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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1월 5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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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32건 조회 4,593회 작성일 17-11-07 16:50

본문

2017-11-5message.jpg

 

 

 

 

 

 

 

 

 

 

 

 

 

2017년 11월 5일

 

‘5대 영성’ 을 책으로 엮자고 마음을 모을 때부터 수많은 고통들이 뒤따라 눈도 뜨기 힘들고 기진맥진했다. 천신만고 끝에 책을 만들었지만 탈진해 쓰러졌다. 그렇게 몇 번이나 죽어가면서 일을 하다 도저히 더는 일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이 너무 극심해 검사를 받았다. 그런데 칼륨 수치가 죽은 사람에게서나 나오는 12.5(정상 3.5~5), 산소포화도는 82%(정상95~100%)로 떨어졌고, 온몸의 장기를 관장하여 움직이게 하는 자율신경도 그 기능을 하지 못하고 최악의 상태가 되어 있었다.

 

심부전에 천식 등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났고, 항문과 생식기관은 다 헐고 찢어져 피가 나오고 튀어나와 움직이기도 힘들었다. 게다가 체온이 22.3도까지 떨어지는 등 의학적으로는 도저히 설명이 불가한 상황 속에서 사탄과 마귀들의 계속되는 공격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11월 첫 토요일을 준비하면서도 극심한 고통은 계속되었다. 음란과 낙태, 동성애 등의 죄로 인해 앞뒤로 패이고 찢어져 무시무시한 통증 속에서 피 흘리는 고통을 받았지만 나는 너무너무 기뻤다. 내가 고통 받음으로 인해 나주 순례자들이 회개하고 치유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

 

11월 4일 첫 토요일, 너무 힘들어 병자성사를 받고 말씀을 전하러 나가려 하는데 갑자기 심근경색 증상이 발생했다. ‘오늘 극심한 심장병 환자 치유해 주소서.’ 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지만 숨도 못 쉬고 곧 죽을 것 같았다. 그래서 혀 밑에 니트로글리세린을 넣고 ‘죽어도 당신의 것 살아도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께 온전히 저를 드리나이다.’ 하고 단상으로 올라갔다.

 

나는 혼미해 정신을 잃을 것 같았지만 혀 밑의 약이 녹자마자 사력을 다해 말씀을 전하고 들어왔으나 머리는 곧 터져 나갈 듯이 아파 다시 병자성사를 받았다. 그래도 고통으로 온몸이 오그라드는 것 같아 또 병자성사를 받고 새벽 3시경 주님께 속으로 부르짖었다. ‘오, 나의 사랑, 내 전부이신 님이시여! 저 지금 곧 죽을 것 같사오나 「5대 영성」을 만들면서부터 지금까지 받아왔던 수많은 고통들을 봉헌하오니 오늘 참석한 자녀들이 회개하게 해주시고, 위령성월을 맞았으니 이 자녀들의 가족이나 친지들 그리고 그들이 지향하는 연옥 영혼들까지 천국으로 올려 주시면 안 될까요? 그렇게만 해주신다면 제가 보속을 치를게요.’

 

그때 예수님께서 하얀 망토를 걸치시고 인자로운 모습으로 내 곁으로 오셨다. 내가 놀라 일어나려다가 쓰러지자 예수님께서 측은하게 바라보시며 말씀 하셨다.

 

예수님 : “이웃을 네 몸보다 더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받는 그 명재조석의 고통이 두렵거나 괴롭지도 않더란 말이냐?”

 

율리아 : “단 한 영혼이라도 회개할 수 있다는 희망 때문에 그 고통은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 저는 기쁘나이다. 그러나 때로는 저도 건강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왜냐면 고통 받을 때는 할 수 없이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그것이 힘들 때가 많고 또 제가 주님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은데 그 일들을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 “그렇구나. 그들이 네가 하는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협력한다면 네가 받을 상을 그들도 똑같이 받아 마지막 날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너와 함께 기쁨을 나눌 텐데 말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내 작은 영혼을 도와준다는 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를 도와주는 것이니 마지막 날 너와 함께 그들도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린다는 뜻이 아니겠느냐?

 

가여운 내 딸, 나의 사랑하는 아기야!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말 안 듣는 그들을 보는 네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 거나. 이제 그들도 깨어나 기쁘게 동참할 것이다. 그래도 깨어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들의 몫이니 더는 마음 아파하지 말거라. 너는 숨만 쉬고 있다 해도 수많은 영혼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성부 아버지께서도 말씀하시지 않았더냐.”

 

율리아 : “저는 부족한 죄인일 뿐이옵니다. 그러나 내 사랑 전부이신 나의 예수님! 부족한 이 죄녀, 다시 간청 드리옵니다. 때때로 죽음의 경지에서 정신까지 가물거리며 피가 흘러내리는 이 고통들을 통해서, 위령성월을 맞이하여 온갖 박해를 받으면서도 참석한 자녀들의 가족들과 친지들과 그들이 지향하는 연옥 영혼들을 천국으로 올려 주시면 좋겠어요.”

 

예수님 : “지금 이 세상은 특별히 불림 받은 대다수의 성직자와 수도자와 자녀들까지도 마음의 문을 닫아걸고 지식으로 철갑한 채 왜곡된 사랑의 성난 파도에 휩쓸려 가고 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위선과 탐욕이 감추어진 허황된 영성 속에서 나를 전한답시고, 만고충절로 나를 전하는 너를 침윤지참으로 박해하며 구원을 가로막는 참독한 세상이 되었단다.   

 

그런데도 너는 그런 거조실당한 장애물까지도 오히려 성덕을 태동시키는 선물로 받아들여 용왕매진하면서 순간순간 당하는 두벌죽음의 고통조차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기꺼이 봉헌하였다. 그러니 어찌 내가 너의 청을 거절하겠느냐? 나의 고통에 합일된 너의 고통이 그렇게도 극심했으니 네 소원대로 오늘 10,003명의 연옥영혼들을 구원해 주겠다. 자, 보아라.”

 

예수님께서는 수많은 무덤들을 보여 주셨는데 무덤 앞에 시커먼 막대기 같은 것들이 있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예수님 : “네가 저 무덤을 향해 입김을 불어 넣어라.”

 

율리아 : “네? 제가요?”

 

예수님 : “그래, 너는 늘 내가 시키는 대로 잘 해왔으니 이번에도 네가 입김을 크게 불어 보아라. 전에도 해 봤지 않느냐? 그때 너는 내가 시키는 대로 해서 나와 함께 잘 날지 않았느냐? 한참 날아가다가 수많은 무덤들이 나왔을 때 나는 너에게 ‘무덤에 입김을 불어라.’ 하였다. 네가 내 말을 따라 입김을 불어넣으니 무덤이 열리고, 또 입김을 불어넣자 뼈들이 소리를 내며 붙었고, 또 입김을 불어 넣자 살이 생기고, 또 입김을 불어 넣자 그들은 다시 살아나 구원을 받아 천국으로 올랐다. 기억나느냐?”

 

율리아 : “그럼요, 기억나고말고요. 어제 일 같은데요. 그런데 어떻게 저같이 부족한 죄녀에게 그런 일을 시키셨나요?”

 

예수님 : “내가 너를 예비했다고 하지 않았더냐? 그러나 그동안 나는 너를 많이도 시험해 봤지. 너는 한 순간도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자, 어서 입김을 불어 넣어라.”

 

나는 그 수많은 무덤을 향해 있는 힘껏 입김을 불어 넣었다. 그러자 검은 막대기들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빛나는 십자가가 나타났다. 그때 예수님께서 손을 높이 들어 무덤을 향하여 강복하시며 말씀하셨다.

 

예수님 : “연옥에서 더 치러야 할 잠벌들을 오늘 작은 영혼의 간청으로 깨끗하게 사면해 주겠으니 너희 영혼들은 오늘 구원을 받았다.”

 

율리아 : “예수님, 구원받은 것은 잘 아는데요. 오늘은 무덤이 열리거나 천국으로 오르는 모습은 제 눈에 보이지 않았어요.”

 

예수님 : “내가 오늘 너의 피나는 간청을 통해 그들의 잠벌을 사해 주었으니 그들의 영혼이 정화되어 빛나는 십자가가 세워졌지 않았느냐? 그들은 이미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으로 올라갔단다. 그래도 네 눈으로 꼭 보고 싶으냐?”  

 

율리아 : “네, 보고 싶은데 재현해 주시면 안 될까요?”

 

예수님 : “요,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내 귀염둥이, 내 아기야! 그럼 재현해서 보여주랴?”

 

율리아 : “네, 보고 싶어요.”

 

예수님께 말씀을 드리자마자 그 많은 무덤들이 열리면서 수많은 영혼들이 솟아 나왔다. 나는 그 황홀한 광경에 탄성이 절로 났다. 그들은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정말 흰 나비처럼 천국으로 올라가는데 얼마나 많은지 그 수를 전혀 헤아릴 수 없었다.

 

“오 나의 사랑 나의 전부이시여!

이 죄인이 무엇이관데 이리도 사랑해 주시나이까! 고통이어도 당신께 향하는 마음이 이리도 기쁠진대 나 현세에서 무엇을 더 바라리요. 오직 당신만이 나의 기쁨, 나의 희망, 나의 전부이시나이다. 고통이 나를 억누를지라도 당신께 향하는 내 마음은 행복으로 가득하오니 그것은 바로 이 죄녀의 휴식이요, 안식이나이다.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은총을 내려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우리 모두의 사랑이나이다.”

 

나는 예수님을 뵙고 나서 정신을 차릴 수 있게 되었기에 만남 시간에 나가 순례자들과 사랑을 나눌 수 있었다.

 

 

<어려운 낱말>

 

명재조석(命在朝夕) :

「목숨이 경각에 달렸다」는 뜻으로, 숨이 곧 끊어질 지경에 이름, 거의 죽게 됨

침윤지참(浸潤之:

물이 표 안나게 차츰 스며들 듯, 깊이 믿도록 서서히 하는 참소(?訴;남을 헐뜯어서 죄가 있는 것처럼 꾸며 윗사람에게 고하여 바침)의 말이라는 뜻으로, 아주 교묘한 중상모략을 말함

만고충절(萬古忠節) :

세상에 비길 데가 없는 충성스러운 절개

참독하다(慘毒 - -) :

참혹하고 지독하다

거조실당(擧措失當) :

모든 조치가 정당하지 않음

용왕매진(勇往邁進) :

거리낌 없이 용감하고 씩씩하게 나아감.

 

 

20171105_message_suffering.jpg

메시지 쓰면서 받은 고통들

 

DSC03891.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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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이제 그들도 깨어나 기쁘게 동참할 것이다. 아멘!!!

고통이어도 당신께 향하는 마음이 이리도 기쁠진대
나 현세에서 무엇을 더 바라리요. 오직 당신만이 나의 기쁨,
나의 희망, 나의 전부이시나이다.

고통이 나를 억누를지라도 당신께 향하는 내 마음은
행복으로 가득하오니 그것은 바로 이 죄녀의 휴식이요,
안식이나이다.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은총을 내려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우리 모두의 사랑이나이다. 아멘!!!

예수님과 엄마와의 대화가 너무나 귀여우셔용 >0<
"요,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내 귀염둥이, 내 아기야!" 라고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 속에서 엄마를 향한 사랑이 느껴집니당♡

이 시대의 성녀인 율리아 엄마...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너무나 바르게
살아오셨는데 그런 엄마를 많이 시험하셨다는 것도
새롭게 다가옵니다.

그러나 한순간도 예수님을 실망시켜드린 적이 없다시는
엄마의 삶!!! 예수님께서 엄마를 보실 때 얼마나 예쁘실까요! ㅠㅠ

저도 엄마의 예쁜 모습 꼬옥 닮아
예수님, 성모님, 엄마께 기쁨드리는 영혼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엄마의 고통을 통해서 한 번에 구원된 연온 영혼이
10003명...!!!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한 영혼을 구하는 것도 너무나 많은 희생이
따를진데... 10003명의 영혼을 구원해 주시기 위해
엄마의 고통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ㅠㅠ...

게다가 바로 나오셔서 첫 토에 오신 분들에게
공동만남 + 눈인사 + 사랑 가득가득 희생을 또 다시
바쳐주신 엄마의 끝없는 사랑 ㅠㅠ...!

예수님을 뵙고 정신을 차리실 수 있는 정도가 되신 것이지
고통은 여전히 받고 계셨을텐데...ㅠㅠ
엄마의 사랑의 깊이는 도저히 가늠할 수가 없이
한없이 깊고도 넓고, 충만하옵니다♡

저희 모두 엄마처럼, 엄마를 따라,
엄마께서 하시는 일에 마음과 정성과 사랑을 다해
도와드림으로서 영원한 행복이 가득한 천국에서 엄마와 함께
영원히 살게 하소서. 아멘♡

보기만 해도 아파오는 것 같은
엄청난 사진이네요ㅠㅠ...

헐고 찢어지고, 뒤틀리고, 붓고...
피는 가득 고여있고 ㅠㅠ...
얼마나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아니, 얼마나 아프실까요 ㅠㅠ...

엄마의 고통을 생각하며,
저에게 주어진 아주 작은 통증들
더 아름답게 잘 봉헌할 수 있도록
깨어있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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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죽어가시면서도 어떻게 다른 영혼을 위해
보속을 치르시겠다고 고통을 청하시는가요ㅠ.ㅠ
그 엄청난 희생으로 10003명의 연옥영혼들이
천국으로 올라갔군요. 와-!!!

예수님과 성모님을 닮은 사랑 자체이신 엄마는
하늘에서 내려오신 분이 아니신지..
(하느님께서 다시 한번 세상에 파견해주셨으니 
하늘에서 내려오신 분 맞네요^^)

"너는 한 순간도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이 말씀에서 전율이 일어요.

한순간도 예수님을 실망시키지 않으신 엄마..!
엄마의 삶 전체는 지극한 사랑과 정성,
희생으로 점철된 삶이기에 가장 향기롭고
아름다운 삶을 살고 계시는 엄마 본받아
부족하지만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서로 사랑하며 살게요.
 
저희와 오래토록 함께 해주셔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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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주님, 너무 큰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눈물만 흐릅니다. 
나주에 살아계시며 사랑자체이신 예수님,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율리아엄마의 만고충절(萬古忠節) 로 인해 저희가 누리는 
상상을 초월한 이 크나큰 행복을 ...어찌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마음이 너무 벅차 옵니다.

율리아 엄마의 큰 사랑에 감사드려요.
엄마와 일치하여 최선을 다할께요. 사랑해요

"그들이 네가 하는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협력한다면
네가 받을 상을 그들도 똑같이 받아 마지막 날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너와 함께 기쁨을 나눌 텐데 말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내 작은 영혼을 도와준다는 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를 도와주는 것이니
마지막 날 너와 함께 그들도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린다는 뜻이 아니겠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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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생명나무님의 댓글

영원한생명나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성모엄니
그리구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하겄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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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는사랑님의 댓글

한없는사랑 작성일

"이제 그들도 깨어나 기쁘게 동참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고통이어도 당신께 향하는 마음이 이리도 기쁠진대
나 현세에서 무엇을 더 바라리요.
오직 당신만이 나의 기쁨, 나의 희망, 나의 전부이시나이다. "

아멘!!!ㅠ_ㅠ
명재조석이라는 말이 너무 마음이 아파요ㅜㅜ
그럴만큼의 고통을 봉헌하시는 엄마께서
단 한영혼이라도 구원받을 수 있다면
그것은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고 기뻐하시는 모습도
너무 죄송하고 감사하고 마음이 아파요ㅜㅜ

이스라엘 백성처럼 말 안듣는 제가
깨어날 수 있도록 이렇게 메시지 말씀 전해 주셔서 넘 감사해요ㅜ

제가 깨어난다면 엄마의 고통도 줄어들것이기에
이젠 정말로 엄마의 고통을 덜어드리는 삶을 살겠나이다!ㅜ 아멘!

엄마! 이 세상에 존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무지무지 사랑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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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예수님과 엄마의 대화...
넘 감동이어요...

엄마의 대속고통으로
10003명의 연옥영혼이
천국으로...!!!

엄마 감사합니다ㅜ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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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지킴이♡님의 댓글

엄마지킴이♡ 작성일

정말 감동에 또 감동...
엄마의 사랑은 정말 상상을 초월
하는군요 ㅠ.ㅠ 정말 예수님과 성모님과
합일된 사랑, 예수님 마저도 감동한 엄마의 애타적 사랑으로
이 죄인의 상처가 치유되고 매순간 잘못할지언정
다시 새롭게 시작할 힘을 받는답니다.

엄마를 통해 정말 수많은 영옥영혼들이
천국으로 갈 수 있는 특혜!!!
5대영성만이 구원받을 수있는 마지막 무기라고 하셨던
말씀이 떠오릅니다~!!

주어진 일을 정말 기쁘게 기쁘게
해나가서 예수님과 성모님 엄마의
기쁨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죽음보다 더한 고통속에서도
환한 미소를 보여주시는 사랑스런 우리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또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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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위령성월인 11월 첫토에 엄마의 사랑을
통해 10003의 연옥 영혼들이 주님의
자비로 천국으로 들어가는
은총의 날이였네요!
엄마의 고통이 수반 된
사랑에 진심 감사 드립니다!
또한 순례자들에게도 필요한 은총을
내려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 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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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 !!!~~~  놀랍고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율리아님의 뜨거우신 그 높고 깊으신 숭고한 사랑앞에
몸과 마음 모두가 얼어 붙은듯  한동안  큰 감동으로  벅차오를 뿐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그 크옵신 사랑의 기도로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10003명 의 연옥 영혼 속에
두손모아 부디  비오니 

이 죄인의  부모님의 영혼들과
 아무죄도 없이 낙태된  제 아이들도 포함이 되어 주시기를 감히 바래봅니다!

믿고 아멘 으로 크게 부르짖었으나
곧  나주 순례자들 거의ㅡ 대부분이 아름다운 열매 맺어
그분들의 조상들이 은총을 받았을꺼야

나는  이 모양이니 과연 그런 큰 은총을 조상들에게 흘러 들어가게
해주실수 없었을꺼야
그냥  은총이  조금은 흘러 들어가 감형이라도 되었으면
하고 생각하니  이 생각으로  참 부끄러워 집니다

아 주님 성모님  당신의 자비로 저희를 구원해 주시고 도와 주시어
손 내밀어 율리아님의 기도속으로 저희를  이끌어 주세요
저희도  그  은총 속에 들게 하여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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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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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오늘 10003명의 연옥영혼들을 구원해 주겠다. 자, 보아라.”

후덜덜!!!
후덜덜  비바 비바 예수님 비바 마마 줄리아.
하루에 봉헌하신 고통으로 이렇게 수많은 영혼들이..
느무느무 놀라와요..
또 그만큼 혹독한 죽음의 고통을 봉헌하셨다는. 뜻...
참혹한 고통의 심연을 주님성모님만이 이해하시겠지요... ㅠㅠ

사랑해요..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엄청난 공로는 정말...

완전 친밀한 사랑의 대화..
얼마나 주님과 율리아님의 사랑과 신뢰가 돈독한지 살작 엿본 듯 해요...
달콤 새콤 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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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 님의 저 참혹한 고통을 매순간 순간 기억하여
생활의 기도로  율리아님의 고통이 순간 순간 가벼워지실수 있도록
오대 영성으로 기도하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명심 또 명심 해야 겠습니다

율리아님의 참혹한 고통을  기억하며
회개 하고 또 회개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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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나의 전부이시여!

이 죄인이 무엇이관데 이리도 사랑해 주시나이까! 고통이어도 당신께 향하는 마음이 이리도 기쁠진대 나 현세에서 무엇을 더 바라리요. 오직 당신만이 나의 기쁨, 나의 희망, 나의 전부이시나이다. 고통이 나를 억누를지라도 당신께 향하는 내 마음은 행복으로 가득하오니 그것은 바로 이 죄녀의 휴식이요, 안식이나이다.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은총을 내려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우리 모두의 사랑이나이다.”

...............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기도
  ┃┃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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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율 리아 엄마의 엄청난 고통과 희생으로
많은 영혼들이 천국으로 올라갔네요~~
엄마!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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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오 처참한 처참한 고통!
생살이 까지고 피가 흐르고 밖으로 나오고,
속 생살이 저렇게 까지 되니 얼마나 힘드실까.
10003명의 영혼의 값을 치른 고통이니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오  놀라운 사랑의 고통이여~!
율리아 엄마... 힘내셔요..
이 죄인 또 한번 통회합니다.

┏━━★┓
┃ T ^ 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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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대속 고통을 통해 선친을 포함해서 많은 영혼이 천국으로 가셨으니, 눈물이 날정도로 기쁩니다.
더욱 엄마를 위해 기도하며 5대영성을 전하고 메시미 말씀을 실천하여 한 영혼이라도 구원받게하기위해 노력하고 노력할것입니다.
다시한번 크나큰 은총의 베플어주신 주님과 성모님 무한한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엄마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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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님의 댓글의 댓글

무명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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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다 헤져 살짝만 스쳐도 아플 것 같은데 ㅠㅠ
알콜을 적셔 닿기만 하여도 얼마나 아프셨을지..
앉기도 서기도 눕기도 저 고통 하나만으로도
힘드셨을텐데...
온몸이 다 아프고 자율신경은 바닥..
산소포화도는 죽을 사람에서나 나올 수치.
머리부터 발끝까지 대속고통 등으로..
모두 고통에 심근경색으로 숨쉬기도 힘들
고통들... 하나하나 생각만 해보아도
감히 한 사람의 몫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고통들입니다 ㅠㅠㅠㅠㅠ

그 고통 중에 말씀을 나누어주시고...
만남 때도 나오시다니요!!!
율리아 엄마의 그 피나는, 피눈물나는 노력,
초월적 사랑의
끝은 보이지 않습니다 ㅠㅠ

그리고 공동만남 때 저100003명의 연옥영혼을
구해주신 그 숨을 저희에게도 불어넣어주셨지요!!!
영광이고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공동만남 해주시고,
또 한 사람 한 사람 눈마주쳐주시고
손잡아주시고 나중엔 안아주시기까지ㅠㅠㅠ
헤아릴 수 없는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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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ㅠㅠ
부족하지만 율리아 엄마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게
나주의 5대 영성을 실천하고자 더 노력할게요.

몸이 아프거나 힘들 때 마다 율리아 엄마의 참혹한 고통을 떠올리며
생활의 기도로 더욱 아름답게 봉헌할게요.ㅠㅠ

저희의 삶이 예수님과 성모님께 기쁨과 위로가 되어드려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여 너무나 죄송합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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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가여운 내 딸, 나의 사랑하는 아기야!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말 안 듣는
그들을 보는 네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 거나. 이제 그들도 깨어나 기쁘게 동참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ㅠㅠㅠ 저도 이제 깨어나 기쁘게 동참하고 기쁘게 봉헌하고
정말 정말 다시는 잠들지 않고ㅠㅠㅠ 엄마께서 이루시고자 하시는 모든 일들
적극적으로!!! 나서서 엄마 마음과 하나되어 따르고 싶습니다...♡♡♡♡♡

예수님과 엄마의 대화...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ㅠㅠㅠ
엄마께서 얼마나 행복하셨을까...! 넘넘 사랑스러운 예수님
말씀들... 제게 해주신 말씀으로 저도 받아들이며 예수님의
사랑 듬뿍 듬뿍 느끼며 다른거에 절 대 로 눈 돌리지 말고!!!
예수님만 바라보며 살아갈래요...♡♡♡♡♡

진짜 불가능이 없으신 예수님-!!!
이미 천국으로 불러올리신 예수님께서
엄마께서 원하시니 재현까지 해주시다니...!
엄마 이 모든 것 다 저희와 나눠주시어 감사드려요...!!!
저 더욱 깨어서 기도하며~~~ 예수님 성모님 엄마 뜻 따라
살도록 노력 또 노력 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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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예수님 : “이웃을 네 몸보다 더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받는 그 명재조석의 고통이 두렵거나 괴롭지도 않더란 말이냐?”

율리아 : “단 한 영혼이라도 회개할 수 있다는 희망 때문에 그 고통은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 저는 기쁘나이다.
그러나 때로는 저도 건강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왜냐면 고통 받을 때는 할 수 없이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그것이 힘들 때가 많고 또 제가 주님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은데 그 일들을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 “그렇구나. 그들이 네가 하는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협력한다면
네가 받을 상을 그들도 똑같이 받아 마지막 날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너와 함께 기쁨을 나눌 텐데 말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내 작은 영혼을 도와준다는 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를 도와주는 것이니
마지막 날 너와 함께 그들도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린다는 뜻이 아니겠느냐?

가여운 내 딸, 나의 사랑하는 아기야!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말 안 듣는 그들을 보는 네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 거나.
이제 그들도 깨어나 기쁘게 동참할 것이다. 그래도 깨어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들의 몫이니 더는 마음 아파하지 말거라.
너는 숨만 쉬고 있다 해도 수많은 영혼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성부 아버지께서도 말씀하시지 않았더냐.”

아멘 아멘 아멘!!!
매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율리아 엄마와 사랑으로 일치!!!♡♡♡♡♡

예수님, 성모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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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니아님의 댓글

신니아 작성일

엄마의 고통으로 많은 영혼들을 천국에 보내주시고
우리에게 예수님의 메시지 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멀지 않은 우리 곁에 계신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언제나 엄마를 위하여 기도하며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살가 가도록 노력할게요 .
엄마 힘 내세요 사랑합니다 .
사랑합니다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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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때때로 죽음의 경지에서 정신까지 가물거리며 피가 흘러내리는 이 고통들을 통해서, 위령성월을 맞이하여 온갖 박해를 받으면서도 참석한 자녀들의 가족들과 친지들과 그들이 지향하는 연옥 영혼들을 천국으로 올려 주시면 좋겠어요.”

이런 극심한 고통안에서 이렇게 기도를 올릴수 있으니..
이 죄인이 무엇이관데 이리도 사랑해 주시나이까!

이기도는 바로 이 죄인의 몫입니다.
제 가족과 저의 지인 영혼들이 천국으로 갔다는 희망과
감사가 솟아요...

천국에서 우리 다 만나서... 그 날에..
그 해후는 어떠한 것일까요
끊임없는 감사를 끊임없이 주님께 영광 돌리시느라 바쁘시겠지요..

부디 이 세상에서 영육간 건강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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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율리아 : “저는 부족한 죄인일 뿐이옵니다.
그러나 내 사랑 전부이신 나의 예수님! 부족한 이 죄녀, 다시 간청 드리옵니다.
때때로 죽음의 경지에서 정신까지 가물거리며 피가 흘러내리는 이 고통들을 통해서,
위령성월을 맞이하여 온갖 박해를 받으면서도 참석한 자녀들의 가족들과 친지들과
그들이 지향하는 연옥 영혼들을 천국으로 올려 주시면 좋겠어요.”
 아멘~

고통사진을 바라보며 말문이 막힘니다.
오마이갓 !~  @0@!~  이 큰 고통...  상상이 안갑니다.

예수님, 저희들의 모든 죄를 용서를 청합니다.
철 저희 회개하여 다시 새롭게 시작 하겠습니다.

율리아님의 크나큰 고통을 봉헌 해 주심 심심으로 감사드려요
무지 무지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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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너무나도 벅차고 감격해서 눈물이 납니다
엄마의 그 크신사랑이 이렇게도
많은 이들의 구원이 되다니
무어라 할말이없네요

얼마나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봉헌하셨으면 주님께서 이토록
크신 사랑을 베풀어주실까요?

엄마의 순교의정신과 고귀한 사랑과
굳건한 믿음을 본받아
부족한 이죄인도 새롭게 태어나도록
간절히 기도드리며 더욱 노력하겠나이다

너무나도 고마우시고 사랑하는 엄마!
그렇게나 힘든상황에서도 주님께
부탁하시다니 엄마의 그 크신사랑에
눈물만 나며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이은혜 그 무엇으로 다 갚으오리요
부족하기만한 죄인이지만
엄마의 고통이 헛되지않도록 더욱노력하겠습니다

엄마덕분에 천국으로 오르셨을
제가 지향하는 영혼들 생각에
가슴 벅자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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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눈물 작성일

그래도 깨어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들의 몫이니 더는 마음 아파하지 말거라. 너는 숨만 쉬고 있다 해도 수많은 영혼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성부 아버지께서도 말씀하시지 않았더냐.”

아멘 아멘!
정신이 번쩍 듭니다.
새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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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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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그들이 네가 하는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협력한다면
네가 받을 상을 그들도 똑같이 받아 마지막 날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너와 함께 기쁨을 나눌 텐데 말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말 안 듣는 그들을 보는 네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 거나. 이제 그들도 깨어나 기쁘게 동참할 것이다.

나의 고통에 합일된 너의 고통이 그렇게도 극심했으니
네 소원대로 오늘 10003명의 연옥영혼들을 구원해 주겠다.

그동안 나는 너를 많이도 시험해 봤지.
너는 한 순간도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요,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내 귀염둥이, 내 아기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올 엄마께서 받으신 이 무시무시한 고통들이
절대 헛되지 않도록, 이제 정말 깨어나 기쁘게 엄마께서
하시는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협력하겠습니다!!!

얼마나 얼마나 아프신가요
생살을 헤집는 고통 이렇게 보여 주시니 정말 제 마음도
찢어지는 듯 합니다.

저는 늘 예수님의 시험에 매번 한 번도 제대로
통과한 적 없는 것 같아요. 엄마께서는 한 순간도
예수님을 실망시켜 드리지 않으셨다니 정말 너무나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ㅠㅠ 이제는 정말 그래도 반타작
이라도 할 수 있도록 ㅠㅠ 10번 시험하실 때 그래도 5번
은 통과하고 싶어요 ㅠㅠ

이 이스라엘처럼 말안듣고 고집센 이스라엘 백성같은
제가 다시 깨어나 엄마의 말씀에 순명하여 기쁘게 양육
받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노력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예수님 메시지를 읽으며, 예수님께서 바로 제 곁에서
말씀해 주시는 듯 얼마나 가까이 다가오는지요! 엄마와 예수님
께서 이렇게 가깝게 대화하시는 구나 더욱 느껴지며, 저도
매순간 제 옆에, 아니 제 안에 계시는 예수님께 사랑을
고백하고 싶어요!! 엄마 감사드립니다.

이토록 넘치는 사랑의 메시지들을 홍수처럼 쏟아 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이 죄인 몸둘바를 모르며
감사드리옵니다, 이 모든 은총이 엄마의 지극한 사랑
덕분이여요. 엄마 넘넘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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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가여운 내 딸, 나의 사랑하는 아기야!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말 안 듣는
그들을 보는 네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 거나. 이제 그들도 깨어나
기쁘게 동참할 것이다. 아멘!!!~~~

사람의 몸이라 할 수 없는 이미 죽은 몸의 상태로 그리도 많은
고통들 받으시며 기뻐하시는 율리아엄마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까지 온 몸 내어 놓으시며 말씀하셔도 그래도 깨어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들의 몫이니...그렇게 되지 않도록 정신차려
더 더 노력하길 다짐합니다.

누가 이렇게 한단말입니까? 누가 이렇게 고통을 받으시며
기뻐하신답니까?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고
그 희생 보속이 헛되지 않고 엄마맘 아프게 해 드리지
않도록 할께요.

10003명의 영혼의 값을 치른 엄청난 고통들 어찌 다 헤아릴까요?
거듭거듭 감사드리며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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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그런데도 너는 그런 거조실당한 장애물까지도 오히려 성덕을 태동시키는
 선물로 받아들여 용왕매진하면서 순간순간 당하는 두벌죽음의 고통조차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기꺼이 봉헌하였다. 그러니 어찌 내가 너의 청을 거절하겠느냐?
 나의 고통에 합일된 너의 고통이 그렇게도 극심했으니 네 소원대로
오늘 10003명의 연옥영혼들을 구원해 주겠다. 자, 보아라.”아멘.

엄마의 죽음으로 몰고가는 그 고통도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한영혼이라도
구원받기를 바라시는 간절하신 엄마의 마음을 예수님께서도 감동하시어
수많은 연옥영혼들을 구원시켜 주시고 엄마! 이 죄인 또한 한없이 눈물만
흐름니다. 엄마! 닮기를 원합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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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예수님 : “그래, 너는 늘 내가 시키는 대로 잘 해왔으니 이번에도 네가 입김을 크게 불어 보아라.
전에도 해 봤지 않느냐? 그때 너는 내가 시키는 대로 해서 나와 함께 잘 날지 않았느냐?
한참 날아가다가 수많은 무덤들이 나왔을 때 나는 너에게 ‘무덤에 입김을 불어라.’ 하였다.
네가 내 말을 따라 입김을 불어넣으니 무덤이 열리고, 또 입김을 불어넣자 뼈들이 소리를 내며 붙었고
, 또 입김을 불어 넣자 살이 생기고, 또 입김을 불어 넣자 그들은 다시 살아나 구원을 받아 천국으로 올랐다. 기억나느냐?”
아멘!!! 많은 영혼들을 구하기위해서 고통받으시는 엄마께 너무 죄송하네요..
저도 늘 새롭게 시작하며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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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그렇구나. 그들이 네가 하는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협력한다면
네가 받을 상을 그들도 똑같이 받아 마지막 날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너와 함께 기쁨을 나눌 텐데 말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내 작은 영혼을
도와준다는 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를 도와주는 것이니 마지막 날
너와 함께 그들도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린다는 뜻이 아니겠느냐?"
아 ~~~ 멘 !!!
엄마의 그 극심한 고통을 통한 간절한 기도로 10003명의 영혼이 천국으로 오르게 됨
너무나 놀랍고 표현할 수 없는 전율이 일어요. 살아있는 저희들 뿐만 아니라
저희들이 지향하는 가족친지 및 연옥영혼들의 대속고통을 온전히 봉헌해 주심
어찌 그 은혜를 갚을 수 있으리요,,, 바로 엄마를 도와 드리는 것이
주님 성모님을 도와 드리는 것이라 하셨으니 5대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엄마를 기쁘게 해 드리고 고통이 경감되도록 하겠나이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엄마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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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힘님의 댓글

성령의힘 작성일

"그런 거조실당한 장애물까지도 오히려 성덕을 태동시키는 선물로
받아들여 용왕매진하면서 순간순간 당하는 두벌죽음의 고통조차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기꺼이 봉헌하였다. 그러니 어찌 내가 너의 청을 거절하겠느냐?

나의 고통에 합일된 너의 고통이 그렇게도 극심했으니
네 소원대로 오늘 10003명의 연옥영혼들을 구원해 주겠다."

아멘~~!!!

율리아 엄마의 처참한 고통들을 통하여
~~  10003명의 연옥영혼들이 ~~@@ 천국을 가게 되었으니
넘 감사드리며 정말 감동일 뿐이에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ㅠ ㅠ 처절한 고통들;;;
엄마께 다시 이 죄인 깊이 감사드리며 엄마를 따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다시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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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마들렌님의 댓글

마리마들렌 작성일

“내가 너를 예비했다고 하지 않았더냐? 그러나 그동안 나는
너를 많이도 시험해 봤지. 너는 한 순간도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자, 어서 입김을 불어 넣어라.”

아멘!!!

예수님께서는 엄마를 예비하시고 많이도 시험해 보셨고... 그러나
단 한 순간도 예수님을 실망시키지 않으셨다 하시니~~ @@
엄마와 함께 살고 있고 엄마를 이 지상에서부터 보고 배울 수 있고
엄마의 영성을 따라 살아갈 수 있음에 넘 넘 기쁘고 감사할 뿐이에요

이 큰 죄인, 정말 작고 겸손한 영혼이신 엄마를 따라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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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웃을 네 몸보다 더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받는 그 명재조석의 고통이 두렵거나 괴롭지도
않더란 말이냐?”

"단 한 영혼이라도 회개할 수 있다는 희망 때문에
그 고통은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 저는 기쁘나이다.
그러나 때로는 저도 건강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왜냐면 고통 받을 때는 할 수 없이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그것이 힘들 때가 많고 또 제가 주님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은데 그 일들을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여운 내 딸, 나의 사랑하는 아기야!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말 안 듣는 그들을 보는 네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 거나.
이제 그들도 깨어나 기쁘게 동참할 것이다.
그래도 깨어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들의 몫이니
더는 마음 아파하지 말거라. 너는 숨만 쉬고 있다 해도
수많은 영혼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성부 아버지께서도 말씀하시지 않았더냐.”

아멘!!! 아멘!!! 아멘!!!
아~이죄인 위해 이 토록 크신 사랑을 베푸시나이까~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깨어있는 삶을 살도록
분투 노력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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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음란과 낙태, 동성애 등의 죄로 인해 앞뒤로 패이고 찢어져
무시무시한 통증 속에서 피 흘리는 고통을 받았지만 나는 너무너무 기뻤다.
내가 고통 받음으로 인해 나주 순례자들이 회개하고
치유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

“이웃을 네 몸보다 더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받는 그 명재조석의 고통이 두렵거나 괴롭지도 않더란 말이냐?”

아멘, 아멘 아멘!!!ㅠㅠㅠㅠㅠ

영원한 사랑의 엄마. 사랑 자체이신 엄마...!
엄마의 사랑이 이 죄인의 가슴에 흐르고 또 흘러들어와요.
어찌 이 죄인의 무딘 마음을 이렇게 녹이시나요...?

정말... 죽음 그 자체의 순간의 연속을 봉헌하시고,
그 위험한 고비를 넘고 또 넘으시며 목숨을 바치시고 다시 또 바치시는
엄마... 나의 엄마...!

정말 너무나 더럽고 추하고 미천한 죄인,
죄 밖에 없는 이 죄인. 엄마의 그 위대한 사랑 앞에...
눈물이 계속 흘러요.

엄마는 안중에도 없으시고 그저 우리향한 사랑에...
엄마께서 이 죄인에게, 저희에게 주시는 이 사랑이
그리고 우리가 받고 있는 은총들이 얼마나 어마어마한지
저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저도 사랑하겠나이다...!
사랑이신 엄마 닮아 저도 사랑하겠나이다!

정말 부족하기 그지없고 죄투성이 못난 죄인이지만
나의 엄마께서 한 평생 보여주신 사랑의 삶을 따라가도록
5대 영성으로 사랑과 겸손의 삶 살도록 제 모든 노력 다하겠나이다!

점점 더 극심해지시는 엄마의 고통,
죽음의 고통속에서 온전히 사랑으로 바쳐지고 계시는 엄마께
제가 드릴 수 있는 것은

어떠한 것으로도 다 갚지 못할 이 엄청난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드리는 것은 저의 변화! 변화된 삶...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께 제 모든 사랑의 기도를 드리겠어요!ㅠㅠ

그래서, 지금은 깜깜할지라도
엄마와 함께 우리 주님 성모님 성심이 승리하는 그 날을
이 세상 구원을 위해 산 제물이 되시어 한 평생을 오롯이 바치신
엄마와 함께... 축복의 잔이 내릴 그 날을 꼭 보도록
이 죄인도 영웅적 충성을 다하겠나이다. 아멘!

엄마의 만고충절을 감히 닮도록 노력하여
엄마의 고통이 조금이나마 줄어드실 수 있도록.

명재조석... 숨이 곧 끊어질 지경... 의 고통에 계신
나의 엄마를 살려드리도록 제 노력 다하겠어요...!

엄마, 사랑하올 엄마!
너무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엄마...!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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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청난 대화에요!
너무나 대단하신
아니 위대하신 엄마와
똑같은 상 받을 자격이
저는 티끌만큼도 없어요..ㅠ.ㅠ
감히 꿈조차 못 꿔요
그리고 저는 많은 시험에서
거의 대부분 실망시켜드리고
낙제점이었을 것을 잘 알아요
그런데 어찌 그런 꿈이라도 꿀 수 있겠어요
멀리서라도 바라볼 수만 있다면
넘 기쁘고 감사할 따름이에요

그저 앞으로는 엄마 맘 아프게 해드리는 일
없기만을 바랄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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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칼륨 수치가 죽은 사람에게서나 나오는 12.5(정상 3.5~5), 산소포화도는
82%(정상95~100%)로 떨어졌고, 온몸의 장기를 관장하여 움직이게 하는
자율신경도 그 기능을 하지 못하고 최악의 상태가 되어 있었다.
 
심부전에 천식 등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났고, 항문과 생식기관은 다 헐고
찢어져 피가 나오고 튀어나와 움직이기도 힘들었다. 게다가 체온이 22.3도
까지 떨어지는 등 의학적으로는 도저히 설명이 불가한 상황 속에서 사탄과
마귀들의 계속되는 공격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11월 첫 토요일을 준비하면서도 극심한 고통은 계속되었다. 음란과 낙태,
동성애 등의 죄로 인해 앞뒤로 패이고 찢어져 무시무시한 통증 속에서 피
 흘리는 고통을 받았지만 나는 너무너무 기뻤다. 내가 고통 받음으로 인해
나주 순례자들이 회개하고 치유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

어떻게, 어떻게 그러실 수 있을까?
그 사랑이 오래전부터 하셨건만 변화되지 못한 모습에 너무나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젠 더 이상 지체되면 깨어있지 못하면 어찌할 수 없으니 더욱
노력해야함 다짐합니다. 감사드려요. 엄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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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삶님의 댓글

부활의삶 작성일

아멘!

정말 너무나 놀랍습니다.
제가 이 지상인으로서 예수님과 메신저이신 율리아님과의
이런 대화를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 자체로도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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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삶님의 댓글

부활의삶 작성일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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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는.나를.한순간도.실망시키지.않았다.
감사합니다.
더.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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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봐도봐도 전율이 이는 메시지예요!
엄마에 대한 온전한 신뢰와 깊디 깊은 사랑을
표현해주신 예수님ㅠㅠ

그런 예수님께 한 순간도 실망을 시켜드리지
않은 엄마의 순결하고 고결한 사랑의 삶ㅠㅠ
이런 분과 함께 동시대를 살고 얼굴을 마주보여
사랑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가늠하지 못할 큰 은총인지요ㅠ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ㅠ
가장 말을 안 듣던 이 죄인...
이 메시지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새롭게 다시
태어나 엄마와 일치하여 잘 도와드릴 수 있도록
피나게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힝ㅠ 예수님과 엄마 사랑덕분에
사랑받을 자격조차 없는 이 죄인이
이런 사랑을 받는다는 것에 감격하여
눈물이 나옵니다ㅠㅠ

이 목숨 다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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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나의 전부이시여!
이 죄인이 무엇이관데 이리도 사랑해 주시나이까! 고통이어도 당신께 향하는 마음이 이리도 기쁠진대 나 현세에서 무엇을 더 바라리요. 오직 당신만이 나의 기쁨, 나의 희망, 나의 전부이시나이다. 고통이 나를 억누를지라도 당신께 향하는 내 마음은 행복으로 가득하오니 그것은 바로 이 죄녀의 휴식이요, 안식이나이다.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은총을 내려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우리 모두의 사랑이나이다.

아멘♡♡♡
엄마의 고통으로 많은 연옥영혼이 천국으로 올라갔다니..!!!
정말 너무너무 놀라워요ㅠㅠ!!!
엄마의 몸은 조금도 돌보시지않고
오직 저희들의 회개만을 바라시는...
엄마의 그 위대하신 사랑ㅠㅠ...
이 부족한 죄인 노력하고 또 노력하여
엄마의 고통을 덜어드리는 자녀가 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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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이제 그들도 깨어나 기쁘게 동참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
오! 예수님! 엄마!♡
메시지 전해주셔서 무지 무지 감사드려요!!! ㅠㅠ
너무 달달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워요ㅠㅠ 으앙 예수님 ㅠㅠㅠ♡♡♡
연옥영혼 10003명이 구원되었다니... 정말 놀라워요!!! ㅠㅇㅠ!!! ♡♡♡

엄마께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것을 보시고
이 세상을 만드신 분께서 한순간도 실망하신 일이 없으시다니...
저도 엄마 닮아 예수님을 실망시키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ㅠㅠ
5대영성으로 엄마를 살려드리는 자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닷!!!
ㅇㅏ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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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가여운 내 딸, 나의 사랑하는 아기야!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말 안 듣는 그들을 보는 네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 거나.
이제 그들도 깨어나 기쁘게 동참할 것이다. 그래도 깨어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들의 몫이니 더는 마음 아파하지 말거라.
너는 숨만 쉬고 있다 해도 수많은 영혼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성부 아버지께서도 말씀하시지 않았더냐.”
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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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요,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내 귀염둥이, 내 아기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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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님의 댓글

성가정 작성일

아멘  아멘~~    잠벌이남은 연옥영혼이 천국으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오르다니!!
율리아 엄마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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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나의 고통에 합일된 너의 고통이 그렇게도 극심했으니
네 소원대로 오늘 10003명의 연옥영혼들을 구원해 주겠다.
아멘. 믿습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엄마의 죽음을 넘나드는 그 고통과 사랑덕분에
제 숙제가 해결되어 감사합니다.
제 아버지와 이모가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면서
천국에 올라갔으니 이 감사를 어떻게~~~

엄마의 고통이 헛되지않도록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어욱 깨어 있는 삶을
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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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내 사랑 전부이신 나의 예수님! 부족한 이 죄녀, 다시 간청 드리옵니다.
때때로 죽음의 경지에서 정신까지 가물거리며 피가 흘러내리는 이 고통들을 통해서,
위령성월을 맞이하여 온갖 박해를 받으면서도 참석한 자녀들의 가족들과 친지들과
그들이 지향하는 연옥 영혼들을 천국으로 올려 주시면 좋겠어요.”
아멘!!!

죽어가시면서도 연옥 영혼들을 위해 간청하시는 엄마..ㅠㅠ
엄마의 엄청난 대속 고통을 통하여 이렇게 많은 영혼이
구원받았다니 너무나 놀라워요~

"이제 그들도 깨어나 기쁘게 동참할 것이다."
아-멘!!! 늘 실망만 시겨드린 저이지만
이제는 깨어나 엄마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도록 피나는 노력하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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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어머나 상상할수도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네요!
율리아님 얼마나 힘드실까요.
힘내세요. 화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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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사랑님의 댓글

사랑사랑 작성일

그래도 깨어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들의 몫이니 더는 마음 아파하지 말거라. 너는 숨만 쉬고 있다 해도 수많은 영혼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성부 아버지께서도 말씀하시지 않았더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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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나주순례님의 댓글

구원의나주순례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연옥영혼들이 예수님말씀 그대로
온전히 다 구원받았음 당연히 이미 굳게 믿고 다 알고계시나
온세상 모두에게 더욱 확실하게 전해주시기 위하여
그래서 더욱 확실히 구원의 은총을 모두가
더욱 굳게 얻게 해주시기 위하여
굳이 예수님께 재현을 요청하신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그마음을 이미 꿰뚫어 다 아신 예수님께서
그토록 못견디게 귀여워 흡족해하셧겠지요...

울리아 자매님 티끌 하나까지도 남김없이
모두를 위한 세세한 모든 기도와 사랑 덕분으로
가장 멀리떨어져있던 저같은거 까지도
넘치도록 여러 은총받아 순례 잘다녀왔습니다.

어떻게든 더널리 더 많이 전해주시기 위한 애절함만으로
가득하신 율리아 자매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온전히 온전히 친히 이루어 영원히 지켜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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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향기님의 댓글

성모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아멘
율리아님 과 예수님의 대화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희의 가족들이 천국으로 올라가게 기도해주시고 힘든 고통을
봉헌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작은 일에도 힘들어하며 안일하게 살았는데 너무나
죄송합니다  새롭게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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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증언님의 댓글

은총증언 작성일

“내가 너를 예비했다고 하지 않았더냐?
그러나 그동안 나는 너를 많이도 시험해 봤지.
너는 한 순간도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자, 어서 입김을 불어 넣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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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현존님의 댓글

예수님현존 작성일

그런데도 너는 그런 거조실당한 장애물까지도
오히려 성덕을 태동시키는 선물로 받아들여 용왕매진하면서
순간순간 당하는 두벌죽음의 고통조차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기꺼이 봉헌하였다.
그러니 어찌 내가 너의 청을 거절하겠느냐?

나의 고통에 합일된 너의 고통이 그렇게도 극심했으니
네 소원대로
오늘 10003명의 연옥영혼들을 구원해 주겠다. 자, 보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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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실행님의 댓글

그럼에도실행 작성일

“연옥에서 더 치러야 할 잠벌들을
오늘 작은 영혼의 간청으로
깨끗하게 사면해 주겠으니
너희 영혼들은 오늘 구원을 받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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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도구님의 댓글

겸손의도구 작성일

"때때로 죽음의 경지에서 정신까지 가물거리며 피가 흘러내리는 이 고통들을 통해서,
위령성월을 맞이하여 온갖 박해를 받으면서도 참석한 자녀들의 가족들과 친지들과
그들이 지향하는 연옥 영혼들을 천국으로 올려 주시면 좋겠어요.”

"나의 고통에 합일된 너의 고통이 그렇게도 극심했으니
네 소원대로 오늘 10003명의 연옥영혼들을 구원해 주겠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상상을 초월하는 극심한 대속고통을 통하여
저의 가족들, 친지들, 이 죄인이 지향하는 영혼들까지 모두 구원을 받았다니
넘 넘 기쁘고 깊은 감사와 환희가 일어나요~~@@ ;;; 감동으로~~ 은혜에 감사드려요

사랑하올 예수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사랑에 감사 감사만이 올라와요~~
성인들의 통공이 이 지상에서부터 살아 계신 성녀이신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하늘과 땅이 잇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옥좌 앞에 힘 있는 기도와 희생~
고통을 바치시는 율리아 엄마, 예수님과 생생한 사랑의 대화들~~ 전율과 감사가 나와요~~^^

이 죄인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실천하도록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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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do님의 댓글

gido 작성일

그렇구나. 그들이 네가 하는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협력한다면

네가 받을 상을 그들도 똑같이 받아 마지막 날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너와 함께 기쁨을 나눌 텐데 말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내 작은 영혼을 도와준다는 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를 도와주는 것이니

마지막 날 너와 함께 그들도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린다는 뜻이 아니겠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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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

난 예수님이 좋아요~
난 엄마가 좋아요~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티끌만치도 못한 부족한 제 사랑이오나
엄마를 통하여 주님께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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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연옥에서 더 치러야 할 잠벌들을 오늘 작은 영혼의 간청으로 깨끗하게 사면해 주겠으니
너희 영혼들은 오늘 구원을 받았다.”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
엄마 엄마 엄마
이 감사함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리까
이 은혜 어찌 보답하오리까 ᆢ ㅠㅠㅠㅠㅠ
그날, 저희 친정엄마 베로니카께 십자가의길 전대사를
양도해드렸고 연미사는 친정아버지 노렌죠
할머니 할아버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시어머님 시아버님ᆢ
이렇게 봉헌했어요
이분들이 모두 천국으로 올라가셨다니 ᆢ
엄마께서 쓰신글을 읽으면서 무릎을꿇었고
밤중에 신음소리를 내며 환호했고 울었습니다.
엄마 우리 엄마 감사드릴뿐이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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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나의 사랑하는 아기야!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말 안 듣는
그들을 보는 네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 거나.
 이제 그들도 깨어나 기쁘게 동참할 것이다~~~^^  아멘

이 모든 말씀이 그대로 저희에게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하겠습니다

아기처럼 사랑스러운 엄마~~~^^
엄마 마음을 너무나 많이 아프게 해드린
이 죄인...  더 욱더 노력하고  깨어있겠습니다  아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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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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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이제 그들도 깨어나 기쁘게 동참할 것이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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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나의 전부이시여!이 죄인이 무엇이관데
 이리도 사랑해 주시나이까! 고통이어도 당신께 향하는
마음이 이리도 기쁠진대 나 현세에서 무엇을 더 바라리요.
오직 당신만이 나의 기쁨, 나의 희망, 나의 전부이시나이다.
고통이 나를 억누를지라도 당신께 향하는 내 마음은 행복으로
가득하오니 그것은 바로 이 죄녀의 휴식이요, 안식이나이다.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은총을 내려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우리 모두의 사랑이나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말씀
감사합니다 연옥에서 더 치러야 할 잠벌들을 오늘
작은 영혼의 간청으로 깨끗하게 사면해 주겠으니
너희 영혼들은 오늘 구원을 받았다.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엄마의 그사랑저희가 어찌다
해아릴수가 있을까요 그저 감사드리며 엄마의 뜻이 이루어
지기를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
메시지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엄마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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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길님의 댓글

십자가길 작성일

그런데도 너는 그런 거조실당한 장애물까지도
오히려 성덕을 태동시키는 선물로 받아들여 용왕매진하면서
순간순간 당하는 두벌죽음의 고통조차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기꺼이 봉헌하였다.
그러니 어찌 내가 너의 청을 거절하겠느냐?
나의 고통에 합일된 너의 고통이 그렇게도 극심했으니
네 소원대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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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을다하여님의 댓글

전심을다하여 작성일

“이웃을 네 몸보다 더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받는 그 명재조석의 고통이 두렵거나 괴롭지도 않더란 말이냐?”

 “단 한 영혼이라도 회개할 수 있다는 희망 때문에 그 고통은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 저는 기쁘나이다.
그러나 때로는 저도 건강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왜냐면 고통 받을 때는 할 수 없이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그것이 힘들 때가 많고 또 제가 주님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은데 그 일들을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 가슴 아픈 사실입니다.
율리아님처럼 완벽하게 살아오신 분이 남의 도움을 받으신다는 것이
얼마나 힘드실까요... 그 마음을 헤아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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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찌 내가 너의 청을 거절하겠느냐? 나의 고통에
합일된 너의 고통이 그렇게도 극심했으니 네
소원대로 오늘 10003명의 연옥영혼들을 구원해
주겠다. 자, 보아라.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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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향기님의 댓글

로즈향기 작성일

아멘 !!!!
예수님 정말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의 고통이 얼마나극심한지 감히상상할수가없네요
정말눈물이날것같아요 저회가더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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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봉헌으로님의 댓글

기도봉헌으로 작성일

1월 4일 첫 토요일, 너무 힘들어 병자성사를 받고 말씀을 전하러 나가려 하는데 갑자기 심근경색 증상이 발생했다.
 ‘오늘 극심한 심장병 환자 치유해 주소서.’ 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지만 숨도 못 쉬고 곧 죽을 것 같았다.
그래서 혀 밑에 니트로글리세린을 넣고 ‘죽어도 당신의 것 살아도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께 온전히 저를 드리나이다.’ 하고 단상으로 올라갔다.
 
나는 혼미해 정신을 잃을 것 같았지만 혀 밑의 약이 녹자마자 사력을 다해 말씀을 전하고 들어왔으나 머리는 곧 터져 나갈 듯이 아파 다시 병자성사를 받았다.
그래도 고통으로 온몸이 오그라드는 것 같아 또 병자성사를 받고 새벽 3시경 주님께 속으로 부르짖었다.

 ‘오, 나의 사랑, 내 전부이신 님이시여! 저 지금 곧 죽을 것 같사오나 「5대 영성」을 만들면서부터 지금까지 받아왔던 수많은 고통들을 봉헌하오니 오늘 참석한 자녀들이 회개하게 해주시고, 위령성월을 맞았으니 이 자녀들의 가족이나 친지들 그리고 그들이 지향하는 연옥 영혼들까지 천국으로 올려 주시면 안 될까요? 그렇게만 해주신다면 제가 보속을 치를게요.’

ㅜㅜㅜ

 “연옥에서 더 치러야 할 잠벌들을 오늘 작은 영혼의 간청으로 깨끗하게 사면해 주겠으니 너희 영혼들은 오늘 구원을 받았다.”

아멘!
온전히 이루어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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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연옥에서 더 치러야 할 잠벌들을 오늘 작은
 영혼의 간청으로 깨끗하게 사면해
 주겠으니 너희 영혼들은
 오늘 구원을 받았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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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궁 어머니!예수님!
멀게만 느껴지던 예수님의현존이 이리도가깝게 다가올수가요!
제가 이런분을알고 얼굴뵈올수있다는게 얼마나영광인지요!
메세지말씀 한글자한글자 마음에 새기고 그사랑에 감사드리며
아궁 엄마 너무아프고 힘드셨죠? 사진보니 너무마음이 아파요
이제부터라도 깨어나는영혼이 될수있도록 주님성모님 정말부족한
이죄인을 도와주셔요ㅠㅠ

엄마덕분에 저의조상님들 제가기도로지향하던 영혼들이
천국에 가셨다니! 믿을수가없어요 너무기쁘고감사해요!
그치만 엄마께서 얼마나힘드셨을지 너무죄송해요ㅠㅠ

감사와 감사와 저의부족한 사랑의마음을드립니다♡
모든영광은 주님성모님께 돌려드려야 엄마께서기뻐하시겠지요?

5대영성 무장!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때를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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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죄인들을 이토록 사랑해주셔서 영혼들을  씻어주시고 조금이나마 죄에서 사랑으로 바꾸시는 어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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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때로는 저도 건강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왜냐면 고통 받을 때는 할 수 없이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그것이 힘들 때가 많고 또 제가 주님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은데
 그 일들을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죽음의고통 생살이 찟어지는 그아픔을
율리아엄마께서 죄투성이인 이죄인을 위하여
봉헌해 주심에 무한감사 드립니다.

 “내가 너를 예비했다고 하지 않았더냐?
 그러나 그동안 나는 너를 많이도 시험해 봤지
. 너는 한 순간도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부족한 이죄인은  수도없이 율리아엄마를
실망시켜 드린 죄인중에죄인입니다
이제  5대영성으로 다시태여나  엄마를 실망시켜드리지않는
새로운 삶을 살겠습니다

 "그들이 네가 하는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협력한다면
 네가 받을 상을 그들도 똑같이 받아 마지막 날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너와 함께 기쁨을 나눌 텐데 말이다."

아멘!!!
이말씀 마음속 깊고깊은곳에 간직하여
꼭 그렇게 살것을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이제 그들도 깨어나 기쁘게 동참할 것이다. "
아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내가 너를 예비했다고 하지 않았더냐?"

단한번도 주님을 실망시키지 않으셨던  율리아엄마의
그 믿음과 열열한 사랑을
부족한 죄인도 율리아엄마를 실망시키는 일이없도록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충성스러운 협력자가 되겠습니다.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은총을 내려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우리 모두의 사랑이나이다".

하느님의 가장사랑받으시는 율리아엄마
그사랑 부족한 저희들에게도 나누주심에 무한 감사 드립니다
그 극진한 사랑앞에  한없이 부끄럽기만한 이죄인
 오늘 다시태여나겠습니다
엄마 탈진된 몸 망가진 몸 다시 회복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릴게요
엄마 힘네세요 
엄마를 무지무지 사랑하는 저희들이 있잖아요
이몸 다하는 그날까지 영원히 함께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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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속살이 저렇게도  염증으로 벌겋게 부어오르고
피까지  저렇게 나오다니  아이고  무시무시한 고통들을
통하여  주님께서  연옥의 잠벌에서  깨끗이 씻어 주시어

하늘에 오를수 있었던  영혼들도  참 복된영혼들입니다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이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루어 지시니  찬미와 감사와 영광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우리의 구원자이신 주님
저희에게도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율리아님의 고통이 저희에게도  빛나는 십자가 되도록
은총 거두지 마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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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님의 댓글

알토란 작성일

아 멘!
엄마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제 십자가를 감사히
지고 가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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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그렇구나. 그들이 네가 하는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협력한다면 네가 받을 상을 그들도 똑같이 받아 마지막 날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너와 함께 기쁨을 나눌 텐데 말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내 작은 영혼을 도와준다는 것은 바로 나와 내 어머니를 도와주는 것이니 마지막 날 너와 함께 그들도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린다는 뜻이 아니겠느냐?
 
가여운 내 딸, 나의 사랑하는 아기야!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말 안 듣는 그들을 보는 네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 거나. 이제 그들도 깨어나 기쁘게 동참할 것이다. 그래도 깨어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들의 몫이니 더는 마음 아파하지 말거라. 너는 숨만 쉬고 있다 해도 수많은 영혼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성부 아버지께서도 말씀하시지 않았더냐.”

아멘  ㅠㅠ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마음과 정성을 다해서  해야 하는데
이리 저리 마음을 빼앗기고
엄마께 더 아픔을 드렸네요

그리고 제악습으로 인해 얼마나
힘드섰을지 생각 하니
ㅠㅠ

다시 시작 할께요 
조그마한 노력도 없이
게으름에 빠져 있었는데

예수님 메세지 보니 정신이
번쩍들어요

엄마 저희와 같이 계셔 주심
감사하고 엄마 지켜 드리고
건강하게 해드릴수 있는 방법은

주님 성모님 뜻에 맞게 잘 사는 것리겠지요
5대영성 실천 하며

감사합니다 다시  시작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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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치고의삶♡님의 댓글

셈치고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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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합니다 엄마♡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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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유님의 댓글

사랑의향유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신 자비의 선물과 모든 은총!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순례에 참석한 자녀들의 가족이나 친지들 그리고 그들이 지향하는 연옥 영혼들까지 천국으로 올려주시도록
대속 희생과 대속 고통을 봉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희 자녀들을 향한 끝없는 사랑!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나주성모님!
부족한 저희의 마음과 몸과 정신을 봉헌합니다.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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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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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요,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내 귀염둥이, 내 아기야!

아멘아멘아멘!!! 예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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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내 전부이신 님이시여!
 저 지금 곧 죽을 것 같사오나 5대 영성」을 만들면서부터
 지금까지 받아왔던 수많은 고통들을 봉헌하오니
 오늘 참석한 자녀들이 회개하게 해주시고,
 위령성월을 맞았으니 이 자녀들의 가족이나 친지들 그리고
 그들이 지향하는 연옥 영혼들까지 천국으로 올려 주시면 안 될까요?
 그렇게만 해주신다면 제가 보속을 치를게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언제 어디서 어느 누가 감히 피조물인 우리 인간들 중
 이러한 큰 사랑을 맛보며 과연 꿈엔들 상상이나 할 수 있을가요?
 율리아 엄마의 사랑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엄마를 뵈옵기에 너무나 부족함을 알기에 죄송하고 송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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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저희가족도 함께 은총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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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의 고통에 합일된 너의 고통이 그렇게도 극심했으니
네 소원대로 오늘 10003명의 연옥영혼들을 구원해 주겠다.
자, 보아라.”......................... 아멘!

예수님 : “요,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내 귀염둥이, 내 아기야!
그럼 재현해서 보여주랴?”

율리아 : “네, 보고 싶어요.”................. 아멘!

이 글을 읽으면서 감동받아서
울다가..........예수님 : “요,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내 귀염둥이, 내 아기야!
그럼 재현해서 보여주랴?” 이 말씀을 읽으면서는 힝힝~~웃음나왔어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참으로 고마우신 율리아님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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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낙원님의 댓글

천상낙원 작성일

"내가 너를 예비했다고 하지 않았더냐?
그러나 그동안 나는 너를 많이도 시험해 봤지.
너는 한 순간도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자, 어서 입김을 불어 넣어라.”
아멘~!!!
지옥불로 향해가는 저를 양육하여 구원으로 이끌어 주시고
저희 가족까지도 천국으로 올려주시니
엄마의 그 끝없는 사랑을 다시 새롭게 느낍니다
무던히도 기다려 주신엄마~
저도 실망시키는 슬프고 가슴 아픈일이 없도록 다짐합니다.
엄마 기도해 주셔요.
엄마~ 온마음 다해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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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탕자님의 댓글

돌아온탕자 작성일

율리아 엄마 보속고통으로
10003명의 연옥영혼이 천국으로 가셨네요
아멘
저희 조상의 연옥영혼도 10003명의 영혼과 함께 천국갔을것으로 믿으며
주님 찬미 찬양 영광 흠숭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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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예수님과 엄마의 찐한 대화를 보면서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우리들과 우리 가족들의 영혼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대신 고통을 받아 주셔서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부모님과 가족들이 영혼들이 구원되었기를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엄마의 고통을 보면서 눈물이 납니다..
부끄러운 죄인인 저 자신이 부끄럽고 죄송하고 숨고싶은
마음이지만 다시 용기내어 새롭게 시작할께요..
엄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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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이제 그들도 깨어나 기쁘게 동참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예수님의 수많은 시험에 한번도 실망시키지 않았다는 것은 -
정말 너무 부끄럽고 죄송하고 닮고 싶은 덕입니다 ...
사랑합니다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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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실천님의 댓글

5대영성실천 작성일

그런데도 너는 그런 거조실당한 장애물까지도
오히려 성덕을 태동시키는 선물로 받아들여
용왕매진하면서 순간순간 당하는 두벌죽음의 고통조차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기꺼이 봉헌하였다.
그러니 어찌 내가 너의 청을 거절하겠느냐?
나의 고통에 합일된 너의 고통이 그렇게도 극심했으니
네 소원대로 오늘 10003명의 연옥영혼들을 구원해 주겠다.
자, 보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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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녀 율리아 엄마의 기도로
그날  연미사를 넣었던 아버지 어머니 시아버님 시어머님
그리고  이 어미에게 낙태된  아이들 까지도
부디 천국으로 올라 갔을 것을 다시 믿습니다 아멘 !!!~~~

메시지 말씀을 또 읽고
또 읽어  그 황홀한 광경을 보는듯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아이고 그 때 오른 복된 영혼들이여
성녀 율리아님의 고통으로 허락된  그 황홀한 은총에
모두 모여와  찬미와 감사를 드려 주시고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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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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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사랑스러운 주님과 율리아님의 대화^^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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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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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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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오르는 영혼들을 보셨던
율리아님의 마음은 얼마나 기뻤을까요?
하느님의 마음을 단 한번도 실망시키지 않으신
율리아 엄마~!
저도 생활 안에서 정말 하느님의 마음에 쏙 드는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감히 아뢰나이다.
단 한명의 연옥 영혼이라도 구할 수 있도록
깨어 기도하겠나이다. 아멘~!
예수님과의 대화가 정말 아름답고 멋지고
또 깜찍하기도 합니다(예수님 말씀에서요).
또한 예수님과 대화를 하면서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가족들과 친지들과 지향하는
연옥 영혼들을 기도와 희생으로 봉헌해 주시니
무지 감사하고 사랑할 뿐입니다.
늘 영육 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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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나의 전부이시여!
이 죄인이 무엇이관데 이리도 사랑해 주시나이까!
고통이어도 당신께 향하는 마음이 이리도 기쁠진대
나 현세에서 무엇을 더 바라리요. 오직 당신만이
나의 기쁨, 나의 희망, 나의 전부이시나이다.
고통이 나를 억누를지라도 당신께 향하는 내 마음은
행복으로 가득하오니 그것은 바로 이 죄녀의 휴식이요, 안식이나이다.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은총을 내려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우리 모두의 사랑이나이다.”

엄마... 그렇게도 큰 고통들을 저희를 위해서 너무나 아름답게 봉헌해주시고...
큰 사랑 나눠주시어 기쁨을 주시고 용기를 주시고 희망을 주시니 무지무지
감사드리어요...
엄마께서 죽음의 고통까지 아름답게 봉헌하시면서 만들어주신 '5대영성' 잘 읽고
무장하고 실천하여 엄마께 위로가 되어드리고 기쁨과 힘이 되어드리도록 다시 새롭게 시작
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 무지무지 감사해요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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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지금 이 세상은 특별히 불림 받은 대다수의 성직자와 수도자와 자녀들까지도
마음의 문을 닫아걸고 지식으로 철갑한 채 왜곡된 사랑의 성난 파도에 휩쓸려 가고 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위선과 탐욕이 감추어진 허황된 영성 속에서 나를 전한답시고,
만고충절로 나를 전하는 너를 침윤지참으로 박해하며 구원을 가로막는 참독한 세상이 되었단다.

ㅠ.ㅠ.
깨어 기도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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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예수님의 지극히 작은영혼이신 엄마~
가슴이 벅차고 무너집니다
사랑의 주님
무디고무딘 저와 저희가정을 엄마의 희생보속고통을 통해
회개의 길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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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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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사랑 너무놀랍고
저희들도 그사랑 본받으며
따라갈래요~♡♡
엄 마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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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기쁨님의 댓글

내삶의기쁨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와ㅡ감동감동!
메시지 말씀 너무 좋아요^^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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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실리아님의 댓글

강세실리아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함니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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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 받으소서.
성모님, 율리아엄마 위로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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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나의 고통에 합일된 너의 고통이 그렇게도 극심했으니 네 소원대로 오늘 10003명의 연옥영혼들을 구원해 주겠다."
아멘!
전대미문의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신 주님께 영광!
율리아엄마의 두벌죽음과 단말마의 극심한 고통으로
얻어진 놀라운 기적,
놀라운 기적을 주시는 작은 영혼을 저희들에게 보내주신
예수님께 찬미, 영광 흠승 영광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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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경초♡님의 댓글

질풍경초♡ 작성일

너는 그런 거조실당한 장애물까지도 오히려 성덕을 태동시키는 선물로 받아들여
용왕매진하면서 순간순간 당하는 두벌죽음의 고통조차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기꺼이 봉헌하였다.

그러니 어찌 내가 너의 청을 거절하겠느냐? 나의 고통에 합일된 너의 고통이
그렇게도 극심했으니 네 소원대로 오늘 10003명의 연옥영혼들을 구원해 주겠다.

아멘!~
내가 기억하는 모든 영혼들 다 천국으로 올라갔음을 굳게 믿나이다.
감사합니다.보속 하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어요. 저고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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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동덕님의 댓글

동심동덕 작성일

오늘 10003명의 연옥영혼들을 구원해 주겠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부족한 이 죄인의 장부도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주님의 은총 속에 천국에 이르게 되었음을 굳게 믿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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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정말 부족한 죄인이지만
늘 예수님과 성모님과 하느님을 굳게 믿고 의지하면서
질풍경초처럼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하느님!
10003명의 연옥 영혼들을 천국으로 올려주신 것 감사드리고
더욱더 많은 연옥 영혼들이 하루빨리 회개해서 천국으로 나아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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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님의 댓글

실천 작성일

그런데도 너는 그런 거조실당한 장애물까지도
오히려 성덕을 태동시키는 선물로 받아들여 용왕매진하면서
순간순간 당하는 두벌죽음의 고통조차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기꺼이 봉헌하였다. 그러니 어찌 내가 너의 청을 거절하겠느냐?
나의 고통에 합일된 너의 고통이 그렇게도 극심했으니
네 소원대로 오늘 10003명의 연옥영혼들을 구원해 주겠다. 자, 보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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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주님께서 여러번 시험하셨을때
단 한번도 주님을 실망시키지않으신 엄마~!

너무나도 놀라워요~
엄마곁에 있을수 있어
너무나도 부족한죄인이
감사하기 이를데없지만 엄마 가시는길에
오히려 고통만 드리고 짐만 되드린게
너무나도 죄송한뿐입니다

그러나 더욱 노력해서 엄마께
기쁨과 위로가 되어드리고 싶어요

더욱 온마음을 다하여 노력하겠습니다
너무나도 고마우신 엄마!
저희들의 부족으로 얼마나 힘드시고
맘 아프셨을런지요~~

저희들 더욱 노력하겠사오니
부디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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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에수님을 한번도 실망시키지 않으신 율리아엄마.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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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신 모든 은총 감사드리며
열심히 잘 사는 작은영혼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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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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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율리아 : “저는 부족한 죄인일 뿐이옵니다.
그러나 내 사랑 전부이신 나의 예수님!
부족한 이 죄녀, 다시 간청 드리옵니다.
때때로 죽음의 경지에서 정신까지 가물거리며
피가 흘러내리는 이 고통들을 통해서,
위령성월을 맞이하여 온갖 박해를 받으면서도
참석한 자녀들의 가족들과 친지들과 그들이
지향하는 연옥 영혼들을 천국으로 올려 주시면 좋겠어요."

아멘...!!! 엄마 ㅠㅅㅠ 그 극심한 고통... 정신까지 가물가물한
극도의 고통들을 엄마는 생각하지 않으시고 저희를 위해서 이렇게
아름답게 봉헌해주시다니요.....ㅠㅠㅠㅠㅠ 엄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진정 감사해요 엄마... 엄마께서 몸소 삶으로써 보여주신 뜨거운 사랑과
5대영성을 잘 묵상하고 실천하여 엄마의 사랑을 본받을 수 있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영원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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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나의 고통에 합일된 너의 고통이 그렇게도 극심했으니
네 소원대로 오늘 10003명의 연옥영혼들을 구원해 주겠다.

아멘! 아멘!! 아멘!!!
정말로 놀라운 신비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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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부족한 저희들이 회개하지못하여 ㅠㅠㅠ
더욱 회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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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나의 전부이시여!

이 죄인이 무엇이관데 이리도 사랑해 주시나이까! 고통이어도 당신께 향하는 마음이 이리도 기쁠진대 나 현세에서 무엇을 더 바라리요. 오직 당신만이 나의 기쁨, 나의 희망, 나의 전부이시나이다. 고통이 나를 억누를지라도 당신께 향하는 내 마음은 행복으로 가득하오니 그것은 바로 이 죄녀의 휴식이요, 안식이나이다.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은총을 내려주시는 당신은 영원한 우리 모두의 사랑이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더욱 회개하여 메시지사랑 실천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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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실천님의 댓글

5대영성실천 작성일

그런데도 너는
그런 거조실당한 장애물까지도
오히려 성덕을 태동시키는 선물로 받아들여
용왕매진하면서 순간순간 당하는 두벌죽음의 고통조차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기꺼이 봉헌하였다.
그러니 어찌 내가 너의 청을 거절하겠느냐?

나의 고통에 합일된 너의 고통이 그렇게도 극심했으니
네 소원대로 오늘 10003명의 연옥영혼들을
구원해 주겠다. 자, 보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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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오대영성으로 무장할수있도록  지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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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예수님께 말씀을 드리자마자 그 많은 무덤들이 열리면서 수많은 영혼들이 솟아 나왔다. 나는 그 황홀한 광경에 탄성이 절로 났다. 그들은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정말 흰 나비처럼 천국으로 올라가는데 얼마나 많은지 그 수를 전혀 헤아릴 수 없었다

아멘! 알렐루야!!!
한순간 그 연옥영혼들이 완전 부러웠습니다!
율리아님 전에 계신 분들, 또는 후에 계실 분들은.... 받지 못할 기적!
너무 놀랍고 경이롭고..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ㅠㅠ...
천국가신 연옥영혼님들! 꼭 하루빨리 나주성모님 인준되시어 세상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고
율리아엄마께서는 하루빨리 받으셔야할 마땅한 사랑과 공경만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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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내가 오늘 너의 피나는 간청을 통해
그들의 잠벌을 사해 주었으니
그들의 영혼이 정화되어 빛나는
 십자가가 세워졌지 않았느냐?
그들은 이미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으로 올라갔단다.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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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늘 작은 영혼의 간청으로
 깨끗하게 사면해 주겠으니
 너희 영혼들은 오늘 구원을 받았다.”

 아 멘. 아 멘. 아 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멘..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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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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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예수님 : “요,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내 귀염둥이, 내 아기야! 그럼 재현해서 보여주랴?”
이 대목을 읽으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예수님께서 율리아님보고 깜찍하다는 표현을 쓰신것이
아주 놀랍습니다.
저도...부족하지만
예수님께 깜찍하다는 말씀을 듣고 싶어요
메시지 올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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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꿈만같은 일들이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어요,

예수님의 밀씀을 들을수있고
성모님의 사랑의 말씀도
읽을수있고
엄마 를 만날수있는이행복은
어떻게 말로표현할까요..
그러나
예수님도 ,엄마도 너무도 고통이시니
부족하나마 잘하려고 노력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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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나의 고통에 합일된 너의 고통이 그렇게도 극심했으니
네 소원대로 오늘 10003명의 연옥영혼들을 구원해 주겠다.

아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낙태된 아이들도 림보에서
천국으로 올랐음을 믿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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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나의 고통에 합일된 너의 고통이 그렇게도 극심했으니
네 소원대로 오늘 10003명의 연옥영혼들을 구원해 주겠다.

아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낙태된 아이들도 림보에서
천국으로 올랐음을 믿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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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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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그런데도 너는 그런 거조실당한 장애물까지도
오히려 성덕을 태동시키는 선물로 받아들여 용왕매진하면서
순간순간 당하는 두벌죽음의 고통조차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기꺼이 봉헌하였다.

아멘, 아멘, 아멘...!♡
부디 엄마의 고통을 경감시켜 주소서...
노력할게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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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연옥에서 더 치러야 할 잠벌들을 오늘
작은 영혼의 간청으로 깨끗하게 사면해
주겠으니 너희 영혼들은 오늘 구원을
받았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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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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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을 봉헌의 삶으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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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님의 댓글

별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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