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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월 20일 제 단체 총회 때 신부님의 강론 말씀 영상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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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7건 조회 5,840회 작성일 18-01-25 22:57

본문

 

https://youtu.be/C8x1tL1BDoM

 

2018년 1월 20일 제 단체 총회 수 신부님 강론

 

오늘 우리는 특별한 만남을 위해 모였습니다. 바로 33주년을 잘 준비하기 위해서 모인 것입니다. 지금 다양한 단체들이 모여 있는데 모두 한 몸이 되어 한 지체로서 모여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안에서 분열이 일어나서는 안 될 것이고 우리가 작은 영혼과 함께 마음과 영혼과 정신을 하나로 모아야 할 것입니다. 인간의 지식을 사용하려 하지 마시고 하느님의 지혜를 사용하십시오. 여기 나주에서 우리는 정말로 낮아지고 작아지는 것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그 뜻에 언제나 복종하고 우리 자신의 길을 따라가지 않고 하느님의 뜻만을 따라 살아가도록 배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몸, 정신, 영혼이 하나로 뭉쳤을 때 일치되고 아주 강력해지게 될 것입니다. 만약에 우리가 분열된다면 마귀들에게 마음의 문 열어주게 되는 것이고, 마귀들이 우리 안으로 들어와서 분열시키고 혼란을 주게 될 것입니다.

 

분열 마귀에게 절대로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마십시오. 서로 사랑해주고 서로 돌봐주고 배려해주십시오. 그래서 성모 성심의 승리를 앞당기도록 합시다. 그렇게 되면 작은 영혼은 더 이상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받지 않으셔도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오랫동안 받지 않게 될 것입니다.

 

오늘 연중 제3주일, 하느님께서 복음 말씀을 통해 말씀해주고 계시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귀를 활짝 열고 잘 들으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마음과 영혼과 정신을 하나로 만들어 줄 것이고, 복합적인 예수 성심과 성모성심께로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세례자 요한이 죽고 나서 예수님께서 공생활을 시작하셨습니다. 갈릴래아 호숫가에 가서 하느님의 복음 말씀을 선포하십니다. 복음 말씀이 무엇입니까. 기쁜 소식인데 영원한 구원을 위한 기쁜 소식입니다.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어떤 때를 말하는 것입니까. 모세와 많은 예언자들이 예언해 왔고, 메시아가 올 것이라고 예언했던 그 때라고 말씀하십니다.

 

지금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준비하기 위해 이 자리에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그 때가 다 찬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마음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합시다. 작은 영혼이 되어 영혼과 정신을 하나로 모아야 할 것입니다.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하셨습니다.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오셨는데 그것은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말씀입니다. 200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도 하느님의 백성들이었던 사람들은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회개입니다. 죄와 마귀와 이 세상을 끊어버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우리 마음 안에 받아들여서 우리의 구원자이시며 주님이심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곳 나주에서 구세주의 어머니로서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오셨습니다. 여러분께서 복음 말씀을 믿고 하느님 말씀을 받아들인다면 진리의 말씀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의 말씀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많은 영혼들을 성모님의 망토 안에, 구원방주 안에 모아서 천국으로 데려가려고 하십니다. 여러분 그것을 믿고 계십니까? 우리의 자아, 교만에 대해서 죽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분열에 대해서 죽고, 영혼과 마음과 정신 모든 것을 하나로 일치하여야 할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모든 자녀들을 하나로 모아 성모님의 망토 안에 품으셔서 천국으로 데려가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성모님을 잘 도와드려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작은 영혼을 도와드린다면 그것은 성모님을 도와드리는 것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요나를 부르셔서 니네베에 가서 전하도록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니네베 사람들이 하느님께 반항하였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들이 죄 중에 있었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요나 예언자를 부르셨습니다. 40일이 지나면 니네베는 멸망한다고 외치게 하셨습니다. 그 사람들은 ‘40일 후에 니네베가 멸망한다고?’ 하며 심각하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러자 니네베 사람들이 하느님을 믿으면서 단식을 선포하고 가장 높은 사람부터 가장 낮은 사람까지 자루 옷을 입었습니다. 동물들까지 먹지 않고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자비를 구하면서 용서를 청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은 니네베 때보다 훨씬 더 악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많은 사람들이 지옥을 향해 가고 있기 때문에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면서 자녀들을 부르고 계시고 하느님께 돌아오도록 간청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모였습니다. 온 마음을 다해서 함께 기도를 바치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를 바치기 위해 이렇게 모인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와 희생을 통해서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아 하느님께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그 많은 성직자들이 많은 영혼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지 않고 천국으로 데려가게 될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성모님을 잘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작은 영혼을 여러분들이 잘 도와주신다면 힘을 받아서 고통을 더 아름답게 봉헌하게 될 것이고 죄인들이 회개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제2독서에서 사도 바오로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형제 여러분. 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 때가 지금도 많이 지났고, 정말 지금은 때가 얼마 남지 않았고 남은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우리 서둘러 이 일을 진행해야만 합니다. 더 이상 지체하거나 머뭇거릴 시간이 없고 지금 당장 해야 합니다.  

 

독서의 말씀의 끝에서 이 세상의 형체가 사라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정말 시간이 없고 시급하고, 그래서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매일 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들이 지옥으로 가는지도 모르고 지옥으로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작은 영혼의 고통과 하나로 합치되어 올라갈 때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입니다. 오늘 이 밤이 여러분들에게 의미 있고 열매가 가득한, 은총으로 가득한 시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여러 단체에 속해 있지요. 성가대, 주방, 성물, 꽃방에 있거나 하더라도 우리 함께 하나가 되어 일치해서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모든 일은 다 중요합니다. 노래를 하든, 율동을 하든, 화장실을 청소하든 모든 일은 다 중요합니다.

 

만약에 우리가 화장실을 청소하면서 주님, 모든 영혼들의 죄와 때와 악습을 다 씻어주시라고 하면 그 사람들이 그 은총을 받게 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질투하기도 하는데 ‘누가 나보다 노래도 잘하는구나.’ 하는 것이 아니라, ‘그래도 나는 화장실을 아주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어.’ 하는 것입니다. 음식을 못하더라도 설거지를 하거나 여러 가지 일을 잘 할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일을 하든 온 마음을 다해서 기쁘게 하시고, 생활의 기도화로서 기쁘게 하십시오. 분열의 마귀는 출분하게 될 것이고, 우리가 일치해서 일할 때 마귀는 우리를 건드리지 못할 것입니다. 너무 피곤하시다면 그 피로의 고통을 저와 장 신부님 위해서 봉헌해 주십시오. 그 피로도 주님을 위해서 유용하게 쓰일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름답게 봉헌하신다면 말입니다.

 

오늘 하는 제 단체 총회의 모든 순간을 기도로 봉헌하시면서 기쁘게 일을 하십시오. 그러면 최고의 준비를 하게 될 것이고, 우리는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위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 성모님께서 그 눈물과 피눈물이 헛되이 흐르지 않을 것이고, 작은 영혼의 고통이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정말 행복하신 분들입니다. 오늘 밤 온전히 일치하도록 합시다. 우리의 육신과 마음과 정신이 다 건강할 수 있게 엄마께서 많은 고통을 봉헌해 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싸워서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우리 마지막 목표는 바로 천국인데 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율리아 엄마와 함께 천국에 가기를 원하십니까? 아멘. 우리 모두 율리아 엄마와 성모님과 함께 천국을 향해 날아가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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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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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서 하느님의 그 뜻에 언제나 복종하고 우리 자신의 길을 따라가지 않고 하느님의 뜻만을 따라 살아가도록 배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몸, 정신, 영혼이 하나로 뭉쳤을 때 일치되고 아주 강력해지게 될 것입니다. 만약에 우리가 분열된다면 마귀들에게 마음의 문 열어주게 되는 것이고, 마귀들이 우리 안으로 들어와서 분열시키고 혼란을 주게 될 것입니다.
분열 마귀에게 절대로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마십시오. 서로 사랑해주고 서로 돌봐주고 배려해주십시오. 그래서 성모 성심의 승리를 앞당기도록 합시다. 그렇게 되면 작은 영혼은 더 이상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받지 않으셔도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오랫동안 받지 않게 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좋은 생명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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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그래서 우리 안에서 분열이 일어나서는 안 될 것이고 우리가 작은 영혼과 함께
마음과 영혼과 정신을 하나로 모아야 할 것입니다.
인간의 지식을 사용하려 하지 마시고 하느님의 지혜를 사용하십시오.

여기 나주에서 우리는 정말로 낮아지고 작아지는 것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그 뜻에 언제나 복종하고 우리 자신의 길을 따라가지 않고
하느님의 뜻만을 따라 살아가도록 배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몸, 정신, 영혼이 하나로 뭉쳤을 때 일치되고 아주 강력해지게 될 것입니다.

분열 마귀에게 절대로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마십시오.
서로 사랑해주고 서로 돌봐주고 배려해주십시오. 그래서 성모 성심의 승리를 앞당기도록 합시다.
그렇게 되면 작은 영혼은 더 이상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받지 않으셔도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오랫동안 받지 않게 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역시 이날도 수신부님의 강론은 정말 감명깊었죠!
언제나 좋은 말씀과 교훈을 얻을 수 있는 하느님의 도성에 불러주셔서 진심 감사드리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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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우리들을 양육하시기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수 신부님 
성령의 힘 을 받으시어
잠자는 영혼을 깨워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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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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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분열 마귀에게 절대로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마십시오. 서로 사랑해주고
 서로 돌봐주고 배려해주십시오. 그래서 성모 성심의 승리를 앞당기도록
합시다. 그렇게 되면 작은 영혼은 더 이상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받지
않으셔도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오랫동안 받지 않게 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수신부님 힘있는 좋은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어떤 일을 하든 온 마음을 다해서 기쁘게 하시고,
생활의 기도화로서 기쁘게 하십시오. 분열의 마귀는 출분하게 될
것이고, 우리가 일치해서 일할 때 마귀는 우리를 건드리지 못할
것입니다. 너무 피곤하시다면 그 피로의 고통을 저와 장 신부님
위해서 봉헌해 주십시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강론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다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수신부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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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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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항상  열정적인  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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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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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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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모든 순간을 봉헌하시면서
          기쁘게 일을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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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여러분이 어떤 일을 하든 온 마음을 다해서 기쁘게 하시고,
 생활의 기도화로서 기쁘게 하십시오.
분열의 마귀는 출분하게 될 것이고,
 우리가 일치해서 일할 때
마귀는 우리를 건드리지 못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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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수신부님 항상 좋은 말씀들 감사드리며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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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우리가족도 함께 은총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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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 모두 율리아 엄마와 성모님과 함께
천국을 향해 날아가요. 아멘!

그러고 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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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힘을 모아 나주성모님 인준!
나주성모님 눈물33주년 은총가득하게 기도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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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항상 힘찬 강론 감사합니다
수신부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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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분열 마귀에게 절대로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마십시오.
 서로 사랑해주고 서로 돌봐주고 배려해주십시오.
 그래서 성모 성심의 승리를 앞당기도록 합시다. 그렇게 되면
 작은 영혼은 더 이상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받지 않으셔도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오랫동안 받지 않게 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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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분열 마귀에게 절대로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마십시오.
 서로 사랑해주고 서로 돌봐주고 배려해주십시오.
 그래서 성모 성심의 승리를 앞당기도록 합시다. 그렇게 되면
 작은 영혼은 더 이상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받지 않으셔도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오랫동안 받지 않게 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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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영혼과 마음과 정신 모든 것을 하나로 일치하여야 할 것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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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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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우리 모두 율리아 엄마와 성모님과 함께 천국을 향해 날아가요.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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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여러분이 어떤 일을 하든
온 마음을 다해서 기쁘게 하시고,
생활의 기도화로서 기쁘게 하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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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수신부님 저희에게 유익하고 힘찬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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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너무도 간절하고
다급하신
신부님밀씀...

일치와 자아포기와 봉헌으로
엄마를 도와드릴수있다는말씀
마음에 새기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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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로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더이상 헛되이 흐르지 않게 합시다!
아멘~
수신부님 영육 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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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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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우리의 기도와 희생을 통해서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아
하느님께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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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분열마귀로 부터  맘의
문 절대 열어 주지 맙시다ㆍ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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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분열 마귀에게 절대로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마십시오.
서로 사랑해주고 서로 돌봐주고 배려해주십시오.
그래서 성모 성심의 승리를 앞당기도록 합시다."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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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여러분이 어떤 일을 하든 온 마음을 다해서 기쁘게 하시고,
생활의 기도화로서 기쁘게 하십시오.
분열의 마귀는 출분하게 될 것이고,
우리가 일치해서 일할 때 마귀는 우리를 건드리지 못할 것입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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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우리 가족도 함께 은총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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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신부님 힘찬 강론 감사드립니다
엄마를 열심히 돕도록 노력 하겠나이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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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신부님 힘찬 강론 감사드립니다
엄마를 열심히 돕도록 노력 하겠나이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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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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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율리아 엄마와 함께 천국에 가기를 원하십니까? 아멘.
우리 모두 율리아 엄마와 성모님과 함께 천국을 향해
날아가요.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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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신부님의 힘있는 강론말씀에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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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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