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6월 11일 수 신부님 강론- “작은 영혼에게 다섯 번이나 나타나신 자비의 예수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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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오늘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을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성심을 바라볼 때 얼마나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는지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거룩하시고 지극하신 사랑에 어떻게 응답해야 되겠습니까? 지금 이 시대 인류는 하느님을 더 이상 사랑하지 않고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매달려 계실 때 누가 그 십자가 아래에 있었습니까? 바로 성모님이 계셨고 마리아 막달레나 그리고 가장 어린 제자였던 사도 요한이 있었습니다.
그들 모두가 예수님의 임종을 지켜봤고 로마 병사 중에 한 명이 예수님의 옆구리를 창으로 찔러서 예수님의 물과 피가 옆구리에서부터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바로 복음 말씀에서 “이는 직접 본 사람이 증언하는 것이므로 그의 증언은 참되다.”고 하였습니다. 다른 제자들은 다 무서워서 도망갔죠. 오직 사도 요한만이 예수님의 옆구리가 창에 찔려 심장에서부터 물과 피가 다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본 것입니다.
그래서 얼마나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지를 증거 한 것입니다. 정말 예수님의 그 피 한 방울 만으로도 온 세상을 구원하고도 남는데 바로 예수님께서는 온몸의 피와 물까지도 한 방울도 남김없이 다 쏟아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그 성심을 처음으로 마리아 알라코크 성녀에게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예수님의 심장이 활활 타오르고 인류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으로 타오르고 있었고 그 심장 위에는 십자가가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 심장을 보아라고 하시면서 그 많은 인류가 내 사랑에 대해서 무관심하고 감사하지 않는 그 인류의 그 무관심에 대해서 탄식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얼마나 우리 인류를 사랑하셨습니까? 당신 자신을 모두 온전히 다, 당신의 생명까지도 내놓을 만큼 사랑하셨습니다.
그리고 또한 예수님께서는 성녀 파우스티나에게 나타나셔서 당신의 자비의 심장을 드러내 보이셨고 지금 자비의 때에 사람들이 그 예수님의 자비로 달려오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성녀 파우스티나는 이렇게 증언하고 있었습니다. 구원받을 가망성이 없는 죄인조차도 예수님의 무한한 그 자비 앞에서는 구원받을 수 있는 희망이 있다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증거입니다. 어떤 가망도 없고 정말 썩을 수밖에 없는 그 영혼까지도 주님께서는 되살릴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인류가 자비의 문을 거쳐 가기를 거부합니까? 그런 영혼들은 정의의 문을 거칠 수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미 때가 늦을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마지막 기회로서 성모님께서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이곳 한국 나주에 오셔서 많은 자녀들을 데리고 천국으로 이끌고자 하십니다.
그리고 2002년 8월 15일에 예수님께서는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셨습니다. 그래서 작은 영혼께서는 그 소식을 들으시고 성모님 동산에 오셨고 예수님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온몸에 피투성이가 되셨고 당신의 그 심장이 찢겨져서 피와 살덩어리들이 핏덩어리들까지도 다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가 찢어진 내 가슴을 기워줄 것이냐?”라고 하셨습니다.
2007년 1월 1일에 주님께서 이런 말씀을 또한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내 아기들아! 내 어머니와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함께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해도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임을 항상 기억하여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또한 예수님께서는 작은 영혼에게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사도이며 또한 성체 사도임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이곳 나주에서는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는 곳입니다. 그리고 또한 마지막 우리의 희망인 자비의 예수님께서 작은 영혼에게 다섯 번이나 나타나셨습니다. 바로 성모님 동산에서 두 번, 경당에서 두 번, 그리고 숙소에서 한번 이렇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또한 작은 영혼께서는 자비의 예수님을 한 획, 한 획 그려가시면서 그렇게 어렵고 고통스러운 중에 완성해 내셨습니다. 그리고 나주에서 일어난 모든 기적의 사진들과 징표들을 다 모아서 그 색깔들을 사용하시어 성화를 완성하신 것입니다. 또한 예수 성심을 바로 황금 성심으로써 표현하셨습니다. 그런데 정말 놀랍게도 그 황금성심에서 핏빛의 색깔을 주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왜 성심에 핏빛을 주셨습니까? 그 이유는 바로 예수님께서 지금까지도 피를 흘리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프고 고통받고 병든 이들에게 작은 영혼이 다가갈 때 바로 그분이 예수님으로 작은 영혼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작은 영혼의 선행과 사랑실천을 보고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작은 영혼이 가난하고 불쌍한 이들에게 대한 사랑은 예수님께 대한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방치하고 불쌍한 이들을 돌보아주지 않을 때 그것은 바로 예수님께 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또한 작은 영혼에게 어떤 때에 나타나셨습니다. 여러분께 마마 쥴리아의 한 일화를 나눠드리고 싶습니다. 이것은 산 피정에 있었던 일이고 1982년 6월 9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때 많은 환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때 직장암에 걸려있는 나이 많은 형제님이 있었는데, 아무도 그의 가족조차도 그를 돌보아주지 않았습니다.
그 가족들조차 주변에 없었고 돌보아주지 않았기 때문에 작은 영혼이 돌봐드리게 되었습니다. 화장실 갈 때가 가장 문제였는데, 그 뒤처리까지도 작은 영혼이 다 해드렸습니다. 그래서 왜냐하면은 암으로 인해서 썩는 냄새가 지독하기 때문에 아무도 옆에 오지 않았던 것입니다. ‘왜 그를 혼자 놔두었을까? 그의 가족은 어디에 있을까?’
너무나 냄새가 지독하였기 때문에 그 누구도 가까이 다가오려고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봉사자들조차도 가까이 오지 않았고 질책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너는 다른 봉사를 해야지 왜 환자 하나에만 매달려서 아무것도 안 하는 거니?” 하고 질책을 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나 거동도 못하는 환자라 제가 돌봐드리고 싶었습니다.”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때 말이 끝나자마자 “네 마음대로 해” 하고 되돌아갔습니다.
그래서 다시 마마 쥴리아께서 그 환자에게 다가가서 기도를 하였습니다. ‘주님, 가족도 사랑도 잃어버린 불쌍한 이 형제를 살려주십시오. 저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사오니 주님께서 친히 오시어 성령으로 수술해 주십시오. 그것도 아니 되오면 이 형제님이 받는 고통을 제가 받음으로써 이 형제님이 살아날 수만 있다면 제가 그 고통을 다 받겠습니다.’라고 기도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기도 소리를 듣게 된 어느 봉사자가 “교만하게 무슨 기도를 그렇게 하는 거야? 고통은 응당 주님께서 받으셔야지. 왜 율리아가 고통을 받는다고 하냐?” 하는 것입니다. 서로 사랑을 주고받으면서 일치 안에서 일해야 될 봉사자가 던지는 퉁명스러운 말투도 말투려니와 ‘고통은 응당 주님께서만 받으셔야 한다.’는 소리에 너무 놀란 나의 마음은 그 자리에서 응고가 되는 듯했다.
‘그러나 어쨌든 내가 잘못한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소리를 내지 않고 조용히 기도를 했어야 되는데 너무나도 고통스러워하는 형제를 부둥켜안고 울면서 절규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기도 소리가 밖으로 튀어나온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맞대응하지 않으시고 마마 쥴리아께서는 그들에게 오히려 용서를 청하셨습니다. 그래서 마마 쥴리아께서는 이렇게 생각하셨습니다. ‘배고픈 사람의 빵 맛이 어떤가를 배고파 보지 않은 사람이 어찌 알 것이며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 암에 걸려 죽어가는 그 고통의 쓴맛을 어찌 알 수 있을 것인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마마 쥴리아를 질책했던 그 봉사자의 몫까지 보속하는 마음으로 그 환자에게 더욱 정성을 다해 사랑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형제님의 고통을 새벽 3시경에 받게 되셨습니다. 그때 마마 쥴리아의 눈앞에 아니, 제대 앞에 아주 똑똑하고 선명한 모습으로 예수님께서 붉은 망토를 걸치고 나타나셨습니다. 거기 모인 봉사자들과 피정에 참여한 모든 이들을 둘러보신 예수님의 얼굴은 수심이 가득한 채 고통스러운 모습을 하고 계셨는데, 금방이라도 우실 것만 같으셨습니다.
그때 예수님의 옷이 걷히고 가슴이 열리더니 갈기갈기 찢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의 그 찢긴 성심에서는 피가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 처참했기에 마마 쥴리아께서는 그 모습을 보면서 주위를 의식하지도 못한 채 큰소리로 외치셨습니다.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주님의 찢어진 그 가슴을 어찌하오리까?”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도 큰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의 많은 영혼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내 성심은 이렇게 찢기고 있단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찢어진 내 심장을 기워다오.”
“오! 주님! 주님의 찢긴 그 심장을 제가 기워드리겠나이다. 제가 기워드리겠나이다.” 하면서 얼마나 큰소리로 울면서 말했는지 모두가 함께 따라 울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 시간에도 그때의 처참했던 예수님의 모습이 너무도 생생하게 떠올라 눈물이 앞을 가리셨고 예수님의 말씀에 응답하고 나서 암 환자를 보았더니 그는 이미 건강이 아주 좋아져 화장실도 혼자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 모두가 정말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사도이자 또한 성체의 사도이신 마마 쥴리아를 따라가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죄를 지을 때마다 예수님의 성심과 성모성심을 계속해서 찢겨드리게 하는 것입니다. 그 예수님의 성심을 우리가 어디서 찾을 수가 있습니까? 바로 성체 안에서 찾을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성체를 모실 때마다 예수님의 심장, 성심을 모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성심을 모실 때마다 예수님과 일치가 될 때 다른 이들과 일치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정말 말만이 아니라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사도가 되어서 정말로 불쌍하고 가난한 이들에게 다가가도록 합시다. 우리가 서로에게 상처를 줄 때마다 예수성심과 성모성심께 상처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를 실천함으로써 지금까지도 피를 흘리고 계시는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도들이 되도록 합시다. 또한 예수님께서 참으로 현존하시는 성체 안에 예수님께 더욱더 위로를 드리도록 합시다. 그래서 우리 예수님과 정말 일치해서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위로해드리는 저희들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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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오늘 하루도 새롭게 율리아님 가르처주신 5대영성
실천하겠습니다 . 나주의 현존 하신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서소 아멘 아멘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을 바른길로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세상의 많은 영혼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내 성심은 이렇게 찢기고 있단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찢어진 내 심장을 기워다오.”
아멘!!!
예수님, 그 아픈 찢긴 심장을
저희가 작은 영혼들이 되어 기워드리도록 노력할게요.
엄마작은들꽃님의 댓글
엄마작은들꽃 작성일
아멘!
신부님께서 건강히 힘차게 강론을 해주시니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엄마의 삶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신부님. 사랑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께서 우리 모두가 정말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사도이자 또한 성체의 사도이신 마마 쥴리아를 따라가기를 원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예수성심 대축일 강론 감사드려요 !!!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너무나도 고통스러워하는 형제를 부둥켜안고 울면서 절규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기도 소리가 밖으로 튀어나온 것이었습니다. "
인류의 친 어머니 이십니다 직접 낳아 기른 엄마 만이 할수 있는 사랑을
율리아 엄마께서는 불쌍한 인류구원을 위하여 저렇게 높고 깊으신 지극한 사랑으로
안아 주시니 이 은혜 저희가 어찌 갚사오리까
아니 친 엄마도 보살필수 없는 높고 깊으신 그 사랑 냄새가 지독한 분의 뒤 처리까지 해주신
율리아 엄마의 손길을 받으신분은 얼마나 감사햇을까요
아이가 엄마의 보살핌을 받으며 감사할줄 모르듯이
당연하게 받았을까요 궁금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늘 은총 풍성한 강론을 준비해 주시니 참으로 놀랍고 감사합니다 신부님 !!!
엄마 안에 건강히 끝까지 함께 하십시다 !!! _()_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우리가 서로에게 상처를 줄 때마다
예수성심과 성모성심께 상처를
드리는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삶에 이해와 사랑과 연민과
사랑의 기적들안에
일치하신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불쌍한 처지의 사람들에 대한사랑!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저희에게 오신
자비의 예수님께 의탁합니다!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은총가득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를 실천함으로써
지금까지도 피를 흘리고 계시는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도들이 되도록 합시다.
또한 예수님께서 참으로 현존하시는 성체 안에 예수님께 더욱더 위로를 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저희를 그토록 사랑하신 예수님!
부족하여 아픔을 드린적이 얼마나 많았을까요? 예수님 이 죄인 용서하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의 그 찢긴 성심에서는 피가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
처참했기에 마마 쥴리아께서는 그 모습을 보면서 주위를 의식하지도 못한 채
큰소리로 외치셨습니다.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주님의 찢어진 그 가슴을
어찌하오리까?”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도 큰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의
많은 영혼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내 성심은 이렇게 찢기고 있단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찢어진 내 심장을 기워다오.오! 주님! 주님의 찢긴
그 심장을 제가 기워드리겠나이다. 제가 기워드리겠나이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신부님의 좋은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우리 예수님과 정말 일치해서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위로
해드리는 저희들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수신부님 강론말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주고또주어도 모자라
다내어드려도 아깝지않은부모의마음.
어쩌면 하늘의 이치도 하느님 마음도
우리가정과 너무같다는생각이듭니다.
하늘의 가정과
우리지상의 가정이 같고
자녀를둔부모마음과
하느님 마음 예수님마음,성모님마음도
너무도 닮은것 같아요.
용서하고또용서하고
주고또주고싶은 예수님.
자비의예수님.
이렇게 나주에 친히계시니
어찌말로 표현이될까요...
수신부님 말씀 얼마나 감사한지모릅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의 성체를 모실 때마다
예수님의 심장, 성심을 모시는 것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수신부님 모든말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그것은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증거입니다.”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2021년 6월 11일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예수님의 성체를 모실 때마다
예수님의 심장, 성심을 모시는 것입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세상의 많은 영혼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내 성심은 이렇게 찢기고 있단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찢어진 내 심장을 기워다오.”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강론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세상의 많은 영혼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내 성심은 이렇게 찢기고 있단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찢어진 내 심장을 기워다오.”
“오! 주님! 주님의 찢긴 그 심장을 제가 기워드리겠나이다. 제가 기워드리겠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황금 성심에 핏빛을 직접 주신 예수님...ㅠㅠ
이 죄인의 죄 때문에 갈기갈기 찢긴 그 성심을...
지금도 피를 흘리고 계신 예수님의 거룩하신 성심을...
기워드리고 피를 닦아 드리도록 더욱 5대 영성으로 깨어 있겠습니다!!!
수신부님의 강론 말씀 정말 너무 좋습니다!!!
사제들이 5대 영성을 실천하고 또 그것을 외쳐야 한다는 메시지 말씀을
정말 몸소 실천하시며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여 저희들을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는 신부님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예수님께서 참으로 현존하시는
성체 안에 예수님께 더욱더 위로를 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예수성심 대축일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을 느끼고 깨닫게 해주시는 성령충만 수 신부님 강론 영상 감사합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Michaela님의 댓글
Michaela 작성일
아멘♡
제가 죄를 지을 때마다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이 찢기고 계시다는 것을
늘 잊지않고 실망, 낙담, 좌절하지 않고 오뚝이처럼 일어나
주님과 성모님께 부족한 죄인으로서 온전히 달아들게 하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수신부님의 모습은 아기같으셔요.
하지만, 말씀을 들으면 들을 수록 강한 힘이 생깁니다.
더 오래오래 우리 곁에 머무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진리의쌍날칼님의 댓글
진리의쌍날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가 빨리 인준되어 많은 이들이 부활의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를 실천함으로써 지금까지도
피를 흘리고 계시는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도들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의 그 피 한 방울 만으로도
온 세상을 구원하고도 남는데 바로
예수님께서는 온몸의 피와 물까지도
한 방울도 남김없이 다 쏟아주신 것입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는 직접 본 사람이 증언하는 것이므로
그의 증언은 참되다.”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세상의 많은 영혼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내 성심은 이렇게 찢기고 있단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찢어진 내 심장을 기워다오.”
“오! 주님! 주님의 찢긴 그 심장을 제가 기워드리겠나이다. 제가 기워드리겠나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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