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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월 5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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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5건 조회 3,410회 작성일 13-01-10 10:14

본문

2013-1-5bulleti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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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2013년 1월 5일)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께 2013년 들어 처음 맞는 첫 토요일이며, 주님공현대축일(구: 삼왕내조축일)의 철야 기도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극심한 고통 중에도 있는 힘을 다하여 성모님이 모셔진 경당에 내려오셔서 준비 기도를 하셨습니다. 새해 처음으로 맞이하는 첫 토요일 기도회를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혀와 입을 통해 짓는 죄악들이 극도에 달하여 멸망의 길로 맹진하고 있기에 이를 기워 갚기 위한 작은 영혼의 보속고통 또한 극도에 달하였습니다. 자매님의 혀와 입 안은 불에 덴 듯이 살점이 떨어져나가고 온통 파이고 쫙쫙 갈라져 옆에서 보기에도 참으로 처참했습니다.

“나는 너를 자리에서 바로 일어나게 할 수도 있지만 그러나 너무나 많은 세상 자녀들이 죄악 속에 빠져들고 있으니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고자 희생을 치르는 영혼이 필요하기에 네가 받고 있는 그 고통은 그렇게도 극심한 것이란다.” (1995년 1월 18일 성모님)

하느님의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은 순례자들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형언할 수 없는 그 보속고통을 정말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기도하셨습니다. 이 사랑의 진정성을 잘 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은총을 넘치도록 주셨습니다. 경당에 황금향유를 내려주신 것입니다. 짙은 향유향기가 경당 안팎으로 번져나가며 모두의 마음을 기쁘고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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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집 경당 바닥에 내려주신 향유

성모님은 1985년 7월 18일 첫 번째 주신 메시지에서 “전쟁을 막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장미 향기를 온 세상에 풍기도록 하여라. 그것은 바로 무기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향유를 통하여 풍겨주시는 장미향기는 성모님의 은총이자 작은 영혼들이 “세속과 마귀와 육신과의 전쟁”을 뜻하는 삼구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강력한 무기입니다.

3시에 십자가의 길이 시작되었습니다. 십자가의 길 3처가 지나니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산길에 부직포가 깔려있었습니다. 순례자들이 눈이 많이 내린 가파른 산길에서 미끄러져 넘어지지 않도록 봉사자들이 깔아놓은 사랑의 양탄자였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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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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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사코 부직포가 깔리지 않은 곳을 골라 올라가는 순례자들이 눈에 뜨였습니다. 그들 중 어떤 순례자들은 살짝살짝 미끄러져 내려왔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그 추운 눈밭에서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오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이 세상에 징벌이 내리지 않도록 기도하는 율리아 자매님의 보속고통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작은 희생을 바친 것일 뿐”이라며 수줍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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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바친 순례자 중에는 생활의 기도모임 자매님들이 많았는데 그 외에도 모든 순례자들은 십자가의 길 한 처, 한 처를 주님의 수난을 깊이 묵상하면서 나주성모님 십자가의 길 기도문에 침잠하여 많은 은총을 받았습니다. 이는 율리아 자매님이 실제로 기도하신 내용이기에 그 기도에 동참했을 때 은총이 그토록 많은 것입니다.

“나를 십자가에서 내려놓을 자 없느냐? 매순간마다 못을 박는 자가 불어나고 있다. 나는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고통을 받고 있다. 나를 도와다오. 너희들의 도움이 없이는 천주 성부의 의노를 풀어드릴 수가 없구나.” (1986년 11월 5일 성모님)

성모님, 그렇습니다. 아무 거리낌 없이 이웃을 판단하고 단죄함으로써 저는 주님께 사형선고를 내렸고, 사랑 없이 내뱉는 말들은 바로 주님께 던진 돌팔매질이었으며, 미워하고 분노하며 용서하지 못함은 주님을 향한 무자비한 편태였나이다. 하오나 주님과 당신께서 심혈을 기울여 예비하신 작은 영혼들 따라 오늘부터 다시 새롭게 보속과 희생과 사랑의 삶을 살겠사오니 부디 위로를 받으소서.

12처에 이르러 “보았나, 십자가의 주님을~” 성가를 함께 부르기 시작하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울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그 울음은 시간이 흐를수록 통곡으로 바뀌었고, 작은 영혼의 지향과 합한 그 뜨거운 회개의 눈물이 세상 죄악으로 인해 극심하게 얼어붙었던 예수님과 성모님의 심장을 조금씩 조금씩 녹여 드렸습니다.

“이 세상이 죄악으로 썩어가고 있다. 내 아들 예수의 성혈로도 성부의 의노를 풀어드릴 수가 없구나. 보아라. 너의 몸을 빌리고 너의 입을 빌리자꾸나. 나는 추워서 떨고 있다. 추워 떨고 있는 내 마음을 위로할 자가 누구냐?” (1986년 10월 20일 성모님)

순례자들은 서로 “주님,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새해인사를 하며 정답게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겨울방학 때인 이날은 평소보다 성소자들이 많이 참석하였는데 성모님 입장 전, 새해를 맞은 봉사자들이 예쁘게 한복을 차려입고 아름다운 율동을 선사하여 순례자들을 기쁘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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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율리아 자매님이 율리오 회장님과 함께 성모님을 모시고 입장하셨습니다.

자매님은 다른 때보다도 더 활짝 핀 미소로 순례자들의 초와 꽃을 받아 성모님께 봉헌해주셨습니다. 고통이 적어서가 아니라 새해 첫 테이프를 끊는 기도회가 더 풍성한 은총과 많은 열매를 맺기 바라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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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님! 당신께서 친히 예비하신 작은 영혼의 아름다운 희생공로를 통하여 찬미 찬양 받으시고 이 세상에 무한한 축복 내려주소서!”

이날의 성체 강복은 정 신부님이 해주셨고, 성수예절은 미사를 주례하신 수 신부님이 해주셨는데 성수를 제대로 받지 못한 한 순례자가 신부님을 따라가며 무릎을 좀 굽히고 머리를 조아리자 신부님께서 성수를 듬뿍 묻혀 그 순례자의 온몸에 정통으로 뿌려주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예수님께 달려가 구하고, 청하고, 두드리십시오.” 하신 말씀이 바로 이 모습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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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아!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천상 어머니인 내 사랑이 너희의 영혼과 마음과 존재에 관통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여라.” (1996년 1월 6일 성모님)

수 신부님은 강론을 통해 나주순례자들은 정말 복된 영혼들임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셨습니다. 많은 신자들이 예수님의 현존을 느끼기 위해 큰 경비를 들여 예루살렘과 베들레헴에 순례가는데 나주에는 예수님과 성모님이 항상 현존하시며 두 팔 벌려 사랑하는 자녀들을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성체강복이 끝나고 바로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맞이했습니다. 자매님께서 제단에 올라 성모님 옆에 서시니 온통 환하게 느껴졌습니다. 빛으로 오신 예수님, 성모님께 온전히 용해되어 세상 구원을 위한 그분들의 고통에 동참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더불어 분명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심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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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은 처음엔 의자에 앉으셨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자리에서 일어나시어 말씀을 힘있게 전하기 시작하셨습니다. 그 극심한 고통을 이기고 일어서는 그 사랑이야 말로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는 초월적 사랑일 것입니다.

이 날 자매님의 말씀 안에는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력한 성령의 활동이 느껴졌습니다. 자매님께서는 회개하지 못하면 결코 다른 사람들을 용서할 수 없다며 “회개와 용서의 중요성”에 대하여 여러 가지 방법으로 얘기해주셨습니다. 그 말씀은 순례자들의 마음을 활짝 열어주는 시동기가 되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지금 입으로 죄 짓는 불쌍한 영혼들을 위하여 수개월째 입안과 혀가 불에 타는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기에 입안이 다 헐고 엉망이라 얘기하기도 힘이 듭니다. 그런데 첫 토요일을 맞아 주님과 성모님께서 사랑하시는 순례자들 앞에 나와 말씀을 전하려면 그 상처들이 나아야했기에 “알보칠”이라는 독한 약 원액을 입에 머금기까지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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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은 이날 당신의 바람대로 거의 두 시간 가까이 말씀과 치유기도를 해주셨습니다. 하느님의 자비와 치유를 부르는 자매님의 간절한 영가는 많은 순례자들을 통회로 이끌었습니다. 아름다운 영가가 자애로운 성모님의 목소리처럼 죄에 짓눌리고 상처 난 영혼을 부드럽게 품어줄 때 성령의 불길이 죄의 찌꺼기까지 불살라 모두를 새롭게 해주셨습니다.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많은 자녀들은 육적인 치유를 원한다. 그런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수난 공로와 불타는 성심의 사랑으로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고자 하는 나의 사랑과,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을 너희의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일 때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의 이름이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기록될 것이다.” (2007년 2월 3일 예수님)

십자가의 길을 돌며 바치는 양팔 묵주기도는 성전에서 봉헌하였습니다. 십자가의 길이 온통 꽁꽁 얼었기 때문에 순례자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였습니다. 그래도 순례자들은 주님, 성모님께 조금이라도 위로를 드리고자 양팔을 높이 들고 환희의 신비 5단을 정성껏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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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팔을 들고 정성껏 바치는 묵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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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에 이어 바로 주님공현대축일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동방박사 세분이 예물을 가지고 아기 예수님께 경배 드리러 온 날을 기념하는 날, 나주순례자들도 황금과 유향과 몰약 대신 정성껏 마련한 회개와 용서와 사랑을 구세주 아기 예수님께 봉헌하고 거룩한 미사에 참석하였습니다.

나주에서는 모든 신부님들이 미사를 거룩하게 봉헌하시는데 특히 수 신부님께서는 성찬례 때 성체와 성작을 당신이 들어 올릴 수 있는 높이까지 최대한 들어 올려 미사에 참석한 신자들이 성체 예수님을 더욱 흠숭할 수 있도록 하십니다. 이날도 수 신부님은 하느님이신 예수님의 성체를 높이 들어 올려 현양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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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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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은총 나눔의 시간에는 총 일곱 분이 나와서 증언을 해주셨는데 특히 대구의 김 바울라 자매님과 부산의 유 잔다크 예비 대학생의 증언이 감명 깊었습니다.

만남의 시간에는 고통이 극심하신 율리아 자매님이 그 많은 순례자들을 일일이 다 안아주시리라 생각을 못했는데 자매님은 초월적인 사랑의 힘을 발휘해내시어 결국 마지막 한 사람까지 모두 다 꼭꼭 안아주시고 사랑의 뽀뽀로 기도해주셨습니다. 작은 영혼을 도구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겠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 또다시 이루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고통 받는 것을 기뻐하는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나는 너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할 것이다.” (님 향한 사랑의 길 33번.)

2013년이 밝았습니다. 나주를 순례하며 이고 지고도 못 갈 만큼 은총을 풍성하게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더욱 깨어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우리의 삶의 사소한 부분들까지도 낭비하지 않고 기도로 봉헌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로 무장함으로써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들을 남김없이 처단합시다. 그러면 티 없으신 성모성심의 승리가 곧 이루어 질 것입니다. 아멘! 알렐루야!!!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2007년 5월 5일 첫 토요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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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1-15 15:17:5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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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
기쁜 기도회 소식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은총과 측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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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고통 받는 것을 기뻐하는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나는 너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은총 가득했던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화이팅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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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나는 너를 자리에서 바로 일어나게 할 수도 있지만
그러나 너무나 많은 세상 자녀들이 죄악 속에 빠져들고 있으니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고자 희생을 치르는 영혼이 필요하기에
네가 받고 있는 그 고통은 그렇게도 극심한 것이란다.”

아멘.~

율리아님의 혀가 자주 말라 입 천장에 붙는고통을 계속 봉헌하시는것을 보니
제 혀로 지은 죄를 대신 보속하고 계심을 알수있었습니다.  넘 죄송합니다, 
다시는 혀로 죄짖는 말을 삼가하고 거룩한 말을  하도록 노럭 하겠습니다.
주님, 용서해 주십시요.

기도회소식 올려주신 
사랑하는 운영진님의 수고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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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희생을 치르는 자녀가 필요하기에!!! 율리아님의 힘듦에 조금이라도 보상하고자 살을 애는 듯한 추위에도 맨발로 십자가의길 기도 하시는 분!! 감사! 율리아님!! 이 사랑을 받으소서! 그리고 주님 성모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나주성모님 인준이 빨리 이루어지도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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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님의 댓글

밀알 작성일

경당에 황금향유를 내려주신 것입니다.
짙은 향유향기가 경당 안팎으로 번져나가며 모두의 마음을 기쁘고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아멘.

기도회소식이 바로 은총의 소식이네요
운영도우미님. 소식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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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모든 순례자들은 십자가의 길 한 처, 한 처를 주님의 수난을 깊이 묵상하면서 나주성모님 십자가의 길 기도문에 침잠하여 많은 은총을 받았습니다. 이는 율리아 자매님이 실제로 기도하신 내용이기에 그 기도에 동참했을 때 은총이 그토록 많은 것입니다.

“나를 십자가에서 내려놓을 자 없느냐? 매순간마다 못을 박는 자가 불어나고 있다. 나는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고통을 받고 있다. 나를 도와다오. 너희들의 도움이 없이는 천주 성부의 의노를 풀어드릴 수가 없구나.”
아멘

아....
율리아님의 상처난 혀를 바라보니
눈물이 납니다.
얼마나 아프셨을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또 부족한 죄인인 나를 위하여
그토록 큰 희생을 치르셨을 율리아님을 생각하니
가슴이 저려옵니다.
지난날 잘못했던 죄들을 가슴을 치며 뉘우치고 회개를 합니다.

율리아님 영육간에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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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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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멘!!!

저의 죄로인해 율리아님의 고통에 고통을 가중시켜드렸습니다.
더욱더 회개의 삶으로 아픔을 더해 드리지 않도록 부족하지만 노력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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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를 십자가에서 내려놓을 자 없느냐...

예수님의 간절하신 호소가 늘 제마음을 떠나지 않게 하소서..
율리아님의 다 헤어진 혀를 보니, 정말 마음에 많이 찔리네요..
주님.성모님께 진정으로 용서청하고 회개하기를 바라며,
은총을 구합니다.. 주님..자비를 베푸소서...ㅜ,ㅜ
거룩하고 행복한 기도회에 초대해주신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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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기도회소식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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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의평화님의 댓글

주안의평화 작성일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 혀를 보는순간 할 말을 잊었습니다.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제가 입으로 험담하고 남을 비난하고 비판했던것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이제 죄안짓고 살께요.

운영진님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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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아름다운 영가가 자애로운 성모님의 목소리처럼 죄에 짓눌리고 상처 난 영혼을
부드럽게 품어줄 때 성령의 불길이 죄의 찌꺼기까지 불살라 모두를 새롭게 해주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극심한 고통들
그러나 사랑을 나누기 위해서 희생으로 사랑으로 불타오른 율리아님
그 마음과 희생과 봉헌을 통해서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님과 성모님께서
영적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해주셨음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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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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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향유를 통하여 풍겨주시는 장미향기는
성모님의 은총이자 작은 영혼들이 “세속과 마귀와 육신과의 전쟁”을 뜻하는
삼구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강력한 무기입니다....아~아 ^^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예 엄마!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운영진님,
새해 첫토 기도회 소식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의 혀를 보며 제 혀도 율리아님의 혀에 대고
율리아님께서 죄인들 때문에 받으신 혀의 고통이 결코 헛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혀로 지은 죄와
또한 제가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했어요
나 때문에 율리아님께서 고통 받으시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예쁜 말, 긍정의 말, 사랑의 말만 하도록 노력하겠으니
이제는 율리아님의 혀를 치유해 주세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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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 예수님! 당신께서 친히 예비하신
작은 영혼의 아름 다운 희생공로를
통하여 찬미 찬양 받으시고 이 세상에
무한한 축복 내려주소서!...아멘...

나주에 오신 예수님 성모님 매일 급박한 매순간
율리아님의 극심한 희생보속을 통해
얻어진 이 귀한 은총과 축복을 잘 관리 할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머리속으로도

판단 험담 시기질투가 일어날때 바로 회개하고
고백성사 보게 하시어 영혼을 깨끗하게 유지
할수 있게 해 주소서.

은총과 축복이 가득했던 첫토 기도회 소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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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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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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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는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고통을 받고 있다. 나를 도와다오.
 너희들의 도움이 없이는 천주 성부의 의노를 풀어드릴 수가 없구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어머니의 부르심에 항상 "아멘!"으로 응답하는
 당신의 작은 종이 될 수 있도록 을 깨어 기도할 수 있게 해 주소서. 아 - 멘..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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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는 너를 자리에서 바로 일어나게 할 수도 있지만
그러나 너무나 많은 세상 자녀들이 죄악 속에 빠져들고 있으니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고자 희생을 치르는 영혼이 필요하기에
 네가 받고 있는 그 고통은 그렇게도 극심한 것이란다.”

아멘 !!!~~~

정말 정신 바짝 차리고
깨어 회개하고

고통을 드리지 않도록  기도해야 겠습니다 아멘

특히 입으로 죄를 짓지 않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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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말을 함에 있어서 더욱 깨어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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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율리아님의 혀~ 너무나 충격적입니다.
세치도 못되는 이 혀로 지은 죄를 용서하소서...
부디 영육간 건강하소서...

은총의 소식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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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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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하오실 성모님.

상상 할 수 없는 혓바닥의 고통으로 독약같은 약으로 마비시키고
우릴위해 두시간 가까이 말씀과 기도를 주시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율리아님.
율리아님 생전에 나주 성모님 인준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고통을 통해서만이 죄가 감면되어지고 이 세상이 유지되는데 율리아님의 자청 고통으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위로받습니다.
우리도 함께 기도로써 동참하면 좋겠습니다.
운영진님이 글 올려주셔서 다시 감동받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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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고자 희생을 치르는 영혼이
필요하기에 네가 받고 있는 그 고통은 그렇게도 극심한 것이란다

율리아님의 고통들
정말 상상할 수도 없는 고통을 받으시면서도
우리를 향해 미소를 지어 주시고
한 사람 한 사람 다 만남해 주신
그 초월적 사랑에 어찌 감사를 다 표현할 수 있을까요

율리아님 진정 사랑합니다♥♥♥♥♥♥♥
그 고통들이 줄어들 수 있도록 더 깨어 있게 노력할게요

소식 올려 주신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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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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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율리아님의 혀를 보며 ..
충격으로 심장이 오그라드는듯 .. 마음이 아픕니다.

저의 죄를 고백하며 용서를 빕니다.
주님 세치 혀로 지은 저의 죄로인해 율리아님께서 저리도 극심한 고통을 받고 계시나이다.
깨어 기도하는 마음으로 더욱 조심하며 더욱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사오니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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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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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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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불타는 성심의 사랑'으로 온 세상을 구속하시리이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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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첫토요일 기도회에 무한히 쏟아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에
감사 드려요! 사랑해요!

소식 올려 주시느라 애쓰신 운영진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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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자녀들아!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천상 어머니인 내 사랑이
너희의 영혼과 마음과 존재에
관통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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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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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저희가족의 영혼도 구원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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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 예수님! 당신께서 친히 예비하신 작은 영혼의 아름다운 희생공로를 통하여
찬미 찬양 받으시고 이 세상에 무한한 축복 내려주소서!”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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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지금까지
남을 판단하고 험담하고
불평 불만했던 모든 죄를 회개합니다.

우리들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말했던일들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받았던 악습들,

혀로 지었던 모든 잘못을 용서를 청합니다.
처참하게 데인 상처처럼 벗겨진
그 쓰리고 아픔!!!

혀끝에 혓바늘 하나가 돋아도
말 하기가 힘들고 어려운데
물도 못드실 정도일텐데
ㅠ  ㅠ  슬프고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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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많은 신자들이 예수님의 현존을 느끼기 위해 큰 경비를 들여 예루살렘과 베들레헴에 순례가는데 나주에는 예수님과 성모님이 항상 현존하시며 두 팔 벌려 사랑하는 자녀들을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입니다"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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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운영자님 감사드립니다!!율리아님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 모임 지원자분들 장미가족 모두 성모님 은총 풍성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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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멘~!

주님!율리아님의 희생보속을 통해 우리모두가 회개의 삶을 살게해주소서

늘 깨어 있어서 입으로 죄짓는일이 없도록 도와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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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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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운영진님...!!!  넘넘 감사함이 더 느낍니다.  첫토때의 글들이 하나하나 다 귀담아 가슴에 새겨야하는 글들... 저는 감동적으로 읽고. 나주

성지의 5대영성이 이렇게 큰 은총속에 있음은 더욱 율리아 엄마의 죽음을 계속 넘나들은 대속고통이 참으로 상상할수 없는 대속 고통...

우리가 회개하여 변화가 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저의 생각이 가득차 지금도 예수님께서는 죄인들을 살리기 위해서 십자가에 피로 물들어

있음을 더 가슴속깊이 스며들며 더 침묵으로 기도해야겠다고 다집합니다.( 글안에 메시지말씀 기억함).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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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아멘.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고통 받는 것을 기뻐하는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나는 너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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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전쟁을 막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장미향기를

온 세상에 풍기도록 하여라 그것은 바로 무기이다."

아멘!!!~~~

향유를 통하여 풍겨주시는 장미향기는 삼구전쟁에서

이길 수 있도록 저희들에게 주신 강력한 무기이며 선물이네요

운영진님 잘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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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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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 예수님! 당신께서 친히 예비하신
작은 영혼의 아름다운 희생공로를
통하여 찬미 찬양 받으시고 이 세상에
무한한 축복 내려주소서!”..아멘!!!

주님 제 혀로 지은 잘 못을 용서해 주셔요
율리아님의 보속 고통과 희 생을 보시고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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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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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더욱 깨어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우리의 삶의 사소한 부분들까지도 낭비하지 않고 기도로 봉헌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로 무장함으로써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들을 남김없이 처단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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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봉헌님의 댓글

온전한봉헌 작성일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이번 기도회 넘 좋았어요
율리아님의 말씀도 어쩜 그렇게
영적 자양분으로 쏙쏙 와닿는지
넘 감사했습니다 ^^*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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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삶님의 댓글

순교의삶 작성일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고자 희생을 치르는 영혼이
필요하기에 네가 받고 있는 그 고통은 그렇게도 극심한 것이란다

아버지! 저희의 죄를 용서하소서..

그 극심한 고통들을 통하여 저희
더 회개하고,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 드려요

소식 올려 주신 운영진님께도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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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저희가 혀로 지은 죄가 너무 크기에 율리아님의 대속 보속의 고통이
극도로 처참하나이다.
용서하옵소서 ㅠㅠ.ㅠㅠ
끊임없는 회개의 삶으로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여, 삼구전쟁에서 온전히 승리하여서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보속 고통이 없이하여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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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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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죽음을 넘나 드시는 극심하신
고통 들을
아름답게 봉헌 하시며
순례자 들에게
은총 얻어 주시고자
초월된 사랑의힘을 발휘하신 율리아님!

그 사랑에
마음 활짝열고 회개 한다면
못내어 주실것이 없으신
하느님의어머니 나주성모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얻은
영육의 치유와 은총에
감사 인사 올립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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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2013년이  밝았습니다. 나주를 순례하며 이고지고도

          못 갈만큼 은총을 풍성하게 받은

        우리들 만큼이라도 더욱 께어 기도해야할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나주의5대영성과 생활의기도 잊지않겠습니다.
        "사랑하는율리아님."혀의상처가 하루속이 쾌유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얼마나 괴롭겠습니까?뜨거운 물을 잘못마셔도 고통스러운데, 이죄인
          입으로 죄짓지않게 노력하겠습니다.용서하소서!!!

        "사랑하는 운영진님,"글과, 사진들 잘 보고갑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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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많은 자녀들은 육적인 치유를 원한다.
그런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수난 공로와 불타는 성심의 사랑으로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고자 하는
 나의 사랑과,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을
 너희의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일 때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의
 이름이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기록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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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입으로 지은모든죄를 용서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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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혀로 받는 고통 너무나 끔찍합니다
입으로 지은 모든죄 통회하오니 용서해주소서

엄마! 너무나 죄송합니다  저희의 죄 때문에...
주님,성모님!  다시는 죄속에 빠지지 않게 도우소서....

율리아엄마의 고통의 상처 빨리 회복 되시길
저의 부족한기도 율리아님의 지향에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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