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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교구 공지문을 따랐다면 저는 이 세상에 없을 것입니다." 은총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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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33건 조회 5,822회 작성일 18-03-16 22:32

본문


 

https://youtu.be/KAuwyAqp0sY

 

 <2018년 서울, 인천 지부 피정

이영숙 스테파니아 은총 증언>

 

광주 교구 공지문을 따랐다면 저는 이 세상에 없을 것입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인천에 사는 이영숙 스테파니아입니다. 저는 그동안 영적 육적으로 엄청난 은총과 치유는 물론 물질 축복도 많이 받았는데 시간상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체하고 소화도 안 되고 골골했는데 결혼 후 애들이 아직 어렸을 때 교통사고로 1년 동안 누워서 죽과 링거로 연명하면서 삶에 대한 의욕이 없으니 부부 싸움은 계속 되었고 언제 죽을지 몰라 수시로 유언을 남겼습니다. 그러다 대장암 2기 말이 되었습니다.

2005년 5월에 삼성의료원에서 수술을 했는데 검사 결과, 저는 대장암과 자궁 내막암을 일으키는 MLH1이라는 암 유전자가 있으니 아예 대장과 자궁을 적출하자고 했지만 안 했어요. 암 수술을 하고 장부가 직장까지 그만두고 1년 동안 저를 간병해 몸이 조금 좋아지자 혼자되신 친정아버님도 암에 걸려 저희 집에 모시게 되었습니다.

저는 의료보험 적용이 안 되는 신약을 복용하고, 또 의료비에 생활비, 대학생이 된 두 자녀의 학비까지 다 들어가니까 집 판 돈, 땅 판 돈 순식간에 다 써 버리고 대출을 받아서 생활하다가 상가 주택 보증금까지 다 까먹은 거예요.

그리고 2006년 9월에 이사를 한 뒤에 성경책 속에서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상본을 발견하고 바로 이 상본입니다. 나주에는 많은 상본과 많은 성물들이 굉장히 은총이 많습니다. 바로 이 상본을 발견하고 제가 자석에 끌리듯이 인터넷에서 나주성모님 사이트에 들어갔습니다. 거기서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을 뵙고 2~3시간을 엉엉 울면서 회개하고 나주의 진실을 알게 됐습니다.

저는 당장에 가고 싶었지만 “교회에서 가지 말라면 이유가 있겠지.”하는 장부의 말에 순명해 안 갔지만 너무나도 가고 싶어 생병이 날 것 같았어요. 그런데 2006년 12월에 정말 몸이 이상해서 검사해 보니 대장암이 재발한 겁니다. 그래서 2007년 1월, 저희는 자녀들과 함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가족 여행을 나주 성지로 갔습니다.

성모님 앞에서 기도하는데 성모님께서 “가까이 와서 나를 보아라.” 하시는 것 같아 장부와 함께 가까이 가서 성모님을 뵈니 오른쪽 눈에서는 눈물이 허리띠까지 흘러내렸는데, 왼쪽 눈에는 그렁그렁 가득 고여 있던 눈물이 제가 보는 앞에서 바로 주르르륵 흘러내리셨습니다. 그리고 이마에서 향유를 흘려주시던 성모님이 활짝 웃으시면서 저희를 반겨 주셨습니다.

이렇게 나주 성지를 순례하면서 대장암 수술을 안 하고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길을 할 때와 비닐 성전에서 고소한 내음과 포도주향, 장미 향기, 백합 향기, 한약 내음과 인삼 내음, 예수님 성혈, 성모님 눈물과 피눈물, 자비의 물줄기, 향유 등등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은 은총을 폭포수처럼 쏟아주셨습니다.
 
주님, 성모님이 주신 이런 은총으로 암뿐만 아니라 처녀 때부터 가려워서 피가 나도록 밤낮으로 긁어대던 심한 아토피와 치질, 오래된 비염과 원인 모를 어지럼증, 4번 5번 허리디스크, 삶에 대한 의욕 상실 등등 영적 육적 치유를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장부가 다른 사람과 동업으로 사채까지 얻어 특허를 개발해 외상으로 줬는데 한 푼도 돈을 못 받고 빚만 몽땅 졌어요. 우리는 빌린 돈 갚느라 월세도 못 내고 전기세와 가스비도 못 내서 노란 딱지가 붙었지만 저는 나주 순례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했기에 첫 토와 기념일을 한 번도 안 빠지고 다녔습니다.

그러다 몇 년 후 또 직장암이 와서 삼성의료원에 입원했는데 수술날 수술하는 날 아침이 돼 갑자기 수술하다 죽을 것 같은 거예요. 그런데 장부도 똑같은 생각이 들어서 “돈이 없다. 나 수술 못 한다. 돈 구해 오겠다.” 하고 퇴원을 했는데 그때 제 혈압은 100
mmHg에 26mmHg이었고 맥박도 46이라 너무 어지럽고 속이 울렁거렸지만 모든 고통을 봉헌하면서 나주로 가서 기도했습니다.

율리아 엄마는 저를 위해 대속 고통을 받으시며 기도해 주시자 혈압도 정상 혈압이 되고 선천적으로 낮던 맥박도 76으로 정상이 되어 저를 그렇게도 괴롭히던 어지럼증이 순식간에 사라져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모든 사람이 다 사랑스럽고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직장암을 치유받아 건강해져 직장 생활을 해 이자에 이자를 무는 많은 사채도 다 갚았습니다.

2016년 9월 말, 배가 너무 아파 응급실에 갔더니 당장 수술해야 한대요. 왜냐하면 저는 암 유전자 때문에 다른 곳에 전이가 빠른데, 대장의 꼬부라지는 곳에 암이 꽉 차 마비가 왔기에 장 폐색까지 가면 정말 위험하답니다. 하지만 저는 육적인 수술보다 회개를 통한 영적인 수술이 더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할 수없이 다른 핑계를 대고 퇴원을 해서 나주에 와 제 삶을 회개하고 정리하면서 개인 피정할 때 엄마께서 이 죄인 위해 대장암과 자궁 내막암의 너무나 많은 대속 고통을 받으셨습니다. 수술 전에 엄마께서 극도의 대속 고통 중에도 이 죄인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면서 격려와 위로의 말씀을 해 주셔서 저는 맘 편히 수술실로 들어갈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수술을 한 주치의는 “암이 임파선까지 전이돼 방사선 치료와 입원을 해서 항암 치료를 해야 한다.”는 거예요. 저는 대장암 3기와 자궁 내막암 3기로 7시간에 걸쳐 대장 전체와 자궁과 난소, 난관 모두를 다 적출하는 대수술을 받고, 하루에 20번이 넘는 설사를 해 체력이 완전히 고갈됐지만 방사선 예약을 하고 퇴원 했는데 양쪽 사타구니에 달걀만한 멍우리가 진 겁니다. 림프액이 찬 거예요.

양쪽 사타구니에 이중으로 구멍을 뚫고 관을 박아 물을 뽑아내기 위해 입원했는데 6인용 병실에서 환자 2명이 항암을 하다 죽고, 또 한 명도 곧 죽을 것 같았어요. 저는 엄마의 대속 고통으로 이미 치유받은 것을 믿고, 퇴원한다니까 림프액이 너무 많이 나와서 안 된대요. 그래서 엄마께 기도 봉헌을 했더니 바로 다음날 물이 확 줄어서 퇴원할 수가 있었습니다.

한 번은 칼륨 수치가 높아 위험하다며 칼륨 수치를 떨어뜨리는 약을 줬는데 그 약은 부작용이 너무 많아서 안 먹고, 또 피가 모자라 피 주사를 또 맞아야 한다고 했는데도 모두다 엄마께 기도 부탁드렸더니 칼륨 수치가 뚝 떨어졌고, 적혈구 수치가 올라가는 기적 같은 일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퇴원 후에도 위험한 고비가 2번 있었습니다. 위암이 의심되었는데 만남 때 엄마께서 기도해 주셔서 완전히 치유받았고, 작년 11월에는 아주 심한 방광염과 설사가 심해서 치질까지 생겼는데 전주지부 피정에 참석해서 완전히 치유를 받고, 직장 쪽에 뽀드락지 같은 것이 있어서 “암일 것 같다.” 조직 검사를 했는데 염증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분명히 그때 상태로 볼 때는 직장암을 염증으로 바꿔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수술 1년째 되는 작년 12월, 삼성 의료원에 가서 전체적으로 검사를 했어요. 담당 주치의가 전에도 대장암 수술도 안 하고 퇴원했고, 그 뒤에도 암 수술 후 꼭 항암과 방사선을 해야 하는데도 안 해서 별로 안 좋아했어요. 근데 검사 결과를 보러 갔더니 “대장암과 자궁암 3기라서 항암을 해야 되는데 안 했어도 모든 것이 정상이네요?” 하시니 얼마나 기뻤던지요.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드리고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나주 순례 하면서 그 많던 고약한 사채 빚도 다 갚았고, 월세집 보증금도 없어 쩔쩔맸는데 지금은 전망 좋은 남향에 새 아파트에서 장부와 그렇게 싸우던 제가 오누이처럼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나주에 가지 말라.”는 광주교구와 신부님들의 말씀에 순명한다고 나주 성지에 안 왔다면 저는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요? 누가 내 생명과 내 가정의 행복과 우리 가족의 구원을 책임져 줄 수 있을까요? 저는 나주 성지 순례를 통해 새 생명과 행복과 구원에 대한 은총을 넘치도록 받았습니다. 그리고 또 받고 있습니다. 현재도!

이제 저는 모든 사람이 저보다 더 많은 은총받을 수 있도록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율리아 엄마를 이 세상에 보내 주신 성모님을 통해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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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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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 정말 정말 놀라워요ㅠ_ㅠ!!!
그동안 얼마나 많이 아프고 힘드셨을까요ㅠ
그래도 나주 성모님과 엄마에 대한 믿음이 굳건하니
그 믿음을 보시고 치유시켜 주시고 돌보아 주셨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희를 너무나 사랑하시어
영혼 육신의 모든 대속고통을 받아주시는 엄마ㅜ_ㅜ..♡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해요 ♡
그런 엄마의 사랑을 생각하며 엄마의 그 사랑을 이웃에게 실천하겠습니다!

놀라운 은총들을 가득 받으신 스테파니아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엄마의 사랑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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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와!~ @0@!~
나주에 살아계신 사랑자체이신 주님과 성모님은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세세에 무궁토록  받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스테파니아 자매님!~^ ^*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리며,
만방에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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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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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과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와 위로 받으소서.
아멘. ♡♡♡♡♡♡♡♡♡♡♡♡

스테파니아 자매님!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립니다.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만방에 공유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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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영적 육적으로 치유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은총의 보따리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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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가슴이 너무 뭉클합니다 -!!!
나주 성모님께 대한 진실한 사랑과 열정이 남다르신 분 .. 정말 많이 느끼고 배우고 깨닫게 되는
소중하신 자매님의 치유와 행복과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신 은총 이야기는 제 맘을 너무 기쁘고 행복하게 하네요 !

노란 딱지가 붙었어도 나주만이 살길이다 -! 생각하고 단행할 줄 아시는 용기와 결단력 !
그렇게 싸우던 장부와 남향 새 아파트에서 오누이처럼 살고 계신 행복 -

정말 가슴이 젖어오는 꿈같이 행복한 이야기에 절로 감사 감사 ..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엄마안에 언제나 함께해요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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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만약 제가 “나주에 가지 말라.”는 광주교구와 신부님들의 말씀에 순명한다고 나주 성지에 안 왔다면 저는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요? 누가 내 생명과 내 가정의 행복과 우리 가족의 구원을 책임져 줄 수 있을까요? 저는 나주 성지 순례를 통해 새 생명과 행복과 구원에 대한 은총을 넘치도록 받았습니다. 그리고 또 받고 있습니다. 현재도!
아멘!!!
사랑하는 이영숙 스테파니아님!
주님, 성모님 사랑과 치유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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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영적육적 치유와 물적축복 받으심
축하드려요 .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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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내가 입고 다녔던 가다마이 (신사복 )가 넘 좋고 좋은 제품이라 아끼고 아끼고 몇십년을 입었지요 . 버릴려니 넘 아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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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내가 입고 다녔던 가다마이 (신사복=나의 몸 )가 넘 좋고 좋은 제품이라 아끼고 아끼고 몇십년을 입었지요 . 버릴려니 넘 아깝고 정이 들어 우라까이 ( 뒤집어 양복을 만듬 ) 하기로 맘먹고 양복집에 맡겼드니 ..이룬 ! 시로도 ( 견습공 ) 양복사라 옷만 갈기갈기 찢어놓았네요 . 할 수 없어 수소문수소문 끝에 초일류양복사아자씨를 만나서 날씬빠꼼하게 새 양복으로 둔갑시켰지요 !  (^>^ )  요기서 시로도= 광주 . 초일류 = 나주 . 무엇이 다르겠심니이껴어 ?
나주는 내 논에 물 대고 남의 논에 물 넣어줘 나락농사 풍년들어 동네잔치허고 표창장 받는 곳 !  뭐하라 ? 쏟고 그시기디이고 동네 개 쌈 붙이고 개 값 물어주고 신문나고 재판 받고 .., ㅠ ...조선 亡우고 대국 망하게 할 필요는 읎것지예 ?  으으메 허벌나게 징허고도 징한 ...쩝 !  쩌~업 ~!

萬化相尋異    人生豈不勞    :      만물은 끊임없이 변하나니 인생이 어찌 고달프지 않으랴 ...( 고달픈거이 곧 사람이 사는 것  )
從古皆有沒    念之中心焦    :      예로부터 사람이란 누구나 죽기 마련 그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초조해진다 .
何以稱我情    獨羅且自陶    :      무엇으로 내 마음을 흡족하게 할 수 있을가 오로지 나주만이 나를 흐뭇하게 하는구나 .
千載非所知    聊以永今朝    :      천년의 일이야 내 알 바 아니고 영원히 오늘 하루에 맡기노라  !  (오늘 하루 최선을 다 하는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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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

광주 교구 공지문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고귀하온 은총들을 받지 못하고
교회까지 떠나 버리고 세상에서 탕요하고 있는지...
너무나도 안타까운 현실앞에 비통해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애끓는 성심...
이 죄인 다시 깨어나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스테파니아 자매님 은총 증언이 제게 새로운 은총의 힘이 되었음을 고백하면서
그 은총이 모두에게 흘러가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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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구구 절절 절망적이도록 몸이 나쁘고 어려웠지만
나주성모님께 의탁하고 율리아엄마의 기도로
이렇게 좋아지심이 모두 기적입니다.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나주를 신부님 말씀만 듣고 순례오지 않았다면
아휴...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얼마나 많은 은총들 치유들 폭포수처럼 내려
주시는 이 모든 일들이 율리아엄마의 엄청난

고통들임에 깊은 감사드리며
너무너무 기쁘고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누가 내 생명을 대신 내어주고 앓아줄까요.

참 좋고 부요한 우리들에게 내어주신 모든 사랑이
차고 넘치는 오늘도 감사의 맘 샘솟습니다.
축하거듭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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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너무나 놀라운 은총이네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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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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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나주에 오셔서 많은 은총을 받으셨네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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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놀랍도록 많은 은총을 받은 스테파니아님의
가정에 풍성한 축복이 함께하길 기도 드립니다..
많은 감동을 받습니다..
죽을 입장에 있을때 과연 맡기고 나주를 간다는
맘이 들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렇게 모든걸 맡기시니 받은 축복도 더 하리라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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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 가득 받으시고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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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만약 제가 “나주에 가지 말라.”는 광주교구와 신부님들의 말씀에
순명한다고 나주 성지에 안 왔다면 저는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요?
누가 내 생명과 내 가정의 행복과 우리 가족의 구원을 책임져 줄 수 있을까요?
저는 나주 성지 순례를 통해 새 생명과 행복과 구원에 대한 은총을 넘치도록 받았습니다.
그리고 또 받고 있습니다. 현재도!
아 ~~~ 멘 !!!
놀랍고도 생생한 은총증언 감동이 찐하게 밀려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엄마를 통해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나주성모님
진실을 증언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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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에 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차고 넘치는 풍성한 은총,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을 통해 참으로
많은 은총 받으신 스테파니아님 추카~추카드립니다~♬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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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의 사랑이 지극하신 스테파니아님,
모든 고통 잘 봉헌하시고, 놀라운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죽음의 눈 앞에서도 꿋꿋이 나주 순례의 길을
택하시고 의탁하시는 믿음, 감동입니다
소중한 은총,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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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어마어마한 은총보따리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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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엄마의 대속고통으로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영적육적으로 치유를 받는지요~~

아직도 잘못된 순명이 참된 진리인줄 알고
큰 은총의 기회를 놓치고 있는 사람들이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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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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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차고 넘치는 성모님은총 넘축하드립니다.
많은 영혼들이 마리아의 구원 방주 타고
주님ㆍ성모님 사랑 가득받고 구원 받기를 기원합니다
나주 성모님!    빠른 인준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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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누가 내 생명과 내 가정의 행복과 우리 가족의 구원을 책임져 줄 수 있을까요?
 저는 나주 성지 순례를 통해 새 생명과 행복과 구원에 대한 은총을 넘치도록 받았습니다.
  그리고 또 받고 있습니다. 현재도!"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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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대박 은총 받으신 스테파니아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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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님의 댓글

베라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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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기적
행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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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힘든일 속에도
나주를 변함없이
순례오셨으니
가정에 은총 가득 받으셨네요...

나주순례하는 우리는
참으로 복된 자녀들이기에
기쁘고 감사드리며
얼마나 행복한지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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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스테파니아님!!
은총증언 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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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아멘~!!!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너무도 위험해 보이고
아파서 살이 다빠져 헬슥한 얼굴로 병원에서 나와
나주성모님께 의탁하는 모습에
저래도 괜챦을까 병원시킨데로 안하다가 잘못되면 어떡하나??
염려도 많이 했었는데~~~

인천지부꿀룸에 목요성시간 기도와서
수시로  화장실을 들락거리던  모습~
모든게 눈에 선합니다~

그러나 결국 초췌한 얼굴에서 차츰 차츰 살이 붙어가는 승리의 환한 얼굴로,
건강한 모습으로 저희들 앞에 나타났을 때
저는 감동을 했습니다~

그 믿음 다시한번 더 힘찬 격려의 갈채를 보냅니다
대속고통으로 함께 동참해주신 율리아엄마께도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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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넘넘 놀라운 은총증언이에요 ^^
나눠주셔서 감사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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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광주 교구 공지문을 따랐다면 저는 이 세상에 없을 것입니다.”
생생한 은총 증언에
가슴이 숙여해 집니다.
아멘!
수고해 주신 운영도우미님 무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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