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6월 30일 가정에서 함께 바치는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6주년 기념 기도회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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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youtu.be/ROsu_sU5sGc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36년 전 오늘 나주 성모님께서는 눈물을 흘리시며 우리 곁에 오셨습니다. 오늘의 이 기도회는, 죄인들의 회개를 촉구하시며 찢겨진 예수님의 심장을 기워드리라 부탁하신 성모님의 말씀에 따르기 위한 것입니다.
7시에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쳤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피 흘리며 동행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성모님 동산에서 기도하는 셈쳤습니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온갖 고통을 참아 받으며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 그러나 나는 죽음으로 끝내지 않았고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그들을 위해서도, 극악무도한 죄인을 위해서도, 선한 이들을 위해서도, 그들 모두가 회개하여 구원받아 성삼위 안에 하나 되기를 바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를 위하여 남김없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다는 것을 깨닫고 모두가 회개하기를 바란다.”
예수님의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한 처 한 처 정성을 다해 기도드렸습니다.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남김없이 내어놓으신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보답하는 길은 36년 동안이나 애타게 호소하시며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전심을 다해 그 말씀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8시 20분에 성모님께서 입장하시고 시작기도를 바쳤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더욱 충실히 섬기며 성모 어머니 슬하에 살기로 약속드렸습니다. 성모 호칭 기도를 드릴 때는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기억했습니다.
“나주에 발현하시어 손수 저희의 친어머니가 되시어 은총으로 이끌어 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신부님과 총회장님, 국내, 해외 지부에서 꽃과 초를 봉헌한 다음에 김 미카엘라 수녀님께서 성모님께 드리는 글을 낭독하였고 수녀님들께서 노래도 불러 드렸습니다. 눈물 흘리시며 나주에 오시어 지극한 사랑으로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호하시며 주님께 이끌어 주시는 성모님의 절절한 마음이 가득한 내용의 가사가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나주의 성모시여!”라는 마지막 구절이 큰 울림이 되어 내내 가슴 속에 머물렀습니다.
9시, 찬미 율동 후, 9시 10분에 성체강복이 있었습니다. 묵주기도는 율리아님과 함께 영광의 신비로 바쳤습니다. 제공된 지향이 모두 그대로 이루어질 것임을 조금도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묵주 기도 시작전 성혈 조배실 앞에서 찬미와 율동 촛불을 들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동행해 주시는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바치는 묵주 기도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나주에서 발현하신 성모님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나주 성모님께서 흘리신 눈물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10시 20분, 짧은 묵상을 시청하였습니다. 율리아님의 사랑 실천의 예를 통하여 우리가 만나는 모든 일들이 그냥 우연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시험해 보시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선택되는 영광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라도 지금부터 5대 영성으로 완전히 무장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구하고 청하면 다 받을 수 있습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시대에 썩어 없어질 세속과 타협하면 잃을 것이요,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라는 사실이 마음에 절절이 와 닿았습니다.
10시 30분,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신심 미사로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6주년 기념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수 신부님은 강론 말씀에서 우리 다함께 작은 영혼을 도와 마귀를 물리치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노력하자고 하셨습니다.
신부님은 나주 성체 기적의 산 증인이십니다. 율리아님께서 영하신 성체가 입안에서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한 것도 여러 번 보셨고, 하늘에서 성모님상 발밑으로 일곱 성체가 내려오신 것도 직접 목격하셨습니다. 신부님의 생생한 증언으로, 주님께서는 인류 구원을 위해서 선택한 작은 영혼을 통하여 5대 영성이 전 세계 모든 이에게 퍼져나가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신부님은 작은 영혼을 도와줌으로 성모님을 만날 수 있다 하셨습니다.
이제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십니다. 그래서 잘 살아 달라, 잘 살아 달라 중언부언해 가면서 부탁하십니다. 그러나 그 말씀을 못 알아들으니 이 작은 나라 한국에 눈물을 흘리며 오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1985년부터 1989년까지 700일간 눈물과 피눈물을 쏟으셨습니다. 지금까지도 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와 황금 향유를 흘려주시고 자비의 물줄기도 내려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성혈을 내려주시고 갈바리아 동산 십자가의 예수님상에서 눈물을 흘리시고 피땀을 흘리시고 진액까지 흘려주십니다. 성체 기적을 33번이나 보여주셨고 태양의 기적을 수없이 보여주셨으며 기적수도 주셨습니다.
2002년 8월 15일 십자가 길에 내려주신 성혈 돌 옆에 부활 예수님이 보임
이외에도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으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죄인이 회개하고 불치병 환자가 치유되었으며 불목한 사람들의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용서와 화해가 이루어졌습니다. 나주에서의 이런 불가사의한 현상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그렇게 끝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십니다.
율리아님의 생생한 살아있는 말씀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서 어떤 구원경륜을 펼치고 계시나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알곡으로 뽑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한 우리들은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뒤돌아보지 말고 주님 성모님을 따르기로 다짐하였습니다.
0시 45분, 박 베드로 형제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09부가 이어졌습니다. 주제는 하느님께서 허락해 주신 ‘한 번의 기회’입니다. 주님께서는 죽어서 천국에 오른 율리아님께 작은 영혼이 없다면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할 것이라며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하시고 다시 세상에 나가 외치라 하십니다.
이는 아비규환 속에서 방향감각을 잃고 헤매는 자녀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바라시는 주님의 엄중한 경고이자 사랑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생활의 기도화로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싸매드리고 주님께서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고심혈성으로 대처한다면 주님 나라에서 주님 식탁에 앉아 먹고 마시게 될 것입니다.
성모님과 예수님을 따르며 전하다가 박해를 받는 자녀,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들에게는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늘 깨어서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천상의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받은 사명입니다.
1시에 공지사항 전달이 있었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수개월에 걸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작업을 하셨습니다. 그 가운데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과 희생을 봉헌하셨고 이루 말할 수 없는 마귀의 방해 공작에 시달리셨습니다. 그 모든 어려움 가운데 마침내 성모님 동산에서 보신 자비의 예수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셨습니다. 이 성화를 통하여 쏟아질 은총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또 율리아님께서는 7주간의 말씀 피정을 이끌어 오시며 순간순간 엄습해오는 극도의 고통을 피정자들을 위해 온전히 봉헌하셨습니다. 마약성 진통제조차 듣지 않는 두통과, 눈도 뜨기 힘들고, 가슴이 찢어질 듯하고, 소화가 되지 않아 음식물을 드시지 못하고, 갑자기 온몸이 가렵고, 무릎 허리 관절염으로 걸을 수도 없고, 역류성 식도염까지 겹치는 등 그야말로 온몸이 만신창이 되었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우울증과 조울증, 낙태보속고통, 음란보속고통, 동성애고통, 험담과 비판과 비방 등의 입으로 짓는 죄로 혀가 갈라져 피와 농이 흐르며 하루에도 여러 번 정신이 혼미해지는데 이 모든 고통들을 우리를 위하여 기꺼이 봉헌해 주셨습니다.
십자가의 길에서 음란, 간음, 낙태 보속 고통을 봉헌하고 계심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회개하고 기도한다면 치유의 은총만 얻는 게 아니라 율리아님의 고통 또한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1시에 20분에 2021년 6월 23일에 예수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우리는 또 한 번 주님의 가없는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율리아님께서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가지고 기도하는 당신 자녀들뿐만 아니라 그 기도에 동참하는 가족들까지도 구원받도록 특별한 은총을 내려주시기를 간청하자 주님께서 그러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럼, 그러고말고. 네가 손수 나를 그리고자 할 때 그것은 네 뜻이 아니고 나의 바람이었단다. 참독한 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나를 그리며 흘린 너의 눈물과 피 한 방울도 결코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내가 십자가에서 마지막까지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흘린 그 고귀한 사랑을, 죄로 찌든 영혼들의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해 수혈해 주겠다.”
이보다 더 희망적인 말씀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해 있는 우리는 지금 역사의 현장에서 예수님의 피로 수혈 받고 있습니다.
1시 40분, 역사 속 은총 증언 시간입니다. 율리아님께서 십자가 고통을 받으실 때 신부님과 수녀님 및 여러 교우들이 현장에서 목격했는데 그 당시의 상황을 아주 생생하게 전해준 최 로렌조 형제님, 우리나라에 있는 대학병원은 다 다녀도 고칠 수 없다고 한 아들의 불치병을 가다가 죽더라도 가보자며 나주에 와서 치유 받은 강 요아킴 형제님, 임종 직전의 어머니가 숨이 끊어질 찰나에 율리아님의 기도로 살아나서 불목했던 형제가 화해하고, 초상을 치르기 위해 준비한 음식으로 부활 잔치를 벌인 김 라파엘, 이 세실리아 부부의 증언이 있었습니다.
새벽 2시에 율리아님과 셈치고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율리아님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지극한 사랑으로 우리와 만남을 해 주셨습니다. 안아 주시고 등을 다독여 주시며 뽀뽀와 입김으로 축복해 주셨습니다. 이 축복은 우리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는 한 유효할 것입니다.
이렇게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6주년 기념 기도회를 모두 마쳤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함께 성모님의 축복이 듬뿍 내리고 코로나19도 하루 빨리 물러가기를 기도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내일 모레 7월 첫토에 웃는 얼굴로 만나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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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모두가 회개하여 구원받아 성삼위 안에 하나 되기를 바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기도회 소식글 넘 감동입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나주에서 발현하신 성모님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나주 성모님께서 흘리신 눈물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36주년 기념일 은총 가득한 기도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6주년 기념일 기도회 소식을 읽으며 또 다시 은총 가득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건강에 유의하시고 내일 모레 7월 첫토에 웃는 얼굴로 만나요.”
운영진님 감동의 2021년 6월 30일 가정에서 함께 바치는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6주년 기념 기도회
은총의 소식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나주에서 발현하신 성모님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나주 성모님께서 흘리신 눈물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기도회 소식 감사드립니다 ~♡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진리의쌍날칼님의 댓글
진리의쌍날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목숨바쳐 사랑해 주시는 율리아님을 생각합니다.
물론 율리아님의 사랑이지만 그것은 단순히 율리아님의 사랑만이 아니라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입니다.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저희 모두가 율리아님을 닮아 가정에서나 사회에서 언제 어디서나 5대영성을 실천하여 진정한 사랑 티없으신 성모성심의 승리를 이루는데 도움이 되게 하소서 아멘!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랑 실천의 예를 통하여
우리가 만나는 모든 일들이 그냥 우연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시험해 보시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선택되는 영광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라도
지금부터 5대 영성으로 완전히 무장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한국 교회에서 인준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를 위하여
남김없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다는 것을
깨닫고 모두가 회개하기를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를 위하여
남김없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다는 것을
깨닫고 모두가 회개하기를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은총이 충만하던 행복하고 은혜로운 기도회 소식 너무 감사합니다 !!! _()_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는 너희를 위하여 온갖 고통을 참아 받으며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 그러나 나는 죽음으로 끝내지 않았고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그들을 위해서도, 극악무도한 죄인을 위해서도, 선한 이들을 위해서도, 그들 모두가 회개하여 구원받아 성삼위 안에 하나 되기를 바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를 위하여 남김없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다는 것을 깨닫고 모두가 회개하기를 바란다.”
감사합니다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시기에
잘 살아달라고 중언부언하셔도 이 죄인이 못 알아들으니
이렇게도 많은 기적과 은총 축복들 주셨으니
넘치도록 많은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볼 수 있음만으로도 영광이며 축복입니다.
기도회 내내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볼 때 강복해 주시는 것 같아
많이 울었네요.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십니다. 그래서 잘 살아 달라, 잘 살아 달라 중언부언해
가면서 부탁하십니다. 그러나 그 말씀을 못 알아들으니 이 작은 나라
한국에 눈물을 흘리며 오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1985년부터 1989년
까지 700일간 눈물과 피눈물을 쏟으셨습니다. 지금까지도 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와 황금 향유를 흘려주시고 자비의 물줄기도 내려
주십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6주년 기념 기도회 소식 ★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지극한 사랑으로 우리와
만남을 해 주셨습니다. 안아 주시고 등을 다독여 주시며 뽀뽀와 입김으로
축복해 주셨습니다. 이 축복은 우리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는
한 유효할 것입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6주년 기념 기도회 소식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눈물흘리신 성모님의 36주년을 온라인으로
하게되어 성모님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고
가슴이 아려오고 눈물이 났어요
비록 온라인으로 드리는 기도지만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의 봉헌으로
성모님의 사랑이 더욱 느껴젔어요
아직도 인준 받지 못하고 박해속에서
너무나 소중한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가
교회에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으니
모두 부족한 이 죄인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늘 다시 시작할게요
감사합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기도회 소식 감사드립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7월에도 어김없이 유튜브를 통하여
기도를 할수있어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은총증언도 감사드리며
예수님 자비의 모습을 볼수있어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온라인 기도회이지만 은총을
풍성히 내려주시어 동산 순례만큼
영적으로 채워주셨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를 위하여 남김없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다는 것을 깨닫고 모두가 회개하기를 바란다."
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나주에 발현하시어 손수 저희의 친어머니가
되시어 은총으로 이끌어 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럼, 그러고말고.
네가 손수 나를 그리고자 할 때
그것은 네 뜻이 아니고 나의 바람이었단다.
참독한 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나를 그리며 흘린 너의 눈물과
피 한 방울도 결코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내가 십자가에서 마지막까지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흘린 그 고귀한 사랑을,
죄로 찌든 영혼들의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해 수혈해 주겠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36주년 기념일 기도회 소식 무지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가지고 기도하는
당신 자녀들뿐만 아니라 그 기도에 동참하는 가족들까지도
구원받도록 특별한 은총을 내려주시기를 간청하자 주님께서
그러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아멘~~~!!!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