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youtu.be/pBe28mQb2Ys
<2017년 10월 14일 기획부장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36부>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36부 순서가 되겠는데요. 오늘은 외국에서 순례 오신 분들이 많이 오셨습니다. 100여명 분이 오셨기 때문에 피티(PT) 자료의 원고를 영문화로 했습니다. 그래서 한국 순례자분들이 보시기에 불편하시겠지만 외국에서 순례오신 분들의 더 영적 성장을 위해서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를 위해서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자, 그러면 먼저 목차부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는 내용이에요. 성모님이 바로 나주 이곳에 오셨는데 왜 오셨는지 물어보면 답변을 잘 못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누차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성모님께서 왜 이 세상에 이곳 나주를 통해서 오셨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메시지에서 말씀하시는
부분, 묵상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성모님께서 여기 오셨는데 오신 그 목적, 즉, 계획이 있습니다. 그 계획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아셔야 되는 것입니다. 또한 이곳을 찾아온 자녀들에게 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멀리 지금 외국에서 머나먼 길을 멀다하지 않고 순례를 오셨습니다.
그 외국에서 오신 분들에게 주신 그러한 귀한 말씀, 또 한국에 먼 곳에서 또 오신 분들, 또 가까운 곳에 오셨던 이러한 분들, 모두에게 주시는 그러한 귀한 말씀을 저희들이 묵상해보겠습니다. 또한 그러면 나주는 어떤 곳인가,
나주의 벨류(value) 즉, 가치에 대해서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 이곳에 전대미문의 기적을 내려주셨습니다. 복음 말씀에 있는 그러한 전대미문에 대한 기적에 대한 말씀, 바로 이곳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곳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그 기적이 무엇이면서 그 기적을 이곳에 내려주신 목적과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또 지금 이 시대는 어떤 시대입니까. 지금 이 시대가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 시대를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또 물론 저희들도 이 시대가 어떤 시대라는 걸 잘 아실 것입니다.
바로 이 시대를 저희들이 알아야 되는 것이지요. 이 시대를 알고 저희들이 어떻게 대치를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 시대에 우리가 깨어서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어떻게 깨어서 기도해야 되는지 구체적으로 방법까지 제시를 해주고 계십니다.
그 방법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심오한 구원 계획을 지금 펼치고 계십니다. 그 심오한 구원 계획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씀을 또 드리겠습니다. 또한 복음 말씀에 우리들이 그리스도의 향기를 품으라고 했는데, 그 향기를 어떻게 품는지. 그 방법을 복음 말씀하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서 언급하시는 부분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또한 이곳에 율리아님이 계십니다. 율리아님의 그 위대한 역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끝으로 이제 시간이 저희들에게 허락된 시간이 거의 끝나갑니다. 그래서 이제 더 주춤할 그러한 시간이 없다라고.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라고 하십니다. 그 말씀에 대해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1. 성모님이 이 세상에 오신 이유
자, 성모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이유부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화의 피를 흘리는 최후의 시간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라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91년 1월 29일 말씀이세요. 성모님께서는 천상의 예언녀로 오셨습니다. 그 예언녀로 오신 성모님께서 앞으로 있을 일을 알고 계십니다.
바로 이러한 엄청난 정화의 피를 흘리는 최후의 시간이 다가오기 전에 오셨고 또한 이 정화의 시간이라는 것은 단순한 정화가 아닙니다. “지극한 사랑을 받고 보호받던 나라들까지도 치러야 할 엄청난 지옥 형벌의 시간”이라는 이러한 것입니다. 바로 이런 것 때문에 오셨습니다. 이 정화의 그 순간으로부터 지켜주고 보호해주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세상 자녀를 구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성모님께서 오셨다라고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셔요. 95년 10월 31일 성모님 말씀에 “피 흘리는 시련의 때와 정화의 때가 가까이 다가오기에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세상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왔다.”
저희들을 구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바로 이것 때문에 오신 것입니다. 이것 때문에 오셔서 당신 자녀들을 천상 잔치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해서 그 도구역할을 하시기 위해서 오셨고 그 역할이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라는 것입니다.
2. 성모님의 계획
그럼 성모님께서 오셨는데 그 계획이 무엇입니까. 좀 전에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 계획은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을 실현하려 오신 것입니다. 표현을 잘 보세요.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입니다. 이 계획 속에 저희들이 지금 그 뜻을 따르고 그 계획에 저희들이 응답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3. 이곳까지 찾아온 자녀들에게...
그래서 이곳을 찾아온 자녀들에게 말씀을 하고 계세요. 불원만리 마다 않고 내 어머니와 함께 하고자 이곳에 찾아온 자녀들에게 하십니다. 불원만리. 먼 길을 멀다하지 않고 찾아온 자녀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특히 오늘 외국에서 순례를 많이 오셨지만 이렇게 오신 자녀들에게 주신 말씀이십니다.
무슨 말씀을 하셨습니까.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는 이 거룩한 장소에 왔으니 나와 내 어머니가 너희를 위하여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다 내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청하기만 하면 다 받으실 것입니다.
또한 박해 속에서 이곳에 오신 자녀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여기 오신 분들은 얼마나 많은 박해를 받고 있는지 본인 스스로 다 아시고 또 본인 스스로뿐 아니라 주변에서도 다 아시잖아요. 바로 이 말씀을 하신 말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진리를 보고 기뻐하며 온갖 박해 속에서도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사랑하는 자녀들아!”, “마지막 날 너희는 천국으로 올림 받을 것이니 어떠한 처지에서도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2007년 12월 15일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성모님께서 하셨어요.
성모님께서는 91년 10월 19일 날 말씀하셨어요. 나는 너희들의 어머니인데 어떠한 어머니입니까. 성모님은 하늘에 들어 올림을 받으신 어머니예요. 그 어머니께서 똑같은 표현으로 너희도 천국으로 들어 올린다는 이 말씀을 저희들에게 하시는 것입니다. 어떻게 들어 올림을 받습니까.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통해서 하신다는 말씀이
숨어 있습니다.
4. 나주는 어떤 곳인가?
또한 이곳은 어떤 곳입니까. 이곳은 “유사이래, 역사가 생긴 이래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성모님의 성지”라고 2007년 8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을 하셨어요.
그러면 성경말씀에도 이와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고린토서 1서 2장 9절의 말씀입니다. “눈으로 본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마련해 주셨다.”
이 성경말씀이 지금 이곳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그 말씀을 바로 2007년 8월 15일 성모님께서 하신 것입니다.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고 하십니다.
하느님께서 마련해주신 성지는 이 세상 유일무이하게 바로 이곳 나주밖에 없다는 그러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나주의 벨류(value), 그 가치가 되겠습니다.
그러한 이곳에 오신 분들은 누추한 마구간, 예수님께서 이천 년 전에 누추한 마구간을 통해서 오셨지만 지금도 이곳을 나주를 누추한 마구간으로 비유하십니다. 비록 누추한 마구간처럼 이렇게 허술한 비닐성전이지만 이곳은 진정 하느님께서 역사하시면서 하느님의 성지로 호칭을 하고 계시는 곳입니다.
또한 성경말씀 히브리서 12장 22절부터 24절까지의 말씀이 지금 이곳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다 아셔야 됩니다. 히브리서에 보면 이 말씀이죠.
“여러분이 나아간 곳은 시온 산이고 살아계신 하느님의 도성이며 천상 예루살렘으로 무수한 천사들의 축제 집회와 하늘에 등록된 맏아들들의 모임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또 모든 사람의 심판자 하느님께서 계시고 완전하게 된 의인들의 영이 있고 새 계약자의 중개자 예수님께서 계시며 그분께서 뿌리신 피,
곧 아벨의 피보다
더 훌륭한 것을 말하는 그분의 피가 있는 곳입니다.”
과연 이곳이 이 세상 어디에 있겠습니까. 예수님의 거룩하신 성혈 내려주신 곳이 어디입니까. 이곳 나주입니다. 이곳 나주는 2011년 4월 2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바로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예수님께서 마련하신 거룩한 도성이라고 이렇게 표현하셨습니다. 이 도성이 어디 있습니까. 바로 히브리서에 나오는 그 거룩한 도성이
바로 이곳이죠.
또 2008년 8월 2일 말씀하셨죠. 바로 무수한 천사들의 축제 집회 장소로 언급이 되어 있습니다. 율리아님께서 현시를 보셨을 때 이곳에는 천사들이 함께 기도해주시면서 함께 축제를 지내는 곳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또한 2015년 1월 1일하고 2006년 9월 2일 말씀에 누가 계십니까. 심판자이신 하느님께서 이곳에 현존하신다고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 잘 아시다시피 2001년 바로 11월 9일부터 지금까지 줄곧 이곳에는 예수님의 성혈을 친히 십자가의 길에서 내려주셨고 많은 분들이 목격을 했고 이미 십자가의 길에서 내려주신 그러한 성혈,
또 여러 곳에서 내려주신 이곳을 통해 주신 그 성혈이 3000여개 이상이 보관되어있습니다.
그 많은 숫자보다 더 많이 주셨겠지만 이러한 것을 직접 눈으로 보여주시고 눈에 보이지 않지만 지금도 십자가의 길을 통해서 성혈을 아낌없이 내려주신다고 이 말씀을 하시는 곳이 바로 이곳이죠.
이러한 것에 거듭 말씀하시는 이곳에 해당되는 이 복음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이 바로 이곳이면서 이곳은 복음 말씀대로 시온산이면서 살아계신 하느님의 도성인 곳입니다. 이와 같이 거룩한 하느님이 계시는 이 도성에, 이곳을 찾는 자녀가 얼마나 적습니까. 안타까운 일이죠.
또한, 이 거룩한 도성에는 어떠한 일이 앞으로 일어나게 되겠습니까.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자녀들에게 하신 말씀이세요. 2011년 4월 2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고. 누구에게 하신 말씀이십니까.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는 이 말씀입니다.
얼마나 가슴이 벅차오르지 않습니까. 예수님께서 이와 같은 말씀을 주셨는데, 우리가 이 세상에서 이곳 나주를 위해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앞장서서 나가는 것이 얼마나 거룩한 일을 하는 것인지 저희들은 뿌듯하고 가슴이 뭉클해질 것입니다.
또한, 이곳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94년 9월 24일
말씀이세요. 지금 여기 모여 있는 이곳 이 장소에 계시는 이분들 모두 다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에 와 있는 것입니다. 이 장소가 이렇게 훌륭하다는 것이지요. 세속의 호화찬란하고 번쩍번쩍 빛나는 그러한 궁전이 아닐지라도 예수님께서는 이곳에 이와 같은 것을 통해서, 이와 같이 누추한 곳을 통해서 역사하시는 것은 바로 그것이 하느님의 경륜이라고 이렇게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이곳은 어떻습니까. 바로 예수님께서 친히 우리들과 함께 십자가의 길을 하면서 동행하시면서 피 흘리면서 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도 십자가의 길을 저희들이 기도를 했습니다. 알게 모르게 예수님께서는 함께 동행해 주시면서 저희들 성혈로 깨끗이 목욕시켜 주셨습니다.
5. 전대미문의 기적
또한, 이곳에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를 주셨죠. 많은 기적을 주셨는데 특별히 말씀드리면 예수님께서 성혈을 내려 주신 것은 전대미문의 기적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당신의 이천 년 전의 옷 가루를 내려주셨습니다. 옷을, 당신의 입으신 면포를 내려주셔야 되는데 가루가 되어서. 우리들의 자아를 부수고 부수라고 해서 가루가
되서 이천 년 전에 옷 가루. 지금 내려와서 보관중에 있습니다.
또한, 바로 율리아님이 받으시는 자관, 편태, 그 다음에 낙태보속고통은 과연 이 세상에서 이렇게 많이 고통을 받으시고 이렇게 오상을 받으시고, 편태 고통을 받으신 과연 이런 성인이 과거에 있었습니까. 없었습니다. 이와 같은 것은 바로 전대미문의 기적에 해당되는 것이라고 보입니다.
또한, 이곳에 성체 기적을 얼마나 많이 내려주시고 보여주셨습니까. 무려 33회. 거기에 율리아님께서 입안에 모신 성체가 피와 살로 변화되는 것이 무려 14차례나 저희들에게 내려주셨습니다. 이와 같이 성체가 살아계신 하느님 몸과 피라는 것. 그 성체 안에 예수님께서 살아서 숨 쉬면서 영혼이 계시고, 천주성이 계시다는 이것을
통해서 예수님의 현존을 통해서 이것이 확실히 주님께서 역사하신다는 것을 저희들에게 알려주시면서 성체의 신심을 돈독히 해 주고 계시는 것이지요.
그러면 이러한 전대미문의 기적에 대해서 성경 말씀 살펴보겠습니다. 루가복음 10장 24절에 이 말씀이 있습니다. "사실 많은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너희가 지금 보는 것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하였다."
이 말씀이 바로 2007년 5월 5일 메시지에서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을 통하여 보여준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은 옛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하였다. 그러나 나의
초대에 순직하게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모두 보고 듣지 않았느냐!"
맞죠. 지금 이와 같은 전대미문의 기적을 다 보고, 듣고 하였습니다. 그럼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신 이유도 아셔야 되는 것이죠. 그 이유는 바로, 이것입니다. 현재 인류의 타락은 날로 심해져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벼랑 끝에 와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 파멸을 막기 위해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고,
또한, 중언부언해가며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시면서, 사랑의 메시지가 실천되어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고 온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이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즉, 우리를 앞으로 있을 그러한 재앙으로부터 구해주시려는 그러한 목적에서 이러한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셨고, 바로 사랑의 메시지가 실천되기를 바라시면서 보여주신 것입니다. 지금 이곳을 통해서 주신 전대미문의 기적에 대해서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 보시겠습니다.
이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오실 때하고, 또 오셔서 바로 구원사업을 하셨을 때하고, 지금 이곳을 통해서 이루시는 구원사업하고 얼마나 내용이 같은지 보시겠습니다. 이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구원하신 방법은 십자가를 통해서 죄에서 구원하셨습니다. 지금은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통해서 이 세상의 재앙으로부터 구원해주시겠다고
이 약속을 하시면서 시작이며 마침이며 알파요 오메가이신 주님께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주님이 오시는 곳은 어떤 곳이었습니까. 이천 년 전에 어디를 통해서 오셨습니까. 정말 사람이 거처하는 곳이 아니죠. 베들레헴 마구간을 통해서 그 누추한 곳을 통해서 하느님께서 내려오셨습니다. 지금도 오시는 예수님께서는 누추한 마구간인 나주라고 해서 이 누추한 곳을 택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어떻게 돌아가셨습니까. 온갖 죄명을 씌운 그 당시 대사제들을 통해서 예수님께서는 돌아가셨습니다. 그 사명을 이루셨습니다. 지금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마쏘네와 합세한 바로 성직자들을 통해서 지금 예수님께서 두벌죽음을 당하고 있다라고 이렇게 표현하시고 계십니다.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호화찬란한 모습으로 오신다고 기대하시지만 이렇게 오신다는 것입니다. 과연 이것을 "어찌 인간의 지혜로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라고 2007년 8월 15일 말씀하고 계세요. 하느님의 경륜은 이와 같이 저희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놀라운 것이라는 것입니다.
6. 지금 이 시대
또한, 이 세상에 이 모습 보십시오. 지금 정치가들이 어떻습니까. 정치가들 대다수가 일치하지 못한 채 횡경하면서 서로 헐뜯고 짓밟고 으르렁대고 싸우고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횡경이라는 어려운 용어를 쓰셔요. 책을 옆에 끼고 다니면서 유식한 체 하는 것. 그러한 정치 속에서 저희들이 살고 있다는 것이지요. 바로 진리를 깨달으라고.
반면에 교회에서 우리를 이끌어 갈 장상들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하느님께서 보시는 그 모습.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고 절름발이가 되어 많은 양떼들의 영혼까지 타락으로 시켜 지옥으로 인도하고 있다. 라고 2007년 12월 15일 말씀하세요.
지금 저희들을 영적으로 천국으로 데리고 가야 할 그러한 역할을 하시는 교회의 많은 장상들이 지금 이 모습을 하고 있다라고 성모님께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지금 이 시대는 어떻습니까. 지금 이 시대는 태평세월을 노래할 때가 아닙니다. 저희들이 깨어 있어야 될 때입니다. 바로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마지막을 경고하는 신호음이 마귀와 합세하는 이들을 통해서 벌써 조종처럼 울리고 있는데 대다수의 세상 자녀들은 눈멀고, 귀멀어 세상을 덮치는 큰 재앙들이 이미 발등에 떨어졌는데도 안일하게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으니 내 마음은 정의의 불로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되고 있구나."
지금 사랑의 메시지 말씀은 저희들을 이와 같은 위험에서 구해주시겠다는 그러한 말씀으로 알차게 들어가 있는 내용입니다. 그것이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죠. 이러한 귀한 말씀을 저희들이 어디에서 듣겠습니까. 바로 이것을 주신 것은 한국 사람들에게는 축복입니다.
외국 분들에게는 이곳을 통해서 알려지기 때문에 외국 사람들에게도 또한 축복이 되시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 한국을 통해서 성모 성심의 승리가 온 세계에 퍼져 나갈 것이며 이 말씀도 하셨습니다. 여기서 일어나는 모든 징표와 기적들은 전 세계에 표징이 된다. 라고. 결코, 이곳에서 일어나는 일은 작은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7.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지금은 저희들에게 허락된 시간이 이미 끝나가고 있습니다. 2001년 11월 9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이 이미 끝나가고 있다. 라고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의인 열 명이 없어서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를 묵상하며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과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많은 분들이. 여기 계신 분들은, 나주 순례 오시는 분들은 이제 다 아셔요. 메시지를 그동안에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를 통해서. 소돔과 고모라 시대 때 소돔과 고모라가 왜 유황불로 멸망했냐라고 물으시면 답변하실 겁니다. 그들이 죄가 많아서가 아니라 바로 의인 10명만 있으면 소돔과 고모라 멸망하지 않았습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한 원인은 의인 10명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도 마찬가지라는 것이지요. 바로 의인 10명에 해당하는 역할을 여기에 계신 분들이 하시기를 바라십니다.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아는 자녀들이 하시기를 바라십니다.
자, 그러면 어서 깨어 기도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이 깨어 기도하는 방법을 또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이 잘 못 알아듣기 때문에. 99년 4월 3일. "어서 일어나 깨어 기도하여라."
어떻게 기도하는지...
"머지않아 내가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자기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서 말이다. 그러니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너라." 각 사람에게 무엇을 가지고 오십니까.
상과 불입니다. 상은 무엇입니까.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서 천국 잔치에 데리고 가는 것이 상입니다. 이것보다 더 큰 상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니 상을 받기 위해서 깨어있으라는 이 말씀을 저희들에게 선포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매 순간 깨어 기도하는 것. 바로 "정의의 심판의 때가 멀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고 매 순간 깨어 기도해야 한다."라고 여러 차례, 여러 차례 사랑의 메시지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중언부언하시면서 말씀하고 계시는 말씀입니다.
바로 매 순간 깨어 기도하는 방법은 생활의 기도라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생활의 기도가 매 순간 저희들이 깨어서 기도하는 방법의 기도까지도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지요. 생활의 기도를 다 여기계신 분들은 하고 계실 것입니다.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이르는 기도라고도 하셨습니다. 또한 생활의 기도는 지고지순한 기도라고
하셨습니다. 더할 수 없이 높고 순수한 기도라는 이러한 높은 표현을 쓰셨습니다. 바로 이것이 생활의 기도입니다.
8. 구원을 위한 심오한 계획
또한 저희들에게 구원을 위한 심오한 계획을 말씀하셨습니다. 자, 구원을 위한 심오한 계획이 무엇입니까?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세상 모든 자녀들을 태워서 천국 잔치에 데리고 가는 것이, 성모님을 통해서 데리고 가는 것이 바로 심오한 계획인데, 그 심오한 계획 속에 지고한 사명, 저희들이 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그것은 세상의 많은 자녀들을 천국 잔칫상에 초대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초대를 합니까? 그 초대하는 방법까지도 저희들에게 제시를 해주고 계십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길이라고 2010년 3월 1일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것이 세상 많은 자녀들을 천국 잔치에 초대해서 가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구원경륜을 통한 지고한 사명을 완수 할 때, 하느님의 의노는 축복으로 바뀌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라고 2008년 8월 2일 성모님께서도 말씀하시고, 2010년 3월 1일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이와 같은 지고한 사명,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것은 어떤 일입니까? 바로 하느님의 의노가 축복의 잔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태워서 천국의 잔치에 데려가는 축복의 잔으로 바뀌는 것이죠.
그러고 나서 하느님의 나라가 바로 이 세상에 오신다는 것이죠. 이 말씀에 아주 깊은 영성의 말씀을 저희들에게 주시고 계십니다. 또한 저희들이 이와 같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게 되면 저희들에게 어떠한 은총을 주시는지, 어떠한 응답을 주시는지, 어떠한 보답을 주시는지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너희는 어떠한 처지에 있던지 반드시 구해주리니 사막과 같은 메마른 땅일지라도 젖과 꿀이 흐르게 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 내 어머니와 옆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인 성녀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2007년 12월 1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예수님 곁에 가시게 된다는 거예요.
예수님 곁은 누가 계십니까? 성인 성녀들. 또 순교를 하신 그러한 분들이 계시는데 그 위치에 저희들을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자녀들에게 주시겠다는 아주 큰 은총의 말씀을 주고 계십니다. 이와 같은 놀라운 말씀이 바로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9. 그리스도의 향기
고린토 2서 2장 15절부터 16절까지의 말씀에 이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느님께 바치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이 향기는 구원받을 사람에게나, 멸망당할 사람에게나 다 같이 풍겨 나가지만 멸망당할 사람에게는 역겨운 죽음의 악취가 된다는 것이고, 또 구원받을 사람에게는 감미로운 생명의 향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러한 향기의 구실을 아무나 할 수 있겠습니까?”
누가 할 수 있겠습니까? 복음 말씀은 지금 그리스도의 향기에 대해서 여기서 맺음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여기 계신 분들이 그리스도의 향기가 될 수 있게끔 복음 말씀을 뒷받침 해주시는 말씀이 사랑의 메시지 안에 들어 있습니다. 그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때 “입으로는 쌍날의 칼로써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를 전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게 하리라.”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것도 한 번 말씀 하신 게 아니라 세 차례나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94년 11월 24일, 2001년 12월 8일, 2010년 12월 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전했을 때에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전해진다는 것의 복음 말씀을 이곳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실천할 수 있게끔 이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10. 율리아님
또한 율리아님에 대해서 저희들이 아셔야 되죠. 이곳 나주에 와서 성모님의 위치를 아셨고, 성모님의 역할을 아셨고 이곳 나주가 어떤 곳인지 아셨고 그럼 이곳에서 그 큰 역할을 하시는 율리아님이 어떠한 역할을 하시는지 그 역할을 보시겠습니다.
율리아님은 “빛나는 샛별”이라는 표현을 하셨습니다. “빛나는 샛별”은 성경을 통틀어 보면 딱 한 번 언급 하셨습니다. 성경 마지막 끝부분인 요한 묵시록 22장의 말씀. 22장 16절의 말씀. “나는 다윗의 뿌리에서 돋은 자손이며 빛나는 샛별이라.” ‘나는’ 누구십니까? 예수님을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단 한 번 귀한 호칭을
쓰신 “빛나는 샛별”이라는 용어를 성부 하느님께서 율리아님에게 “너는 빛나는 샛별”이라는 이러한 호칭을 주셨습니다.
놀라운 말씀이시죠. 왜 빛나는 샛별이라는 호칭을 주셨습니까?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 말씀이세요. “세상 사람들이 너를 뭐라고 하던지 너는 나를 위해서, 세상 구원과 죄인들이 회개하기만을 바라며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으니 너는 진정
빛나는 샛별이다.”라는 것입니다. 저희들은 빛나는 샛별을 모시고 계시니 얼마나
큰 은총 속에 있는 것입니까!
또한 율리아님은 그 고통을 통해서 수많은 영혼이 회개 하였습니다. 2014년 4월 18일 말씀하셨죠. 고통을 통해서 수많은 영혼이 회개한다고. 이미 출산, 낙태, 태아 고통 88년 7월 29일을 통해서 5,000명이라는 그러한 인원이 회개한 그 말씀이 있습니다. 또한 연옥 고통 91년 11월 1일 고통을 통해서 7,200명의 영혼이 천국으로
올라간 그러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님의 향기’에 있죠. 이와 같이 율리아님께서 받는 그 고통 하나하나가 많은 연옥 영혼들을 포함해서 우리들의 영혼을 구하고 천국으로 보낸다는 큰 역할을 하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율리아님에 대해서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소돔과 고모라에 유황불을 내리시기 전에 모두 멸망시키실 때에도 아브라함을 기억하시고 롯을 파멸에서 건져주셨습니다. 그와 같이 그처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라는 그 말씀을 2010년 3월 26일 예수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율리아님의 역할은 바로 우리의 아브라함 성인께서 롯의 가족을 구한 것 같이 아무리 이 세상이 불바다가 되도 이 세상이 재앙이 온다 하더라도 그 원의대로, 율리아님의 원의대로 구함을 받게 된다는 역할을 하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율리아님은 이제 마지막 숨을 쉬고 계시다고 하십니다. “이제는 매 순간순간 임종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면서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있음을 너희들에게 알려 도움을 청하려 한다.”
2015년 1월 1일 말씀하셨습니다. 극심한 고통을 갈수록 더 받고 계셔요. 우리들의 도움은 무엇입니까? 율리아님을 위해서 도와드리는 것, 위로 드리는 것, 그것이 우리들의 역할입니다.
또한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 너의 원의대로 모두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2010년
3월 20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바로 이곳에 누구하고 같이 기도합니까? 누구하고 일치해서 기도합니까?
바로 빛나는 샛별이신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해서 기도하는 자녀들은 이와 같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된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주고 계십니다!
11. 이제 더 이상 주춤하거나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자, 저희들에게는 이제 남아있는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하시죠. “이제 더 이상 주춤하거나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라고. 2002년 7월 9일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의 정의의 심판의 때가 멀지 않았다. 그러니 이제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어서 회개하여 나의 손을 꼭 잡고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는 내 아들 예수께로 가자꾸나.” 2002년 7월 9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변치 않고 가셔야 되는 것. 성모님의 손을 잡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예수님께 가셔야 됩니다. 꼭 가셔야 됩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다 가셔야 됩니다.
“자, 내가 곧 가겠다.” 요한 묵시록 22장 12절 말씀을 지금 이곳에 이곳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희 각 사람에게 자기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을 가지고 가겠다.” 라고 요한 묵시록에 말씀하십니다. 요한 묵시록 22장이 복음서의 제일 끝 장입니다. 이 말씀을 이곳을 통해서 하신다는 것이죠.
2010년 3월 28일 성모님 말씀.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주님이 하늘의 구름을 하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인 이 어머니와 함께 너희에게 곧 간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저희들이 항상 깨어있어야 될 바로 그 이유가 이것이죠. 한 순간도 빼놓지 않고 깨어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깨어있기 위해서는 어떻게 합니까? 바로 지금 말씀드린 대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을 해야 됩니다. 5대 영성. 아멘의 영성, 봉헌의 삶, 내 탓이오, 셈치고, 생활의 기도입니다. 다시 한 번 이 5대 영성 안에서 저희들이 열심히 무장하고 간다면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라는 이 말씀을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모두 이 말씀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나타나는 자녀가 되기를 바라면서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사랑의 메시지의 말씀을 전해드렸습니다. 더 많은 내용들은 사랑의 메시지를 참고하시면서 보시면서 정독하시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그 따뜻하고 저희들을 구해주시고자 하시는 그 마음을 헤아리시면서 찬미와 감사를 드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모두 그러한 자녀가 되리라고 믿습니다.
이 모든 말씀이 그대로 저희들에게 이루어지면서 영광송으로 마치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