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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묵상시 - "나는 초라한 집입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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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7건 조회 6,026회 작성일 18-05-25 18:22

본문

 

 

https://youtu.be/0WyWYL3wm3A

 

IMG_4250.jpg

 

주여! 나의 주님이시여!

초라하고 보잘것없는 집에

머무시기 괴로우시지요?

 

나는 초라한 집입니다.

 

당신은 왕이시니

궁궐에 계시기 마땅하오나

 

높고 높은 궁궐을 원하지 않으시고

초라한 집을 찾으시니

부끄러울 뿐입니다.

 

몸 둘 바를 몰라 쩔쩔매고 있을 때

당신은 따뜻한 품으로

포근히 안아주시더이다.

 

그러나 지금 나는

찌그러지고 부수어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여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왕하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DSC03682.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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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의 청아한 음성과 함께 올려주시니
묵상도 더 잘 되는 것 같아요.^^*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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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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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여 듭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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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변변치못한 죄인도
사랑하시는주님.
너무도 감사해요...
그레서
더 예수님마음에 들고자
저또한 더욱 노력하고 싶어요...

엄마께서 얼마나 겸손하신지
이시를 보면서
더욱 느껴집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려면
얼마나 더노력해야겠지요.
노력없이
그리고 나자신을 고치지않으면
안되는것 같아요.

엄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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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너무 힘들고 놀란일들로
12번? 설사를 하셨던 그때 그 심정

찌그러지고 부스어진 집이라 하시며
고치고 수리하여 듭시옵소서 하신 그 깊고
크신 엄마의 사랑의 맘! 그리고 너무나

아프셨던 맘들 동영상으로 보니
더 크게 다가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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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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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지금 나는
 찌그러지고 부수어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여 듭시옵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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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몸 둘 바를 몰라 쩔쩔매고 있을 때
당신은 따뜻한 품으로
포근히 안아주시더이다.
그러나 지금 나는
찌그러지고 부수어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여 듭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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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극심한 고통과  마음의 고통중에 이 시를 쓰신 걸로 들었어요.
아름다운  봉헌을 하셨다는 것을 이 시를 보면 느낄수 있어요.
피나는 노력과 거룩한 봉헌으로 점철된 율리아님의 소중한 시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영혼으로 저도 거듭나게 해 주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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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나는 초라한 집입니다.
당신은 왕이시니
궁궐에 계시기 마땅하오나
높고 높은 궁궐을 원하지 않으시고
초라한 집을 찾으시니
부끄러울 뿐입니다.
몸 둘 바를 몰라 쩔쩔매고 있을 때
당신은 따뜻한 품으로
포근히 안아주시더이다.
그러나 지금 나는
찌그러지고 부수어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여 듭시옵소서.
아 ~~~ 멘 !!!
가슴 저미는 아픔을 주님께로 성화시키시는
엄마의 삶, 깊은 겸손 따르도록 할께요.
엄마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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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왕!!!ㅠㅠ 넘 좋아요 ♡
어쩜 이렇게 제 마음을...♡ 역시 엄마>_<♡

엄마 묵상시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총 마니마니 받으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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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몸 둘 바를 몰라 쩔쩔매고 있을 때
당신은 따뜻한 품으로
포근히 안아주시더이다.
 
그러나 지금 나는
찌그러지고 부수어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여 듭시옵소서.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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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몸 둘 바를 몰라 쩔쩔매고 있을 때
당신은 따뜻한 품으로 포근히 안아주시더이다.

아멘아멘아멘!!! 영상 너무 멋있어요 ♡ 수고하셨어요 ♡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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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그러나 지금 나는
찌그러지고 부수어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여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왕하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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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그러나 지금 나는
찌그러지고 부수어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여 듭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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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주여! 나의 주님이시여!
초라하고 보잘것없는 집에
머무시기 괴로우시지요?

나는 초라한 집입니다.

당신은 왕이시니
궁궐에 계시기 마땅하오나
높고 높은 궁궐을 원하지 않으시고
초라한 집을 찾으시니
부끄러울 뿐입니다.

나는 초라한 집입니다 -율리아님 묵상시  너무 좋아용~♡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운영진님 묵상시 올려주심에 고맙습니다.

몸 둘 바를 몰라 쩔쩔매고 있을 때
당신은 따뜻한 품으로
포근히 안아주시더이다.

그러나 지금 나는
찌그러지고 부수어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여 듭시옵소서.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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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시인이시며 낭송가이신 엄마의 시,,
아름다운 시에 감동,
아름다운 엄마 목소리에 또 감동,,
몇 번을 들었는지 ᆢ
제 영혼을 흔들어 깨워주시는 ..
스스로를 낮추시는 작은영혼이신
엄마의 겸손함이 깃든
아름다운 묵상시 올려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동영상, 만드신 분들께도 감사드려요
참 잘 만드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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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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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넘 감동적인 시입니다~
감사드리며 ~
축복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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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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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몸 둘 바를 몰라 쩔쩔매고 있을 때
당신은 따뜻한 품으로
포근히 안아주시더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품이 얼마나 좋으신지
늘 깨닫게 해 주시는 율리아엄마
당신 스스로 낮아지고 낮아지시어
초라한 집이라 일컬으시는
겸손하기만 하신 율리아엄마
저희들은 엄마 품이 엄청 좋아요.
♡♡♡♡♡♡♡♡ 아멘~!!!

아름다우신 율리아님의 모습과 목소리로
묵상할 수 있게 해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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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묵상시 너무 좋아요^^
꺄ㅡ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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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은총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은총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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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율리아엄마의
고뇌와 번민과  아픔과 슬픔들...

너무나도 마음이 아파옵니다

주님의 도구로 쓰시기 위해
얼마나 혹독한 시련과 오해로 인한
힘들고 고통스런 삶을  봉헌하시며
견뎌내셨을까요?

모두가 죄인인 저희를
위한 아픔이었나이다
엄마께 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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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동의 드라마같은 엄마 묵상시
보고 듣고 읽을수록 눈물겨운
마음에 쏙 스며오는 그런 아름
다운 시 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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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그 모진 아픔과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을 위해
봉헌하시면서
초라한 집이 된 엄마의 고백~~~

얼마나 힘드셨을까?
그 뼈속까지 아픈
시련의 잔을 마시면서
사랑을 노래하시는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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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아린가슴 안고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엄마.
닮게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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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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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지금  나는  찌그러지고    부수어진  집이되어  당신을  모시기가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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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낙원님의 댓글

천상낙원 작성일

엄마의 그 처절한 고통이 떠올라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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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초라한 집입니다. 아멘!

심령이 가난한 자" 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 라는 성경말씀이 떠올라요.

운영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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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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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러나 지금 나는
찌그러지고 부수어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여 듭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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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여 듭시옵소서.
아멘~!
너무도 아름답고 하느님께 의탁하게 합니다.
운영진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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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낮고 작은 ...초라함이여~♧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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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사랑의묵상시 감사합니다

이묵상시의 배경을 말씀해주실때 우리모두는 마음이

찡했어지요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여 듭시옵소서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묵상시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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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들녀석이 저에게 선물한 시골집 , 그야말로 쌍팔년도식 ( 단기 4288 ;  1950년대 ) 촌집 !  물론 가마솥이 걸린 부엌 !  뒷산에서 나무를 해 와 아침 저녁으로 ... 요지음은 주말농장이 유행이라 , 거의 아주아주 고급스럽게 삐까뻔쩍한 , 호화찬란한 , 어리으리한 저택을 짓드라고요 . 근디이 2~3년 살다가 관리비부족 ? 싫증 ? 도회의 편리함을 못 잊어 다시 歸都 (귀도 ) .. 팔려고 내어놓으면 띵값 ! 

난 촌넘이라 아무래도 촌집이 좋트라 !  윗목엔 문전옥답에서 농사 지은 쌀가마 , 보리쌀자루 , 뒷밭에서 거둔 수수 , 조, 옥수수 , 콩 ... 배 고픔을 느낄 땐 쌀가마니만 처다봐도 배가 ... 가방 크다고 공불 잘 , 이쁘다고 맘 마저 양귀비, 초선 ,왕소군, 서시, 춘향이가 아니드라고요 . 꼬라진 배추뿌리 이지만 맘 하나는 갯밭무우인 아녀자가 난 좋트라 !  ㅋ  . 난 한마리의 숫컷이라 고런가  ... ㅋ    (^-^ )  내집은 보기엔 초라하지만 王이 居하는 곳 !  임금님이 춥고 덥지 않토록  나주의 5대영성으로 무장하드라고이~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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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왕하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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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  명심하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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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러나 지금 나는
찌그러지고 부수어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여 듭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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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메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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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참 좋네요.
정성과 수고로 예쁘게 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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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우리 가족도 함께 은총 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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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그러나 지금 나는

찌그러지고 부수어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여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왕하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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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초라한 집!!
이 초라한 집에 주님모시기 합당하지 않사오나!
아침에 영성체하였습니다!
모시기 어려울지라도 주님 따르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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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이 죄인도 고치고 수리하여 쓰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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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율리아엄마 묵상 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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