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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일 기획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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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1건 조회 5,939회 작성일 18-06-06 22:48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링크 : https://youtu.be/PXZzLTfHcM4

 

<2018년 6월 2일 기획부장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49부>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지금 시간에는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어느덧 49부 순서가 되겠습니다.

 

먼저 목차부터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성모님 메시지에 보면 한자성어로 한자 숙어로 이렇게 말씀하시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왜 그런 말씀을 하시겠습니까. 좀 더 메시지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들에게 주시는 귀중한 그 말씀을 묵상하고 실천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 어려운 한자 숙어를 쓰고 계십니다.

 

특별히 그중에서도 대오철저, 황연대각, 통찰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각각의 말씀이 유사한 점이 있습니다마는 차이점도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떠한 말씀에 대해서 그러한 말씀을 하시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또한 지금 놀라운 구원 계획을 이곳 누추한 마구간에 해당되는 나주를 선택하셔서 펼치시고 계십니다. 그러한 놀라운 구원 계획을 통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묵상을 해보겠습니다.

 

또한 성경 말씀에 보면, 마태복음 24장 1절부터 51절까지의 예수님께서 오시는 그 시기에 말씀을 주셨는데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하신 말씀이 계시니까 한번 또 묵상을 해보겠습니다.

 

또한 성모님께서 최근에 들어서 슬프다고 하십니다. 무엇 때문에 그렇게 슬퍼하시는지 크게 2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또한 성체의 신비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성체와 성혈의 대축일인 오늘 저희들에게 또다시 새롭게 주시는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저희가 성체의 신비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그러한 시간을 허락해주심을 감사드리면서 알아보겠습니다.

 

또한 지금 이 시대가 어떠한 시대인지 최근에 메시지를 통해서 이 시대에 대해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도 묵상하겠습니다.

 

또한 저희들에게 천국으로 들어오라고 그렇게 호소를 하시면서 외치고 계십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자녀들은 어떠한 자녀들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

 

또한 율리아님이 하시는 그 일에 협력을 하게 된다 하면 어떠한 보답을 주시는지에 대해서, 끝으로 성상으로 오신 주님과 성모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대오철저, 황연대각, 통찰

 

대오철저. 대오철저는 크게 깨달아서 번뇌와 의혹이 다 없어지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왜 이러한 일들이 나에게 겪어지게 되는지에 대해서 다 알 수 있는 그러한 것을 대오철저라고 하죠.

 

유사한 말씀이 황연대각입니다. 환하게 밝히 그리고, 크게 깨달을 수 있는 그것을 황연대각이라는 용어를 쓰시면서 저희들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끝으로 통찰은 무엇이냐 하면 예리한 관찰력으로 사물을 꿰뚫어 볼 수 있는 그 기능, 그러한 능력을 주셨습니다.

 

그럼 이 세 가지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대오철저에 대해서는 이 말씀을 하셨죠. 98년 2월 2일 성모님께서 “주님과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믿고 신뢰하며 온전히 의탁하고 나에게 달려온다면 대오철저”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종시속, 즉 세상의 풍습에 따르는 것입니다.

 

“종시속에 타협하는 자녀들이 너무 많아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넘치고 있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믿고 신뢰하면 대오철저한다는 것입니다. “대오철저” 크게 깨달아서 각 번뇌와 의혹들이 다 밝혀지는 것인데 또 다른 표현으로도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고 2011년 4월 22일 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여러 가지 어렵고 힘들고 고통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주는 의미를 깨닫는 것, 대오철저. 그 대오철저해서 무엇을 저희들이 준비하라고 하십니까. 바로 성모님의 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고심혈성하라고 하셨습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는 머지않아 온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저희들이 준비하기를 바랍니다.

 

또한 “황연대각”이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황연대각은 어떻습니까. 바로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적우침주라는 것은 잘 아시죠. 깃털 하나하나가 모이고 쌓이면 배를 물속에 빠트릴 수 있는 침몰시킬 수 있는 그러한 작은 정성 하나가 모이고 모이면 큰일을 이룬다는 뜻입니다. 그러한 작은 진리가 모여지는 그러한 상황, 작은 정성이 모여지는 그러한 상황에서 큰일을 이룬다는 그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말씀 중에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새 하늘과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며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하신 말씀은 2003년 2월 16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메시지를 주시면서 복음 말씀도 저희들이 잘 듣고 또 묵상하고 따르면서 알게 해주시는 말씀이십니다. 복음 말씀 제일 끝부분에 해당되는 것이 무엇입니까?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표현입니다. 요한 묵시록 제일 끝부분(요한묵시록 21장)에 나와 있는 그 말씀을 하시죠.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은. 지금 일부 사람들은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따라서 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바로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새 하늘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된다는 아주 귀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새 하늘 새 땅이 어떤 곳입니까. 주님께서 저희들을 위해서 마련하신 그 땅입니다.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정화의 때는 단축될 것이며, 모든 은총을 가로막고 있는 반대자들의 모순당착한 행위가 머지않아 엄위도령이었음이 드러나게 될 것이니 용기백배하여 충성을 다하도록 하여라.” 2008년 8월 2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저희들의 적우침주, 단순한 진리입니다. 이것을 잘 깨달으라고 하시면서 크게 2가지로 말씀을 하셨죠. 새 하늘 새 땅의 여명을 기다릴 수 있는 그 기회를 저희들에게 주셨고, 또 하나는 정화의 때가 단축된다 합니다.

 

앞으로 어떤 시대가 다가옵니까. 예언자이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누누이. 피 흘리는 정화의 때가 다가온다고.

 

지극히 사랑받고 보호받던 나라들까지도 치러야 할 엄청난 지옥의 형벌을 말씀하시면서 그러한 시간을 단축시켜주시겠다는 것이 바로 단순한 진리입니다.

 

바로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하면서 따랐을 때에 그러한 은총을 내려주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지극한 사랑을 받고 보호받던 나라들까지도 치러야 할 엄청난 지옥 형벌의 시간이 그다지 멀지 않았다.(91. 1. 29. 성모님말씀)

 

성부 하느님께서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습니다. 저희들이 정말 묵상해야 될 부분입니다. 그날과 그 시간은 모릅니다. 하지만 그날과 그 시간이 얼마나 가까이 다가와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것이 지금 저희들에게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신 것입니다.

 

2011년 4월 22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이 세상은 어떻게 된다는 것 말씀하셨습니다. 명심해야 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이루어졌고 앞으로도 이루어질 것이고 분명히 그 일을 저희들이 겪게 된다는 말씀을 하시는 기회 속에 저희들은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었다는 것을 황연대각하여 세상 모든 이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은 한 번의 기회 속에 살고 있고, 그 한 번의 기회가 사랑으로 승리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사랑이 무슨 사랑입니까. 복음 말씀에 요한 묵시록에도 언급이 되어 있는 사랑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2011년 4월 22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와 같이 내게 진충갈력한 작은 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어서 나가 외쳐라.”

 

저희들이 깨어있어야 될 중요한 이유입니다.

이 말씀을 듣고 깨어있지 못한다면 과연 그 영혼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안타까워하시면서 슬프다고 하시는 것이죠.

 

요한 묵시록 21장 6절부터 7절까지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이제 다 이루었다.” 요한 묵시록은 성경의 복음 말씀에 제일 끝부분에 해당되는 말씀이시죠.

 

“나는 알파와 오메가, 곧 처음과 마지막이다.”

 

마지막을 선언하시는 그 말씀이 바로 승리하고 연결되어 있습니다.

 

“나는 목마른 자에게 생명의 샘물을 거저 마시게 하겠다. 승리하는 자는 이것들을 차지하게 될 것이며 나는 그의 하느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될 것이다.”

 

바로 성부 하느님께서 이 말씀 때문에 승리하도록 하시는 것이 아닙니까. 성부께서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다는 것은 황연대각하라는 말씀이 바로 요한 묵시록 21장 6절부터 7절까지의 말씀, 이제 다 이루어졌는데 승리해서 바로 이것을 차지하라고, 생명의 샘물을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릴 수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는 그 기회를, 거저 가져갈 수 있는 그 기회가 바로 저희들에게 와 있는 것입니다. 

 

통찰이라는 말씀을 쓰셨습니다. 

저희들이 잘 못 알아듣게 되면, 어려운 한자 용어를 쓰시죠. 통찰은 예리한 관찰력으로 사물을 꿰뚫어 본다고 했습니다. 무슨 통찰을 주십니까.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깨달을 수 있는 통찰을 주신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그것을 주신 것이 아니라 오로지 하나에 대한 통찰입니다. 그것은 바로 어떤 것입니까, 알아보겠습니다.

 

“어서 용기를 내어 내 사랑하는 교회의 맏아들인  교황과 함께 일치하여 우주보다 더 넓은 내 사랑의 품에 모두가 꼬옥 안기기 바란다.” 그것도 꼬옥 안기기 바란다. 97년 1월 1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이렇게 함으로 인해서 “놀라운 구원 계획을 너희들에게 알려주어 통찰케 할 것이니” 하셨습니다. 통찰케 하시는 것은 놀라우신 구원 계획이라는 것입니다. 놀라운 구원 계획인데 놀라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도 좀 생각을 해 보셔야죠.

 

또한 “교황과 함께 일치하여 우주보다 더 넓은 내 사랑의 품에 이 세상 자녀들 모두가 안기도록 주님과 내가 친히 택하여 세운 내 딸과 함께 쇄골분신해 주기 바란다.” 2007년 12월 30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좀 더 깊이 놀라운 구원 계획을 말씀하시는 것을 묵상해 보겠습니다.

 

2. 놀라운 구원계획을 통찰

 

자, 놀라운 구원 계획은 무엇입니까.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이 바로 놀라우신 구원 계획안에 저희들은 있는 것입니다.

 

놀라우시죠. 놀라우셔야 합니다.

 

이 말씀은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런 말씀을 듣고 놀라지 않은 분들이 계시니 안타깝죠.

 

자, 그러면 놀라우신 구원 계획이라는 것은 잘 아셨을 것입니다. 메시지에서 그렇게 말씀을 하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놀라운 계획을 어떻게 실현하는지 말씀하셨죠.

 

그 놀라운 구원 계획은 하느님의 구원 계획이며 하느님의 구원 사업이시기도 하십니다. 바로 이것은 마리아의 구원 방주를 의미하는데 마리아의 구원 방주가 바로 이곳이 출발점이고 이곳이 마리아의 구원 방주 터전이고 이곳이 바로 마리아의 구원 방주 성전이라는 것입니다.

 

이 마리아의 구원 방주는 공동 구속자의 역할을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95년 5월 9일 성모님께서 “공동 구속자”라고 성모님을 말씀하셨습니다.

 

구원 방주인 이 놀라운 구원 계획에 동참하시는 분이 율리아님이라고 2006년 3월 31일 말씀하셨습니다. 동참자 역할을 하시는 분, 완성하실 분이 바로 율리아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협력자로서의 역할을 하시는 분은 누구십니까. 2002년 1월 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바로 저희들을 얘기하시는 것입니다.

 

좀 더 보시면 공동 구속자, 성모님이시면서 동참하고 완성하실 분은 율리아님이시고 협력자의 역할을 하시는 분이 바로 특별히 간택된 사람들,

 

이곳에 불러서 이와 같은 말씀을 듣고 하시는 분들은 역할이 단순한 순례자로서 왔다 갔다 하시는 분이 아니시라, 바로 하느님의 구원 계획이면서 하느님의 구원 사업인 마리아의 구원 방주를 태울 수 있는 그러한 역할을, 누구를 태우십니까. 극악무도하다고 생각되는 죄인들까지도 태울 수 있는 그러한 사명을, 그러한 의무를, 그러한 역할을 저희들에게 부여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공동 구속자가 이 부분에 대해서 교회에서도 교리로서 아직 성모님께서 공동 구속자로 선포되지 않고 검토 중에 있죠. 또한 공동 구속자에 대해서 사제들도 공동 구속자라는 말씀을 또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95년 7월 1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만일 어떤 사제가 교회 안에서 나의 이 위격적인 현존”, 즉 성체를 얘기드립니다. “현존을 믿지 않는다면 결코 공동 구속자가 될 자격이 없는 것이다”

 

바로 사제, 예수님의 대리자 역할을 하시는 분도 공동 구속자로서의 큰 임무를 받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림받은 너희가 동심동덕으로 내 딸을 도와 하느님의 구원 계획이 이루어지도록 특별한 만남을 허락” 하셨습니다. 누구랑? 율리아님과 만남을 허락하신 그것은 바로 이와 같이 하느님의 구원 계획이 이루어지도록 오늘 이 자리에 어떻게 오셨든 간에 불러주셨습니다. 바로 이와 같이 성지로 특별히 불러 모은 자녀들이라는 말씀은 2016년 2월 17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이십니다.

 

그러니 이 메시지 말씀, 성모님의 말씀 한 마디가 얼마나 중요하고 얼마나 가치 있고 얼마나 저희들이 가져야 되고 이것을 통해서 천국으로 가는데 어떻게 갑니까?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사랑의 메시지를 꼼꼼히 정독하면서 그 말씀을 저희들이 가슴 깊이 새기면서 실천을 해야 하는 것이죠.

 

3. 끝까지 참는 사람

 

또한 종시여일이라는 어려운 한자 숙어를 쓰셨는데요, 이 말씀은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이 한결같음입니다. 마태오복음 24장 12절부터 13절까지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마태오복음 24장 1절부터 51절까지의 말씀이 어떤 말씀이신지 제가 초반에 말씀을 드렸죠.

 

“또 세상은 무법천지가 되어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따뜻한 사랑을 찾아볼 수 없게 될 것이다.”

 

지금 이 세상이 무법천지에 와 있다는 말씀을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죠. 2014년 4월 18일 이제 이 세상은 무법천지가 되었다고.

 

“무법천지가 된 이 세상을 보고만 있겠느냐?” (2014. 4. 18. 성부 말씀)

 

같은 성경 말씀을 인용을 하시면서 말씀하십니다. 지금 저희들이 살고 있는 세상은 무법천지 속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그것이 종시여일입니다. 같은 맥락의 말씀을 바로 사랑의 메시지에서도 하고 계시고 또한 이 말씀이 마르코복음 13장 13절에도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지금 나주성모님을 찾고, 나주 성지를 찾는 자녀들에게 어떠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터무니없는 미움과 박해와 오해를 받는다고 예수님께서 말씀(2016. 3. 25 메시지)하셨고 그 일이 지금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고 그 말씀이 지금 복음 말씀대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메시지 말씀 2007년 12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진리를 보고 기뻐하며 온갖 박해 속에서도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셨죠.

 

“마지막까지 뒤돌아보지 않고 종시여일한다면, 마지막 날 너희는 천국으로 올림 받을 것이니 어떠한 처지에서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종시여일해야 합니다. 이 말씀을 저희들에게 지금 간곡히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천국으로 올림을 받겠습니까?

 

93년 2월 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으로 올림을 받게 해 주시는 방법. 바로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하늘항구는 어디입니까? 천국 입구입니다.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어찌 저희 같은 죄인들이 천국을 바로 직천국을 연옥도 없이 지름길로 갈 수가 있겠습니까?

 

바로 여기에 상응하는 조건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메시지가 저희들에게는 기쁨에 넘치고 은총이 넘치고 감사가 절로 흘러나오는 메시지 말씀이라고 묵상이 되죠.

 

잘 보시면 임종의 순간입니다. 그 때에 바로 특별한 보호를 통해서 지켜주신다는 약속을 여러 차례 중언부언 메시지에서 하고 계시는 것을 상기하셔야 합니다. 더불어서 어떤 걸 주십니까?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주고 계시죠. 죄인으로서 어떻게 천국을 가겠습니까? 2017년 11월 5일 예수님께서 연옥에 있는 영혼들을 천국으로 올림을 드렸다시피 저희들에게도 바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한다는 말씀이 짧은 말씀이지만, 얼마나 심오한 진리이면서 심오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저희들은 절로 알고 감사를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지금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죠.

 

4. 아! 슬프다.

 

또한 성모님께서는 슬프다고 하십니다. 왜 슬프다고 하십니까. 크게 두 가지를 말씀하십니다. 성체의 신비, 성체 안에 현존에 대해서 또한 파멸이 벼랑 끝까지 와있기 때문에. 이것 때문에 슬프다고 하시는데 보시겠습니다.

 

“성체의 신비를 깨닫고 진심으로 받아들이며 성체 안에 현존하심을 전하는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구나.” 97년 8월 27일 성모님.

 

그래서 “아! 슬프다.” 하십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성체의 신비를 너무나 잘 아실 것입니다. 마리아의 구원 방주 배 앞단에 두 개의 깃발은 무엇입니까. 나주의 5대 영성이 있습니다. 나주의 신심이 있습니다.

 

두 가지 신심이 있죠. 바로 마리아의 구원 방주 앞에 있는 깃발을 보세요. 성체의 신비, 성체의 깃발이 있습니다. 또 하나는 성모성심을 나타내는 성모님에 대한 신심이 있습니다. 이 두 가지.

 

그러한 성체의 신비를 깨닫고 전하는 자녀가 극소수가 되는데 여기 계신 분들은 이곳에 성체의 기적을 그렇게 수많은 기적을 33번씩이나 보여주셨기 때문에 너무나 잘 알고 성체 공경을 하면서 성체의 신비를 전하는 자녀라고 믿습니다.

 

또한 파멸의 벼랑 끝까지 와 있습니다. 파멸은 이 세상이 멸망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 파멸을 얘기를 합니다. 한데 자녀들이 못 알아듣고 있고 바로 이러한 상황에 있습니다.

 

수많은 자녀들까지도 악성 루머 즉, 진실을 외면한 수많은 목자들이 하는 그 악성 유언비어에 속아 눈먼 맹인이 되고 귀머거리가 되고 있으니 파멸이 벼랑 끝까지 와 있기에 “아! 슬프다.” 하십니다. 이 말씀 2017년 10월 2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왜? 마리아의 구원 방주 타고 천국의 잔칫상에 초대를 해서 가야 됨에도 불구하고 가지 못하면서 정말 파멸의 길로 가는 그 영혼들을 보면서 얼마나 가슴 아파하면서 슬프다고 아니 하시겠습니까. 그래서 저희들의 희생 보속 봉헌 기도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이죠.

 

5. 성체의 신비

 

94년 11월 24일 성체 기적이 일어났죠. 죠반니 교황 대리자님께서 나주성모님 집에 오셨죠.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이 현존하시는 경당으로 불러주신 이유가 있습니다.

 

저희들이 메시지를 보실 때 꼭 상기해서 보셔야 하는 것이죠. 왜 그것을 보여주셨느냐, 의미가 무엇인지. 성모님께서 주님께서 원하시는 바가 무엇인지, 왜 불러주셨겠습니까. 그 말씀을 오래전에 메시지이지만 상기해보시겠습니다.

 

바로 그것은 성체의 신비, 즉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빵이면서 마르지 않는 샘이며 구원의 약인 주님을 모시기 위하여 준비하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다 하시면서 성체의 신비를 온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 교황대사님을 부르신 것이라는 것입니다.

 

성체의 기적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성체는 성체의 신비가 있고 또한 거기에 성체 기적도 있고 초자연적인 성체가 과연 어떠한 주역을 맡기 때문에 그 말씀을 하시는지, 익히 다 아시겠습니다마는 다시 한 번 성체의 중요성을 보시겠습니다.

 

성체는 초자연적인 사건들의 주역입니다. 어떠한 사건들입니까. 놀라운 사건을 말씀하셨죠.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입니다.

 

우주, 하늘땅, 온 하늘의 별들, 창조하신 그 기적, 뒤지지 않는 기적입니다. 또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구속 사업을 위해서 하느님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그 구속 사업에 뒤지지 않는 기적, 성체의 기적이죠.

 

이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해 가지 않았을 것을...”

 

이 신비를 모르니까 바로 지옥의 길로 간다는 말씀이시죠. 성체를 안다는 것은 어떻습니까. 우리가 성체를 모시기 위해서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고 어떻게 고백성사를 하고 어떻게 마음의 준비를 하고 어떻게 생활을 하는지 바로 그것을 알려주시는 것이죠.

 

또한 몇 번이나 성체가 피와 살로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주셨고 그 보여주신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나주에서 그렇게 많은 성체 기적을 보여주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성체는 살아있는 나의 현존이기에 모두가 그대로 믿도록 하기 위해서 여러 차례 살과 피로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주셨다는 말씀은 95년 7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내 어머니를 찾는 많은 자녀들에게 내 사랑 전체를 내어주기 위함과 사랑을 나누기 위해서 이와 같은 성체가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주셨다고 2000년 11월 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사랑도 느끼셔야 합니다. 실제 살아계신 주님의 그것을 느끼셔야 하는 것이죠.

 

또한 이러한 성체에 대한 사제의 권한은 또 어떻습니까. 여러 차례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저도 이 자리를 통해서 전해드린 바가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빵과 포도주를 주님의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실체 변화시키는 권한을 주셨는데 이러한 권한을 주신 것은 놀라운 권한이라고 또 말씀하셨죠. 또한 2000년 전에만 피를 흘리시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믿으셔야 합니다. 지금도 구속 사업을 위해서 피를 흘리고 계시다는 것.

 

특히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이면서 하느님의 성지로 지정해주신 이곳 십자가의 길을 통해서 친히 성혈을 피를 흘리시면서 함께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시죠.

 

“지금도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상에서 온몸을 다 짜내어 천주성을 감추시고 빵의 형상으로 너희에게 오시어서 먹힌다는 것을 알았다면 마귀와 합세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이것을 진정으로 안다 하면 마귀하고 합세하지 않는다는 것이라는 말씀을 95년 7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체 신심, 저희들이 꼭 안고 가야 합니다. 언제까지. 천국에 가셔서 그날까지. 그 이후에도 영원히 가지고 계셔야 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또한 사제의 권한을 보면 케루빔과 세라핌 천사들에게도 주지 않은 구원의 신비 성체 성사의 이 권한을 사제들에게 주셨다고 하십니다. 케루빔과 세라핌 천사, 천사가 9등급이 있다고 그러죠. 1등급 2등급이 바로 세라핌과 케루빔 천사라고. 또 8등급은 대천사고 9등급은 천사입니다. 사제들에게 주시는 큰 역할을, 그 권한을 통해서 바로 성체가 저희들에게 오시는 것이죠.

 

하지만 어떻습니까.

“내 사제들 중에서 진정한 관심을 가지고 나에게 가까이 오는 이가 과연 얼마나 될까?” 하시면서 95년 7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사제 분들도 나주 성지를 아시고 나주 성지에 계시는 분들은 이 성체가 주님과 성모님께서 누누이 말씀하시는 바로 주님의 실체라는 것을 다 아시지만 세속에 많은 사제들이 너무나 모르시기 때문에 이 말씀을 하시는 것이죠.

 

6. 지금 이 시대

 

또한 지금 이 시대를 아셔야 합니다. 그래야 저희들이 이 세상에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 되는지를 잘 알게 되는 것이죠. 지금 이 시대는 어떤지 한 번 보시겠습니까. 베드로 2서 2장 6절에

 

“소돔과 고모라 두 도시를 단죄하여 잿더미로 만드셔서 후세에 하느님을 배반할 자들에게 보일 본보기로 삼으셨습니다.”

 

후세라는 말씀이 들어갔습니다. 후세가 지금 시대에 해당된다는 것을 저희들은 다 깨달으셔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노아의 홍수 때보다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더 많이 부패한 타락의 시대가 되어 버렸다는 말씀을 96년 6월 2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이라고 말씀하시죠.

 

또한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 마귀의 공격으로 패망할 이 시라고 98년 4월 1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저희들의 시대가 이 시대라는 것이죠.

 

또한 2006년 10월 19일 예수님께서 다시 한 번 말씀하셨죠.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아니,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교만은 더욱더 높이 치솟아 바벨탑을 훨씬 능가하고 있기에 벌을 내리려고 하신다.”

 

이 시대에 있는 것입니다. 이미 98년 4월 12일 예수님께서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너와 같이 내게 진충갈력한 작은 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2011년 4월 22일 성부 하느님 말씀이세요. 항상 이 말씀을 염두에 두시면서 우리가 하루하루 언제 어느 때 주님께서 저희들을 데려가실지 모른다는 그 속에서 사셔야 합니다.

 

이 세상에 남아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물질적인 것은 저희들에게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천상의 보화를 쌓아야 되는 것이 바로 지금 저희들이 해야 할 역할이고 할 일이고 많은 자녀들이 함께 보화를 쌓도록 저희들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죠.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의 말씀을 다시 한번 봉독 드리겠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와 그 부근의 성읍이 유황불로 뒤덮여 멸망하였고, 노아가 방주를 만들었을 때 노아를 통하여 전한 내 말을 끝내 듣지 않던 자들은 모두 수장되었음을 모든 자녀들이 잊지 말고 깨어 있어야 할 것이다.”

 

하느님께서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시잖아요. 바로 깨어 있는 것이 5대 영성 안에서 깨어 있는 것이죠.

 

또한 “설사 네가 이 세상에 없다고 하더라도 네가 받은 메시지와 그 업적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95년 6월 1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메시지 말씀이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영원한 그러한 메시지 말씀을 저희들이 다 알고 계셔야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면서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것.

 

또한 율리아님을 통해서 이루신 업적은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 업적들이 무엇입니까. 율리아님을 따라서 저희들이 도와준다는 그 산출물, 업적들도 잘 기억하시면서 도와드려야 되겠습니다.

 

7. 천국 낙원에 들어가는 자녀

 

또한 주님께서 어떠한 자녀들을 천국으로 보내시는지. 많은 분들이 “나는 죄인입니다. 내가 어찌 천국을 갈 수 있겠습니까.” 하고 말씀하시는데 바로 그러한 죄인을 구하시기 위해서 그러한 죄인 때문에 오셨다는 말씀 두 가지를 메시지에서 크게 하십니다.

 

두 가지는 바로 마리아 막달레나, 또 하나는 예수님께서 돌아가실 때 십자가의 매달렸던 우도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저희들에게 희망을 주십니다.

 

“너희의 구원자이신 주님께서 마리아 막달레나를 왜 그리 많이 사랑하셨겠느냐?”

 

왜 사랑하셨겠습니까. 바로 그것은 “그는 돌로 쳐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는 죄인이었지만 자기 죄를 진심으로 뉘우치고 회개하여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주님을 따랐기에”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래서 “천국을 얻게 된 것이다.”라고. 2000년 4월 2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 당시 이스라엘에서는 돌로 쳐죽일 수밖에 없는 그 여인은 어떠한 여인입니까. 간음한 여인들에게 내려진 형벌입니다. 그러한 간음을 했다 하더라도 그보다 더한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바로 이와 같이 진심으로 뉘우치고 회개를 하였고 또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주님을 따르는 것을 원하고 그래서 그토록 많이 사랑하셨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이죠. 바로 그래서 요한복음 2장 17절에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는 그 말씀이시죠. 97년 3월 30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죄인을 부르러 왔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기에 죄인임을 고백한 마리아 막달레나를 많이 사랑했던 것처럼 언제나 죄인으로서 나를 찾는 너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래서 율리아님께서 저희들을 양육하시면서 그렇게 죄인으로서 다가가라고. 또 저희들이 설사 죄인이지만 다시 한 번 오뚝이처럼 일어나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말씀대로 하느님의 말씀대로 갈 수 있게끔 새롭게 새롭게 시작하자는 말씀을 저희들에게 주시는 것이죠. 루가 복음 23장 42절부터 43절까지의 천국 낙원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는 말씀. 바로 그 말씀은

 

“‘예수님, 예수님께서 왕이 되어 오실 때 저를 꼭 기억하여 주십시오.’ 하고 간청하였다. 예수께서는 ‘오늘 네가 정녕 나와 함께 낙원에 들어갈 것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이 말씀을 사랑의 메시지에서도 하고 계시죠.

 

“십자가에 매달려 죽을 수밖에 없었던 우도의 신뢰에 찬 탄원 ‘예수님, 예수님께서 왕이 되어 오실 때 저를 꼭 기억하여 주십시오.’ 하였을 때 주님은 뭐라고 하셨지?” 하시면서 하셨죠.

 

“진심으로 회개하여 바라보는 눈길을 보았기에 ‘오늘 네가 정녕 나와 함께 낙원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라고 하지 않았느냐.”

 

95년 6월 18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저희들이 어떠한 자세로 주님께 다가오기를 바라시는지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천국을 누리게 되는 말씀은 2014년 4월 18일 천사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그들이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인데 바로 그들은 누구입니까.

 

그들은 바로 어린 양의 피로 정화된 이들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이 되고 하느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때 생명나무의 열매가 열릴 것이고, 생명의 책에 그 이름이 올라갈 것인데 바로 그들이 천국으로 간다는 말씀이십니다.

 

5대 영성, 바로 어린 양의 피로 정화된다는 것은 어떻습니까. 어린 양의 피는 바로 성체의 신비 중에 말씀하셨죠. 성체는 예수님께서 저희들에게 수혈자로 오시기 위해서 그 피를, 예수님의 성혈을 저희들을 수혈하는 수혈자로 오시는 그것으로 또 정화된다고 보실 수가 있죠. 그것이 바로 어린 양의 피로 정화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또한 소돔과 고모라를 유황불로 멸망시키실 때에 아브라함을 기억하시고 롯을 파멸에서 건져주셨습니다. 2000년 전에 건져주신 그것처럼 똑같은 것을 하신다는 말씀을 저희들은 기억하셔야 합니다.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이세요.

 

2010년 3월 26일 예수님 말씀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소돔과 고모라에 유황불을 내리시어 그 도시뿐만 아니라 그 분지에 있는 도시까지 모두 멸망시키실 때에도 아브라함을 기억하시고 롯을 파멸에서 건져주셨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처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바로 이곳에 달려와서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해서 기도한다는 것, 얼마나 큰 은총을 주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이 약속이 그대로 저희들에게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시고 따르셔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율리아님께서 하시는 일에 대해서 마음과 정성을 다해 협력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네가 받을 상을 그들도 똑같이 받아 마지막 날,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너와 함께 기쁨을 나눌 텐데 말이다.” 최근의 메시지 말씀이시죠.

 

또한 율리아님이 하는 일은 과연 어떤 것입니까?

2016년 3월 25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죠. “얘야, 네가 할 일이 아직 남아 있다는 걸 모르느냐?” 천국에 가셨을 때 말씀하셨습니다. 회개를 위한 일,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를 선포해서 전하시는 일을 하시죠.

 

95년 6월 16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종말의 시간이 다가온다는 것을 알았다면 회개하였을 것을 그래도 회개하지 않는다면 폐허만이 남을 것이다.”

 

종말의 시간이 다가온다는 것을 이미 오래전에 말씀하셨습니다. 이제는 더 가까이 다가왔음을 말씀하십니다. 이 세상을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하느님께서 마무리하신다는 그 말씀을 깊이 새겨드리는 이유를 오래전부터 말씀하셨다는 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에 대해서 누누이 선포하시죠.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나주에서 외치는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도록 전하고 널리 퍼뜨려라. 그것만이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이니라.”

 

마지막 무기. 무기는 무엇입니까? 다른 사람하고 싸우는 것입니다. 적들하고 싸우는 것입니다. 마귀 사탄하고 싸워서 이길 수 있는 불패의 무기는 사랑의 메시지이지만 저희들 구원을 위해서 우리 자신과 싸워야 할 무기가 바로 5대 영성이라는 것입니다. 이것만이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라고 선언하셨습니다.

 

9. 성상으로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

 

나주에서 보시는 성상들이 다 보통 성상들이 아니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계시다는 것. 율리아님 말씀 중에 오래전에 하셨습니다만 십자가의 길 맨 마지막에 있는 15처에 있는 부활하신 예수님 상 다 아시죠, 오늘도 십자가의 길 하셨죠. 또한 기적의 샘터 위에 성모님 상 다 경배하셨죠. 어떻게 여기에 오셨습니까?

 

율리아님 말씀 중에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어느 날 현재 성모님 동산에 모신 대형 부활 예수님과 성모님 상이 나주 성모님집 한 쪽에 나란히 서 계셨습니다.” 그런데 말씀입니다. “나주 성모님집 한 쪽에 나란히 서 계셨는데 누가 보냈는지 백방으로 알아봐도 도저히 알 수가 없었습니다.”

 

이게 웬일입니까? 우리 키보다 훨씬 큰 성모님 상, 예수님 상이 바로 성모님 집 앞에 있는데 아무도 모른다니요.

 

모를 수밖에 없죠. 예수님께서 하신다면 저희들이 어찌 알겠습니까?

뜻이 있고 깊은 이러한 성모님 상, 예수님 상. 그래서 바로 예수님 상을 통해서 십자가의 길에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철철 흘리시면서 있다가 바로 부활하신 예수님 상으로 들어가신 모습을 율리아님께서 보셨죠. 성모님께서 또 피눈물 흘리시는 것도 보셨죠.

 

여기 계신 성상 분들은 다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계시다고 믿고 따르면 맞다고 봅니다. 또한 이 성모님 상은 99년 10월 19일 순례 오신 페루의 미구엘 대 주교님께서 축성을 하신 성모님, 예수님 상이 되겠습니다.

 

자, 이제 얼마 있으면 6월 30일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신 33주년 특별한 의미 있는 날입니다. 저희들이 더 한 자녀, 저희들이 초청하고 싶은 자녀들 모시고 오십시오. 은총이 대박입니다. 그렇게 하고 따르시면 되겠습니다. 이곳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고 또 그 역할을 하시는 걸 누구나 잘 아시지 않겠습니까? 잘 모르시는 분에게 이곳에는 예수님께서 친히 2000년 전의 옷을 내려주셨다는 얘기를 하니까 놀라시더라고요. 놀라운 장소입니다.

 

예수님께서 성혈을 내려주셨습니다. 2001년 11월 9일부터 성혈을 내려주시고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신 이곳에 오셔서 많은 은총을 거저 가져가시기를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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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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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메시지 내용의 핵심들을
잘 알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듣고 또 듣고
생각하는 영혼이 아닌
행동하는 영혼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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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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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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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 방주는 공동 구속자의 역할을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95년 5월 9일 성모님께서 “공동 구속자

”라고 성모님을 말씀하셨습니다.구원 방주인 이 놀라운

구원 계획에 동참하시는 분이 율리아님이라고 2006년

3월 31일 말씀하셨습니다. 동참자 역할을 하시는 분,

완성하실 분이 바로 율리아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협력자로서의 역할을 하시는 분은 누구십니까.

2002년 1월 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바로 저희들을

얘기하시는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들어도 들어도 새롭게  깨닫게

되며 소중한말씀들 정리해주셔서 요액약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귀한말씀들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다함께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무법천지가 된 이 세상을

보고만 있겠느냐?”2014. 4. 18. 성부 말씀

그러나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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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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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무법천지가 된 이 세상을 보고만 있겠느냐?” (2014. 4. 18. 성부 말씀)

같은 성경 말씀을 인용을 하시면서 말씀하십니다.
지금 저희들이 살고 있는 세상은 무법천지 속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그것이 종시여일입니다.
같은 맥락의 말씀을 바로 사랑의 메시지에서도 하고 계시고
또한 이 말씀이 마르코복음 13장 13절에도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언제나 좋은 말씀해 주시는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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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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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우리 가족도 함께 은총 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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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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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잊고 지냈던 진실들...
정말 감회가 새롭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처럼 33주년 준비를 위한 발돋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늘 해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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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33주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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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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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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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기획  부장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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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물질적인 것은 저희들에게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천상의 보화를 쌓아야 되는 것이
바로 지금 저희들이 해야 할 역할이고 할 일이고
많은 자녀들이 함께 보화를 쌓도록
저희들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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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기획 부장님 말씀...너무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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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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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항상 알기쉽게 메세지를 풀이해주시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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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각인시켜 되새기도록
          이끄신 은총에  더욱
          분발하겠읍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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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이 바로 놀라우신 구원 계획안에
저희들은 있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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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나주에서 외치는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도록 전하고 널리 퍼뜨려라.
그것만이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이니라.”
아멘!! 항상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기획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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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승리님의 댓글

성심승리 작성일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나주에서 외치는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도록 전하고 널리 퍼뜨려라.
그것만이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이니라."

아멘!
쉽게 잘 풀어 설명을 해 주시니 너무나 좋습니다 늘
사랑과 정성으로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더욱 성령의 지혜와 지식과 분별력의 은총으로
오래도록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님과 일치안에 많은 열매
맺어지도록 함께 해 주시길! 넘치는 축복 언제나 함께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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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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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죄인임을 고백한 마리아 막달레나를 많이 사랑했던 것처럼
  언제나 죄인으로서 나를 찾는 너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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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놀라운 구원 계획을 너희들에게
알려주어 통찰케 할 것이니
아멘
기획부장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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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기획부장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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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투노력님의 댓글

분투노력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소돔과 고모라에 유황불을 내리시어 그 도시뿐만 아니라 그 분지에 있는 도시까지 모두 멸망시키실 때에도 아브라함을 기억하시고 롯을 파멸에서 건져주셨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처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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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설사 네가 이 세상에 없다고 하더라도 네가 받은 메시지와 그 업적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아멘!!!!

기획부장님! 수고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대오철저, 황연대각, 종시여일..
가슴에 새기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실천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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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죄인임을 고백한 마리아 막달레나를 많이 사랑했던 것처럼
  언제나 죄인으로서 나를 찾는 너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아멘

기획부장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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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죄인임을 고백한 마리아 막달레나를 많이 사랑했던 것처럼
  언제나 죄인으로서 나를 찾는 너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아멘

기획부장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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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소돔과 고모라와 그 부근의 성읍이 유황불로

뒤덮여 멸망하였고, 노아가 방주를 만들었을 때

노아를 통하여 전한 내 말을 끝내 듣지 않던

자들은 모두 수장되었음을 모든 자녀들이

잊지 말고 깨어 있어야 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하느님께서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시잖아요.

바로 깨어 있는 것이 5대 영성 안에서 깨어

 있는 것이죠. 또한 “설사 네가 이 세상에 없다고

하더라도 네가 받은 메시지와 그 업적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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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
은총중에 은총!
우리가 받을 수 있는 최대은총입니다!
주님!!!!감사찬미영광을 영원히받으소서!!
주님께 이끌어주시는 성모님!!! 영원히 공경을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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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이곳에 달려와서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해서
기도한다는 것, 얼마나 큰 은총을 주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이 약속이 그대로 저희들에게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시고 따르셔야 한다고 믿습니다.

아멘!!!
기획부장님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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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었다는 것을 황연대각하여 세상
모든 이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아멘

그 외 소중한 모든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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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기획부장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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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었다는 것을 황연대각하여 세상 모든 이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언제나 메시지말씀과 성경말씀을 비교 해가며
명쾌하게 풀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기획부장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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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귀에 쏙쏙 들어 오도록
늘 사랑의 수고 아끼지 않으시는 기획부장님 말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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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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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언제나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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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항상 힘찬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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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항상 힘찬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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