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youtu.be/6HkWSkdwLp0

<2018년 2월 3일 기획부장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45부>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45부에 대한 순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메시지 말씀 중에서 절대로 하지 말라는 것. 즉, “~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그러한 표현을 하시는 말씀이 계십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저희들이 묵상하면서 절대로 그와 같은 것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그러한 내용입니다. 그 이유인즉슨 그것을 절대로 하지 말라는 것을 했었을 때에 그 결과가 어떠한 것인지도 말씀드리겠습니다.

또한,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이 도대체 어떠한 일을 하시는지 간략하게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또한, 저희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셨고, 또, 타신 것뿐만 아니라 하늘항구까지 도달할 때까지 뒤돌아서거나 내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면 이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언제 어떻게 출발을 하늘항구까지 하게 되는지에 대해서 메시지에서 말씀하고 계시는데 다시 한 번 상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또, 많은 분들이 나주 인준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인준되기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나주가 인준이 된다 하면 어떠한 좋은 일들이 있을까’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 메시지를 통해서 묵상해 보겠습니다.

또한, 지금 세상은 부패될 대로 부패되어 하느님을 촉범한 세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한 이 세상은 앞으로 어떻게 변화가 될 것인지, 천상의 예언녀이신 성모님께서 앞으로 일어날 모든 일에 대해서 예언하고 계십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다시 오신다고 하신 지가 벌써 2천 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다시 오시는 예수님이 어떻게 이 세상에 오시게 되는지에 대해서도 말씀하셨고. 또한, 놀라우신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을 지금 펼치고 계시는데 저희들이 그 원대한 구원계획 자주 들었지만 다시 한 번 원대한 구원계획에 저희들이 함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깨달으면서 저희들이 주님과 성모님 말씀에 대해서 실천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성모님께서 택한 가장 가까운 자녀들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가장 가까운 자녀가 누구인지. 바로 이곳 성지를 찾는 자녀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경고의 말씀도 되시기도 합니다. 또한,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신 율리아님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1. 절대로 안 된다.

자, 그럼 먼저 무엇을 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까. 그것은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하고 성령을 모독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고 2006년 3월 3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를 모독합니까.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하고, 성령을 모독하는 것. 절대로 안 되는 일이죠.  

또한, “어떤 사람이 과거에 죄 중에 있었다고 할지라도 진심으로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그의 과거를 운운하면서 죄인이라고 단죄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2007년 5월 5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크게 두 가지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을 모독하는. 즉,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하는 것. 이러한 부분들은 절대로 저희들이 해서는 안 되는 그러한 사항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해 보면서, 저희들은 그분들을 위해서 오히려. 하느님을 촉범하고 또 성령을 모독하는 이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셔야 하는 것이지요.

바로 이러한 일들.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이 이곳 나주를 통해서 하시고 계시는데... 그래서 용서받을 수 없는 죄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죠.

그것은 “모든 죄는 다 용서받을 수 있지만, 성령을 모독하고, 내 어머니 마리아를 모독하는 죄는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96년 3월 5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또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하는 일을 훼사하고 훼언하며 책인즉명 한다면... 그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불의 바다 지옥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2006년 3월 31일 말씀이세요.

훼사는 무슨 뜻입니까. 남의 일을 훼방하는 것입니다. 훼언은 뭡니까. 남을 비방하는 말이고, 책인즉명은 자기 잘못은 덮어두고 남만 나무라는 것을 말합니다.

바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을 이루시기 위해서 실천하는 이곳을 바로 이와 같이 훼사하고 훼언하고 책인즉명 한다면 그들이 가야 할 곳은 어디겠습니까. 그래서 바로 이러한 분들을 위해서 저희들 기도하시는데 열렬한 기도로서 단 한 명도 이와 같은 죄 속에 빠지지 않도록 하셔야 하는 것도 저희의 소명이라고 봅니다. 또한, 성경에도 말씀하셨습니다. 마르코복음 3장 29절 말씀이십니다.

“성령을 모독하는 사람은 영원히 용서받지 못할 것이며 그 죄는 영원히 벗어날 길이 없을 것이다.”

이와 같은 성경 말씀을 좀 더 저희들이 알기 쉽게 말씀하신 것이 바로 96년 3월 5일 예수님 말씀이시죠. “성령을 모독하고, 성모님을 모독하는 것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어떠한 일을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이 말씀을 하실까요?

2.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

“영광스러운 왕국을 세우시고자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시며 오시는 주님을 영접하기 위하여 신뢰와 사랑과 믿음으로 그분을 맞을 준비를 하여라.”

영광스러운 왕국을 준비하신답니다. 바로, 주님의 나라를 세우시기 위해서 지금 활동하고 계시죠. 그래서 “그분은 바로 어머니인 나를 통하여 너희들에게 오신다.” 91년 1월 29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주님의 나라. 저희들이 주의 기도에서 그렇게 간구하는 주님의 나라가 이 세상에 오도록 간구하는 그 말씀을 성모님을 통해서 이루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성부의 뜻이 너희들에게 전해지도록 나의 동정의 몸을 거치셨던 것처럼 예수는 너희 안에 왕으로 재림하기 위해서도 나의 티 없는 성심을 사용하실 것이다.”

예수님께서 2천 년 전에 어떻게 오셨습니까. 성모님을 통해서 오셨고, 다시 오시는 예수님. 재림하는 예수님도 성모님을 통해서 오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러니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와 마음속에 꺼진 불을 다시 켜고 모두 일치하여 사랑에 근거를 둔 나의 메시지를 실천하도록 하여라.” 91년 1월 29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함으로써,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셔야 하는 것이죠. 예수님은 오십니다. 드디어 오십니다. 그동안에 오신다는. 그 말씀들을 많은 시대가 흘러 들어가도록 했지만, 이제는 진정으로 오신다는 말씀으로 선포하고 계십니다.

그 증거로서, 그 표징으로서 바로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십니다. 그분은 이곳 누추한 마구간인 한국 나주를 통해서 오시는 것으로 진행하고 계십니다.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은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계획”이라는 것입니다.

3. 마리아의 구원방주

마리아의 구원방주. 구약 시대 때에 노아의 방주처럼. 노아의 방주는 단지 홍수에서 구해주셨고, 그 휩쓸리는 그러한 파도 속에 그러한 넘치는 홍수 속에서 구해주셨지만 이제 이 세상에서 특별히 저희들을 구해주시겠다는 말씀은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통해서 하셨습니다. 바로 이 세상에 유황불이 내릴 때, 이 세상이 재앙이 내릴 때 구해주신다는 말씀이십니다. 자, 그럼 보십시오. 94년 9월 24일 율리아님께서 현시를 보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모습입니다. 

언제, 어떻게 출발을 하게 되는지를 말씀하고 계시죠. 현시도 중요합니다. 메시지 보실 때 메시지 내용도 중요하지만 그 보여주신 그 내용에 대해서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하늘은 어두워지고 잠시 후에 하늘에서 불덩어리들이 떨어지자 성모님은 재빨리 망토를 펼쳐 우리들을 덮어주시니 우리는 무사할 수 있었다. 다른 배에 탔던 사람들은 불에 타면서 아우성치고 또 떨어지는 불을 피해 물에 뛰어들어 허우적대다가 침몰하는 배와 함께 모두가 물속에 수장되어 가는 참혹한 광경이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꼭 타셔야 합니다.

또한, “성모님은 물속에 빠진 사람들 중에 몇몇 사람이 주님을 부르며 또 성모님의 도움을 청하며 우리가 탄 배로 가까이 다가오자 재빨리 그들을 물속에서 건져내어 우리 배에 태우셨다.”

“그들을 구해내시자 태풍도 멈추었으며 바다도 잠잠해지고 어두웠던 하늘은 맑고 푸르게 밝아지고 찬란한 빛이 우리 위에 내려질 때 천사들의 노랫소리가 들려왔다.” 바로 그들을 태운 다음에 어디로 갑니까. 하늘항구까지 갑니다. 하늘항구에 가서 어떻게 하십니까. 예수님께 성모님께서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탄 자녀들을 봉헌해 주신다고 했습니다. 놀라운 신비가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또, 언제 출발합니까. 순간이. 임종의 순간이라고 말씀하셨죠. 93년 2월 6일 성모님 말씀에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특별한 보호입니다. 재앙이 내리고, 이 세상에 유황이 내리고, 하느님을 촉범한 이 세상에 하느님의 징벌이 내린다 할지라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가는 자녀는 특별한 보호를 받습니다.

또한, 어떤 것을 했습니까.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과 나의 사랑을 모든 이에게 전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천국에 올라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하여라.”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4. 나주가 인준된다면

또한, 많은 분들이 나주가 인준되었으면 원하고 계십니다. 또, 나주가 인준된다는 것은 많은 분들뿐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원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한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어떠한 은총이 내려집니까.

“나주가 인준이 되어 세상 모든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내 작은 영혼에게 준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실행만 한다면 하느님의 진노의 잔은 멈출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진노의 잔이 안 내립니다.

또한, “새로운 여명이 동트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다.”라고 2011년 3월 1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나라. 바로 하느님의 나라가 오는 것이지요.

5. 부패될 대로 부패되어 하느님을 촉범한 이 세상은

그런데 그다음 달에 그동안에 그렇게 많은 기회를 주었습니다만, 그것을 이행을 못 하고 교회에서 따르지 못하기 때문에 이 말씀으로 바꾸어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지요. “부패될 대로 부패되어 하느님 아버지의 엄위까지 촉범한 이 세상은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없겠으나” 면할 수가 없게 된 처지에 왔습니다.

그러나 “너와 같이 고심혈성 하는 작은 영혼을 따라 함께 기도하는 영혼들의 기도 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올랐기에 하느님 아버지께서 의노의 잔을 늦추시는 것이다.”라고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2011년 4월 22일.

그래서 지금은 하느님의 의노의 잔이 멈추어진 것이 아니라 늦추어진 현실에서 저희들은 살고 있습니다. 언제 어느 때 하느님의 의노의 잔이 내릴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아무도 모르지만, 그 시기가 얼마나 가까이 왔다는 것은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그 이후에 말씀하고 계시죠.

“너와 같이 내게 진충갈력한 작은 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어서 나가 외쳐라.”

그래서 2011년 4월 22일 성부 하느님께서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신 것입니다. 한 번의 기회는 단 한 번뿐입니다. 정말 저희들이 깨어 있어야 하는 것이죠.

그래서 마지막 무기를 말씀하셨죠. 바로 마지막 무기,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가 “5대 영성”이라는 것이죠. 온 힘과 온 마음을 다해서 이 5대 영성을 저희들이 실천하고 또 알려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구원을 위한 마지막 주신 은총의 무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극히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끝까지 내 어머니와 나를 따르는 자녀들은 성인성녀들의 환호 속에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그들을 위해 내가 마련한 자리에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한 누리게 될 것이다.” 

2017년 9월 29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세요. 말씀 중에 핵심적인 말씀이 무엇입니까? 5대 영성으로 무장하라는 것, 근데 어디까지 합니까? “끝까지”가 중요합니다. 중간에 도중하차가 아니라 끝까지 정말 얼마 남지 않는 기간 동안 끝까지 갔었을 때에 바로 성인성녀들 환호 속에 영원한 행복을 천국에서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누린다는 이 말씀을 저희들에게 아주 아주 정말 희망적인 말씀을 주셨습니다.

6.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또한 저희들이 메시지를 보실 때 어려운 부분이 있죠. 예수님께서 오시는데  어떻게 오십니까? “각 사람에게 오실 때” 하고,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실 때” 방법이 다르시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저희들이 “각 사람에게 오실 때” 상을 받으셔야 하는 것이죠.

이 말씀은 사랑의 메시지의 말씀뿐만 아니라 복음 말씀에도 있는 것입니다. “머지않아 내가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각 사람에게 오신답니다. “자기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서 말이다.” 99년 4월 3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각자 개인에게 오신다는 것입니다. 요한 묵시록 22장 12절 말씀에 “나는 너희 각 사람에게 자기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을 가지고 가겠다.” 상만 아니라 불까지 가지고 오신다는 것입니다. 상은 무엇입니까? 생각하셔야 하는 것이죠.

그럼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는 어떻게 오십니까?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와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방법이 다르시죠. 이 말씀은 여러 차례 하셨습니다. 알아들으라고. 98년 1월 4일, 2010년 2월 28일, 2015년 1월 1일 성모님 메시지에 나오십니다. 바로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는 자녀, 상을 받는 자녀, 중요한 말씀이시죠.

또한 요한묵시록 1장 7절에도 이 말씀이 있습니다. 성경 말씀에서 뒷받침을 해주시죠. “그분은 구름을 타고 오십니다. 모든 눈이 그를 볼 것이며 그분을 찌른 자들도 볼 것입니다. 땅에서는 모든 민족이 그분 때문에 가슴을 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후회하면서 통곡한다는 것입니다.

좀 전에 설명 드렸지 않습니까? 91년 1월 29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여기에 들어가지 않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 잔치에 오라고 그렇게 그렇게 호소를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이기 때문에 그 누구 하나 빠짐없이 천국 잔치에 오기를. 그런데 세속의 많은 자녀들은 어떠합니까. 손가락질하죠. 미쳤다고 하죠. 이단이라고 하죠. 교구의 말을 안 듣는다고 하죠. 그러나 저희는 하느님의 말씀, 바로 진리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자녀입니다. (아멘!)

또 “이 세상에 예수님이 오실 때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와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너희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될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2010년 2월 28일.

그러면 사탄이 파괴한 것이 도대체 무엇인가 아셔야죠. 건물을 이야기합니까? 아닙니다. 또 성모성심의 승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아셔야죠. 확실하게 저희들은 아시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저희들 눈으로 꼭 보셔야 합니다. 또, 꼭 보시도록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바로 성모님을 따르며 성모님을 전하는 사람, 작은 영혼 즉,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전하는 자녀들은 성모성심의 승리를 보게 된다고 하십니다. (아멘!)

그럼 사탄이 무엇을 파괴하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사탄은 내 교회를 무너뜨리기를 원하고, 영혼들 안에 있는 생명을 파괴하기를 원한다.” 

89년 1월 29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교회 무너뜨리고, 생명을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또다시 말씀하셨습니다.

“마귀는 양심까지 타락시키는 부도덕으로 정덕을 거슬러 살인하게 만들고 낙태로 인하여 인간 존엄성까지 파괴”시킨다고. 90년 11월 11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인간 존엄성, 인간의 생명을 생명으로 있는 그 가치를 떨어뜨리면서 자살도 하게하고 다른 생명을 죽이게도 하는 이것을 하는 것이 사탄의 파괴라는 것이죠.

사탄은 오류를 환영하고 도덕적인 이완을 초래하여 모든 죄까지도 정당화시켜서 죄악 속에 살게 만듭니다. 죄악 속에 들어가 있으면서도 그것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양심까지 부패시키는 부도덕으로 인간 존엄성까지 파괴시키고 수많은 낙태로 무자비하게 살인하게 만든다.” 91년 3월 25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사탄이 하는 것에 파괴는 인간의 존엄성, 바로 낙태, 자살을 통한 생명의 존엄성을 없애버리는 것이라고 그랬습니다. 바로 이것을 성모님께서 복귀시킨다는 것이죠.

성모 성심의 승리는 이 세상을 정복하려던 사탄은 출분하여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진다는 말씀을 2006년 3월 4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또한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라는 표현을 다시 한 번 하셨습니다. 2003년 2월 16일 성모님 말씀하셨죠. 마귀가 없는 세상, 우리가 분열도 없고, 일치해서 오직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 바로 일 계명, 둘째 계명 모두 다 실천할 수 있는 세상이 변화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나의 성심의 승리로 새로운 교회의 심장이 되도록 하신다고 96년 7월 1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우리 교회가 새로운 성령 강림으로 하느님께 봉헌되면서 제대로 진리의 교회로 간다는 것이죠. 지금 교회는 어디까지 가 있습니까? 벼랑 끝까지 와 있는 교회가 이렇게 바뀐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준 구원경륜을 통한 지고한 사명을 완수할 때 하느님의 의노는 축복으로 바뀌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라는 말씀은 2008년 8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에게 주신 지고한 사명을 완수했었을 때에 주님의 나라, 하늘나라가 바로 이 세상에 오신다는 말씀이십니다. 바로 성모님의 계획이 이와 같은 것이죠.

7. 놀라우신,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

성모님의 계획은 “모든 자녀들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이라는 것입니다. 2015년 1월 1일 성모님 말씀이시죠.

이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2000년 전에 베들레헴에서 십자가를 통해서 하셨고, 또 이 세상에 모든 자녀들을 또 구원하시기 위해서는 성모님을 통해서 바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을 누추한 이곳 통해서 하신다는 말씀이십니다. 정말 이곳에 찾아와서 이 말씀을 듣고 이 말씀대로 실천하는 자녀가 얼마나 복된 자녀라고 말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저희들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해서 어떠한 과정을 겪고 거치게 하시는지를 아시겠습니다. 천국은 깨끗한 영혼, 정화된 영혼만이 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그래서 살아 있을 때에 남을 위해 희생을 통한 사랑을 끊임없이 바친 영혼은 천국으로 바로 갑니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있을 때 이와 같은 역할을 하는 거 어렵죠. 그래서 이 세상에 못다 한 보속들을 깨끗하게 정화하기 위해서 연옥에서 정화를 받고 깨끗한 영혼 상태에서 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천국을 갈 수 있는 지름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 지름길은 바로 이곳이고, 사랑의 메시지이고, 또 바로 성모님이라고 이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정화의 때”라는 말씀을 91년 8월 2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정화는 무엇입니까? 연옥에서 정화받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 살면서 우리가 정화되어서 깨끗한 영혼이 되어서 바로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그러한 것을 마련해주시는 정화의 때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실천, 이곳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해서 정화의 때에 우리들이 깨끗하게 된 영혼, 정화된 영혼으로써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영혼이 된다는 것입니다. (아멘!)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으로 “이미 준비의 시대는 다 되어 이제부터는 싸움의 결정적인 때에 돌입한다. 인류는 큰 징벌의 피투성이의 때를 맞이하게 될  텐데 어서 구해야 되지 않겠느냐?” 95년 6월 1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큰 징벌의 피투성이의 때를 맞이한다고 오래전에 이미 예견을 하시고 예언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전체적인 메시지의 흐름을 한번 집어보고 가겠습니다.

자, 준비 시대가 이미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신 85년 6월 30일부터 저희들에게 모습을 드러내셨습니다. 그로부터 10년 뒤에 95년 6월 19일 준비 시대는 완성이 됐고, 싸움의 결정적인 때. 누구와? 마귀, 사탄과의 영적인 싸움의 결정적인 때에 돌입을 했다라고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91년 8월 27일은 “지금은 정화의 때”라고 했습니다.

“피 흘리는 시련의 때와 정화의 때가 가까이 다가오기에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세상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왔다.” (1995. 10. 31. 성모님)

앞으로 피 흘리는 정화의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 정화의 때, 시련의 때라고 표현하셨습니다. 피 흘리는 시련의 때, 전 인류의 운명을 좌우할 때가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그전에 바로 성모님께서 이 세상에 저희들에게 오신 겁니다. 구해 주시려고. 그 구해 주시는 도구가 마리아의 구원방주라는 것입니다. 바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는 때입니다. 예수님이 오시는 때 말씀드렸죠. 각자 개인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때, 또 예수님이 이 세상에 당신을 찌른 사람까지 볼 수 있는, 어떻게 찔렀습니까? 하느님을 촉범하는 그 사람들도 볼 수 있는 그러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십니다.

또한 결정적인 시련의 때에 많은 나라와 인류를 구하기 위한 역할을 지금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놀라셨죠? 저희들이 이와 같은 역할을 한다는 것. 시련의 때, 바로 엄청난 시련의 때, 90년 8월 15일 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그것은 바로 순교의 씨앗이라고. 순교의 씨앗이 자라면 무엇이 됩니까? 순교가 됩니다.

과거에 저희 선조들이 순교를 통해서 믿음을, 신앙을 고취를 하고 신앙을 지켜왔습니다. 그러한 것이 자라났었을 때에 순교의 씨앗을 통해서 또 순교할 수 있지만 지금 원하시는 것은 하나하나 작은 봉헌, 희생을 통해서 5대 영성으로  순교의 씨앗을 마련하면 본인이 더욱더 영성적으로 성장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는 바로 시련의 때, 많은 나라와 인류를 구하는 그 때에 도구로써 쓰시겠다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십니다.

2016년 2월 17일 성모님 말씀에 “공동구속자인 나는,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라고 다시 한 번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정화의 때입니다. 정화의 때를 단축한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정화의 때는 단축된다는 것”이고, 그래서 “기억하고 늘 깨어서 기도하여라.”고 2001년 2월 28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정화의 때는 어떻습니까. 저희들, 각자 십자가의 고통들이 따릅니다. 병으로 인한 아픔도 따르고 외부로부터의 박해에 대한 아픔, 다양한 고통들을 다 안고 계실 것입니다. 바로 저희가 정화되는 것이죠. 그 정화가 저희뿐만 아니라 저희가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함께 나눠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소돔과 고모라에 유황불을 내리시어 모두 멸망시키실 때에도 아브라함을 기억하시고 롯을 파멸에서 건져주셨습니다. 과거의 역사는 역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재현한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똑같이 누구를 통해서 하십니까?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2010년 3월 26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너의 원의대로.’ 아브라함의 원의대로 롯을 파멸에서 구해주셨고, 또한 율리아님의 원의대로 이 세상에 유황불이 내리거나 큰 재앙이 있다 하더라도 반드시 구함을 받게 해 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한 그 말씀을 다시 한 번 뒷받침해 주시면서 확실하게 저희들에게 믿음을 주신 말씀은 2017년 11월 5일 예수님 말씀이시죠. 바로 율리아님 즉, “네 소원대로 오늘 10,003명의 연옥 영혼들을 구원해 주겠다.”(2017. 11. 5. 예수님) 구원해 주셨습니다.

또한 저희들은 너무나 부족합니다. 얼마나 부족한지 다 각자가 아실 것입니다. 바로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희들을 통하여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라고 하시면서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이 행해질 것이라는 말씀은 2008년 8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이 물러가게 되는 것, 성모 성심의 승리를 말하는 것, 이제는 확실하게 저희들이 아실 것입니다.

또한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희들뿐만 아니라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큰 사랑의 기적이 행하여지리라.” 91년 8월 27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여기서 잘 보십시오.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사랑의 기적” 여기 계시지만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사랑의 기적이 무엇이겠습니까? 조금은 상상하셔야죠.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으로 데려가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면서 그 기쁨을 주님께 찬미의 노래를 불렀을 때 얼마나 그러한 것을 상상이나 할 수 있는 기적이 되겠습니까?

아무도 상상 못하는 기적이 바로 그와 같은 기적일 것입니다. 91년 8월 27일 성모님 말씀 보십시오.

“내가 너희를 불러 너희의 손을 잡았으니 이제 너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여라. 그러면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큰 사랑의 기적이 행하여지리라.”

얼마나 저희들에게 놀라운 말씀을, 놀라운 사랑의 기적의 기쁨의 말씀을 주시고 계십니다.

8. 성모님이 택한 가장 가까운 자녀들에게 주신 말씀

또한 이곳에 불러 모은 자녀들에게 하시는 말씀이시고 이곳에 불러 모은 자녀들의 호칭이 이와 같습니다. “내가 지극히 사랑하여 나의 성지로 특별히 불러 모은 사랑하는 자녀들!”이라는 표현을 하셨습니다.

“내가 특별히 택한 가장 가까운 자녀인 너희들이” 저희들에게 경고 말씀을 하고 계세요. “내 작은 영혼을 따라 견인불발로 발문망식하지는 못할망정 세상 것에 눈을 돌려 뉴스와 스포츠, 웹 서핑을 즐기면서 영화나 드라마로 시간을 낭비해서야 되겠느냐.”

정말 저희들이 깨어있어야 하는 말씀이십니다. 어려운 용어까지 쓰셨습니다. 확실히 깨달으라고. 견인불발. 굳게 참고 버티어 마음이 흔들리지 아니함. 즉 굳은 의지를 말하고 발분망식. 무슨 일을 이루려고 끼니조차 잊고 분발하고 노력하여야 하는데 그걸 못하고 저희들이 세속에 물들고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말 뉴스, 스포 거기에 빠지거나 하지는 말아야 된다는 말씀이시죠.

가까운 자녀, 멀리 있는 자녀도 아니고 정말 나주 성지를 찾고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에게 하신 경고의 말씀이십니다. 이것을 저희들이 따라야 하는 것이죠.

“또한 이 어머니가 목이 터지도록 중언부언 외쳐도 내 작은 영혼의 작은 충고조차 받아들이지 못하고 금세 낙담과 절망에 빠져 마귀에게 기쁨을 선사하면서 허송세월을 보내다가 갑자기 멸망이 들이닥친다면 그 무시무시한 재앙을 어떻게 피할 수가 있겠느냐?”

저희들 깨어있으라고, 얼마나 사랑하시면 이런 경고의 말씀을 저희들에게 주시겠습니까? 정말 시간이 없다는 말씀을 저희들에게 주시지 않습니까? 그 무시무시한 재앙은 어떤 재앙입니까?

“지극한 사랑을 받고 보호받던 나라들까지도 치러야 할 엄청난 지옥 형벌의 시간”이라고 91년 1월 29일 성모님 말씀이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깨어 있으신 분은 더 깨어있고, 덜 깨어있으신 분은 더더더 깨어 있으려고 노력을 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너희가 그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던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하게 될 것이니 어서 깨어나 견위치명으로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2016년 2월 17일 성모님 말씀이시죠.

견위치명. 어려운 단어 자주자주 쓰시는 것 의미 있게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나라가 위급합니다. 그 위급함을 보고 자기 목숨을 바치는 것입니다. 견위치명으로 최선을 다하여, 저희들 순교의 씨앗이라고 아까 말씀을 드렸지 않습니까? 바로 순교의 씨앗처럼 견위치명, 위급합니다. 이 세상이 위급하다는 표현을 하셨습니다.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9.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신 율리아님

또한 율리아님을 지도해 주시는 분이 누구인지 다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주님 성모님이 그 안에서 현존하시면서 역사하시는데 그것을 못 알아듣고 못 따르는 자녀들이 있다는 얘깁니다. 

바로 『님의 향기』에도 나오죠. 가까이 있던 자녀들이 못 따랐던 것들. 너무나 안타깝죠. 겉모습만 보고, 안에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모습을 보셔야 합니다. “어려서부터 나의 성자가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이끌어주었고, 네가 암으로 임종을 준비할 때 너를 죽음에서 살려내어 지금까지 계속 지도해 주고 있지 않느냐?” 성부 하느님께서 지엄하게 하신 말씀이십니다.

“이 세상 어느 누가 성자보다 훌륭할 수 있겠느냐?” 하면서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의 말씀, 지엄하신 말씀입니다.

바로 율리아님을 지도해주시는 분은 사제보다 더 높은 예수님께서 직접 하고 계십니다.

“너는 숨만 쉬고 있다 해도 수많은 영혼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 바로 수많은 영혼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하면서 숨을 쉬고 계시면서도 하시는 그것은 “지고지순한 5대 영성의 기도”라고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숨만 쉬고 있어도 큰 역할을 하시는 그분을 저희들이 힘을 모아 도와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도우라고 성부 하느님께서도 말씀하셨고 예수님도 말씀하셨고 성모님도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이 그와 같은 큰 역할을,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역할을 하고 계시는 작은 영혼.

“그들이 네가 하는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협력한다면 네가 받을 상을 그들도 똑같이 받아 마지막 날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너와 함께 기쁨을 나눌 텐데 말이다.”

2017년 11월 5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기쁨을 나눌 텐데 말이다.” 이 말씀은 못하는 자녀가 있다는 말씀이세요. 자, 여기 계신 분은 단 한 분도 못하는 자녀 없이 주님과 성모님 계시는 그곳에서 영원한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녀가 모두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자, 짧은 시간이지만 하느님의 역사하심,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을 이곳에 펼치셨고 이곳을 초대받은 자녀가 얼마나 복된 자녀이고, 또 얼마나 많은 은총을 특히 이 세상에 살면서 현세에서의 많은 치유, 또 많은 은총도 내려주시지만 내세에서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는 자녀들이 모두 되기를 율리아님을 통해서 양육 받아 되기를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