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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5월 5일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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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9건 조회 3,617회 작성일 18-05-08 19:1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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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 계명을 여러분은 얼마나 실천하십니까?

 

우리가 서로 사랑하지 않으면서 하느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뭔가 잘못된 것입니다. 크리스챤은 우리를 위해 목숨까지 내놓으신 예수님의 사랑을 따라가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쉽지만 그런 사랑은 어떤 공로도 없을 것입니다.

 

남편과 아내는 정말로 상대방을 사랑하나요? 부모와 자녀들도 정말로 서로 사랑합니까? 자녀분들은 부모님을 사랑하시나요? 요한 1서 말씀과 복음말씀에 예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는지 잘 나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께서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나도 너희를 사랑한다.” 하시고,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하셨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느님 사랑 안에 머물 수 있을까요? “너희가 내 계명을 지킨다면 내 사랑 안에 머물 것이다.” 하신 복음 말씀에 잘 나와 있습니다.

 

이것은 어떤 사랑입니까? 당신의 모든 것을 다른 사람을 위해서 희생하고 목숨까지 내놓는 사랑입니다. 예수님은 “친구를 위해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고 하셨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물지 않는다면 우리가 다른 사람을 위해 목숨을 내놓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물고 우리가 하느님 안에 머문다면 우리는 함부로 누구를 비난하거나 단죄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물면 우리는 항상 친절하고 온유하고 하느님과 같은 사랑을 할 수 있습니다.

 

마마 쥴리아가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어떤 친구들과 어울리냐에 따라 그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분노, 판단, 앙심 같은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면 어떻게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물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나쁜 친구들을 다 내보내고 온유와 겸손 같은 좋은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하느님의 사랑 안에 머문다면 우리는 하느님을 닮을 수 있습니다.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예수님을 보십시오. 가시관을 쓰고 채찍질 당하며 십자가 상에서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사랑이 예수님 안에 머물고 계시기 때문에 원망하거나 미워하는 마음이 없어 “아버지 그들을 용서해주십시오. 그들은 자신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하신 것입니다.

 

여러분은 원수에게 그렇게 하실 수 있습니까? 그러나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물면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순교자인 스테파노 성인도 돌로 쳐 죽임을 당할 때 분노하지 않고 예수님께 그들의 죄를 묻지 마시라고 청했습니다. 이것이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작은 영혼은 어떻게 했습니까? 하느님을 몰랐지만 자신을 무참하게 때리는 사람들에 대해 분노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내 운명이려니...’ 하면서 사랑을 많이 받은 셈 쳤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알게 되었을 때 “내가 있었기 때문에 그들이 죄를 짓게 되었으니 모두 내 탓입니다. 주님, 그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하며 절규하였습니다.

 

여러분 중에 다른 사람을 위해 생명을 희생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하지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예비하신 작은 영혼은 우리 모두를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내놓을 준비가 항상 되어 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작은 영혼을 닮아가도록 노력합시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살았던 제자들처럼 말입니다. 바오로 사도 또한 처음에는 예수님을 박해했지만 회개하고는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서 그렇게 순교하였습니다.

 

또한 돌에 맞았을 때는 죽을 정도로 몸을 움직이지 못해 사람들은 이미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이 떠나간 뒤에 그는 일어났고 그들에 대해 분노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치유해주셨고 영혼들을 천국으로 이끄는 주님의 일을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도 하느님의 사랑과 그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살아내도록 더욱더 노력합시다. 5대 영성을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무장해서 실천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누가 상처를 줘도 화내지 말고 그를 위해 기도하고 사랑을 실천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하느님께서 머무시는 가장 좋은 장소가 될 것입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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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존경하올 신부님.
강론말씀 그대로 다하지는
못하여도
한가지...한가지..
실천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이 계시기에
저희들의 마음은
부자가 된느낌이어요.

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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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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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하느님께서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나도 너희를 사랑한다.”
 하시고,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하셨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느님 사랑 안에 머물 수 있을까요? “
너희가 내 계명을 지킨다면 내 사랑 안에 머물 것이다.”
하신 복음 말씀에 잘 나와 있습니다.
아멘!! 항상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수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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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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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마마 쥴리아가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어떤 친구들과
어울리냐에 따라 그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분노, 판단, 앙심 같은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면
어떻게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물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나쁜 친구들을 다 내보내고 온유와 겸손 같은
좋은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하느님의 사랑 안에 머문다면
우리는 하느님을 닮을 수 있습니다.
아 ~~~ 멘 !!!
힘찬 수신부님의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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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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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작은 영혼을 닮아가도록 노력합시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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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마마 쥴리아가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어떤 친구들과 어울리냐에 따라 그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분노, 판단, 앙심 같은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면 어떻게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물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나쁜 친구들을 다 내보내고 온유와 겸손 같은 좋은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하느님의 사랑 안에 머문다면 우리는 하느님을 닮을 수 있습니다.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예수님을 보십시오. 가시관을 쓰고 채찍질 당하며 십자가 상에서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사랑이 예수님 안에 머물고 계시기 때문에 원망하거나 미워하는 마음이 없어 “아버지 그들을 용서해주십시오. 그들은 자신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하신 것입니다.
 여러분은 원수에게 그렇게 하실 수 있습니까? 그러나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물면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순교자인 스테파노 성인도 돌로 쳐 죽임을 당할 때 분노하지 않고 예수님께 그들의 죄를 묻지 마시라고 청했습니다. 이것이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생명의 좋은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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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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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5대 영성을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무장해서 실천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누가 상처를 줘도 화내지 말고
그를 위해 기도하고 사랑을 실천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하느님께서 머무시는
가장 좋은 장소가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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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하느님께서 머무시는
          가장 좋은 장소~「☆」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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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좋은 영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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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5대 영성을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무장해서 실천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누가 상처를 줘도 화내지 말고
그를 위해 기도하고 사랑을 실천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하느님께서 머무시는
가장 좋은 장소가 될 것입니다.
아멘!
훌륭하신 수신부님 강론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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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마마 쥴리아가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어떤 친구들과 어울리냐에 따라 그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분노, 판단, 앙심 같은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면 어떻게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물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나쁜 친구들을 다 내보내고 온유와 겸손 같은 좋은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하느님의 사랑 안에 머문다면 우리는 하느님을 닮을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의 강론말씀 마음에 깊이 새기며
저희의 삶 속에서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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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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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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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수신부님 정말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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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께서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나도 너희를 사랑한다.” 하시고,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하셨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느님 사랑 안에 머물 수 있을까요?
“너희가 내 계명을 지킨다면 내 사랑 안에 머물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하느님께서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나도 너희를 사랑한다.
율리아님의 사랑도 그러한사랑,
우리들 사랑도 하느님의 사랑으로 더욱 노력 하겠나이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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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여러분! 오늘 우리도 하느님의 사랑과 그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살아내도록 더욱더 노력합시다.
5대 영성을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무장해서 실천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누가 상처를 줘도 화내지 말고 그를 위해 기도하고 사랑을 실천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하느님께서 머무시는 가장 좋은 장소가 될 것입니다.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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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물고 우리가 하느님 안에 머문다면 우리는 함부로 누구를 비난하거나 단죄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물면 우리는 항상 친절하고 온유하고 하느님과 같은 사랑을 할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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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물면
우리는 항상 친절하고 온유하고
하느님과 같은 사랑을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신부님! 강론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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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의 강론 말씀,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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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하느님의사랑이 내안에
머물러 이웃을 위한 진정한 사랑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신부님~!
강론말씀 가슴에 새기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무지 무지 고맙습니다

신부님이 계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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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아멘!
예수님게선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실까요?
제가 이웃을 얼마나 사랑해야 하는지 느끼게 됩니다.
하느님께서 머무르실 좋은 거처가 될 수 잇도록 노력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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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도 하느님의 사랑과 그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살아내도록 더욱더 노력합시다.
5대 영성을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무장해서
실천하도록 합시다."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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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do님의 댓글

gido 작성일

'여러분! 오늘 우리도 하느님의 사랑과 그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살아내도록 더욱더 노력합시다.

5대 영성을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무장해서 실천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누가 상처를 줘도 화내지 말고 그를 위해 기도하고 사랑을 실천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하느님께서 머무시는 가장 좋은 장소가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존경하올 수 신부님 부디 영육간에 건강히 오래도록 함께해 주시고
살아계신 동안 율리아님 세워주신 주님 성모님께 지름길로 인도해주시는
확실한 길잡이가 되어주시어 수많은 양떼들 모두
율리아님 통한 주님 성모님께 데려가 주시고
성인사제되셔서 직천국 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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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버지 그들을 용서해주십시오.
그들은 자신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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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물고 우리가 하느님 안에

머문다면 우리는 함부로 누구를 비난하거나 단죄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물면 우리는

 항상 친절하고 온유하고 하느님과 같은 사랑을 할 수 있습니다.

마마 쥴리아가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어떤 친구들과

어울리냐에 따라 그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분노

, 판단, 앙심 같은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면 어떻게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물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나쁜 친구들을 다

내보내고 온유와 겸손 같은 좋은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하느님의

사랑 안에 머문다면 우리는 하느님을 닮을 수 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수신부님 좋은강론말씀 감사합니다

5대영성 무장으로 실천하는  작은 영혼되도록 다함께

봉헌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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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승리님의 댓글

성심승리 작성일

"작은 영혼은 어떻게 했습니까? 하느님을 몰랐지만
자신을 무참하게 때리는 사람들에 대해 분노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내 운명이려니...’ 하면서 사랑을 많이 받은 셈 쳤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알게 되었을 때 “내가 있었기 때문에 그들이 죄를 짓게 되었으니
모두 내 탓입니다. 주님, 그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하며  절규하였습니다.
여러분 중에 다른 사람을 위해  생명을 희생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하지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예비하신 작은 영혼은 우리 모두를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내놓을 준비가 항상 되어 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작은 영혼을 닮아
가도록 노력합시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살았던 제자들처럼 말입니다."

아멘!
율리아님 통해 일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우리 모두를 각성해 주시기 위해 모든 노력
아끼지 않으시는 귀중하신 수신부님! 부디 영육간에 건강히
오래도록 사명을 완수하시며 오래도록 함께해 주셔서 모든 영혼들
모두 율리아님 통해 일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모두 인도해주시고 영원히
세상에도 귀중하신 본보기가 남아 모두를 인도해주시는 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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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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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노력하고 또 노력할께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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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수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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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팔리에버님의 댓글

해팔리에버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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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잔님의 댓글

겸손의잔 작성일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작은 영혼을 닮아가도록 노력합시다.
여러분! 오늘 우리도 하느님의 사랑과 그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살아내도록 더욱더 노력합시다.
5대 영성을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무장해서 실천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누가 상처를 줘도 화내지 말고 그를 위해 기도하고 사랑을 실천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하느님께서 머무시는 가장 좋은 장소가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수 신부님, 좋은 강론 말씀 감사드려요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어요!!! 신부님의 영, 육 건강을 위하여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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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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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받은 셈치고!! 정말 눈물이 날 지경이지요!
시댁에서 시아버지께서 그토록 모질게 하셔도 사랑받는 셈치고!!
감사합니다! 은총가득!!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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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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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항상 힘찬 강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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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힘찬 강론말씀으로
정신이 번쩍듭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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