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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2월 3일 생활의 기도 모임 류 안나 자매님의 은총 증언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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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60건 조회 6,605회 작성일 18-02-10 17:50

본문

 

https://youtu.be/DqvEksPhDkw

 

자물쇠 100만 개쯤 채워졌던 제 마음이 나주에서 활짝 열렸습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생활의 기도모임 류 안나입니다.

 

율리아 엄마께서는 영혼 육신이 피폐해져 재생 불가한 이 대 죄인을 대신해 고통을 받으시고 저를 완전히 새사람으로 부활시켜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엄마와 함께 하는 매일매일이 기적이 아닌 날들이 없기에 옛날과는 180도 다른 너무나 행복한 부활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런 엄마의 눈물 나는 희생과 사랑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먼저 육적 치유인데요, 저희 친정엄마는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위가 아파서 위내시경을 수도 없이 하셨어야 했고, 저희 외할머니도 위가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유전적으로 위가 좋지 않은데요.

 

대학 생활을 하면서 모임이 많아 술을 자주 마시고 불규칙적인 식생활로 위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일본으로 유학을 가게 되어 혼자 생활하다 보니 제 식습관은 더 엉망진창이 되어버렸습니다. 짜고 달고 기름진 자극적인 일본 음식은 저와 너무 잘 맞았습니다.

 

매일 편의점 음식을 사 먹고 불규칙한 식생활에다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과 폭음으로 저는 살이 10kg가 넘게 쪄 버렸고, 그로 인해 한 가지 음식만 먹는 다이어트를 하고 실패를 하고 또 폭식하고 또 굶는 생활을 반복했습니다.

 

아침은 굶고 학교 가기 바빠서 점심도 제대로 못 챙겨 먹고 수업이 끝나면 아르바이트를 가서 밤늦게야 집으로 돌아와 룸메이트와 야식을 먹고 새벽 늦게서야 잠이 드는 그런 생활이 1년이 넘게 반복하다 보니 위가 너무 아프기 시작해서 신물이 올라오고 계속 어지러워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혹시 위암에 걸린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너무 아파 병원에도 여러 번 갔지만, 병원에서는 당분간 절대 술, 밀가루 등 먹지 말라는 리스트를 주었으나 아프고 걱정이 되면서도 맥주를 너무 좋아해서 거의 매일 맥주, 밀가루, 고기 등 먹지 말라는 것만 골라 먹었습니다.

 

위가 한번 아프기 시작하면 피가 나는 상처에 소금을 뿌린 것처럼 너무 따갑고 너무 화끈거려서 겔포스를 세 개나 먹어봤지만, 소용이 없고 또 평소에는 얼음장처럼 차가운 게 느껴져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때도 많았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한 달 정도만 약을 꾸준히 먹으면 나아질 거라고 했던 의사 선생님의 말이 무색하게, 한 달 치를 다 먹고 또 병원에 가서 또 약을 타서 먹어도 그대로였습니다.

 

입회를 한 뒤에도 위가 너무 아파 아침에 먹는 약만 해도 여러 가지였지만 전혀 소용이 없었어요. 위 통증은 점점 심해져 위에 자극적이지 않은 미음이나 죽을 먹어도 토를 하고 역류를 하고, 신물이 올라오고, 물만 먹어도 역류를 하고 헛구역질을 계속했습니다. 그러던 중 작년, 2017년 1월에 첫토요일 기도회에 다녀와서 생활하던 중 저는 제가 약을 먹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작년 1월 첫토가 끝난 뒤로 지금 현재까지 위가 아파 약을 먹은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엄마 덕분에 완전히 치유 받았습니다. 나중에야 알게 되었는데 그날 율리아 엄마께서 제 위 상태를 알게 되어 고통 중에 기도를 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날 엄마의 대속 고통을 통해 제가 완벽히 치유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 말고도 정말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치유와 은총을 받았지만 그중에서도 한 가지만 더 나누겠습니다.

 

저는 중학교 2학년 열다섯 살, 친구들과 선배들에게 공사장에서 3시간이 훨씬 넘도록 폭행을 당했습니다. 저는 그 충격으로 중학교 3년 동안의 기억을 몽땅 잊어버리게 되었고 지금까지도 아주 부분 부분밖에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 당시 친정엄마가 저와 함께 있었던 친구에게서 들었는데, 학생 미사에 가려던 저를 기다렸다 이리저리 데리고 다니며 계속 친구들을 여럿이 불러 성당 근처 공사장으로 데리고 갔다고 합니다. 그 공사장은 빌라를 지으려다 중단하여 2년 동안 그대로 놔뒀기에 낮에도 어두컴컴하고 벽돌이 이리저리 흩어져 있고 못이 박힌 나무들과 쇠파이프가 뒤엉켜 있어 매우 흉물스러운 곳이라고 했습니다.

 

친구들과 선배들을 욕하고 다녔다며 저를 때리기 시작했는데 공사장 안이 어두우니 서로 핸드폰을 켜가며 뺨을 쉴 새 없이 이쪽저쪽 번갈아 가며 때리고, 머리를 쥐어뜯고, 온몸을 발로 차고, 무릎을 꿇려 각목으로 때리고, 담배를 물리고를 3시간이 넘게 10명이 훨씬 넘는 사람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습니다.

 

같이 있던 제 친구 두 명도 꼼짝 못 하게 했는데 나중에 저희 엄마에게 너무 끔찍해서 말을 다 못할 정도라고 했습니다. 저는 밤 11시가 다 되어서야 공사장 밖으로 나올 수 있었고 구석에서 한참을 울다 집에 갔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 일이 있고 나서 방에 틀어박혀 나오지도 않고 어둠 속에서 지냈습니다.

 

친정엄마는 제가 몸을 벌벌 떨고 눈도 정상이 아니고 제정신이 아니었는데도 그동안 단 한 번도 울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저는 죽으려고 팔목을 여러 번 긋기도 했었는데 친정엄마는 그런 저를 한 달 만에 나주에 데리고 왔는데 그때 율리아 엄마를 만났습니다. 그때 율리아 엄마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저는 정말로 정신병자가 되어 정신병원에 있거나 죽어서 지옥에 있었을 것입니다.

 

엄마께서 제게 팔을 벌리며 다가오셨고, 저는 그 품에 안겨 한없이 울었어요. 엄마께 안기자마자 그냥 눈물이 나더니 멈출 줄을 몰랐어요. 한 달 동안 울지도 못했던 제가 엄마에게 안겨 처음으로 목 놓아 울었던 것입니다. 없어진 3년 동안의 기억 중 유일하게 그 장면만은 아주 생생히 남아있는 기억입니다. 저는 엄마께서 저를 안아주시던 그 품과 그 얼굴만 생각하면 가만히 있다가도 눈물이 납니다.

 

엄마를 만난 뒤로 저는 암흑 속에서 나와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다시 기적적으로 조금씩 웃기 시작했고 밝은 성격으로 돌아왔지만 그래도 정상생활은 불가능했습니다. 저희 가족은 급하게 집을 구해 이사를 갔고 저는 학교를 옮겼습니다. 전학 간 학교에서도 저는 공부시간에 자주 없어졌다고 했습니다. 

 

연락을 받고 온 엄마가 찾아보니 같은 반 친구가 선생님에게 맞는 것을 보고, 제가 충격을 받아 수업 시간에 뛰쳐나가 화장실에서 울고 있었다고 했어요. 딸이 정상이 아니라며 엄마는 담임선생님께 야단을 맞았습니다. 

 

집에서는 학교에 간다고 나갔는데 학교에 오지 않았다고 하며, 수업시간에 뛰쳐나갔다는 것도, 그 학교도, 선생님도, 그때의 친구들도 저는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저는 성격이 너무 예민해졌고 제 마음속에는 원망, 증오, 미움만이 가득 찼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극히 세속적인 생활을 하게 되었고 술과 담배, 쇼핑을 즐기며 대화의 90%가 욕이었습니다. 늘 짜증에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감정 조절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조울증까지 겪게 되었는데 기분이 너무 좋다가 갑자기 한없이 쳐졌습니다.

 

기분이 좋다가 갑자기 분노가 올라오면 분노를 참지 못했어요. 그래서 고등학교 때는 일 년에 한 번씩 수업 도중에 소리를 지르고 책을 몽땅 찢고 뛰쳐나가 수업 중인 옆 반 문을 발로 찰 정도로 제 자신을 컨트롤할 수가 없었습니다.

 

한 번씩 그 아이들이 떠오를 때면 분노가 차올라 몸이 벌벌 떨리기도 했어요. 내 인생을 망치고 우리 집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다는 생각에 머리가 핑 돌고 죽여 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늘 배신당한다는 생각에 사람을 믿지 못하고 부정적인 생각만 하고 제게 베푸는 친절에 의심을 해 저는 정상적인 교류 관계를 맺을 수가 없었고 저는 어디를 가든지 꼭 싸우기부터 했습니다.

 

저에게 아무런 감정이 없는 사람들까지도 저를 해치려고 한다고 생각해 늘 시비를 걸고 싸우고 괴롭혔습니다. 친구들도 제게 사이코나 또라이라고 했고 고등학교 선생님들에게도 저는 문제아였습니다.

 

‘정말 예수님이 있다면 내가 이렇게 엉망으로 살게 내버려 둘까.’ 하며 예수님을 많이 원망했습니다. 그렇게 내린 결론은 ‘신은 없다.’였습니다. 누가 종교가 뭐냐고 물어보면 무교라고 답했어요.

 

대학교 때도 늘 불안감에 시달렸습니다. 잘 때 악몽을 꾸면서 밤에 소리를 질렀는데, 절벽에서 떨어지는 꿈, 저를 죽이려고 쫓아오는 꿈 등 매일 똑같은 꿈들을 꿨습니다. 어둠이 무서워 불 끄고는 혼자 잘 수가 없었고, 20살이 넘어서도 부모님 옆에서 자주 잤습니다. 10년이 넘게 가위에 눌렸고 저는 자는 것이 두려울 정도였습니다.

 

친정엄마는 죽기 살기로 저를 나주에 데리고 왔고 저는 나주가 너무 싫었지만, 저 때문에 늘 상처만 받아온 엄마의 말을 거역하고 싶진 않아 나주에 왔습니다. 나주에 와서 제 또래 친구들이 율리아 엄마께 빠져있는 모습과 나주가 진짜라고 믿는 것과 자기 발로 나주에 오는 것을 보면 저는 정말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참 멍청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는 죄인 줄도 모르고 죄를 짓고 지옥을 향해 달려가는 그런 생활을 하고 있으면서 그런 생활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대학교 졸업과 동시에 일본에서 취업하고 결혼하여 그곳에서 살려고 생각했습니다. 일본으로 취업을 준비하고 그 상황이 이루어지기까지 1년이 남지 않았을 때, 율리아 엄마께서는 “안나가 이대로 가다가는 위험하다. 예수님께서 안나를 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에 지켜주시려고 한다.”시며 제게 생활의 기도 모임에 입회하라고 하셨습니다.

 

나주를 믿기는커녕 예수님의 존재 자체도 부정하는 제게 입회를 하라고 하시니 정말 황당하고 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제게는 절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친정엄마에게 도대체 무슨 말을 했길래 나한테 입회를 하라고 하냐며 미친 듯이 화를 냈고 저는 절대 안 한다고 꿈도 꾸지 말라고 쐐기를 박았습니다.

 

그런데도 나주에서 피정을 한 번만 받아보라고 하여 친정엄마와 수녀님들께 “마지막”이라며 피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저는 저도 모르게 입회 준비 목록을 체크하고 있었습니다.

 

엄마의 사랑과 희생과 기도로 인해 제 마음이 한순간에 바뀌어 버렸지만, 너무나 쉽게 바뀐 마음인지라 하루에 수십 번도 더 갈등했습니다. 그런 제 마음에 엄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고비도 엄마의 기도로 인해 다 극복하고 7개월 만에 입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이것은 말도 안 되는 기적입니다!

 

엄마의 사랑과 희생은 제 마음은 물론, 인생을 바꾸어 놓으셨고 이것은 정말 석가모니를 천주교로 입교시키는 것과 같은 그런 기적입니다. 엄마는 잘못을 해도 저를 타박하시기는커녕 더 큰 사랑과 희생과 고통을 봉헌해 주셨습니다.

 

입회를 한 뒤에도 친구들을 생각하면 우울증세가 오고 갑자기 분노가 치밀어 힘들 때마다 엄마께 말씀을 드렸는데 어느 순간 제 상처가 아닌 가족들이 받은 상처가 보였고 가족들에게 너무나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나 때문에 큰 상처를 받았던 부모님께 저만 생각하며 늘 짜증만 냈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의 정반대로만 살고 있었던 저를 대신해 엄마는 제 모든 잘못에 대한 보속을 치르셨고, 그로 인해 엄마는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받으셨는데 지극히 세속적인 생활을 하며 앞장서서 마귀의 수레에 타고 있었던 저를 목숨을 걸고 꺼내 주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런 엄마를 생각하며 너무 부족하지만 잘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며 내가 5대 영성으로 잘 살아서 기쁨과 위로를 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그것만을 늘 갈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는 어느 순간 그 친구들을 생각해도 더 이상 화가 나지 않고 원망도 되지 않고 ‘그들도 나주성모님을 알게 되어 나와 같은 이 행복함을 느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변화되었습니다.

 

그 상처에 얽매어 늘 곤두서 10년이 넘게 정상생활을 하지 못했던 저는 이제 그 일을 생각해도 ‘뜻이 있으시니까 허락하신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보잘것없지만 지금이라도 예수님께 저의 그 아픔들을 바쳐드리며 위로받으실 수 있다면 저는 그걸로 너무 행복합니다. 제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이시기 때문입니다.

 

저의 마음을 변화시켜 주시려 매일매일 죽음과 지옥의 고통을 봉헌하셨을 엄마, 엄마의 피눈물 나는 희생과 사랑으로 자물쇠를 100만 개는 채워놨던 제 마음은 엄마를 향해 활짝 열렸고 원망과 증오, 미움만이 가득했던 저는 율리아 엄마를 알고 처음으로 진정한 행복을 느꼈습니다. 세속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아무리 신나고 즐거운 것을 해도, 좋아하는 옷을 사며 그렇게 찾았던 행복, 그런 행복과는 차원이 다른 행복입니다. 

 

늘 스마트폰을 손에 꼭 쥐고 다녔던 저는 이제 님의 향기를 손에 꼭 쥐고 다닙니다. 율리아 엄마를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고 저절로 웃음이 나고 세상이 너무나 아름다워 보입니다.

 

‘오늘은 무슨 옷을 입을까?’ ‘어떻게 하면 내가 더 예뻐 보일까?’ ‘어떻게 하면 내가 이길 수 있을까?’란 생각만을 했던 예전과는 달리, ‘어떻게 하면 내가 더 예수님 성모님 엄마를 기쁘게 해 드릴 수 있을까.’하고 늘 생각합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만 들어 왜 사는지 모르겠고 살고 싶지 않았던 저는 주님 성모님 엄마를 위해 살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하기만 합니다. 엄마만 생각하면 저는 아무것도 필요가 없습니다.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던 저를 마귀의 소굴에서 목숨을 걸고 저를 건져 주시어 지상천국을 누리게 해 주시는 너무나 사랑하올 엄마께 저는 제 평생을 다 바쳐 그 은혜에 보답하고 싶습니다.

 

아직도 너무나 부족한 존재인 저를 친딸로 받아주시어 늘 품에 꼭 안아주고 계시는 엄마, 저를 너무나 끔찍이 사랑해 주시는 엄마의 그 사랑과 희생을 늘 기억하며 엄마께서 원하시는 5대 영성의 삶을 살아가는 위로와 기쁨을 드리는 딸이 되겠습니다.

 

이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해 주님께 돌려 드리며 저의 전부가 되신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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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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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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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알렐루야 !~  아멘!!!~
나주에 현존 해 계시는 사랑자체이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흠승을 세세에 영원 무궁토록 받으시옵소서. 아멘.~

주님과 성모님 사랑받는 딸로 새롭운 부활의 삶을 사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율리아엄마의 크신 사랑과  희생, 보속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은총 증언  만방에 공유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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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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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늘 스마트폰을 손에 꼭 쥐고 다녔던 저는 이제 님의 향기를
손에 꼭 쥐고 다닙니다. 율리아 엄마를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고
저절로 웃음이 나고 세상이 너무나 아름다워 보입니다.
‘오늘은 무슨 옷을 입을까?’ ‘어떻게 하면 내가 더 예뻐 보일까?’ ‘
어떻게 하면 내가 이길 수 있을까?’란 생각만을 했던 예전과는 달리,
 ‘어떻게 하면 내가 더 예수님 성모님 엄마를 기쁘게 해 드릴 수 있을까.’
하고 늘 생각합니다.
아 ~~~ 멘 !!!
첫토 때 은총 증언 들으며 감동의 눈물이 주체치를 못했는데,,,
이 은총증언을 다시 보고 듣는 지금도 마찬가지네요,,,
엄마를 통해 현존을 드러내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의 열매가
이렇게 주렁 주렁 열리는 나주성모님의 진실이 느껴집니다.
우리를 위해 산고를 치르시며 봉헌해 주시는 엄마께
감사드리며 류안나님의 변화된 삶을 보며 저도 더욱 깨어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온전히 변화된 삶을 살도록 할께요.
놀라운 은총 증언 진솔하게 해주신 안나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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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죽음을 불사하시는
크신 사랑을 통하여 치유받으시고
입회까지 하셨군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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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마들렌님의 댓글

마리마들렌 작성일

사랑하는 안나 자매님, 정말 감동적이고 눈물 나는 은총체험담이에요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를 통한 놀라운 사랑의 기적~~!!!

"엄마께서 제게 팔을 벌리며 다가오셨고, 저는 그 품에 안겨 한없이 울었어요.
엄마께 안기자마자 그냥 눈물이 나더니 멈출 줄을 몰랐어요.
한 달 동안 울지도 못했던 제가 엄마에게 안겨 처음으로 목 놓아 울었던 것입니다.
없어진 3년 동안의 기억 중 유일하게 그 장면만은 아주 생생히 남아있는 기억입니다.
저는 엄마께서 저를 안아주시던 그 품과 그 얼굴만 생각하면 가만히 있다가도 눈물이 납니다."

아멘!!!

순수한 사랑이신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심적, 영적,육적인 치유를 받으셨음
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감사드려요. 무지 무지 사랑해요~~ 홧팅~~!!!

그렇게 예민한 사춘기 시기에~~@@ 그렇게 충격적인 일을 당하다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하여 허락하신 일이신 거 맞는 거 같아요.
은총 체험담을 들으면서 제 눈가에서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어요... 감동으로요
지금 얼마나 귀엽고 예쁘신지 몰라요. 더 많은 사람들을 안아주고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서요

사랑하는 안나 자매님, 은총 체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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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너무나도 감동적인 은총 증언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고 또 보아도 감동이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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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죽고 싶다는 생각만 들어 왜 사는지 모르겠고 살고 싶지 않았던
저는 주님 성모님 엄마를 위해 살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하기만 합니다.
엄마만 생각하면 저는 아무것도 필요가 없습니다.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던 저를 마귀의 소굴에서 목숨을 걸고 저를 건져 주시어 지상
천국을 누리게 해 주시는 너무나 사랑하올 엄마께 저는 제 평생을
다 바쳐 그 은혜에 보답하고 싶습니다.

아직도 너무나 부족한 존재인 저를 친딸로 받아주시어 늘 품에 꼭
안아주고 계시는 엄마, 저를 너무나 끔찍이 사랑해 주시는 엄마의
그 사랑과 희생을 늘 기억하며 엄마께서 원하시는 5대 영성의 삶을
살아가는 위로와 기쁨을 드리는 딸이 되겠습니다.

아멘~~~!!!♡♡♡
감동의 눈물이~ㅠ_ㅠ♡♡♡
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으로 치유받고
새로운 삶으로 변화되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정말... 진솔한 은총증언이예요♡
몰입해서 들었네요^^ 또한 예수님과 성모님의
놀라우신 현존과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엄마의 사랑을 느끼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해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함께 노력해요♡♡♡

예수님과 성모님, 엄마의 사랑안에서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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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기도회 때 들었을 때도, 게시판에 영상으로
보고 글로 읽을 때도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요.

충격으로 그때의 기억은 사라졌으나
상처는 깊숙하게도 남아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든 시간들을 보냈지만

엄마의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 고통과 희생,
사랑을 바쳐주신 덕분에 이런 놀라운 변화가
있었네요. 가슴 뭉클! 감동의 연속이었어요.

어둠의 심연에서 건져 올려 빛의 길을 선물해주신
엄마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안나 자매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늘 엄마 사랑 안에서 아자아자 화이팅!!! 이에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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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헐... 정말 넘 감동이에요. >.<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목까지 메어요..흑..ㅠ.ㅠ

이 날 다른 일 하고 있어서 못 봤는데
영상으로 보니 생생하고 넘 좋아요~

이런 아픈 상처가 있었네요.
그런데 이런 인생 대역전이!!!

율리아 엄마께 진심 넘 감사드려요!
친어머니께도 정말 감사드릴 일이에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세속에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율리아 엄마의 친딸로 받아주셨을까요.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감동적인 증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사랑합니다. ^O^

(학교 폭력, 집단 폭행 이런 거 정말 없어져야 되는데!
불만이면 1:1로 맞짱을 뜨든가..ㅡ,.ㅡ^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으셔서 온 인류가 회개하면 좋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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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 크나큰 아픔과 충격들
죽이고 싶을정도의 그날의 악몽
집단폭행으로 얼마나 힘든 나날을
보내며 지냈던 어둡고 암울했던 긴
시간이였지만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받은 사랑이  모든 상처 치유받아
용서하고 천국의 삶 살아가니 기쁘고
감사하고 너무나 큰 감동입니다

힘든시간 몇 배로 행복한 시간되심
축하드립니다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림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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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그때도 눈물을 흘리며 들었는데
영상을 보며 또 눈물이 흐르네요
엄마의 죽음의 고통을 통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게 된 청년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거예요ㅠㅠㅠ
이 죄인을 새로운 탄생으로
부활의 삶으로 이끌어주신 엄마...
무한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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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가슴 뭉클한 진솔한 은총증언 감동 감동입니다~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을 통한 희생과 사랑의 기도로
새로운 삶으로 지상천국을 누리고 사시는 안나님,
나눔해 주신 은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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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이루워주신 새로운 탄생!
놀라운 사랑의 기적 참으로 감사드리나이다.

울고 웃고 박장대소에 정말 큰 감동이예요~
참으로 인생역전! 너무나 예쁘게 변화되신 모습에
울컥 울컥 또 감동~~~안 울려 했는데 자꾸 눈물이...^^

고진감래라는 말이 있지요...
자녀가 있는 부모의 입장에서 보면 참 많이 아프셨을텐데
나주 성모님께 의탁하시고 봉헌된 삶으로 그 고난과 역경을
잘 극복하시고 이겨 내셨으니 가족 모두에게 예비하신 삶이
바로 축복이고 크신 은총임을 느낍니다~

햇살처럼 빛나는 안나 자매님의 얼굴을 보면서 지난 과거의
모든 나쁜 기억들을 동녘에서 서녘이 먼것처럼 멀리 멀리
치워주시고 소멸시켜 주시었음을 믿습니다~~~아멘!!!
언제나 밝고 예쁜 모습이 모두에게 귀감이 되고 주님과
성모님께 큰 위로의 꽃이 되시리라 확신합니다. 아멘.

안나 자매님! 무지 무지 감사드리고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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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의사랑님의 댓글

오나의사랑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안에~♡
너무 예쁘세여~♡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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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그자리님의 댓글

천국그자리 작성일

아멘!!!

얼마나 아팠을까요!
그런데 율리아 엄마를 만나 새로 태어나셨으니
넘 감사하고 기쁘고 행복해요!
예외없이 우리 모두도 마찬가지
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

안나님! 은총 나눔 감사해요!
무쟈게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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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보고 또 봐도 정말 뭉클한 은총증언이에요ㅠㅠ
힘든 과거이시지만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진솔하게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엄마를 통해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게되셔서
정말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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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인생 대 역전극, 정말 너무 놀라워요~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슬픔을 기쁨으로
바꿔주시고 천국을 향해 살게 해 주셨으니
너어엄 감사드리고 감사드려요~
안나님, 넘나 축하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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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는 영혼 육신이 피폐해져 재생 불가한 이 대 죄인을 대신해 고통을 받으시고 저를 완전히 새사람으로 부활시켜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엄마와 함께 하는 매일매일이 기적이 아닌 날들이 없기에 옛날과는 180도 다른 너무나 행복한 부활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런 엄마의 눈물 나는 희생과 사랑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류 안나 수녀님!
인생 대 역전극 축하드립니다.
180도 변한 인생에 아름다운 꽃이 피기 바랍니다.
 한번 먹음 마음 영원히 변치마시고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많이 많이 사랑하시며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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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안나수녀님 ᆢ
밝고 예쁘게 활짝핀 웃음 너머 그렇게 힘든 고통이 있었다니ᆢ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숨죽이며 들었던 은총증언 이었어요
오늘이있기까지 친정 어머니도 얼마나 맘 졸이셨을지ᆢ
작년 여름 피정이었나봐요ᆢ
친정엄마께선 캄캄한밤에 피정중이던 비닐성전 밖에
쪼그리고 앉아서 묵주를 손에쥐고 기도하셨었죠
얼마나 간절해 보이시던지ᆢ 그모습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네요
죽음에서 살려주신 엄마께선 병아리들을 한명한명ᆢ
다 품어주시네요 목숨을 내놓으시는 따뜻한사랑으로ᆢ
우린 ᆢ정말 넘나도 행복합니다
엄마께 깊은 사랑과 존경과 감사를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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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너무나 감동입니다
그 큰 상처를 극복할 수 있었음이 진정한 기적입니다
율리아엄마의 보속 희생에 찬 기도덕분에
우리들이 받는 은총은 어마어마함을 느낍니다
은총증언 너무 감사드리고
주님과 성모님께도 무한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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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시어 율리아엄마곁에서
양육받는 딸로 살고계심을
가장 큰 행복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안나자매님
가장 돟은 몫을 차지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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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너무나 놀라운 은총 받으셌네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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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율리아 엄마 품에 안겨 한없이 울었다.
ㅠㅠ
참으로 힘든 역경을
딛고 일어선 감명깊은
증언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
꼬옥 안아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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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얼마나 위대한 선물인가 우리에게 주신 사랑~
감사의눈물이 끝없이 흘러내렸던 증언
다시봐도 너무나 은혜롭습니다.
엄마의 사랑으로 고통에서 영광으로
부활의 삶을 사시는 류 안나자매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엄마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운영진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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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우리 가족도 함께 은총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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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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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직도 너무나 부족한 존재인 저를 친딸로 받아주시어
 늘 품에 꼭 안아주고 계시는 엄마,
저를 너무나 끔찍이 사랑해 주시는 엄마의
그 사랑과 희생을 늘 기억하며
엄마께서 원하시는 5대 영성의 삶을
살아가는 위로와 기쁨을 드리는 딸이 되겠습니다.
아멘!!! 너무나 감동적이고 저까지 울컥해지는 슬프고 사랑스러운
은총 증언이였어요~~학생때의 그 상처.. 정말 힘드셨을거 같아여..
하지만 이렇게 극복하시니 넘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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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의 사랑으로써 변화 된
삶을 살고 계신 자매님의 은총
나눌 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 드리며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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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증언을 들으며 눈물났어요.
넘 이쁘고 자랑스러워요.
주님과 성모님의 예쁜 도구로
율리아님과의 일치 안에서 크게 쓰임 받으시리라 믿어요.

치유 받고, 기쁜소식 나눠주셔서
넘넘 고맙고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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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어떻게 하면 내가 이길 수 있을까?’란 생각만을 했던 예전과는 달리,
 ‘어떻게 하면 내가 더 예수님 성모님 엄마를 기쁘게 해 드릴 수 있을까.’
하고 늘 생각합니다. 아 ~~~ 멘 !!!

율리아 엄마를 통해 새로운 부활의 삶
놀라운 기적의 나눔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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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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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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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의 희생 보속을 통해서
엄청난 기적을 체험하심에 축하드려요
살아계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 영광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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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인간관계에서 맺는 상처...
참 힘들죠.
인간관계로부터 받는 상처가
우리가 살면서 갖게 되는 가장 큰 상처가 되는 경우가 많죠.

율리아 엄마의 희생과 보속을 통해서 영적, 육적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아멘!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과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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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한참 예민했을 시기에
그런 아픔을 겪었으니
얼마나 힘들었으면 기억까지 지워졌을까요?
율리아엄마의 기도와
사랑으로 지금 너무 행복한 삶을
살고 계시니 듣던 저도
율리아엄마께 얼마나 감사한 마음이
들던지요
듣던 내내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났는데 다시 보게 되어
감동자체입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한 나날이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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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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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께서 살아오신 삶을 묵상하며 들으니
정말 엄마께서 얼마나 대단하신지 느껴졌습니다.

술집여자들한테 폭행당하시고, 세 청년, 영암 터미널...등
아무런 죄 없이 폭행당하시고도 모두를 용서하신 엄마!

너무나 존경하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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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그때는 그고통이
너무도 힘들고 앞이 보이지않아서
어떻게 살아야하나....
그생각뿐,

그러나.
나주만이 희망이었기에
오로지
엄마께 메달릴수밖에 없었지요.

이모든일
지나고나니
고통도 은총임을
알았답니다.

우연이란 ....
없다고
늘 말씀하신 엄마.

그렇기에
저희에게 있었던모든일들은
주님께서 주시는
선물이었답니다.

나주만이 희망임을...
모든이들에게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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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며 내가 5대 영성으로 잘 살아서
기쁨과 위로를 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그것만을 늘 갈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는 어느 순간 그 친구들을 생각해도 더 이상 화가 나지 않고
원망도 되지 않고 ‘그들도 나주성모님을 알게 되어 나와 같은 이 행복함을
느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변화되었습니다.
아멘!!!

함께 울고, 웃고 감동적이었던 은총 증언!!!
다시 봐도 감동적이예요!!~ 과거의 아픔을 딛고
엄마의 사랑 안에 새롭게 살아가려 노력하는 모습
너무 예뻐요^^  주님, 성모님, 엄마 따라 함께
천국으로 향해가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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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모든 감사와 은총 오대영성의 기적 분열의 마귀로부터 영원한 승리위하여 지상천국의 낙원으로 영원히 함께 가게 하시어 나주 엄마와 거룩하신 예수 성심의 승리가 영원히 승리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류안나 자매님 주님과 나주 엄마 사랑안에서 영원히 축하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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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을 통해서 변화되고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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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얼마나 얼마나 힘들었을 까요!
지금도 많은 아이들이 폭행에 피해자가 되어 가고 있는 것을 생각하며
이 글도 봉헌합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주님성모님을 향하여 나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좋은 글 읽으며 많은 생각하게 됩니다!
새 삶을 축하드려요!
우리에게 새삶이 무엇인가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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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는 영혼 육신이 피폐해져 재생 불가한 이 대 죄인을 대신해
고통을 받으시고 저를 완전히 새사람으로 부활시켜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엄마와 함께 하는 매일매일이 기적이 아닌 날들이 없기에
옛날과는 180도 다른 너무나 행복한 부활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아멘 입니다.
증언하기 힘들었을텐데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언제나 우리 초심을 잃지 말고 함께 천국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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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

봐도봐도 너무나 감동적인 은총 증언이어요ㅠㅠ
엄마의 그 사랑과 고통으로 얼마나 큰 열매를
맺고 계신지요ㅠㅠ

엄마를 향한 안나 수녀님의 사랑 눈물이 나네요...!
울고 웃으며 들었던 감동적인 은총 증언!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억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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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류안나 수녀님..
수녀님에게도 이런 큰 아픔이 있었구나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아픔을 이겨낸다고 얼마나 힘들었을지..ㅠㅠ
나주 성모님의 이끄심이 아니었다면 정말..엄마의 희생과
대속 고통이 있었기에 얼마나 한 영혼을 위하여 기도를
하셨을 엄마의 사랑.. 깊이 새기고도 남습니다..
치유도 축하드립니다..아픔을 딧고 피정을 통해서 입회를
결심하고 아픈상처까지도 이겨 내심을 축하드립니다..
류 안나 수녀님 힘내세요!!!! 화이팅~!!!!!!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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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 날도 은총 증언 들으면서 눈물이 멈추질 않았는데..
ㅜㅜ

류안나 수녀님~
그 고통의 시간동안 결코 혼자가 아니었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아파하시며 지켜보시다가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부르셨나봐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0^

이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 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히 누리며 지내시리라 믿어요.^^
아멘!

쉽게 꺼낼 수 없는 이야기였을텐데, 사랑스런 목소리로
울었다, 웃었다.. 하며 풀어주신 은총 보따리!
소중한 은총 나눔 정말 감사히 받아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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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첫토기도회때 증언들을 때도 감동이 밀려왔는데
다시 듣고도 또 눈물이 납니다. 귀한증언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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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인생역전!
구사일생!
나주 성모님 만세!
얼마나 힘든 시간들이 많았을까요?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고 계신 안나님께 축하의 말을 전해드리며
저도 님의 향기를 끼고 다닐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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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의 그 사랑과 희생을 늘 기억하며 엄마께서 원하시는
 5대 영성의 삶을 살아가는 위로와 기쁨을 드리는 딸이 되겠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수녀님! 감사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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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자물쇠 100만 개쯤 채워졌던
제 마음이 나주에서 활짝 열렸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ㅠㅠ 너무나 감동적이고 가슴 아린
은총증언이네요 ㅠㅠ 애교많고
사랑많아 보이던 류안나 수녀님 뒤에
그렇게 무시무시한 일이 있었을 줄이야...

생각하기도 싫은 끔찍한 상처들을
엄마를 통해 치유받고 더 나아가
그들을 용서하고 지금 받고 있는
은총까지 같이 받길 바라는
이쁜 마음으로 변화되시다니ㅠㅠㅠ

그저 감동 또 감동입니다ㅠ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ㅠㅠ

엄마품에 꼭 안겨~~~
항상 사랑, 기쁨, 평화만 가득 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닷~^^

아자아자 화이팅!!!!!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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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뜻이깊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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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생각하기도 싫은 끔찍한 상처들을
떠올리기도 힘들텐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엄마 사랑 더 많이 받고 주님 성모님 위해 우리 함께 더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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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감동의 은총증언 눈물이 주룩주룩...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받은 은총을 용기내어 은총 증언하신 류 안나 자매님 감사해요!
하느님과 주님께 영광돌려 드리는, 성모님께는위로가 되고 ♡
운영진님 은총증언 영상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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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은총증언을 현장에서 들을때도 눈시울을 붉혔지요.
그런데 이렇게영상보며  은총글을 읽어도
눈물이 가리웠어요.

3번은 훑어 본것 같아요.
율리아 엄마에 대한 온전한 신뢰가
그대로 주님 성모님께 대한 신뢰로
전달되는 그찌릿함까지 전달.. 찌지짓!!!!!!!!!!!!

너무나 감동적이고 기적 중의 기적,
사람이 바뀐. 새로 태어나는
위대한 탄생을 목격 한 것 같았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영광을 위해 큰 은총의 열매를 모두가
맛볼수 있도록 봉헌해 주신  류안나 수녀님.
달디딘 은총의 열매..
무지무지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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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엄마의 사랑을 느끼고 변화된 삶을 살기까지
얼마나 힘들었고 고통스러웠을지
생각만해도 눈물이 납니다~~~
저도 힘 내겠습니다
주님성모님 영광받으소서~~~^^
엄마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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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죽고 싶다는 생각만 들어 왜 사는지 모르겠고 살고 싶지 않았던
저는 주님 성모님 엄마를 위해 살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하기만 합니다.
엄마만 생각하면 저는 아무것도 필요가 없습니다.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던 저를 마귀의 소굴에서 목숨을 걸고 저를 건져 주시어 지상천국을
 누리게 해 주시는 너무나 사랑하올 엄마께 저는 제 평생을 다 바쳐 그
 은혜에 보답하고 싶습니다.아직도 너무나 부족한 존재인 저를 친딸로
받아주시어 늘 품에 꼭 안아주고 계시는 엄마, 저를 너무나 끔찍이
사랑해 주시는 엄마의 그 사랑과 희생을 늘 기억하며 엄마께서 원하시는
 5대 영성의 삶을 살아가는 위로와 기쁨을 드리는 딸이 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감동적인 은총증언 목이메이고 눈물이 많이납니다
엄마의 그사랑에 그저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
 엄마곁에서 양육받는 딸로 살고계심을 가장 큰
행복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안나님 가장 좋은 몫을
차지하심을 축하 드려요 감동의은총증언 영상과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다함께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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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도구님의 댓글

기쁨의도구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는 영혼 육신이 피폐해져 재생 불가한 이 대 죄인을 대신해
고통을 받으시고 저를 완전히 새사람으로 부활시켜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엄마와 함께 하는 매일매일이 기적이 아닌 날들이 없기에
옛날과는 180도 다른 너무나 행복한 부활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아멘!!!!!
엄마 사랑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하는 우리 안나 자매니임~♡
들을 때도 마음이 너무 아파서ㅠㅠ
이 시간들을 잘 견디고 지금은 이렇게 엄마께
기쁨이 되는 딸이 되고 있다니...

얼마나 예쁘고 사랑스러웠는지요ㅜㅜㅜ

예수님 보시기에도 얼~마나 예쁘고 소중한 아가일까요...

엄마로 인해 새로 얻은 삶!
엄마께 더욱 기쁨과 위로드리는 예쁜 딸 되시기를...
기도드려요~~~♡♡♡

엄마 사랑안에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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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의 정반대로만 살고 있었던 저를 대신해
엄마는 제 모든 잘못에 대한 보속을 치르셨고, 그로 인해 엄마는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받으셨는데 지극히 세속적인 생활을 하며
앞장서서 마귀의 수레에 타고 있었던 저를 목숨을 걸고
꺼내 주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런 엄마를 생각하며
너무 부족하지만 잘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며
5대 영성으로 잘 살아서 기쁨과 위로를 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그것만을 늘 갈망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흑흑흑 아멘아멘아멘ㅠㅠㅠ
넘넘 감동, 넘넘 예쁜 우리 안나 자매님♡
엄마의 사랑을 이렇게 느끼시고 천국향해 나아가시니
예수님께서 정말 눈에 넣어두 안아프실 것 같아요~^^

안나자매님을 보면, 늘 예수님의 그 사랑이 느껴져요.
얼마나 예쁘시구 얼마나 사랑스러우실까~ 하는 ...^^

저희를 수렁에서 구해주셔서 사랑으로 사랑으로
양육해주시는 엄마께 모든 감사 무한 감사 드리옵니당ㅠ0ㅠ
엄마덕분에 저희는 천국에서 살아용!!! 울 엄마 최고!!♡ㅎㅎㅎ

5대 영성으로 열심히 무장하여
엄마의 고통을 덜어드리는 딸들이 될게여♡

넘 이쁘고 귀엽고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안나자매님~~~
엄마 향기를 만방에 발하는 사랑의 도구... 겸손의 도구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릴게요♡♡♡♡♡

엄마 사랑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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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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