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운영진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2017년 11월 12일 전주지부 피정 박 헬레나 자매님 은총 증언 요약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8건 조회 5,766회 작성일 17-11-22 20:59

본문

제목 없음

 

 

링크 : https://youtu.be/fYjrKzBb06c


모든 병들이 나주를 다니면서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전주지부이며, 군산에서 순례 다니고 있는 박미영 헬레나입니다. 저는 어느 가정에 방문했다가 우연히 율리아님의 십자가 고통, 지옥 불 고통, 낙태보속 고통 비디오를 보고 저는 나주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일이 먼 나라도 아닌 우리나라이며, 제가 살고 있는 군산에서도 그리 멀지 않은 나주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에 깜짝 놀라서 바로 찾아가서 20038월부터 순례를 다녀 14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남보다 뒤늦게 다닌 만큼 더 열심히 다녀 저를 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기 위해 그리고 박해받고 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기 위해, 공지문과 교령을 따르지 않는다 하여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습니다만 무엇이 무섭습니까. 저는 그럴수록 주님께 드리는 영광이 크리라 여기며 순교자의 길을 걷기를 원합니다.

 

나주 순례를 다니면서 질병의 치유와 많은 은총을 다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제가 나주를 다니고부터 저와 저의 집에 베풀어주신 은총으로 달라진 점을 세 가지나 제 장부는 말을 합니다.


첫째, “나주를 다니면서 종합병원이던 당신이 깨끗이 치유된 것이 기적이다.” 무엇보다도 나주를 몰라서 늦게 다니게 된 것이 가장 억울하다. 기적수와 질병치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일찍 알았더라면 우리 마누라가 그렇게 오랫동안 아픔에서 고통을 겪지 않았을 것.” 이라고 하였습니다.


둘째, “우리 마누라는 걱정이 없어서 걱정이다.” 걱정 아닌 농담을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집에 큰 일이 생겨 어려움에 처하게 될 때마다 내가 해결할 일이 아니다, 은총을 주시려고 하는 일이니 기쁘게 받아들이자.” 하며 기도를 합니다. 그리하면 그와 동시에 아무 일 없이 걱정이 사라져버려 마음이 가벼워지므로 주께 영광 드리세! 주께 영광 드리세!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예수님과 성모님상 폴짝폴짝 어린아이처럼 뛰면서 찬미를 하니 어이가 없어서 껄껄껄 웃습니다. 정말로 나쁜 일일수록 결과는 더 좋은 일로 바뀌었습니다. 나주를 알기 전에는 온갖 걱정을 다 끌어다했습니다. 그러던 제가 그렇게 낙천적으로 바뀐 것입니다.


셋째, “우리 집은 나주를 다니고부터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라고 말합니다. 넓은 집을 마련해주셔서 나주성모님 기도회를 8년째 하고 있습니다. 기도 회원들이 저희 집 문밖에서 기도소리를 듣고 들어왔다.”고 하는데 아직 기도회 준비 중이었다고 합니다. 천사와 성인성녀들께서 미리 오셔서 찬미와 기도와 찬양을 하신 것입니다. 기도회 장소 제공 하나밖에 한 것 없는데, 그것 하나만으로도 그렇게 큰 은총을 쏟아주시니 참으로 놀라운 축복을 받고 있는 가정입니다.

 

또 하나의 좋은 일이 생긴 것은, 제가 건강해진 것을 보시고 33년 동안을 남묘호랑개교 남묘호랑개교~” 새벽 4시면 일어나서 하시던 저의 시부모님이 개종을 하여서 천주교 신자가 되신 것입니다. 저의 소중한 두 분의 영혼을 구해주셨습니다.

지금부터는 제가 치유된 질병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치유 받기를 바랍니다. 병 자랑이 아닙니다, 치유 받기를 원하며 일일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여러 가지 질병을 앓았는데 그중에서도 30년 동안 앓았던 이 두통이 너무도 힘들었습니다.


머리가 아프다 못해 입덧하는 사람처럼 헛구역질을 항상 하였고, 자주 구토를 하였으며, 노란 쓴물이 넘어올 때까지 토할 때가 많았습니다. 머리가 터질 것 같은 심한 통증에 저는 잠을 이룰 수가 없어서 그때마다 가족들에게 머리를 두들겨달라고 하였습니다. 머리가 잘못될까봐 살살 두드려줍니다. 전혀 감각이 없습니다.

 

세게, 더 세게, 아주 세게.” 그러면 망치로 내리치듯 주먹으로 있는 힘을 다해 머리를 떼려주었습니다. 그래야만 간신히 그 박자에 취해서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바보가 되지 않았던 것도 신기합니다. 눈을 뜨고 있는 동안은 글자 몇 자만 보아도, 무슨 일에 잠깐만 신경을 써도 눈이 굳어지고 안압이 높아지고 눈이 뜨거워 뜰 수 없게 아팠습니다. 그러면 머릿속도 같이 뜨거워지고 견딜 수가 없어서 고통스러웠으며, 그때마다 머리가 퉁퉁 부어올랐습니다. ‘아마 내 머릿속에는 악성 종양이 가득 차 있을 것 같다.’


그리고 큰 병원들을 찾아다니며 정밀검사를 해도 실핏줄 하나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니 더 답답하고 기가 막혀 헤매고 다닐 수밖에 없었습니다. 근무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아파 두 달짜리 병가를 여러 차례 냈으며 종부성사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여보, 나 이러다 꼭 죽을 것 같아... 나 직장 좀 그만둘게.” 이렇게 살다 죽으면 너무 억울할 것 같아”, “안 돼!” 그럴 때마다 안 돼! 가서 순직해! 당신은 집에 있으면 폐인이 되니까 안 돼, 나가야 돼!”


결국 왜 그랬냐면 남편은 제가 방학되면 집에 쉬고 있으면 밥을 차려놓고 출근합니다. 저는 그 밥도 먹지 못해서 하루 종일 누워있어야 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억지로라도 일어나서 직장을 가야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그 덕분에 저는 나주 순례를 49에 다녀서 치유 받아가지고 14년을 더하고 나이가 다 차서 퇴직을 하였습니다! 


또 하나의 질병은 뼈마디마다 통증이 심하고 울퉁불퉁 오고, 너무나도 아파서 얼굴, 머리카락, 또 어떤 부분도 튀어나 털이 있어서 바를 수 없죠. 그런 부분만 빼고 온몸에 파스를 붙이고 다녔습니다. 손목은 아파서 손을 짚고 일어설 수도 없었으며 팔꿈치로 한참을 기어가다 일어나야 했습니다.


척추는 전방 전위증으로 기둥이 엇갈려 내려앉고 있어서 신경을 끊기 직전이라 앉은뱅이가 된다.”고 하여 할 수 없이 대수술을 하여 척추에 고리를 걸어 나사로 고정시켜 지탱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혈압은 60~40이었습니다. 하도 낮으니까 어지러워서 기둥을 붙들거나 벽을 짚고 걸어 다녔습니다.

 

혈액순환은 잘 되지 않아서 온도 변화가 조금만 달라도 민감하여서 갑자기 힘이 쏙~ 빠지면서 스르륵 넘어져 쓰러졌습니다. 그리고 간이 좋지 않아 조금만 움직여도 간수치가 높아져 항상 피곤했습니다. 반 아이들을 가르칠 때는 어디서 그런 정신력이 나오고 어디서 그런 열정이 나왔는지, 온 힘을 다 쏟아 세세한 부분까지 하나하나 다 챙기고 집에 돌아와서는 응급실로 가기가 일쑤였습니다.


남편이 직장일로 집에 늦게 들어오고 더러는 아이들만 있을 때, 숨이 곧 끊어질 것 같은 저를 끌어안고 초등학생과 유치원생인 어린 남매는 엄마! 죽지 마! 엄마, 죽지 마!” 하며 통곡을 하며 목을 놓아 울었습니다. 그런 때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주님, 1년만이라도 더 살려주십시오. 우리 아이들이 불쌍합니다.’ 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이어가며 살았습니다.


마지막엔 심장병인 협심증까지 앓게 되었습니다. 매월 분당 서울대 병원 심장센터에 가서 진료를 받고 약을 타다 먹었으며 입원도 하며 치료를 받았습니다만, 가슴은 송곳으로 그어대는 것처럼 아프고 약을 먹으면 시달려 힘이 더 빠지고, 숨도 쉬기 힘들어 걸음도 제대로 걷기가 힘들었습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질병을 앓으며 치료를 위해 많은 시간을 보내야했습니다. 아무리 치료를 받고 수술을 하여도 돈만 많이 들어 경제적으로 어려워지고, 몸은 여기저기 망가지며 갈수록 만신창이가 되었으며, 언제 죽을지 모르는 저로 인해서 저의 가정은 항상 분위기가 어두웠습니다. 더 이상 살 가망이 없는 막다른 골목에 다다르고 있을 때 나주성모님께서 저를 불러주신 것입니다.


저는 그 모든 병들이 나주를 다니면서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아멘!)  어떻게 하여 치유되었냐면,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면서 아무 죄도 없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는 예수님의 사랑과 그 옆에서 가슴 찢어지는 고통을 겪는 성모님이 너무너무 가여워서 펑펑 참으로 많이 울고 다녔습니다.


나주 순례를 다니기 전에는 여러 곳에 성지를 찾아다니며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여보았었습니다만, 나주의 십자가의 길처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피 흘리시며 친히 동행하여 주시면서 스스로 회개할 줄 몰랐던 저를 회개의 은총으로 이끌어주신 십자가의 길은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거듭되는 회개 속에 차차 제 안에 나쁜 것들이 빠져나가고, 비워진 그 자리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가득 채워지고 있음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아프면 아플수록, 죽으면 죽으려니!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하고 성모님동산으로 향했습니다.

은총의 샘물인 기적수로 씻고 또 마시고나서 십자가를 지고 맨발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였습니다. 믿음으로 낫고 싶어서 모든 약을 끊고 먹지 않았습니다. 꾸준히 순례를 다니면서 율리아님의 기도와 뽀뽀도 받으면서 언제 나았는지 모르게 온몸의 질병이 깨끗이 치유되었습니다. (아멘!)  


그리고 님 향한 사랑의 길책을 통하여 은총을 크게 받았습니다. 나주 순례를 시작한 얼마동안은 저의 장부가 저를 태우고 다니면, 저는 뒷자리에 베개 베고 누워서 숨도 제대로 못 쉬고 간신히 고통을 겪으며 차속에서 나주까지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성모님동산에서 봉사하시는 형제님이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을 읽고 계시다가 우리 가족 넷을 보시고 손짓을 하셨습니다. “와서 같이 읽어보자.”. 그래서 우리도 같이 둘러앉아서 한 줄씩 돌아가며 읽었습니다. 그 내용이 너무도 좋아서 오는 길에 책을 구입해 읽게 되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율리아님의 영성에 취해 책을 놓지 못하고 계속 읽었습니다. 운전하는 장부를 졸지 않게 해주려고 소리를 내어 읽었습니다. 율리아님의 희생적인 사랑과 특히 봉 안드레아 할아버지의 쥐가 드나든 시커먼 밥이 든 밥통과 눈을 뜨게 되는 이야기 그 외에도 슬픈 대목이 너무너무 많아서 엉엉 소리 내어 울고 또 울며 눈물 콧물 범벅이 되어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힘도 없어서 목소리도 잘 나오지 않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점점 목소리가 커지더니 1시간이 넘고 두 시간이 가까워지자 목소리가 완전히 트이는 느낌을 받고 있었는데 듣고 있던 장부도 시간이 갈수록 목이 잠기거나 갈라지기는커녕 오히려 목이 완전히 터진 사람처럼 목소리가 더 맑아지고 쩌렁 쩌렁 해진다.”더구나 움직이는 차 속에서 책을 읽고 있다는 것도 신기하다며 놀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힘이 없어서 목소리가 얼마나 작았냐 하면 너 걸음 앞에 걸어가는 사람을 불러도 알아듣지를 못합니다. 그러면 있는 힘을 다 해서 소리를 지르면 목소리만 더 갈라지고 소리는 안으로 더 들어 가버려서 듣지도 못하고 돌아보지를 않습니다. 그러던 제가 지금은 목소리 크기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목소리가 커지더니 힘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두통이 심하고 안압이 높아서 책을 읽기가 무척 힘들었습니다. 좋아하는 성경을 읽고 싶어도 한 줄을 읽기가 어려워서 읽질 못했는데 님 향한 사랑의 길책을 읽고 난 뒤로부터는 그렇게도 목마르게 읽고 싶었던 성경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읽게 되면서부터 말씀 속에서 생활하게 되어 저의 신앙생활이 더욱 다져졌으며 나주에서 나오는 모든 책들을 구입하여 낱낱이 읽으며 나주의 영성을 굳혀갈 수 있어서 참으로 기쁘고 행복하였습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의 입안에서 성체가 살과 피, 어린 아기의 심장으로 변화된 사진과 영상을 통하여 은총을 크게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미사에 맛을 들여 매일 미사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저는 성체를 모실 때마다 예수님의 몸을 모시어 수혈을 받기 때문에 예수님 생애와 같이 33살의 청년이 되므로 피가 끓어 지칠 줄 모르는 힘이 솟아오르게 될거다.’라고 믿었는데 사실대로 제 심장이 수혈을 받았는지 힘이 솟아올랐습니다. 이렇게 저를 거듭나게 하시어 병마에 시달리느라 성당에도 제대로 못가고 냉담 중이었던 저를 본당으로 돌려보내주셨으며, 소중한 영혼도 되살려주셨습니다.

 

그리고 기적성수를 통하여 많은 은총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기적성수를 전하며 나주 성모님이 주시는 많은 은총을 주위 사람들과 함께 차고 넘치게 받고 있습니다. 성수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의 갖가지 병들을 낫게 해 주셨으며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도 물리쳐 주시고, 어둡고 무거운 공기를 밝고 맑게 해 주셨으며 상처 난 마음들도 어루만져 밝은 마음으로 치유해 주시고 회개의 은총도 주시어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시고 믿음이 부족한 이들에게는 믿음을 더하여 주시는 등 온갖 좋은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는 성수라면 무슨 일이든 해결할 수 있다는 성수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으며 성수로 모든 일이 해결되고 있습니다. 개신교신자이든 일반인이든 기적성수를 달라고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성모님의 망토인 스카풀라 또한 저에게 큰 은총을 주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스카풀라 봉헌기도를 하고 운전을 하고 다니니 저희 가족들은 큰 사고를 가족 모두 합하여 5건이 있었습니다, 대형사고가. 그 자리에서 폐차되는 경우도 있고, 차가 바퀴가 너덜너덜 된 경우도 있고 했습니다만은 그 때 마다 털 끝 하나도 다치지 않게 지켜주셨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저희들을 구해주셔서 오히려 한 푼도 들지 않고 차를 멋지게 수리해 주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나주성모님을 증거하고 희생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할 때면 성혈을 여기저기에 자주 내려주셨으며, 참젖도 주시어 양육해 주셨으며 자비의 물줄기도 흠뻑 내려주셨으며 대화중에 장미 향기를 풍겨주시어서 항상 함께 하고 계심을 보여주셨습니다.

 

나주를 다니면서 치유된 저를 보고 집안 식구들이 항상 어디 누울 곳만 찾던 제가 너무나도 달라져서 붙여진 별명이 세 가지 있습니다. ‘박철인’, ‘박길동’, ‘박나주입니다. 나주 순례 전에는 죽어가던 사람이 살아나서 새벽미사부터 시작하여 하루 종일 일을 하고 나주 가서 밤새 기도하고 와서 바로 또 다음 날 일을 하여도 지칠 줄 모르고 끊임없이 힘이 넘쳐 난다하여 박철인’.

 

그리고 사람 낚는 어부가 되어 주님을 모르는 이와 쉬고 있는 이들을 찾아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기 위해 금방 서울에 있다, 금방 광주에 있다, 금방 성당에 있다가 금방 나주에 있으니까 붙여진,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여 홍길동처럼, 그래서 붙여진 또 하나의 별명이 박길동입니다.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이 계시고 사랑덩어리이신 율리아님과 신부님들과 수녀님들, 수도자님들과 봉사자님들, 여러분들 순례자님들이 저를 너무너무 사랑해주셔서 기쁨이 넘쳐 너무도 행복한 곳, 하느님께서 손수 세우신 도성이며 이 땅위의 천국인 나주성지를 너무너무 좋아하여서 시간만 나면 나주에 사라지고 없어서 붙여진 또 하나의 별명이 박나주입니다.


순례하여 14년이 지난 지금도 이 별명들이 저를 따라 다닙니다. 항구한 마음으로 변함없이 순례 다닐 수 있도록 불러주신 크나큰 은총에 감사드리며 이 별명들이 제가 살아있는 동안 저를 계속 따라다니기를 원합니다.


끝으로 죽어가는 저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살려주시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5대 영성을 가르쳐 주시어,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길 때면 아멘으로 응답하고, 사랑받는 셈치고’, 내가 있기에 이런 일이 일어난 일이니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며,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 금방 마음의 평화를 얻으며 기쁨으로 바뀌어 지니 이렇게 행복한 세상이 어디 있습니까!?


이 모든 일들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의 영적 엄마이신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엄마, 오래오래 건강히 저희 곁에 계셔 주시어요. 모두 같은 마음이시죠?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헬레나 자매님!~^ ^*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순례하여 14년이 지난 지금도 이 별명들이 저를 따라 다닙니다. 항구한 마음으로 변함없이 순례 다닐 수 있도록 불러주신 크나큰 은총에 감사드리며 이 별명들이 제가 살아있는 동안 저를 계속 따라다니기를 원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박미영헬레나 자매님!
은총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정말 은총의 보따리를 받으셨군요~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눔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와아~ 정말 너무 너무 놀랍고 기쁘고 행복하공...
기쁨과 환희에 벅차 올라 밝게 빛나는 얼굴이
넘나 예쁘시고 귀여우세욤~~~

요 깜찍한...^ㅎ^

저희가 이렇게 기쁠진대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기쁘시고 흐뭇하실까 생각하니 정말 행복하네요...
놀라운 은총 증언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박철인 박길동 박나주님! 무쟈게 사랑한당께여~~~♡♡♡

profile_image

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아멘~!!! ♡♡♡ 은총 가득히 받으셨네요!!!
엄청난 질병들 ㅠㅠ 그렇게 아프셨었는지 전혀 모르겠어요!
지금은 너무나 쌩쌩하신데~!!! 치유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

profile_image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엄마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0^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나주순례를 다니며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읽는 내내 유쾌하고 감동이고 충만함입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
은총 증언이 넘넘 좋았어요^^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늘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안에서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5대 영성을 가르쳐 주시어,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길 때면 ‘아멘’으로 응답하고,
 사랑받는 ‘셈치고’,
 내가 있기에 이런 일이 일어난 일이니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며,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
 금방 마음의 평화를 얻으며 기쁨으로..."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길동이님의 쩌렁 쩌렁한 목소리로 은총증언하셨던 모습에
 더불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만끽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를 통하여 모든 질병이 치유되시고
건강하게 되셨네요.
그렇게 많이 아프신줄 몰랐어요.

그동안 셀 수 없이 받은 무한한 은총들에
저도 넘 기쁘고  은총글을 통하여 힘이
팍팍납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깨달으며 감사의 맘 가득해집니다.
축하드려요. 마니마니요.

profile_image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헬레나님 은총증언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전주지부 피정에서 들을 때도
감동+재치+기쁨+은총+사랑가득 느껴져
많은 감명을 받았던 헬레나 자매님 증언!!!!!

다시봐도 너무너무 좋은 증언이여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구~
영육간에 더더욱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닷^^

사랑해요~♡♡♡♡♡♡♡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전주지부 피정 째  그 때의 감동이 새록새록 올라옵니다~^^
저랑 아픈 것도 비스하고 치유도 비슷하고 ~
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덕분에 은총 듬뿍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글감사해요..  축하해요.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증언해주실때  넘잘들었는데
이렇게  다시듣게되어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

profile_image

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

은총 많이 받으솄네요 고통을통하여 주신
은총 주님성모님 영광받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이고 지고  갈 만큼
크신 은총 베풀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치유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사랑을 실천할 때면 성혈을 여기저기에 자주 내려주셨으며,
참젖도 주시어 양육해 주셨으며 자비의 물줄기도 흠뻑 내려주셨으며
대화중에 장미 향기를 풍겨주시어서 항상 함께 하고 계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속에서
율리아엄마의  대속고통을 통해
저희 모두는  영혼육신 모두 건강하고 넘치도록
사랑을 받고있는 행복한 자녀들 입니다~~^^

좋은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우와우와~! 너무너무 기쁘고 눈물나고
감동적인 은총글 감사드려요♡♡♡
항구한 믿음이 참말로 대단하시고
아팠던 시간들 견디어내신다고 얼마나힘드셨을지 ㅠㅠ
그래도 이제 나주성모님을 만나셔서 기쁨과은총속에 사시니
너무나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동적인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전주 웃장 보일 때 엄청난 비가 쏟아졌네예  !  칼을 잘 쓰면 죽어가는 사람도 살릴 수 있지만 잘 못쓰면 성한 사람도 쥑이고 ...! 나주에 가지마라 하시는 사람들은 칼 잘 쓰는 사람들 ? 아니면 大父의 돈꼴레오네일까요 ? 사람은 입 (口 )을 잘 사용해야 ..험한 음식을 먹고 향기나는 언어를 吐해야만 ...*(*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은총의 증언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profile_image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넘 감동이에요~.~
눈물이...ㅠ.ㅠ

profile_image

강가브리엘라님의 댓글

강가브리엘라 작성일

아멘
정말 목소리가 우렁차시네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저희가족도 함께 은총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보따리를 풀어 주셨네요!!
우리모두 은총!!!!
정말 이런 은총이 나주성모님아니면 일어날 수도 없지요!!!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큰  은총  베풀어  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큰  은총  베풀어  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 대박~~~~~~~~~~~~~~~~~넘넘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헬레나 자매님의 은총 증언담 정말 생생하게
전해 들으며 공감하고 힘든 삶을 아름답게
잘살아오신 체험담 치유 받으신 은총들 모두
깊이 감명받던 날이었습니다..
기쁨과 행복을 많이 줬던 시간 감사했습니다..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profile_image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특별한 은총에 불림받아 주님 영광 드러내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 견고하고 믿음 깊고 아름다운 감명깊은 고백에
마음이 은총으로 촉촉히 젖어옵니다 !!!
감사하고 정말 기쁩니다 ^^*

profile_image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무한한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profile_image

바르나바님의 댓글

바르나바 작성일

자매님 주님의 사랑을 많이 받으셨군요...
많은 고통으로 더 많은 사랑을 받으셨읍니다...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과 사랑받으심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감동+기쁨 가득 은총 증언이었어요!!!
율리아 엄마 통한 모든 은총에 감사드리옵니다...♡♡♡♡♡

profile_image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죽어가는 저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살려주시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5대 영성을 가르쳐 주시어,
~~~평화,기쁨,행복, 생생한  증언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제가  발표했던 은총 증언이 어떠했는지 궁금했는데
동영상으로 볼 수 있어서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감기로 목이 잠겼었는데 율리아엄마의 기도를 받고 증언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 영광 드립니다.
성모님 율리아 엄마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순례하여 14년이 지난 지금도 이 별명들이 저를
따라 다닙니다. 항구한 마음으로 변함없이 순례
다닐 수 있도록 불러주신 크나큰 은총에 감사드리며
이 별명들이 제가 살아있는 동안 저를 계속 따라
다니기를 원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헬레나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놀라운 은총증언 많은분들이 감동하며 덤으로 치유은총
각가지 은총들을 받으셨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다시한번 은총증언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박철인 박나주 박길동  멋진이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영원히 빛나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정말 놀랍고, 감동 가득한 은총 증언이네요.
ㅠㅠ
말씀도 재미나게 하시구...ㅎㅎㅎ

은총 넘치도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헬레나님의 은총 증언을 통하여 나주 성모님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하루 빨리 회개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주님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전주지부피정에서 들었는데
이렇게 또 보니 더욱 감동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650
어제
5,655
최대
8,410
전체
5,466,076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