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6월 8일 수 신부님 강론- “불에 타 죽을 뻔 했지만 마마 쥴리아의 기도로 살아나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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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youtu.be/QM4MWyu9LnU
형제자매 여러분!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고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보통 사람들에게 말씀을 하실 때 비유를 들어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요리를 할 때 음식의 맛을 내기 위해서 소금을 다 사용합니다. 또한 옛날에는 냉장고가 없었기 때문에 음식을 보관하기 위해서 소금을 사용하였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의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강한 믿음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의 믿음을 더욱더 강하게 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소금이 짜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의 그 믿음을 보관해 줄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맛이 짠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소금이 짠맛을 잃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러면은 버려지고 사람들에 의해서 밟혀지고 그럴 뿐입니다. 그리고 또한 우리는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하는데, 빛이 없으면 사람들은 보지를 못합니다. 제가 아직 기억하는데 성모님 동산에서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을 준비하기 위하여 모임이 있었습니다. 그때 한국말로 다 회의가 진행이 되고 그렇기 때문에 저는 먼저 숙소로 내려와서 밤 기도를 바치고 잠자리에 들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때 경당이 바로 불이 나기 시작하였고 저는 그때 이곳쯤 2층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때 아무것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봉사자분께서 그것을 알아차리시고 경찰도 전화하시고 저희 봉사자분들에게도 전화하셨는데, 마마 쥴리아께서 그때 뭔가를 느끼시고 수 신부님이 어디 계시냐고 그렇게 찾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래서 마마 쥴리아께서는 손을 뻗쳐 기도를 하시면서 성모님께 수 신부님을 부디 지켜주시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저는 이미 잠이 들어 자고 있었는데 엄마께서 기도를 해주시는 그 시간에 제가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눈이 뜨게 되었고 눈을 떴을 때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깜깜한 어둠 속이었고 저는 어떠한 방향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어떠한 빛도 없었고 완전한 어둠이었는데 저에게 하나 와주신 것이 빛이었습니다. 그 빛을 제가 어디서 얻었겠습니까? 1년 전에 저희 형님 주교님께서 나주에 오셨었고 집으로 돌아가실 때 저에게 손전등이 하나 있냐고 물어보셨고 “여기 하나 가지고 있어라. 네가 필요할 수 있다.” 하고 주고 가셨습니다.
그래서 그때 어둠 속에서 제가 그 손전등이 생각이 났는데, 그것을 어디다 두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때 엄마께서 기도를 해주신 덕분에 성모님께서 저의 손을 이끌어 주셨고 저는 어떠한 생각도 하지 못한 채 그냥 갑자기 손전등을 집게 되었고 불을 켰을 때 저는 그 길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때 연기가 많이 나서 힘들었는데 그래서 메인 현관문으로 가서 문을 열려고 하는데 열 수가 없었습니다.
문이 이미 뜨겁게 달궈졌기 때문인데, 제가 그래서 몸으로 밀어서 문을 열었는데, 이미 불길이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아주 급박한 순간에 제가 어떤 생각도 할 수 없이 성모님께서 저를 이끌어 주셔서 저는 그 지붕으로 뛰어가서 내려올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내려가니까 수사님이 와계셨고 “수 신부님 어떠십니까?” 하고 물어봐 주셨고 저는 괜찮았습니다. 한 새벽 3시쯤 그때 3월이어서 날씨가 좀 추웠습니다.
만약 완전한 어둠 속에 있다면 아무것도 볼 수가 없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세상의 빛이 되라고 하셨고 우리가 그 빛을 사람들에게 비추어줘서 그 사람들이 볼 수 있게 그 길을 볼 수 있게 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시편 말씀에 주님께서는 제 발의 등불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을 따라갈 때 우리는 넘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의 빛이시고 우리는 그 빛을 따라가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빛의 자녀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어줘서 그 사람들이 천국으로 가는 길을 볼 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
이렇듯 작은 영혼께서는 그 삶을 항상 살아오셨는데,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어 오셨습니다. 어떤 날은 한 봉사자가 왔는데 작은 영혼을 도와드리는 중에 한 2~3일 도와드리다가 “율리아야, 내가 너와 함께 3일만 지내면 성녀가 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작은 영혼께서는 항상 빛이신 예수님께 사람들을 인도해 주기 위해서 그 빛을 비추어 주시기 때문에 사람들이 보고 배울 수가 있는 것이고 우리도 또한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우리의 행실을 보고 하느님의 사랑과 또 하느님의 선하심을 볼 수 있어야 하고 그렇게 할 때 그 사람들이 우리를 통해서 하느님을 찬미, 찬양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한날은 작은 영혼께서 극심한 고통 중에 계실 때 가족들에게 순명하시기 위해서 병원에 입원하시게 되었는데 편히 쉬지 못하시고 오히려 아픈 사람들에게 기도를 해주시고 당신 자신을 완전히 잊으시고 그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말기 암 환자들의 고통까지도 다 받아주심으로써 그 환자는 치유가 되고 그런 일들이 이제까지 많았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죄 중에 살면서 어둠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의 빛을 받아서 그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어줘서 그 사람들이 천국으로 가는, 예수님께로 가는 그 길을 볼 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
그래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영적인 어머니께로부터 배워서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어 줌으로써 그 사람들을 천국으로 인도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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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바로 그날 저는 집사람과 같이 성모님동산 비닐성전에 있었었지요 . 예비역 장군님께서 대성전건설 브리핑을 하셨고 마친후 넘 긴장하셨는지 ( ? ) 그만 쓰러지셨지요 . 119가 오고 ..쫌 있으니 경당에서 화재가 @@! . 방정맞은 소린지는 (?) 모르지만 성모님상을 도적맞은후라 ..만일 성모님상이 계속 경당에 계셨드라면 ? .. 성모님상만 쎄비가면 성모님동산 ,경당순례자가 없어지겠지 요런 얄팍한 생각 ? 성모님상은 어디에 계실까 ? ... 누구의 소행 ? 만행 ?
5일마다 서는 村場 , 매일 서는 상설시장을 보고 내가 , 나가 여기있으니 場이여 내앞으로 오라 ! 아니오면 쥑이뿐다 ! 라고 외치는 그시기저시기들 ! 이젠 알아 볼 때도 되얐는디이~ 쩝 ~쩌업 ~! 가엽고 불쌍허고 ... ㅠ 통시에 앉아 워리워리하면 달려가야하는개 돼지들 ,성모님동산,경당에 다니는 순례자들은 결코 짐승이 아님니다 . 사람이고 인간이지요 .
天時人事兩茫茫 更向那邊拜聖王 : 시운 ( 時運 )과 사람 일이란 알 수 없는 것 , 휼륭한 임금은 어디에 있느뇨 ?
莫道此間眞趣寡 山高處處水聲長 : 이곳 정취 (情趣 ) 적다 말하지 마소 ,산은 높고 곳곳의 물소리는 끊이지 않으니 ...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런데 그때 엄마께서 기도를 해주신 덕분에
성모님께서 저의 손을 이끌어 주셨고
저는 어떠한 생각도 하지 못한 채
그냥 갑자기 손전등을 집게 되었고
불을 켰을 때 저는 그 길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아멘!ㅠㅠ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람들이 우리의 행실을 보고 하느님의 사랑과 또 하느님의 선하심을 볼 수 있어야 하고 그렇게 할 때 그 사람들이 우리를 통해서 하느님을 찬미, 찬양할 수 있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이 세상의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강한 믿음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의 믿음을 더욱더 강하게 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소금이
짜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의 그 믿음을 보관해 줄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맛이
짠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저희에게 힘을 주시고 용기를 주시는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작은 영혼께서는 항상 빛이신
예수님께 사람들을 인도해 주기 위해서 그 빛을 비추어 주시기
때문에 사람들이 보고 배울 수가 있는 것이고 우리도 또한
그렇게 해야 합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신부님 강론말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우리는 강한 믿음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의 믿음을
더욱더 강하게 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소금이
짜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의 그 믿음을 보관해 줄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맛이 짠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아 멘 !!!
감사합니다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늘 함께 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기도를 받으며...율리아님을 통하여
죽음의 문턱에서 살림 받으셨으니 축하드립니다.
신부님! 영육간 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수신부님 정말 성모님 도우심과 율리아엄마의
기도를 통해서 살아날수 있었던 생생한 증언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을 주시기를 청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 엄마와 성모님께서
얼마나 놀라셨을까 급히 구해 주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다시 읽어 보아도 가슴이 서늘 합니다
저희들도 너무 생각만 해도 아찔 합니다 아이고 예수님 성모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영적인 어머니께로부터
배워서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어 줌으로써
그 사람들을 천국으로 인도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는 영적인 어머니께로부터 배워서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어 줌으로써
그 사람들을 천국으로 인도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이 되도록 합시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신부님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어
성모님 일을 더 많이 해주셔요~~~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신부님! 빛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우리는 이 세상의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강한 믿음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의 믿음을 더욱더 강하게 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2021년 6월 8일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의 행실을 보고 하느님의 사랑과 또 하느님의 선하심을 볼 수
있어야 하고 그렇게 할 때 그 사람들이 우리를 통해서 하느님을 찬미,
찬양할 수 있게 됩니다. 아멘!!!
다시 들어도 너무너무 위급했던 상황이였지만
율리아님의 기도로 이렇게 무사함이 다행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저희들을 위해 미사와 기도 봉헌들
고맙습니다. 율리아님께도 무지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우리는 영적인 어머니께로부터 배워서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어 줌으로써 그 사람들을
천국으로 인도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우리는 이 세상의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강한 믿음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의
믿음을 더욱더 강하게 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영적인 어머니께로부터 배워서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어 줌으로써 그 사람들을 천국으로 인도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감사합니다!!~^O^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의 빛이시고 우리는 그 빛을 따라가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빛의 자녀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어줘서 그 사람들이 천국으로 가는 길을 볼 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
이렇듯 작은 영혼께서는 그 삶을 항상 살아오셨는데,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어 오셨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성령충만 수 신부님 강론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사랑과 은총을 이 부족하고 부족한 죄인이 느끼고 깨닫습니다.
늘 부족하오니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 율리아님 함께 해주시고 이끌어 주세요~!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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