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youtu.be/y913zxMnoL4
<2018년 1월 13일 마산지부 피정 기획부장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렇게 마산에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네, 지금 이 시간을 통해서 나주 성모님 발현하신 목적하고 발현하신 큰 의미에 대해서, 그 말씀에 대해서는 다들 잘 아시겠지만, 이곳에 처음 오신 분들도 계십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진정 나주 성모님께서 원하시고 발현하시는 그 목적에 대해서 설명 드리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네, 그럼 시작을 하겠습니다. 먼저 말씀드릴 순서를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성모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진정한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고요, 이어서 하느님께서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펼치시고 계십니다. 아주 중요한 것이지요, 하느님께서 펼치시는 그 원대한 구원 계획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또한 하느님께서는
저희들에게 경고를 하고 계십니다. 그러한 경고를 잘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 경고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고, 또 지금은 여러 가지 재난들, 사고들, 사건들이 많이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그것이 바로 대환난의 시작이라고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저희들이 깨어 있기를 바라시면서 하고 계십니다.
또 이어서 주님께서 그동안에 마무리 하신다고, 이 세상에 오신다고 하시는 말씀을 여러 차례 많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날을 미루시는 것에 대해서도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나주에 대해서 진정한 가치를 아셔야 하는데 이러한 진정한 가치를 모르시기 때문에 나주를 비판하고 판단하시는 분들이
주변에 계십니다. 진정한 나주의 가치가 무엇인지, 아무리 귀한 다이아몬드 원석을 준다고 하더라도 그 가치를 모르면 한낱 돌덩이에 불과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나주 성모님 발현하시는 나주의 진정한 가치를 다 깨달으신다고 그러면, 모두 다 구원의 은총을 받으리라고 믿습니다.
또한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셨습니다. 나주에서 주신 기적은 전에 과거에 들어보시지 못한 그러한 기적들입니다. 그러한 전대미문의 기적이 무엇인지와 또 그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신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하고 계시지요. 또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지호지간 즉, 손으로 가리켜서 부르면 올 수 있는 거리에 계신 것이 아니라,
바로 옆에 계시다고 하십니다. 하물며 그러한데 “왜 나주에까지 우리가 가서 주님 성모님을 뵈어야 하느냐.” 라고 의문을 가지시는 분이 계실 것입니다. 진정한 그 이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왜 나주성지로 저희들을 부르시는지 그 목적을 확실히 아시는 기회를 바로 이 시간을 통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또한 순명에 대해서 그 동안에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순명이 어떠한 순명이 진정한 순명인가에 대해서도 말씀을 하십니다, 메시지를 통해서. 진정한 순명이 무엇인지, 진정한 순명에 저희들은 순명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율리아님을 이 세상에 태어나시게 하신 그 목적하고, 또 율리아님이 하고 계시는
그 역할에 대해서도 말씀드립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이 시간을 통해서 나주의 성지에 대해서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에 대해서 바르게 인식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1. 성모님이 이 세상에 오신 이유
지금은 2018년 새로운 해가 밝았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33년 전인 1985년 6월 30일 처음으로 눈물을 흘리시면서 저희들에게 다가온 그 이후로 33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33이 주는 의미에 대해서도 묵상을 하셔야 되고, 그 뜻깊은 해에 여기 처음으로 오신 분들도 불러 주셨고, 또 그동안에 여기 다니셨던 분들도 더욱더
굳건한 믿음을 통해서 우리가 하늘나라의 보화를 차지할 수 있는 그러한 시간과 기회를 가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시는 것이
“눈물도 중요하지만 내가 주는 메시지가 더 중요해요.”
하고 87년 10월 1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한 눈물, 그러한 피눈물, 그러한 많은 징표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의 그 말씀, 바로 복음 말씀처럼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지금 ‘막내자녀’ 라는 표현을 하고 계십니다. 막내 자녀인 한국 나주를 선택을 하셨습니다.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로 비옥해진 땅’ 이 곳 나주를 선택하셨다고 표현을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91년 11월 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나라 과거에 100여 년 동안 어떻게 되었습니까. 핍박을 받고 그 다음에 많은 박해를 받아 오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로 비옥해진 이 땅.
또한 성모님께서는 이 말씀하셨습니다. ‘천상의 예언녀’ 라는 말씀하셨습니다. 저희가 복음 말씀을 통해서 구약 말씀을 통해서도 많이 아시지만, 많은 예언자들을 보내셨습니다. 이제는 하느님께서 천상에 계시는 예언자를 보내셨습니다. 그 분이 바로 성모님이십니다. 그 예언은 어떠한 예언입니까. “주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예언”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지금 예언을 저희들을 통해서 저희들에게 주시고 계십니다. 그 예언의 말씀대로 따르고 실천하라고 이 말씀은 91년 5월 16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성모님께서는 이 말씀하셨죠.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은 어떻게 갑니까? 누구나 다 천국을 가셔야죠. 이 세상에 사는 삶이라는 것은, 길면 길고 짧다면 짧지만 과연 영원한 생명 나라에서 영원한 생명을 차지할 수 있는 그 기간에 비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한 천국으로 저희들을 데리고 가실 성모님께서 그 지름길, 많은 사람들은 연옥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정화가 되어서 천국을 갑니다. 그러한 연옥의 정화를 받을 것을 이 지상에 살면서 정화 받을 수 있게끔 이 지상에 살면서 보속할 수 있게끔 하는 그러한 것을 알려주고 계시는 성모님이십니다. 이 말씀은 2006년 3월 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진정 이 세상에 오신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에 오셨습니다. ‘피 흘리는 정화의 때가 다가오기에 세상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 95년 10월 31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하늘의 예언자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피 흘리는 정화의 때, 그 정화의 때가 오기 전에 희생, 보속, 봉헌하면서 우리가 정화의 삶을 살고 희생을 통해서 또 순교의 삶을 통해서 저희들이 정화되기를 바라십니다. 그래야만 우리가 천국으로 갈 수 있는 바로 그 기회를 주신다는 것이지요.
95년 10월 3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피 흘리는 시련의 때와 정화의 때가 다가오기에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세상 자녀를 구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왔다.” 라고 이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렇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저희들을 구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또한 성모님이 이 세상에 저희들에게 도움을 주지 않았다면 이 세상은 불바다가 되었노라고, 이 말씀을 89년 10월 1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도와주지 않았다면 이 세상은 이미 불바다가 되었을 것이다.”
성모님의 역할은 이렇게 크시다는 것이죠. 저희들이 성모님을 안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은총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셔야 될 것입니다.
또한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보시면 33년간을 주셨습니다. 성모님 메시지의 하나하나를 보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것을 보면, 즉, 나무를 보지 않고, 전체적인 숲의 모습을 본다고 하면, 다음과 같은 모습입니다. 지금 차트로서 보여드리지만 굉장히 중요한 것이죠.
85년 6월 30일부터 준비 시대에 완성을 95년 6월 19일 날 말씀하셨습니다. 그 다음에 싸움의 결정적인 때라고, 이러한 트렌드를 꼭 아셔야 합니다. 지금 저희들이 어느 위치에 와 있는지, 이 세상이 지금 어떻게 변화가 되고 있는지 준비시대에는 성모님께서 눈물, 피눈물을 흘리셨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터전을 마련을 하셨습니다.
그로부터 95년 6월 19일 부터는 싸움의 결정적인 때는 마귀, 사탄과의 싸움의 영신전쟁이라고 표현하십니다. 이러한 영신전쟁에서 하느님의 성지를 마련하셨다고 2007년 8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 과연 하느님께서 직접 마련하신 성지 있는 곳이라는 것을 나주를 제외하고 아마 여기 계신 분들은 단 한 번도 들어보시지 못하셨을 것입니다. 이러한 곳에 하느님께서 성지를 선포하신 것입니다.
또한 2011년 4월 22일 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곳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련하신 ‘거룩한 도성’ 이라는 표현을 쓰셨습니다. 성경 말씀에 나오죠. 거룩한 도성에 해당되는 것이, 바로 이곳 나주라는 장소입니다. 또한 앞으로 피 흘리는 시련의 때와 정화의 때가 분명히 다가온다고 말씀하셨고, 이 ‘피 흘리는 시련의
때와 정화의 때에는 전 인류의 운명을 좌우할 때’ 랍니다. 또한 앞으로 말씀하시는 예언의 말씀은 성모 성심의 승리가 반드시 이루어지고 반드시 이루어짐을 보게 되리라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2.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
2015년 1월 1일 말씀이세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다 보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 말씀대로 꼭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나주를 선택해서 하시는 그 역할이 놀라운 역할을 하신다는 것이지요.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지금 실천하신다는 것입니다. 교회의 많은 장상 분들, 목자 분들이 아셔야 되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지금 이러한 계획을 선포를 하시는데, 태평세월을 노래하면서 아니다 라고 생각하시면 절대 문제가 되죠. 태평세월을 노래할 때가 아니라 주님, 성모님 말씀대로 살아가면서, 우리가 복음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깨어서 기도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모님이 말씀하신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은 바로 성모님의 계획이면서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계획” 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등장을 합니다. 마리아, 성모님이시죠. 구원 방주, 구원 방주는 구원하는 겁니다. 방주는 배입니다. 다 잘 아시다시피.
구약 시대 때에 노아의 시대 때 노아를 통해서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 비가 내려서 이 세상이 물바다가 될 이러한 상황에서 배에 탈 수 있게끔 그러한 것을 외쳤지만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알아들었습니까. 오로지 노아의 가족만 구원방주에 탔지 않습니까. 노아의 방주에 탔지 않습니까.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지금 역시 똑같이 앞으로 징벌의 때에 이러한 불꽃이 하늘에서 내려질 때에 그것을 피하고 또 피해서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계획을 하고 있으니 그것이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이고 그것은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태울 수 있는 성모님의 어마어마한 큰 품이라고, 모두 다 탈 수 있게끔 하는 그러한 것을
지금 나주를 통해서 외치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누차 중언부언 메시지에서 하고 계십니다.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이신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2001년 11월 6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두 가지를 가지고 오신다고 그랬습니다. 상이냐? 아니면 불이냐? 상인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그것을 차지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것을 차지하도록 하기 위해서 성모님께서 나주를 택해서 중언부언 눈물, 피눈물, 향유의 모든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 주면서 저희들에게 호소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깨어서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어서 일어나. 어떻게 깨어서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까. 그 방법까지도 상세히 말씀하고 계시죠. 99년 4월 3일 예수님 말씀이십니다.
“머지않아 내가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자기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서 말이다.”
그러니 어서 일어나 깨어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 깨어 기도하는 방법이 바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하는 것입니다. 5대 영성, 아멘의 영성, 봉헌의 삶, 내 탓이오, 셈 치고, 생활의 기도화가 되는 것이지요.
가예언자들이나 혹자들은 그런 얘기를 하죠. “주님이 오신다. 이 세상에 재앙이 내린다. 그러니 어서 식량을 준비하자. 어서 정전이 되니까 그때를 대비해서 불을 켤 수 있는 초를 준비하자. 물을 준비하자.” 라고 하지만 “죽으려고 하는 사람은 살 것이고 살려고 하는 사람은 죽을 것” 이라고 하신 말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죽으려고 하는 사람은 산다는 그 말씀처럼 주님이 언제 오시던, 저희들은 깨어서 바로 5대 영성 안에서 생활의 기도로 실천하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진정으로 저희가 하느님께 다가가는 그것이라는 말씀이십니다. 성부 하느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2014년 4월 18일 말씀하셨죠.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 바로 5대 영성이라는 것입니다.
3. 하느님의 경고
지금 이 세상 보십시오. 이상 기후 때문에 영하 40도. 저희도 이상기후 때문에 고통을 많이 받죠. 이 세계가. 또한 가정이 해체되고 갖가지 공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태풍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가뭄, 폭설, 홍수, 지진, 전쟁, 전염병, 존비속간의 살해, 또한 교통사고, 쓰나미 같은 해일 등. 이 모든 것이 우연이 아니라는
말씀을 하셔요. 이것을 보면서 이러한 표징들이 대환난의 시작이라고 94년도 2월 3일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것은 하느님의 경고라고 91년 3월 10일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의 경고입니다. 경고는 무엇입니까. 우리들이 깨어 있기를 바라면서 저희들에게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언제 어느 때 저희를 데려가실지 모르기 때문에 깨어서 주님이 오늘 오시던 내일 오시던 한 달 뒤에 1년 뒤에 오시던간에 깨어서 아멘하고
주님을 따라갈 수 있는 그러한 것을 지금 해야 한다는 말씀으로 징표를 알려주시고 표징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자연재해나 우발적인 일이라고 절대로 안일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2007년 3월 25일 말씀하셨습니다. 더 많은 이러한 자연재해라던가 재난이 있을 것입니다. 더욱더 저희들이 깨어 있기를 바라는데 이 세상 세속 자녀들은 어떠합니까. 깨어 있지를 못하지요.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피눈물을 흘리시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한 “하느님의 경고에도 깨어 있지 못하므로” 93년 1월 23일 날 성모님 말씀이시고. 또한 “지옥의 길로 향하고 있는 수많은 영혼들을 구하기 위하여”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것입니다. 87년 5월 12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또한 “다수의 성직자, 수도자들,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가예언자들을 따라가면서 다른 영혼들까지 지옥의 길로 가도록 부추기고 있어서.” 이렇게
피눈물을 흘리신다고 2005년 12월 3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시는, 피눈물 흘리시는 이유를 아셔야 합니다. 저희들이 지옥에 가는 것을 원치 않으시고 정말 하느님의 경고에도 깨어 있기를 바라십니다. 이러한 폭설, 폭풍, 이상기온 일어날 때마다 ‘아, 깨어나야 된다!’ 나뿐 아니라 우리가 지향하는 사람 모두 깨어날 수 있게끔 깨어서 기도하는, 봉헌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그래서 지금 이 세상에서 가장 심각한 죄악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십계명은 물론이거니와 그 십계명 보다 더 많은 죄악이 지금 크게 두 가지입니다. 2014년 4월 18일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음란죄라는 것이지요. 너무나 많은 음란죄가 지금 퍼져가고 있다는 것을 잘 아시지 않습니까. 인터넷을 통해서, 스마트 폰을 통해서
가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이러한 음란죄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 바로 나주 성지에서 하느님께서 예수님께서 내리시는 그 성혈을 통해서 치유될 수 있고 치료받고 있다는 사실도 아셔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가장 많은 것이 바로 판단죄라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서 수많은 영혼들이 연옥은커녕 지옥으로 치닫고 있었기에 연옥으로 가는 길은 한산한데 지옥은 줄을 지어 가고 있었다.”
2014년 4월 18일 현시로 보여주셨습니다. 저희들이 만약에 이러한 죄악이 있다 그러면 지금부터라도 저희들이 노력을 해야 되죠. 그만한 죄에서 벗어나서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 부활의 삶, 회개의 삶을 살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메시지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들이 완벽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지를 않습니다. 죄인으로서
좀 더 죄인에서 회개의 삶을 통해서 가기를 원하고 계시는 것이지요.
4. 대환난의 시작
지금 말씀드린 이러한 사건 사고들에 대해서 최근에 2007년 10월 2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제는 자녀들뿐 아니라 목자들이 깨어 있어야 한다고.
“세계 각처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은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다는 징조임을 이제는 목자들이 알고 깨어나야 된다.”
저희 마리아의 구원방주 나주에 계시는 사제님들, 그다음에 수녀님들 다 깨어 있으시잖아요. 그러나 이 세상에 수많은 목자들, 교회의 목자들, 우리 가톨릭의 사제분들이 얼마나 깨어 있습니까? 지금 이렇게 긴급한 순간인데도 이렇게 주님께서 호소하시고 또 주님께서 성모님을 통해서도 말씀하고 계시는데 얼마나 많이 깨어
있습니까?
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인도해야 될 목자들이 과연 그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지 않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러한 목자들을 위해서 저희들에게 당부하신 말씀이 그들을 위해서 기도해달라고 또 이 말씀을 여러 차례 중언부언 메시지에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희들에게 회개의 삶을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사랑의 메시지에는 저희들이 회개를 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진정한 회개에 대해서도 아셔야 되는 것인데 우리 교회에서 또 우리 주변에서 어떻게 누가 진정한 회개에 대해서 알려주고 계십니까? 바로 나주 성모님께서 알려주고 계시지 않습니까.
“회개의 삶이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
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루하루를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진정한 그 모습, 노력하는 모습이 바로 참 회개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87년 6월 1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이 100% 완벽한 사람들이 되게 되시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그렇게 될 수도 없습니다. 인간은 나약하기 때문에. 조금씩 조금씩 하느님의 뜻에 맞는 삶을 살려고 하시는 것을 바로 회개의 삶, 그것을 원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5.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날을 왜 미루실까?
또한 많은 이들이 그렇게 얘기를 하죠.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왜 미루실까?” 베드로 2서 3장 9절 말씀입니다.
“어떤 이들은 주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미루신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은 여러분을 위해서 참고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게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날은 도둑처럼 갑자기 올 것입니다.”
지금 말씀드린 베드로 2서에 대한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이 바로 나주 성모님 메시지를 통해서 재차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기를 바라기 때문이라는 이 말씀.
또한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늦춰지고 계십니다. 하느님의 진노의 잔은 이미 내리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늦추고 계시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주목하셔야 합니다. 그것은 “나주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 기도하는 것” 이라고 2011년 3월 1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주에 한 번도 안 오신 분들은 나주가 어떤 곳인지 잘 모르실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희생, 보속, 봉헌의 기도를 하시는지 놀라실 것입니다. 철야기도를 하면서 잠을 못 자가면서 잠하고 싸웁니다. 십자가의 길 그 추운데서 눈이 오던 비가 오던 엄동설한에도 어떤 분들은 맨발을 벗어가면서 그 고통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받으신
그 고통을 묵상하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본인들의 보속을 위해서 하고 계십니다.
이곳을 통해서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그러한 작은 영혼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이미 내렸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늦추고 계시다는 표현을 하고 계십니다.
6. 나주의 진정한 가치
또한 이곳은 하느님께서 직접 마련하신 하느님의 성지라는 말씀을 2007년 8월 15일 말씀하셨습니다. 과연 이런 곳이 어디 있겠습니까. 아무리 귀한 것을 보여줘도 아무리 중요한 것을 보여줘도 깨닫지 못하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 깨닫는다 하면 하늘나라가 바로 깨닫는 분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고린토 1서 2장 9절의 말씀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은 100% 이루어집니다. 현실이 됩니다. 지금 이곳을 통해서 현실이 되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도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 고린토 1서 2장 9절 말씀에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마련해 주셨다.”
2007년 8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유사이래, 역사가 생긴 이래가 나옵니다.
“유사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얼마나 놀라우신 말씀이십니까. 이 놀라우신 말씀을 하신 것에 대한 뒷받침해주는 좋은 징표들이 있다는 사실도 아셔야 합니다. 그것이 전대미문의 기적이라는 것이지요.
또한 히브리서 12장 22절부터 24절까지의 말씀이 이곳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또 아셔야 합니다.
“여러분이 나아간 곳은 시온산이고 살아계신 하느님의 도성이며 천상 예루살렘으로, 무수한 천사들의 축제 집회와 하늘에 등록된 맏아들들의 모임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또 모든 사람의 심판자 하느님께서 계시고 완전하게 된 의인들의 영이 있고 새 계약의 중개자 예수님께서 계시며, 그분께서 뿌리신 피
곧 아벨의 피 보다 더 훌륭한 것을 말하는 그분의 피가 있는 곳입니다.”
지금 이 말씀이 지금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장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곳은 바로 이곳을 거룩한 도성이라고 2011년 4월 2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거룩한 도성입니다. 무수한 천사들의 축제의 집회장소가 일어나고 있는 곳이라고 2008년 8월 2일 메시지에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이곳은 심판자이신 하느님께서 계시는 곳이라고 2015년 1월 1일 또 2006년 9월 2일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지막으로 하느님의 피가 있는 곳. 2001년 11월 9일부터 지금까지 줄곧 많은 성혈을 내려주셨습니다. 과학적으로도 분석을 해봤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피가 맞습니다.
바로 이곳이 성경 말씀이 허상의 말씀이 아니고 그대로 이루어지기 위해서 2000년 전에 말씀하신 것이 지금 이곳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이곳에서 그렇기 때문에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인 이곳을 통해서 이루어지신다는 놀라운 사실을 깨달으셔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이라고 94년 9월 2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름길로
초대를 하십니다. 그동안에 저희들이 잘못 살아왔던 저희들이 죄악이 많았던 다 떠나서 이곳을 통해서 저희들 영혼이 정화되어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에서 갈 수 있는 그 기회를 여기 계신 분들에게 주어지셨다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돌아가셔서 한 번 돌아가시고 한 번 피를 흘리셨으면 그만인데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이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부활하셨지만 그러나 2000년이 지난 지금에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지금도 피를 흘리고 계신단다.”
2001년 11월 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피를 흘리고 계셔요. 저희가 성체를 모실 때 예수님의 거룩한 성체는 바로 예수님께서 지금도 피를 흘리시면서 그 성체를 통해서 예수님의 성혈을 저희들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죠. 이 성체에 대한 믿음도 중요한 것입니다. 나주성모님께서는 성체의 중요성, 성체의
신심에 대해서 누차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나주성지의 십자가의 길 매우 중요합니다.
“이곳은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
이라고 2002년 1월 18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곳을 통해서 성혈을 많이 내려주셨습니다. 보관된 것만 해도 지금 3000개가 넘습니다. 돌, 나뭇잎, 그 외에 이 십자가 길에서 묻혀있는 성혈이 얼마나 많습니까. 또 많은 분들이, 기도 중에 예수님의 성혈을 직접 받으신 분들이 많이 증언하고 계시죠.
7.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
이곳은 전대미문의 기적의 징표를 주시는 곳입니다. 예수님께서 성혈을 직접 내려주신 이곳, 시온 산에 해당되는 이곳,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에 해당되는 이곳입니다.
또한 2000년 전 예수님께 옷 가루를 직접 또 내려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면포의 피 묻은 옷 가루, 가루를 내서 과학적으로 분석을 하면 이것이 2000년 전 것인지 얼마 전의 것인지 다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이러한 과학적으로도 분석이 가능한 징표들을 수없이 내려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눈이 멀고 귀가 멀은 자녀들은 못 알아듣고 비판하고 판단하고 있지 않습니까. 얼마나 안타까우셔요. 이것을 알고 있는 저희들도 안타까운데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안타까우시겠습니까?
또한 성체기적을 33번이나 내려주셨고 율리아님이 모신 성체가 입안에서 14차례나 살과 피로 변화되었다는 사실도 아셔야 합니다. 그만큼 성체는 예수님의 현존이시라는 것이죠.또한 율리아님께서 받으시는 자관, 편태, 낙태보속고통들은 지금까지의 성인성녀들 중에서 그렇게 많은 편태와 그렇게 많은 자관고통 또 실제 몸에 채찍질을 맞는 것을 받아본 성인성녀가 있습니까?
이렇게 많이 받아보신 분은 오로지 율리아님 한 분 밖에 안 계시다는 것이죠.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고굉지신이라고, 고굉지신은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길 가장 가까운 신하에 해당되는 호칭입니다. 존칭입니다. 그렇게 호칭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최근에 2017년 11월 5일 날 새벽 3시에 율리아님의 그 극심한 지옥형벌 같은 고통을 통해서, 무려 병자성사를 3번이나 받으시면서 돌아가실 준비를 하시면서 보속고통을 통해서 10,003명의 연옥영혼을 천국으로 보내셨다는 것입니다.
과연 이것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아무리 성인성녀가 그 동안에 많이 계셨지만 단 한명도 이렇게 많은 보속고통을 통해서 성인성녀들의 전구를 통해서 이 많은 은총을 내려주시는 것 보신 적이 없으실 것입니다.
또한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은 루카 복음 10장 24절에 이 말씀이 있습니다.
“사실 많은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너희가 지금 보는 것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하였다.”
이 말씀이 지금 이곳을 통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 말씀도 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 2007년 5월 5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을 통하여 보여준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은 옛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하였다.”
그러나 여기 계신 분들은 듣고 보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부요하다고 하시는 그 표현을 쓰셨습니다.
그래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신 이유도 아셔야 하는 것입니다. 2000년 전 에 예수님께서는 앉은뱅이를 걷게 하시고, 귀머거리를 듣게 하시고, 눈먼 맹인을 눈을 뜨게 하시고, 나병환자를 치유를 주셨습니다. 죽은 자를 살리셨습니다. 왜 그랬습니까? 당신의 말씀, 하느님의 복음 말씀이 바로 알려지기 위해서 하신 것 아니겠습니까.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신 것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바로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이면서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태우고 갈 수 있게끔 하기 위한 그러한 목적으로 지금 주신 것입니다. 이 말씀은 2006년 8월 15일 예수님 말씀이시죠.
8. 나주 성지로 불러 주신 이유
또한 성모님께서 저희들을 나주성지에 불러주셨습니다. 나주성지에 오신 분들은 사명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이집트 땅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모세를 부르셨습니다. 나주로 불러주신 분들의 역할이 바로 모세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 불러주신 것입니다.
바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너희를 불렀다. 2001년 9월 28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나는 힘이 없고 나는 보잘것없고 자격이 없다고 하지만 그 자격이라는 것은 바로 5대 영성으로 저희들이 무장할 수 있는 것으로 그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우리들뿐 아니라 우리가 지향하는 분들, 세상의 죄인들을 위해서, 극악무도한 죄인들을 위해서 그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으로 함께 갈 수 있게끔 하는 그러한 것을 희생보속을 바쳐주기를 원하는 것이고, 그러한 역할을 하는 것이 모세를 부르신 것 같은 그러한 역할의 사명을 한다는 것이라고
누차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의 이름이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기록될 것이다.” 2007년 2월 3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부분에 성경 말씀을 말씀하세요.
생명의 책에 대해서 복음 말씀을 저희들이 이해하시고 아셔야 하는 것입니다. 그 생명나무의 책에 이름이 기록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저희들에게 영광이라는 것을 아셔야 하는 것이죠.
그래서 한국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구원경륜을 통한 지고한 사명은 바로“세상의 많은 자녀들을 천국의 잔칫상에 초대하는 것” 입니다. 좀 전에 말씀드렸죠. 그러기
위해서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길이라고. 2010년 3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제가 여기 말씀 드리는 것은 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전해드리는 것입니다. 사랑의 메시지에서 5대 영성을 말씀하셨죠. 또 사랑의 메시지에서 성체에 대한 것, 또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고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방법도 다 말씀드렸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것은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한 구절 한 구절 저희가 묵상을
하더라도 그것을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그 말씀대로 실천하면서 살아가기를 원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한 마귀의 공격에 대비한 불패의 무기라고 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한다면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다 막아낼 수가 있다는 말씀을 하고 계시죠. 그것이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라고 2006년 6월 30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고.
9. 진정한 순명
또한 진리에 순명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혹자들은 나주 성모님 순례자들, 나주 성모님을 믿고 따르는 자녀들에게 순명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데 과연 진정한 순명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복음서하고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07년 9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진리에 순명” 하라고 말씀하셨고, 또 96년 10월 19일 성모님께서는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아멘으로 응답하여 순직하게 순명하기 바란다.”
주님의 말씀에 순직하게 순명하기를 바라십니다. 복음 말씀에는 요한복음 18장 37절의 말씀에
“나는 오직 진리를 증언하려고 났으며 그 때문에 세상에 왔다. 진리의 편에 선 사람은 내 말을 귀담아 듣는다.”
저희들은 진리에 순명해야 되는 것이죠. 그런데 율리아님 부부가 나주본당에 나올 수 있는 조건을 신부님이 제시하셨습니다. 2001년 나주 본당 주임신부님께서 나주 본당 신자들 앞에서 15년간 모든 것을 조작하고 거짓말을 해왔다라고 말하고 용서해달라고 하면 바로 본당에 나올 수 있다는 거. 이것이 진리입니까? 아닙니까?
주님께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내려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진리입니까? 아닙니까? 진리를 따라가야 하는데 거짓 순명이라는 그러한 진리도 아닌 그러한 것에 따라갈 수가 있겠습니까? 이미 가톨릭교회의 교리서 907조에도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평신도들도 오류에 대항하여 진리를 수호하고 전해야 할 의무까지도 있습니다.” 이 말씀대로 저희들은 진리를 수호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광주대교구 나주 조사위원회에서 조사 위원장님 신부님께서 공식적인 자리에서 이 말씀하셨죠. “신학적으로 봐서 성부는 말씀하실 수가 없어요.” 또한 “그런데 예수님과 성모님은 인성으로 나셨기 때문에 말씀하실 수가 있지만 그분들도 2000년 전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말씀하실 수가 없습니다.” 진리가 아니죠.
이것을 따르고 이분들의 영성을 따랐을 때 어떠한 결과가 나옵니까? 지금까지 있었던 세계 여러 곳의 성모님 발현, 예수님 발현에 대한 모든 것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순명이라는 미명하에 나주를 핍박하고 박해하고 있는 것에 진실이라는 것입니다.
10. 율리아님
또한 율리아님에 대해서 몇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율리아님은 다시 오실 예수님의 거처를 마련하시는 분이라고 바로 2006년 3월 3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이 마땅히 머무르실 가치 있는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하여, 너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시어...”
이 세상에 태어나서 보내신 목적이 다시 오시는 예수님의 거처를 마련하시는 것입니다. 그 거처가 바로 나주성지이면서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을 통해서 율리아님을 통해서 지금 이루신다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또한 율리아님의 고통을 통해서 수많은 영혼들이 회개를 하였습니다.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도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출산, 낙태, 태아의 고통(88년 7월 29일) 통해서 5,000명이라는 숫자의 영혼들이 인원들이 회개를 했습니다.
또한 연옥 고통, 91년 11월 1일 님의 향기에 보시면 그 고통을 통해서 7,200명이 천국으로 가는 것을 은총으로 내려주셨습니다. 또한 최근에 2017년 11월 5일 명재조석의 고통으로 10,003명의 연옥영혼들을 구원하셨습니다.
명재조석, 숨이 곧 끊어질 지경에 이르러 거의 죽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고통들은 여기 사진에서 보다시피 항문이 찢어지고, 항문이 피가 나고, 동성연애자들의 그러한 것을 또 보속고통을 받고 또 음란죄에 대한 보속을 하시느라고 그렇게도 극심한 고통을 통해서 연옥영혼들도 많이 구원을 해 주셨습니다. 그러한 분을 모시게
된 이 자리가 얼마나 복된 자리, 영광스러운 자리가 아니겠습니까!
또한 이 말씀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너무나 중요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교회의 목자들도 잘 모르시는 말씀들이시죠.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소돔과 고모라의 유황불을 내리시어 모두 멸망시킬 때에도 아브라함을 기억하시어 롯을 파멸에서 건져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을 통해서 하셨죠. 이와 같은 똑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셨습니다.
똑같이 그처럼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2010년 3월 26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지금 이렇게 소돔과 고모라 때에 롯의 가족을 구한 것 같이, 롯의 가족을 구한 것은 아브라함의 믿음, 아브라함 의인의 덕을 통해서 이루어졌다시피 율리아님의 덕을 통해서 바로 10,003명의 연옥영혼 뿐만 아니라 살아 있는 저희들 영혼들, 저희들 모두 구원의 길로 데리고 가시겠다는 이 말씀을 예수님께서 강조해서 하시는 말씀이십니다.
(아멘!)
그래서 나주에서 기도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다는 것이죠.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2010. 3. 26 예수님)
이 말씀들이 여기 계신 분들이 나주를 통해서 모두 다 받게 되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저희들은 짤막한 시간이지만 나주 성모님에 대해서 좀 더 아시는 시간을 가졌고, 더 많은 시간을 저희들을 작은 영혼으로써 천국 가는 지름길로 인도해주시는 율리아님을 모시고 율리아님을 통해서 더욱더 영적성장이 되시는 시간이 되리라고 믿으면서 이 모든 말씀을 여기서 마쳐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천국 잔칫상으로 초대하는 하느님의 도성인 나주성지에 여기 계신 분들 모두 다 초대에 오셔서 많은 은총을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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