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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에 대한 김 카타리나 수련수녀님 은총 증언 요약(영상)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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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3건 조회 6,281회 작성일 17-12-24 14:18

본문

  

링크 : https://youtu.be/SB8pGyGS864

 

 

 

2017년 12월 첫토요일 은총증언 김 카타리나 수련수녀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김 카타리나 수련수녀입니다. 제가 나주 순례를 오게 된 지는 이제 벌써 10년이고요. 어렸을 때부터 친정엄마 따라서 개신교를 다녔었어요.


그래서 유명하다는 부흥회란 부흥회는 다 다니고, 전국에 유명하다는 목사님께 기도 받으러 다니고 그런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영적으로 뭔가 갈구했고, 그렇게 부흥회 쫓아다니면서 말씀을 듣고 기도를 받아도 영적으로 채워지지가 않았어요. 


유명하다는 목사님 안수를 받았는데 아, 그때부터 영혼이 너무너무 피폐해지더라고요. 정말 너무 괴로웠어요. 그래서 ‘진리를 찾고 싶다. 정말 나를 해방해 줄 하느님을 정말 만나고 싶다.’ 간절히 원했었는데 그때 나주에서 “1회 젊은이 피정이 처음 열린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어요.


천국을 보여준다는 그 목사님께 안수를 받고 나서부터 영혼이 너무 피폐해졌기 때문에 저는 물에 빠진 사람 지푸라기라도 잡을 심정으로 나주에 왔었어요. 그때가 고등학교 3학년 때였는데 친구들은 한창 수험공부하고 입시한다고 바쁠 때였는데, 선생님도 말렸었는데 저는 나주에 왔었어요.

 

그런데 와서 율리아 엄마를 만나고 나서 제 삶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엄마 말씀을 들으니까 너무너무 영혼이 행복하고 목말랐던 그 모든 갈증이 다 풀리고, 제가 너무 어둡게 살아왔었는데 제 삶이 정말 359도 달라졌어요. 계속 웃고 다니고 모든 것이 다 행복해졌어요.


8월에 젊은이 피정 다녀가고 나서 친구들은 이제 막판 스퍼트를 올리고 열심히 집중을 하는데, 저는 수업시간에도, 자율시간에도 님 향한 사랑의 길을 책상 위에 딱 꺼내놓고 앞에는 나주성모님 컵 세워놓고, 인터넷 상본을 컵 앞에 딱 세워놓고 율리아 엄마랑 같이 찍은 단체사진 올려놓고 그것만 보면서 너무 행복한 거예요.

 

그래서 다른 친구들 자율학습할 때 저는 님 향한 사랑의 길을 읽었고,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읽으면서 영혼이 채워지고 그렇게 너무나 행복했어요. 그렇게 해서 11월에 수능이 끝나고 그날 셋째 목요성시간이었어요. 집에도 안 들리고 바로 나주로 직행해서 목요성시간 참여하고, 그 다음 24일 날 기도회 또 와서 엄마가 너무 좋은 거예요.


19년이라는 짧은 인생이지만 드디어 발견한 진리였기 때문에 집에도 안 가고 그때부터 계속 있었던 것이 지금까지 계속됐습니다. 그때는 수도회도 없을 때였어요. 그래서 장미가족으로 있으면서 학교에서는 이제 출석일수가 부족하니까 “너 계속 안 오면 졸업장 안 주겠다.”고 그랬어요. 그런데 저는 ‘하느님 따라가는데, 엄마 따라가는데 졸업장이 무슨 대수냐.’ 그래서 “졸업장 필요 없다.”고 졸업식에도 안 가고 계속 나주에서 엄마와 함께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주님, 성모님께서 다 엄마의 기도로 출석일수 부족한데도 학교에서 졸업장도 주었고, 잘 해결됐어요. 그렇게 장미가족으로 1년 있다가 2008년도에 수도회에 1기로 입회하게 되었고, 엄마께서 그때는 지금보다 건강이 조금 더 괜찮으셔서 영상실에서 근무를 하셨을 때였어요.


제가 엄마를 너무 사랑하고 온통 엄마 생각으로 가득 차 있어서 너무 엄마 뵙고 싶으니까 ‘엄마께서 나오는 시간에 저도 일어나게 해주세요.’ 그렇게 기도했더니 정말 제가 일어나서 나가는 시간에 딱 엄마가 계시고, 저 들어가서 잘 때는 엄마도 딱 들어가시고 그렇게 됐었어요.


그래서 엄마랑 함께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가지면서, 또 너무나 저 같은 부족한 영혼 주제에 엄마를 도와드릴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주셔서 엄마랑 함께하면서 육적인, 영적인 치유도 정말 많이 받았지만 육적인 치유도 계속 허락해 주셨었어요.


제가 복숭아 알레르기가 있었는데, 엄마 과일 깎아드릴 때... 엄마가 복숭아를 잘 드시더라고요. 그런데 처음에 잠깐 고민을 했지만 ‘아, 엄마를 위해서라면 무엇이 두려울쏘냐.’ 하고 깎아드렸는데, 오히려 제가 가지고 있던 그 복숭아 알레르기까지 다 치유되서 지금은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그리고 계속 엄마랑 같이 살다보면 엄마의 많은 모습들을 바로 옆에서 계속 지켜보게 되잖아요. 이렇게 항상 사람들 앞에서는 웃으시면서 하시는데 이제 돌아가시면 정말 매일 매일이 고통의 연속이에요. 그리고 엄마랑 함께하는 매일 매 순간이 기적의 연속인데 그게 다 그냥 이루어지는 것들이 아니더라고요.


정말 그 고통 중에도 엄마께서 그 순진함, 아기 같은 그 천진난만함 잃지 않으시고 정말 단순하게 주님, 성모님을 따르시는 모습을 보고 제가 정말 너무 배웠고, 항상 엄마께는 예수님, 성모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계속 징표를 주셔요. 


그런데 저희도 때로는 덤덤해지기도 하고 이럴 때가 있는데, 엄마께서는 너무 놀라워하시고 그 작은 징표 하나에도 소중해하시고 “어머! 어머! 어머!” 하면서 어린아이처럼 그렇게 기뻐하시고 좋아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아... 예수님, 성모님께서 정말 이런 단순한 모습을 보시고 기뻐하실 수밖에 없겠구나.’


이번 메시지에서도 “요, 깜찍한 내 귀염둥이!” 이렇게 말씀하신 게 정말로 진짜 100%, 200% 공감이에요. 여러분들도 다 공감하시겠지만 엄마 엄청 귀여우시잖아요. 너무 사랑스러우시고. 그 모습 그 자체로 주님, 성모님께 정말 꾸밈없이 순수하게 항구하게 나아가시더라고요.


그런 기적 속에서 사는 은총을 제가 누리게 되서 너무 감사한데, 오늘 증언하고 싶은 것은 수많은 은총 중에 요즘 엄마께서 산소포화도가 계속 떨어지시잖아요. 그래서 밤마다 산소 호흡기를 차고 주무시지만, 낮에도 떨어지실 때는 산소 호흡기를 차고 계셔야 돼요. 그래서 제가 고민을 하다가 식물들이 대기 중에 산소포화도를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아, 식물들이 있으면 엄마의 산소를 조금은 더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식물들을 들였는데, 엄마께서는 그 식물들도 얼마나 하나하나 소중하게, 예쁘게 생각하시는지 저희 그냥 생각없이 지나갈 때 식물들이 휙휙 다칠 때가 있거든요. 그러면 “아이고, 조심해서 다녀라~!” 하시면서 “아이고, 미안해... 아팠지?” 하면서 이렇게 다정하게 대해주시더라고요.

 

그런데 어느 날은 엄마께서 의자에서 일어나시다 휘청하셨어요. 그래서 다리를 ‘탁’ 내리셔서 그때 그 옆에 포인세티아라는 식물이 한 가지가 뚝 부러져가지고 엄마께서 “어우, 미안해~ 아팠지?” 하면서 너무 안타까워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아, 이걸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유리병에 일단 물을 담아서 얼른 꽂아줬는데 식물이 정말 아, 반나절 만에 고사를 하더라고요.

  

급속도로 잎이 마르기 시작하더니 완전 돌돌 말려가지고, 그 일자로 펴져있던 가지도 완전 확! 이렇게 서있던 가지가 완전 이렇게 굽어버렸어요. 유리병에 꽂아놓으니까 유리병 밖으로 굽어버리고 완전히 다 말라버리고, 시들어버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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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실제로는 이보다 더 심하게 죽어가던 상태였음)


그래도 어떻게든 해 보려고 이 방법, 저 방법 다 시도해봤는데도 소용이 없더라고요. 완전히 다 말라버렸고... 참고사진이에요. 그런데 제가 엄마한테 기도 생각도 못하고 포기해서 정말 ‘아, 이거 가망이 없겠구나. 이 식물은 버려야 되겠구나.’ 싶더라고요.


지금까지 죽어나간 식물이 하나도 없었거든요? 제가 식물을 안 키워봤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되는지도 하나도 모르고, 그런데 정말 너무나 신비로운 것이, 예수님께서 생명의 근원이시잖아요. 그런 것처럼 엄마 곁에서는 식물들도 다 회생이 되고 살아나요. 


그래서 좀 시들시들하고 안 좋다 그런 식물들이 있으면 엄마 방, 엄마 옆에 딱 갖다놔요. 그러면 그 다음날 살아나버려요, 식물이. 그래서 저희 집에 식물이 한 번에 많이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잘 되는 거예요.


엄마께서 지금 요양하시느라고 좀 아파트에 계시는데 식물을 가져다주신 분께서도 “이렇게 고층에서는 식물이 잘 될 수가 없는데 너무너무 잘 된다. 폭풍성장을 한다.” 하시면서 “너무 놀랍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오로지 엄마의 은총으로 저희 집에서 식물들이 정말 잘 되고 있어요.


그런데 얘는 너무 그렇게 급속도로 빠르게 다 말라버리고 정말 가능성이 없어 보였기 때문에 버리려고 들고 나가다가 엄마께서 딱 갑자기 이걸 보시더니 입김을 불어넣어 주시고 뽀뽀를 해주시고, 기도를 하기 시작하신 거예요. 그래서 ‘아, 일단은 엄마께서 이렇게 해주셨으니까 놔둬보자.’ 하고 놔뒀는데 아, 그 다음날 완전하게 새롭게 싱싱해져 버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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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기도와 입김으로 되살아난 포인세티아(뒤에는 원화분)

 

사진 보셨겠지만 정말 완전히 가지도 다 굽어지고, 그리고 이렇게 물을 흡수할 수도 없는데 완전 말라버린 잎이 이렇게 싱싱해져버렸어요. 굽혀졌던 가지도 완전 다 일어나고. 정말 있을 수가 없는 일이에요. 


꽃이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시들어지고 메말라지는 것은 당연한 건데, 이렇게 다 말라빠지고 죽었던 것이 이렇게 새롭게. 그 뒤쪽에는 원화분이거든요? 원화분의 것보다 더 싱싱하고 예쁘게 자라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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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잎이 두장이나 생긴 포인세티아

 

더 놀라운 것은 새잎이 두 장이나 생겼어요. 꽃망울도 완전 다 썩어서 검게 되어버렸는데 그것도 다시 초록색으로 회복이 돼버린 거예요. 그래서 ‘아... 정말 너무나 놀랍다. 그동안 옆에서도 봐왔지만 엄마의 입김의 이 은총 너무너무 신비하고 ‘엄마의 입김을 통해서 이렇게 새롭게 탄생이 될 수가 있구나.’ 그걸 굉장히 많이 느꼈고요.


또 제가 이번에 같이 묵상하게 된 것은, 엄마의 산소를 높여드리기 위해서 제가 들여왔지만 엄마 산소는 계속 떨어지고 있었잖아요. 그래서 아... 펠리칸 예수님의 그 사랑, 그게 정말 많이 묵상되더라고요. 그 어미 펠리칸 새가 자기 가슴을 물어뜯어 피를 내서  그 피를 아기들한테 먹이면서 아기 새들은 살리고, 자기는 죽어가잖아요.


‘그거랑 완전 똑같구나. 정말 엄마의 산소포화도는 그렇게 계속 떨어져가지만 그 엄마의 입김을 통해서 수많은 영혼들을 살려내시고, 저희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고 영혼을 정말 싱싱하게 되살려 주시는구나.’ 하는 것을 이번에 눈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냥 예수님께서 “네 입김에 은총을 주겠다.” 해서 “네 입김으로는 모든 영혼이 싱싱해지는 거야.” 이게 아니고, 그 뒤에는 정말 끝없는 희생과 고통과 끝없는 기도, 그게 다 깔려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는 것. 


요즘 엄마 고통이 너무너무 극심하셔서 정말 매일 매일이 고통스러운 시간들이었어요. 예수님께서도 “명재조석의 고통” 이라고 하셨잖아요. “목숨이 끊어질 듯한 위태로운 상태.” 그런 고통 중에서도 엄마 자신은 전혀 생각하지 않으시고, 우리 순례자 분들 생각하시면서 엄마께서 항상 이렇게 보내주신다 하셨잖아요. 그 고통 중에도 입김을 보내주시고, 뽀뽀뽀 보내주시고 순례자분들께 항상 은총 흘러갈 수 있도록 기도를 해주시더라고요.


그 말도 정말 와 닿았습니다. “사랑은 끝없는 희생을 통해서만이 번쩍이며 타오를 수 있다.” 그래서 엄마의 사랑은 그냥 “여러분들, 너무 좋아서 사랑합니다.” 이것 아니고, 정말 그 말씀에 책임을 지는 끝없는 희생과 엄마의 고통을 통해서 주고 계시는 사랑이라는 것 증언하고 싶었고, 또 너무나 신비한 체험은 식물들이 다 말을 알아들어요.


그래서 우리 집에 있는 식물들은 엄마 옆에 놔두면 그렇게 꽃이 잘 필 수가 없어요. 하루 종일 꽃도 안 피고 있었던 것이 엄마 옆에 잠시 있었으면 그날 만발해서 향기가 날 정도로 생명이, 주님께서 이루시는 일이 너무 신비하더라고요.


아, 이제 화분이 많으니까 ‘이 화분은 좀 다른데 보내야 되겠다. 너는 다른데 보낼게.’ 이렇게 하면 완전 시들어버려요. 얘가 스트레스를 받나 봐요. 그래서 형태가 이상해지고 미워지고, 생기를 잃어버리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엄마께서 “아, 미안하다. 미안해. 안 보낼게. 안 보낼게.” 그렇게 하시고 다시 뽀뽀해 주시면 그 식물이 정말 놀랍게도 다시 되살아나요.


그래서 너무 신비한 이런 것을 눈으로 보면서 ‘아, 이렇게 정말 미물인 식물도 말을 알아듣고 주님의 자연의 섭리를 따르고 있는데, 정말 하느님의 자녀인 우리가 하느님의 말을 알아듣지 못했을 때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 우리도 식물을 이렇게 키우면서 싱싱하게 피어올랐을 때 너무나 아름다웠는데, 우리도 그렇게 했을 때 얼마나 주님, 성모님 바라보시기에 아름다울까.’ 생각하면서 제가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엄마 옆에서 10년 동안 있었다고 하지만 그렇게 중언부언 외치시는데도 변화되지 못한 삶으로 인해서 엄마께서 계속 끝없이 그 산고를 치르셔야 했으니까요.


그렇지만 너무나 감사한 것은 엄마께서 포기하지 않으시고 희망 잃지 않으시고, 저희들을 위해서 끝없이 기도해 주시고, 저희를 천국으로 끝까지 데려가 주시겠다 하셨기 때문에 저도 절대 희망 잃지 않고, 끝까지 엄마 도와서 제 부족함에 넘어지지 않고 엄마께서 가신 길 그대로 단순하게 잘 따라가고, 이렇게 새로 되살아난 포인세티아처럼 정말 제 영혼도 다시 생기 돋아나게, 싱싱하게 피어나서 엄마께 산소를 공급해드릴 수 있고 정말 엄마를 살려드릴 수 있는 그런 영혼이 되도록 다시 한 번 결심하고 다짐하며 증언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까지 계속, 엄마께서 숨쉬기 힘들어하시는 고통 봉헌하시면서 함께 해주고 계셔요. 그래서 제가 바치는 이 작은 증언 정말 미약하지만, 엄마께 힘이 되기를 바라면서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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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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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Amazing amzaing!!  . 어메이징 어메이징.

정말 놀라와요..

부활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주님의 권능과 깊은 사랑을 마음에 새기게 합니다.

예쁜 포인세티아가 살아난 것처럼 율리아님을 더욱더 건강하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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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우리도 식물을 이렇게 키우면서 싱싱하게 피어올랐을 때 너무나 아름다웠는데,
우리도 그렇게 했을 때 얼마나 주님, 성모님 바라보시기에 아름다울까.’
아멘!!!~

계속 보고 또 보고 해도 신비합니다.
주님, 성모님 저희도 율리아 엄마의 큰사랑으로 영혼 육신치유 받아
사랑의 도구되게 하시고 포인세티아 처럼 부활의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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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입김으로
죽었던 포인세티아가
잘 자라고 있네요.
새로운 잎이 또 탄생하는 포인세티아를 보니
기뻐져요.~~~주님과 성모님의 입김과 합일된
율리아님의 입김으로 새롭게 부활한 포인세티아야! 사랑해~
저도 언젠가는 포인세티아 화분을 집안에 놓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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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제 영혼도 새롭게 부활하게
해주소서!!!

카타리나 수녀님,
넘넘 놀라운 증언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입김의 은총 너무나도
신비롭고 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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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저희가족도 함께 은총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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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너무 힘이되는 놀랍고 신비한 은총증언을 이렇게 나눠주시고 올려주신 그 모든 사랑과 수고에
감사드리고 감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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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영상으로 듣고 또다시 글로 읽어도 너무나 놀랍다는 말밖에 안 나오네요.
신비롭고 놀라운 운총 증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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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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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ㆍ성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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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너무나 감사한 것은 엄마께서 포기하지 않으시고 희망 잃지 않으시고,
저희들을 위해서 끝없이 기도해 주시고, 저희를 천국으로 끝까지 데려가
주시겠다 하셨기 때문에 저도 절대 희망 잃지 않고, 끝까지 엄마 도와서
제 부족함에 넘어지지 않고 엄마께서 가신 길 그대로 단순하게 잘 따라
가고, 이렇게 새로 되살아난 포인세티아처럼 정말 제 영혼도 다시 생기
돋아나게, 싱싱하게 피어나서 엄마께 산소를 공급해드릴 수 있고 정말
엄마를 살려드릴 수 있는 그런 영혼이 되도록 다시 한 번 결심하고 다짐
하며... "

아멘! ♡♡♡♡♡♡♡

카타리나 수련 수녀님! 무지 감사드립니당~
홀리 크리스마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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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너무나 놀라운 은총입니다
식물들도 엄마옆에 머물면 은총을 가득받는군요
우리들이 은총을 받고 기뻐할때
끝없는 희생과 봉헌을 바쳐주시는 엄마가 계셨음을
깊이 깨닫게 해주신 은총증언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시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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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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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증언 감사합니다
성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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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정말로  엄마께  산소를  공급해드리는
영혼이되어야겠어요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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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12월 첫토 참석못했는데  이렇게 은총증언 올려주시어
감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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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꽃하나도 포기하지않고 입김으로 살려내시는
엄마~!! 정말 감사드려요~
아직까지도 생생한 놀라운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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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께서 엄마께 특별히주신
은총의 힘으로 살아난 꽃처럼
저희 모두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게해주소서. 아멘!
은총 나눔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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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너무나 감사한 것은 엄마께서 포기하지 않으시고 희망 잃지 않으시고,
저희들을 위해서 끝없이 기도해 주시고, 저희를 천국으로 끝까지 데려가
주시겠다 하셨기 때문에 저도 절대 희망 잃지 않고, 끝까지 엄마 도와서
제 부족함에 넘어지지 않고 엄마께서 가신 길 그대로 단순하게 잘 따라
가고, 이렇게 새로 되살아난 포인세티아처럼 정말 제 영혼도 다시 생기
돋아나게, 싱싱하게 피어나서 엄마께 산소를 공급해드릴 수 있고 정말
엄마를 살려드릴 수 있는 그런 영혼이 되도록 다시 한 번 결심하고 다짐
합니다.
아 ~~~ 멘 !!!
카타리나 수련 수녀님!
놀라운 은총증언 너무나 감동입니다. 
우리가 기도회 때마다 주님과 성모님의 생생한 은총을
지극한 희생이 동반된 엄마의 사랑을 통하여 체험하고
누리고 있으니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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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읽고 또 읽어도 감동이 밀려오고
행복해집니다
엄마의 숨을 받고있으니
죽어가던 포인세티아처럼 제 영혼도
싱싱하게 살아나 엄마께 산소가 되어드릴수있길 기도드립니다
수녀님의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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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꺼서 온전히 함께하고 계심을 확신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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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너무나 감사한 것은 엄마께서 포기하지 않으시고 희망 잃지 않으시고,
저희들을 위해서 끝없이 기도해 주시고, 저희를 천국으로 끝까지 데려가 주시겠다 하셨기 때문에
저도 절대 희망 잃지 않고, 끝까지 엄마 도와서 제 부족함에 넘어지지 않고 엄마께서 가신 길
그대로 단순하게 잘 따라가고, 이렇게 새로 되살아난 포인세티아처럼 정말 제 영혼도
다시 생기 돋아나게, 싱싱하게 피어나서 엄마께 산소를 공급해드릴 수 있고
정말 엄마를 살려드릴 수 있는 그런 영혼이 되도록 다시 한 번
결심하고 다짐하며 증언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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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이 은총증언은 읽어도 들어도 보아도
매번 놀라움의 연속이에요+_+
카타리나 수녀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넘넘 감사하고 사랑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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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그런데 와서 율리아 엄마를 만나고 나서 제 삶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엄마 말씀을 들으니까 너무너무 영혼이 행복하고 목말랐던 그 모든 갈증이 다 풀리고,
제가 너무 어둡게 살아왔었는데 제 삶이 정말 359도 달라졌어요.
계속 웃고 다니고 모든 것이 다 행복해졌어요.

제가 복숭아 알레르기가 있었는데, 엄마 과일 깎아드릴 때...
엄마가 복숭아를 잘 드시더라고요. 그런데 처음에 잠깐 고민을 했지만
‘아, 엄마를 위해서라면 무엇이 두려울쏘냐.’ 하고 깎아드렸는데,
오히려 제가 가지고 있던 그 복숭아 알레르기까지 다 치유되서
지금은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그리고 계속 엄마랑 같이 살다보면
엄마의 많은 모습들을 바로 옆에서 계속 지켜보게 되잖아요.
이렇게 항상 사람들 앞에서는 웃으시면서 하시는데 이제 돌아가시면
정말 매일 매일이 고통의 연속이에요.

그리고 엄마랑 함께하는 매일 매 순간이 기적의 연속인데
그게 다 그냥 이루어지는 것들이 아니더라고요.

그런데 저희도 때로는 덤덤해지기도 하고 이럴 때가 있는데,
엄마께서는 너무 놀라워하시고 그 작은 징표 하나에도 소중해하시고
“어머! 어머! 어머!” 하면서 어린아이처럼 그렇게 기뻐하시고 좋아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아... 예수님, 성모님께서 정말 이런 단순한 모습을 보시고 기뻐하실 수밖에 없겠구나.’

이번 메시지에서도 “요, 깜찍한 내 귀염둥이!”
이렇게 말씀하신 게 정말로 진짜 100%, 200% 공감이에요.
여러분들도 다 공감하시겠지만 엄마 엄청 귀여우시잖아요. 너무 사랑스러우시고.
그 모습 그 자체로 주님, 성모님께 정말 꾸밈없이 순수하게
항구하게 나아가시더라고요.

또 제가 이번에 같이 묵상하게 된 것은,
엄마의 산소를 높여드리기 위해서 제가 들여왔지만
엄마 산소는 계속 떨어지고 있었잖아요. 그래서 아... 펠리칸 예수님의 그 사랑,
그게 정말 많이 묵상되더라고요. 그 어미 펠리칸 새가 자기 가슴을 물어뜯어
피를 내서 그 피를 아기들한테 먹이면서 아기 새들은 살리고,
자기는 죽어가잖아요.

‘그거랑 완전 똑같구나. 정말 엄마의 산소포화도는 그렇게 계속 떨어져가지만
그 엄마의 입김을 통해서 수많은 영혼들을 살려내시고, 저희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고
영혼을 정말 싱싱하게 되살려 주시는구나.’ 하는 것을 이번에 눈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냥 예수님께서 “네 입김에 은총을 주겠다.” 해서
“네 입김으로는 모든 영혼이 싱싱해지는 거야.” 이게 아니고,
그 뒤에는 정말 끝없는 희생과 고통과 끝없는 기도,
그게 다 깔려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는 것.

요즘 엄마 고통이 너무너무 극심하셔서
정말 매일 매일이 고통스러운 시간들이었어요.
예수님께서도 “명재조석의 고통” 이라고 하셨잖아요.
“목숨이 끊어질 듯한 위태로운 상태.” 그런 고통 중에서도
엄마 자신은 전혀 생각하지 않으시고, 우리 순례자 분들 생각하시면서
엄마께서 항상 이렇게 보내주신다 하셨잖아요.

그 고통 중에도 입김을 보내주시고,
뽀뽀뽀 보내주시고 순례자분들께 항상 은총 흘러갈 수 있도록
기도를 해주시더라고요.

그 말도 정말 와 닿았습니다.
“사랑은 끝없는 희생을 통해서만이 번쩍이며 타오를 수 있다.”
그래서 엄마의 사랑은 그냥 “여러분들, 너무 좋아서 사랑합니다.” 이것 아니고,
정말 그 말씀에 책임을 지는 끝없는 희생과 엄마의 고통을 통해서
주고 계시는 사랑이라는 것

그렇지만 너무나 감사한 것은 엄마께서 포기하지 않으시고 희망 잃지 않으시고,
저희들을 위해서 끝없이 기도해 주시고, 저희를 천국으로 끝까지 데려가 주시겠다
하셨기 때문에 저도 절대 희망 잃지 않고, 끝까지 엄마 도와서 제 부족함에 넘어지지 않고
엄마께서 가신 길 그대로 단순하게 잘 따라가고, 이렇게 새로 되살아난 포인세티아처럼
정말 제 영혼도 다시 생기 돋아나게, 싱싱하게 피어나서 엄마께 산소를 공급해드릴 수 있고
정말 엄마를 살려드릴 수 있는 그런 영혼이 되도록 다시 한 번 결심하고 다짐하며 증언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까지 계속,
엄마께서 숨쉬기 힘들어하시는 고통 봉헌하시면서 함께 해주고 계셔요.
그래서 제가 바치는 이 작은 증언 정말 미약하지만, 엄마께 힘이 되기를 바라면서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입김을 통해 살아난 세인포티아!
증언 당시보다 시간이 지난 지금 모습이 더 예쁘네요!!!

저도 엄마의 기도와 사랑을 넘치도록 받고있으니 만큼,
5대 영성과 희생이 담긴 사랑의 봉헌을 통해 영적으로 날로 성장하고
주님, 성모님, 엄마 보시기에 향기로운 작은 꽃으로 피어나도록
매일 매 순간 끊임 없이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제 부족함에 낙담하여 쓰러지지 않고
끝까지 주님, 성모님, 엄마를 잘 따라가도록 다짐합니다!!!

엄마에 대한 증언 해주신 카타리나 수녀님!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은총 억만 배로 받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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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와 !!!~~~
꿈만 같아요. 너무나 신비스러워요.
식물도 말끼를 알아듣는데

식물보다도 훨씬 더 많은 사랑과 엄마의
호흡과 뽀뽀기도 그리도 많이 받았지만
싱싱한 꽃처럼 되질 못함에 너무 미안하고

죄송한 맘입니다. 얼마나 부족한지를요.
감기가 좀 심해 두통이 계속되니 견디기 힘들다
했지만 엄마는 얼마나 극심한 고통의 두통을
셀 수 없이 많이도 받으시고 봉헌하고 계시는지...

많은 반성되어요.
너무 예쁜 카타리나 수녀님 증언 목소리도 예쁘고
넘 사랑스러워요. 잘 듣고 반성하고 회개하며 다시
또 노력하렵니다. 감사드려요.

엄마의 크신 사랑의 증언이 얼마나 많은 분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는지를요. 고맙습니다.카타리나수녀님
율리아엄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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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렇게 새로 되살아난 포인세티아처럼 정말 제 영혼도 다시 생기 돋아나게,
싱싱하게 피어나서 엄마께 산소를 공급해드릴 수 있고 정말 엄마를 살려드릴 수
있는 그런 영혼이 되도록 다시 한 번 결심하고 다짐하며 증언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참으로 놀랍고 놀라운 기적입니다~
소중한 은총 증언 감사해요~~^^
제 영혼도 되살아난 포인세티아처럼 싱싱하게
생기 돋아나 엄마께 힘이 되어드리는 삶이되게 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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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놀라우신 은총증언
주님께 영광과 찬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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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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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의 시든영혼이 다시 살아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부족한 죄인이 주님앞에 나아갈수 있도록 은총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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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정말 놀라운 엄마의 입김으로 살아난 포인세티아
감동 그 자체입니다..
수녀님 은총 증언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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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그렇지만 너무나 감사한 것은 엄마께서 포기하지 않으시고 희망 잃지 않으시고,
저희들을 위해서 끝없이 기도해 주시고, 저희를 천국으로 끝까지 데려가 주시겠다 하셨기 때문에
 저도 절대 희망 잃지 않고, 끝까지 엄마 도와서 제 부족함에 넘어지지 않고
엄마께서 가신 길 그대로 단순하게 잘 따라가고, 이렇게 새로 되살아난 포인세티아처럼
정말 제 영혼도 다시 생기 돋아나게, 싱싱하게 피어나서 엄마께 산소를 공급해드릴 수 있고
정말 엄마를 살려드릴 수 있는 그런 영혼이 되도록 다시 한 번 결심하고 다짐하며 증언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소중한 은총글 읽고 다시 시작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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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너무나 감사한 것은 엄마께서 포기하지 않으시고
희망 잃지 않으시고, 저희들을 위해서 끝없이 기도해 주시고,
저희를 천국으로 끝까지 데려가 주시겠다 하셨기 때문에

저도 절대 희망 잃지 않고, 끝까지 엄마 도와서
 제 부족함에 넘어지지 않고 엄마께서 가신 길 그대로 단순하게 잘 따라가고,
이렇게 새로 되살아난 포인세티아처럼 정말 제 영혼도 다시 생기 돋아나게,
싱싱하게 피어나서 엄마께 산소를 공급해드릴 수 있고

정말 엄마를 살려드릴 수 있는 그런 영혼이 되도록
다시 한 번 결심하고 다짐하며 증언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카타리나 수녀님 증언, 동심동덕으루 저도 아멘으로 !!! 응답하고
엄마께 고백합니다!!! 아멘!!!

새로 난 2장의 잎... 정말 너무나 신기해요 ㅠㅠㅠ
포인세티아를 보면 희망의 은총이 팍팍팍 제게 전해지는 것 같아요.

불가능이 없으신 엄마 사랑으로
변화 될 수 있다는 희망! 엄마를 살려드릴 수 있다는 희망이요! ^^
아멘!!!

우리도 식물을 이렇게 키우면서 싱싱하게 피어올랐을 때
너무나 아름다웠는데, 우리도 그렇게 했을 때 얼마나 주님, 성모님 바라보시기에
아름다울까.’ 생각하면서 제가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단순하게 엄마의 삶 따라가,
엄마의 기쁨이 되도록. 새롭게 노력하겠습니다!!!
엄마의 프인세티아~~~ㅎㅎㅎ 아멘!♡

엄마아~><♡♡♡
무지무지 사랑해요오!!! 무지무지무지여!!!♡♡♡
카타리나 수녀님두 넘넘 감사드리고
무지무지무지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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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주님께 영광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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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주님께 영광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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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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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너무 놀랍기만 해요...
엄마의 소중함을
마음깊이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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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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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포인세티아의 새로운 잎이 나온것처럼,
희망으로 점철된 율리아님의 희생과 보속 고통을 통한 은총이
저희들뿐만 아니라 온 세상에 흘러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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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다시 보고 또 봐도 놀라운 은총...
엄마의 극진한 사랑을
식물들은 그렇게 잘 느끼는데ㅠㅠ
이 못난이는 왜 그리도 무딘지ㅠㅠ
서글퍼지려하지만.....

이 맘까지도 봉헌하며
새롭게 다시, 또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엄마 사랑의 통역을 해주신
카타리나 수녀님 감사해요~^-^
항상 사랑만 주시는 엄마께서두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닷^0^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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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엄마를 통해 다시 새롭게
살아난 포인세티아처럼 저도 생기돋아나
예쁜 꽃을 피울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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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놀랍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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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렇지만 너무나 감사한 것은 엄마께서 포기하지 않으시고
 희망 잃지 않으시고, 저희들을 위해서 끝없이 기도해 주시고,
 저희를 천국으로 끝까지 데려가 주시겠다 하셨기 때문에
저도 절대 희망 잃지 않고, 끝까지 엄마 도와서 제 부족함에
 넘어지지 않고 엄마께서 가신 길 그대로 단순하게 잘 따라가고,

이렇게 새로 되살아난 포인세티아처럼 정말 제 영혼도 다시
생기 돋아나게, 싱싱하게 피어나서 엄마께 산소를 공급해드릴
수 있고 정말 엄마를 살려드릴 수 있는 그런 영혼이 되도록 다시
 한 번 결심하고 다짐하며 증언합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수녀님 놀라운 은총증언 감사해요
귀한은총함께 나누어 주심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엄마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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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너무나 감사한 것은 엄마께서 포기하지 않으시고 희망 잃지 않으시고,
저희들을 위해서 끝없이 기도해 주시고, 저희를 천국으로 끝까지 데려가
주시겠다 하셨기 때문에 저도 절대 희망 잃지 않고, 끝까지 엄마 도와서
제 부족함에 넘어지지 않고 엄마께서 가신 길 그대로 단순하게 잘 따라
가고, 이렇게 새로 되살아난 포인세티아처럼 정말 제 영혼도 다시 생기
돋아나게, 싱싱하게 피어나서 엄마께 산소를 공급해드릴 수 있고 정말
엄마를 살려드릴 수 있는 그런 영혼이 되도록 다시 한 번 결심하고 다짐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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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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