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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7월 6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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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9건 조회 3,417회 작성일 13-07-10 23:4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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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6일 눈물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께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가진 7월의 첫 토요일 철야 기도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지난 6월 30일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8주년 기념일 기도회를 가진 지 일주일 만이지만, 나주 순례자들은 첫 토요일을 맞아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기 위하여 성모님 동산을 다시 찾았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사랑스러운 이 자녀들을 위하여 은총과 축복을 아낌없이 내려주셨는데 이는 하느님의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의 희생과 아름다운 봉헌에 기인한 바가 큽니다.

첫 토요일을 맞아 자매님은 삶과 죽음을 주님께 맡기실 정도로 극심한 심근경색의 고통을 봉헌하셔야 했기 때문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산소 호흡기를 끼신 채 온몸이 경직되며 육신이 죽어가면서도 그 극심한 고통들을 순례 오실 분들을 기억하며 기쁘게 봉헌하셨지만 옆에서 그 모습을 보는 협력자들은 마음이 숙연해지며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자매님의 이 고통을 통하여 특별히 스트레스와 상처로 인하여 심장에 병이 생긴 분들이 많이 치유 받으실 것입니다. 아니, 단순하게 믿고 아멘으로 응답하면 모두가 치유될 것입니다.

“차마 눈을 뜨고 볼 수가 없는 고통을 당해내는 너의 고통을 통하여 영적 소경이 눈뜰 것이며 세속에 묶인 이는 풀리고 어둠에 갇혀진 많은 영혼이 나의 티 없는 품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다시 거듭 말한다.” (1988년 1월 30일 성모님)

“온갖 악성 유언비어와 터무니없는 말들로 박해와 핍박을 받으며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어도 원망치 아니하고 두벌주검에 이르는 그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희생과 보속과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귀여운 나의 딸아! 내게 대한 너의 그 깊은 신뢰심과 온전한 의탁으로 점철된 사랑이 나를 감동시켰기에 이 세상에 은총을 내리지 않을 수가 없구나.” (2002년 8월 15일 예수님)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이 크면 클수록 하느님께서 이 세상에 내리시는 은총과 축복도 그만큼 더 커집니다. 그런데 자매님께서는 그 고통들을 나주 순례자들을 기억하며 기쁘게 봉헌하셨다고 합니다. 우리가 그 말씀을 신뢰하여 아멘으로 응답했을 때 어찌 주님과 성모님께서 은총을 내려주지 않으시겠습니까.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기 전부터 성혈조배실 주위에 모인 순례자들은 작열하는 태양을 피해 잔디밭 가장자리 그늘에서 묵주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깡마른 체격에 연세도 지긋한 한 형제님이 자신의 체격이나 체력에 버거워 보이는 가장 큰 십자가를 지고 십자가의 길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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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형제님 외에도 많은 이들이 주님의 수난에 동참하고자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오르며 각 처마다 장궤를 하는 희생을 봉헌하였습니다. 이러한 작은 희생들이 모이고 모여 세상 죄악으로 활화산이 되신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께 위로를 드리고 불타는 갈증을 채워드렸을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당신의 작은 영혼들이 이처럼 “적우침주의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이 세상 구원에 한몫을 하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지극한 사랑을 체험한 사람일수록 희생과 사랑을 더 많이 봉헌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복음을 통해 향유를 당신 머리에 부어주고 눈물과 머리카락으로 당신의 발을 닦아준 마리아 막달레나를 보시고 “이 여자는 이토록 극진한 사랑을 보였으니 그만큼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적게 용서 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예수님을 은전 30닢에 팔아넘긴 유다가 뭐라고 했습니까? 그는 "왜 향유를 이렇게 낭비하는가? 이것을 팔면 삼백 데나리온도 더 받을 것이고 그 돈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을 터인데!" 하고 투덜거렸습니다. 돈주머니를 관리했던 유다는 자선을 위해 그러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도둑이었기 때문에 그런 말을 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또 "너희는 있는 것을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어라. 해어지지 않는 돈지갑을 만들고 축나지 않는 재물 창고를 하늘에 마련하여라. 거기에는 도둑이 들거나 좀먹는 일이 없다. 너희의 재물이 있는 곳에 너희의 마음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나주성모님을 위하여 바치는 기도와 희생과 봉헌은 하늘나라에 큰 공로를 쌓는 무한한 가치가 있는 일입니다.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죄인을 부르러 왔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기에 죄인임을 고백한 마리아 막달레나를 많이 사랑했던 것처럼 언제나 죄인으로서 나를 찾는 너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언제나 마음을 열고 깨어 기도할 때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 질 것이다.” (1997년 3월 30일 예수님)

이번 기도회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날씨까지도 주관해주셨습니다. 첫 토요일인 7월 6일은 일주일 이상 지속되는 장마 기간 중이었고 기상청 예보도 비가 온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기도회 당일에는 비가 내리지 않았고, 기도회가 끝나는 시간부터 다시 내렸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이번 기도회 때에 현천처럼 쏟아져 내리는 빗줄기라 할지라도 비폭징류하는 자비의 물줄기로 바꿔주시라고 기도할 수 있으니 감사! 비가 안 오고 좋은 날씨를 주셔도 감사! 주님께 늘 감사드린다고 기도했는데 어느새 속옷에 성혈을 받으셨고, 거처하시는 곳에도 성혈이 내려왔습니다.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 때 주님께서 이렇게 사랑으로 응답해 주신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성모님을 모시고 성전으로 입장하실 때 성모님께서 주시는 장미향기가 진동하며 부드럽고 포근하게 모두를 감싸 안아 주는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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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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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은 기도회에 오시기 직전까지도 극심한 고통으로 힘들었지만, 순례자들을 만나 보고픈 마음에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달려온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이 작은 영혼의 사랑과 충절을 보시고 얼마나 기뻐하시며 우리 모두에게 당신의 현존인 장미향기를 팍팍 풍겨주셨습니다. 자매님은 순례자들을 바라보시며 활짝 웃고 계셨지만, 그 사랑의 미소 속에는 때때로 고통의 흔적이 묻어났습니다.

성모님 입장에 이어서,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를 모시고 성체조배와 강복을 받은 후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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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께서는 매번 우리들의 영혼에 신약이 되는 좋은 말씀들을 들려주셨지만 이 날은 그 어느 때 보다도 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자매님께서는 “정말 중요한 것을 오늘 말씀드리겠습니다.” 하시면서 1988년 1월 10일 성모님께서 보여주신 현시에 대하여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날 성모님은 발가벗은 아기예수님을 자매님에게 안겨주시며 “너희도 이처럼 어린아이가 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렵다.”면서 천국으로 가는 14계단을 보여 주시고 “그 14계단을 거치기가 그렇게도 어렵단다. 그러니 힘써 쌓아놓은 공로가 허물어지지 않도록 모두에게 알려다오.”라고 당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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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중에도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율리아 자매님은 우리가 공로를 쌓을 때마다 선의 나무에 열매가 열리지만, 입으로 판단하고 죄를 지을 때마다 선의 나무에 열렸던 열매가 떨어져 악의 나무에 가서 열리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러나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며 공로를 쌓으면 악의 나무에 열렸던 열매가 떨어지고 선의 나무에 열매가 열렸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누군가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여 그가 받아들이고 실천하고 그것을 다른 누군가에게 전하여 그 사람도 또 실천하게 될 때 사랑의 연결고리가 계속 되는데, 처음에 전한 나에게도 계속 선의 나무에 공로의 열매가 맺히게 되니 이것은 바로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이라고 하셨습니다.

“나의 작은 영혼아! 너희가 쌓아놓은 공로가 아무리 많을지라도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1988년 1월 10일 성모님)

우리는 험담과 판단을 늘 경계해야 하며, 혹시라도 악의 나무에 열매가 열리는 죄를 지었다면, 사랑 실천 등을 통한 보속으로 악의 나무의 열매를 뚝 떨어뜨리고 선의 나무에 새로운 열매를 맺게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이 날 한 가지 더 강조하신 것은 남을 이끌고 가르치는 사람일수록 한없이 낮아져 모든 이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며 우리가 더욱 낮아지고 모든 이를 섬길 때 주님께서는 우리를 천국에서 당신의 곁에 앉게 해주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자매님의 말씀을 귀담아듣는 순례자들의 영혼은 모두 천상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내 사랑 속으로 더 높이 올라와야 될 지극히 사랑하는 자녀들이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스스로 높아지려 하고 시기, 질투하며 내 자비를 의심하기 때문에 영혼이 좀먹고 있으니 내 마음이 몹시 아프구나. 겸손을 실천하여라. 그것은 나에게 특별히 소중하고 기쁨을 주는 것이다. 절대로 높아지지 않도록 노력하여라.” (1988년 1월 10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자매님의 간절한 치유기도와 영가는 영혼의 깊은 상처까지 어루만져 많은 이들이 눈물로 회개하였습니다. 영혼과 육신을 치유 받은 분들 중에는 그 감흥이 얼마나 컸는지 치유기도와 영가가 끝나고 불이 켜져 신나는 찬미 율동을 할 때까지 오열하고 있었습니다.

이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 열매입니까! 하지만 아직도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내려주시는 이 사랑의 기적을 대다수의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이 외면하며 판단하는 실정이니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이 얼마나 아프시겠습니까.  주님과 성모님을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더욱 분투노력한다면 그분들이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여 전하실 날이 곧 올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하는 시간에 이어서 십자가의 길을 돌며 묵주기도 영광의 신비 5단을 바쳤습니다. 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하여, 순례자들이 묵주 한 알, 한 알에 사랑과 정성을 담아 바치는 묵주기도의 시간은 천국과 지상이 연결 되는 사랑의 찬 축복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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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밝히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바치는 묵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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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이신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의 대축일 미사가 장엄하게 봉헌되었습니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는 특별히 나주와 깊은 인연이 있으십니다.

성인께서는 1986년 5월 22일 필리핀 롤롬보이에서 당신의 동상 제막식에 참석한 율리아 자매님 앞에 나타나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특은 받은 복된 딸이여!

오류로 물든 이 세상이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여 환난과 핍박을 당한다 할지라도 항상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천상의 엄마를 따라서 순교의 정신으로 똑바로 나아갈 때 내세에서는 나와 같이 영원한 천상 가정에서 행복을 누리게 되리니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비록 어렵고 고통스럽고 고독하고 비좁은 험한 십자가의 길일지라도 순교로써 주님 위하여 바치도록 어서 나의 손을 잡기 바라오. 나도 천상의 엄마와 함께 그대를 도울 것이오.”

나주에는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의 유해도 모셔져 있습니다. 우리가 1988년 성인께서 율리아 자매님에게 하신 말씀을 온전히 믿고 “환난과 핍박을 당할지라도 나주성모님을 세상 끝까지 전한다”면 성인께서는 천상의 어머니 성모님과 함께 온힘을 다해 우리를 도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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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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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후에는 마리아 수녀님을 비롯하여 여러 분들이 받은 은총을 증언하였습니다. 그중 서울에서 오신 한 순례자는 암투병 중임에도 온전히 주님께 의탁하고 매월 첫 토요일 기도회에 참석하였습니다. 그리고 모든 항암 치료를 중단하고 성모님 은총의 샘물과 율리아 자매님과의 만남을 통하여 치유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주님께서는 정말 그 믿음대로 치유해주셨습니다.

7월 첫 토요일 기도회가 끝나고 만남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말씀을 전하신 뒤 또 다시 극심한 고통이 왔지만 순례자들이 더 많은 은총을 받아 성화될 수 있도록 만남을 위하여 용감하게 나오셨습니다.

하지만 자매님은 만남 시간 중간 중간 호흡곤란과 극심한 통증으로 가슴을 부여잡고 산소호흡기를 착용하면서까지 만남을 강행하셨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보며 순례자들은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이것이 바로 목숨 바치는 초월적 사랑이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다른 이들의 선익을 위하여 죽음조차 마다않는 이 사랑 앞에 작은 고통도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했던 나의 모습이 마치 빛과 어둠처럼 극명하게 대조되며‘성모님! 저도 이제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회개와 신앙고백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이 날 율리아 자매님의 초월적 사랑과 기도와 희생을 통하여 많은 순례자들이 성혈을 받았습니다.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의 대축일을 지낸 7월의 첫 토요일이었기에 뜻 깊었고, 율리아 자매님의 희생과 고통이 엄청났기에 더욱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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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옷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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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께서 우리에게 전하시는 그 모든 말씀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직접 주시는 생명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모두 율리아 자매님처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할 수는 없지만 그 말씀을 우리 생활 안에서 실천하려고 노력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기뻐하시며 생명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게 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빨리 앞당겨지도록 영웅적으로 최선을 다합시다. 아멘!!!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너희에게 닥친 어려움들을 순교 정신을 가지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 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멸망의 대명사격인 유다의 자리를 멀리하고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어떠한 박해와 시련 속에서라도 보잘것없다고 부르짖는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뒤돌아서지 않고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세상이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한 죄까지도 소멸될 것이다.” (2007년 9월 1일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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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7-29 14:48:2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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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남을 이끌고 가르치는 사람일수록
한없이 낮아져 모든 이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며 우리가 더욱 낮아지고
모든 이를 섬길 때 주님께서는 우리를
천국에서 당신의 곁에 앉게 해주실 것
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께서 우리에게 전하시는
그 모든 말씀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직접 주시는 생명의 말씀입니다..아멘.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너희에게 닥친 어려움들을 순교 정신을
가지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운영진님들께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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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차마 눈을 뜨고 볼 수가 없는 고통을 당해내는
너의 고통을 통하여 영적 소경이 눈뜰 것이며
세속에 묶인 이는 풀리고 어둠에 갇혀진
많은 영혼이 나의 티 없는 품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다시 거듭 말한다...아멘

“온갖 악성 유언비어와 터무니없는 말들로
박해와 핍박을 받으며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어도
원망치 아니하고 두벌주검에 이르는
그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희생과 보속과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귀여운 나의 딸아!
내게 대한 너의 그 깊은 신뢰심과 온전한
의탁으로 점철된 사랑이 나를 감동시켰기에
이 세상에 은총을 내리지 않을 수가 없구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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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너희에게 닥친 어려움들을 순교 정신을 가지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 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멸망의 대명사격인 유다의 자리를 멀리하고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어떠한 박해와 시련 속에서라도 보잘것없다고 부르짖는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뒤돌아서지 않고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세상이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한 죄까지도 소멸될 것이다.” (2007년 9월 1일 예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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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소식 전해 주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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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언제나 마음을 열고 깨어 기도할 때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 질 것이다.”

아멘..주님께서 얼마나 율리아님을 사랑하시는지  그 희생을 얼마나 귀하게 여기시는지 조금더 알것같습니다..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엄마
언제나 사랑합니다!
저도 자아를버리고 더욱 사랑하겠습니다
운영자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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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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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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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요~~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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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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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누군가에게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여 그가 은총을 체험하면
그것을 다른 누군가에게 또 전하는 사랑의 연결고리가 계속 되는데,
이것이 바로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이라고 하셨습니다."

"남을 이끌고 가르치는 사람일수록 한없이 낮아져
모든 이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며
우리가 더욱 낮아지고 모든 이를 섬길 때
주님께서는 우리를 천국에서 당신의 곁에 앉게 해주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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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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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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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너희에게 닥친 어려움들을
순교 정신을 가지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 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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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께서 우리에게 전하시는 그 모든 말씀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직접 주시는 생명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모두 율리아 자매님처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할 수는 없지만
그 말씀을 우리 생활 안에서 실천하려고 노력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기뻐하시며
생명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게 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이곳이 바로 천국이구나! 느껴보아요
한 말씀 한 말씀 정말 살아 움직입니다.
이다지도 좋은 말씀, 그 어디서 맛볼 수 있으오리이까!

산소호흡기를 착용하면서까지 만남을 강행하신
율리아님의 초월적 사랑을 잊지 않고
저 또한 선행의 나무에 많은 열매가 주렁주렁 맺도록 노력하렵니다.
주님! 성모님! 언제나 도와 주세요^^

사랑하는 운영진님, 너무나 은총 가득한 시간이었어요.
이곳에서도 영적인 양식 풍성하게 먹었으니
이제는 좀 더 나은 모습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나아가서
율리아님과의 일치 안에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는 삶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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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겸손을 실천하여라. 그것은 나에게 특별히 소중하고 기쁨을 주는 것이다
. 절대로 높아지지 않도록 노력하여라

아멘~!

극심한고통을 저희위해 봉헌하시며
사랑과 미소로 함께해주신 율리아님의 지고한 사랑에 감사드리며
가르침과 그 사랑의 삶을 배워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의 수고에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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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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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산소 호흡기를 끼신 채 온몸이 경직되며
육신이 죽어가면서도 그 극심한 고통들을 순례 오실 분들을
기억하며 기쁘게 봉헌하셨지만 옆에서 그 모습을 보는 ...

ㅠㅠ...

그날 율리아님의 말씀을 들으며 제 영혼을 흔들어
깨어주시고 새롭게 부활시켜주셨습니다.

다단계의 비유를 들으면서 얼마나 필요한 말씀들인가!
얼마나 소중한 말씀들인가를 생각하고 묵상해보면서
저희들에게 심어주고 싶은 소중한 말씀 모든 말씀들

어디에서 이렇게 구체적이고, 확실하고, 명료하고
뇌속에 확 박히도록 심어주신 다단계의 표현들이
제 영혼에 자리잡아 열심히 실천하고 다짐하고 노력하

렵니다. 이토록 저희들 구원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를 알려주시고 깨우쳐주시는 소중한 한말씀 한말씀이
살아움직이며 은총되어 저희들에게 내려주신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저희곁에 늘 함께하시어 죽어가는 영혼
흔들어 깨어주시어서 감사, 또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수고하심 고맙고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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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너희에게 닥친 어려움들을
순교 정신을 가지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 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멸망의 대명사격인 유다의 자리를 멀리하고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어떠한 박해와 시련 속에서라도
보잘것없다고 부르짖는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뒤돌아서지 않고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세상이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한 죄까지도 소멸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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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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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지극히 겸손한 자 되어라하신 말씀이 귀에 쟁쟁합니다!! 다단계의 원리를 알아듣기 쉽게 말씀해주셨으니 우리의 은총열매 지키고 늘리는데 더 애쓰는 자녀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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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겸손을 실천하여라. 그것은 나에게 특별히 소중하고 기쁨을 주는 것이다. 절대로 높아지지 않도록 노력하여라."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어떠한 박해와 시련 속에서라도 보잘것 없다고 부르짖는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뒤돌아서지 않고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세상이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한 죄까지도 소멸될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부족한 이 죄인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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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겸손을 실천하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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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향연님의 댓글

빛의향연 작성일

순교 정신을 가지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 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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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써 너희에게 닥친 어려움들을
순교 정신을 가지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 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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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이신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이시여~
나주의 인준이 앞당겨 자도록 빌어주소서~~이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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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아멘.
선의 열매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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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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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주님께서 날씨 까지 주관하여 주셨지요,
아주 쾌적하고 즐거운 날이었어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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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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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이번 기도회 때에 현천처럼 쏟아져 내리는 빗줄기라 할지라도 비폭징류하는 자비의 물줄기로
바꿔주시라고 기도할 수 있으니 감사! 비가 안 오고 좋은 날씨를 주셔도 감사! 주님께 늘 감사드린다고 기도했는데
어느새 속옷에 성혈을 받으셨고, 거처하시는 곳에도 성혈이 내려왔습니다.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 때 주님께서
이렇게 사랑으로 응답해 주신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여 그가 받아들이고 실천하고 그것을 다른 누군가에게 전하여 그 사람도
또 실천하게 될 때 사랑의 연결고리가 계속 되는데, 처음에 전한 나에게도 계속 선의 나무에 공로의 열매가 맺히게
되니 이것은 바로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저희 모두는 늘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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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자매님의 이 고통을 통하여 특별히
스트레스와 상처로 인하여 심장에
병이 생긴 분들이 많이 치유 받으실
것입니다. 아니, 단순하게 믿고
아멘으로 응답하면 모두가 치유될
것입니다...아멘...

순례자들을 위해 고통을
온전히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기도회 소식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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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의 작은 영혼아! 너희가 쌓아놓은 공로가 아무리 많을지라도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아멘 !!!~~~

율리아 님의 엄청나신 고통정말  죄송하고 감사하고

고개 숙인 죄인인  할말을 잃었습니다

찬미와 합당한 공경 어서  받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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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께서 우리에게 전하시는 그 모든 말씀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직접 주시는 생명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모두 율리아 자매님처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할 수는 없지만
그 말씀을 우리 생활 안에서 실천하려고 노력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기뻐하시며 생명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게 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생활안에서 나주의 5대 영성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께서 더욱 가까이 나아갈 수 있도록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사랑덩어리이신 율리이님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 가득히 보내드립니다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오래도록 저희들과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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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대축일을 맞이하여
김대건신부님 순교하신 사랑이
율리아님께 비추어주시니
순교자의 위풍당당하신 모습으로
빛나는 율리아님...

세상 어디에서
이렇듯 살아계신 김대건 신부님의
사랑을 느껴보겠습니까...
율리아님 사랑의말씀 생기돋우시는
생명의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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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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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차마 눈을 뜨고 볼 수가 없는 고통을 당해내는
너의 고통을 통하여 영적 소경이 눈뜰 것이며
세속에 묶인 이는 풀리고 어둠에 갇혀진 많은 영혼이
나의 티 없는 품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다시 거듭 말한다.” (1988년 1월 30일 성모님)

“온갖 악성 유언비어와 터무니없는 말들로 박해와 핍박을 받으며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어도 원망치 아니하고
두벌주검에 이르는 그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희생과 보속과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귀여운 나의 딸아!
내게 대한 너의 그 깊은 신뢰심과 온전한 의탁으로
점철된 사랑이 나를 감동시켰기에
이 세상에 은총을 내리지 않을 수가 없구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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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율리아 엄마!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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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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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나의 작은 영혼아! 너희가 쌓아놓은 공로가 아무리 많을지라도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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