나주에서의 모든 기적은 바로 성체성사에 대한 참다운 믿음을 회복하는 한 가지 목적지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복음을 예수님의 버전과 나주 성모님의 버전으로 종합하여 결론을 내리자면,

“나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며 나를 받아들여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영혼들아,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이렇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멸치 두 마리하고, 모시송편 다섯 개 밖에 없다고요? 그저 하늘을 우러러 이렇게 찬미와 감사를 드리십시오. “오! 주님! 성모님! 당신들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저희에게 주심에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제 여러분들은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가서 그 말씀을 나누어 드려야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1-06 12:01:3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1-06 13:16:48 운영진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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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멸치 두 마리하고, 모시송편 다섯 개 밖에 없다고요?
저 하늘을 우러러 이렇게 찬미와 감사를 드리십시오. “오! 주님! 성모님! 당신들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저희에게 주심에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제 여러분들은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가서 그 말씀을 나누어 드려야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늘 소중한 메시지말씀들과 함께 강론해 주시는 정신부님의 모든 말씀들에
묵상하며 감사드려요. 언제나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시며 열심히 사시는
신부님 고맙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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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가 너희들의 위로자요 피난처이며 하늘나라로 향하여 가는 구원의 방주이니라. 나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며 나를 받아들여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영혼들이 하늘항구에 도달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의 구원의 방주가 되어줄 것이다.

어떠한 환난과 궁핍과 역경 속에서도 그들의 손을 잡아 주리니 자, 모든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만든 방주에 모두가  함께 타고서 하늘나라를 향하여 사랑을 나누며 가자꾸나.” (1990.11.11.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사랑하는 정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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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의 징표와 표징은
모두다 사랑에 근거한
다는 사실을 여러분들
 은 잘 알고 계십니다.
이 징표와 표징들, 이른바
모든 기적들은 초자연적인
것으로써 우리의 이성과
논리로써는 이해할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
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
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정신부님 좋은 강론말씀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
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정신부님 성인
사제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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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메시지말씀을 곁들이며 강론해 주실적마다 율리아님의 미소가 눈앞에
아른거려서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구구절절 말 하지않아도 사랑의교류가 흐르는 성모님동산!
주신 모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위하여 기도를 보내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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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께서 하신 기적은 분명히 작은 것에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신 구체적인
행위에 근거하여 기적이 얼어났던 것입니다.
나주의 징표와 표징은 모두다 사랑에 근거한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잘 알고 계십니다. 이 징표와 표징들,
이른바 모든 기적들은 초자연적인 것으로써 우리의 이성과
논리로써는 이해할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아멘~~~"

사랑하고 존경하올 정신부님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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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정말 하느님 없이 이 세상이 완전 무에서 유 가 나왔겠는가  그런데 실험을 통해서
실증 된것만 받아 들여야 하는 과학자란 휼륭하신 사람들이 세상은 완전 무에서
우연히  유가 나왔다고 부득불 우겨됩니다 마치 고명한 목사님들이 
천주교는 우상승배교라고 부득불 우겨 되는것 처럼 그런 소리 들어도 괜찮을 정도로
저의 교회 안에서  우상 승배자란 말을 들어도 썩 괜잖을 사제들님이 계시긴 하지만
바로 거짓 평화 미명화에 말입니다 그 분들은 하느님에 초 자연적 표징들을 무시 하면
자신들만 합리적이고 이성적 지식과 지혜자인척 하면 교회 안에서 온갓 훅탕믈을 일우켜
하느님께서 주신 맑고 깨끗한 물속에서 숨을 쉬지 못하도록 훅탕물을 일우켜 하느님 사랑과
나주 성모님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숨을 쉬지 못하도록  미혹 하고 있는것입니다  저는
무식 합니다 저는 하느님꼐서 온 우주를 창조 하심을 믿으면 온 우주에서 하느님께서 섭리로
이끄심을 믿으면 인간을 원숭이 조상으로 하지 않고 하느님에 모상을 이어받은 온전한 사람으로
아담과 이브를 통하여 창조 하였음을 믿는 진화론을 믿어야 지식인과 별개의 무식인으로서
저는 하느님 사랑을 믿습니다 바로 오병 이어 를 받아 들이지 않은 사람들은  하느님 창조를
믿지 않고 바로 원인을 전재로 하지 않는 진화론을  믿는 사람과 같이 똑똑한 사람들이 아닌가
합니다  원인 없는 결과없다는것 저 같은 무식인도 인지 하고 있는데  그 수많은 지식을 자랑 하는
사람들이 바로 비 과학적 사고로 최초에 창조를 말하고 있습니다 압축된  특이점 초 질량에 물질이
폭발을 일으켜 지금의 우주가 탄생되었다는데  그런데 초 질량에 압축된 질량이 원인도 없이 저절로
시작 되었을까요  그건 아무도 설명하지 못합니다 하느님 이외는 말입니다 그런데 아무도 설명하지
못하는 사실을 소위 똑똑하다는 사람들이 믿고 있다는 아이러니입니다 바로 오병 이어를 받아 들이지
않는 저의 교회안에 계시는 똑똑한 주교님들 사제님들입니다  그 때 당시 지금처럼 어떤 유명하신분들에
설고를 듣기 위하여  도시락 싸 들고 예수님꼐 몰려들었을까요 그 때 당시에 지금처럼 농경 사회가 발전하여
모든 사람이 도시락을 들고 다녔다면 혹시 자기 혼자 먹을려고 감쳐 두었든 음식을 내 놓을수  있었겠지만
그 떄 당시에는 모든 기층민들이 소작인으로서 하루 먹고 살기도 힘든 구조에 사회라고  봤을떄 감추어
두었다가 예수님께서 나누시는것을 보고 부끄러운 마음에 감추어 두었든 음식을 나누다 보니 열두 광주리가
남았다  이런 아주 넌 선세스 설명이 아니고 무엇이면 아주 웃기는 코메디가 아니고 무엇이겠는지요 그럼
어린 아이가 들고 온 빵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는 어떻게 설명 할거냐고 질문을 할수도 있겠지요 물론 소수에
준비된 사람은 도시락을 싸들고 모였을수도 있었겠지만 전 군중들이 도시락을 싸 들고 예수님에 말씀을 듣기
위하여 도시락을 싸들고 왔다는것  설명이 불가한 사실이 아니겠습니까  바로 오병 이를 믿지 않고 받아 들이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믿지 않는것이고 창조를 믿지 않고 거짓된 진화론을 믿는것 또한 하느님을 믿지 못하는것입니다
저는 똑똑한 사람보다 무식한 사람이 되어 하느님을 사랑하고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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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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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나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며 나를 받아들여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영혼들아,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이렇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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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어떠한 환난과 궁핍과 역경 속에서도 그들의 손을 잡아 주리니
 자, 모든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만든 방주에 모두가 
함께 타고서 하늘나라를 향하여 사랑을 나누며 가자꾸나.”
아멘~!

사랑하올 장신부님!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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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어떠한 환난과 궁핍과 역경 속에서도 그들의 손을 잡아 주리니 자, 모든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만든 방주에 모두가
;함께 타고서 하늘나라를 향하여 사랑을 나누며 가자꾸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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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의 징표와 표징은
모두다 사랑에 근거한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잘 알고 계십니다. 아멘!

정신부님의 강론 말씀 감사드려요
운영진님~싸랑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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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의 징표와 표징은 모두다
사랑에 근거한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잘 알고 계십니다.
이 징표와 표징들, 이른바 모든 기적들은 초자연적인 것으로써
우리의 이성과 논리로써는 이해할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아멘!!!
정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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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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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무슨 초능력으로 군중들이 자기만 먹으려고 감추어 두었던 먹을 것을 내놓은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하신 기적은 분명히 작은 것에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신
구체적인 행위에 근거하여 기적이 얼어났던 것입니다.

정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기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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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존경하는 정신부님! 사랑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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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어떠한 환난과 궁핍과 역경 속에서도 그들의 손을 잡아 주리니

자, 모든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만든 방주에 모두가  함께 타고서 하늘나라를 향하여 사랑을 나누며 가자꾸나

아멘.

주님, 오늘도 환난과 질병 그리고 불행으로 고통중에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오니
그들이 주님을 통하여 위로받고 성모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은총 내려주소서,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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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 천주교회의 핵심이 바로 성체 이지만 그 성체 안에 주님이 현존 하심을
믿지 못하기에 주님께서 나주에 오시어 33번의 성체기적을 보여주신 것에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그러기에 나주는 주님께서 직접 관여하시는 최고의 은총의 궤 입니다.
그것을 모든 사제들이 어서 깨닫기를 바랍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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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며 나를 받아들여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영혼들아,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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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나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며 나를 받아들여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영혼들아,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아멘!!!!!
맞네요...!!!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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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며 나를 받아들여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영혼들이
 하늘항구에 도달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의 구원의 방주가 되어줄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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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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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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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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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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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로렌스신부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 사제 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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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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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정신부님

나주에 계셔 주셔셔 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따뜻하신 사랑과
은총 축복 가득 받으시어

주님의 평화와 위로 가득 받으시고
완덕의 길을  완성하시는 삶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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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주에서의 모든 기적은 바로 성체성사에 대한 참다운
믿음을 회복하는 한 가지 목적지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 나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며 나를 받아들여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영혼들아,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이렇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멘~~!!!

정신부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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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오! 주님! 성모님!
당신들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저희에게 주심에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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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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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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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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