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운영진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2018년 대구피정, 전신화상 1급 장애를 성모님의 사랑으로 극복하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운영진
댓글 42건 조회 6,961회 작성일 18-05-05 05:36

본문

 

https://youtu.be/ZMOqgTCZoCg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대구 지부 나주성모님 집을 14년째 순례 다니고 있는 김연미 안나라고 합니다. 제가 나주성모님을 몰랐을 때는 죄로 영혼, 육신이 병들어 상처투성이였습니다. 2001년도 4월에 저의 집에 큰 화재가 나서 대구 뉴스에도 나왔습니다.

 

사실 할머니의 치매 때문에 부모님은 부부싸움을 자주 했는데, 그날도 부모님은 그 문제로 다투시고 어머니는 오빠 집에 갔습니다. 아버지는 술을 드시고 새벽에 동생과 제가 자는 방문을 두드리며 대화를 원했지만 저는 그런 아버지가 싫어서 모른 척하고 잠을 잤습니다. 아버지는 그 순간 가족들에게 배척당한다는 마음이 드셨는지 온 집에 휘발유를 붓고 불을 질렀습니다.

 

그렇게 불이 집 내부를 뒤덮자 아버지는 먼저 할머니를 현관 밖으로 던지시고, 등에 불이 붙은 상태에서 우리 방 문을 막 두드렸습니다. 아직도 아버지 등에서 불이 붙어서 말 한마디 못 하고 저희들에게 눈빛, 손짓으로만 밖으로 나가라고 하셨던 그 모습이 생생합니다. 잠에서 깬 동생과 저는 마당 밖으로 뛰어 나왔습니다.

 

저는 전신화상 60%를 입었는데 그중에 40%가 깊은 3도 화상이었고, 아버지는 저희를 구하시다가 전신화상 90%로 그다음 날 경북대학교 병원 응급실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는 그 당시 삶에 대한 회의와 우울증으로 술도 자주 드시고 감정 기복이 심하셔서 돌아가시기 몇 년 전부터 그렇게 힘들어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아버지가 너무 싫어서 모른척하고 피하기만 하였습니다.

 

당시 30세였던 저는 시내에서 메이크업 옷 가게를 하며 사치에 빠져 명품만을 좋아했고, 유흥과 쾌락에 빠져 남자 친구들과 나이트 클럽에 다니며 카드빚은 이천만 원이나 되었습니다. 그 당시 제 나이쯤 되면 남녀가 사귀기를 좋아하여 음란죄인 줄도 모르고, 부끄럽다는 생각도 못한 채 저의 사고방식은 돈이면 다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시내에서 가장 중심 자리에 있는 저희 가게는 손님들도 많았지만 버는 만큼 나가는 돈도 더 많았습니다. 또한 도를 넘는 과시욕으로 남자나 여자나 내적인 모습보다는 외적으로 모습이 고급스러워야 친해졌으며 그 당시 저는 교만 그 자체였습니다.

 

그랬던 제가 전신 화상으로 대구 파티마병원 응급실에서 병자성사를 받고는 서울 화상 전문병원인 한강성심병원 중환자실로 이송되어 눈, 코, 입 빼고 온몸에 붕대를 감고 화상 치료할 때의 아픔은 진짜 죽지 못 해서 견뎌낼 정도로 고통스러웠습니다. 그 고통이 얼마나 아팠으면 화상 치료 중에 쇼크사로 죽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당시 저는 냉담 중이었지만 치료받는 중에 너무 아파서 두려움과 고통으로 덜덜 떨면서 기댈 대라곤 주님밖에 없었습니다. 무조건 주모경만 하며 그렇게 위안을 받았습니다. 저는 전신 마취를 한 7번의 수술 외에 패혈증에 걸려서 의사도 “더는 치료를 못 한다.” 이제는 모든 것을 다 내려놓은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또 그렇게 제가  기적처럼 살아나 봉성체도 하고, 휠체어를 타고 미사도 갔습니다.

 

화상 치료는 매우 고통스러웠지만, 외적인 것을 중요시하던 제게 퇴원 후에도 몸에 남아 있는 화상의 흉터는 더 참기 힘들었습니다. 저희 어머니께 “나 이 팔을 잘라 달라. 이 팔은 내 것 아니다. 이 손도 내 것 아니다. 나 징그러워서 이것은 내가 받아들일 수 없다.”고 그렇게 살아도 산 것이 아니었습니다. 저에게 그런 육체적인 흉터와 징그러운 살을 준 할머니나 아버지가 죽이고 싶도록 미웠습니다. 그래서 자살도 몇 번 시도하였습니다.

 

그러다가 14년 전 한 자매님의 인도로 나주 경당에서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 사진을 본 후로 철야 기도를 하면서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모릅니다. 저는 아직 그때의 그 충격적인 마음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갈바리아 동산 예수님께서 직접 피 흘리시며 올라가신 그 십자가의 길에서 목이 터져라고 울었습니다. “주님! 이 불쌍한 영혼, 제가 죄인지도 모르고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이제 살아갈 자신도 없고 제 힘으로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이 신체를 버릴 수도 없고 죽고 싶은 마음밖에 없습니다.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소서! 가련한 저를 버리지 마시고 다시 살려 주십시오!” 하고 간절하게 간절하게 울면서 매달렸습니다.

 

그렇게 순례를 하면서 저는 음란 행위가 얼마나 큰 죄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 율리아 어머니께서는 유난히 더 음란 마귀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저는 나주성모님을 몰랐다면 음란 마귀에게 사로잡혀 결혼해서도 아마 바람을 피웠을 것입니다. 그 당시 제 친구들은 현재 의사나 그리고 교수 부인이나 상류층 부인들이 많이 됐지만, 골프 치러 다니면서 다른 남자들과 해외로 다니면서 남편 모르게 그렇게 바람피우는 게 생활화가 되었습니다.

 

사실 요즘 음란 마귀로 인한 “미투” 고백이 얼마나 확산되고 있습니까? 저도 아마 화상을 입지 않아 나주성모님을 몰랐다면 죽은 생명이나 다름없었을 겁니다. 그래서 거의 7년간은 나주에 순례 가기만 하면 그렇게 눈물이 났는데 순례한 지 2년쯤부터는 할머니를 용서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계시는데도 치매 할머니의 틀니를 세척하고, 변비로 대변이 항문에 끼어서 안 나오는 걸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치우고 목욕도 시켜드렸습니다. 나주성모님을 순례하고 난 다음부터는 할머니가 미운 것이 불쌍하게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모든 것은 제가 한 게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런 힘을 주신 거죠. 제가 6개월을 그렇게 나주성모님께 봉헌하면서 사랑으로 할머니께 해 드리자 할머니는 가끔 정상으로 돌아오셨습니다.

 

그렇게 정신이 났을 때 대세를 받게 해 드렸습니다. 평생 하느님을 모르시던 분께서 나주성모님 피눈물을 사진을 안겨 드린 후 기도를 해 드렸더니 “아이구, 하느님! 이 죄인을 용서해 주이소. 제가 죄인 줄도 모르고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라고 눈물로 회개한 후 그다음 날 선종하셨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나주성모님께 순례 다녔지만 40년 넘는 호된 시집살이와 또 딸도 심한 화상 고통을 입게 되어 할머니가 용서되지 않았는데, 병석에 누워 계신 할머니의 눈물에 어머님도 눈물을 흘리시며 용서하시고, 할머니께 용서를 청했습니다.

 

저는 어떤 일이 있어도 첫토요일과 나주에서 하는 모든 일에 빠지지 않으려고 밤 12시고, 새벽 2시고 세미나를 가도 무조건 저는 밤 늦게라도 성모님께 왔었습니다. 불쌍한 저희 아버지, 화상 고통을 입고 말 한마디 못 하시고 그렇게 돌아가신 그 영혼이 너무나도 마음이 아파서, 지금도 나주 올 때는 아버지 영혼 구원을 위해서 미사를 봉헌해 드리고 항상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의인 99명보다 죄인 1명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다.”고 하신 성경 말씀을 저는 나주성모님께 와서 몸소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제가 냉담을 푼 후 나주성모님을 모르고 그냥 성당만 다녔다면 우리 집은 아마 서로 미움과 원망으로 마귀에게 완전히 넘어가 모두 지옥을 향해 갔을 것입니다. 그런 저는 나주성모님께 와서 영혼 구원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손과 다른 신체는 화상이 심해 지체장애 1급을 진단 받았습니다. 성모님의 보살핌으로 다행히 얼굴은 2도 화상이라 흉터가 거의 없어 더 감사하게 살고 있습니다. 저는 공부가 그렇게 하기 싫어서 전문대도 휴학계를 냈었는데 화상으로 인해 나주성모님께 순례하며 은총으로 대학을 다시 들어갔고, 대학원으로 미술치료 석사를 졸업하였으며, 박사는 통합예술치료를 수료하여 지금은 박사 논문을 쓰고 있습니다. 이 자체가 기적입니다.

 

저는 미술치료 전문가로서 당당히 센터를 경영하며 대표로서 대학에 강의도 나가고 있습니다. 저희 센터의 치료사는 파트타임으로 9명인데 교수를 겸임하면서 대학교 박사, 병원 정신과 임상심리사와 석사 졸업자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나주성모님을 몰랐다면 어찌 이리 쟁쟁한 실력자들을 직원으로 둘 수 있겠습니까? 우리 센터는 내부는 개인 미술 치료가 진행되고 외부는 협력 기관과 연결되어 정신과 폐쇄 병동, 소아암 병실, 호스피스 병원, 그리고 학교 부적응 청소년들 그렇게 다양한 분야에서 집단 미술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신과에 환자들을 보면 대부분 불행한 가정환경으로 인해 심리적인 갈등을 겪다가 그러한 이상 병리를 일으킵니다.

 

저도 아마 나주성모님을 몰랐다면 우울증이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정신과에 입원해서 평생을 회한과 고통 속에 지냈을지도 모릅니다. 예전에 저와 같이 사치하고 유흥 생활을 즐기던 친구 중에는 빚이 2억이나 져서 도망간 친구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 같은 죄 많은 영혼을 구원하시고자 성모님께서 그리도 피눈물을 흘리셨나!’ 해서 성모님께 더욱더 감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지금도 저는 너무나도 부족한 죄인일 뿐이고 또 실수를 하지만 매 순간 회개를 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려고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 있는 다른 전문가들은 저에게 “어떻게 그렇게 밝게 살아갈 수 있을까?” 하고 의문스러워합니다. 그럴 때 저는 “제가 예전에 겪었던 고통을 통해 다른 이들의 아픔이나 고통을 알기에 다른 미술 치료사보다 더 공감된 마음으로 아프고 힘든 이들의 입장에서 나주성모님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심리치료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하며 나주성모님께 받은 은총을 전합니다.

 

저희 센터에 상담하러 오는 대상들은 가정에서 시작되어 정서적인 문제가 있는 아동, 방황하는 청소년들 또 그들의 성문제, 성인 우울증, 부모님들의 잘못된 양육 방식, 부부간의 갈등 등 아주 많습니다.

 

저는 비록 여기에서 나이는 많이 들지는 못했지만 제가 겪어본 그 경험들로 인해서 상담하는데 너무나도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힘든 이들에게 도움을 주라고 저를 이 길로 인도하셨나 하는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물론 저는 그 순간에도 저의 조그마한 정성을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면서 일을 하곤 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올려 드립니다.

 

DSC06378_2.jpg

 

 

댓글목록

profile_image

gido님의 댓글

gido 작성일

아멘!
너무나 놀랍고도 큰 은총입니다.
나주성모님의 은총으로 이토록 아름다운 영혼으로
완전히 거듭나 부활의 삶 실천의삶을 살다니
이야말로 기적중에 기적입니다!
가족들 모두에 내리신 큰기적들도 너무나 놀랍습니다.
참으로 축하드리고 기쁩니다. 님과 님의가정에 그 참행복
현세에서도 내세에서도 영원히 모두 누리소서 아멘!

너무나 놀랍고 큰 은총 나누어주셔서 함께 은총 누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나주의 주님과 성모님께드리며
이모든 기적중에 기적이 한 영혼뿐 아니라 가정 전체에 내리도록
모든 것을 다 쏟고짜내어 온전히 바쳐주신 율리아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을 통해모든 원의를 이루시려는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도 모든것을 회복
모든것 그모두 온전히 이룽 모든 원의 이루어지시고 모든 영광
온전히 받으시며 온전히 승리하시고
저희모두는 구원의 은총 누리게 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힘든 이들에게 도움을 주라고 저를 이 길로 인도하셨나 하는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물론 저는 그 순간에도 저의 조그마한 정성을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면서 일을 하곤 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올려 드립니다.
++++

아멘~!!!

아아~~~ 나주 성모님은 정말...
눈물이 계속 납니다.

항상 예쁘고 밝게 웃으셔서
그러한 아픔이 있었는지 상상조차 전혀 하지 못했는데,
결코 평범할 수 없는 그러한 일들을 겪게 하시며
그것을 극복해나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시고는
마침내는 이렇듯이 예쁘고 밝게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게 해주심에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그간의 고통과 아픔들을 어찌 저 말들 속에 다 표현해낼 수 있겠습니까?
혼자 또 가족이 모두 얼마나 힘들고 괴로운 시간들을 지내왔을까요?
계속 눈물이 나네요...

빛과 어둠 속에서 사는 것은 결국 자유의지에 의한 자신의 선택이고, 
빛을 선택하시어, 예수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셨음과 같이
모든 절망과 고통을 이겨내고 밝고 환하게만 살고 계시어
감동을 주고 계시는 님께  감사와 응원의 마음 가득 담아 보냅니다. 
 
대학에서 강의까지... 너무 멋지십니다. ~^^
나주에서 발현하신 우리들의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이러한 은총들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율리아님께도 ... 그저 감사드릴 뿐입니다.
 
나주에서 받을 수 있는 은총들이 이렇듯이 엄청나고 크온데...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깊은 감동의 은총 증언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하시는 모든 일들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함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며,
님을 통하여 나주의 메시지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기를 빕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
풍성한 은총 가운데 가족 모두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정말 나주에 오셔서 많은것이 변화되었네여~!!
서로 용서청하시고 가족에게 큰 기쁨이 왔네요~~!!
축하드려요~!! 나주에 오셔서 변화되었으니 잊지말고
구원방주에서도 내리는일 없도록 해여~~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하느님의 은총을 가득히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 병든 영혼육신 치유와
 구원해 주시고
살아가는 동안에도 보살펴 주시며
화관이 되어 주시는 나주성모님
정말 놀랍고 놀라운 사랑의 기적입니다  놀라운 은총 축하드립니다
눈물흘리며 들었던 은총
다시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고난의 잔이 은총의 잔으로 바껴
            많은 이들에게 부어주네여~♡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ㅜㅜ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ㅜ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안나님~
진심으로,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고통과 시련을 이겨내시고 지금은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치유해주는 귀한 일을 하시는군요.
율리아 엄마께서 저희 모두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이라고 말씀하시곤 하는데
고통이어도 감사를 잃지말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완덕의 길을 향하여 나아가야겠다고 또 다짐하고 갑니다.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밝게 살아가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버지를 참으로 용서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오랜시간 동안 희생하고 기도해 주셨으니
하느님께서 기뻐하셨으리라 믿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됨으로
정말 우리는 복된 자녀들임을 느끼게 되요!

profile_image

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아버님께 받은 상처 모두 치유받으시고
성모님의 사랑스런 자녀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살아가고 계심이 느껴지네요!
은총 나눔 감사 드립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많이 힘드셨을 지난날들...
그러나 벌떡 일어나시어
승리의 삶을 살아가시며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안에서 지내심에 감사 또 감사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나주가 아니였다면
이모든이
어찌 이루어졌을까요...

수많은 사람들이 이런 기적과
은총속에 살고있기에
나주가 하루 빨이
인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주가 인준되었다면
지옥으로 가는 영혼들이
얼마나 천국으로 갈수있을까요..
.
이렇게 중요한 나주성지인데
인준이 나지않으니
안타까울 분입니다.

은총글 감사해요.
대구피정때 증언하신
모든분들께도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김연미안나님!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사랑하는 매력떵어리 안나님
아픔을 딪고 훌륭하게 살아가니 아버지도 얼마나 뿌듯하시겠어요
주님의 사랑 넘치는 은총나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악을 선으로 이끄시는 주님의 구원경륜을 찬미합니다
안나님과 함께 하는 순례 언제나 즐겁습니다
주님 성모님 축복 무한히 받으시고
아픔을 겪는 많은 냉담자에게 빛이 되길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넘나 놀라워요ㅜ 흐엉
감동의 은총 증언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안나님, 놀라운 깊은 감동의 은총 증언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나주 성모님 사랑의 열매가 진주 보석처럼 빛을 발합니다.
아픔을 딛고 일어서서 나주 성모님의 영성대로 주위의 아픈이들을
위해 봉사하며 주님께 더 큰 영광을 드러내시길 기도드려요 !!!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눈물이 펑펑 줄줄줄나네요 ..!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의 의미를 다시한번 깊이 되새기게 하는 정말 감명깊은 증언
가슴으로 읽고 갑니다 !!!

새로운 다짐으로 힘 얻게 해주신 소중한 증언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profile_image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께서 안나자매님에게 베푸신 엄청난 은총이 놀라워요.
주님 성모님~찬미와 감사,영광 받으소서!
안나자매님~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으로 계속 눈물이 흐르네요.
감사합니다. 이 은총 잘 전할게요.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진짜 눈물이 나는 감동적인 은총증언입니다ㅜㅜ

엄마의 사랑을 통해 변화된 모습을 증언함으로써
주님께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 위로가 되며
또한 엄마께는 기쁨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심에 무지 감사드려요 ♡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너무나 감동적인 은총글 감사합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덕분에
나주성모님을 알게되었습니다.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불굴의의지님의 댓글

불굴의의지 작성일

아멘  놀라운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오우 ~! 연자아가씨  ^^. 燕: 제비 . 언제나 지지배배 ...!  ㅋ  좋은 소식을 가져다 주는 길조 ! 흥부집을 부흥케 해준 ..언젠가 읽은 " 걸레스님 중광  " 이라는 책이 생각 나네예 . 걸레라 생각하면 보통 행동이나 언행이 개차반일끼다라고 연상 , 그러나 알고보면 걸렌 지 몸을 더럽히면서 추한 곳을 청소해주잔아요 . 우린 성모님동산의 걸레들  ! ^^*  차기 대구지부지부장 재목  !  어또심니이껴어 ?  (^^)/        집으로 拜上

profile_image

해팔리에버님의 댓글

해팔리에버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자녀들, 예쁘게 변화되고 있는
겸손한 작은 영혼들의 모습을 보면서...
주님 성모님께 위로의 꽃으로 기쁨의 화관이 될 수 있기를 바라시는
율리아님의 간절하신 원의가 느껴져 가슴이 더욱 뭉클거립니다~
넘치는 은총, 구원을 향한 끝없는 사랑!

용기백배 풍요로운 행복 누리시며 나주 성모님을 증거하신 안나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아아~~~♡♡♡♡♡♡♡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지금도 저는 너무나도 부족한 죄인일 뿐이고 또 실수를 하지만
  매 순간 회개를 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려고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안나님!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화이팅!!!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안나님....
감명깊게 고백할수 있는 은총또한 많은 이들의
영혼을 구하신다는 사실이 더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하는 것임을 율리아엄마의 고통또한 덜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기쁨인지요...
아픔을 딧고 나주 성모님을 통해 꿋꿋이 일어나신
그 삶을 정말 높이 삽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은총과 사랑 받으시고 기쁨누리며
행복한 삶을 살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너무 감사하고 너무 사랑합니다..
언제나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아멘~~!!*
운영진님 예쁘게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profile_image

구원받은종의노래님의 댓글

구원받은종의노래 작성일

아멘
참으로 놀라운 은총!
나주성모님의 부르심과 은총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널리 전하겠습니다.
늘 밝은 모습속에 감추어진
아픔이 있으셨군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눈물겨운 안나님의 아프고 쓰라린 이야기들~~
율리아님을 예비하셨듯, 안나님을 용광로에
단련시켜 주님의 도구로 쓰실려고 준비시키신 게
아닌가 느껴지네요
참으로 장하시고 감동입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
증언 정말 잘들었습니다 ^^
상처를 극복하시고 솔직하게 증언 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지금도 저는 너무나도 부족한 죄인일 뿐이고 또 실수를 하지만
매 순간 회개를 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려고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멘!!!

너무나 감동깊은 은총증언 감사드려요!~
과거의 아픔을 딛고,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은총
가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동적인 은총과 마음이 짠 하네요...
평생 매순간에 장애로 살아가는 아픔이
넘 마음이 아파요 ㅠㅜ
저도 5대 영성은총으로 새롭게 살도록  노력 할께요...
은총 증언 해주셔 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저는 갈바리아 동산 예수님께서 직접 피 흘리시며 올라가신 그 십자가의 길에서 목이 터져라고 울었습니다. “주님! 이 불쌍한 영혼, 제가 죄인지도 모르고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이제 살아갈 자신도 없고 제 힘으로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이 신체를 버릴 수도 없고 죽고 싶은 마음밖에 없습니다.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소서! 가련한 저를 버리지 마시고 다시 살려 주십시오!” 하고 간절하게 간절하게 울면서 매달렸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눈물로 통회하는 그 마음을 보시고 주님께서
사랑과 자비를 베풀어주셨네요^^
너무 감동적인 은총 증언이었습니다~!!!
저는 인간적인 부끄러움 때문에 제가 잘못했던
과거나 저의 가정사에 대한 것 고백하기 어려운데
주님 영광위해서 모든 것 내어놓으시는 용기있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밝고 예쁜 미소속에 그토록 큰 아픔의 시간이 있었군요~
나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 놀랍습니다~~
감동의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의인 99명보다 죄인 1명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다.”고 하신 성경 말씀을 저는

 나주성모님께 와서 몸소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제가 냉담을 푼 후 나주성모님을 모르고 그냥 성당만

다녔다면 우리 집은 아마 서로 미움과 원망으로 마귀에게

완전히 넘어가 모두 지옥을 향해 갔을 것입니다. 그런

저는 나주성모님께 와서 영혼 구원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안나자매님 놀라운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우리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놀라운 사랑

그리고 엄마의 그 크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감동은총증언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이힘도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안나 자매님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엔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까요.

회개로써 주님께 용서 청하시고
나주성모님 품에 꼬~옥 안기시어
율리아 엄마와 함께 행복만 누리시니
얼마나 감사하실까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날 들으면서 참 많이 울었습니다.

감사와 기쁨만가득하세요^^♡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따르며 5대영성 실천!
바로 천국을 경험합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현장에서도 정말 눈물나는 은총 증언이었는데
글로 보니 다시금 그 감동이 밀려오네요

profile_image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정말  큰 은총 받으셨네요^^
축하해요~~♡♡♡

profile_image

성심승리님의 댓글

성심승리 작성일

아멘! 모든 내용들 모두가 너무나 놀랍고도 너무나 큰 은총들입니다!
악을 선으로 모두 바꾸어주시며 쇠기둥 놋담도 일순간에 쓰러뜨리실 수도
일으키실 수도 있으신 하느님의 권능을 다시금 되새기며 깨닫고 나주성모님의
자비가 얼마나 크신지 또한 깨닫는 큰 은총 증언 이십니다. 나누어주신 덕분에 그
큰 은총 함께 누리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님과 님의가정에 성심의 승리를 위해
더욱 영육간 건강과 넘치는 축복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이 모든 엄청난 놀라운 은총들을 위해 상상 하기 어려운 심연을 채우는 사랑의 희생을 봉헌하며
기도해주신 율리아님께 깊이 감사를 드리며 그 놀라운 사람 본받고 따라가야하므로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한발짝 한발짝 매일 다시금 시작하며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가장
중대한 사명을 완수하시도록 부디 율리아님 영육간 건강과 완전한 안전과 보호
모든 회복과 그 모든것 모두 다 친히 온전히 이루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712
어제
5,355
최대
8,410
전체
5,456,769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