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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4월 7일 신부님의 강론 말씀 영상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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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2건 조회 5,957회 작성일 18-04-17 14:10

본문

 

https://youtu.be/wLwmFX6urLg

 

 

오늘은 부활 제2주일이고 부활축제 마지막 날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부활절입니다. 매일매일이 우리의 부활절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난주에도 부활절 인사를 나눴지만 서로 부활 인사를 나누면 어떨까요.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IMG_1927.jpg

 

오늘은 또한 어떤 날입니까. 중요한 날인데 바로 하느님 자비의 주일입니다. 여러분, 특별히 필리핀에서 오신 분들 아십니까? 이곳이 거룩한 성지라는 것을요. 바로 성모님의 품인데 우주보다 더 넓은 성모님의 사랑의 품입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모든 자녀들을 모아서 데리고 천국으로 가고자 하십니다.

 

그래서 그것은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인데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께서도 지난밤에 나누셨습니다. 여러분, 천국으로 가고 싶으신데 지름길로 가기를 원하신다면 성모님께 가십시오. 또한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야 하는데 예수님께서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성모님은 누구십니까. 예수님께 가는 길의 길이시고, 바로 지름길이십니다. 하느님의 자비는 마지막 구원의 희망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께서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과 연민을 구하신다면 어떤 것이 열쇠가 되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처음에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을 때 죄를 용서할 수 있는 권한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유업을 제자들이 계속해서 지속해 나가기를 원하셨는데 그것은 죄를 용서해서 그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받길 원한다면 먼저 해야 할 것은 죄를 회개하는 것입니다. 죄를 회개하지 않는다면 용서받을 수 없기 때문에 용서받길 원한다면 우리의 죄를 먼저 회개해야 하는 것입니다.

 

루가복음 마지막 절에 예수님께서 승천하실 때의 내용이 나옵니다.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가 모든 민족들에게 전해져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지난밤에 말씀하셨듯이 회개는 죄를 용서받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정신과 영혼을 치유시키는 신약이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강림이 이루어지고 제자들은 성령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켰습니다. 사람들은 “형제여,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회개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십시오. 그러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처음으로 제자들에게 주신 사명은 죄를 용서할 수 있는 권한을 주셨던 것인데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는 먼저 죄를 회개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나타나실 당시에 토마스는 그 자리에 없었습니다. 그 후에 제자들은 “우리는 예수님을 뵈었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토마스는 그들에게 “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에 직접 내 손가락을 넣어보고, 그분 옆구리에 내 손을 넣어보지 않고는 믿지 못하겠소.”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일주일 후에 제자들이 다시 모여 있었는데 문이 다 잠겨있었는데도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그들 가운데 서시어 “평화가 너희와 함께 있기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토마스에게 “네 손가락을 여기에 대 보고, 손을 뻗어서 내 옆구리에 넣어보아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토마스가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하고 대답하였습니다. 그 말은 모든 것이라는 뜻인데 “저는 당신을 보았고, 만졌고, 믿습니다. 당신은 저의 하느님입니다.”라는 고백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너는 나를 보고야 만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그런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 거룩한 도성에서 우리도 그 축복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루르드까지 갈 필요가 없고 먼 곳에 비싼 돈 들여서 갈 필요가 없습니다. 여기 나주 성지에 기적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길을 오늘 오르셨는데 이 십자가의 길은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시며 걸으셨던 유일한 십자가의 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십자가의 길을 오르면서 기도할 때 예수님께서도 직접 십자가를 지시고 우리와 함께 동행하십니다. 또한 성모님의 젖이 내리는 것, 그리고 향유가 내려오시는 비디오를 함께 보셨을 것입니다. 지난주에 일어난 일입니다. 정말 많은 기적들이 이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것도 믿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수님 시대에 그리고 사도 때에도, 사도들은 다 어부들이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교육받지 못한 사람들이었는데 성령을 받고 나서 주님의 권능을 가지고 설교를 하였습니다. 사람들이 그래도 믿지 않는다면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믿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계속해서 믿음을 간직하시고 나주에 오시고 첫 토요일을 지키십시오.

 

그리고 오늘은 하느님 자비 주일인데 하느님의 자비는 우리의 구원을 위한 마지막 희망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여기 보시면 자비의 예수님 성화가 있는데 파우스티나 성녀에게 예수님께서 정의의 때가 오기 전에 자비의 시기를 먼저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자비의 때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계속해서 연장하도록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내가 올 것을 잘 알지 못하는 이는 불행하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 자비의 문으로 들어가는 것을 끝내 거부하는 자는 정의의 문을 거쳐야 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자비의 시기를 연장하고 계셨는데 성모님께서 자비의 성모님의 모습으로 이곳 나주에 오셔서 많은 자녀들을 천국으로 이끌고자 하십니다. 성모님께서는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면서 호소하고 계시고 때가 늦기 전에 어서 오라고 하십니다.

 

작은 영혼 율리아 엄마가 없다면, 작은 영혼을 따르는 영혼들이 없다면 이 세상은 이미 잿더미로 변해버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 그 자비의 시기를 연장하셨는데 그것은 자비의 성모님이신 나주의 성모님을 통해서 그것을 연장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마지막 구원의 희망입니다. 만약 그 성모님 사랑의 품인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기를 끝내 거부하는 사람에게는 이미 때는 늦을 것입니다. 어떤 박해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항구하시고 앞으로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필리핀에서 오신 순례자 여러분. 이곳 나주에서 많은 은총과 축복을 받으실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다시 돌아가신다면 그 축복과 은총을 여러분들의 형제자매들에게 나누도록 하십시오.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여러분의 신부님들과 주교님들과 함께 나누도록 하십시오. 다시 나주에 오시게 되면 여러분의 신부님들, 주교님들을 모시고 오십시오.

 

그래서 그분들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복합적인 사랑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복합 성심의 사랑이 무엇입니까. 예수성심과 성모 성심의 사랑을 뜻하는 것입니다. 이곳 나주에서 여러분께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복합적인 사랑을 다 느끼실 수가 있습니다. 얼마나 우리는 복된 사람들입니까.

 

부산에서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눴는데 여기에 얼마나 많은 부산 분들이 오셨나요. 그때 제가 뭐라고 말씀드렸는지 기억하시죠? 우리는 성모님의 자녀들이고, 성모님은 우리의 엄마가 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성모님의 첫째 아들이 되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예수님의 형제자매들입니다. 자매님들에게는 예수님께서 여러분들의 오빠가 되십니다. 형제님들께는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형님이 되십니다. 또 우리 모두는 주님 안에 한 형제자매들입니다.

 

얼마나 우리가 복된 사람들입니까. 우리는 성모님의 자녀들입니다. 우리 모두 하늘 왕국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매일매일 웃으십시오. 기뻐 용약하십시오. 슬퍼하지 마시고, 우울해하지도 마십시오. 부활의 삶을 새로 시작하도록 합시다. 여러분 자신을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십시오. 하느님의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시고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로 흘리시며 말씀하시는 메시지 말씀을 살아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죽음에서 살아나셔서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나타나셨고,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또한 토마스에게 당신의 못 자국에 손을 넣어보라고까지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만질 뿐만이 아니라 미사 때마다 우리 마음 안에 성체로서 오십니다. 우리 마음 안에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얼마나 우리가 복된 사람들입니까.

 

우리는 정말 행복해야 합니다. 걱정과 근심도 갖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항상 서로에 대한 기쁨과 사랑으로만 가득해야 합니다. 다시 한 번 하느님의 자비는 우리의 마지막 구원의 희망이라는 것을 상기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 자비의 예수님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 또 한 번의 마지막 기회를 주시기 위해서 이곳 나주에 오셨습니다. 매일매일 우리의 삶과 가족과 모든 것들을 티 없으신 성모 성심께 온전히 봉헌하십시오. 성모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의 손을 잡고 인도하실 수 있게 맡겨드리십시오. 


우리가 얼른 자라날 수 있도록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젖을 먹여 주실 수 있도록 하십시오. 우리는 영적으로 살찌워지게 될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우리를 양육하시고 젖을 먹여 주실 수 있도록 맡겨드린다면 예수님과 같이 자라날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같이 웃으시고, 생각하시고, 예수님과 같이 행동하십시오. 모든 것을 예수님과 같이 하십시오. 얼마나 좋습니까. 아멘. 감사합니다.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DSC02511.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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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항상 좋은 말씀으로 저희 영혼을
일깨워 주시는 수신부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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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엄마 안에서 항상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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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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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바로 그 자비의 예수님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
 또 한 번의 마지막 기회를 주시기 위해서 이곳 나주에 오셨습니다.
 매일매일 우리의 삶과 가족과 모든 것들을 티 없으신
성모 성심께 온전히 봉헌하십시오
. 성모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의 손을 잡고 인도하실 수 있게 맡겨드리십시오.
        ~~~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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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통역자2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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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께서 우리를 양육하시고 젖을 먹여 주실 수 있도록
 맡겨드린다면 예수님과 같이 자라날 수 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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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작은 영혼 율리아 엄마가 없다면, 작은 영혼을 따르는
영혼들이 없다면 이 세상은 이미 잿더미로 변해버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 그 자비의 시기를
연장하셨는데 그것은 자비의 성모님이신
나주의 성모님을 통해서 그것을 연장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마지막 구원의 희망입니다.
아 ~~~ 멘 !!!
힘찬 수신부님의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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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과 함께 부활의 삶을 살수
있게 노력 하겠읍니다 아멘 알렉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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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모든말씀 영혼의 양식과
기쁨이 되는 은총입니다..
마음에 새기며 더 노력하고 나아
갈께요^^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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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항상 힘찬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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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우리는 정말 행복해야 합니다.
 걱정과 근심도 갖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항상 서로에 대한 기쁨과
 사랑으로만 가득해야 합니다.
아멘!! 항상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수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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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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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죄를 회개하는 것입니다. 죄를 회개하지 않는다면
용서받을 수 없기 때문에 용서받길 원한다면 우리의
죄를 먼저 회개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정말 행복해야 합니다. 걱정과 근심도 갖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항상 서로에 대한 기쁨과 사랑으로만 가득해야 합니다.
다시 한 번 하느님의 자비는 우리의 마지막 구원의 희망이라는
것을 상기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아멘!!!

수신부님 눌 좋은 강론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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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마지막구원의 장소 나주...
영혼을 구하는것 외에
무엇이 더중요할까요...

나주의 소중함을 알리고 외치시는
신부님.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저희들과
함께 계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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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신부님 영적으로
도움 주시는 말씀 감사 합니다!
영육간의 건강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부활을 축하 드립니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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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는 정말 행복해야 합니다. 걱정과 근심도 갖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항상 서로에 대한 기쁨과 사랑으로만 가득해야 합니다.
다시 한 번 하느님의 자비는 우리의 마지막 구원의
 희망이라는 것을 상기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아멘
수신부님!소중한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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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의 강론 말씀! 참으로
큰 용기와 힘을 부여해 주십니다...
신부님! 쌩스 쏘 머취~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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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예수님과 같이 웃으시고, 생각하시고,
 예수님과 같이 행동하십시오.
 모든 것을 예수님과 같이 하십시오.
 얼마나 좋습니까.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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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모님께서 우리를 양육하시고 젖을 먹여 주실 수 있도록
맡겨드린다면 예수님과 같이 자라날 수 있습니다."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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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매일매일 우리의 삶과 가족과 모든 것들을 티 없으신 성모 성심께 온전히 봉헌하십시오.
아멘!!!
수신부님!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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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복되신 나주의 엄마께서는 거룩하신 예수님께로 가는 지름길이며 우주 보다 더 넓으신 나의 사랑의 영원한 사랑의 품이며 영원한 지름길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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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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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정말 행복해야 합니다. 걱정과 근심도 갖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항상 서로에 대한 기쁨과 사랑으로만 가득해야

합니다. 다시 한 번 하느님의 자비는 우리의 마지막 구원의

희망이라는 것을 상기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신부님 항상 영적으로 힘을 주시는
 좋은강론말씀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과
성인사제 되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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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수 신부님    열정적인    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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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마지막 구원의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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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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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신부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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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령을 받아라. 아멘!

신부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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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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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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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여러분 자신을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십시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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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님의 댓글

실행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마지막 구원의 희망입니다.

어떤 박해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항구하시고 앞으로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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