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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31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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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2건 조회 5,866회 작성일 18-01-04 17:44

본문

링크 : https://youtu.be/lMo4x5pCfug

 

<2017년 12월 31일 기획부장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42부>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2017년도 마지막으로 지내는 날입니다. 잠시 후면 2018년도 새날이 시작이 되겠습니다. 그 동안에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41부를 알려드렸고, 오늘은 42부 순서가 되겠습니다.

 

먼저 목차부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실천하라고 하시는데 어떻게 해야 정독을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저희들이 묵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하느님의 말씀은 성령의 칼이라고 복음서에 말씀되어 있습니다. 그 복음 말씀하고 또한 사랑의 메시지에서 말씀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또 하느님의 무기는 사랑의 메시지라고도 이렇게 사랑의 메시지에서 말씀하시고 계시고 복음말씀에도 있습니다. 서로 비교해서 말씀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또한 저희들에게 하신 말씀이세요.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을 파견하신 것뿐만 아니라 2000년이 지난 지금, 다시 오시는 예수님께서 여기 계시는 사랑하는 자녀들을 사도로써 파견했다는 이러한 말씀을 하고 계시는데 파견된 사도로써의 우리들의 역할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른다면 어떠한 은총이 풍성히 내려지는가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또 이 세상은 하느님을 촉범하는 무법천지에다가 암흑의 세상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 세상은 불타오르는 불꽃의 재앙이 내릴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노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 동안에 많은 기회를 주셨습니다만 그 기회를 많은 사람들이 받아들이지 못했고, 극소수 자녀만 특별히 나주를 사랑하는 자녀들이 깨어있는 상황에 지금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불꽃의 재앙이 온다 하더라도 저희들 지켜주신다는 그러한 말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그 말씀대로 살아가기를 바라는 그 말씀. 이어서 이 세상 구원을 위하여 택하시고 구원을 위하여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도 말씀을 하셨고요. 끝으로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저희들이 바로 살아가기를, 저희들이 실천하기를 바라시는 그 말씀입니다.

 

1.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여라.

먼저 천국으로 인도해 갈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마련하시어 너희 모두를 초대하여 태우셨다고 2006년 8월 15일 날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잘 아시죠.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갈 그러한 방주, 바로 성모님의 사랑의 품입니다. 그래서 “항상 아멘으로 응답하여 신뢰로써 의탁하고 뒤돌아보거나 곁눈질도 하지 말고, 내리는 일이 없도록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여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자, 그러면 보십시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웠는데 내리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곁눈질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한눈 파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말고 내리지 않고 끝까지 간다하면 하늘나라 하늘항구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러면 그러기 위해서는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라고 하셨습니다. 실천하라고 하셨습니다.

 

정독에 대해서 알고 계시고 또 정독을 하셔야 되는 것입니다. 정독과 통독에 대해서 저희들이 알고 지나가야 합니다. 책을 읽을 때에 통독이라는 것은 ‘단순히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도 그냥 통독이냐 정독이냐 사랑의 메시지 말씀도 정독이냐 통독이냐 잘 아셔야 합니다.

 

성경을 필사를 했건 메시지를 필사를 했건 그 뜻을 새기면서 읽지 않는다고 그러면 그것은 통독이 됩니다. 정독은 아주 세세한 뜻까지 모두 파헤쳐 이해하며 읽는 것입니다.

 

그동안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를 통해서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는 그 방법을 많이 느끼셨을 것입니다. 많이 아셨을 것입니다. 그에 대한 그러한 내용들이 다 유튜브에 실려 있는 것도 다 아실 것입니다.

 

지난달에도 그렇고 이번 달에도 순례 차에 타고 오시는 분이 유튜브를 보고 깨달아서 이곳 나주성지를 오셨다고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만큼 이 사랑의 메시지의 진실성, 진리, 정말 대단한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이죠.

 

자,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 말씀을 한 번 보겠습니다.

 

“천사들을 시켜서 전한 말도 효력이 있으므로 그것을 어기거나 따르지 않는 자들은 모두 응분의 징벌을 받았는데, 만일 그들이 이토록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외면하고 구원으로 이끄는 사랑의 메시지조차 묵살하고 괴리한 말로 영괴한다면 어떻게 징벌을 피할 수 있겠느냐?”

 

이 말씀은 2007년 11월 13일 PD수첩을 통해서 오류를 가져다가 공영 방송에  나간 다음에 바로 주신 메시지 말씀이세요. 그런데 이 메시지를 보시면서 정독해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천사들을 시켜서 전한 말도 효력이 있으므로 그것을 어기거나 따르지 않는 자들에 대한 성경 말씀에 어디에 있습니까? 이 메시지를 보면 ‘아, 이것은 성경에 어디에 있는 말씀을 두고 하시는 것인가?’ 바로 이 말씀에 대한 성경 말씀이 이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창세기 19장 14절 말씀에 “롯은 곧 딸들과 약혼한 사람들을 찾아가서, ‘야훼께서 이 성을 멸하기로 작정하셨으니 어서 이곳을 빠져나가라.’ 하고 일렀다. 그러나 사위 될 사람들은 실없는 소리를 한다면서 웃어넘겼다.”

 

롯에게 누가 말씀을 전했습니까? 천사가 말씀을 전했죠. 천사가 말씀하시기를 “야훼께서 이 성을 멸하기로 작정하셨으니 어서 이곳을 빠져나가라.” 롯의 가족들 중에서 사위들은 비웃으면서 웃으면서 듣지 않았습니다. 바로 그것을 어기거나 따르지 않은 자들은 모두 응분의 징벌을 받았다는 것이 바로 이 말씀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보십시오. 정말 이곳에서는 어떠한 것을 주십니까. 지고지순한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십니다. 아주 높고 높은, 과거에 없었던 지금까지 들어본 적이 없는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셨습니다. 왜 주셨습니까? 바로 그것은 구원으로 이끄는 사랑의 메시지를 알아듣고 그 메시지대로 실천하라, 바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와 같이 징벌의 때를 맞이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죠.

 

사랑의 메시지를 보실 때에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저희들에게 주시는 이 말씀을 그대로 아멘으로 받아들이면서 정독을 하셔야 되는 것입니다. 자, 메시지를 정독한다는 것은 말씀의 뜻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그 동안에 많은 분들이 아셨을 것입니다. 이곳에 자주 순례오시는 분들은.

 

불멸의 옷에 대해서 말씀하셨죠. 성경 말씀에도 있고. 또 둘째 죽음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불패의 무기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마귀 사탄으로부터 싸워서 지지 않는 무기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다 아시죠. 또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이 일어난다고 했습니다.

 

또한 메시지에서는 생명의 책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는 자녀들은 어떠한 자녀들인지. 그 역할을 하기를 바라면서 하시는 말씀들. 또 생명나무의 열매를 차지할 권세와 권한을 가지라고 이렇게도 말씀하셨는데 다 기억을 하셔야합니다.

 

또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다고 하십니다. 성경 말씀에 있는 그 말씀들을 지금 아주 아주 상세히 바탕이 되는 말씀을 하고 계시죠. 또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말씀하셨습니다.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시면서 바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에 따라서 저희들을 초대하고 저희들이 그 계획사업에 들어가서 일을 하기를 바라시는 그러한 말씀을 하고 계시죠.

 

또한 미증유의 위험이 있다라고. 전 인류에게 닥쳐올 미증유의 위험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말씀을 하셨습니다. 누가 말씀하십니까? 이것은 예언입니다. 천상의 예언자가 말씀하셨습니다.

 

천상의 예언녀이신 성모님께서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서 모두 차근차근 다 알려주셨습니다. 바로 그러한 위험 속에 빠지지 않게끔 하기 위해서 하시는 말씀. 바로 이곳을 통해서 전해주고 계시지 않습니까.

 

또한 예를 들면 불패에 무기에 대해서 좀 전에 말씀드렸고, 천상의 예언, 또 성모성심의 비밀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메시지에 딱 한 번 등장하며 91년 11월 4일 하신 말씀이시죠.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을 너희 모두가 힘을 모아 마련하여라. 나는 거기에서 내 성심의 비밀을 너희에게 알도록 하여 나를 찾는 누구에게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의 표지가 되도록 하겠다. 메마른 가슴에 죄와 더불어 미움과 폭력 그리고 불결한 악습에 짓눌려 고통 받고 멸시와 천대로 버림받아 절망하여 좌절하고 상처투성이가 되어 환난 중에 있는 모든 자녀들까지도 나의 사랑의 구원방주에 태워라. 혹독하고 모진 설한풍에서도 나는 너희를 따뜻한 나의 망토 안에 감싸 도와주겠다.” (1991. 11. 4. 성모님)

 

또한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를 말씀하셨습니다. 성령강림이 2000년 전에 제자들에게 내려오신 그 성령강림. 새로운 성령강림을 준비를 하고 계시는데 언제 오실건가에 대해서도 시기적으로도 다 알려주셨지 않습니까.

 

“믿고 신뢰하고 의탁하며 나를 따를 때 내가 놀라운 방법으로 너희 곁에서 나의 계획을 관철시켜 줄 것이며 나의 아들인 성자는 너희를 통하여 사랑과 평화와 기쁨이 넘치는 영광의 나라를 이룩할 것이고 그로 인하여 이 세상은 부활과 새로운 성령강림이 있을 것이다.”(95. 11. 21. 성모님)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98. 1. 4. 성모님)

 

또한 성체의 신비에 대해서도 말씀을 해주셨고, 또 정의의 심판의 때가 다가온다고 하시면서 저희들에게 경고를 주시는 말씀을 중언부언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이제는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베들레헴 마구간을 통해서 예수님의 탄생을 통해서 구원 사업을 시작을 하셨고, 그 구원 사업을 이 누추한 마구간에 해당되는 한국 나주, 이러한 곳을 통해서 완성을 하시겠다는 이 선포를 하셨습니다. 그러나 과연 얼마나 알아들었습니까?

 

2000년 전에 그 성직자에 해당되시는 대사제들, 율법학자들 못 알아들었습니다. 지금도 깨어있지 못한 사제들, 많은 성직자들, 고위 성직자들도 잘 못 알아 듣죠.

 

언제 주님이 오실지 모르지만 이제 정확하게 주님이 오실 그 선언을 하시면서 완성을 하시겠다고 이곳에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셨는데 많은 자녀들과 많이 깨어있지 못하는 성직자들은 태평세월을 노래하면서 ‘언제 그런 것이 오겠느냐.’ 합니다. 분명히 온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미증유라는 용어 딱 두 번 쓰셨죠. 전에 한 번도 없었던 그러한 사랑의 기적.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기적을 말씀하시는 것이겠죠. 또한 하늘에 마련된 큰 상 등등 이러한 귀한 말씀을 바로 사랑의 메시지에서 하고 계시고 이러한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실 때 ‘이 부분이 아, 이러한 의미로써 이러한 뜻이 있구나, 이러한 깊은 뜻이 있구나.’ 아셔야 되는 것입니다.

 

2. 하느님의 말씀 = 성령의 칼

 

또한 하느님의 말씀은 성령의 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에페소서 6장 17절에 말씀을 보십시오. “구원의 투구를 받아쓰고 성령의 칼을 받아 쥐십시오. 성령의 칼은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이 성령의 칼입니다. 개신교 신자들은 성경을 너무나 많이 알죠. 저희도 그만큼 알도록 노력을 해야 됩니다. 사랑의 메시지에 나오는 최소한 성경 말씀은 다 아셔야 됩니다. 자, 보십시오, 이러한 말씀에 대해서 2007년 12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빛나는 성령의 투구를 받아쓰고 성령의 갑옷을 입고 성령의 칼을 받아 사랑의 메시지를 용맹하게 전하여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실천하게 하여라.”

 

성령의 칼을 받아.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 그 다음에 무엇을 합니까? 사랑의 메시지를 어떻게 하라고 하셨습니까. 용맹하게 전하고, 세상 모든 자녀들이 실천하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랑의 메시지를 아셔야 되고 정독을 하셔야 되는 것입니다.

 

3. 하느님의 무기 = 사랑의 메시지

 

또 하느님의 무기, 사랑의 메시지에서 에페소서 6장 12절부터 13절까지의 말씀을 성경 말씀에 있는 말씀을 메시지에서도 하셨습니다. 먼저 성경 말씀을 봉독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대항하여 싸워야 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의 악령들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하느님의 무기로 완전무장을 하십시오. 그래야 악한 무리가 공격해 올 때에 그들을 대항하여 원수를 완전히 무찌르고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라고 성경 말씀에 돼있습니다.  

 

하느님의 무기라고만 돼 있는데 도대체 하느님의 무기가 무엇인지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알려주셨습니다. 바로 “사랑의 메시지는 하느님의 무기”라는 말씀이십니다. 2007년 12월 1일 예수님 말씀을 봉독 드리겠습니다.

 

“너희가 대항하여 싸워야 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악령들이니 사랑의 메시지로 완전무장을 하여라. 그래야 악한 무리가 공격해 올 때에 그들을 대항하여 만건곤한 교활한 마귀를 완전히 무찌르고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다 아셨죠. 하느님의 무기는 “사랑의 메시지”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의 메시지 즉, 하느님의 무기를 실천하는 너희는 “어떠한 처지에 있던지 반드시 구해 주리니, 사막과 같은 메마른 땅일지라도 젖과 꿀이 흐르게 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 내 어머니와 옆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인 성녀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2007년 12월 1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자녀에게 이와 같은 권세, 이와 같은 대 은총을 내려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4. 너희 모두는 파견된 사도들

 

또한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는 너희 모두는. 여기 계신 분들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사도들이면서 전하는 역할을 하시죠. 바로 여기 계신 분들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받아들이십시오.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는 너희 모두는 “구원의 유산을 받을 사람들을 불러 모아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하도록 파견된 사도들”이라고 하십니다.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지금 이 시대의 사도들의 역할을 하십니다. 2000년 전에도 사도들은 박해를 받아 왔습니다. 지금도 역시 여기 계신 분들은 박해를 받고 있습니다. 그와 같은 일이 지금 똑같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저희들은 사도이다, 그것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 세상 구원을 위해서 파견된 사도들에게 주시는 은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내 작은 영혼을 도와 나를 전하다가 백척간두에서 고립무원의 위험에 처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천상정원에서 나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니, 어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너무나 많은 은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과거에 순교로써, 순교자로써 주님 곁에 가고, 주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지만 이제 저희들도 사도들의 역할, 작은 영혼을 도와. 누구를 도웁니까? 예수님을 돕는다는 것이죠. 작은 영혼은 누구죠? 율리아님이시죠. 율리아님을 돕는다는 것이 얼마나 큰 것인지에 대해서는 누차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을 하고 계신 그 내용에 대해서 다 잘 아실 것입니다.

 

 

5. 주님과 성모님을 따른다면...

 

또한 주님과 나를 따르는 너희를 반드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설사 이 세상이 없어진다 할지라도. 설사, 가령, 만일 이 세상이 없어진다 할지라도. 이 세상은 없어집니까, 안 없어집니까? 성경 말씀에 있습니다. 요한 묵시록 21장 1절에 말씀이십니다. “그 뒤에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이전의 하늘과 이전의 땅은 사라지고 바다도 없어졌습니다.”

 

복음 말씀대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희망적인 말씀을 주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너희를 반드시’ 하신 이 말씀이 설사 이 세상이 없어진다 할지라도 반드시 지켜줄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해 줄 것이라는 말씀을 2008년 3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리겠습니다.

 

“설사 이 세상이 없어진다 할지라도 너희의 주님과 나를 따르는 너희를 반드시 지켜 줄 것이며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와 행복만이 가득한 천국으로 인도해 줄 것이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셔야 합니다. 그 끈을 놓지 않고 끝까지 가셔야 합니다. 또한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즉 “나”는 성모님을 말씀하십니다. 천국의 문을 열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여 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특별한 자리. 궁금하시죠?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떠한 굴욕 속에서도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가 만리건곤 어디에 있든지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를 지켜주고 보살펴 줄 것이니 걱정하지 말아라.” 2007년 12월 1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만리건곤’이라는 한자 숙어 용어는 하늘과 땅을 포함한 우주 전체 어디에 있든지 말씀하십니다. 특별한 자리는 하늘나라의 성모님 곁에, 예수님 곁에가  특별한 자리를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마태오 복음 10장 39절에 이러한 말씀이 있습니다.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을 것이다.” 지금 이 시대에 저희들에게 주시는 말씀이라고 사랑의 메시지에서 하고 계십니다.

 

“~라고 한 내 말이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니.” 2008년 6월 30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성경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누구에게?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모두에게 이루어진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순직하게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그렇습니다. 정말 주님과 성모님을 따른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러운 일이라는 것은 다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와 같은 것을 따랐을 때에 바로 이와 같이 하늘나라의 보화를, 천상잔치에 있게 해 주시겠다는 이 말씀을 믿고 따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따르지 못했었을 때 어떠한 결과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죠.

 

6. 정의의 타는 불꽃의 재앙

 

이 세상은 이미 “부패될 대로 부패되어 하느님 아버지의 엄위까지 촉범한 이 세상은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없겠으나...”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가 없게 된 세상에 지금 저희들은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태평세월을 노래하지 말라는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주님이 언제 오실지 모릅니다. 깨어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2011년 4월 22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없겠으나, 너와 같이 고심혈성 하는 작은 영혼을 따라 함께 기도하는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올랐기에 하느님 아버지께서 의노의 잔을 늦추시는 것이다.”

 

의노의 잔을 멈추시는 것이 아니라, 안 내리시는 것이 아니라 지연시키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한 번의 기회 속에 저희들은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저희들이 세속의 모든 것을 버리고 천상의 재물, 천상의 보화, 천상의 것에 마음을 두고 사셔야 될 때라는 것을 여러 차례 강조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나도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 말씀을 주셨습니다.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겸손하게 작은 영혼으로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온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키고 보호해 줄 것이고,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을 2002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화산이 폭발이 되던, 지진이 되던, 그 어떤 전쟁이 일어나던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시죠. 또 다른 표현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항상 나와 내 어머니가 함께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다.” 라는 이 말씀은 2006년 4월 1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정말 따라가고 또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달려오거나 또한 지고지순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 일하다가는 바로 이와 같이 어떠한 천재지변이 온다 하더라도 지켜주고 보호해 주신다는 이 말씀을 저희들에게 주시면서 저희들이 그렇게 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7.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그래서 미래를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그처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2010년 3월 26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성모님을 통해서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해서 기도하는 자녀들, 지금 율리아님과 일치해서 기도하기 위해서 이렇게 달려와서 함께 이 자리에 와 계시지 않습니까? 바로 이러한 자녀들에게 하신 말씀이시죠.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이 말씀이 저희 모두에게 빠짐없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또한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된다는 것은 바로 율리아님의 원의대로. 이 말씀도 많이 하셨죠. 아브라함이 소돔과 고모라 때 롯의 그 가족을 구한 것은 아브라함의 원의대로 구해졌습니다. 그와 같은 똑같은 것을 해주시겠다고 율리아님을 통해서, 이 세상 마지막 때에 재앙의 불길이 내리고 불꽃이 내린다 하더라도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해주겠다고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2017년 10월 2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각각의 맡은 자리가 있습니다. 봉사자 자리도 있고, 또 가정에서의 자리도 있고 사회에서의 자리도 있고 직장에서도 자리가 있습니다. 그 자리에서 굳건히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수 있게끔 하기위한 그러한 역할을 하시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그랬을 때에 바로 이와 같이 미래를 염려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8. 이 세상 구원을 위하여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 이라는 표현을 하고 계십니다.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위대한 역할이 바로 “세상 구원을 위한 위대한 역할” 입니다. 율리아님께서 바로 이러한 위대한 역할, 이 세상 구원을 위한 역할을 지금 하고 계십니다. 그럼 이 세상 구원을 위하여 하신 말씀에 대해서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95년 12월 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세상 구원을 위해 주님의 구원사업에 동참하도록 택한 내 딸, 율리아님입니다. 세상 구원을 위해 주님과 성모님께서 천상에서 우리 인간을 통해서 하시는데 바로 율리아님을 택하셔서 지금 인류 구원 사업을 동참하도록 하고 계십니다. 또한 2007년 9월 1일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세상 구원을 위하여 내가 친히 택한 사도들”, 바로 여기 계시면서 하시는 분들이 사도들의 그 역할을 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지금 이 시대에 초라한 것 같지만 나와 내 어머니께서 친히 함께한 거룩한 이 장소에 모인 너희들도 마찬가지” 라고. 초라하죠. 아니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원대하신 하느님의 구원계획을 펼치신다고 하시는데 정말 시설도 없는 이러한 곳에서 하고 계신다는 놀라운 신비죠. 그러나 이러한 초라한 곳에서 이와 같이 세상 구원을 위해서 사도들의 역할을 하시기를 바라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9.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그래서 저희들에게 희망적인 말씀을 주셨습니다.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갖고 일할 수 있게끔 하시는 말씀이십니다.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어서 서둘러 전하여라.” 사랑의 메시지를, 사랑의 실천을 전하라고 2002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고, 또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두려울 것이 무엇입니까? 하늘나라 천국, 가까이 다가왔는데, 천국이 우리의 몫인데 두려워하지 말고 전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2007년 12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2010년 3월 26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저희들은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하십시다!

 

또한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에 대해서 사랑의 메시지하고 성경 말씀에 말씀하고 계십니다. 바로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는 천사들이라고 말씀하고 계시죠. 히브리서 1장 14절에

 

“천사들은 모두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들로서 결국은 구원의 유산을 받을 사람들을 섬기라고 파견된 일꾼들이 아닙니까?”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에 대해서 사랑의 메시지에서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 말씀이십니다.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는 너희 모두는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들로서 구원의 유산을 받을 사람들을 불러 모아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하도록 파견된 사도들” 그래서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셔야 되는 것입니다.

 

또한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동산에 모여 땀 흘리며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이 흘린 땀방울...” 2006년 8월 15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저희들이 힘써 노력하는 그 노고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비록 누추한 이곳 십자가의 길이고 누추한 동산에 해당되지만 결코 누추하지 않다는 말씀이시죠. 그 “땀방울 단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용할 것이다.”

 

저희들의 희생, 보속에 대해서 저희들의 죄뿐 아니라 바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사용한다고 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한 희생으로 바쳐지는 그 기도는 내세에서 넘치도록 보상받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보상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십자가의 길이 어마어마한 십자가의 길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저희들이 상기하면서 십자가의 길에 임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너무 많은 은총과 너무 많은 보화를 주시고 계십니다. 이것을 저희들이 깨달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안에 있습니다. 메시지를 정독하시고 그 안에서 넘치는 은총을 통해서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기를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면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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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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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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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어떠한 굴욕속에서도 나와 내어머니를 따르는
너희가 만리건곤 어디에 있든지 나와 내어머니는
너희를 지켜주고 보살펴 줄 것이니 걱정하지 말아라"
      아멘!!!
기획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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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어떠한 굴욕속에서도 나와 내어머니를 따르는
너희가 만리건곤 어디에 있든지 나와 내어머니는
너희를 지켜주고 보살펴 줄 것이니 걱정하지 말아라"
      아멘!!!
기획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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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항상 힘찬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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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넘넘 감사하고 늘 감탄나오는 귀하고 주옥같은 말씀!!!
정말 감탄나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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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항상 아멘으로 응답하여 신뢰로써 의탁하고
뒤돌아보거나 곁눈질도 하지 말고,
내리는 일이 없도록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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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항상 아멘으로 응답하여 신뢰로써 의탁하고
뒤돌아보거나 곁눈질도 하지 말고,
내리는 일이 없도록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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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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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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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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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사랑안에서
은총 충만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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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동영상으로 들으면서 보고 또 보고~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무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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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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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한해의 마지막 말씀
잘 들었습니다!
2018년에 더욱 좋은
말씀으로 메시지 설명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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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너희가 대항하여 싸워야 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악령들이니
사랑의 메시지로 완전무장을 하여라. 그래야 악한 무리가 공격해 올 때에
그들을 대항하여 만건곤한 교활한 마귀를 완전히 무찌르고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아멘아멘아멘!!!^0^ 좋은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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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여라.
먼저 천국으로 인도해 갈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마련하시어 너희 모두를 초대하여 태우셨다고 2006년 8월 15일 날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잘 아시죠.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갈 그러한 방주, 바로 성모님의 사랑의 품입니다. 그래서 “항상 아멘으로 응답하여 신뢰로써 의탁하고 뒤돌아보거나 곁눈질도 하지 말고, 내리는 일이 없도록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여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자, 그러면 보십시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웠는데 내리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곁눈질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한눈 파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말고 내리지 않고 끝까지 간다하면 하늘나라 하늘항구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러면 그러기 위해서는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라고 하셨습니다. 실천하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기획부장님!
좋은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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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순직하게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아멘!!!♡
늘 좋은 말씀과 메시지 풀이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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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통독과 정독에 대해서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이해가 쉽도록 꼼꼼하게 설명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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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너무나 소중한 모든 말씀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토록 저희들을 사랑하시는 주님 성모님
그리고 그 사랑을 전하려 목숨을 내 놓으신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으로 잠든 눈을 뜨고 새롭

게 시작할 수 있는 끝없는 힘을 주시기에
그 감사는 어떤 표현으로도 부족하지요.
너무나 귀하고 위중한 이 시대에

저희들에게 쏙쏙 뇌속에 들어가고 실천할
힘을 주시는 기획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너무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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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저희가족도 함께 은총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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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설사 이 세상이 없어진다 할지라도 너희의 주님과 나를 따르는 너희를 반드시 지켜 줄 것이며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와 행복만이 가득한 천국으로 인도해 줄 것이다.” 아멘

극심한 암흑 속의 세상에서 태평세월을 노래하지 않고.
늘 깨어 있도록 하여, 변치않게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가도록
이끌어 주시는 귀한 구원의 말씀들... 감사합니다.

모든 말씀이 그대로 저희에게 이루어져서,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그리고 저희들에게는 매일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도록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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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모든 귀중한 말씀들에 아멘입니다!!!
이날 말씀에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라고
하신 말씀이 크게 와 닿았습니다!
저는 구원 받은 초월자입니다!! 아멘!!!^^그 사실을 잊지 않고,
또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도로서 불림 받았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맡겨주신 사명을 최선 다해 수행할 수 있도록
이 세상에 발을 붙이고 살아가면서도, 천국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주 작은 것들까지도 초월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시는 주님 성모님 엄마께 의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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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기획  부장님 ~
한해동안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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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기획부장님, 수고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운영진님께도 감사~~~^^
은총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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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기획 부장님 모든 말씀들 새겨듣고 노력하면서
더욱 깨어 있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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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 이라는 표현을
하고 계십니다.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위대한 역할이 바로 “세상 구원을 위한
위대한 역할” 입니다. 율리아님께서 바로 이러한 위대한
 역할, 이 세상 구원을 위한 역할을 지금 하고 계십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감사합니다 어떠한 굴욕 속에서도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가 만리건곤 어디에 있든지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를 지켜주고 보살펴 줄 것이니 걱정하지 말아라아~멘
이리도 중요한말씀들을 알아듣기 쉽게 정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42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저희들의 희생, 보속에
 대해서 저희들의 죄뿐 아니라 바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사용한다고 이 말씀하셨습니다아~멘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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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갈 그러한 방주,
바로 성모님의 사랑의 품입니다. 그래서 “항상 아멘으로 응답하여
신뢰로써 의탁하고 뒤돌아보거나 곁눈질도 하지 말고,
 내리는 일이 없도록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여라.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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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모든 말씀에 깊은 감동과 은총을 느낍니다
복된 우리 ,우리를 위해 목숨바쳐 지옥의 고통을 받으시는 분
율리아님이 계시기에 가능한 일 입니다.
엄청난 나주의 메시지에 징표들 , 외면하고 반대하는이들이
너무나 안타깝고 불쌍합니다.

기획부장님 감사드리고 운영진  감사드립니다
널리 전하겠습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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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메시지를 정독하시고 우리에게 풀어서 알려주시는 은총!!
깨닫고 느끼고 전하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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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를 매일 정독하고 정독하면
반드시 성모님께서 우리의 몸과 마음을 바꿔주실 것임을
확신하게 되었어요.
주님과 성모님은 지금도 살아계시고 우리와 함께 현존하시면서
부족한 우리의 마음을 사랑으로 불타오르도록 귀중한 말슴들을
전해주고 계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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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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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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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기획부장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너무 유익해요.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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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항상 아멘으로 응답하여 신뢰로써 의탁하고 뒤돌아보거나 곁눈질도 하지 말고,
내리는 일이 없도록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0^ 엄마 무지무지이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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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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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세상 구원을 위해 주님과 성모님께서 천상에서
우리 인간을 통해서 하시는데 바로 율리아님을
택하셔서 지금 인류 구원 사업을 동참하도록 하고 계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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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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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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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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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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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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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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