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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5월 5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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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6건 조회 3,804회 작성일 18-05-10 07:4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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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경당 건축을 위한 나눔의 잔치’로 기쁨과 사랑이 흘러넘쳤던 2018년 5월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성모님 눈물 33주년에 봉헌될 경당 건축기금 마련을 위하여 5월 첫 토요일 날 성모님동산에서 나눔의 잔치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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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 건축 후원을 위한 사랑의 나눔잔치

 

나눔의 잔치를 위한 팀들이 3주 전에 만들어져, 각 분야에서 주님 성모님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각 지부와 많은 순례자들이 큰 관심을 갖고 다양한 종류의 물품들을 봉헌하였기에 시작 전부터 나눔의 기쁨이 충만하였습니다. 순례자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나눔의 잔치를 기다렸습니다. 33년 만에 처음으로 치루는 행사였기 때문입니다.

 

5월 4일 금요일, 생활의 기도모임 수도자들과 장미가족, 외부 봉사자들이 성모님동산에 모여 온종일 땀 흘리며 다음날 있을 ‘나눔의 잔치’를 준비하였습니다. 어느새 해가 지고 날씨가 쌀쌀해졌지만 모두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일하였고 10여 명의 봉사자는 밤 10시까지 기쁘게 일했습니다.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 말고 깨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분투노력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내 항상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천상의 식탁에서 너희를 그토록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과 함께 이 엄마와 사랑을 나누며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2001. 9. 28. 성모님)

 

율리아님은 ‘나눔의 잔치가 주님,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대로 이루어지고, 참여하는 순례자들에게 사랑과 기쁨과 평화만 가득하도록’ 고통스러운 몸을 이끌고 밤 10시쯤 성모님동산으로 올라오셨습니다.

 

준비 기도를 하기 위해서였는데 심장이 너무 아파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순례자들을 위해 아름답게 봉헌하며 각 매대에 준비된 물품에 다 뽀뽀뽀 기도를 하였습니다, 하나도 빼놓지 않고~ 율리아님은 기진하여 눈도 떠지지 않았는데 시계는 이미 새벽 4시 반을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5월 5일 첫 토요일 아침, 나눔의 잔치를 위해 봉사자들이 아침 일찍 성모님동산으로 올라왔습니다. 맡은 매대에 물품을 셋팅하고, 남은 준비를 하면서 순례자들을 기다렸습니다. 광주지부에서는 맛있는 해물전을 준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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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첫 토요일 기도회는 1부는 나눔의 잔치(성혈조배실 앞), 2부는 첫 토요일 기도회(비닐성전)로 진행되었습니다. 1부 나눔의 잔치는 12시 정오~저녁 7시까지 하였고, 그 뒤로 2부 첫 토요일 기도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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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부에서는 나눔의 잔치에 참여하기 위하여 예전보다 30분~1시간 일찍 출발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린이날 연휴 때문에 길이 많이 막혀 버스에서 7~8시간을 보내고 나눔의 잔치가 거의 다 끝날 때 온 지부도 있었습니다.

 

정오에 나눔의 잔치 오프닝을 하였고, 잠시 후 율리아님께서 올라왔습니다. 율리아님은 새벽 5시가 넘어서야 집에 들어가셨지만 순례자들을 위해 목욕하고 냉온욕까지 하니 이미 날이 밝아 오전 7시 30분이 되었습니다. 잠시 누웠다가 다시 일어나 기도를 한 뒤, 성모님동산에 일찍 올라오셨습니다.

 

“사랑하는 작은 영혼, 내 아가야! 단 한 영혼이라도 더 회개시키기 위해 인성에서 생살을 헤집는 듯한,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들을 살신성인의 마음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면서도 고통을 감추고 환한 미소로 모든 이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내 귀여운 딸아! 고맙구나. 그래서 너는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위로의 꽃이란다.” (2017. 10. 22. 성모님)

 

율리아님은 이날 순례자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고자 피나는 노력으로 올라오신 것입니다. 허리도 엄청 튀어나와 일어설 수조차 없는 상태였지만 그 모든 고통을 사랑으로 기쁘게 봉헌하면서 순례자들과 사진도 찍고, 매대도 돌아다니며 기쁨을 주어 나눔의 잔치 분위기는 더욱 무르익어갔습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코너로 아이들 얼굴에 알록달록 아기자기한 그림을 그려주는 페이스 페인팅, 헬륨가스를 넣은 하늘로 떠오르는 풍선, 사르르 녹는 솜사탕, 간이 마술쇼 등이 있었습니다. 어린이들은 그 코너에서 웃고 떠들고 즐기며 행복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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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사랑의 나눔잔치에 어린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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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잔치를 위해 결성된 사랑’s 밴드, 형제 율동부, 한옥 밴드가 잔칫집의 열기를 더해주었고, 잠시였지만 율리아님과 함께했던 레크리에이션도 순례자들에게 기쁨을 선사하며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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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은 왼쪽 엄지발가락에 수십 개의 가시가 박혀있어 스치기만 해도 너무나 고통이 심하셨습니다. 이는 ‘나눔의 잔치’를 시기 질투한 사탄과 마귀들의 교활한 공격이었습니다.

 

또한 이 교활한 마귀들은 율리아님의 오른손 엄지와 왼손 중지를 생손앓이처럼 위장해 참기 힘든 고통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율리아님은 레크리에이션 진행자를 따라 방방 뛰면서 희생이 동반된 사랑을 기꺼이 실천하셨습니다.

 

레크리에이션이 끝나고, 율리아님이 쓰고, 율리오 회장님이 조각한 5대 영성 조각판이 경매에 부쳐졌습니다. 두 사람의 열띤 경쟁이 계속 이어져 경매가가 점점 높아졌는데 어느 순간 율리아님이 경매를 그치게 해 인천의 한 자매님에게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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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매님은 남편과 이혼할 뻔 했지만, 나주 순례를 통해 다시 합쳐 성가정을 이루신 분이었습니다. 경매가 끝나자 율리아님은 기적수 뜨는 곳으로 향하셨습니다.

 

그 근처에 작은 언덕이 있고 언덕 위에 큰 성모님 사진이 있었습니다. 작은 언덕에 꽃을 심어 ‘그곳을 꽃동산으로 만들자!’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내려간 것입니다. 아픈 허리를 숙여 꽃도 심고, 순례자들이 사진 요청을 하면 기쁘게 사진도 찍으면서 그 자리를 사랑으로 가득 채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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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뉘엿뉘엿 지고 나눔의 잔치도 마무리되었습니다. 순례자들은 나눔의 잔치를 위해 주방 봉사자들이 특별히 마련한 메뉴인 육개장, 추어탕, 영양탕, 다슬기 된장국, 돈까스를 맛있게 먹고 기도회의 시작을 기다렸습니다.

 

어린이날 때문에 생긴 교통정체로 계획된 시간보다 늦게 기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율리아님과 율리오 회장님이 성모님을 모시고 사제단과 함께 입장하였고, 성모님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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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례자가 꽃과 초 봉헌을 할 때, 율리아님은 순례자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히 여기며 사랑으로 맞아주고 깊은 기도를 해주었습니다. 대기실로 들어올 때는 너무나 기쁘게 웃으면서 모두에게 손을 흔들며 사랑의 입김과 뽀뽀를 가득 넣어 기도해주셨습니다.

 

성체강복이 이어졌고, 성체 현시가 시작되자 순례자들의 깊은 묵상을 위해 제대 위 성광을 비추는 불빛 외에는 모두 소등되었습니다. 예수님과 깊은 대화를 끝낸 순례자들은 모두 성체찬미가로 주님을 흠숭하며 성체예수님께 깊은 경배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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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사랑의 메시지 설명)가 시작되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깊이가 더해지는 기획부장님의 설명에 순례자들은 더욱 귀 기울여 들었습니다. 격렬한 영신전쟁에서 승리를 거두려면 불패의 무기가 필요한데, 그것은 사랑의 메시지 실천임을 메시지 말씀을 들어 설명하였습니다.

 

기획부장님은 사랑의 메시지는 하느님께서 주신 불패의 무기가 분명하다는 것을 에페소서 6장 12~17절 말씀과 2007년 12월 1일 예수님께서 주신 메시지 말씀을 토대로 순례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전하였습니다. 또한 사랑의 메시지 실천은 천국 가는 지름길이라고 중언부언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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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율리아님의 양육을 받아들여 변화되려고 노력하는 것이 얼마나 복된 것이며,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와 기쁨을 드리는 것이며, 마지막 날 받게 되는 천상의 상급에 대해 깊이 있게 알려주어 순례자들의 마음을 고양시켰습니다. 이에 순례자들은 아멘!으로 응답하였습니다.

 

“너희는 생각과 말과 행위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면서, 내가 친히 간택하여 내세운 내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 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2007. 8. 15. 예수님)

 

이어서 4월에 있었던 대구지부 피정 영상을 시청하고, 율리아님 말씀 시간이 되었습니다. 율리아님은 당신이 입었던 옷을 입고 고질병이었던 어깨를 치유 받은 형제에 대한 이야기와 교통사고로 구멍이 나고 너덜너덜해진 혀가 순식간에 치유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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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불어 깊은 회개는 뿌리 깊은 상처를 치유하는 신약이고, 이때 자기 자신을 주님께 적어도 98%, 100% 다 내어드려야 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잘 배워서, 얼굴이 이뻐서, 선한 마음만 가져서 천국을 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해야만 천국으로 갈 수 있음을 중언부언 알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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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중에도 기쁘게 봉헌하시며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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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나뿐만 아니라 그 은총이 주위 사람에게도 흘러 들어간다는 것을 직접 경험한 일화를 들어 생생히 전해주셨습니다. 나눔의 잔치로 많은 시간이 흘러 급하게 마무리 짓는 가운데에도 혀를 지혜롭게 사용하자는 이야기를 하며 순례자들을 더욱더 천국으로 인도하였습니다.

 

“어린양의 피로 정화된 이들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이 되고 하느님 말씀대로 살아갈 때 생명나무에 열매가 열릴 것이고, 생명의 책에 그 이름이 올라갈 것인데 바로 그들이 천국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십계명을 어기며 낙태와 살인을 하거나 특히 이웃을 판단하고 험담하며, 거짓말로 이간질을 일삼는 자들은 그 행실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죄짓게 한 죄까지 모두 죄악의 책에 기록되어, 주님께서 마지막 날 그들을 심판하실 때에 이 책에 기록된 대로 하나도 빼놓지 않고 그에 상응한 처벌도 덧붙여서 주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들이 차지할 곳은 오직 불과 유황이 활활 타오르며 구더기가 들끓는 바다랍니다.” (2014. 4. 18. 천사)

 

사력을 다해 사랑의 메시지 말씀으로 순례자들 영혼에 좋은 씨를 뿌리고, 치유 기도와 영가를 하였던 율리아님! 이미 한계상황을 넘었지만 줄 수 있다는 행복감에 말씀이 끝나고 이어진 행운권 추첨에도 함께하셨습니다.

 

등수가 올라갈수록 상품들이 푸짐해졌습니다. 징표 기적수, 징표 타월, 징표 향유천과 더불어 율리아님께서 20년 이상 입었던 옷들, 운동할 때 입었던 옷, 아끼는 옷, 직접 디자인한 옷 등등 오로지 타인의 유익만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내어놓고 나누면서 어린아이같이 기뻐하셨습니다.

 

추첨으로 인해 본인이 가지고 있던 번호가 호명되면 순례자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어린아이처럼 뛰어나가 율리아님 옷가지를 받아 행복한 표정으로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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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순례자는 다른 사람이 받는 것을 보고 셈치고 봉헌합니다 하였는데 조금 있다가 번호가 호명되었고, 날아오르듯 기뻐하면서 단숨에 율리아님 옷을 들고 자리에 돌아와 주님과 성모님께 연신 감사의 인사를 올렸습니다. 이렇게 나눔의 잔치의 기쁨은 율리아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통해 더욱 고조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때와 달리 조금 더 넉넉한 휴식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눔의 잔치를 위해 특별히 마련된 간식을 먹으며 순례자들은 서로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휴식이 끝나고 은총 증언이 시작되었습니다. 5월 첫 토요일 기도회부터는 기존 시간표를 약간 변경하여 은총 증언을 먼저 하고 파견 미사를 봉헌하게 된 것입니다. 파견 미사는 부활 제6주일 미사로 봉헌되었고, 주례를 맡으신 수 신부님께서는 하느님의 사랑에 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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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가 끝나고 만남 시간 때 사회자가 율리아님의 상태를 전해주었습니다. 행운권 추첨을 하고 율리아님은 몸을 움직이지 못해 영성체도 누워서 하셨고, 수 신부님께서 도유기도를 해주시며 만남을 하러 나오지 못하게 막으셨지만 만남을 하러 나오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사회자는 공동 만남을 제안했습니다.

 

잠시 후, 율리아님은 신부님들의 부축을 받아 나왔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받은 늑방 고통 중에 가장 극심한 늑방 고통으로, 왼쪽 가슴 밑에서부터 겨드랑이 밑을 지나 등까지 심하게 부어올랐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율리아님은  순례자들을 위해 그런 고통도 기쁘게 봉헌하고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도 내 기준으로 생각하지 말고 지레짐작으로 판단하지 말고 타인이 무엇을 원하는지 느끼자고 순례자들을 사랑으로 양육해주시며 곁눈질도 하지 않고 앞으로 앞으로 천국을 향하여 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여 뽀뽀뽀와 성령의 입김을 모든 순례자에게 차고 넘치도록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순례자들을 향해 “저 아픈 사람 안 같죠? 저 안 아파요. 조금 여러분을 위해서 고통을 봉헌하는 것 뿐이에요. 제가 고통 많이 받는 만큼 여러분께서 많이 치유됨을 믿기 때문에 저는 행복한 고통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은총 많이 받으시고 받은 은총 잘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참사랑의 절정을 보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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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만남 하는 의자에 앉아 모든 순례자들과 눈을 마주치고 눈인사를 하며 더더욱 깊은 기도를 바치면서 성모님께 봉헌하였습니다. 죽음보다 더 힘든 고통을 봉헌하며 모든 순례자들과 만남을 한 뒤, 걸어 들어가는데 무릎이 갑자기 아프다고 하였습니다.

 

옆에서 부축을 받았지만 보기 안타까울 정도로 절뚝거리며 들어가다가, 아직 순례 버스에 오르지 못한 순례자들을 바라보며 “무릎이 안 아팠는데 아프네요. 아프신 분들 치유 받으세요!” 하고 비닐 성전을 나가려는 찰나,

 

한 순례자가 탄성을 지르며 “저 치유 받았어요! 어머! 어머! 어머! 저 치유 받았어요!”라면서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이 안 가는 표정으로 좋아 어쩔 줄을 몰라 했습니다.

 

“율리아님이 치유 받으라고 이야기할 때 정말 치유가 일어났다.”면서 “뒷꿈치가 너무 아파서 땅에 디디질 못하고 깽깽발로 다녀 어깨까지 다 아팠는데 싹~ 치유 받았다.”고 그 자리에서 증언하며 기뻐하였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순간까지 모든 것을 다 내어놓고 또 내어놓는 사랑! 지칠 줄 모르고 활활 타오르는 율리아님의 이타적 사랑과 희생 덕분에 이토록 큰 사랑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 사랑에 보답하는 길은 율리아님이 항상 외치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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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들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라면 단말마의 두벌죽음도 겁내지 않는 내 작은 영혼을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과 박해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2016. 3. 25.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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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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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들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라면 단말마의 두벌죽음도 겁내지 않는
내 작은 영혼을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과 박해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 묵상하며
어떤 처지에서도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양육해 주시는
5대영성 실천하면서 모든 은총에 감사하며 매순간 깨어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해 주시는 엄마
순례할수 있도록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첫토의 사랑 나눔의 행복했던 순간들을 전해주신
수고하시는 운영진들도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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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와~~~아멘!!!
은총 가득했던 그 날의 기억!
사진으로 보니 더더더 기뻐지네요.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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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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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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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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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깊은 회개는 뿌리 깊은 상처를 치유하는 신약이고, 이때 자기 자신을 주님께 적어도 98%, 100% 다 내어드려야 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잘 배워서, 얼굴이 이뻐서, 선한 마음만 가져서 천국을 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해야만 천국으로 갈 수 있음을 중언부언 알려주셨습니다.
아멘!!!
무지무지 기쁘고 즐겁고 감사한날 이었어요
수고하신 모든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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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집으로 돌아가는 순간까지 모든 것을 다 내어놓고 또 내어놓는 사랑!
지칠 줄 모르고 활활 타오르는 율리아님의 이타적 사랑과 희생 덕분에
이토록 큰 사랑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 사랑에 보답하는 길은 율리아님이 항상 외치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은총가득한 천국 소식 들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너무나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바로 엄마가 계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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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사진만 봐도 정말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엄마 덕분에 나눔의 잔치가 더욱 활기차 보였어요.
5월 첫토도 성령의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은총 관리 잘 하여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는 작은 아기 되겠나이다.
아멘!
수고해 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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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속에 기쁨과 사랑이
가득했던 첫토였습니다!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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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승리님의 댓글

성심승리 작성일

'그 사랑에 보답하는 길은
율리아님이 항상 외치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그 엄청난 고통의 발로 모두가 은총속에 일치안에 참행복 누리기를 바라시며 일부러
하루종일 돌아다니시고 레크레이션 할때는 가만히 계셔도 어찌 될 고통이실텐데 계속 일부러
제자리 걸음을 세게 걸으며 발을 구르고 계신 것을 보고 굉장히 놀랐는데 쾅쾅 뛰기까지 하셔서
도저히 저 사랑을 가능할 수가 없어 경찬하고 경탄하고 또 경탄하며 저의 끝없는 허물과 부족함이 더
적나라하게 느껴지고 나는 과연 얼마나 따라갈 수가 있을까 참으로 절로 돌아보게됩니다. 완전한 강력한
실천가 율리아님의 그 경탄하고 경탄할 노력과 실천은 존재하시는 자리마다마다 강력한 빛을 비추어 다 드러내어

주십니다. 참으로 중요한 존재이신 율리아님 부디 중대한 사명을 위하여 영육간에 건강과 완전한 안전과 보호
모든 진정한 회복 그 모든것그 모두 온전히 친히 이루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수고해
주심에 귀한은총 넘치게 누립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과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 모두 성심의
승리를 위해 영육간 건강과 넘치는 축복 언제나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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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저희들을 위해 언제나 온몸을 다 내어놓고
사랑을 가득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늘 감사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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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작은 영혼, 내 아가야!
단 한 영혼이라도 더 회개시키기 위해 인성에서 생살을 헤집는 듯한,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들을 살신성인의 마음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면서도
고통을 감추고 환한 미소로 모든 이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내 귀여운 딸아! 고맙구나.
그래서 너는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위로의 꽃이란다.” 아멘!

율리아님께서 순례자들을 위하여
단말마의 희생과 보속 고통을 받아내 주셔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사랑의 나눔 잔치가 이루어졌으리라 알고 있어요.
너무나 좋았어요.~~~덩실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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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잔님의 댓글

겸손의잔 작성일

"... 허리도 엄청 튀어나와 일어설 수조차 없는 상태였지만
그 모든 고통을 사랑으로 기쁘게 봉헌하면서 순례자들과 사진도 찍고,
매대도 돌아다니며 기쁨을 주어 나눔의 잔치 분위기는 더욱 무르익어갔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엄청한 희생 고통을 통하여
순례자에게 재밌고 즐거운 사랑의 나눔 잔치가 되었어요~~
넘 감사드려요~~ ^^ 넘 사랑해요~~ 사랑과 기쁨의 잔치 함께
해 주신 모든 봉사자님들에게도 감사드려요.

행운권 추첨 때, 엄마의 내놓는 사랑들을 보며 ~~@@
감동과 감사의 마음~~ 셈치고의 마음으로 봉헌하며 함께 기뻤어요. 좋았어요~~

율리아 엄마, 언제나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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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율리아엄마~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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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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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너희는 생각과 말과 행위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면서,
내가 친히 간택하여 내세운 내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 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2007. 8. 15. 예수님)"
+ + + +

아멘~!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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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장 심한 늑방고통과 발가락에
가시까지 박혀서 얼마나 힘드셨을
엄마께서 끝까지 사력을 다하시며
함께 해주신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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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잔치였어요
    주님  성모닝  감사합니다  모든걸  다  내어  주신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  드립니다
    수고하신  모든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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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청난 첫토 기도회날.. 엄마가 함께해
주셔서 너무너무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이 모든 기쁨을 저의 자녀와 가족 형제들에게도
흘러 들어 가기를 간절히 기도 드려봅니다..
나주 성모님이 계셔서 넘 감사드리며 율리아
엄마 함께 온몸으로 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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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실리아님의 댓글

강세실리아 작성일

은총 가득한  5월 첫토  기도회 였습니다.
주님과 나주 성모님,보속 고통중에서도 순례자 들과 만남을
기꺼이 해 주신 율리아 엄마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경당 건립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위해서 애쓰신
모든 수도자님들과 형제 자매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했던 5월 첫토 기도회 사진 올려 주신  운영진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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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성모성월에 어린이날 바자회는
          암탉이 병아리 품에 안은듯
          포근하고 행복한 날이었읍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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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끝까지 사랑을 전하시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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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구구절절 알기쉽게 풀이해서 올려주신 정성에 정말 진심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엄마의 그 모든 사랑과 희생에도 깊은 사랑의 인사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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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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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첫토요일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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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했던 5월 첫토요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넘 행복해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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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은총가득한 성모성월에 천상잔치 나눔과
첫토요일 기도회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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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정말 5월 첫토는 기쁨이 가득했던 순례였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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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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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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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들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라면
단말마의 두벌죽음도 겁내지 않는
내 작은 영혼을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과
박해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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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께서 함께 하시며 사랑 나누어 주셔서
은총과 행복이 배가 되었던 첫토 기도회와 나눔잔치...!!!
온 힘을 다하여 저희와 함께 해 주신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기쁜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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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행복했던 나눔의잔치가 막이내리고
추억의 시간으로 남겨졌습니다
모두 모두 한마음으로 참석하신 형제자매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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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그 사랑에 보답하는 길은
율리아님이 항상 외치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아멘~!
긴 하루의 여러가지 소식들 올리시느라
수고해 주신 분들이 계셔서 많은 사람들이
잘 읽고 갑니다.
운영진님 고생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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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나뿐만 아니라
그 은총이 주위 사람에게도 흘러 들어간다는 일화
감사드립니다.
행복했던  나눔의 잔치!!!
사진을 보니 그 행복감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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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팔리에버님의 댓글

해팔리에버 작성일

아멘!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어서 모두 오너라~
나는 너희의 어머니~
영원한 안식처인 티없는 나의 성심의 품으로~
모두 모여와 함께 사랑을 나누며~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을 향해 가자구나~

아멘!!!

사랑과 나눔의 천상잔치!
세상이 줄 수 없는 행복이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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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은총의 나주성모님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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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이모든은총 주님.성모님.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극심한고통중 에도 베풀어주신
그사랑 정말 감사드리며 기도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주님.저 5대영성 기도잘할수있게 도와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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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 말고 깨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분투노력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내 항상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천상의 식탁에서 너희를 그토록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과 함께 이 엄마와 사랑을 나누며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2001. 9. 28. 성모님)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들!
기쁜 소식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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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들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라면 단말마의 두벌죽음도 겁내지 않는
내 작은 영혼을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
니없는 오해와 미움과 박해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
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아멘!!!

사진으로 보니 그날의 행복했던 시간들 잠겨봅니다.
힘드신 몸으로 함께해 주신 사랑의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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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do님의 댓글

gido 작성일

'집으로 돌아가는 순간까지 모든 것을 다 내어놓고 또 내어놓는 사랑!
지칠 줄 모르고 활활 타오르는 율리아님의 이타적 사랑과 희생 덕분에
이토록 큰 사랑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 사랑에 보답하는 길은 율리아님이 항상 외치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모든 분들 첨으로 수고 너무나 많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특히 율리아님 율리오님 너무나도 고생하셨습니다.
모든 분들을 위한 사랑으로 기도하신 모든것 두분께는 더 크게 이루어지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모든 메시지말씀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져
주님 성모님의 원의는 조속히 이루어지시고 모두가 구원의 은총 누리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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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작은 영혼, 내 아가야! 단 한 영혼이라도 더

 회개시키기 위해 인성에서 생살을 헤집는 듯한,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들을 살신성인의

마음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면서도 고통을 감추고

 환한 미소로 모든 이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내

 귀여운 딸아! 고맙구나. 그래서 너는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위로의 꽃이란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생동감 넘치는 은총소식  감사합니다

보기만해도 은총이고 축복입니다  행복이 밀려오는

첫토소식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다함께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모두모두

수고들 하셨습니다 꽃동산까지 가꾸시는  엄마의 모습

행복한 미소가  번집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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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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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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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집으로 돌아가는 순간까지 모든 것을
다 내어놓고 또 내어놓는 사랑! 지칠 줄 모르고
활활 타오르는 율리아님의 이타적 사랑과 희생
덕분에 이토록  큰 사랑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 사랑에 보답하는 길은
율리아님이 항상 외치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생생한 은총소식 감사합니다^0^

엄마덕분에 정말 행복했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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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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