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1일 기획부장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부산지부 피정>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산 피정에서 만나 뵙게 되어서 더욱더 반갑습니다. 많은 분들이 나주 성지에 대해서 모르셨다가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를 통해서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발현하시면서 그 하시는 위대하신 역할에 대해서 아시게 됐습니다.
그래서 주변 분들이 혹시 나주에 대해서 오해한 부분이 있다면 오늘 이 시간을 통해서 특별히 처음 오신 분들은 잘 들으시면서 ‘아, 이런 부분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를 택해서 오셨고, 또 주시는 그 말씀이 정말 부족한 저희들을 하늘나라 잔치에 초대하시는 귀한 그러한 말씀을 주시는구나,’ 다 아시게 되고 느끼시게 될 것입니다.
자, 그러면 먼저 목차부터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성모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20세기에 들어서 특별히 수많은 나라에서 발현을 하셨고 이제는 최종적으로 발현하시는 완성의 단계라고 말씀하시면서 오신 곳이 바로 나주입니다. 그래서 이 나주에 오신 성모님께서 어떠한 이유 때문에 목적 때문에 오셨는지를 분명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또한 하느님께서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펼치시고 계십니다.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우리를 죄악에서 죄에서 구속하시기 위해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셨고 이제는 저희를 이 세상에서 정말 구원하셔서 하늘나라 천국 잔치에 데리고 가시겠다는 그러한 구원 계획을 펼치시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또 아시게 될 것입니다.
또한 하느님께서는 모든 일을 펼치시는데 있어서 아무런 경고 없이 하시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많은 치유를 주셨고 죽은 사람까지 살리셨고 수많은 기적을 주셨지만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보고 왕으로 추대하려고 했습니다만 예수님께서는 그러셨죠. 사흘 만에 돌아가신다고. 그리고 살아나신다고. 하지만 그때에 제자들도 그 말씀을 못 알아들었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역시 마찬가지이지만 이제 그 말씀을 잘 알아듣고 따를 수 있는 그러한 기회가 여기 계신 분들에게 오셨다는 것입니다.
또한 지금은 대환난의 시작, 때입니다. 이 대환난이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주님께서 그동안에 마무리하신다는 말씀을 여러 차례 하셨습니다. 또 다른 발현지에서도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왜 미루고 계시는지에 대해서도 깨달으셔야 되고 복음 말씀을 통해서 메시지 말씀을 통해서 중언부언하시는 말씀을 들으시겠습니다.
또한 나주에 대해서 진정한 가치를 아셔야 하는데 너무나 많은 분들이 모르시기 때문에 오늘 이 자리에 이렇게 꽉 차게 오셨지만 꽉 찰 정도가 아니라 바깥에 많은 사람들이 군집해야 될 그러한 귀한 말씀을, 나주의 진정한 가치를 아신다 하면 이 세상에 그 무엇이 부러울 것이 있겠습니까? 천상의 것이 바로 저희들의 것이라는 그러한 나주의 진실, 가치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또한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를 주셨습니다. 그동안에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당신께서 하신 그 기적보다 더한 기적, 전에도 들어보지 못했고 이 세상에 역사가 생긴 이래에 처음으로 주신 그러한 기적들을 주시면서 당신의 말씀이, 당신이 선포하는 메시지 말씀이 얼마나 올바르고 따르라는 그러한 말씀을 주시는 징표입니다.
또한 나주는 성지입니다. 많은 분들이 나주 성지를 판단하고 비판하지만 특별히 나주 성지를 부르신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에 적합하고 부합되는 노력을 저희들이 하기 위해서 그 말씀을 하고 계시는데 어떠한 말씀을 하시는지도 아시게 되겠습니다.
또한 오늘 이 자리에 율리아님을 모셨습니다. 과연 율리아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아무리 귀한 보석을 줘도 우리가 그것을 모른다 하면 돌덩이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그 가치를 알았을 때 저희들은 너무나 큰 기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율리아님께서 오셨지만 그 율리아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얘기하시는 그 부분을 여기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끝으로 순명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모든 것이 올바른 순명이면 되는데 거짓된 그러한 순명을 강요하는 것이 있습니다. 진정한 순명이라는 것은 진리에 순명하는 것입니다. 그 진리가 무엇인지 오류가 무엇인지를 분명히 아시면서 우리가 진리에 순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치 2000년 전에 대 사제들이 예수님을 어떻게 해서 십자가에 못을 박았습니까?
거짓 예언자, 거짓 그리스도, 하느님을 사칭하는 사기꾼으로 해서 예수님을 못 박지 않았습니까? 그것이 교회에서 말하는 대 사제들이 말하는 순명이라고 했었을 때 그것을 받아들여서는 절대로 안 되는 것입니다.
1. 성모님이 이 세상에 오신 이유
자, 그러면 성모님께서는 우리나라 한국 나주를 통해서 85년도 6월 30일 처음으로 눈물을 흘리시면서 저희들에게 그 모습을 드러내셨습니다. 이제 그로부터 33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올해가 되었습니다. 그 33년 동안에 수많은 말씀과 수많은 기적과 징표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혹자들은 그런 말씀도 하시죠. 나주는 기적을 쫓아다니면서 기적을 본다고. 아니올시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눈물도 중요하지만 내가 주는 메시지가 더 중요하다.”
그렇습니다. 그러한 기적과 징표를 주시는 것의 핵심은 바로 말씀입니다. 복음 말씀도 역시 마찬가지지만 여기서 주시는 그러한 기적의 바탕은 바로 사랑의 메시지의 말씀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말씀을 지금 전해드리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이유가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피 흘리는 정화의 때가 다가오기에 세상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오셨다고 95년 10월 3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비록 짧은 문장이지만 저희들이 잘 보셔야 합니다. 피 흘리는 정화의 때가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피 흘리는 정화의 때라는 것을 저희들이 아셔야 되고 또 그때의 세상 자녀들을 구하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의 핵심이 바로 이 말씀이 되겠습니다.
또한 막내 자녀인 한국 나주를 선택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첫째 자녀는 바로 이스라엘 백성이죠. 이제는 막내 자녀라는 표현을 쓰셨습니다. 그것이 한국입니다. 이미 복음은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서 주신 그 복음 말씀들이 지금 마무리가 됐습니다. 복음이 아마 가장 뒤늦게 들어온 나라가 우리나라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234년 전에, 비록 250년도 안 됐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왔습니다. 복음이 들어오면서 무려 100여 년 이상을 박해를 받아왔다는 것입니다. 많은 순교자들의 피로 이 땅이 적셔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셨습니다. 91년 11월 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로 비옥해진 땅”이라고. 100년 동안의 박해를 받으면서 103위 성인이 우리나라에 탄생을 하셨습니다. 103위 성인은 지금 우리 천주교 교회에는 성인들이 10,000명 정도도 안 됩니다. 전 세계에서 한국은 축복된 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성모님께서는 천상의 예언녀로 오셨다고 이 말씀을 91년 5월 16일 날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즉, 성모님의 말씀은 예언의 말씀이십니다. 무슨 예언을 하십니까? 바로 “주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데까지
하신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오심을 준비하는 그러한 예언을 지금 하고 계시는데 많은 사람들이 깨어있지 못하고 세속에 빠져있는 그러한 것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성혈을 내려주시면서 온몸을 짜 향유를 내려주시는 그러한 것을 지금 해 주고 계시는 것이죠.
많은 자녀들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의 품에 돌아오도록 하고 계시는 것이죠. 그래서 천상의 예언녀가 어떠한 예언을 하시는지 33년 동안에 주신 메시지의 핵심적인 말씀을 한 번 보시겠습니다.
85년 6월 30일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신 그 이후에 10년 동안은 준비 시대가 완성이 되었다고.
“10년이 되는 날에 무엇으로 내가 흘리는 피눈물을 닦아줄 수 있겠느냐. 이미 준비의 시대는 다 되어 이제부터는 싸움의 결정적인 때에 돌입한다. 인류는 큰 징벌의 피투성이의 때를 맞이하게 될 텐데 어서 구해야 되지 않겠느냐? 늦추지 말고 서둘러라.” (1995. 6. 19. 성모님)
그 안에 어떠한 일이 있었습니까? 그 이후로는 바로 싸움의 결정적인 때가 시작이 되었다고. 누구하고의 싸움이 되겠습니까? 마귀 사탄과의 영신 전쟁에 대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바로 그러기 때문에 2007년 8월 15일 날 나주를 하느님의 성지라고 또 선포를 하셨습니다. 과연 이 세상에 성지가 많이 있습니다. 교회에서 인준해 주었죠. 하느님께서 직접 성지라고 표현하신 곳은 이곳 나주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또 이어서 2011년 4월 22일 날에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곳은 거룩한 하느님의 도성이라고 선포하셨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알아들어야 하는데 도성, 도성은 어떤 곳입니까? 왕이 계시고, 신하들이 계시는 것이 도성이죠, 일반적으로.
또 도성은 성경 말씀에 나와 있는 도성을 보셔야 하죠. 요한 묵시록에 도성에 대한 말씀이 나와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묵시록에 나와 있는 그러한 말씀, 복음 말씀에 대한 도성 말씀이 존재하면서 가상적인 것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이곳이 바로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이라고 선포하신 곳이 바로 나주 성지라는 곳입니다.
자, 그러면 또 앞으로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습니까? 피 흘리는 시련의 때와 정화의 때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희들에게. 그 시련의 때는 전 인류의 운명을 좌우할 때입니다. 이 세상의 전 인류는 몇 명입니까? 세계 인구는 72억이 다다릅니다. 그러한 72억에 해당되는 운명이 그러한 엄청난 일이 일어난다는 것이죠. 바로 그럴 때에 그러한 운명 속에서 구해주시겠노라
하는 것이 바로 성모님과 예수님께서 하신 약속입니다.
그것이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라는 아주아주 저희들에게 주시는 귀한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모두 오너라.”가 바로 사랑의 메시지의 핵심이면서 나주성모님께서 주시는 말씀에 핵심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그러한 때에 하늘 항구, 천국으로 데려갑니다. 95년 6월 1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이미 준비의 시대는 다 되어 이제부터는 싸움의 결정적인 때에 돌입한다. 인류는 큰 징벌의 피투성이의 때를 맞이하게 될 텐데 어서 구해야 되지 않겠느냐?” 너무나 놀라운 말씀이십니다. 정말 저희들에게 소돔과 고모라 때나 또 노아의 홍수 때를 기억하라고 하셨습니다. 노아의
홍수 때에 그렇게 사람들에게 외쳤죠. 노아가 배를 만들면서 사람들에게 노아의 방주에 타도록. 하지만 그 많은 사람들이 가족을 제외하고는 무시하고 멸시하고 듣지를 않았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는 무시하고, 멸시하고, 듣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나주를 사랑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려고 하는 자녀들은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천국으로 가는 그 일이 분명히 노아의 방주 때처럼 일어난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모두 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으로 가셔야 하는 그 비법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따라서 성모성심의 승리가 일어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가 어떤 때입니까. 마귀가 출몰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마귀가 없는 세상은 어떠합니까.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세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전에 바로 피 흘리는 시련의 때와 정화의 때를 거치게 되죠. 하느님의 나라가 임하십니다. 주의 기도에 나오죠. 제2의 성령강림으로 교회가 새롭게 쇄신됩니다. 이러한 과정들이 일어날 것에 대해서 예언을 하시고, 그 예언대로 저희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천국에서 그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그러한 말씀을 메시지를 통해서 저희들에게 알려주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한, 89년 10월 1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의 역할을 말씀하신 것이죠. “내가 너희를 도와주지 않았다면 이 세상은 이미 불바다가 되었을 것이다.” 지금 이 세상 모습을 보십시오. 얼마나 잔혹하고,
잔인하고, 정말 무법천지가 되어서 사람들이 목숨을 쉽게 버리는 그러한 세상이 되었고, 이러한 세상이 과연 계속 존재하겠습니까.
하느님께서 징벌을 안 내리시려고 하시겠습니까. 이미 메시지를 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 때보다도 더한 세상이 되어버렸다고. 이미 말씀하고 계시는 세상에 저희들이 살고 있는 것입니다.
2.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
자, 그래서 2001년 11월 6일 성모님께서 또 말씀하셨습니다.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선포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어떻게 오십니까. 각각 개인에게 상을 갖고 오십니다. 또, 더불어서 불을 갖고 오십니다. 그리고 저희들뿐 아니라 저희들이 지향하는 가족들, 더불어서 지향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오시기를 절실히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래서 “어서 일어나 깨어 기도하여라!”고 말씀하시는데 어떻게 깨어서 기도하는 것이 올바른 기도입니까? 앉아서 염경기도로 줄줄 기도문만 외운다고 기도가 되겠습니까. 아니올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진정한
기도, 깨어 기도하는 것은 바로 5대 영성으로 무장된 기도.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인 기도. 바로 그것은 “아멘의 영성으로, 봉헌의 삶, 내 탓이요, 셈 치고, 생활의 기도화”라는 것입니다.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이것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저희들이 지향하는 가족들, 지향하는 분들을 태우고 갈 수 있는 진정한 기도라는 것이죠. 기도를 해 준다는 것은 우리 교회 용어로, 교리로 통공이라는 그러한 말씀이 있지 않습니까.
저희들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하고 5대 영성으로 한다면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그러한 모든 것을 주실 뿐 아니라 우리가 지향하는 가족들, 친지들, 지향하는 분들에게 나눠주신다는 그러한 말씀이 바로 통공이죠.
그와 같이 우리들 지향하는 모든 분들 함께 데리고 갈 수 있는 곳이 바로 천국인데 그 역할을 저희들이 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그러면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순수하게 한국말로 주셨습니다. 번역본이 아닙니다. 다 알아들으십니다. 하느님께서 구원 계획을 펼치시는데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바로 막내 자녀인 한국 나주를 통해서 이루시면서 하시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계획”을 지금 펼치시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이 계획에 저희들이 다 “아멘”으로 동조하면서
가셔야죠.
어떤 분들은 천국으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가는데 그때 남아서 왜 그때 내가 정말 이러한 5대 영성 안에서 회개의 삶을 통해서 살지 못해서, 왜 그때 내가 나주를 반대하면서, 비판하면서 그것을 따르지 못했을 때 후회하며 통곡한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3. 하느님의 경고
지금 세상을 보십시오. 많은 곳에 이상기후 현상이 일어납니다. 또, 많은 곳에 가정이 해체되면서, 가정이 분열되면서 이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갖가지 공해, 또 다양한 태풍들이 불어나고 있고, 가뭄, 폭설, 홍수, 산불, 지진, 불치병, 교통사고, 해일, 전쟁, 존비속 간의 살해 등이 일어났습니다. 하나하나의 항목을 들어서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표징들은 대환난의
시작이라고 94년 2월 3일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환난의 시작. 우리들이 깨어있으라는 징표를 주신 것이죠. 바로 이것은 하느님의 경고라고 91년 3월 10일 언급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것을 “자연재해나 우발적인 일이라고 절대로 안일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라고
저희들에게 경고적인 말씀을 또 해 주셨죠. 2007년 3월 25일 메시지에 나오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깨어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눈물을 흘리시면서 말씀하시다가 이제는 피눈물까지 흘리시면서 말씀하시는데 크게 피눈물을 흘리시는 이유에 대해서 세 가지를 직접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의 이러한 경고에도 깨어있지 못하므로 피눈물을 흘리신다고 93년 1월 2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지옥의 길로 향해가고 있는 수많은 영혼들을 구하기 위해서 피눈물로 어머니께서 호소하시면서 하고 계십니다. 87년 5월 12일 성모님 말씀이시죠. 또한, 마지막으로, 다수의 성직자, 수도자들,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가 예언자를 따라가면서 다른 영혼들까지
지옥의 길로 가도록 부추기고 있기 때문이라고 2005년 12월 3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은 우리의 어머니이십니다. 우리가 자식들 길러보신 어머니들 다 아시잖아요. 자식들이 얼마나 잘 되기를 바라면서 자식을 위해서 얼마나 목숨까지 생살까지 뜯어내는 그러한 아픔들을 다 자식을 위해서 쓰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러한 어머니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호소하고 계십니다.
우리 자녀들이 천국으로 가야 하는데 왜 지옥의 길로 가서 영원히 불의 바다에서 그러한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을 보시면서 얼마나 부모 심정으로서, 어머니 심정으로서 피눈물을 안 흘리시겠습니까. 그래서 그 피눈물을 흘리시는 그 마음을 헤아리면서 저희들이 어머니께 위로 드리면서 어머니께 기쁨을 드리는 것이 바로 저희들이 잘 살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 세상 모습을 보십시오. 다들 아시겠지만 무덤덤하게 된 세상 속에서 다시 한 번 상기하셔야 합니다. 지금 이 세상은 죄악으로 가득 차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라는 말씀을 2011년 3월 1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잘 들어보십시오.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셔야 할 그러한 시점이라고 하셨고, 또한, 2011년 4월 22일 성부 하느님께서 지엄하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작은 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작은 영혼,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계시는 것. 이러한 것은 말씀 중에 구약성경에 나오죠. 소돔과 고모라 때에 그 소돔과 고모라가 바로 재앙으로, 불의 유황으로 그렇게 재앙을 받은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그 소돔과 고모라 그 땅에, 그 도시에 열 사람의 의인이 없었다는 것이죠. 단 열 사람의 의인이 있었어도 하느님께서 불을 안 내린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이 세상은 율리아님이 계시고, 그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안 계신다고 하면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라고 선포를 하셨습니다. 저희들에게 남아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면서 정말 더욱더 깨어있으신
분들은 깨어 있으시고, 지금이라도 깨어 있으려고 하시는 분들은 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2016년 3월 2일 성모님께서 또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하느님의 의노가 가득 차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라고. 너무나 저희들은 위험한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지금 가장 심각한 죄악이 무엇입니까.
이미 십계명의 죄악은 다 포화상태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죄악은 음란죄라는 것이죠. 최근에 음란죄를 저질러서 또 그것이 발전해서 목숨까지 자살로 넘어가는 분도 계시고, 또, 음란죄로 인해서 깨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빙산의 일각이지만 어떠한 성직자분들도 거기에 휩쓸려 가신 분들도 계시고, 또 발표되지 않았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음란죄에 들어가고 있습니까. 그 음란죄를 확산하는 것이 바로
인터넷이라든가, 매스 미디어가 그렇게 발달하면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것. 마귀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죠.
또한, 두 번째로는 판단죄라는 것입니다. 입으로 쉽게 이웃을 판단하고, 쉽게 상대방을 단죄하고 있다는 것이죠. 2014년 4월 18일 바로 이러한 죄가 가장 큰 죄악이라고 보셨습니다. 율리아님께서 천국에서 성부 하느님께서 이 세상 모습을 한번 보아라고 보여 주셨고, 이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로 인해 수많은 영혼들이 연옥은커녕 지옥으로 치닫고 있었기에 연옥으로 가는 길은 한산한데 지옥은 줄을 지어 가고 있었다.”라고 했습니다.
바로 이러한 죄악을 저희들이 깨닫고 이러한 죄악에서 조금이라도 나아지려고 조금이라도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그러한 것을 지금 원하고 계십니다.
4. 대환난의 시작
그래서 우리가 회개한다는 것은 어떤 것입니까. 진정한 회개의 삶을 저희들이 살아야 합니다. 특별히 지금은 사순절, 회개의 시기가 되죠.
회개의 삶을 통해서 진정으로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그러한 삶을 살도록 하는 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라는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라는 말씀을 87년 6월 1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중요한 부분이 일회성으로 ‘내가 정말 잘못했구나’가 하면서가 아니라, 진정한 것은 우리가 통회하면서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그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노력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100% 저희들이 죄를 끊을 수가 없지만 다시 새롭게, 또다시 새롭게 시작하면서 그 죄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것. 바로 이것을 진정한 회개의 삶이라는 것을 표현을
하셨습니다.
5.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날을 왜 미루실까?
또한, 이러한 세상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는 마무리할 날이 멀지 않았다 하시면서 왜 미루실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신 분들이 계십니다. 베드로 2서 3장 9절 복음 말씀에 “어떤 이들은 주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미루신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은 여러분을 위해서 참고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게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날은 갑자기 올 것입니다.” 어떻게? 도둑처럼 온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미루시는 이유는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게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저희들은 회개하기를 바라는 그러한 것. 회개를 위해서는 어떻게 회개를 해야 합니까. 바로 5대 영성이라는 마지막 구원을 위한 무기가 있고 바로 5대 영성의 핵심이 되는 생활의 기도를 통해서 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진노하심이 진정 늦추어지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의 진노하심은 분명히 내려집니다. 나주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 기도하는 것을 보시고, 하느님께서 진노하시는 그 시간을 늦추신다고 2011년 3월 1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은 지금 늦추어진 시간, 한 번의 기회가 주어진 그 시간 속에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작은 영혼들이 나주에서 어떻게 기도를 하기에, 하느님께서도 그 시간을 늦추어 주고 계시는지를 아셔야 되는 것이고, 또 그 내용도 살펴 드리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6. 나주의 진정한 가치
나주는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성지”라고. 그것도 유사 이래, 역사가 생긴 이래라고 2007년 8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복음 말씀하고도 연관이 됩니다. 복음 말씀 고린토 1서 2장 9절에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마련해 주셨다.” 이 복음 말씀이 지금 나주 성지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2007년 8월 15일 성모님 말씀,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라고 하셨습니다. 아멘입니다.
우리나라 작은 나라, 그것도 누추한 곳에 해당되는 나주에 이러한 귀한 성지를 하느님께서 마련해 주신 것은 얼마나 큰 축복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또 성경 말씀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시온산에 대한 말씀이 있습니다. 시온산, 즉 하느님의 도성이 지금 존재하고 있음을 선포해주셨습니다. 히브리서 12장 22절부터 24절까지의 말씀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아셔야 합니다.
“여러분이 나아간 곳은 시온산이고 살아 계신 하느님의 도성이며 천상 예루살렘으로, 무수한 천사들의 축제 집회와 하늘에 등록된 맏아들들의 모임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또 모든 사람의 심판자 하느님께서 계시고 완전하게 된 의인들의 영이 있고, 새 계약의 중개자 예수님께서 계시며, 그분께서 뿌리신 피, 곧 아벨의 피보다 더 훌륭한 것을 말하는
그분의 피가 있는 곳입니다.”
이 세상에 이러한 곳이 딱 한 군데 있다는 것입니다. 나주는 거룩한 도성이라고 예수님께서 2011년 4월 22일 말씀하셨습니다. 거룩한 도성입니다. 또한 “무수한 천사들의 축제 집회 장소”라는 말씀은 2008년 8월
2일 메시지에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심판자이신 하느님께서 계시다고, 2015년 1월 1일과 2006년 9월 2일 말씀하고 계시죠.
또한 하느님의 피, 예수님의 피가 있는 곳이 2001년 11월 9일부터 성혈을 내려 주셨고, 그 성혈을 수집한 것만 해도 3000여 개 이상을 지금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과연 예수님의 피 인지, 성혈이 아닌지를 DNA 검사를 해 봤더니만 바로 사람의 피, AB형으로 나왔습니다.
바로 사람의 피, AB형은 이탈리아 근처에 있는 란치아노 성당에 1300년 전에 한 수사 신부님이 의심을 하면서 미사 때 성혈과 성체가 바로 성혈과 몸이 맞는지를 의심했었을 때 변화가 됐었고, 1970년대 들어와서 과학자들이 분석을 해 보니까 그것은 바로 사람의 심장의 피로, AB형으로 판정이 나온 것이 바로 란치아노 성당에 있는 그러한 성작에 들어있는 피와 살을
분석을 한 결과입니다. 그래서 분석하고 DNA검사한 결과, 모두 다 AB형으로 나왔다는 것입니다.
또한 나주는 어떠한 곳입니까?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94년 9월 2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길,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나주가 중요한 이유, 나주에 가셔야 하는 이유, 나주를 찾아서 기도하시는 이유 중의 하나가 또 이곳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셨습니다. 그러나 2000년이 지난 지금도 피를 흘리고 계시다는 그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왜? 구원 사업이 아직 다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러나 혹자들, 또 어떠한 성직자분들도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셨으면 그만이지 지금은 안 흘린다고 하시지만, 진정으로 예수님께서는 피를 흘리고 계십니다.
2001년 11월 9일 성모님 말씀에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지금도 피를 흘리고 계신단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나주의 십자가의 길은 “예수님께서 친히 저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이라고 2002년 1월 18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나주에서 십자가의 길을 하시는 분들은 예수님께서 친히 함께 해 주시면서, 예수님의 그 고통을 묵상하면서 하기 때문에 아무리 눈이 오고 높은, 또 낮은 온도가 있어도 맨발을 벗고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희생 봉헌을 통해서 예수님께 위로 드리면서 우리의 죄를 보속하면서 우리가 지향하는 모든 분들에게 그 은총이 나눠지기를 바라면서 작은 영혼들이
실천하고 계시는 곳이 바로 나주의 십자가의 길 기도가 되겠습니다.
7.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
또한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을 주신 것에 대해서 잠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성혈을 내려 주신 것은 전대미문의 기적입니다. 예수님의 성혈을 단 한 방울만이라도 온 세상을 구원하신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수많은 성혈을 이곳을 통해서 내려 주셨고, 기도하시는 분들, 성혈을 내려주시면서 함께 하신다는 곳이 바로 이곳이 되겠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2000년 전에 편태 고통을 받으시면서 당신의 면포를 이곳에 직접 내려주셨습니다. 2000년 전에 당신이 쓰시던 그 면포를 내려주셨습니다. 그것도 가루를 내어서. 왜 가루가 되었습니까. 그냥 내려 주실 수도 있었지만 바로 이와 같이 너희들의 자아를 부수고 부수라는 그러한 의미로서 내려주셨습니다. 이 면포를 저희들이 지금의 과학으로 분별을 하면
과연 이것이 언제 것인지도 분명히 판정되는 그러한 전대미문의 징표를 주셨고 보관 중에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성체 기적, 무려 33번의 성체 기적을 주셨고, 율리아님께서 입으로 모신 그러한 성체가 살과 피로 14차례에 이르는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바로 이러한 기적이 전대미문의 기적에 해당되는 것이죠. 그 빈도와 횟수를 보면 어디에서, 어느 곳에서 이와 같은 기적을 주셨겠습니까. 이곳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율리아님께서 받으시는 자관, 또 편태, 몸을 뚫고 들어가는 그런 채찍질 또한 낙태 보속의 수많은 고통들은 과연 언제 어느 성인이 그러한 것을 받으셨겠습니까. 바로 율리아님께서 오롯이 받으시면서 인류 구원을 위한 또 보속의 역할을 하시면서 앞장서서의 그 역할을 하고 계시지요.
또한 최근 2017년 11월 5일 바로 10,003명의 연옥 영혼들을 천국으로 올려 주시는 놀라운 기적을 이루셨습니다. 그것도 단순합니까. 고통이 얼마나 극심했습니까. 무려 병자 성사를 그날 세 차례나 받으시면서 그러한 극심한 고통 봉헌을 통해서 이와 같은 기적이 또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의 말씀은 루가 복음 10장 24절의 말씀을 하심과 같습니다. “사실 많은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너희가 지금 보는 것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하였다.”는 이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2007년 5월 5일 성모님 말씀에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을 통하여 보여준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은 옛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하였다.”
그러나 여기 계신 분들은 보고 들었기 때문에 부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럼 부요하다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재물을 많이 가지고 풍족하게 사시는 분들은 부자입니다. 부요하다는 것은 의미가 마음 적으로 재물을 가지신 사람보다 풍족한 것을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부요하다는 것입니다. 어찌 재물보다 더 큰 것이 바로 마음의 부요가 아니겠습니까. 이러한 것을 보고
듣고 하신 분들은 부요하다고 했습니다. 왜. 하늘나라가 그분들의 것이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자, 이러한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 주신 이유, 딱 한 가지입니다.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 그것은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입니다. 바로 2006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서 천국으로 데려가시기 위해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시면서 이것을 보고 나의 말을 믿고 따르며 오너라가 바로 핵심입니다.
8. 나주 성지로 불러 주신 이유
또한 성모님께서 나주 성지로 불러 주셨습니다. 왜 불러 주셨겠습니까. 불러 주신 분들에게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하느님께서 이집트 땅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시기 위해 모세를 부르셨음과 같이 나의 승리를 위하여 너희를 불렀다.”라고 2001년 9월 2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작은 영혼들을 나주 성지로 불러서 알곡으로 만드시고 그 알곡을 넘어서 알곡 중의 알곡으로 만들어서 하느님께서 하시는 그 원대하신 구원 계획에 동참하도록 하시기 위해서 부르신다는 것입니다.
또한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의 이름이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기록될 것이다.” 2007년 2월 3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온갖 박해를 받으면서 나주 성지를 찾는 자녀들에게는 바로 복음 말씀에 있는
박해를 받는 자녀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라는 말씀처럼 똑같이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모두 다 하느님의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꼭 누리실 수 있는 기회를 차지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또한 한국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구원 경륜을 통한 지고한 사명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사명, 나주를 순례하시는 분들의 사명, 나주를 찾는 자녀들의 사명은 바로 이것입니다. “세상의 많은 자녀들을 천국의 잔칫상에 초대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2010년 3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는 것이 바로 사랑의 메시지 33년간 주신 말씀을 핵심적으로 말씀드리는 것이고, 이러한 말씀들을 사랑의 메시지를 천천히 정독하고 보시면서 실천하기를 바라겠습니다.
또한 마귀의 공격에 대비할 수 있는 불패의 무기가 있습니다. 지금 마귀는 만건곤한 마귀, 분열의 마귀가 있다고 했습니다. 만건곤은 바로 하늘과 땅에 가득 차 있을 그러한 표현입니다. 그렇게 마귀들이 있으면서 저희들을 지옥의 나락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 온갖 노력을 하고 있죠. 그러한 마귀로부터 승리하면서 불패로 남아 있을 무기가 바로 사랑의 메시지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아시면 ‘이것이 바로 마귀가 하는 행위로구나.’ 그런 것을 아실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2006년 6월 30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9. 율리아님
또한 율리아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잠시 율리아님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언제, 율리아님에 대해서 이런 말씀을 하셨는지 보시겠습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의 거처를 마련하시는 분”이라고. 다시 오시는
예수님, 재림하시는 예수님, 거처를 마련하시는 분. 이 말씀은 2006년 3월 31일 말씀하셨습니다.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이 마땅히 머무르실 가치 있는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하여, 너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시어...”
율리아님께서 우리나라 나이로 회갑이 되시는 60세 되시는 때 성모님께서 탄생의 비밀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한 율리아님을 통해서 저희들은 이 자리에서 또 그분을 통해서 기도해주시고 또 이 자리에 참석하신 분들의 지향하는 모든 분들에게 기도가 나눠질 수 있는 은총의 시간이 마련되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율리아님은 그 고통을 통해서 수많은 영혼들이 회개한다고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도 말씀하셨고 출산, 낙태, 태아 고통, 88년 7월 29일 그것을 통해서 5,000명이 회개하는 은총을 받으셨고 또한 91년 11월 1일 님의 향기에 보시면 연옥 고통을 통해서 7,200명이 천국으로 가는 그러한 은총을 내려주셨고, 최근에는 2017년 11월 5일 명재조석의 고통을
통해서 10,003명의 연옥 영혼을 천국으로 구원시켜 주셨다고. 명재조석은 숨이 곧 끊어질 지경에 이름. 거의 죽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율리아님의 상태가 바로 명재조석의 고통 중에 있습니다.
언제 데려가실지 모를 그러한 상황에서 율리아님을 데려가신다 하면 과연 이 세상은 어떻게 되신다는 것을 다 잘 아실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고통은 지금 음란죄가 얼마나 극심합니까. 음란죄 때문에 항문이 찢어지고 항문이 튀어나오는 극심한 고통을 받으심으로 인해서 이러한 희생을 통해서 명재조석의 고통을 통해서 10,003명의 연옥 영혼들이 천국을 향해서 갔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10,003명의 천국으로 가신 그 영혼들은 또 어떻습니까. 천국으로 가신 영혼들은 율리아님과 또 율리아님과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을 위해서 열심히 천국에서 전구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또한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소돔과 고모라에 유황불을 내리시어 모두 멸망시키실 때에도 아브라함을 기억하시고 롯을 파멸에서 건져주셨습니다.” 성경 말씀에 나오는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말씀대로
똑같은 일을 이루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잘 들어보십시오. “그처럼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2010년 3월 26일 예수님 말씀. 유황불이 내릴
때 바로 율리아님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원받아 천국 잔치에 참여하게 해 주시겠다는 말씀을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10. 진정한 순명
또한 이러한 나주를 얼마나 마귀 사탄들은 싫어하겠습니까. 마귀 사탄들이 조종을 하고 있다는 그러한 부분들을 아셔야 합니다. 그래서 나주의 진실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가장해서 오류를 선포한 것을 잘 깨달으셔야 돼요.
어떤 것이 진리고, 어떤 것이 오류인지? 저희들은 오류에 순명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에 순명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2007년 9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순명은 진리에 순명하는 것이라고. 또한 96년 10월 19일 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아멘으로 응답하여 순직하게 순명하기 바란다.”
이미 복음 말씀 요한복음 18장 37절 말씀에도 “나는 오직 진리를 증언하려고 났으며 그 때문에 세상에 왔다. 진리 편에 선 사람은 내 말을 귀담아 듣는다.” 진리 편에 선 사람은 내 말을 귀담아 듣습니다.
나주 본당에 율리아님 부부가 나올 수 있는 조건 제시를 나주 본당 신부님께서 2001년도에 말씀하셨습니다. 나주 본당 신자들 앞에서 그동안 “15년간 모든 것을 조작하고 거짓말을 해왔다.”라고 말하면 용서해 달라고 그렇게 말한다면 바로 나주 본당에 나올 수 있다.
(참고: 성모님 동산과 성모님집을 폐쇄하고 성모상을 성당으로 반환하고, 신자들 앞에서 이제까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나 모든 징표들을 조작하여 거짓말을 했다고 발표하라고 거짓 증언을 종용함)
이것이 진리가 아니지 않습니까. 오류죠.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 원대하신 하느님의 구원 계획을 펼치시고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삶을 통해서 천국으로 향해가고 있는 이러한 마당에 이것이 말이나 되는 일이라고 생각이 되십니까?
이미 가톨릭교회 교리서 907조에도 말씀하셨습니다. “평신도들도 오류에 대항하여 진리를 수호하고 전해야 할 의무도 있습니다.”
또한 1차 공지문이 나온 98년 1월 1일 나주 조사 위원회에 과정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조사 위원 신부님은 총 9분의 신부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세계적으로 발현을 조사할 때는 거기에 전문직으로 계시는 분들을 초빙을 하고 같이 함께 하십니다. 이곳에는 그러지 아니하였습니다. 과학적인 조사가 없었습니다. 이미 눈물과 피눈물 향유와 성체 기적이 있었지만 또한 과학적인 조사를 하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더불어서 현장 조사도 없었다는 것이고 인터뷰 대상도 부적절했다는 것입니다. 실제 성체 기적의 목격자들 고위 성직자분들에 대한 인터뷰를 하지 않았습니다. 성체 기적의 목격자는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이셨고, 제주 교구장님이셨던 분, 교황청 몬시뇰, 교황대사님 이러한 분들은 다 배제를 하고 일반 신자들 대상으로 해서 했다는 것이죠.
또한 이 말씀이 가장 핵심적으로 오류에 말씀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성체가 입안에서 살덩어리와 피로 바뀌는 현상 즉, 성체 기적은 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난다.”는 표현이 공지문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인정했었을 때는 교회가 인정한 성체 기적의 전부를 부정하는 것이죠. 또한 공지문을 작성한 신부님 같은 경우는 현대주의의 물든 신부님으로서 그 이후에 교황청으로부터 현대주의 사상 문제로 제재를 받으신 신부님이 하셨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죠. 또한 그뿐입니까. 조사 위원장 신부님께서는 “신학적으로 봐서는 성부 하느님은 말씀하실 수가 없다.”고 하셨고, 그런데 “예수님과 성모님은 인성으로 나셨기에 말씀하실 수 있었지만 그분들도 2000년 전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지금은 말씀하실 수 없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것이 맞는 말씀입니까?
그렇다면 지금까지 있었던 세계 여러 곳에 발현 루르드, 파티마, 최근 아끼다 성모님 발현까지도 다 부정하는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공지문으로 발표를 했다는 것이죠.
그래서 나주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그러한 곳에 항의하고 정말 다시 조사해달라고 요청을 또 청구를 하였습니다. 그랬더니만 그다음에 나온 것이 2008년 1월 21일 교령이라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나주를 방문하거나 찾거나 하면 자동 파문, 그것도 나주에 소속되어 있는 즉, 광주교구에 소속되어 있는 분들이 아니라 전 세계 모든 분들에게 자동 파문이라는 엄청난 선고를 하셨죠. 그런데 여기에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교령이라는 것은 바로 그 권한이 여기에 있습니다.
“하느님의 법에 어긋나지 않고 또 자기 관할의 범위와 한계를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는 법”이 교회법 35조, 38조, 1315조에 있다는 것입니다. 즉, 광주교구에 관할 교구장에 해당되는 그 교구에만 해당되는 것인데 그것이 만약 다른 교구까지 확산된다면 정진석 추기경님의 교회법 해설 160쪽에 “그렇지 않으면 권한 남용으로 이 자체가 무효가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교구에서 얘기했다고 받아들입니다. 그랬더니만 극구야 광주교구에서 또 발표를 했습니다. 우리가 발표 낸 것은 그것이 아니라 교황청 문서를 보고했다고 했습니다.
교황청 문서 잠깐 보시겠습니다. 교황청 문서는 크게 세 가지로 나옵니다.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확정한다.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라는 이러한 용어 즉, 파티마, 루르드, 일본 아끼다 등. 근데 나주에 공식적인 것은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라는 말씀으로 초자연 현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라는 표현을 쓴 공문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공문을 2번항 초자연현상이 아닌 것으로 확정한다의 이단이라는 것은 잘못 해석했습니다. Constat de non supernaturalitate 라는 그러한 것을 잘못 non이라는 것을 해석해 발표를 해서 알려졌습니다. 그로부터 이것도 잘못되었다고 하니까 그다음부터는 아무런 응답이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2000년 전에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었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그러한 것이 현재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라고
2011년 4월 2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2000년 전에 대사제들 손에 의해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리스도를 사칭했다고 지금 다시 오시는 예수님도 돌아가신 예수님을 또다시 죽이고 바로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가짜, 거짓이라고 사칭하면서 못을 박고 계시다는,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죠.
어려운 용어까지 쓰면서, 비방수호 물이 흘러들기만 하고 흘러 나가지 않는 호수고 파부침선은 정말 죽을힘을 다하여 싸움에 임함을 잘못된 오류를 위해서 죽을힘을 다해서 마쏘네와 합세하고 있다고. 잘 깨달으셔야 합니다. 우리를 영적으로 우리 교회에서 얼마나 많은 목자님들이 양 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고 계시는지 보셔야 합니다.
단 한 영혼이라도 정말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삶을 살고 또 이 세상이 지금 어떠한 세상인데 어떻게 우리가 정말 희생, 봉헌, 보속하면서 우리 자신뿐 아니라 우리 이웃을 사랑해가면서 살 수 있도록 말씀하고 계시는지.
또한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말씀에 이 말씀이 있습니다. “나주를 인준하도록 노력했으나 인면수심한 자들 때문에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2017년 10월 2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이 나주를 인준하려고 했으나 하지 못한 이유를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내 곁에서 나주를 위해 전구하고 있단다.” 지금 천국에서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나주를
위해서 전구해주고 계시다고 희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는 당시 교황일 때에 인준을 해주려고 노력을 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안 된 이유를 말씀하셨죠. 바로 인면수심한 자들이 바로 교황 주위에 있으면서 그것을 방해했습니다. 교황님 혼자 뜻대로 하실 수가 없죠, 모든 일들이.
그러한 것을 안타까움을 바로 표현해주시고 저희들에게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이러한 모든 것을 알았고 나주의 진실을 알았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왜 나주를 선택해서 오심을 아셨기 때문에 이 말씀에 대해서 33년간 주신 말씀을 제가 다 여기서 말씀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극히 중요하고 처음으로 나주를 찾는 분들을 위주로 해서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더 많은 부분들은 인터넷 유튜브를 통해서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를 통해서 알려드린 말씀도 있고 또한 율리아님을 통해서 저희들의 영혼이 작은 영혼으로 변화되어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그러한 영적인 양식을 잘 받아 모심으로 인해서 저희들 천국으로 모두 향해가는 자녀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희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이 말씀,
2010년 3월 26일 예수님 말씀을 묵상하면서 나주를 통해서 나주의 메시지를 통해서 나주의 율리아님을 통해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하느님 나라를 맞이하시길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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