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1월 1일 신부님의 강론 말씀 영상 ★☆★ > 운영진

★☆★ 2018년 1월 1일 신부님의 강론 말씀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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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1건 조회 5,920회 작성일 18-01-0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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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늘 여러분 모두에게 2018년 복되고 성령으로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어제 밤부터 여러분 정말 열심히 기도하시고 오늘 아침까지 기도를 하시게 됩니다. 혼자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와 누가 함께 기도해 주고 계시나요? 오늘 캠프파이어 하기 전에 많은 천사들과 많은 성인들. 특히 나주와 관련되어있는 성인들이 함께 우리와 기도를 바쳤습니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도 우리와 함께 계셨습니다. 죠반니 블라이티스 교황대사님께서도 우리와 함께 기도하셨습니다. 제 동생 신부님이신 필립 수 신부님께서도 함께 나타나셔서 우리와 함께 기도하셨습니다.

그래서 2018년은 우리에게 정말 특별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복되고 거룩한 한 해가 되기를 서로 인사해 주길 바랍니다. 새해 은총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우리가 행복하면 천사들과 하늘의 성인 성녀들도 행복해 할 것입니다. 이 해는 여러분 아주 풍성하고 충만한 은총을 받으실 것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영혼과 육신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은총과 축복을 가득히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해야 할 일들이 많기 때문에 정말 건강해야 합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항상 저보고 건강하라고 하시면서 300살까지 살라고 하시는데 너무 긴 것 같습니다. 천국에 빨리 가고 싶습니다. 저를 위해서 좀 더 나이를 줄여주셨는데 120살까지 살라고 하셨습니다. 그 정도면 충분합니다. 제 동생 신부님이 저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저도 빨리 천국으로 가고 싶습니다.

동생 신부님 방 옆에 특별한 제 방을 마련해 놓은 것 같습니다. 오늘 우리는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과 함께 기뻐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 민수기에서도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축복을 위한 기도를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주시리라.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비추시고 은혜를 베푸시리라.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들어 보이시고 평화를 베푸시리라.’

그래서 이 해에 아무것도 두려워하거나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가정을 위해서, 교구를 위해서, 이 나라 한국을 위해서 모든 축복과 은총을 구하십시오. 서로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혼과 정신과 육신이 모두 강해지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할 일이 아주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천국에 가기 전에 가능한 한 많은 영혼들을 데리고 천국에 가야하지 않겠습니까.

작은 영혼을 보십시오. 너무나 극심한 고통을 받고 계시지만 우리와 함께 해 주시기 위해서 이곳에 오셨습니다. 그분처럼 우리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항구하게 나아갑시다. 오늘 새해 첫 날은 교회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 봉헌된 날로써 지정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 모든 제자들이 도망갔지만 오직 한 제자만 남아있었습니다. 가장 어린 제자였고, 예수님께 가장 사랑받는 제자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바라보시면서 “보십시오. 당신의 아들입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를 보시면서 “보십시오. 당신의 어머니이십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하느님의 어머니이시며 또한 우리의 어머니가 되어주셨습니다.

우리 교회는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서 말씀하신 것을 화답하여 우리의 어머니로 성모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우리 자신을 성모님의 모성적 보호 아래 두도록 합시다. 우리의 가족, 교구, 공동체, 우리나라를 모두 성모님의 모성적 보호 아래 맡겨드리도록 합시다.

매일 밤 주무시기 전에 성모님의 모성적 보호 아래에 우리 자신을 온전히 맡겨드리십시오. 성모님께서 우리를 사랑의 품에 안아 잘 쉴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바라며 저희 자신을 성모님께 봉헌 드립시다. 우리의 모든 것을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께 봉헌했을 때, 성모님께서 모든 어려움과 위험에서 우리를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어머니가 필요했고, 성모님께서는 2018년 온 한 해를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모든 어려움과 해로움에서 우리를 보호해 주실 것인데, 예수님께서도 성모님의 모성적 보호 아래 자신을 맡기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야 합니다. 예수님은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셨습니다. 우리도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여기 나주성모님께서는 2000년 전에 예수님께 먹이셨던 젖을 우리에게 먹여주고 계십니다. 매일매일 성모님께 기도하십시오. 성모님께 “우리를 품안에 안아주셔서 예수님께 먹이셨던 젖을 우리에게 먹여주십시오.” 기도하십시오.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그러면 성모님의 아들, 딸이 되도록 예수님처럼 닮아 가십시오.

그런데 성모님께서 우리가 너무나 늦게 성장하는 것을 보십니다. 성모님의 사랑의 젖을 우리에게 먹여주길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영적으로 성장해서 아기 예수님같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그렇게 영적으로 성장하게 되면 예수님을 닮아 성령의 지혜, 분별력과 지식이 충만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길’ 이심으로, 우리는 그 길을 따라가야 하는데 성모님께서는 예수님께 가는 길의 길이 되십니다.

목자들이 예수님을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처음 알아보았을 때, 천사들이 그들(목자들)에게 어떻게 말했는지를 요셉과 성모님께 알려줍니다. 천사들이 목자들에게 어떤 말을 했는지 아십니까?

이 세상의 구세주가 구유에 누워있을 것인데 그것이 그분을 알아보는 표지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메시지를 듣고 난 후, 가서 예수님을 알아보았는데 그때 구유에 놓여있는 아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때 성모님께서는 그 말씀과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고 되어있습니다.

여드레가 지나고 나서 예수님께서 할례를 받으셨고, 그 이름을 예수라고 지으셨습니다. 예수라는 뜻은 바로 “이 세상의 구세주” 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그 이름은 아주 강력한 이름이고, 이 세상의 모든 것 위에 가장 뛰어난 이름입니다.

하늘과 땅의 어떤 이름도 그 이름보다 강력한 것은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이름보다도 더 높은 이름이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성 베드로께서도 “우리가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이름 중에 구원받을 수 있는 이름은 오직 이 이름밖에 없습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 이름을 가지신 예수님께서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셨습니다. 그 이름이 아주 강력하고 힘이 세기 때문에 우리가 이 이름을 불렀을 때 마귀들은 도망갑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모든 민족들에게 파견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으로 말할 수 있는 은사도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쫒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얹으면 그들이 치유가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렇게 기도했을 때 마귀들은 다 달아났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했을 때 마귀들은 무서워 떨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했을 때 눈먼 자가 보게 되고 말 못하는 자가 말하게 되고 듣지 못하는 자가 듣게 되고 걷지 못하는 자가 걷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했을 때 죽은 자가 소생하였습니다.

우리는 정말 복된 사람들입니다. 성모님께서 우리의 어머니가 되어주시고, 예수님께서 우리의 형제 중에 맏이가 되어주십니다. 얼마나 복된 사람들입니까. 예수님의 형제자매들입니다. 예수님께서 성모님의 아들이 되셨고, 우리는 성모님의 아들, 딸들이 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통해서, 예수님을 통해서 하느님 아버지를 “아빠, 아버지” 라고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 제2독서의 그 증거가 되는데 당신 아드님의 영을 우리 마음 안에 보내주셨고, 그 영께서 “아빠, 아버지” 하고 외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 이상 종이 아니라. 자녀입니다. 그리고 자녀라면 하느님께서 세워주신 상속자이기도 합니다. 얼마나 복된 사람들입니까. 하느님의 상속자가 됩니다.

그래서 오늘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이 하느님의 영광을 찬미하기 위해, 우리와 함께 하기 위해서 내려왔습니다. 이 한 해의 시작을 성모님의 모성적 보호 아래에 맡겨드리도록 합시다. 2017년은 이미 지나갔기 때문에 뒤를 돌아보지 말고 앞으로만 전진하도록 합시다.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도록 합시다.

우리가 성모님이 보호 아래 완전히 맡기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셔서 천국으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2018년 더욱더 거룩하고 성인다운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성모님께서 우리의 승리의 여왕이 되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승리의 왕으로서 함께 계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승리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더 이상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계시는데 무엇을 더 원하는 것이 있겠습니다. 매일매일 우리는 기뻐서 뛰어야 할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기뻐하십시오. 거룩하고 복된 성탄 축제 되시고 2018년 복되고 성령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새해에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8-01-06 10:58

오늘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이 하느님의 영광을 찬미하기 위해,
우리와 함께 하기 위해서 내려왔습니다. 이 한 해의 시작을 성모님의 모
성적 보호 아래에 맡겨드리도록 합시다. 2017년은 이미 지나갔기 때문에
뒤를 돌아보지 말고 앞으로만 전진하도록 합시다.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
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도록 합시다.

우리가 성모님이 보호 아래 완전히 맡기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셔서
천국으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2018년 더욱더 거룩하고 성인다운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아멘!!!

훌륭한 강론 모든 말씀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수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18-01-06 11:00

성모님께 “우리를 품안에 안아주셔서
예수님께 먹이셨던 젖을 우리에게 먹여주십시오.” 기도하십시오.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그러면 성모님의 아들, 딸이 되도록
예수님처럼 닮아 가십시오.
아멘~
새해를 맞이하여 은총과 귀감이 되는
수신부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영육 간에 항상 건강하세요.

강가브리엘라님의 댓글

강가브리엘라 작성일 18-01-06 12:41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8-01-06 13:50

아~멘~ 아~멘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18-01-06 14:14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18-01-06 14:16

열정적이고 감동에 겨운 수신부님의 강론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18-01-06 18:03

아멘~^^
우리들의 영적인 아버지신부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우리들을 영적으로 이끌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8-01-06 22:23

그래서 2018년은 우리에게 정말 특별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복되고 거룩한 한 해가 되기를 서로 인사해 주길 바랍니다. 새해 은총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우리가 행복하면 천사들과 하늘의 성인 성녀들도 행복해 할 것입니다. 이 해는 여러분 아주 풍성하고 충만한 은총을 받으실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좋은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더 건강하시고
더 좋은 강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18-01-07 02:48

우리가 성모님이 보호 아래 완전히 맡기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셔서 천국으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18-01-07 04:42

작은 영혼을 보십시오.
너무나 극심한 고통을 받고 계시지만
우리와 함께 해 주시기 위해서 이곳에 오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수 신부님 고맙습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께
축복 받은 사제로써 오래도록 나주에 계셔주시고
율리아님의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18-01-07 09:05

아멘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8-01-07 09:16

아~멘

수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8-01-07 12:00

+아멘~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18-01-07 13:00

우리가 성모님이 보호 아래 완전히 맡기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셔서 천국으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2018년 더욱더 거룩하고 성인다운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성모님께서 우리의 승리의 여왕이 되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승리의 왕으로서 함께 계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승리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더 이상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아멘!! 항상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수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18-01-07 13:12

항상 힘찬 강론 감사합니다^^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18-01-07 17:25

저희가족도 함께 은총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18-01-07 17:48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18-01-07 17:58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8-01-07 18:16

이 해는 여러분 아주 풍성하고 충만한 은총을 받으실 것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영혼과 육신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은총과 축복을 가득히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수신부님! 감사드려요.~
영육간의 늘 건강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운영진님, 고마워요. 사랑해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18-01-07 20:18

뒤를 돌아보지 말고 앞으로만 전진하도록 합시다.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도록 합시다.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새해에 은총 가득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18-01-07 22:00

감사합니다~ ^O^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18-01-07 22:24

열정 넘치시는 신부님의
강론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함께 기도 드려요 ^^

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18-01-08 01:28

수신부님 강론 말씀 마음에 새기며
실천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18-01-08 01:40

예수님은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셨습니다.
우리도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18-01-08 08:04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시어 낫게하시고 모든 악함에서 구하시어 작은 아기가 되게 마음을 열도록 축복해주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신부님 감사드리오니 마마쥴리아님의 치유건강 회복하시도록 함께 영육간에 2018년도에도 항상 건강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18-01-08 08:14

거룩하신 예수님! 당신의 이름은 거룩하시나이다.아멘. 당신께 모든 은총 승리위하여 은탁하오며 당신의 거룩하신 성혈과 성흔과 성면을 영원히 흠숭하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거룩하신 아버지께서 모세에게 이스라엘 자손들을 위하여 축ㅂ고을 위한 기도를 하라 하셨습니다.아멘. 보십시오! 당신의 아들 이십니다. 보십시오! 당신의 어머니이십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부족한 우리는 구원의 엄마 원죄없으신 엄마! 나주의 티없으신 만민의 엄마이심을 굳게 믿고 이한해 2018년에도 믿고 또 믿을 것이오니 치유하시고 축복해주시옵시고 저의 모든 기쁨을 어느 누구도 결코 빼앗기지 않을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감사합니다. 수신부님 ! 항상 건강하세요! 아멘.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영원히 흠숭 받으시옵시고 영광 영원히 받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18-01-08 08:41

성모마리아 대축일을 맞이하여 수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작은등불님의 댓글

작은등불 작성일 18-01-08 10:20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18-01-08 14:01

예수님을 통해서 아버지를 아빠! 아버지라
부를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18-01-08 15:09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그러면 성모님의 아들, 딸이 되도록 예수님처럼 닮아 가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18-01-08 16:26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계시는데 무엇을 더 원하는 것이 있겠습니다.
매일매일 우리는 기뻐서 뛰어야 할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기뻐하십시오. 아멘아멘아멘!!!
수 신부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0^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8-01-08 17:20

이 한 해의 시작을 성모님의 모성적 보호 아래에 맡겨드리도록
합시다. 2017년은 이미 지나갔기 때문에 뒤를 돌아보지 말고
앞으로만 전진하도록 합시다.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도록 합시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적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신부님 좋은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우리가 성모님이 보호 아래 완전히 맡기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셔서 천국으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다함께 모아드려요 아멘!!!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18-01-08 19:16

작은 영혼을 보십시오. 너무나 극심한 고통을 받고 계시지만
우리와 함께 해 주시기 위해서 이곳에 오셨습니다.
그분처럼 우리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항구하게 나아갑시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0^♡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8-01-08 21:31

성모님께 “우리를 품안에 안아주셔서
예수님께 먹이셨던 젖을
우리에게 먹여주십시오.” 기도하십시오
아멘
수신부님!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18-01-08 22:33

우리가 성모님이 보호 아래 완전히 맡기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셔서
천국으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2018년 더욱더 거룩하고 성인다운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8-01-08 22:48

"우리가 성모님이 보호 아래 완전히 맡기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셔서 천국으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2018년 더욱더 거룩하고 성인다운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성모님께서 우리의 승리의 여왕이 되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승리의 왕으로서 함께 계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승리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18-01-08 23:43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18-01-09 08:41

아멘! 아멘
너무도 좋으신 말씀으로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영ㆍ육간 건강하소서!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8-01-09 11:34

감사합니다! 수신부님!!
건강하시고 성인신부님되셔요!
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8-01-09 12:44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계시는데 무엇을 더 원하는 것이 있겠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18-01-09 17:08

아멘!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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