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부산지부 피정 "나주 순례를 통해 예쁜 아기도 주셨어요."★☆★ > 운영진

★☆★2018년 부산지부 피정 "나주 순례를 통해 예쁜 아기도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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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0건 조회 6,409회 작성일 18-04-2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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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부 피정 박선영 요안나 자매님 은총 증언>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 지부 박선영 요안나라고 합니다. 저희 가족은 12년 전부터 나주성모님 기도회에 참석했는데 그동안 셀 수 없이 많은 은총을 받았기에 증언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희 가족은 모태신앙이었지만 모든 가족이 냉담 중이었는데 특히 저는 교만과 오만으로 가득 차서 ‘내가 왜 천주교 집안에 태어나서 종교를 믿어야 하는가? 주님, 성모님이 나주에 계신 게 도대체 나하고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하며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부모님을 실망시키지 않고 싶었기 때문에 부모님과 함께 나주 기도회에 억지로 따라다녔었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교대 4학년이 되어서 교사가 되는 임용고시를 이제 쳐야 되니까 공부를 하겠다는 핑계로 나주를 안 오겠다고 엄마한테 말을 했는데 그때 저희 어머니께서 ‘6개월만 딱 다녀보자.’ 하시면서 권유를 하셔서 다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교대 4학년 때, 마침 세계 금융위기 IMF로 재정이 악화돼서 전국적으로 교사를 뽑는 수가 줄었었는데 특히 부산교대 졸업생은 그 당시 600명이었는데 부산시에서 뽑는 교사는 43명밖에 되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임용고시 재수를 하게 됐는데 하면서 나주 성모 동산에 청년 피정에 제가 참석을 했었는데 그때 율리아님의 가시관 고통, 그리고 낙태 보속 등을 직접 제 눈으로 목격을 했고, 저희 동생 옷에 성혈을 받는 은총까지 받았었습니다. 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눈물을 흘리며 회개를 하였고, 주님 성모님께 조금씩 마음을 열고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재수를 하던 해에는 부산은 아직 용기가 안 나서 그다음 많이 뽑는 경기도에서 임용고시를 봤는데 또 떨어졌습니다. 그 당시에 정말 자살하는 사람들의 심정이 이해가 갔습니다. ‘또 이걸 어떻게 하나, 떨어졌다는 말을 어떻게 가족들에게 하나’

하지만 저는 좌절하지 않고 첫 토 기도회도 더 열심히 참석하고, 청년 피정에 두 번째 참석을 했었는데 2년 연속 제가 속했던 조가 “자아포기”조였습니다. 그래서 ‘아, 내가 자신을 더 내려놓고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을 해야 되겠구나.’ 생각하면서 최선을 다해서 삼수를 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임용고시 시험에서는 나주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걸 다 맡기며 공부를 하니 가장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그래서 자신 있게 부산에 지원했습니다.

이때부터 주님과 성모님의 기적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나주 성수를 마시고, 1차 객관식 시험을 치러 갔었는데 마지막 몇 문제를 남겨놓고 배가 너무 아파서 도저히 문제를 읽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절망을 하다가 ‘예수님! 지금부터는 제가 아니라 주님께서 문제를 푸시는 겁니다. 아멘!’ 하고 문제를 찍었는데 다 맞았습니다. 그래서 커트라인보다 아주 높은 점수로 1차 시험에 합격을 하고 2차 주관식 시험을 치러 갔습니다.

평소에 저는 논술과 같은 주관식에 너무 약해서 정말 많이 긴장되고 떨렸었습니다. 그런데 시험지를 받아드는 순간 저는 다시 한번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교생실습을 갔을 때 만났던 5학년 학생이 과외 부탁을 해서 과외를 가르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제가 가르쳤던 내용들이 전부 문제로 나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답을 술술 적어 내려갔고 그때 저는 정말 사소한 것들도 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미리 계획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2차 시험 중에 두 번째 시험은 정해진 시간 안에 수업 지도안을 짜는 것이었는데 저는 시험 전날까지도 시간 안에 다 끝낼 수가 없었습니다.

이 시험은 시간 안에 끝내는 게 중요해서 시계를 꼭 가져갔어야 했는데 저는 가져가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당황한 저는 종료 5분 전에 좀 알려주기를 감독관에게 부탁했지만, 감독관은 시계를 가져오지 못한 것도 실력이라며 저를 면박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도 걱정이 되지 않고 덤덤하게 자리로 돌아와서 주모경을 외우고 있는데 갑자기 제 옆에 앉아있던 사람이 저를 툭툭 치면서 시계를 쓱 내미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오늘 시계를 두 개를 가지고 왔어요.” 하면서 저에게 줬어요.

영 점 몇 점 차이로 합격과 불합격이 갈리는 이 시험에서 경쟁자에게 시계를 빌려준다는 것은 상상도 못 할 일이었고 저는 이 두 번째 시험도 무사히 마쳤고 저와 저희 가족들은 성모님께서 와서 도와주시고 가셨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은 3차 시험은 면접이었는데 면접 때 제가 뒷번호에 당첨이 되서 두 시간을 넘게 기다리게 되었는데 기다리는 동안 10장이 넘게 준비했던 예상 문제에서 유난히 한 문제만 계속 눈에 들어오고 다른 문제를 읽으려고 해도 눈에 들어오지 않고 그 한 문제만 두 시간 동안 계속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면접시험에 들어가서 세 문제 중에 한 문제를 뽑았는데 제가 2시간 동안 봤던 그 문제가 면접 문제로 나왔습니다. 원래 문제를 뽑고 나면 5분 정도 답변을 생각하는 시간을 주는 데 저는 생각하지 않고 바로 면접장으로 향해서 무사히 답변을 했고 그때 저는 주님, 성모님께서 저와 함께 시험을 치러주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저는 임용고시에 당당히 합격했고, 지금 부산에서 경력 10년 차의 중견 교사입니다. 저는 살면서 교만과 오만으로 가득 차 ‘모든 게 나의 능력’이라고 여겼지만, 나주 순례를 통해서 ‘모든 것은 주님, 성모님께서 계획하시고 행하시기에 늘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제 마음과 가정에는 평화가 찾아와 그 어느 때보다 화목한 가정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 은총은 결혼생활을 하면서 제가 받은 은총입니다. 제 신랑은 고등학교 때 세례를 받고 계속 냉담을 하다 저와 결혼하면서 다시 성당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워낙 성격이 강하고 논리적이라 교구에서 인정하지 않는 나주를 어떻게 설명을 해야 될지 참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나주의 ‘나’자도 못 꺼내고 오로지 주님, 성모님께 저의 신랑을 위해서 기도만 했었습니다.

그런데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한국을 방문하실 때 부산지부장이셨던 어머니께서 신랑에게 ‘나주 홍보를 같이 가자.’라고 했는데 신기하게도 쉽게 가겠다며 수락을 했고 거기에 다녀온 뒤 나주성모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유가 너무 궁금해서 신랑에게 이유를 묻자 나주 순례자들을 보면서 예수님의 제자들이 떠올랐다고 했습니다.

한국교회가 나주 순례를 반대하는 상황에서, 누가 강요하지도 않고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는 데 나주 순례자들 스스로 희생하고 봉사하며 열정적으로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그 모습이 무척 행복해 보였다는 것이었습니다. 만약 나주가 진실이 아니라면 절대 그럴 수가 없다며 그 뒤로는 나주성모님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서서 도와주고 싶어 합니다.

저의 마지막 은총은 저의 두 아이들입니다. 저는 결혼 첫해에 아이를 가졌지만 8주 만에 유산을 하고 그 뒤로 2년 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 2년이란 시간 동안 저는 아이를 기다리며 눈물과 자책감, 아이 엄마들에 대한 부러움의 고통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2014년 2월 첫 토에 나주 순례를 갔었는데 율리아님께서 ‘오늘 기적수에 정자 모양으로 생긴 형상들이 물결치며 움직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셨습니다. 오늘 보여준 나주성모님 영상 뒷부분에 나온 바로 그 내용입니다.

저희 부부는 ‘아멘’으로 응답하고, 기적수로 목욕하며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순례를 마치고 돌아온 몇 주 뒤에 정말로 임신이 되어 귀여운 딸이 태어났습니다. 첫째가 돌이 지나고 저희는 둘째를 가지려고 또 노력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임신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둘째를 포기했습니다.

둘째를 포기하고 2016년 부활절에 또 나주 순례를 왔었는데 성모님께서 저희 부부에게 또 아기를 주셨습니다. 직장에 임신확인서를 제출하기 위해 산부인과에 갔었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이것저것 물어보시더니 아무리 계산해도 날짜가 나오질 않는다며 임신확인서를 써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니까 의사가 생각해도 도저히 이 임신이 불가능한 날짜에 저희 부부는 아이를 가졌고 이것이 주님, 성모님께서 행하신 기적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이렇게 나주성모님께서 주신 저희 아이들은 모두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너무나 많은 은총들이 있지만 다 하면 밤을 새워도 모자랄 것 같아서 오늘은 큰 은총 세 가지만 증언하고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저의 은총을 듣고 저와 같은 처지에 있는 청년들, 젊은 부부들이 나주성모님을 믿고 저처럼 주님, 성모님과 함께하는 행복한 삶을 살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이 모든 영광이 있기까지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누구나 잘못된 삶에 대해 회개할 때 기뻐하시며 은총 축복 내려주신다는 것과 저희들의 병든 영혼, 육신의 치유를 위해 아무 대가 없이 죽음을 넘나드는 헌신적인 보속 고통을 받으시면서도 셈 치고 봉헌하며, 항상 생활의 기도로 아낌없는 무한 사랑을 보내주신 율리아님이 계셨기에 가능할 수 있었음을 깊이 새기며,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18-04-23 21:59

아멘아멘아멘!!! 놀라운 나주의 주님 성모님의 은총!
정말 시험도 다 마련해주시고 자녀분들도 나주 성모님께서
주셨네요~♡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 사랑해요오 ♡♡♡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18-04-23 22:02

아멘♡♡♡

어마어마한 은총보따리~!!!^^
많은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18-04-23 22:18

아멘.
축하드려요.
그동안 넘치는 은총을
가득 받으셨네요...

감사....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18-04-23 22:20

아멘!축하해요~~*^^*
은총을 받아들이면 더욱
큰 선물이 돌아오네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18-04-23 22:27

아멘! ^♡^

나주 성모님! 진정 감사해요오~~~♡♡♡♡♡♡♡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오~~~♡♡♡♡♡♡♡
요안나 자매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18-04-23 22:29

부산 지부 피정 때
나주 성모님께 대한 확신으로 가득차
은총 증언을 해 주셨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많은 은총들을 받으심을 기뻐하며 축하드립니다.
예쁜 아가야 잘 자라거라.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18-04-23 22:44

아 ~~~ 멘 !!!
요안나님 은총증언 들으며 나주성모님께서
섬세하게 이끌어 주시고 계심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18-04-23 22:44

아멘!!! 알렐루야!!!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받으신 은총
넘 놀랍고 축하드립니다! 엄마 감사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18-04-23 23:07

아멘아멘아멘
은총가득한 증언 넘너무 감사합니다 !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8-04-23 23:08

주님 성모님의 사랑으로 이렇게도
많은 은총을 주셨으니 너무나 감사해요.
이 모든 일들이 이루어짐이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과 기도들
모두 필요한 곳에 은총되어 흘러들어가길
위해 대속고통들 아름답게 봉헌하신 사랑

모두 깊은 감사드립니다.
증언해 주심 감사해요. 축하드려요.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18-04-23 23:10

아멘 감사합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18-04-23 23:29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8-04-23 23:43

아~멘~ 아~멘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18-04-23 23:48

아멘.
큰 은총 함께 받으며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18-04-24 01:31

아멘 ~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8-04-24 01:33

아멘!!!
무쟈게 많은 은총 받으신
요안나 자매님 추카~추카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율리아님 감사~감사드립니다~~~

성심승리님의 댓글

성심승리 작성일 18-04-24 02:13

'저의 은총을 듣고 저와 같은 처지에 있는 청년들, 젊은 부부들이
나주성모님을 믿고 저처럼 주님, 성모님과 함께하는 행복한 삶을 살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이 모든 영광이 있기까지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누구나 잘못된 삶에 대해 회개할 때 기뻐하시며
은총 축복 내려주신다는 것과 저희들의 병든 영혼, 육신의 치유를 위해 아무 대가 없이 죽음을 넘나드는
헌신적인 보속 고통을 받으시면서도 셈 치고 봉헌하며, 항상 생활의 기도로 아낌없는 무한 사랑을 보내주신
율리아님이 계셨기에 가능할 수 있었음을 깊이 새기며,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너무나 큰 은총들 기쁘게 나누어 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가정에 크신 축복 내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실행님의 댓글

실행 작성일 18-04-24 02:35

저의 은총을 듣고 저와 같은
처지에 있는 청년들, 젊은 부부들이
나주성모님을 믿고
저처럼 주님, 성모님과 함께하는
행복한 삶을 살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8-04-24 03:56

+아멘+
+감사합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18-04-24 04:17

아멘~감사합니다
은총받으심 축하드리며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8-04-24 07:46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18-04-24 07:50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놀랍고 좋은 은총 증언 감사드려요.
요안나 님에게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받으세요.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8-04-24 10:08

너무나 많은 은총들이 있지만 다 하면 밤을 새워도 모자랄 것

같아서 오늘은 큰 은총 세 가지만 증언하고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저의 은총을 듣고 저와 같은 처지에 있는 청년들, 젊은 부부들이

나주성모님을 믿고 저처럼 주님, 성모님과 함께하는 행복한 삶을

살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모님눈물33주년기념
기도회 성공을 위하여도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부산지부 요안나님 은총증언
놀라운 은총증언 참으로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이놀라운 은총증언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도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한국교회가 나주 순례를 반대하는 상황에서, 누가 강요

하지도 않고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는 데 나주 순례자들

스스로 희생하고 봉사하며 열정적으로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그 모습이 무척 행복해 보였다는 것이었습니다.

만약 나주가 진실이 아니라면 절대 그럴 수가 없다며

그 뒤로는 나주성모님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서서 도와주고

싶어 합니다.아~멘 입니다 아멘!!!아멘!!!아멘!!!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18-04-24 11:07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18-04-24 11:23

하나하나 세심하게 주님께서 이끌어 주셨음이 보입니다..
실망과 좌절 은총과 사랑 그 공유가 있으니 지금의 우리들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받으신 은총 축하 드리며 행복한 성가정 이루시고 행복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18-04-24 11:24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에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시고 낫게 하시고 구하시고 치유하시고 모든 악함에서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8-04-24 12:26

아멘!
생끗~~~은총 대박
요안나님, 넘넘 축하드려요.~~~덩실덩실~~~^^

강세실리아님의 댓글

강세실리아 작성일 18-04-24 13:59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18-04-24 15:53

아멘♥♥♥

워낙 성격이 강하고 논리적이라 교구에서 인정하지 않는 나주를
어떻게 설명을 해야 될지 모를 남편의 변화에 참 감동스럽습니다
나주 순례자들을 보면서 예수님의 제자들이 떠올랐다고 했습니다.
^^
받으신 은총 필요한 모두에게 고스란히 흘러들길 바라며 아멘^.^
고맙습니다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18-04-24 16:11

‘예수님! 지금부터는 제가 아니라 주님께서 문제를 푸시는 겁니다. 아멘!’ 하고 문제를 찍었는데 다 맞았습니다.
푸하하!! 예수님께 살짝 협박하니 깜짝 놀라셔서 님의 요청을 들어 주셨나 봅니다.
흐흐흐!! 나도 한번쯤 써 먹어야쥐. 이 수법을... 로또를 하나 사서 해 볼까? 우하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8-04-24 19:12

아 멘..
받으신 모든 은총들에 축하드립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18-04-24 20:04

아멘아멘~
나주순례로 이쁜 아기가 태어날수 있게 되심을
축하드려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18-04-24 20:21

아멘~~!!!
큰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18-04-24 21:34

아멘~^^
필요할 때 필요할 은총으로
채워주시는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받으소서!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8-04-24 22:20

아멘
정말 은총속에서 살아오심이
느껴집니다

율리아엄마의 저희를 위한 기도와
희생이 얼마나 큰지요
성모님께서 살아가는동안에도
너희들의 화관이 되어
주신다고 하신 말씀이 떠오르네요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18-04-24 23:13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18-04-24 23:14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0^

정말 쏙쏙 빨려들어가는 은총증언이에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18-04-25 00:40

아멘~!!!아멘~!!!아멘~!!!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18-04-25 08:05

아멘~ 아멘~ 아멘~!!!
우와~^^
은총 대박으로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놀라워요.^^
이 모든 은총을 받도록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가
얼마나 희생 바쳐 주시고 기도해 주셨겠어요.
제가 은총 받은듯 너무 너무 신나고 기쁨니다.^^
그리고 어쩜 그리도 말씀을 또박또박 ㅎ 듣는사람도
기분좋아지는 증언 감사드리며 널리 전하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18-04-25 11:58

그런데 면접시험에 들어가서 세 문제 중에 한 문제를 뽑았는데
제가 2시간 동안 봤던 그 문제가 면접 문제로 나왔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소중한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18-04-25 14:58

축하 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인멘 아멘

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18-04-25 14:58

축하 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인멘 아멘

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18-04-25 14:58

축하 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인멘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18-04-25 16:57

아멘! 아멘! 아멘!
놀라운 사랑의 기적 대박입니다.~^^*
어서 나주성모님 인준나서 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은총증언에 감사드립니다

하얀바다님의 댓글

하얀바다 작성일 18-04-25 18:17

아멘~ 감사합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18-04-25 21:43

고귀한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18-04-25 23:21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18-04-26 05:56

@0@
은총 대~박!!!
요안나 자매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님이 받으신 은총이 그대로 저희 아들에게도 똑같이
내려지기를 눈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재수 중이거든요.ㅜ
온전히 믿고 의탁하고, 봉헌하는 그 마음을
제 아들에게도 주시기를.. 마음의 문을 열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ㅜ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아름답고 행복한 성가정 이루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8-04-27 12:51

감사합니다!!!
치유은총!! 생활속의 모든 은총!!!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18-04-29 23:55

아멘!~ 크신 은총 가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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