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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4일 서울, 인천지부 피정 수 신부님 강론 영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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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8건 조회 5,803회 작성일 18-03-13 10:13

본문

 

https://youtu.be/8YFXL0CqmiI

 

2018년 2월 24일 서울, 인천지부 피정 수 신부님 강론

 

안녕하세요. 저는 프란치스코 수 신부입니다. 저는 말레이시아에서 왔습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한국말 잘 못해요 조금만. 한국말 잘 못하기 때문에 저는 통역이 필요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초대를 받아서 모두 이렇게 이 자리에 모여와 계십니다. 여러분 이미 많은 은총과 축복을 받아왔지만 더욱더 많은 은총과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모님께서 우리를 너무나 많이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성모님의 아주 사랑스러운 자녀들입니다. 여러분, 성모님 사랑하세요? 그럼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겠습니까?

 

바로 성모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 할 것입니다.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잘 듣고 그것을 실천에 옮겨야 할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이곳 한국 나주에 마리아의 구원방주로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서 천국으로 데려가려고 하십니다. 모두 천국에 가고 싶으십니까? 그럼 우리가 무엇을 해야만 할까요?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잘 알아들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복음 말씀에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가 있습니다.

 

사순 제2주일이 되면 언제나 주님의 변모에 대한 말씀을 듣습니다. 예수님께서 거룩하게 변모하셨는데, 그때 예수님의 가장 가까운 제자인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만을 데리고 가셨습니다. 예수님의 몸은 광채로 번쩍번쩍 빛이 났습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영광을 제자들이 목격하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당신의 영광을 우리 모두와 함께 나누려고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천국에서 우리와 영원히 함께 살 수 있게 하시려고 이곳에 오신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먼저 거룩해져야만 합니다. 그러나 지금 이 세상에 있는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깨닫지도 못한 채 지옥을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파티마에서 성모님께서 세 목동들에게 발현하신 100주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100년 전에 성모님께서는 세 목동들에게 지옥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왜 그렇게 많은 영혼들이 지옥에 가고 있는지를 말씀해주셨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그들에 의해서 기도해주지 않고 희생을 바쳐주지 않기 때문에 성모님께서 그들에게 물어보셨습니다. “너희들은 희생과 보속을 그들을 위해 바칠 수 있느냐?” 하고 물으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아멘, 예”라고 응답하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영혼들을 구하기 위해서 희생, 봉헌하는 삶을 살게 된 것입니다.

 

바로 그들의 삶을 영혼들의 회개를 위해서 봉헌하라는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대로 산 것입니다. 그때 성모님께서는 너무나 슬퍼하셨는데 왜냐하면 너무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로 향해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10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많은 영혼들이 성모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이제는 한국 나주에 오셨는데 왜 한국을 택하셨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아주 특별한 곳임을 알고 있습니다.

 

바로 이 한국은 순교자들의 피로 비옥해진 땅입니다. 그 순교자들의 피 덕분에 많은 이들이 천주교 신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고 나서도 많은 사람들이 신앙을 잃어버렸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더 이상 어떤 영혼도 잃기를 원치 않고 계십니다. 그래서 나주에 오셔서 눈물과 피눈물을 700일 동안 흘리셨습니다. 그래서 작은 영혼을 택하셨는데 율리아 엄마, 그분의 말씀을 오늘 들으셨습니다.

 

그래서 30년이 넘도록 마마 쥬리아는 극심한 고통을 받아오셨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영혼들을 잃고 있고 그 영혼들이 깨닫지도 못한 채 지옥으로 향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함께 기도하기 위해 모인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기 위해서 우리가 모인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이곳 나주에 저를 인도하셨는데 그때가 1995년 5월 달이었습니다. 제가 처음 나주에 왔을 때 성모님의 엄청난 사랑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싱가포르에서 온 그룹과 제가 함께 왔는데 율리아 엄마께서 제게 허락해주셔서 성모님의 손을 잡고 기도하게 해 주셨습니다. 저에게 기도를 해 주셨는데, 제 마음이 녹아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정말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는 것을 느꼈고 성모님의 사랑에 제가 녹아난 것입니다. 성모님을 제가 볼 수는 없었지만 성모님의 큰 사랑을 느낄 수 있었고 엄청난 사랑을 부어주신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때가 벌써 23년 전인데 성모님의 작은 아기 되어 성모님께서 안아주시는 것을 느꼈고 저는 보지 못했지만 율리아 엄마께서는 그것을 보셨습니다. 울고 울고 또 울고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향수를 부은 것 같이 제 몸이 장미향으로 차는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많은 순례자들이 제게 가까이 다가오고 싶었는데 왜냐하면 제게서 장미 향기가 많이 났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때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어야 한다고 느낍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께서는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기 위해서 이 자리에 모이셨습니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기 위함인데 예수님께서는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모님께 모든 것을 의탁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예수님을 먹이시고 기르시고 입히시고 씻기셨습니다. 작은 아기가 되길 원하십니다. 너무 영리해지지 않도록 하십시오. 저도 그랬습니다. 그러나 그때부터 제 삶이 변화가 되었고,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생각을 너무 많이 하거나 이성적으로 사고하게 되면 하느님의 놀라우신 구원 경륜을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여기 나주에서는 성모님께서는 작은 영혼을 통하여 어떻게 하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있는가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기에(현수막) 쓰여 있지요, 왜냐하면 시대가 너무나 급박한데 많은 사람들이 기도할 시간이 없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일을 하느라고 너무 바빠 기도하는 것을 잊어버린다고 합니다.

 

또한 성모님께서는 저를 나주로 이끄셔서 많은 성체 기적들을 목격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3명의 제자들이 예수님의 변모하심을 목격하였을 때 너무 놀라움으로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자기가 어떻게 말을 하는 지도 모르고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모세께 하나는 엘리야께 하나는 주님께 드리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주님과 영원히 함께 살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영광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하늘에서 말씀이 들려오면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고 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도 제자들에게 예수님의 말을 들으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않기 때문에 성모님께서 오셔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메시지 말씀을 주시고 계신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예수님께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작은 영혼을 통해서 33번의 성체 기적을 목격할 수 있게 해 주신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6번의 성체 기적을 목격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눈물 흘리신 10주년에 맞춰서 순례를 다시 왔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신지 33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모두를 33주년, 6월 30일에 보고 싶습니다. 저는 그때가 아직 생생히 기억나는데 1995년 6월 30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나주 본당에서 많은 사제들과 함께 미사를 집전하였습니다. 그래서 제리 오르보스 신부님께서 율리아 엄마께 성체를 영해드렸습니다. 율리아님께서 모신 성체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되었습니다.

 

성체 기적이 일어났다는 말을 듣고 미사가 끝나고 제가 목격하기 위해 갔는데 율리아님께서 많은 사람들에 의해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제가 가니까 주변의 사람들이 “신부님께서 오십니다.” 하고 길을 만들어 주셔서 제가 볼 수 있었습니다. 바로 가까이서 오른쪽 편에서 성체 기적을 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입을 벌리셔서 보여주셨는데 성체가 살아계신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된 것을 제가 똑똑히 볼 수가 있었습니다.

 

저를 믿게 하기 위해서 어떤 것을 목격하고, 기적이 필요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성모님께서 제가 성체 기적을 목격할 수 있게 해주셔서 여러분과 나눌 수 있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성체를 영할 때 예수님의 살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 모든 것을 다 영하는 것입니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예수님의 살 심장을 영하는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1996년에 마마 쥬리아께서 말레이시아에 오셨습니다. 저희 본당에 가장 먼저 오셨습니다. 그때 성당에는 여기 계신 분들보다 많은 분들이 있었고, 밖에까지 가득 찼습니다. 새벽 3시에 성체 현시를 하고, 성체 강복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자비심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그러고 나서 성체를 다시 감실에 모시기 위해 제가 갔는데, 그때 너무나 놀랍게도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고 그 자리에 가만히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자비, 연민의 마음이 제 안에 가득 차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감실에 성체를 넣어드리지도 못하고 다시 제대 위에 올려놓고 무릎을 꿇고 울고 또 울었습니다. 그 자비가 너무나 크다는 것을 느꼈는데 너무나 적은 사람들만이 그 자비에 응답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우니까 많은 사람들이 함께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마마 쥬리아께서 저희 본당 신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제 곁에 오셔서 무릎을 꿇고 우셨습니다.

 

그때 마마 쥬리아께서는 두 빛이 성체로부터 뻗어 나온 것을 보신 것입니다. 여러분께서도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두 가지 빛이 뻗어 나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마마 쥬리아는 저 뒤편에 계신 분들이 마음의 문을 자물쇠로 닫고 있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러나 그 빛이 뻗어나가면서 뒤에 있는 사람들까지 비추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자물쇠로 잠가져있는 사람들까지 빛이 비치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래서 그 자물쇠가 녹아버리고 그것이 열리는 것을 보셨습니다. 예수님의 자비에 의해 뻗어나가 열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 성심에서 나오는 빛입니다.

 

그러고 나서 마마 쥬리아는 말레이시아 시부에 있는 저희 고향으로 오시게 되었습니다. 주교좌성당에 오셨을 때 2000명 정도의 사람이 모였습니다. 그때 주교님께서는 성체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의 현존에 대해 강력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성체 안에 왕이신 예수님께서 현존해 계시기 때문에 모든 어려움과 고통들을 예수님께 가져오시라고 강론을 해주셨습니다.

 

영성체 때가 되자 제가 마마 쥬리아에게 성체를 영해드렸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영해주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마마 쥬리아 옆에 계신 분이 피비린내를 맡으셨고 제게 오라고 신호를 보내셨습니다. 성합을 제대에 놓고 마마 쥬리아에게 다가갔는데 입을 열어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영해드린 성체가 변화되어 살아 움직이는 것을 본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주교님께서 그 성체 기적을 목격하셨고 “이것은 성체 기적이다!”라고 증언을 남기셨습니다.

 

그때 제가 깨닫게 된 것은 성체를 모실 때마다 ‘예수님의 심장을 모시는 것이구나.’ 하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모실 때, 우리 각자가 성체를 영하면예수님의 마음과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얼마나 우리가 복된 사람들입니까? 우리가 미사를 드릴 때마다 예수님의 심장을 영할 수가 있습니다.

 

2002년 1월 1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아주 추운 날이었고, 마마 쥬리아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의 성혈이 예수님 상에서 흘러나오고 있었는데 그것이 율리아님께서 착용하고 계셨던 마스크를 관통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마스크를 관통해서 성체가 율리아님의 혀 위에 모셔졌고 바람이 그렇게 많이 불었는데도 성체는 그대로 붙어있었습니다.

 

그때 예수님의 음성을 들었는데 “어서 받아 영해라, 성체는 사랑의 전체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성체는 예수님 사랑 전체인 것입니다. 우리가 성체를 영하면 기쁨으로 뛰어야 할 것입니다. 왜 이 한국 나주에서 성체 기적이 일어나는 걸까요? 왜냐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죄를 회개하지 못하고 모령성체로 성체 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 현존을 믿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모령성체 하지 않도록 합시다. 나쁜 죄지었을 때 항상 신실한 마음으로 고해성사를 보아야만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우리는 예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나주에 오셔서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라고 호소하고 계십니다. 성모님께서 우리를 이끌어 성체 예수님께로 데려가십니다.

 

우리가 성모님께 가까이 다가가면 예수님께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도록 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더 많은 것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저처럼 그렇게 많이 똑똑해지지 않도록 하십시오.

 

말레이시아에서 한국 나주에 오기까지 너무나 많은 성모님의 사랑을 체험하였습니다. 성모님의 작은 아이가 되기 위해서 제가 말레이시아에서 한국 나주까지 너무나 많은 것을 경험하면서 어린아이가 되도록 양육 받았습니다. 저는 매일 성모님께 기도드리는데 항상 저를 품에 안아주시고, 모성적 사랑으로 안아주시고 젖을 먹여주시고 길러주시라고 기도합니다. 젖을 먹여달라고 항상 기도를 바쳤는데 어느 겨울에 성모님의 젖이 제 잠바에 내려와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겨울 잠바에 내렸는데 안에도 성모님의 젖이 많이 내린 것입니다. 너무나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성모님께서 우리를 먹이시고 양육하실 수 있게끔 저희가 어린아이가 되어야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너무나 커 버려서 어머니의 도움이 필요 없다고 합니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어떻게 성모님께서 그들을 양육하시고 젖을 먹여주실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성모님께 모든 것 맡겼을 때 우리를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1995년 5월 23년 전, 저는 나주에 오기 전에 나주가 어떤 곳인지 알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나주 갔다가 대전, 전주, 마산에, 이제는 서울에 와 있습니다. 정말 너무나 놀랍습니다.

 

처음 오신 분들 손들어 주십시오. 환영해주십시오. 나주에 오실 것을 초대합니다. 이번 첫 토요일에 다시 오십시오. 철야 기도에 함께 참여하도록 합시다. 우리의 시간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할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합시다.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고 우리 모두 일치하도록 합시다. 영혼과 정신과 모든 것들이 함께 일치하도록 합시다.

 

여러분 모두를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신 33주년에 초대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흘리시는 그 피땀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도록 합시다. 찢기신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도록 합시다. 예수님께 박아드린 못을 빼어드리고, 가시를 빼어드리는 사랑의 뺀찌가 되도록 합시다. 우리가 죄를 지을 때마다 예수님께 다시 못을 박는 것입니다. 기도하고 희생함으로써 예수님께 박아드리는 못을 빼어드리도록 합시다.

 

망치가 되고 싶으십니까? 뺀찌가 되고 싶으십니까? 뺀찌요. 좋습니다. 축하합니다.

 

여러분, 나주에 오시면 더 많은 것들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나눌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시간이 짧기 때문에 제가 멈추겠고요, 여러분 다시 만날 것을 고대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기도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아름답게 모든 것을 봉헌할 때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아서 주님께 다가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여러분들의 사제들을 사랑하십시다. 그러면 거룩한 사제들이 되어 많은 영혼들을 데리고 천국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20180303_153512.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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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그때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어야 한다고 느낍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께서는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기 위해서 이 자리에 모이셨습니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기 위함인데 예수님께서는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모님께 모든 것을 의탁하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서울인천 피정에서의 수신부님의
힘있는 좋은 강론말씀 참으로 저희에게 큰힘이 되었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강론말씀 다시볼수있도록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드리며 ~ 우리가 아름답게 모든 것을 봉헌할
때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아서 주님께 다가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강론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다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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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존경하는 수 신부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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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늘 힘차게 말씀 전해주시는
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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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됩시다 “ 아 - 멘 -!!!

넘치시는 확신에찬 신부님의 말씀에 아 - 멘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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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성체의 기적을 목격하시고
당시 상황을 자세히 설명해 주신
열정가득한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
운영진님 수 신부님 강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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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수신부님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흘리시는  그 피땀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도록합시다
      찢기신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도록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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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벌써 23년 전인데 성모님의 작은 아기 되어 성모님께서 안아주시는 것을 느꼈고
저는 보지 못했지만 율리아 엄마께서는 그것을 보셨습니다.
울고 울고 또 울고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향수를 부은 것 같이 제 몸이 장미향으로 차는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많은 순례자들이 제게 가까이 다가오고 싶었는데
왜냐하면 제게서 장미 향기가 많이 났기 때문입니다. 아멘!

맞아요! 저도 율리아님과의 만남 전,
신부님의 안수를 받을 때
가슴에서 품어져 나오는 향기를 맡곤했었어요.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 받으시며
성모님과 함께 생활하시는 신부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영육간의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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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어야 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더욱 더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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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우리가 성모님께 가까이 다가가면 예수님께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도록 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더 많은 것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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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수신부님 강론의 열정은 정말 뜨겁고도
강한 힘을 가집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사랑합니다..신부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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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메시지 말씀을 잘 듣고 그것을 실천에 옮겨야 할 것입니다
30년이 넘도록 마마 쥬리아는 극심한 고통을 받아오셨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영혼들을 잃고 있고 그 영혼들이 깨닫지도 못한
채 지옥으로 향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함께 기
도하기 위해 모인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기
위해서 우리가 모인 것입니다.

마마 쥬리아는 저 뒤편에 계신 분들이 마음의 문을 자물쇠로 닫고
있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러나 그 빛이 뻗어나가면서 뒤에 있는 사람
들까지 비추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자물쇠로 잠가져있는 사람들
까지 빛이 비치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래서 그 자물쇠가 녹아버리고 그것이 열리는 것을 보셨습니다. 예수님의
자비에 의해 뻗어나가 열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 성심
에서 나오는 빛입니다.

우리가 모령성체 하지 않도록 합시다. 나쁜 죄지었을 때 항상 신
실한 마음으로 고해성사를 보아야만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우리
는 예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름답게 모든 것을 봉헌할 때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아서 주님께 다가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사제들을 위
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여러분들의 사제들을 사랑하십시다. 그러면
거룩한 사제들이 되어 많은 영혼들을 데리고 천국으로 가게 될 것입
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힘찬 수신부님 강론말씀 잠자는 영혼을 깨우고 새롭게 시작할 힘을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거듭 고맙고 감사드려요. 수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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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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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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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의 힘차고 뜨거운
강론말씀 잘들었습니다.
통역해주시고 올려주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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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령의 빛으로 !!
우리의 자물쇠를 부셔주소서!!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 주님께로 성모님께로!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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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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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의 열정 가득한 강론 말씀 정말 감사드리고
힘차게 증언하시고자 힘과 열정을 다하시는 삶이 가슴 뭉클하게 다가옵니다 !
엄마 안에서 늘 건강하세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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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고 우리 모두 일치하도록 합시다
영혼과 정신과 모든 것들이 함께 일치하도록 합시다.
아멘!! 수신부님의 힘있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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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강론 말씀, 저희 영혼 생기 돋아 나게 합니다.
존경하옵는 우리 수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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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고 우리 모두 일치하도록 합시다.
영혼과 정신과 모든 것들이 함께 일치하도록 합시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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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서 30년이 넘도록 마마 쥬리아는 극심한 고통을 받아오셨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영혼들을 잃고 있고 그 영혼들이 깨닫지도 못한 채 지옥으로 향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함께 기도하기 위해 모인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기 위해서 우리가 모인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이곳 나주에 저를 인도하셨는데 그때가 1995년 5월 달이었습니다. 제가 처음 나주에 왔을 때 성모님의 엄청난 사랑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싱가포르에서 온 그룹과 제가 함께 왔는데 율리아 엄마께서 제게 허락해주셔서 성모님의 손을 잡고 기도하게 해 주셨습니다. 저에게 기도를 해 주셨는데, 제 마음이 녹아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정말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는 것을 느꼈고 성모님의 사랑에 제가 녹아난 것입니다. 성모님을 제가 볼 수는 없었지만 성모님의 큰 사랑을 느낄 수 있었고 엄청난 사랑을 부어주신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때가 벌써 23년 전인데 성모님의 작은 아기 되어 성모님께서 안아주시는 것을 느꼈고 저는 보지 못했지만 율리아 엄마께서는 그것을 보셨습니다. 울고 울고 또 울고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향수를 부은 것 같이 제 몸이 장미향으로 차는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많은 순례자들이 제게 가까이 다가오고 싶었는데 왜냐하면 제게서 장미 향기가 많이 났기 때문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생명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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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우리 가족도 함께 은총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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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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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아멘!!!
신부님 명강론 말씀 갑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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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예수님께서 흘리시는 그 피땀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도록 합시다.

찢기신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도록 합시다.

예수님께 박아드린 못을 빼어드리고,
가시를 빼어드리는 사랑의 뺀찌가 되도록 합시다.

우리가 죄를 지을 때마다
예수님께 다시 못을 박는 것입니다.

기도하고 희생함으로써
예수님께 박아드리는 못을 빼어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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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수 신부님~뜨겁고 힘찬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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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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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항상 힘찬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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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령님과  함께 하시는 우리들의
영적 아버지 신부님의 가르침의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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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항상
온힘을 다하여
성모님의 사랑을
전해주시는 신부님.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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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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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의사랑님의 댓글

오나의사랑 작성일

아멘~♡

존경하옵는 신부님 무지 감사드려여~♡
영육간에 늘 건강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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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눈물을 자아내는 신부님 강론 말씀에
많은 이들이 회개했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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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가 아름답게 모든 것을 봉헌할 때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아서
주님께 다가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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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영육간에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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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항상 나주성모님과 예수님 그리고 율리아님을 전하기 위해 우리에게 강론하여 주시는
수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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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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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의 금은보화보다 더 갚지고
소중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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