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4일 서울, 인천지부 피정 수 신부님 강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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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그때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어야 한다고 느낍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께서는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기 위해서 이 자리에 모이셨습니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기 위함인데 예수님께서는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모님께 모든 것을 의탁하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서울인천 피정에서의 수신부님의
힘있는 좋은 강론말씀 참으로 저희에게 큰힘이 되었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강론말씀 다시볼수있도록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드리며 ~ 우리가 아름답게 모든 것을 봉헌할
때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아서 주님께 다가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강론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다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존경하는 수 신부님!~^ ^*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늘 힘차게 말씀 전해주시는
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됩시다 “ 아 - 멘 -!!!
넘치시는 확신에찬 신부님의 말씀에 아 - 멘 -! 입니다.
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성체의 기적을 목격하시고
당시 상황을 자세히 설명해 주신
열정가득한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
운영진님 수 신부님 강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수신부님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흘리시는 그 피땀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도록합시다
찢기신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도록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벌써 23년 전인데 성모님의 작은 아기 되어 성모님께서 안아주시는 것을 느꼈고
저는 보지 못했지만 율리아 엄마께서는 그것을 보셨습니다.
울고 울고 또 울고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향수를 부은 것 같이 제 몸이 장미향으로 차는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많은 순례자들이 제게 가까이 다가오고 싶었는데
왜냐하면 제게서 장미 향기가 많이 났기 때문입니다. 아멘!
맞아요! 저도 율리아님과의 만남 전,
신부님의 안수를 받을 때
가슴에서 품어져 나오는 향기를 맡곤했었어요.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 받으시며
성모님과 함께 생활하시는 신부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영육간의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어야 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더욱 더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 멘..
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우리가 성모님께 가까이 다가가면 예수님께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도록 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더 많은 것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수신부님 강론의 열정은 정말 뜨겁고도
강한 힘을 가집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사랑합니다..신부님^^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메시지 말씀을 잘 듣고 그것을 실천에 옮겨야 할 것입니다
30년이 넘도록 마마 쥬리아는 극심한 고통을 받아오셨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영혼들을 잃고 있고 그 영혼들이 깨닫지도 못한
채 지옥으로 향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함께 기
도하기 위해 모인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기
위해서 우리가 모인 것입니다.
마마 쥬리아는 저 뒤편에 계신 분들이 마음의 문을 자물쇠로 닫고
있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러나 그 빛이 뻗어나가면서 뒤에 있는 사람
들까지 비추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자물쇠로 잠가져있는 사람들
까지 빛이 비치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래서 그 자물쇠가 녹아버리고 그것이 열리는 것을 보셨습니다. 예수님의
자비에 의해 뻗어나가 열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 성심
에서 나오는 빛입니다.
우리가 모령성체 하지 않도록 합시다. 나쁜 죄지었을 때 항상 신
실한 마음으로 고해성사를 보아야만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우리
는 예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름답게 모든 것을 봉헌할 때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아서 주님께 다가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사제들을 위
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여러분들의 사제들을 사랑하십시다. 그러면
거룩한 사제들이 되어 많은 영혼들을 데리고 천국으로 가게 될 것입
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힘찬 수신부님 강론말씀 잠자는 영혼을 깨우고 새롭게 시작할 힘을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거듭 고맙고 감사드려요. 수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의 힘차고 뜨거운
강론말씀 잘들었습니다.
통역해주시고 올려주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령의 빛으로 !!
우리의 자물쇠를 부셔주소서!!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 주님께로 성모님께로!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의 열정 가득한 강론 말씀 정말 감사드리고
힘차게 증언하시고자 힘과 열정을 다하시는 삶이 가슴 뭉클하게 다가옵니다 !
엄마 안에서 늘 건강하세요 신부님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고 우리 모두 일치하도록 합시다
영혼과 정신과 모든 것들이 함께 일치하도록 합시다.
아멘!! 수신부님의 힘있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강론 말씀, 저희 영혼 생기 돋아 나게 합니다.
존경하옵는 우리 수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고 우리 모두 일치하도록 합시다.
영혼과 정신과 모든 것들이 함께 일치하도록 합시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0^♡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서 30년이 넘도록 마마 쥬리아는 극심한 고통을 받아오셨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영혼들을 잃고 있고 그 영혼들이 깨닫지도 못한 채 지옥으로 향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함께 기도하기 위해 모인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기 위해서 우리가 모인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이곳 나주에 저를 인도하셨는데 그때가 1995년 5월 달이었습니다. 제가 처음 나주에 왔을 때 성모님의 엄청난 사랑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싱가포르에서 온 그룹과 제가 함께 왔는데 율리아 엄마께서 제게 허락해주셔서 성모님의 손을 잡고 기도하게 해 주셨습니다. 저에게 기도를 해 주셨는데, 제 마음이 녹아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정말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는 것을 느꼈고 성모님의 사랑에 제가 녹아난 것입니다. 성모님을 제가 볼 수는 없었지만 성모님의 큰 사랑을 느낄 수 있었고 엄청난 사랑을 부어주신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때가 벌써 23년 전인데 성모님의 작은 아기 되어 성모님께서 안아주시는 것을 느꼈고 저는 보지 못했지만 율리아 엄마께서는 그것을 보셨습니다. 울고 울고 또 울고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향수를 부은 것 같이 제 몸이 장미향으로 차는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많은 순례자들이 제게 가까이 다가오고 싶었는데 왜냐하면 제게서 장미 향기가 많이 났기 때문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생명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우리 가족도 함께 은총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아멘!!!
신부님 명강론 말씀 갑사합니다~~~♡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예수님께서 흘리시는 그 피땀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도록 합시다.
찢기신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도록 합시다.
예수님께 박아드린 못을 빼어드리고,
가시를 빼어드리는 사랑의 뺀찌가 되도록 합시다.
우리가 죄를 지을 때마다
예수님께 다시 못을 박는 것입니다.
기도하고 희생함으로써
예수님께 박아드리는 못을 빼어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고맙습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수 신부님~뜨겁고 힘찬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항상 힘찬 말씀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령님과 함께 하시는 우리들의
영적 아버지 신부님의 가르침의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소서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항상
온힘을 다하여
성모님의 사랑을
전해주시는 신부님.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오나의사랑님의 댓글
오나의사랑 작성일
아멘~♡
존경하옵는 신부님 무지 감사드려여~♡
영육간에 늘 건강하옵소서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눈물을 자아내는 신부님 강론 말씀에
많은 이들이 회개했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가 아름답게 모든 것을 봉헌할 때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아서
주님께 다가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영육간에건강하세요~!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항상 나주성모님과 예수님 그리고 율리아님을 전하기 위해 우리에게 강론하여 주시는
수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의 금은보화보다 더 갚지고
소중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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