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4일 기획부장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대구피정>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렇게 궂고 비가 많이 오는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 시간에는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즉,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서 발현을 하셨는데 벌써 3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중요한 것은 발현하시는 데에 그 말씀,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된다고 하면 여기에 계신 분들 다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그러한 은총이 풍성히 내려지리라고 믿습니다. 먼저 목차, 말씀드릴 순서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성모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이유가 있습니다. 특별히 나주를 선택하신 그 이유하고 또, 왜 성모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가 중요하죠.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하느님께서는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펼치신다고 하십니다. 여기 계신 분들 다 잘 아시겠습니다만,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오셔서 십자가에 돌아가심을 통해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이제 새로운 구원의 역사를 펴시는 그 중요하고 핵심적인 부분에 대해서 나주에서 말씀을 하고 계시는데 어떠한 말씀이신지 듣겠습니다. 또한, 하느님께서는 지금 저희들에게 경고를 주고 계십니다. 이 경고에 대해서 저희들이 확실히 깨닫고 저희들이 그 경고에 응답해서 저희들 삶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희들에게 주신 아주 중요한 기회가 됩니다. 또한, 지금은 성경 말씀에서 말씀하고 계시는 대환난이라는 그러한 일, 시작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환난의 때가 가까이 다가오고 있고, 그 환난 속에서 바로 저희들을 구원해 주시겠다는 그러한 약속의 말씀을 사랑의 메시지에서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그동안에 주님께서 하신 일 마무리하신다고 하셨는데 왜 미루실까?라고 의문점을 가지고 계시는데 이 말씀은 복음 말씀에도 있고, 더불어서 사랑의 메시지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셨습니다. 왜 미루시고 계시는지를 아시면서 정말 저희들이 깨어있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러한 상황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나주의 진정한 가치를 아셔야 합니다. 아무리 다이아몬드 원석이 있다 하더라도 그 가치를 모른다고 하면 하나의 돌덩이에 불과하다시피 나주의 진정한 가치를 아시는 것이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요, 천국을 차지하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셨습니다. 전대미문은 무엇입니까. 저희가 들어보지 못한 그러한 어마어마한 기적을 주신 것입니다. 그 기적을 저희들이 기적으로서 받아들이고, 그 기적을 주신 진정한 의미와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말씀하시는데 메시지를 통해서 하시는 그 말씀을 되새겨 보겠습니다. 또한, 나주 성지로 불러주셨습니다. 어떤 분들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호지간. 손으로 불러서 있을 그러한 거리에 계신 것도 아니고, 바로 가까이에 계시는데 왜 굳이 나주로 불러주시는가. 그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나주를 찾는 자녀에게 어떠한 은총이 있고, 나주를 찾는 자녀는 어떠한 사명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 작은 영혼 율리아님에 대해서도 말씀하시죠. 그 율리아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새롭게 이 시간을 통해서 아시게 될 것입니다. 또한, 끝으로 이러한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시면서 하느님께서 원대하신 구원계획을 펼치심에도 불구하고 나주는 박해를 받고 있습니다. 마치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복음을 선포하고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라고 선포하시면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노력을 하셨지만 박해를 받으셨지 않습니까. 똑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런 박해의 진실을
한 번 들여다보시겠습니다. 1. 성모님이 이 세상에 오신 이유 자, 먼저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85년도 6월 30일 날 오셨습니다. 그로부터 33년이 경과된 것이 바로 올해입니다. 33이라는 숫자도 중요하시죠.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이 세상에 오셔서 구원사업을 완성하신 해가 33년 차가 되는 해였습니다. 그래서 올해 33년이라는 의미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제는 예수님께서 어떠한 역사를 하시는지 꼭
깨닫고 주님께서 하시는 그 말씀. 더불어서 성모님께서 협력자로서 오셔서 하시는 그 말씀을 꼭 마음에 닮아서 짧은 이 세상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을 차지하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셨습니다. 처음에는 눈물을 주셨죠. “눈물도 중요하지만 내가 주는 메시지가 더 중요해요.”라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많은 기적도 중요하지만, 핵심적인
것은 말씀이십니다. 그러면 성모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서. 피 흘리는 정화의 때가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피 흘리는 정화의 때가 다가오기에 세상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다고 95년 10월 3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저희들을 구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또한, 저희 한국을 막내 자녀라고 표현하셨습니다. 메시지에서 막내 자녀라고. 첫째 자녀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서 이루신 일을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해서 마무리하시겠다는 그러한 표현이기도 하고. 막내 자녀 다음에는 더 이상 자녀가 없는 것입니다. 이제는 마무리하신다는
그 말씀이십니다. 91년 11월 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이 세상 중에서도 가장 늦게 복음이 들어온 나라가 바로 저희 나라가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들어와서 100여 년 동안 박해를 받으면서 많은 우리의 조상들이 피를 흘리시면서 복음을 증거 하셨습니다. 그다음에 성모님의 역할을 한 번 보시겠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천상의 어머니이시기도 하시지만, 핵심적인 역할을 하시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늘에서 계시는 천상의 예언녀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예언녀. 그동안에 수많은 구약시대의 예언자도 있었지만 진정한 이 시대의 예언자로서, 예언녀로서의 역할을 하십니다. 그 예언이 어떠한 예언입니까. 주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예언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 즉, 주님이 오심에 대해서 지금 성모님께서 예언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 앞으로
일어날 미래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 말씀을 한 번 보시겠습니다. 그 예언은 이미 85년 6월 30일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시면서 10년이 지난 95년 6월 19일 준비의 시대라고 말씀하셨고, 그 준비의 시대를 완성하셨습니다. 이미 메시지는 완성단계. 끝 단계에 들어가고 있다는 것이죠. 그로부터 싸움의 결정적인 때라고 하셨습니다. 누구하고의 싸움입니까. 영신 전쟁입니다. 마귀, 사탄과의 싸움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준비 시대에는 성모님께서 눈물, 피눈물로 호소를 하셨습니다. 또, 싸움의 결정적인 때에는 하느님의 성지라고 나주를 선포해 주셨습니다. 2007년 8월 15일 말씀하셨고, 또,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이라고 이곳을 말씀하셨습니다. 말씀 듣기에는 간단하지만 깊이 새겨들으셔야 합니다. 성지라는 것 중에서도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성지는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말씀일 겁니다. 바로 이곳 나주를 성지라고 선포하신 곳입니다. 또한, 이곳을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이라고 표현을 하신 곳이 바로 이곳
나주라는 곳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어떤 일이 있습니까. 이제는 피 흘리는 시련의 때, 정화의 때, 복음 말씀을 잘 보시면 아시겠죠. 바로 이 시련의 때, 정화의 때는 전 인류의 운명을 좌우할 때라는 것입니다. 지금 전 세계 인구가 72억이 된다고 하죠. 그 인류의 생명, 운명이 좌우될 때라는 엄청난 일들이 앞으로 일어난다는 것을 예언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정화의 때, 시련의 때를 겪지 않게끔 하는 것이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라는 것이죠.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서 천국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겠노라고 약속을 하시면서 눈물과 피눈물,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주시면서 말씀하고 계시고, 더불어 예수님께서도 성혈을 주시면서, 또 전대미문의 성체 기적을 주시면서, 여러
가지 치유의 기적을 주시면서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저희들을 천국 잔치에 지금 초대를 하고 계시고, 그 초대에 응하기를 바라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미 준비의 시대는 다 되어 이제부터는 싸움의 결정적인 때에 돌입한다. 인류는 큰 징벌의 피투성이의 때를 맞이하게 될 텐데 어서 구해야 되지 않겠느냐?” 95년 6월 1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주를 알고, 나주를 찾고,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자녀는 본인의 구원뿐만 아니라 본인이 지향하는 분들과 더불어 이 세상 구원을 위해서 하시는 역할이 필요하기 때문에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죠. 그래서 구체적인 역할이 무엇이냐. 다음에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앞으로 성모성심의 승리를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이 다 볼 수 있게 되는 것이 앞으로의 있을 일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89년 10월 14일 말씀하셨죠. “내가 너희를 도와주지 않았다면 이 세상은 이미 불바다가 되었을 것이다.” 성모님의 역할이 바로 이러하십니다. 성모님께서 하느님의 진노의 잔을 붙들고 계시기 때문에 이미 이 세상이 불바다가 될 수 있는 것을 막아주셨다는 것입니다. 2.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 또한, 이제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고 2001년 11월 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무엇을 갖고 오십니까.
상하고 불을 가지고 오시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지금 이 세상은 무법천지의 세상이 되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 시대보다도 더 악한 시대가 되어버렸고, 이미 노아의 홍수 때에 그 시대보다도 더 악한 시대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이 세상을 정화시키지 아니하실 수 없는 이러한 시대가 되었다는 것을 깨달으셔야 하는 것입니다. 99년 4월 3일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머지않아 내가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자기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서 말이다.” 이미 이러한 말씀을 오래전부터 하고 계시다는 것이죠. 그러면서 저희들이 깨어있기를 말씀하시죠. “어서 일어나 깨어 기도하여라!”라고 하시는데 어떻게 깨어 기도하는 것입니까? 그
구체적인 방법도 말씀을 하고 계시죠. 자, 어떻게 기도하는 것이 깨어 기도하는 것이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5대 영성이라는 것입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기도하는 것입니다. 아멘의 영성이면서 봉헌의 삶, 내 탓이오, 또한 셈 치고, 생활의 기도화. 완벽한 기도입니다. 하느님의 사랑, 이웃 사랑. 바로 첫째 계명, 둘째 계명을 완벽하게 소화시킬 수 있는 것이 바로 지금 얘기드리는
5대 영성의 기도이고 바로 이 5대 영성의 기도 자체가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라고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도 말씀하고 계시는 기도가 되겠습니다. 또한 지금은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을 펼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많은 자녀들은 깨어나지 못하고 잠자고 있습니다. 지금 하느님께서 이와 같은 일을 펼치시고 계시는데 ‘왜 하필 우리 세대냐.’라고 생각하고 또 ‘과거에도 안 일어났는데 왜 지금 일어날 수 있겠냐.’라고 하시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우리 시대에
분명히 일어나는 것은 알려 주셨지 않습니까. 전대미문의 기적 바로 성혈의 기적도 주셨고 예수님의 피를 직접 이곳에 내려 주셨고 성체 기적을 보여주셨고 온갖 치유의 기적을 주셨고 또 그 외에 얼마나 많은 기적을 보여주셨습니까. 믿으셔야 합니다. 우리가 변화되어야 합니다. 회개의 삶으로 우리가 바뀌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 계획은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계획이 됩니다. 누구 하나 빠뜨리지 않고 모든 자녀들입니다. 이미 자녀들에게 기회를 주셨습니다. 이 기회를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됩니다. 앞으로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를 분명히 말씀하고 계시니까요. 바로 이것이 성모님의 계획이고 또한 지금 보십시오. 이 세상에 어떠한 재난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3. 하느님의 경고 이상기후가 많이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가정이 해체가 되고 있습니다. 갖가지 공해 또 잘 아시죠. 또한 교통사고도 다양한 교통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존비 속간의 살해 사건도 얼마나 많습니까. 산불, 홍수 또한 폭설, 불치병, 전쟁, 지진 이 모든 것들이 무엇입니까? 우연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이러한 표징들은 대환난의 시작이라고 이미 94년 2월 3일부터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저희들이 깨어있기를 바라는 그러한 징표, 징조를 주시는 것이죠. 그래서 그것은 하느님의 경고라고 91년 3월 10일 말씀하고 계시고 또한 이런 것을 “자연재해나 우발적인 것이라고 절대로 안일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2007년 3월 25일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나주에서 주실 때에 순수한 우리 한국말로 주셨습니다. 한 치의 오차가 없고 우리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절대로”라는 표현을 하셨습니다. 절대로는 한 치의 오차 없이 믿고 따르라는 것입니다. 분명히 이미 하느님께서는 저희들에게 기회를 주셨습니다. 이와 같은 우발적인 이러한 하느님의 경고에 목숨을 잃는 사람도 있겠지만 설사 목숨을 잃는다 하더라도 깨어 있으면서 기도하면서 한다하면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안에서 영원한 생명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는 것이죠. 저희들이 깨어있지를 못하고 이러한 경고에도 깨어있지 못하기 때문에 성모님께서는 눈물을 또 더불어서 거기다가 진한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다고 말씀하십니다.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는 이유 중에 하나가 하느님의 경고에도 깨어있지 못하므로 라고 93년 1월 2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지옥의 길로 향해가고 있는 수많은 영혼들을 구하기 위하여 성모님께서는 피눈물로 호소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어머니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는 그 애절한 마음을 저희들은 잊지 말고 마음을 느끼셔야 되는 것이죠. 오죽하면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호소하십니까? 사랑하는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가는 것을 보시면서 얼마나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안타까워하시겠습니까? 절대 지옥의 길로 가는 일이 없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87년 5월 1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더불어 지금은 가 예언자들이 많이 있으면서 사람을 현혹시키면서 멸망의 길로 데리고 간다는 것이죠. 그래서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고 계십니다. 다수의 성직자, 수도자들,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가 예언자를 따라가면서 더불어 본인뿐만 아니라 다른 영혼들까지 지옥의 길로 가도록 부추기고 있어서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는 것을 2005년 12월 31일 성모님 메시지에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와 같이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는 그 이유는 저희들이 단 한 영혼이라도 지옥의 길로 가는 것을 원치 않고 천국 잔치에 오기를 바라면서 저희들을 부르고 호소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 세상 모습을 보십시오. 이 세상 모습에서 정말 멸망의 시대에 이르렀다는 것을 다 잘 아실 것입니다. 지금 이 세상 모습을 바로 성모님께서 2011년 3월 10일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이 세상은 죄악으로 가득 차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라고 하십니다. 하느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우리 인간을 창조하신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셔야 하는 이 시점에 와 있다는 것입니다. 또 그로부터 다시 한 달 뒤에 2011년 4월 22일 성부 하느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작은 영혼이 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하느님께서 잿더미로 만드신다고 하십니다. 한 번의 기회 속에 사시는 것입니다. 저희들이 태평세월을 노래하면서 살 때가 아니라 깨어서 언제 어느 때 주님이 저희를 불러 가시면 아멘하고 갈 수 있는 그러한 생각을 갖고 바뀌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최근에 2016년 3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하느님의 의노가 가득 차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라는 것입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말씀을
중언부언하고 계시는 지금 이 시간, 또 그렇게 생각하시면서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죠. 또한 지금 이 세상에서 가장 심각한 죄악은 무엇이겠습니까? 2014년 4월 18일 율리아님께서 성부 하느님께 올라가셨을 때 보여주신 것입니다. 십계명을 많은 사람들이 저버리면서 삶을 살고 있죠. 가장 큰 것은 음란죄라는 것입니다. 또 그와 버금가는 큰 것은 판단 죄라는 것입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는 많은 물질문명이 발달되고 통신이 발달되고 인터넷 문화가 발달되면서 이러한 음란죄가 너무 많이 확산되고 있다는 것 잘 아시지 않습니까? 설사 음란한 생각이 들고 음란죄에 있다 하더라도 지금부터라도 깨어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 사는 것은 잠시 잠깐이라는 사실을 저희들이 다시 한 번 기억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천국은 영원한 곳이라는 것을 우리들이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마귀 사탄이 가장 지금 확산시키는 것이 음란죄, 또 입으로 판단하는 것이죠. 음란죄에 대해서는 요즘 미투 운동도 일어나고 있죠. 그렇다고 해서 그분들이 과연 10년, 20년 전에 그와 같은 일을 했다고 저희들은 판단해서는 안 되겠죠. 과거에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지금 그분들이 바뀌었다 하면 판단을 함으로 인해서 저희들이 죄를 지을 수가
있죠. 지금까지 그분들이 회개해서 삶을 산다고 하면 판단해서는 안 되고 그 누가 간음한 여인에게 돌을 던질 수가 있겠습니까? 저희들은 항상 깨어서 그렇게 극악무도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우리가 기도해 주면서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수많은 영혼들이 연옥은커녕 지옥으로 치닫고 있었기에 연옥으로 가는 길은 한산한데 지옥은 줄을 지어 가고 있었다.” 앞으로 남은 생애 저희들이 정말 심각하게 생각하면서 생활이 바뀌어지고 회개의 삶으로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4. 대환난의 시작
또한 “세계 각 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러한 사건 사고들은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다는 징조임을 이제는 목자들이 알고 깨어나야 된다.”라고 2017년 10월 2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목자들이 외치셔야 합니다. 목자들이 외치지 못하기 때문에 나주에서 외치고 있고 나주성모님을 사랑하고 나주성모님을 찾는 자녀들은 이와 같은 것을 깨닫고 희생, 보속, 봉헌하면서 회개의 삶뿐만 아니라 그러한 삶을 통해서 지향하는 모든 분들에게 함께 흘러가기를 바라면서 기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희들이 회개라는 부분을 많이 언급을 드렸습니다. 진정한 회개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을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하는 것만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진정한 회개는 바로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87년 6월 1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한 번의 회개로써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말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 어떠한 삶입니까?
복음 말씀에 다 나와 있죠. 바로 5대 영성 안에서 이웃을 사랑하고 모든 이를 사랑하고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사랑하면서 그들까지도 구원받을 수 있게 하는 그러한 사랑의 마음을 실천하는 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입니다.
바로 그러한 삶을 어떻게 저희 인간이 100% 신뢰하면서 갈 수 있겠습니까? 가다가 쓰러집니다. 못할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표현을 노력하는 것이라고 그러셨습니다. 100% 하라는 말씀은 안 하십니다. 우리가 그와 같은 길을 가려고 노력하는 그 모습을 보시면서 하느님께서 우리들을 사랑하시면서 천국으로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그 길로 성모님을
통해서 이루신다는 말씀이십니다.
5.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날을 왜 미루실까?
자, 주님께서는 마무리 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왜 미루시겠습니까? 이 말씀은 베드로 2서 3장 9절부터 10절까지의 말씀에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주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미루신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은 여러분을 위해서 참고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게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날은 도둑처럼 갑자기 올 것입니다.”
사랑의 메시지에서도 지금 이 말씀을 하고 계시죠. 2008년 3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자녀들은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왜 미루실까? 라고도 생각하지만 사실은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게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니 너희의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더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미루시는 이유는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시기 위한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5대 영성 안에서 생활의 기도를 더 열심히 실천하라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하느님께서 진노하심을 늦추고 계십니다. 그 늦추시는 이유가 어디 있는지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아주 단순한 것입니다. 나주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 기도하는 것 때문에 하느님께서 진노하신 시간을 늦추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 늦추는 시간, 한 번의 기회 시간인 지금 이 시간을 통해서 전해드리고 있고 그 한 번의 기회를 여기 계신 분들 다 만나신 것입니다. 한 번의 기회 속에서 정말 저희들은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시면서 우리가 생활이 바뀌어지고 하느님의 원하시는 삶대로 모두 다 사셔서 영원한 천상 잔치에 참여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 말씀은 2011년
3월 1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6. 나주의 진정한 가치
또한 나주는 어떤 곳입니까? 놀라우신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이 말씀을 듣고 놀랐습니다. 아니 과연 이 세상에 성지가 이렇게 많은데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성지라고 하신 곳이 바로 이곳이라니 놀라우실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하느님의 성지 이 말씀을 고린토 1서 2장 9절의 말씀하고 연결이 되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마련해주셨다.”
2000년 전에 하신 말씀이 2000년이 흐른 지금 나주를 통해서 성경 말씀이 100% 이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2007년 8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유사 이래 역사가 생긴 이래입니다.
인류 역사가 생긴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나주가 이런 곳이라는 것. 지금까지 수많은 성지가 있습니다만 하느님께서 친히 마련하신 성지, 그러나 가보시면 아시겠습니다. 너무나 초라합니다. 주님께서는 나주를 통해서 역사를 이루신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심오한 구원계획으로 깨달으셔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성경 말씀에 시온산 즉, 하느님의 도성은 어디인가. 2000년 전에 복음 말씀. 히브리서 12장 22절부터 24절까지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곳이 또 있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단 한 곳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나아간 곳은 시온산이고 살아 계신 하느님의 도성이며 천상 예루살렘으로, 무수한 천사들의 축제 집회와 하늘에 등록된 맏아들들의 모임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또 모든 사람의 심판자 하느님께서 계시고, 완전하게 된 의인들의 영이 있고, 새 계약의 중개자 예수님께서 계시며, 그분께서 뿌리신 피, 곧 아벨의
피보다 더 훌륭한 것을 말하는 그분의 피가 있는 곳”이 있다는 곳입니다.
과연 어느 곳인지 보시겠습니다. 나주는 거룩한 도성이라고 2011년 4월 2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거룩한 도성에 해당되는 곳입니다. 또한 2008년 8월 2일 무수한 천사들의 축제 집회가 이루어지는 장소라는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또한 2015년 1월 1일, 2006년 9월 2일 심판자이신 하느님께서 계시다고 하는 하느님의 현존하시는 장소가 바로
나주에 계시다는 것입니다.
또한 하느님의 거룩한 피가 있는 곳이고, 2001년 11월부터 지금까지 계속적으로 하느님, 예수님의 피가 내려지신 곳이라는 것입니다. 보관되어있는 것만 3000여 군데 이상의 것을 채취해서 보관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학적으로 증명이 당연하죠. 바로 이런 거룩한 성지이면서 거룩한 하느님의 도성을 통해서 하느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천국으로 오너라입니다.
말씀에 응답해서 단 한 분도 빠지지 않고 우리가 지향하는 모든 분을 태우고 가셔야 하는 곳입니다. 또한 나주는 어떤 곳입니까. 그래서 이곳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94년 9월 2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연옥을 거치지 않고 가는 것은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연옥에서 받을 보속을 이 세상에서 다 치르고 갈 수 있게끔 지금 저희들을 양육하십니다. 누구를 통해서? 율리아님을 통해서 이루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분을 모시면서 이곳에서 피정을 한다는 이 자체는 여기 계신 분들은 영광중에 영광에 갈 수 있는 그 길을 택하셨다는 것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정말 참되고 복된 자녀로서의 그 기회를
찾으셨다고 믿습니다.
예수님께서는 2000년 전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러나 지금 2000년이 지난 지금에도 피를 흘리고 계신다고 하십니다. 왜 피를 흘리십니까. 놀라운 사실이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지금도 피를 흘리고 계신다고 2001년 11월 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2001년 11월 9일은 무슨 날입니까. 처음으로 나주 성지의 십자가의 길에서 예수님의 성혈을 내려주신 날이기도 합니다. 그로부터 수많은 성혈을 내려주셨습니다. 정말 놀라운 사실을 저희들은 아시게 되는 것이죠.
또한 이곳 나주의 십자가의 길은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이라는 말씀이십니다. 2002년 1월 18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성혈을 많은 분들이 실제로 보셨고 받았고 한 것입니다.
단 한 방울의 성혈 한 방울만이라도 온 세상을 구원하실 수 있는 그러한 성혈을 수많은 성혈을 내려주신 곳이 이곳 나주 성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곳은 성지요,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이면서 바로 예수님께서 친히 함께 성인성녀들과 계시는 곳입니다.
7.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
자, 이곳에서는 정말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시는 곳이지요. 예수님의 성혈을 내려주신 곳입니다. 예수님의 성혈을 내리셨다고 다른 성지에서 들어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없으시죠. 이곳을 통해서 이루신다는 것이지요.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당신의 면포를 내리셨습니다. 그 면포를 가루를 내어서 주셨습니다. 우리의 자아를 부수고 부수라는 그러한 의미에서 왜 이것이 지금 현대에서 조작한 것이냐 2000년 전에 실제 주신 것이냐 과학적으로 조사해봐도 다 나오죠. 2000년 전에 주신 것. 이러한 엄청난 기적을 주시고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셔도 못 알아듣는
사람은 못 알아듣습니다.
2000년 전의 예수님의, 하느님의 아드님으로서 구세주로도 오셨지만 못 알아듣는 사람은 못 알아듣습니다. 대표적으로 대사제들이 못 알아들었습니다.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못 알아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못 알아들어서 하느님을 사칭하였다고 예수님을 못 박아 죽이게끔 했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정말 못 알아들으시면 안 됩니다. 요구하시는 것은 단 하나, 5대 영성에서 하느님 말씀대로 하느님이 원하시는 삶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면 됩니다. 그것을 실천을 못하기 때문에 그와 같은 것을 양육시키고 양성시키기 위해서 나주에서 저희들이 기도회 있을 때마다 첫 토요일이고 기념일 때 와서 양육을 받으면서 저희들
영혼이 작은 영혼으로서 더 겸손해지도록 하고 주님을 위로해드리고 성모님을 위로해드리기 위해 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또한 예수님께서 이곳에 성체 기적을 33번이나 내려주셨고, 율리아님께서 모시는 성체가 입안에서 살과 피로 14차례나 변화되는 그러한 전대미문의 기적을 내려주셨습니다.
그만큼 성체는 중요하죠. 바로 살아계신 예수님의 살과 피요, 살아계신 예수님이 현존하신다는 그것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그와 같은 징표를 또 주셨습니다. 항상 전대미문의 기적, 징표를 주실 때는 그 이유가 있으신 것이죠.
또한 율리아님의 자관, 내복을 입은 상태에서 여러 가지 편태, 낙태보속 고통을 통해서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시고 계시는 이러한 극심한 고통들, 이러한 고통들이 얼마나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과연 지금까지 성인성녀들 중에서 이렇게 많은 고통들, 편태고통들, 낙태고통들 받으신 그러한 성인성녀들 과연 보셨습니까. 오로지 율리아님을 통해서 이 세상 하느님의 구원사업을 완성하신다는 말씀을 하신 분이십니다.
또한 10,003명의 연옥 영혼을 천국으로 보내셨습니다. 놀라운 말씀이시죠. 10,003명 저희들이 지향하는 연옥 영혼들을 천국으로 보냈습니다. 그러한 연옥 영혼들을 10,003명을 보냈는데 살아계신 저희들, 양육 받는 저희들 10,003명만 보내시겠습니까. 더 많은 영혼들 보내실 것입니다.
그 보내시는, 천국으로 보내시는 영혼이 여기 계신 분들, 지향하는 분들 다 태우고 가야 한다는 것에 확실하게 믿음을 갖고 저희들이 따라야만 하는 것입니다. 또한 2007년 5월 5일 성모님 말씀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을 통하여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은 옛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하였다.”
놀라운 말씀이시죠. 그러기 때문에 너희들은 부요하다고 했습니다. 재물적인 것은 부자가 높지만 부요하다는 것은 우리 마음적으로 재물을 가진 것보다 더 큰 것입니다. 바로 이와 같은 것을 듣고 하는 분들에게 부요하다는 표현을 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은 복음 말씀하고도 연계가 됩니다. 루가복음 10장 24절의 말씀이 지금 이 시대에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많은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너희가 지금 보는 것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하였다.”
이 복음 말씀이 지금 이곳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사실도 저희들이 기억하시면서 정말 놀라운 역사를 이곳에서 하고 계시다는 것을 아셔야 하는 것입니다. 깨달으셔야 하는 것입니다.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하느님의 원대한 구원계획은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라는 것입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단순하시죠. 성모님께서 구원을 해주시는 배 역할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노아의 방주로 홍수에서 구원해 주신 것과 똑같은 역할을 하십니다. 2006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어머니 마리아가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태우고 천국으로 인도해 갈 우주보다도 더 넓은 마리아의 구원방주”
자리가 없어서 절대 못 가는 일이 없습니다. 저희들이 노력하면 다 가실 수 있는 그 기회를 주고 계신 것입니다.
8. 나주 성지로 불러 주신 이유
또한 나주 성지로 불러주신 자녀들의 그 역할은 무엇이겠습니까. 구약시대 때 하느님께서는 이 땅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모세를 부르셨습니다. 똑같이 이 세상의 구원을 위해서 저희들 불렀습니다.
그 구원보다 더 큰 구원은 바로 성모님의 승리를 위해서입니다. 성모님의 승리가 이 세상 구원하는 것이죠. 그래서 나의 승리를 위하여 너희를 불렀다고 2001년 9월 2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는 마귀가 출분합니다. 이 세상은 하느님의 나라 세워지는 것입니다. 그 승리의 주역을 바로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면서 나주를 찾는 자녀들에게 주시기 위해 성지로 부르고 계시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나주를 통해서 부르시는 것은 2000년 전에 제자들을 체나꿀룸 다락방에서 모였듯이 똑같이 나주에 체나꿀룸이라는 표현을 하시면서
부르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한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의 이름이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기록될 것”이라는 말씀을 2007년 2월 3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오십시오. 분명히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는 영광을 누리시게 될 것입니다.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영광인지 복음 말씀을 통해서 저희들은 깨달으셔야 될 것입니다.
또한 한국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구원경륜을 통한 지고한 사명이 있습니다. 나주를 통해서 주신 사명은 무엇입니까. 세상의 많은 자녀들을 천국 잔치에 초대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도구가 있어야 하죠. 바로 그것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2010년 3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지금 제가 여기서 설명드리는 것은 다 사랑의 메시지에 나와 있는 말씀을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33년간 주신 것인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아, 이래서 이러한 말씀을 하셔서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우리의 역할을 어떻게 하고 이 세상이 지금 어떤 모습이기 때문에 우리들이 어떠한 기도를 하는 것’ 다 사랑의 메시지에 있는
말씀을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또한 지금 마귀의 공격, 마귀가 만건곤한 분열 마귀가 이 세상에 있다고 합니다. 만건곤은 하늘과 땅에 가득 찬 말, 우리들 분열시켜서 자꾸만 자꾸만 멸망의 길로 갈 수 있게끔 유도하면서 끌고 나가는 그 마귀의 공격으로부터 대비할 수 있는 불패의 무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전혀 패하지 않는 무기, 그것은 바로 사랑의 메시지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2006년 6월 30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그만큼 사랑의 메시지가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이 얼마나 귀한 말씀이어서, 얼마나 저희들에게 힘과 용기와 마귀하고 싸워서 이길 수 있는 그러한 무기를 주시는지를 깨닫게 되시는 것이죠. 9. 율리아님 이제 율리아님에 대해서도 아셔야 하는 것이지요. 자, 율리아님은 다시 오시는 예수님의 거처를 마련하시는 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2006년 3월 3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영광 속에 다시오실 예수님이 마땅히 머무르실 가치 있는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하여, 너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시어...” 율리아님은 그 안에 예수님과 성모님 함께 현존하시면서 역사를 하십니다. 당신도 모르시는 말씀을 하고 계실 때,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이십니다. 놀라우신 분을 저희들은 이곳에서 만나 뵙게 되었습니다. 성부 하느님께서 2014년 4월 18일 날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고굉지신이다.” 하느님께서 가장 아끼고 신임하는 신하라는 표현이 ‘고굉지신’이십니다. 바로 성부 오른 편에는 천상에서
예수님이 계십니다. 예수님 오른 편에는 성모님이 계십니다. 성모님 오른 편에 가까이 계실 분이 바로 율리아님이 아니시겠습니까. 그러한 분을 모시면서 그분을 통해서 저희들이 기도를 받고 저희들에게 치유의 은총, 영적으로 육적으로 받는다는 것을, 얼마나 귀한 시간을 마련하셨는지. 그렇기 때문에 여기 오신 분들은 복되고 복된 자녀들에 속한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또한 율리아님의 고통을 통해 수많은 영혼이 회개한다고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고, 또 출산 고통, 낙태 고통, 태아의 고통을 통해서 88년 7월 29일 5,000명이 회개를 하였고, 또한 연옥 고통, 91년 11월 1일 ‘님의 향기’를 보시면 나와 있습니다만 7,200명이 천국으로 갔고, 최근에 명재조석의 고통으로 10,003명의 연옥 영혼들을 구원하신 2017년 11월 5일. 예수님께서는 명재조석 고통을 통해, 숨이 곧 끊어질 지경에 이름으로 거의 죽게 되는 고통, 이날 철야 기도회를 하시면서 무려 세 차례나 병자 성사를 받으시면서 죽음을 준비하셨던 날입니다. 그러한 고통을 통해서 10,003명의 연옥 영혼들이 천국으로 가셨다는
것입니다. 또한 율리아님은 이런 분이십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소돔과 고모라에 유황불을 내리시어 모두 멸망시키실 때에도 아브라함을 기억하시고 롯을 파멸에서 건져 주셨습니다. 구약에 있었던 일이 구약의 일로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하십니다. 똑같은 일을 이루시겠다고 하십니다. 그처럼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을 2010년 3월 26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은 복된 자녀라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나주에 대해서 과연 우리의 교회의 모습이라든가 일반 사람들의 시선은 어떠하겠습니까. 한번 나주의 진실을 살펴보겠습니다. 2부. 나주의 진실 1. 진정한 순명 진정한 순명을 요구하시는데 과연 어떠한 순명을 요구를 하고 있는지, 또한 공지문의 오류가 무엇인지, 또한 교황청의 입장, 또 PD수첩의 진실이 무엇인지를 한 번 보시면서, 안타까움을 저희들이 아셔야 하는 것이죠.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마음 아프시겠습니까. 진정한 순명은 2007년 9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진리에 순명하는 것이라고. 96년 10월 19일 성모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아멘으로 응답하여 순직하게 순명하기 바란다.” 주님의 말씀에 순명을 하셔야 되는 것입니다. 복음 말씀에도 있습니다. “나는 오직 진리를 증언하러 났으며 그 때문에 세상에 왔다. 진리 편에 선 사람은 내 말을 귀담아 듣는다.” 요한복음 18장 37절까지의 말씀이십니다. 그러면 어떠한 것이 진리인지 오류인지 보시겠습니다. 나주 본당에 나올 수 있는 조건을 본당 신부님이 제시를 하셨습니다. 나주 본당에 율리아님 부부가 나올 수 있는 조건은 2001년 말씀하시기를, 나주 본당 주임 신부님께서 ‘나주 본당 신자들 앞에서 그동안에 15년간에 이와 같이 있었던 모든 기적을 부정하고, 모든 것이 조작이라고 했고, 거짓말을 해 왔다고 했고 말하면 용서해 달라고 하면, 본당에 나올 수가 있다.’ 진리입니까, 오류입니까? 어찌 이것에 순명할 수 있겠습니까. 이미 가톨릭교회 교리서에도 907조에 있습니다. 평신도들도 오류에 대항하여 진리를 수호하고 전해야 할 의무까지 있습니다.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하느님을 대적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모독하고 있습니다.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5대 영성 안에서 하느님 말씀을 실천하면서
오라고 하는 그 말씀을 막고 있습니다.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당신의 복음 말씀을 선포하고 하느님이심을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예수님을 못을 박고 있는 것이 지금 이 시대에도 아쉽게 똑같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2. 공지문 총 9명의 신부님들이 조사를 했습니다. 어떻게 조사를 했습니까. 9명의 신부님 전문가 아닙니다. 과학적인 조사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그 때에 눈물, 피눈물, 향유, 성체 기적 등이 있었습니다만, 과학적인 조사를 안 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현장 조사도 없었습니다. 또한 인터뷰 대상도 부적절합니다. 실제 고위 성직자들에 대한 인터뷰 안 했습니다. 성체 기적에 대한 목격자, 고위 성직자들에 대한 인터뷰를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성체 기적을 목격을 하셨고 제주 교구장이신 김창렬 주교님, 교황청 몬시뇰, 교황 대사님, 다 이분들이 목격을 하셨지만,
단 한차례도 그분들은 찾아뵙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발표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보십시오. 성체가 입안에서 살덩이와 피로 변하는 현상, 성체 기적은 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난다는 엄청난 말을 조사 위원회에서 하셨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말씀하셨다는 것은 어떠한 결과를 초래합니까. 교회가 인정한 성체 기적 전부를 부정한다는 얘깁니다. 또한 공지문을 작성한 신부님은 어떠한 신부입니까. 그 이후에 현대주의 사상 문제로 해서 교황청으로부터 제재를 받은 신부님이십니다. 과연 이런 분이 정당한 판정을 할 수 있겠습니까.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지는 바람에 계속적으로 지금 그것을 풀지 못하고 가는 것이지요. 또한 공지문에 조사 위원 신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신학적으로 봐서는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실 수가 없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인성으로 나셨기에 말씀하실 수가 있지만, 그분들도 2000년 전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말씀하실 수가 없다”라는 말씀이십니다. 그렇다는 얘기는 지금 성모님 발현, 인준해 주신 그것 자체도 부 정하는 말씀이 아니겠습니까.
이러한 말씀을, 과연 이것이 진정한 공지문의 핵심이라는 말씀을 저희들은 아셔야 합니다. 또한 이 말씀도 하셨습니다. 96년 1월 26일 14시 30분부터 18시까지 조사 위원회의 위원장과 그 외의 7명 신부님들이 참석해 조사받았던 내용을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메시지라는 것은 결국 회개하라는 것인데, 성모님이 수다장이인가? 지금 교회가 전통적으로 잘 되어가고 있는데 (1995년 2월 2일 메시지에 관해서 교의를 운운하며) 그렇다면 성모님은 지금 우리 교회가 잘못되어 간다고 생각하신 데요?” 참 교회가 잘 되어 가고 있습니까. 아닌 것을 너무나 아는데... 비통하고 애통한 심정 밖에는 느낄 수가 없습니다. 우리 교회가 잘되어 간다면 성모님께서 왜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그렇게 호소를 하시겠습니까. 또한 더불어서 그 이후의 교령이라는 것을 발표하셨습니다. 어마어마한 교령, 2008년 1월 21일 교령, 자동 파문이랍니다. 그 교령의 효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교령의 범위는 광주 교구를 포함해서 관할 범위 밖에 있는 신자들 모두, 즉 타 교구 외국 순례자들 모두에게도 해당된다고 선포하셨습니다. 이 부분이 오류라는 것입니다. 교령은 해당되는 교구 내에서만 해당된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교령의 효력이 있기 위해서는 하느님의 법에 어긋나지 않아야 되는데 법에 어긋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또 광주 교구면 광주 교구 관할 범위와 한계를 넘어서지 않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법은 교회법 35조, 38조, 1315조에 명백한 위반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권한 남용으로서 무효가 된다고 정진석 교회법 해설 1서 160쪽에 있습니다. 이것을 선포하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바로 나주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또, 소송은 아니더라도 항소를 했죠. “이것은 수정이 되어야 합니다. 바꿔 주십시오. 교령이 아닙니다.” 그랬더니 급기야 발표하신 것이 있습니다. 이것에 대한 발표는 2009년 2월 24일 광주 대교구에서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교령을 발표하게 된 동기를 말씀하셨습니다. 교황청 공문 문서 번호 112번 1993-27066을 근거로 나주가 이렇기 때문에 교령을 발표한 거라고, 헌데 이곳에도 또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교황청 공문서는 나주를 단죄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나주는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라는 초자연적 현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는 표현으로서, 좀 더 말씀드리면 발현에 대한 판단은 신앙교리성의 고유 권한임을 강조했다는 것입니다.
3. 교황청 입장 왜 잘못된 것인지 다음 장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크게 교황청에서 발표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교황청에서는 크게 세 가지 용어를 씁니다. constat de supernaturalitate라는 것은 ‘초자연적 현상으로 확정한다.’라는 표현은 파티마, 루르드, 일본 아끼다, 인준 된 곳은 1번 항을 씁니다. 두 번째 표현은 또 이와 같은 표현을 씁니다. 초자연적 현상이 아닌 것으로 확정한다는 바로 이단입니다. 베이사이드 같은 이단으로 발표를 했죠. constat de non supernaturalitate라는 표현입니다. 이것을 바로 나주를 대입을 했는데, 실제 교황청에서 나온 것은 세 번째 항목입니다. 바로 초자연적 현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 판단 유보, 조사 중이라는 것입니다.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바로 이러한 표현이 교황청에서 온 공문입니다. 즉 나주는 이단이 아닌 조사 중, 판단 유보라는 것이 교황청 공문의 실제 핵심 내용입니다. 이 부분도 또 교구에서 잘못 전달을 해 드린 것이지요. 그래서 이와 같이 잘못
전달된 것을 갖고 많은 사람들이 나주를 비판하고 판단하고 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지금 말씀드린 것, 저희들은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나주가 과연 어떠한 곳인지 또한 나주가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내려주시면서 역사를 하시면서 이루시는 곳인지 이제는 아셨습니다. 또 공지문이라든가 교구에서 발표한 부분을 아셨을 것입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은 이와 같은 것을 저희들이 잘 알고 거기에 따라서 정말 믿음을 갖고 가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못 가는 자녀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2000년 전에 바로 어떠한 역할이 예수님께 있었습니까. 대사제들, 바리사이인들이 예수님을 못 박아 돌아가시게 했습니다. 2000년이 지난 지금 이 시대에도 역시 두벌주검, ‘나를 두 번 죽이고 있구나’, 교구에 대해서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2011. 4. 22 예수님 말씀) 그래서 저희들은 그것을 알기 때문에 이제부터라도 나주를 비판,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역사하시는 그 역사 안에서 저희들 모두 천국으로, 지향하는 분들까지 천국으로 데려갈 수 있는 역할을 하시기를 바라면서, 33주년 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여기 계신 분들 모두 다 오시기를 초대하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면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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