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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7일 기획부장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50부>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이 시간에는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50부 순서가 되겠습니다. 먼저 목차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나의 말을 깨닫지 못할지라도...”하시면서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고요, 또한 복음 말씀에도 자주 나오죠.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메시지에서도 언급을
하고 계십니다. 영원한 생명이 무엇인지. 또 어떻게 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지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시죠.
또한 지금은 어서 깨어서 기도해야 될 때입니다. 왜 이렇게 깨어서 기도하라는 말씀을 자주 하시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앞으로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큰 사랑의 기적을 내려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아무도 상상 못할 사랑의 기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저희들이 묵상하면서 그것을 기다려야 된다고 봅니다.
또한 더불어 미증유의 위험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도 상상 못하는 사랑의 기적이 있는가 하면 반면에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도 발생이 되지 않았던 위험한 그러한 미증유의 사건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죠.
또한 저희들에게는 영원한 유산을 남겨주셨습니다. 그 영원한 유산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또한 예수님께서 2000년이 지난 지금도 피를 흘리고 계시는데 왜 이렇게 피를 흘리시면서 호소하고 계시는지 바로 그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지금은 마귀 사탄과 성모님과의 싸움의 시기라고 여러 차례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사탄도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때가 다 되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후의 발악을 한다고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어떤 부분에 대해서 또, 왜 최후의 발악을 하면서 하고자 하는 사탄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메시지에서 언급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지금 이 세상은 영멸지경에 이르는 세상이라고 하십니다. 영멸지경, 영원히 없어져야 될 이러한 세상에 지금 저희들이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깨어있어야 되는 부분이 되겠죠. 그 부분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또한 저희들에게 희망적인 말씀을 하셨습니다. 성부 하느님을 뵙게 된다는 말씀을 2011년 4월 22일 날 말씀하고 계시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저희들이 묵상을 해보겠습니다.
또한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데려가는 역할을 하시는 율리아님이 그동안에 연옥 영혼을 천국으로 보내신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묵상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성모님 곁에 서게 되는 자녀 어떠한 자녀들을 성모님 곁에 있게끔 해주신다는 그러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1. 지금은 나의 말을 깨닫지 못할지라도
자, “지금은 나의 말을 깨닫지 못할지라도 머지않아 나의 말을 알게 될 날이 올 것이다.”라고 말씀하시면서 “그러나 나의 말을
믿지 않고 따르지 않는다면 반드시 후회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을 95년 6월 30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성모님 메시지는 예언자로서의 하시는 말씀이 계십니다. 천상의 어머니로서의 하시는 말씀이 계시고, 많은 부분을 앞으로 있을 일에 대해서 저희들에게 알려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한 저희들에게 앞으로 일어날 어마어마한 그러한 축복의 잔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그러한 부분들은 머지않아 다 알게 된다는 것이죠. 또한 머지않아 나의 정원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고, 주님의 사랑의 왕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린다는 말씀을 93년 2월 6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말씀은 간단하지만 심오한 내용이 들어가 있다는 말씀이십니다. 더욱 위대한 기적이 무엇이겠습니까? 성모님께서 말씀하시는데. 이렇게 위대하다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시는데도 저희들이 못 알아들으면 안 되는 것이죠.
그럼 더욱 위대한 기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또, 그 기적을 통해서 무엇을 주십니까? 바로 하느님 나라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린다는 것이죠. 더욱 위대한 기적은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서 모든 분들을 빠짐없이 천국으로 데려가시려는 계획이고, 그 안에 타시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십니다.
2. 영원한 생명
그러면 영원한 생명, 복음 말씀에 요한복음 5장 24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우리들에게는 어떻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까? 인간은 영혼이 있습니다. 육체가 있습니다. 영혼은 죽지 않습니다. 육체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는 것. 바로 이러한 부분을 말씀하고 계시다는 것을 묵상하고 계셔야 합니다.
또한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는 방법에 대해서 97년 6월 12일 성모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복음말씀에 간단한 말씀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게 되는지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시죠.
바로 그것은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 복음을 전하고 실천하며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이는 영혼들은 구원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린다는 말씀이십니다. 영원한 생명, 저희들이 잘 묵상하시면서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하셔야 합니다.
3. 어서 깨어서 기도하여라.
또한 이 말씀하시죠. “진리의 말씀 따라 살지 못한다면 머지않아 너희는 고통을 겪게 될 것이며 반드시 후회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어서 깨어서 기도하여라.” 91년 1월 29일 성모님께서 하십니다.
반드시 후회하지 않게 하게끔 하기 위해서 말씀을 하시는데 그 부분이 무슨 말씀이십니까. 바로 앞으로 있을 일입니다. 하느님의 정의가 실현될 때에 후회해봤자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하느님의 정의가 온다는 이야기를 하고 계십니다. 또 이미 하느님께서 자녀들에게 회개를 위하여 허락하신 시간이 끝나가고 있기에 불림 받은 내 자녀들에게 이렇게 호소한다, 어서 깨어서
기도하라고.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시간 얼마 없습니다.
또 앞으로 어떠한 일이 일어납니까. 하느님의 정의가 실현된다고 그렇게 여러 차례 메시지를 통해서 저희들에게 알려주십니다. 바로 천상의 예언녀로서 오셔서 예언자의 역할을 하시면서 저희들이 하느님의 정의의 때에 그 정의의 불길 속으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자비의 빛을 받아서 자비의 그러한 은총을 받아서 천국으로 오시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또한 저희들이 어서 깨어서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머지않아 엄청난 환난의 순간을 당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을 하셨죠. 89년 10월 1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 이미 하느님께서 자녀들의 회개를 위하여 허락한 시간이 끝나가고 있다라고 말씀을 하셨고, 또한 “정말이지 오래지 아니하여 울며 통곡할 날이 올 것이니 어서 깨어서 기도하여라.” 말씀을 97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저희들에게 있을 그러한 일을 저희들에게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이 알려주심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확실하게 믿고 따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따르지 못했을 때에는 정말 후회하면서 가슴을 치면서 통곡할 날이 온다는 것이죠.
지금 이 세상은 어떻습니까.
지금 이 세상은 이단들이 들끓는 세상이 되어 버렸지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내 사랑의 반대자인 원수들의 모욕과 조롱과 편태와 능욕을 보고 있다.”라고 95년 7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간단한 말씀이지만 심오한 말씀이 또 있다는 말씀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2000년 전 어떠셨습니까. 모욕과 조롱과 편태와 능욕을 받으셨습니다. 현재는 어떻습니까. 똑같습니다. 바로 모욕과 조롱과 편태와 능욕을 반대자로부터 받고 계십니다. 미래에도 예수님이 오시기 직전까지에도 바로 이와 같은 모욕과 그다음에 조롱과 편태와 능욕을 받고 계시는 것을 보고 계신다는
것이지요.
하물며 주님이 이러하신데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일하는 자녀들은 어떻겠습니까. 똑같은 그러한 박해를 받고 미움도 받죠. 그러기 때문에 이곳을 통해서 박해를 받지만 결코 박해는 박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는 그 약속을 저희들에게 주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4.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큰 사랑의 기적이 행하여 진다.
또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큰 사랑의 기적이 행하여진다라고 91년 8월 27일 성모님 말씀하셨죠.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큰 사랑의 기적이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저희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가는 천국으로 가는 그것을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이것은 그 누구도 상상 못하는 어마어마한 그러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이라는 것입니다. 이 부분을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이라고도 표현하셨습니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없었던 미증유라는 용어입니다. 그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세상을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이 행해질 것”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바로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을 통해서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진다는 말씀도 되죠. 그래서 “머지않아 새 시대의 여명을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을 통해서 보게 될 것”이라는 말씀을 2008년 8월 2일 성모님께서 하십니다.
이와 같이 저희들에게 심오한 진리의 말씀을 하시고 저희들에게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말씀을 하고 계시는데 저희들이 잠자면 안 되는 것이지요. 저희들뿐만 아니라 우리가 사랑하는 자녀들 또 사랑하는 자녀들을 넘어서 우리의 이웃들,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함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서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으로 바로 천국으로 올 수 있게끔 저희들에게는
그러한 사명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 언제 이루어집니까? 그 부분도 말씀하셨죠.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를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특별한 보호가 무엇이겠습니까. 이 세상은 정화가 됩니다. 하느님께서 징벌을 내려서 이 세상을 정화시킬 때, 불이 내릴 때 특별한 보호를 주시겠다는 말씀을 지금 하고 계시는 것이죠.
모든 사람이 임종에 임박한 그러한 상태가 되는 그 상황에서 특별한 보호와 또한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영원한 구원은 무엇을 얘기를 합니까. 바로 천국으로 가는데 어떻게 가야 되는 천국입니까. 연옥을 넘어서 연옥을 거치지 않고 영원한 구원을 받아 간다는 것이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통해서 이루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 항구, 93년 2월 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언제 갑니까. 중요한 말씀을 핵심적인 말씀을 심오한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이 바로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를 주시고 또한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서 하늘 항구까지 갑니다. 그 앞에 누가 기다리십니까. 예수님이 기다리신다는 말씀이 메시지를 보시면 잘 나옵니다. 93년 2월 6일 성모님 메시지를
보십시오.
바로 거기에서 성모님께서 그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운 자녀들을 예수님께 봉헌을 드린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이루시고 그것이 바로 완성이 됐었을 때, 바로 하느님께서 알파요 오메가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신 그 과정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5. 미증유의 위험에 처한 불쌍한 전 인류
또한 이러한 은총이 있는 반면에 어떠한 일이 일어납니까.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출발할 때 어떠한 일이 일어납니까. 세상은 정화되기 위해서 그러나 정화되는 것은 어떻습니까. 미증유의 위험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많은 영혼들이 떼지어 하느님께로부터 멀어져 가고 파멸의 길로 치닫고 있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작은 영혼, 극소수의 영혼이 지금 천국으로 가는 그 길을 택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바로 미증유의 위험은 생명과 자유에 대한 미증유의 위험에 처한 불쌍한 전 인류라고 하셨습니다. 93년 2월 18일 성모님께서.
인류는 한 사람을 얘기하는 거 아니시죠. 72억의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인류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 인류가 당해야 할 그런 엄청난 환난을 지금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 바로 미증유의 사건이면서 고통이 됩니다. 이 미증유의 위험은 어떤 것입니까. 불쌍한 전 인류는 왜 불쌍하다고 하십니까. “지극히
보호받던 나라들까지도 치러야 할 엄청난 지옥 형벌의 시간”이라고 합니다. 지옥, 얼마나 극악할 정도로 고통을 주는 곳입니다. 지옥 형벌을 이 세상에서 지극히 사랑받고 보호받던 나라들까지도 받는다는 것입니다.
또한 “정화의 피를 흘리는 최후의 시간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라는 이미 오래전에 91년 1월 2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최후의 시간으로 저희들이 지금, 시간을 초를 다투면서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깨어 있기를 바라시면서 깨어 있는 방법을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어떻게 깨어 있는 방법까지 알려주십니까. 물질적인 것을 요구하십니까. 아닙니다. 우리가 어떻게 깨어있는 방법은 다음 장에서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6. 영원한 유산
또한 영원한 유산을 저희들에게 주신다고 말씀하셨죠.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느님께서 약속해주신 영원한 유산을 이어받게 되었습니다.” 복음 말씀 히브리서 9장 15절 말씀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유산, 바로 천국의 유산입니다. 이 유산에 대해서도 메시지를 통해서 저희들에게 주시려고 말씀하고 계시는데 주신다는 그 약속에 저희들은 받을 준비가 과연 되어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1973년 율리아님께서 받으신 내용입니다.
“너의 그 인내심과 착함을 보고 나의 유산을 즉, 나의 전 재산을 너에게 전하노라.” 예수님께서는 이미 율리아님에게 당신의 유산 천국에 관한 유산, 전 재산을 전해 드렸습니다.
그래서 “내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 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2007년 8월 15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저희들에게도 하늘나라 유산을 차지하는 방법을 제시를 해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율리아님을 통해서 양육 받아 일치로써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면서 하는 것이 바로 하늘나라의 유산을 찾는 방법이라는 심오한 말씀을 저희들에게 주시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자, 영원한 유산에 대해서 또 말씀하십니다.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는 너희 모두는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들로서 구원의 유산을 받을 사람들을 불러 모아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하도록 파견된 사도들”이라는 말씀을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사도로서의 역할을 하셔야 합니다.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며 전하는 사람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 사람은 바로 영적인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주신 구원의 유산을 받을 사람들을 불러 모아서 그들과 함께 사랑으로 일치해서 일하는 그러한 역할을 부여받았다는 말씀을 하고 계시죠.
바로 이러한 말씀이 성경 말씀에 유사한 말씀이 있음을 저희들이 알게 될 것입니다. “천사들은 모두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들”이라고 하셨습니다. 구원의 유산을 받을 사람들을 섬기도록 파견된 일꾼들.
히브리서 1장 14절 말씀이십니다.
천사들은 영적인 존재입니다. 또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며 일하는 자녀들도 영적인 존재로서 같은 존재의 역할을 하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저희들에게 주어진 것은 파견된 사도들이고 천사들은 파견된 일꾼으로써의 역할을 하신다는 것이죠. 천사들의 도움을 받아서 바로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사도들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7.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고 계신 이유
또한 예수님께서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피를 흘리고 계십니다. 어떻게 해서 피를 흘리게 되시는지 그 과정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예수님께 청하셨습니다. 죄인들이 단죄 받지 않고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원하시기에 예수님께서는 성모님의 청을 받아들이셨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피를 흘리신다는 말씀을
2006년 10월 19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의 역할이 저희들의 중재자로써 그렇게 큰 역할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성모님의 청을 받아들여서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고 계시는데, 2000년이 지난 지금도 피를 흘리고 계시는데 그 이유인즉슨 바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바로 저희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피를 흘리고 계시는데, 그 피가 헛되이 되지 않도록 저희들이 열심히 5대 영성 안에서 살아가면 예수님의
그 피가 헛되이 흐르지 않음을 다 아시리라고 믿습니다.
8. 최후의 발악을 하는 사탄
자, 지금은 때가 가까이 왔습니다. 영적인 존재, 마귀 사탄도 영으로 미래를 많이 알죠. 그러기 때문에 자기의 때가 다 되었다는 최후의 발악을 하는 사탄의 역할을 보시겠습니다. 시간과 공간까지도 초월하여 세상을 쓰러트리려고 최후의 발악을 한다는 말씀은 94년 8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탄도 때를 아는데, 우리가 깨어있는 자녀가 때를 모르면 안 되는
것이죠.
또한 사탄은 시간과 공간까지 초월하여 율리아님을 죽이려고 2017년 9월 29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최후의 발악을 한다고. 왜? 율리아님을 통해서 이 세상 구원사업을 완성시키시기 때문에 또 많은 영혼을 천국으로 보내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바로 율리아님을 죽이려고까지 하는 것이 사탄의 최후의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이죠.
또한 앞으로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기에 이 세상을 이제는 암흑으로 뒤엎으려고 최후의 발악을 한다고 98년 8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율리아님을 통하여 천국으로 들어가려는 착한 영혼들까지도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 지옥의 길로 가게 하려고 사탄은 최후의 발악을 한다고 2005년 5월 6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이 최후의 발악을 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 3가지 때문에 그렇게 발악을 하면서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고 그 역할을 하는 것이죠.
또한 “제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깨달은 악마가 크게 노하여 너희에게 내려갔으니 땅과 바다는 화를 입을 것이다.”라는 요한 묵시록 12장 12절 말씀이 지금 또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같은 맥락의 표현을
메시지를 통해서 하셨다는 것이죠.
“제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깨닫고 크게 노한 악마가 마지막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목자들까지 나와 내 어머니의 뜻을 거역하게 하고 있으니...”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목자들까지 거역하게 한다고. 이 말씀은2007년 11월 13일 날 바로 PD수첩, 공영방송 PD수첩을 통해서 나주성모님을 그렇게 박해를 하면서 모함을 하면서 오해할 수 있는 그러한 방송을 내보내게 된 이후에 주신 말씀이세요.
그것이 바로 마귀 사탄이 제때가 얼마 남지 않아 마지막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한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정말 때가 다 되어 저희들이 더욱 깨어서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기 위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그 불패의 무기를 통해서 저희들이 하느님의 뜻을 이루는 데에 함께 동참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봅니다.
9. 영멸지경에 이른 이 세상
또한 지금 이 세상은 그렇기 때문에 영멸지경에 이른 세상이 되었습니다. 영원히 멸망하여 사라지는 것이 바로 영멸지경입니다.
“이 세상 죄악은 하느님을 촉범하여 영멸지경에 이르렀구나. 그런 세상을 바라보시는 하느님 아버지께서 대 재앙을 내리시기 전에 교회의 수장이며 내가 특별히 불러 세운 나의 대리자인 교황이 어서 한국 나주를 인정하여 주님의 영광의 빛이 그를 통하여 온 세상에 빛나게 되기를 바란다.”라는
말씀을 2010년 3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대로 교황님께 다 전해드렸죠.
또한 지금은 이 말씀을 하시죠.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2011년 3월 1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 내리고 있는 지금,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때가 가까이 오면 바로 분열 마귀를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일하는 자녀들을 흩어지고 깨뜨리려고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일치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하기를 바라면서 하시는 말씀이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고 하시면서 저희들이 일치하면서 일하시길 바라십니다.
그 원의에 따라 저희들이 더욱 승리의 월계관을 위해서, 승리의 월계관을 저희들에게 씌워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채워드리기 위해서 더욱더한층 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2011년 3월 10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앞으로 천재지변이 일어납니다. 하느님의 이 세상을 정화시키는 불이 내릴 때라면 어떻게 됩니까.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국 나라, 주님의 나라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린다는 말씀을 저희들에게 주시고 계신다는 것이죠.
이렇게 저희들을 위해서 피땀은 물론이거니와 예수님께서 성혈을 주시면서, 이러한 은총을 저희들에게 주시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십니까. 바로 저희들이 구원되기를 바라면서 하시는 것이죠. 저희들이 깨어있기를 바라면서 하시고. 저희들을 통해서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역할이시죠.
10.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자, 이곳을 보십시오. 여기는 모두 순례자로 오셨습니다. 이곳이, 오신 곳이 어떠한 곳입니까. 놀라운 곳이라는 것을 저희들이 가슴 깊이 깨닫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그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넘치게 하여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2011년 4월 22일 예수님께서 저희들에게 약속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태오 복음 26장 29절의 말씀이 있죠.
“잘 들어두어라. 이제부터 나는 아버지의 나라에서 너희와 함께 새 포도주를 마실 그날까지 결코 포도로 빚은 것을 마시지 않겠다. 하고 말씀하셨다.”
새 포도주가 앞으로 있게 될 것입니다. 이곳 순례자로서 이곳을 찾는 자녀들에게 하신 약속의 말씀은 성부 하느님. 주 하느님을 뵙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것도 오래지 아니하는 그 시간을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성경에 있다는 말씀이십니다. 아시겠습니까. 성경 어디에 있는지 아시겠습니까. 소개드립니다. 시편 84장 4절부터 7절까지의 말씀을 한번 잘 묵상해 보십시오.
“주님께 힘을 얻어 순례길에 오른 사람 복되어라.” 순례길에 오른 사람은 복됩니다. 어떤 사람입니까. “메마른 골짜기를 지나갈 적에 거기에서 샘이 터지고 이른 비가 복을 내려주리라. 그들은
오르고 또 올라 시온 산에서 마침내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시온 산이 어디입니까. 예수님께서 어린 양의 피를 주시는 곳이 어디입니까. 히브리서 12장 22절에서 말씀하시는 곳이 어디입니까. 이곳이라는 것을 아시죠. 이곳에 대한 말씀은 이미 시편 성경을 통해서 약속하신 이곳이 바로 시편에서 말씀하시는 시온 산이면서,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는 말씀을 하신 것이 2011년 4월 22일.
예수님께서 다시 한번 이 말씀이 이곳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엄청난 심오한 말씀을 주시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듣고 따르는 자녀는 복되고 복된 자녀입니다.
11.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데려가는 역할, 율리아님
또한,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역할을 하시는 율리아님의 역할을 보십시오. “네게 맡긴 많은 영혼들을 작은 영혼으로 성화시켜 천국으로 데려오기 위하여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고집 센 그들의 회개를 위하여 끊임없이 받아야 하는 혹독한 그 고통들”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죠.
율리아님께서는 저희들을 천국으로 데려가신다는 것입니다. 그분의 역할, 가장 큰 역할이 세상 창조 이후에 가장 큰 역할은 어떤 역할입니까. 바로 천국으로 저희들을 데려가시는 그 역할을 성부 하느님께서 순수 저희들에게 알아들으라고 말씀하셨죠.
어떻게 데려가십니까. 바로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 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좀 전에 말씀드린 93년 2월 6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단 한 분도 여기 계신 분 빠지지 않고 타고 가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지향하는 분들까지 타고 가실 수 있도록 저희들의 희생, 보속, 봉헌, 5대 영성으로 무장된 기도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율리아님께서 희생, 고통, 봉헌을 통해서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보내셨죠. 86년 11월 1일 님의 향기에 보시면 림보에 있는 낙태아 수만 명을 천국으로 보내신 말씀이 있습니다. 또, 그분의 역할 중에 91년 11월 1일 님의 향기에 보시면 연옥 고통을 통해서 연옥 영혼들 7,200명을 천국으로 보내신 기록이 있습니다.
또, 2017년 11월 5일 5대 영성 책을 만들면서 그동안에 받아왔던 수많은 고통들 봉헌을 통해서 연옥 영혼 10,003명을 천국으로 보내셨습니다. 이와 같이 연옥 영혼들을 수많은 영혼들을 보내셨고, 남아있는 여기 계신 자녀들. 수많은 자녀들을 천국으로 보내시는 그 역할을 지금 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12. 마지막 날, 성모님 곁에 서게 되는 자녀
또한, 마지막 날 성모님 곁에 서게 되는 자녀들은 어떤 자녀들이 성모님 곁에 서게 됩니까. 성모님 곁에 선다는 것은 얼마나 하늘나라에 받을 큰 상이고, 저희들에게 영광이 되겠습니까. 감히 저희들 같은 죄인들을 어떻게 성화시켜서 천국에 그 자리에서도, 주님 곁에 가게 되는지.
바로 그 부분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된 삶을 영위하는 사람들. 하느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알게 하는 사람들.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사람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용맹히 전하는 경우. 또한,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일치 안에서 주님과 성모님을 순직하게 따를 때. 성모 성심의 사랑을 전하는 율리아님을 도와주는 사람들.
또한, 율리아님이 하는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협력한다면.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성모님 곁에 갑니다. 또,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사람. 즉,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사람은 성모님 곁에 갑니다. 또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된 삶을 영위하는 사람도 성모님 곁에 갑니다. 봉헌된 삶 어떻게 합니까.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 5대 영성이 되겠죠.
또한, 율리아님을 도와주는 사람. 율리아님을 도와준다는 것. 그분이 하시는 역할, 많은 역할을 하세요. 도와준다는 것이 이렇게 큰 상을 주신다는 것은 정말 저희들에게 감사로서 아멘하고 다 따라가시면서 그 큰 상을 다 받으셔야 되는 것입니다.
너무나 많은 메시지를 33년간 주셨습니다. 지금 제가 그동안에 많은 부분을 말씀드렸지만, 아직도 일부분에 해당합니다. 더 많은 내용들은 사랑의 메시지를 보시고 지금은 제가 사랑의 메시지의 전체적인 모습을 말씀을 드렸고, 부분적으로도 계속 같은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그것을 통해서 많은 은총 받으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따뜻한 사랑의 말씀을 통해서 더욱더 작은
영혼으로 성화되시길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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