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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부산지부피정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문제아에서 모범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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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4건 조회 6,226회 작성일 18-03-29 16:06

본문

 

https://youtu.be/L_32OuFHwi8

 

 <부산지부 피정 김소은 브리짓다 자매님 은총 증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 김소은 브리짓다입니다. 저는 중학교 시절, 문제아인 친구들과 어울려 놀면서 정말 수없이 많은 죄를 지었어요. 어머니께서는 저랑 같이 밖에 나가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서 “너만 보면 가슴이 두근거린다.”라는 말까지 하셨어요.

 

집에 들어가면 하루도 그냥 지나가는 일 없이 엄마, 오빠랑 피나도록 싸우며 살았고, 가족이 지독한 원수처럼 느껴져 ‘살고 싶지 않다. 모두 죽고, 나도 죽고 싶다.’는 생각을 엄청 많이 했어요. 마음속에는 항상 분노와 미움, 원망, 여러 가지 응어리진 것들로 가득 차 어둠 속에서 방황하며 악습에 완전히 짓눌려 생활하고 있었는데, 저를 처음 본 친구는 “삶의 의미가 없는 애처럼 어두워 보였다.”고 말할 정도였어요.

 

그랬던 제가 나주에 와서 180도 완전히 바뀌게 되었습니다. 친구들과 만나면 험담하고, 나쁜 짓 하면서 순간의 즐거움으로 살았는데, 나주에 와서 험담할 때 입에서 구더기가 나와 다른 사람들까지 죄짓게 하는 큰 죄라는 것을 알게 된 후로는 생활의 기도를 실천함으로써 끊기 힘들었던 그 악습들을 완전히 끊어버릴 수 있었어요. 이건 모두 율리아 엄마의 기도 덕분이었어요.

 

그리고 세속에서는 어디를 놀러 가거나 즐거운 일을 해도 마음속에는 항상 채워지지 않는 목마름이 있었는데 나주에 와서 그게 채워졌고, 율리아 엄마를 통해 밖에서는 느껴보지 못 했던 주님과 성모님의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제가 중학생 때, 율리아 엄마께 어린아이처럼 달아 들면서 “공부 잘하게 해 주세요!” 그랬더니 활짝 웃으시며 제 이마에 십자성호를 그어주셨어요. 그 뒤로 열심히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겨 전교 꼴등까지 하던 제가 학력 진보상을 받더니, 고등학생 때는 전교 1등을 거의 놓치지 않았어요.

 

입에 욕을 달고 살면서 행동도 막 하고 여러 선생님들에게 안 좋은 소리만 듣던 제가, 나주 순례를 열심히 다닌 뒤로는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 하나라도 놓칠세라 열심히 필기하고, 행동도 너무 얌전하게 바뀌어 중학교를 같이 나온 친구가 믿지 않을 정도였대요.

 

저는 고등학교 3학년 때 세 차례의 면접과 까다로운 시험을 통과해 부산은행에 취업했어요. 합격 통보를 받기까지 엄청 어려운 과정들이었지만, 율리아 엄마의 파워 강력한 기도로 주님과 성모님의 손길을 강하게 느끼며 합격했어요. 첫 면접 때, 인사부장님이 오실 자리가 아닌데도 그날 와서 저를 너무나 좋게 보셨어요.

 

두 번째 면접 때는 난감한 질문을 받아 머리가 하얘졌지만, 예수님 성모님께 기도드리니 무서운 표정을 짓던 면접관이 미소 지을 정도로 지혜롭게 대답을 잘 할 수 있었어요. 또 면접 결과에 비중을 가장 많이 차지하는 3차 임원 면접에서 대답을 잘 못 한 것 같아 아쉬웠는데, 저한테는 기회를 한 번 더 주겠다고 해 면접을 잘 봤어요. 이런 경우는 들어본 적도 없고 있을 수가 없는데 이것도 주님의 도우심이 확실한 거죠.

 

마지막 신체검사 날은 인사부장님과 합격자들이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주어졌는데, 면접 때 제가 대답 못 했던 질문을 또 하셨어요. 저는 그날 면접을 보고 귀가하면서 휴대폰으로 찾아봤기에 대답을 잘 했더니 그 자리에 있던 모두가 놀랐어요. 주님께서는 이렇게도 세심하게 모든 것을 안배해 주셨어요.

 

그 뒤, 입사 동기들과 받는 합숙 연수 때 인사과장님과 면담을 하면서 “힘들어도 일을 확실하게 배울 수 있는 지점으로 가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 정말 발령받은 지점에서 여러 가지 일들이 주어졌어요. 육체적으로는 너무 힘들었지만 ‘성모님 일하는 데 쓰일 수도 있다.’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배우고 열심히 일했어요.

 

그래서 전체적인 업무를 빨리 파악했는데 입사 선배들을 놔두고 저한테 출납 업무를 맡기는 거예요. 우리는 1등 지점이라 고객들이 많고, 억 단위의 돈을 직접 관리하니까 업무를 굉장히 빠르게 봐야 했지만, 매일매일 시재를 잘 맞췄어요.

 

저는 출근 버스에서 『님 향한 사랑의 길』을 읽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일할 때는 나주에서 배운 생활의 기도를 실천했으며, 퇴근이 늦어 집에 늦게 들어와도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읽으며 영적으로 깨어 있으려고 노력하니까 주님, 성모님께서 도와주신 거라고 생각해요.

 

다른 동기들은 시재를 못 맞춰 몇 십만 원씩 채워 넣기도 하고, 대학교 졸업자도 몇 백만 원이 틀려 적금까지 깨 채워 넣어야 했다는데, 저는 시재를 너무 잘 맞추니 “정말 대단하다.”라는 찬사도 여러 번 들었어요. 그럴 때마다 마음속으로 ‘주님께 영광~!’을 외쳤습니다.

 

또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제 주변은 늘 정리 정돈이 되어 깨끗했고, 지저분한 곳을 솔선수범하여 치우는 제 모습을 본 부지점장님은 “대학교 나온 애들보다 네가 훨씬 더 잘하니까 자부심을 가져라.” 하셨어요. 부족한 저는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 엄마 말씀을 실천하려고 노력했을 뿐, 나머지는 모두 다 주님, 성모님께서 해 주신 거죠.

 

제가 생활의 기도 모임에 입회하려고 퇴사할 때 지점장님은 “인사부장님이 너를 많이 아끼시는 것 같던데...”하며 아쉬워하셨고, 많은 분들이 좋은 조건으로 저를 붙잡으려 했지만, 저는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귀한 몫을 택하기 위해 미련 없이 퇴사했어요. 주님, 성모님이 늘 함께하시는 율리아 엄마가 계시는 나주가 진실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일적으로도 저를 업그레이드시켜주려고 이렇게 배울 수 있는 경험을 허락해 주시고, 경제적인 문제도 입회할 수 있도록 안배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손길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제가 은행에 입행하여 그때처럼 보너스가 많이 나온 적은 없었다고 하거든요.

 

연수받으러 가기 전 기도회에 참석했을 때, 율리아 엄마께서는 제 손에 당신 손을 얹으시며 절대 혼자가 아니라고 항상 함께한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이 일들을 통해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다 율리아 엄마의 깊은 희생이 담긴 기도가 있었기에 이루어질 수 있었던 일임을 확신합니다.

 

밖에 있었다면 세속 사람들과 지내며 안 좋은 일도 많이 당하고 힘들었을 텐데,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의 품으로 피신시켜 주시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양육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를 통해 일찍 불러 주신 그 사랑 절대 잊지 않으며, 하루하루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기쁨이 되도록 노력하고, 날로 영적으로 성장하는 엄마 똑 닮은 딸이 되어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 많은 영혼들을 태우고 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를 참 좋아합니다. 돌로 쳐 죽임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그런 간음 죄인이었지만 예수님께 용서받았을 때 회개하고, 예수님을 온전히 따르려 노력에 노력을 거듭했던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를 생각하며, 실수하고 잘못했을지라도 낙담하지 않고 더욱 큰 사랑으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늘 부족한 죄인으로서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 들고 노력하여 언제나 귀여움 받는 자녀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가장 낮은 자로 일하며 이웃을 예수님, 성모님 대하듯 사랑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부족한 이 죄인을 위해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당신의 품에 안아 기도해 주시고, 영적으로 언제나 함께 해 주시는 엄마가 계시기에 저는 너무나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진리의 길로 이끌어 주신 율리아 엄마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엄마께 받은 그 사랑 제 한생을 다하여 보답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SC06378_2.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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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항상 채워지지 않는 목마름이 있었는데
나주에 와서 그게 채워졌고,
율리아 엄마를 통해 밖에서는 느껴보지 못 했던
주님과 성모님의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었어요. 아멘!

은총 글을 읽으며...하나하나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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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께서 함께 하심을 매순간마다 일깨워주셨습니다!
우리의 어려움도 봉헌하면서 살아갈 힘을 주시네요!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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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넘나 감동적인 은총 증언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ㅜㅜ흑흑
정말 위대한 엄마의 사랑...!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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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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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수녀님의 감동적인 은총 증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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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통해 일찍 불러 주신 그 사랑 절대 잊지 않으며, 하루하루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기쁨이 되도록 노력하고, 날로 영적으로 성장하는 엄마 똑 닮은 딸이 되어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 많은 영혼들을 태우고 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를 참 좋아합니다. 돌로 쳐 죽임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그런 간음 죄인이었지만 예수님께 용서받았을 때 회개하고, 예수님을 온전히 따르려 노력에 노력을 거듭했던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를 생각하며, 실수하고 잘못했을지라도 낙담하지 않고 더욱 큰 사랑으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늘 부족한 죄인으로서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 들고 노력하여 언제나 귀여움 받는 자녀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가장 낮은 자로 일하며 이웃을 예수님, 성모님 대하듯 사랑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김소은 브리짓다 자매님!
나주의 은총 증언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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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은 놀랍기만 합니다.

삶을 송두리채 변화 시켜주시고
나주의 참 일꾼으로써 쓰임 받도록 이끌어 주신

주님 성모님은 찬미 영광 받으옵소서 !
율리아 엄마 기뻐 하시고 힘내세요 !
은총 증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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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품으로 피신시켜 주시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양육해 주심에............"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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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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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너무나  감동적이네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일꾼으로    불러  주셨음에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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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와 나주 순례를 통해서 양육받아
주님의 도구로 쓰임받는 은총을 받으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똑 닮은 딸로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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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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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님의 댓글

베라 작성일

아멘!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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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감동이여서 읽는 내내
전율이 크게 옵니다.

불가능했던 일들이 율리아 엄마의 기도로
사랑으로  이루어진 모든 일들...
행동의 변화들...

이 모든 일들에 엄청난 은총과 축복에
주님 성모님 사랑이 가득 느껴지는
봇물 쏟아지는 듯 참으로 큼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예쁘게 사시려 노력하시는
마리아의구원방주 수도회 수련 수녀님
수사님 감사드리며 존경합니다.

모든 고통 봉헌해 주시며 사랑의 기도로 저희들
양육해주시는 율리아엄마께도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거듭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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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아멘~!!!

삶이, 인생이 율리아 엄마의 사랑으로
변화되었네요~! 전혀 다른 주님 성모님 안에
축복의 삶으로요~!!!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은총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이렇게 바뀔 수 있었겠어요~!!!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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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의 양육으로 변화 시켜주셨네요.
큰 은총받고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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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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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의 양육과 사랑으로
변화되신 큰 은총 용기있게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굴이 점점 더 이뻐져요~^^
엄마 사랑을 통해 그리도 이뻐지는 것이겠죵?^^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길을 택한 김 브리짓다 수녀님~^^
아자아자 화이팅!!!!!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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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놀라운 은총증언이에요!!^0^

사람이 변화되는게 참 어려운 일인데
엄마의 기도와 희생으로 이렇게 예쁘게 변화되심
진심으로 축하해요^ㅡ^♡

예수님 성모님께서 삶 안에서 매 순간 함께 해주심이
느껴졌던 은총 증언이었어요.

또 듣고 보면서 제 마음도 은총으로 가득 채워집니다^^
나눠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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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감사~!!!
진솔하고 잔잔한 은총 증언에
저도 마음이 주님 사랑을 느끼게 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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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주님께서 입회때까지 이끌어주신
사랑이 놀랍기만 합니다

정말 엄마의 사랑과 희생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켜 주시는지요
축하드리고
은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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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주님께서 입회때까지 이끌어주신
사랑이 놀랍기만 합니다

정말 엄마의 사랑과 희생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켜 주시는지요
축하드리고
은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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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수녀님의 소담한 미소 속에 늘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따스함을 느낍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율리아엄마께 위로와 기쁨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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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수녀님의 변화 정말 감동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이끄심으로 변화된 수녀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세상에서도 잘 살아 갈수 있었지만 과감히
모든걸 버리시고 나주를 택하신 그 마음....
복된길을 걸어 가심을 축하드려요..알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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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눈물이 핑돌도록 감동적인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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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를 통해 변화된 삶 살아가심에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렇게 불러주셨을까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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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감동적인 엄마의 손길이 느껴져 뭉클합니다 ...
엄마의 사랑과 손길로 점철된 인도하심이란 생각이 드네요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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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보아도 보아도,들어도 들어도
진한  감동이 전해지는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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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저는 출근 버스에서 『님 향한 사랑의 길』을 읽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일할 때는 나주에서 배운 생활의 기도를 실천했으며,
퇴근이 늦어 집에 늦게 들어와도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읽으며 영적으로 깨어 있으려고 노력하니까
주님, 성모님께서 도와주신 거라고 생각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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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기적의 주인공이 여기 또
계시네용~!!!^0^ 정말 엄마 기도 덕분으로 주님
성모님의 손길이 느껴지는 시간들이네요-! 삶이 변화
되고 경제적으로도 채워진 은총의 시간들! 축하드려요 ♡
늘 엄마 사랑안에 기쁨 사랑 평화 가득 누리시어요^_^♡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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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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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통해 일찍 불러 주신 그 사랑 절대 잊지 않으며,

 하루하루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기쁨이 되도록 노력하고, 날로 영적으로

성장하는 엄마 똑 닮은 딸이 되어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 많은

영혼들을 태우고 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 김소은
브리짓다 은총증언 감동입니다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아~멘

저는 출근 버스에서 『님 향한 사랑의 길』을 읽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일할 때는 나주에서 배운 생활의 기도를 실천했으며,

 퇴근이 늦어 집에 늦게 들어와도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읽으며 영적으로 깨어 있으려고 노력하니까 주님, 성모님께서

 도와주신 거라고 생각해요.아~멘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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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엄마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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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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