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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12. 25 성모님 집 예수님 탄생 대축일 소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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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7건 조회 3,382회 작성일 12-12-27 22:32

본문

2012-12-2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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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5일 눈물과 향유를 흘리시는 성모님

 

 구세주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2012년도 12월 24일, 성모님 집에서 봉헌된 거룩한 예수성탄 대축일 기도회와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의 태동을 위한 생활의 기도모임 제 5회 입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성탄 전야 예식은 밤 10시에 시작 예정이었지만, 7시 경부터 순례자들이 모여들었습니다. 거룩한 성탄을 나주에서 보내기 위해 전국에서 속속들이 모여온 순례자들은 특별히 가족단위로 오신 분들이 많았는데 따뜻한 난로 곁에서 추위를 녹이며 차 한 잔의 여유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요즘은 교회 안에서도 성탄절이 세속화되어 가고 있지만 나주성모님을 지극히 사랑하는 작은 영혼들은 매년 성탄이면 새로운 마음으로 아기 예수님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아기 예수님 탄생 소식을 전해들은 목동들이 서둘러 베들레헴으로 달려갔듯이, 초라한 성모님 집으로 달려와 기도와 희생으로 지극한 효성을 바쳐드리니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며 위로를 받으셨을까요!

“만백성을 구원하러 오신 메시아를 맞아 너희가 내 사랑하는 자녀들과 정성껏 바치는 기도는 수많은 자녀들이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죄악을 배상하는 것이 되기에 주님과 나는 많은 위로를 받는단다.” (2007.12.25.성모님)

순례자들은 성모님 제대 앞에 아름답게 장식된 마구간과 구유, 그 안에서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는 성 요셉과 성모님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바로 우리의 마음이 예수님을 맞이할 아름다운 구유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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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반 경 예수님의 탄생을 앞두고 마음의 준비를 위해 다 함께 묵주기도 환희의 신비 5단을 바쳐드렸습니다.

이 날 성모님상의 오른쪽 눈에는 눈물이 맺혀 있었습니다. 금방이라도 뚝뚝 떨어질 듯 맺혀있던 그 투명한 눈물방울은 기쁨 가득한 성탄절을 맞이해서도, 세상에 만연한 죄악들과 주님께서 특별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조차 천상 어머니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함으로 인한 슬픔의 눈물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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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각 불림 받았다고 하는 세상의 수많은 백성들과 목자들까지도 하느님보다 쾌락을 더 사랑하여 이 세상을 구원하러 강생하신 아기 예수님을 경배하기는커녕 죄의 쾌락에 빠져 주님과 이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구나.” (2007년 12월 25일 성모님)

“기쁨의 성탄을 맞이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2007년 12월 25일 성모님)

천상의 엄마! 부족한 저희가 엄마의 눈물을 닦아드리려 이렇게 모였사오니 부디 저희들의 효성과 간절한 기도와 희생을 보시고 눈물을 거두소서! 아멘.

묵주기도는 환희의 신비 5단을 정성 다해 양팔기도로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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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전야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묵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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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어 성탄 전야 예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요한복음 1장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이 거룩한 밤을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온전히 침잠되어 보낼 준비를 하였습니다.

성탄 전야 말씀의 전례를 마치고, 율리아 자매님과 율리오 회장님께서 아기 예수님을 모시고 경당으로 입장하셨습니다. 어둠 속에 모두가 촛불을 들고 아기예수님을 맞이하였습니다. 어둠 가운데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  이 어두운 세상을 광명으로 밝히려 오신 아기 예수님을 구유에 모시고 구유 축복과 경배 예절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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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오시는 아기 예수님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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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예수님을 구유에 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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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예수님께 경배

하느님이시면서도 친히 당신 자신을 낮추시어 가장 비천한 장소인 말구유에서 이 세상에서 가장 약한 존재인 아기의 모습으로 태어나신 예수님의 얼굴은 너무나도 순수했습니다!

이어서 성탄 대축일 밤미사가 거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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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성탄 대축일 밤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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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시기가 끝나고 대영광송이 웅장하게 울려 퍼져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천사들의 노랫소리에 화답하며 성탄 시기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평화의 인사를 나누며 서로 함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미사에 이어서 생활의 기도모임 제 5기 입회식이 있었습니다.

지난 4월 부활절에는 자매 한 명이 입회한데 이어 이번 성탄절에는 두 명의 형제들이 입회를 하여 기쁨이 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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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젊은이들이 세속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수도자의 길을 택한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고귀한 나주성모님 사랑의 열매입니다. 불림 받은 이 젊은이들이 그 몫을 다 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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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생활의 기도 모임 입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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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 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한 초대에 너희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위대한 역할에 초석을 다지기 위하여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은 것이며,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은 것은 곧 나의 협조자로 불림 받은 것이다.”(2008.8.2. 성모님)

예수님과 성모님이 정성들여 준비하신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은 이날 성대가 딱딱하게 굳어 “성탄을 축하합니다!”하는 짧은 인사말조차 제대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또한 자매님은 입과 눈으로 죄짓는 영혼들의 죄를 보속하기 위하여 눈과 입, 그리고 온몸으로 극심한 고통들을 봉헌하셨습니다.

하느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말없이 도살장에 끌려가는 어린양처럼 율리아 자매님 역시 오로지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그러한 모든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셨습니다. 그런 몸으로도 성탄 행사와 입회식에 참석하여 두 형제님을 품에 꼭꼭 안아 간절한 기도를 해주었으니 그 희생과 정성을 성부께서 어찌 외면하시겠습니까.

“네가 받아내는 고통을 통해서 순교의 씨앗을 받아 모아 나의 순결한 성심의 꽃밭에 그 착한 씨를 뿌려 꽃피우려 한다. 그러니 좋은 씨앗을 많이 마련하여라. 그것은 결정적인 시련의 때에 많은 나라와 인류를 구하기 위함이다.” (1990.8.15. 성모님)

두 젊은이는 성모님과 부모형제, 순례자들 앞에서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수도회의 초석이 되겠다.”며 각오를 새롭게 다졌습니다. 순례자들은 우레와 같은 박수로 화답했고, 생활의 기도모임에 입회한 형제와 자매들의 축가가 이어졌습니다. 꽃다발을 한 아름 안은 입회자들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성모님 앞에서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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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 모임 입회 축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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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행사의 마지막은 4팀의 축하공연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첫 번째 출연 팀은 초등학교 학생들이 주축이 된 구성된 “작은 천사들의 기도회”였습니다. 중학생인 크리스티나양과 베네딕토군이 피아노와 기타를, 6학년인 마리아양이 오카리나를 연주하며 7~8명의 어린이들이 흥을 돋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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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생활의 기도모임 형제 지원자 팀이 나와 무반주로 차분하게 화음을 맞춰 두 곡을 선사했고, 세 번째 나온 성모님 동산 한옥마을 팀은 어린아이부터 70대중반의 어르신들까지 혼연일체가 되어 노래와 율동, 퍼포먼스가 믹스된 “개똥벌레”를 불러 순례자들을 자지러지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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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 모임 지원자 형제님들의 성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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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출연자로 머리에 빨간 고깔모자를 쓰고 나온 자매 지원자 팀은 처음부터 분위기가 범상치 않았습니다. “실버벨(은종)”로 은은하게 성탄의 분위기를 잡고, 두 번째 곡은 우피골드가 주연한 “시스터 액트”의 “아임 팔로우 힘(나는 주님을 따르리)”란 곡으로 좌중을 압도했습니다. 자매 지원자 팀은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앵콜!”에 힘입어 예정에 없던 앵콜 송까지 선사하며 모든 순례자들의 마음에 기쁨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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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 모임 지원자 자매님들의 성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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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이날 참석한 순례자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사랑이 담긴 작은 선물을 나눠주셨고, 순례자들은 마지막으로 삼겹살에 매실주 파티를 즐기며 우의를 다지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헌신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영과 육을 다 든든하게 채우고 집으로 돌아가는 순례자들의 귓가에 율리아 자매님의 간절한 기도가 긴 여운을 남기며 맴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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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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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들에게 성탄 선물을 나누어 주심

“오늘 아기 예수님 태어나신 것처럼 우리 모두도 오늘 새롭게 태어나게 해 주십시오.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기쁨과 사랑과 평화누리며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하고,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 모두가 더욱 일치하여 사랑을 나누게 하소서. 그리고 매일매일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2012.12.25.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우리 모두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처럼 아기 예수님을 항상 가슴에 모시고 매일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더욱 노력합시다.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1-15 15:16:2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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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늘 아기 예수님 태어나신 것처럼
우리 모두도 오늘 새롭게 태어나게 해 주십시오.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기쁨과 사랑과 평화누리며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하고,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 모두가 더욱 일치하여 사랑을 나누게 하소서.
그리고 매일매일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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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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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오늘 아기 예수님 태어나신 것처럼
우리 모두도 오늘 새롭게 태어나게 해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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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성탄때 나주에 가지못해서 무척 아쉬웠는데 화면으로라도
소식을 보니 기쁘고 고맙네요.^^
성모님께서 눈물흘리시는 모습을 보고 저도 울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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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오늘 아기 예수님 태어나신 것처럼 우리 모두도
오늘 새롭게 태어나게 해 주십시오.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기쁨과 사랑과 평화누리며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하고,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 모두가
더욱 일치하여 사랑을 나누게 하소서. 그리고 매일매일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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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오늘 아기 예수님 태어나신 것처럼
우리 모 두도 오늘 새롭게 태어나게
해 주십시오...아멘...


율리아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 주소서

형언할수 없는 극심한 고통중에도
사랑을 베풀고자 사력을 다하시는
율리아님 깊이깊이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아기예수님 대축일 소식 올려 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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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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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오늘 아기예수님태어나신것처럼 우리모두도 오늘 새롭게 태어나게 해 주십시요.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누리며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하고,

          주님의 영광을위하여 그리고 성모성심의 승리를위하여 우리모두가 더 일치하여 사랑을 나누게하소서.

                      그리고 매일매일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 아직 회복도 안되셨는데,
        12월에 얼마나 많은 행사가잇는지요.
        그 많은 행사에 참석을하시다니,성대가 딱딱하게 굳었다니
        건강이 매우 걱정스럽습니다.부듸 건강에 유의하십시요.
        이죄인  새해에는 모든것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세상모든것을 포기하고 두 형제님께서,수도자의 길을 택하셨는데
        수도자의 입회식 축하드립니다. 작은천사들의기도회, 어쩌면
        천사들같이보입니다. 귀엾기 한이없습니다.
        생활의기도모임팀님들, 모두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성탄절이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운영진님." 성모님눈물이 기쁨의 눈물이시길바랍니다.
          많은 사제들이 창문을열어놓고, 사탄과합세하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회개들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사진들 너무감동스럽습니다. 하늘나라에 초대받은기분입니다.
          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의 은총이가득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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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직도 나주를 비난만 하는 자들은
이 거룩한 모습들을 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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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입회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신부님 수녀님 율리아님 그리고모든 나주성모님 식구분들 성탄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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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지극히 거룩하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오늘 태어나신 아기 예수님 어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 하게 해주시고 인간적인 모든 지식들을 초월한 주님의 사랑으로 일치하게 해주시고 모든 셈치고 새롭게 거룩하게 순수하게 겸손하게 부족한 저희들과 세상 모든 피조물들의 영혼과 마음과 육신회개위하여 모든 셈치고 감사위하여 어서 시간낭비 하지 말으시고 병든 세상을 위하여 기도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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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만백성을 구원하러 오신 메시아를 맞아
너희가 내 사랑하는 자녀들과 정성껏 바치는 기도는
수많은 자녀들이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죄악을 배상하는
것이 되기에 주님과 나는 많은 위로를 받는단다..아멘.

우리 모두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처럼
아기 예수님을 항상 가슴에 모시고 매일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더욱 노력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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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오늘 아기 예수님 태어나신 것처럼
우리 모두도 오늘 새롭게 태어나게 해 주십시오.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기쁨과 사랑과 평화누리며
분열의 마귀를 처단하고,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 모두가 더욱 일치하여 사랑을 나누게 하소서.
그리고 매일매일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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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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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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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네가 받아내는 고통을 통해서 순교의 씨앗을 받아 모아 나의 순결한 성심의 꽃밭에
그 착한 씨를 뿌려 꽃피우려 한다.

그러니 좋은 씨앗을 많이 마련하여라.
그것은 결정적인 시련의 때에 많은 나라와 인류를 구하기 위함이다.”

율리아님께서 죽음의 고통을 통하여 낳은 영혼들
이  박해속에서 아름답게 피어난 꽃들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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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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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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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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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오늘 아기 예수님 태어나신 것처럼 우리 모두도 오늘 새롭게 태어나게 해 주십시오.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기쁨과 사랑과 평화누리며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하고,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 모두가 더욱 일치하여
사랑을 나누게 하소서. 그리고 매일매일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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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매일매일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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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너무 너무 아름답습니다~
모든 장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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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기쁨의 성탄을 맞이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우리 모두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처럼 아기 예수님을 항상 가슴에 모시고
매일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더욱 노력합시다.......... 이것도 아멘!

성모님 집 예수님 탄생 대축일 소식 올려주신 사랑하는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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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먼 !!  아멘  ~ 아멘!!!

눈물이  나네요 모두들 너무나 싸랑해요

못가서  얼마나  아쉬운지 감사해요  오려주셔어

두분형제님 구원방주초석이되게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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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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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기쁜 성탄절이었습니다.
성당에서는 이제 거의 없어진 축제도
경당에서는 있었습니다.

기쁜 성탄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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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오늘 아기 예수님 태어나신 것처럼 우리 모두도
오늘 새롭게 태어나게 해 주십시오

매일 매 순간 생활의기도로써 기븜과 사랑과 평화누리며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하고,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 모두가
더욱 일치하여 사랑을 나누게 하소서
그리고 매일 매일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오늘 입회하신 두 분 형제님 생활의기도모임 수도회의
초석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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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늘 아기 예수님 태어나신 것처럼
우리 모두도 오늘 새롭게 태어나게 해 주십시오.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기쁨과 사랑과 평화누리며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하고,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 모두가 더욱 일치하여 사랑을 나누게 하소서.

그리고 매일매일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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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오늘 아기 예수님 태어나신 것처럼 우리 모두도 오늘 새롭게 태어나게 해 주십시오.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기쁨과 사랑과 평화누리며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하고,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 모두가 더욱 일치하여 사랑을 나누게 하소서.
그리고 매일매일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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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기쁨의 성탄을 맞이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오늘 아기 예수님 태어나신 것처럼
우리 모두도 오늘 새롭게 태어나게 해 주십시오.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며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하고,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 모두가 더욱 일치하여
사랑을 나누게 하소서. 그리고 매일매일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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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주에서 성탄절을 보낼 수 있었던 것이 행복이었습니다.
참 평화와 기쁨을 주는 나주에서의 성탄절,
그리고 생활의 기도모임 입회자분들이 더욱 주님의 아들 딸처럼
예뻐보였습니다. 모두 성인 성녀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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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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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아멘!
그 어느 때보다 아기 예수님앞에서 고개를 못 들을 정도로 죄송스러웠고, 또 설레였던 성탄!
곳곳에 하얀 눈으로 덮여진 것처럼 이 세상의 모든 추하고 더러운 것들도 깨끗하게 정화되어
아기 예수님께서 기뻐하시기를 기도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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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오늘 아기 예수님 태어나신 것처럼 우리 모두도 오늘 새롭게 태어나게 해 주십시오.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기쁨과 사랑과 평화누리며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하고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 모두가 더욱 일치하여 사랑을 나누게 하소서.
그리고 매일매일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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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오늘 아기 예수님 태어나신 것처럼 우리 모두도 오늘 새롭
게 태어나게 해 주십시오.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기
쁨과 사랑과 평화누리며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하고,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
리 모두가 더욱 일치하여 사랑을 나누게 하소서. 그리고 매
일매일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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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기예수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오늘 아기 예수님 태어나신 것처럼
우리 모두도 오늘 새롭게 태어나게 해 주십시오.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며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하고,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 모두가 더욱 일치하여
사랑을 나누게 하소서. 그리고 매일매일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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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하느님이시면서도 친히 당신 자신을 낮추시어
가장 비천한 장소인 말구유에서
이 세상에서 가장 약한 존재인 아기의 모습으로 태어나신
예수님의 얼굴은 너무나도 순수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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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탄의고요함과 거룩함으로
아름다운
나주성모님 경당...

율리아님의 고통을 통해서
순교의 씨앗을 받아 모으신다는
성모님 말씀...
도구되신 율리아님의 사랑받고
양육 되어지는
자녀들...
함께  손에 손잡고 따라갑니다.

아기예수님의 탄생을 축하드리며
입회하신 두분 형제님...
축하 드립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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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 모두가 더욱 일치하여 사랑을 나누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성대가 딱딱하게 굳어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고통을
받으시면서도, 어쩌면 우리들을 위해서 이렇게
간절히 기도를 바쳐주셨는지요!

율리아님의 그 피나는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렵니다!

율리아님 성탄 진정 축하드립니다!
기쁨의 공연을 펼쳐 주신 모든 분들 감사 드리며
아기 예수님의 성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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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운영진님...!!!  사진과 글 넘 감사드립니다.  "성탄"  모든 가정안에 아기예수님 탄생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축하 합니다.  아기 예수님이

우리 가정 가정마다 오심으로 한해을  더 열심히 아니 매일 매순간을 생활이 기도화가 되기를... 많이 노력하고 미사참례와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려고 많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하게되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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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지금 이 시각 불림 받았다고 하는
 세상의 수많은 백성들과 목자들까지도
 하느님보다
 쾌락을 더 사랑하여
 이 세상을 구원하러 강생하신 아기 예수님을 경배하기는커녕
 죄의 쾌락에 빠져 주님과 이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구나.”

우리 모두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처럼
 아기 예수님을 항상 가슴에 모시고
매일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더욱 노력합시다. 아멘!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아기예수님,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이들에게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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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아기 예수님이
 우리 영혼에
새롭게 태어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공연 해 주시어 기쁨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고통중에도 어렵게 참석해 주시어 함께 해 주신
 율리아님게 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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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두분 형제님 생활의 기도 모임에 입회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쁘고 아름다운 성탄 소식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기쁜 소식들 가슴이 찡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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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하는 운영진님 수고해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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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그곳!!!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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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감사합니다.
무척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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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 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한 초대에 너희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위대한 역할에 초석을 다지기 위하여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은 것이며,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은 것은 곧 나의 협조자로 불림 받은 것이다.”(2008.8.2. 성모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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