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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3월 11일 부산지부 피정 신부님의 강론 말씀 영상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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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9건 조회 6,360회 작성일 18-03-22 02:05

본문

 

https://youtu.be/CJszhdOsn6s

 

2018년 3월 11일 부산지부 피정 수 신부님 강론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지난 주일에 저는 뉴질랜드의 웰링턴에 다녀왔습니다. 이런 독서대에서 말씀을 전했는데요. 그것이 유럽 사람들 용이어서 너무 높아서 제 머리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 뒤에 있는 사람은 제 머리 부분만 겨우 보았습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아래에 무언가를 깔아주었습니다. 그것을 사람들은 알지 못하니 “와 갑자기 금방 키가 커지셨네요!”

 

왜 제가 뉴질랜드 웰링턴에 갔을까요? 바로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주신 메시지 말씀을 전하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시대가 너무나 급박하기 때문인데 뉴질랜드의 사람들은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주신 메시지 말씀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가 부산에 와 있고요. 저는 이 부산에 처음 왔습니다. 성모님의 일, 즉 구원을 위한 사명을 계속하기 위해서입니다.

 

왜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 걸까요? 여러분, 누군가 눈물, 피눈물을 흘리신다는 것을 들어본 적이 있으십니까? 왜냐하면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불속에서 끝없이 타고 있고 지금도 매일매일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로 끝도 없이 향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복음 말씀을 보면 얼마나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가를 알 수가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당신의 모상대로 창조하셔서 그분과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이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이 세상을 보내주셨고 그를 믿는 사람들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었습니다. 하느님의 외아들을 희생하게 하여 고통을 받게 하고 결국에는 십자가에 못 박아 죽기까지 우리를 위해 내어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사람들은 빛보다는 어둠을 사랑하여 그 어둠 속에서 죄를 짓기 원하고 빛으로 나아가는 것을 거부합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이곳 나주에 오셔서 당신의 모든 자녀들을 모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서 천국까지 함께 데려가려고 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도록 명하셔서 노아를 따라서 방주를 타는 이는 구원해주려고 하셨습니다. 방주를 다 만든 후 사람들이 방주를 탈 수 있도록 마지막으로 설득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어둠 속에 있기를 좋아하였기 때문에 노아를 조롱하고 놀렸습니다. 그래서 오직 노아의 가족만이 방주를 탔는데 방주의 문이 닫히고 나니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모든 사람들이 수장되어 버렸고 산으로 높이 올라갔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우리의 성모님께서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마련하셔서 마지막 구원을 위한 희망으로 이곳에 오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이 세상의 구원자의 어머니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성모님을 따른다면 예수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면서 주시는 메시지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성모님께서는 이미 경고를 주셨고 마귀들이 우리를 끌고 가려고 한다고 하셨습니다. 많은 일들이 이 세상에 이곳저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만 해도 같은 해에 3대의 비행기가 추락하였습니다. 제가 이미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못 들은 분이 계시기에 말씀드립니다.

 

첫 번째 비행기는 사라져 버렸고 지금도 어디로 사라졌는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유케니언 지역에서 두 번째 비행기도 추락하였습니다. 아무도 살아남지 못했고 모두 불에 타 죽었습니다. 누군지 알아볼 수도 없이 재로 변해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해에 또 다른 비행기도 추락하였습니다. 그 비행기는 찾을 수가 있었는데 아무도 생존자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오늘날 많은 비행기 사고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비행을 하는 도중에 그런 사고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태풍과 쓰나미와 모든 지진, 해일, 그런 것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고,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그렇게 흘리시면서 많은 영혼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우리는 성모님께서 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가를 알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사람들이 신앙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유럽에 여러 번 갔고, 루르드나 파티마, 로마 등 여러 군데를 여행하였습니다. 아주 아름다운 성당들이 있는데 사람들은 더 이상 성당에 가지 않습니다.

 

성당에는 오지만 사진을 찍거나 비디오를 찍지 그 안에서 기도를 하지는 않습니다. 아주 무서운 것은 오랫동안 가톨릭 국가로 있었던 나라들이 이슬람 국가들로 변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를 원치 않기 때문에 낙태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슬림 사람들은 아이들을 다섯, 여섯, 일곱씩도 낳습니다. 그래서 가톨릭 사람은 낙태를 하고 무슬림 사람들은 아이를 계속 낳아서 무슬림 사람들이 땅을 차지하는 것입니다.  

 

나주에 프랑스인 두 사람 정도가 왔는데요. “이미 프랑스만 해도 1,000개의 성당이 문을 닫았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어떤 곳은 무슬림 사람들이 기도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형제자매 여러분, 이 상황은 아주 심각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우리가 성모님의 급박한 메시지 말씀을 전할 때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기도를 모으고 희생하고 많은 영혼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봉헌해야 할 때입니다. 그리고 유럽도 그렇고 뉴질랜드도 낙태가 합법화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면 동성애도 합법화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도 낙태가 합법화가 되었나요? 합법화하지 않더라도 낙태를 많이 시행하고 있습니다.

 

“누가 가장 테러리스트입니까?”라고 물으면, “탈레반이나 그런 사람들이겠지요.”라고 말합니다. 911 테러를 했던 사람들이 아닐까 이야기합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테러로 죽었다 하더라도 몇 천 명에 불과한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가족 안에서 부모가 아이를 죽입니다. 어머니의 자궁 안은 아기들에게 가장 편안한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어머니의 자궁은 살생의 제단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2년 전에 중국에서 그룹이 순례 온 적이 있습니다. 율리아님의 낙태보속 고통을 받으시는 장면의 비디오를 보았습니다. 어떻게 그 아기들이 낙태를 당하는지를 율리아님의 고통을 통해서 그들이 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울고 울고 또 울면서 죄를 회개하였습니다.

 

지금 중국에서는 아이 하나만 낳고 둘을 갖게 되면 낙태를 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 중에 많은 이들이 낙태를 하도록 강요돼서 낙태를 한다고 합니다. 그게 이 세상에서 가장 나쁜 테러리스트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냥 정말 테러하는 사람들을 몇 천 명만 한 번에 죽이지만 낙태하는 사람들은 몇 십억의 아기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황님께서도 아이가 수정되는 순간부터 아이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께로부터 받은 생명이기 때문에 누구도 빼앗을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테러들을 하지 않도록 더 열심히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주 슬픈 것은 성모님께서 사랑의 메시지에서 대 다수의 성직자들이 깨어있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양들을 데리고 지금 지옥을 향해서 가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진실이고 성모님께서 메시지에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신부님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셔야 될 것입니다.

 

그들은 마귀들의 첫 번째 타깃이 되기 때문입니다. 한 목자가 쓰러지게 되면 그를 따르는 양들이 쓰러지게 됩니다. 그래서 선한 목자가 양 떼를 잘 이끌면 그 양 떼들과 함께 천국으로 갈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그들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저는 진실을 말씀드리는 것이고, 그분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사랑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한 저희가 있는 이유는 박해를 두려워하지 마시라는 말씀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파문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떤 순례자가 와서 “신부님도 파문당하셨습니까?”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파문되셨을 뿐만 아니라 수석 사제들에 의해서 처형되셨다.”라고 했습니다. 그분들에게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저는 정말 처형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제가 바로 천국으로 가기를 바랍니다. 아멘! 


여러분 정말 천국으로 가고 싶습니까? 순교의 정신을 가지고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수호성인들,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님께서 여러분들을 천국에서 맞이하고 계십니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도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계십니다. 저의 동생 신부님인 필립 신부님도 저를 기다리면서 기도해주고 계십니다. 1994년 11월에 교황 대사님께서도 나주에 오셨습니다. 그분도 지금 천국에 계시면서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고 계십니다.

 

그리고 오제리 신부님과 함께 오셔서 나주 성당에서 첫 번째 성체 기적을 목격하신 신부님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마 줄리아께서 천국에 가셔서 그분이 마마 줄리아를 보고 웃고 계시는 모습 보셨습니다. 그래서 형제자매 여러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성모성심의 승리가 도래하는 것을 보실 것입니다!

 

100년 전에 파티마의 세 목동들에게 나타나셔서 “종국에는 내 성심이 승리할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나주에서 성모님께서 “내 성심의 승리가 다가왔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내 어머니 성심의 승리가 곧 다가올 것”이라고 예수님께서도 확증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마귀들이 너무나 화가 나 있기 때문에 우리를 끌고 가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굳건히 서서 예수님, 성모님과 함께한다면 우리를 건드리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은 우리를 박해할 수 있고 우리 몸을 죽일 수 있을지 언정 우리 영혼을 해치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자신을 성모님의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맡기도록 합시다. 성모님께서는 당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주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가 아기 예수님처럼 그런 아기가 되기를 바라십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당신의 아기 예수님께 주셨던 그 젖을 똑같이 우리에게 먹이고 싶어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모님의 첫 번째 아이이시고 우리는 예수님의 동생들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오빠, 형님, 우리는 예수님의 남동생, 여동생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우리 어머니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복된 사람들입니까. 매일 기뻐서 뛰어야 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 형제님이시니까. 장 신부님이 저의 형님이신 것처럼요. 예수님께서 우리의 오빠가 되시고 성모님께서 우리의 엄마가 되십니다. 

 

우리는 복된 사람들인데 무엇을 걱정할 것이 있겠습니까? 부산에 계시는 분들 다음 첫 토요일에 1~2분씩 더 데리고 오십시오. 그래서 세 달 후가 되면 성모님 눈물 흘리신 33주년이 됩니다. 그래서 매일 여러분이 나가셔서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시고 많은 영혼들을 데리고 오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세 달 후에 되면 한 명당 90명씩 데리고 오시기 바랍니다. 성모님께 기도드리면 도와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주신 그 밧줄로 우리 형제자매님들 친척들을 성모 성모성심께로 이끌어 주십시오. “성모님 다 당신의 것입니다, 성모님 돌보아주십시오.”라고 하십시오. 그들을 묶어 성모님께 데려가면 더욱 성모 성심께 끌어당기실 것입니다.

 

그러면 결국에 그들 모두를 나주에서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번에 부산에 오신 분들 꼭 다음 첫 토요일에 오시기 바랍니다. 버스 한 대가 부족하면 2대, 3대 다 해서 순례 오십시오. 그래서 4월 첫 토에 여러분들 모두 뵙겠습니다. 그리고 성모님 눈물 흘리신 33주년에 모두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신부님들을 더 사랑해 주시고 기도해주시고 그들을 위해서 희생을 바쳐주십시오.

 

여러분의 기도와 희생으로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고 예수님께 돌아올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께 확신합니다. 많은 성직자들이 성화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거룩한 사제들이 돼서 많은 영혼들을 데리고 천국으로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 자는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의 힘을 믿습니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주신 성모님 메시지 말씀을 믿습니까? 하느님의 말씀을 살아내시고 성모님 메시지 말씀이 우리 마음에 용해되도록 하십시오. 하느님의 말씀과 메시지 말씀이 우리를 변모시킬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거룩하고 성인 다운 사람들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을 사용하셔서 여러분의 성직자를 성화시킬 수 있는 도구로 사용하실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우리는 모두 함께 모여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성모님과 마마 줄리아와 함께 타고 천국으로 향해 가게 될 것입니다.

 

천사들이 레드 카펫을 깔아서 우리를 맞이할 것입니다. 요한 바오로 2세 나주 교황님께서 우리를 맞이하실 것입니다. 천국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사람들은 누구시고 다 소개를 해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께서는 더 이상 눈물도 없고 행복만 가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 가득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성물방 앞에 글씨 보셨지요? “기쁨과 사랑과 평화”라고 적혀 있습니다. 천국에서의 기쁨은 이 세상의 기쁨과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그 기쁨과 사랑과 평화는 완전한 것입니다. 목소리도 천사같이 울릴 것이고 마이크나 이런 것도 필요 없을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빛이 되는 그런 영혼들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와, 저는 천국에서의 삶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여러분의 고통, 병 이런 것 다 잊어버리십시오. 그것들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서 봉헌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신부님을 사랑해주시고 그분들을 위해서 기도하시고 희생을 바쳐주십시오. 

아멘!

 

20180303_153512.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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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기쁨과 사랑과 평화
 서로가 서로의 빛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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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어둠에 머물지 않고 빛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저 자신이 성화되고 변화되는 것이 가장 큰 기적임을 믿습니다.
그러면 제 주위분들도 그 따스한 빛을 느끼시리라 믿습니다.
귀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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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천국에서의 기쁨은 이 세상의 기쁨과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그 기쁨과 사랑과 평화는 완전한 것입니다.
목소리도 천사같이 울릴 것이고 마이크나 이런 것도 필요 없을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빛이 되는 그런 영혼들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모든 운영진님들 수고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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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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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너무 너무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
하시옵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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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수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또  용기를  내어봅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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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수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모든 일정들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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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의 성모님께서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마련하셔서
 마지막 구원을 위한 희망으로 이곳에 오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이 세상의 구원자의 어머니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성모님을 따른다면 예수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면서 주시는
 메시지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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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영적 말씀으로 기막히신 신부님  지극히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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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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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주신 성모님 메시지 말씀을 믿습니까?
하느님의 말씀을 살아내시고 성모님 메시지 말씀이 우리 마음에
용해되도록 하십시오. 하느님의 말씀과 메시지 말씀이 우리를
변모시킬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거룩하고 성인 다운 사람들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을 사용하셔서 여러분의
성직자를 성화시킬 수 있는 도구로 사용하실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우리는 모두 함께 모여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게 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수신부님 소중한강론말씀 감사합니다
힘있는 소중한말씀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다함께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여러분의 고통, 병 이런 것 다 잊어버리십시오. 그것들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서 봉헌해주시기
바랍니다.어~멘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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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느님의 말씀과 메시지 말씀이
우리를 변모시킬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거룩하고
성인 다운 사람들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용기를 내어봅니다.
힘을 내어봅니다.
주의 사랑하심은 영원불변하도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은총이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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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님의 댓글

베라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도록 명하셔서 노아를 따라서 방주를 타는 이는 구원해주려고 하셨습니다.
방주를 다 만든 후 사람들이 방주를 탈 수 있도록 마지막으로 설득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어둠 속에 있기를 좋아하였기 때문에 노아를 조롱하고 놀렸습니다.
그래서 오직 노아의 가족만이 방주를 탔는데 방주의 문이 닫히고 나니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모든 사람들이 수장되어 버렸고 산으로 높이 올라갔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우리의 성모님께서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마련하셔서 마지막 구원을 위한 희망으로 이곳에 오셨습니다.
아멘! 저의 모든 기도와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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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기쁨과 사랑과 평화”
완전으로!
주님성모님계신 그곳으로!!!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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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힘찬 수신부님의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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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항상 힘찬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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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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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맨...!!!    아멘...!!!    아멘...!!!
운영지님...!!!    수신부님의 강론말씀을
다시 듣는 마음과 글로 읽게되어 더욱
기쁨마음으로 모두를 마리아 구원방주타게
하여 지옥과연옥에 걸치지않고 천국가는
삶으로 가기위해서 더욱 노력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주신 성모님
 메시지 말씀을 믿습니까?
하느님의 말씀을 살아내시고 성모님 메시지
 말씀이 우리 마음에
용해되도록 하십시오. 하느님의 말씀과
 메시지 말씀이 우리를
변모시킬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거룩하고 성인 다운 사람들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을 사용하셔서 여러분의
성직자를 성화시킬 수 있는 도구로
사용하실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우리는 모두 함께 모여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게 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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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서 교황님께서도 아이가 수정되는 순간부터 아이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께로부터 받은 생명이기 때문에 누구도 빼앗을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테러들을 하지 않도록 더 열심히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주 슬픈 것은 성모님께서 사랑의 메시지에서 대 다수의 성직자들이 깨어있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양들을 데리고 지금 지옥을 향해서 가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진실이고 성모님께서 메시지에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신부님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셔야 될 것입니다.
그들은 마귀들의 첫 번째 타깃이 되기 때문입니다. 한 목자가 쓰러지게 되면 그를 따르는 양들이 쓰러지게 됩니다. 그래서 선한 목자가 양 떼를 잘 이끌면 그 양 떼들과 함께 천국으로 갈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그들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저는 진실을 말씀드리는 것이고, 그분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사랑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한 저희가 있는 이유는 박해를 두려워하지 마시라는 말씀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아멘!!!
사랑하는수신부님!
좋은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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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여러분을 사용하셔서 여러분의 성직자를 성화시킬 수 있는 도구로 사용하실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우리는 모두 함께 모여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성모님과
마마 줄리아와 함께 타고 천국으로 향해 가게 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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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금은 우리가 성모님의 급박한 메시지 말씀을 전할 때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기도를
모으고 희생하고 많은 영혼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봉헌해야 할 때입니다.
그리고 유럽도 그렇고 뉴질랜드도 낙태가 합법화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면 동성애도
합법화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도 낙태가 합법화가 되었나요? 합법화하지 않더라도 낙태
를 많이 시행하고 있습니다.

교황님께서도 아이가 수정되는 순간부터 아이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께로부터 받은 생명이기 때문에 누구도 빼앗을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주신 성모님 메시지 말씀을 믿습니까? 하느님의 말씀을
살아내시고 성모님 메시지 말씀이 우리 마음에 용해되도록 하십시오. 하느님의 말씀
과 메시지 말씀이 우리를 변모시킬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거룩하고 성인 다운 사
람들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감사드려요. 수신부님 소중하고 귀중한 강론말씀 힘차게 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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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그침없는 열정과 용기에 언제나 존경과 감사를 보냅니다!
사랑하는 우리 신부님 언제나 엄마와 일치하시어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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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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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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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정말 하느님께 찬미 찬송 드리고 영광을 노래해야할 교회가
본연의 빛을 잃어가거나 점점 썩어가고 있습니다.

여러 성당에서 미사도 드려보고 강론도 들어보았지만,
강론이 아예 없거나, 힘있게 외치셔도
세상에 법이나 제도, 4대강 사업 등에 대해서였지
이렇게 영적으로 좋은 말씀들을 힘차게 외쳐주시는 신부님을
거의 만나지 못 했습니다.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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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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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천사들이 레드 카펫을 깔아서 우리를 맞이할 것입니다.
요한 바오로2세 나주 교황님께서 우리를 맞이할것입니다..
천국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사람들은 누구시고
다 소개를 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수신부님 말씀 잘새기며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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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금은 우리가 성모님의 급박한 메시지 말씀을 전할 때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기도를 모으고 희생하고 많은 영혼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봉헌해야 할 때입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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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사제들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수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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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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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의 강론말씀으로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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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성모님 다 당신의 것입니다, 성모님 돌보아주십시오.”라고 하십시오.
그들을 묶어 성모님께 데려가면 더욱 성모 성심께 끌어당기실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
수 신부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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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신부님의 열정~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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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랑하는 수신부님의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수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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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신부님의 환한 얼굴에 예수님의 미소가♡
수 신부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계시어 넘 좋고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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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0^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저희와 오래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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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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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신부님의 힘있는 강론 말씀
감사드리며 주님안에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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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들은 우리를 박해할 수 있고 우리 몸을 죽일 수 있을지 언정 우리 영혼을 해치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자신을 성모님의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맡기도록 합시다.
성모님께서는 당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주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가 아기 예수님처럼 그런 아기가 되기를 바라십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당신의 아기 예수님께 주셨던 그 젖을
똑같이 우리에게 먹이고 싶어 하시는 것입니다.
아멘~
수고해 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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