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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14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제(諸)단체 봉사자 총회 소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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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62건 조회 3,344회 작성일 12-01-17 14:3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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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께 2012년 새해를 맞이하여 가진 마리아의 구원방주 제(諸)단체 봉사자 총회 소식을 간략하게 전해드립니다.

2011년의 마무리를 마리아의 구원방주 전국 기도 회원들의 모임인 연차총회로 장식하였다면, 2012년의 시작은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원활히 항해할 수 있도록 각 파트별, 직능별로 구성된 제 단체 봉사자 총회였습니다.

오후 5시, 나주 성모님 주방 봉사자들의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긴 저녁식사는 추운 날씨에 먼 길을 오느라 피곤한 나주 성모님의 용감한 군사들을 영적 육적으로 배불려 사기를 북돋아주고 추위까지 녹여 주었습니다.

해가 지니 금방 땅바닥이 얼어 마치 비수처럼 삐죽삐죽 솟아나온 추운 날씨에도 영혼의 묵은 때를 벗기기 위하여 머리에서 발끝까지 샤워를 했습니다. 그분들은 뼛속을 파고드는 한기에 떨면서도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번졌습니다. 아마도 세속인들은 이와 같은 성모님과의 내밀한 일치를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저녁을 먹은 봉사자들은 따뜻한 난로 옆에서 정담을 나누며 노곤한 몸을 녹이고 있었습니다. 그때 찬미 율동 팀장인 김 마리안나 자매님의 활기찬 찬미가 짜랑짜랑한 기타 반주에 맞춰 흘러나왔습니다. 모든 참석자들이 일시에 어린 아이가 되어 율동 봉사자들을 따라 율동을 하며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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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는 않았지만 아름다운 천상의 악기를 든 아기천사들도 기뻐 용약하며  주님과 성모님께 함께 찬미 드리는 것 같았습니다. 마리안나 자매님께서는  평소에는 많이 부르지 않았던 찬미를 해주었고, 참석자들은 그 찬미를 배워 따라 부르면서 마음이 활짝 열려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7시에 시작기도를 바치고, 곧이어 팀별 소개 및 각 단체들의 역할과 봉사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있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봉사자는 군림하는 상전이 아니라 위에 있는 연탄을 태울 수 있도록 더욱 겸손하게 다른 사람들의 밑으로 내려가야 함을 깊이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말씀 시간에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당신께서 받으시는 극심한 고통들뿐만이 아니라, 당신이 고통을 봉헌하심으로써 가족들은 영문도 모르고 그 고통에 동참함으로써 당신의  고통이 더 증폭되는 상황들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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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인간의 영과 육을 가지고 그러한 고통들을 어떻게 감내하며 봉헌할 수 있을까?’ 안타까워했습니다. 그래서 성모님은 작은 영혼의 그러한 고통들은 바로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고통임을 알려주셨습니다. _MG_975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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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율리아 자매님은 자신의 고통은 뒤로 한 채 오히려 이 세상 자녀들의 숱한 죄악으로 인하여 까맣게 타 숯검댕이가 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위로해 드리자고 소리 높여 외치니 하느님 아버지께서도 감동하시어 이 세상에 무한한 은총을 내려주고 계신 것입니다.

자매님께서는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건강을 잘 관리하도록 힘써 노력해야 함을 강조하시며 여러 가지 스트레칭과 틈새 운동들을 많이 알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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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아주 단순하신 영혼입니다. 그래서 영적인 것뿐만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육적으로도 꼭 필요하고 좋은 것이 있으면 알려주고 싶어, 자신의 목숨을 바쳐 새끼들을 키운다는 어미 펠리칸처럼 체면과 이목은 조금도 생각하지 않으십니다.

봉사자들은 이러한 사랑에 힘입어 육적으로도 생기 돋아났는데 율리아 자매님은 우리가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에게 넘어가 섭섭한 생각이 들어 영혼이 잘못될 수 있음을 예화를 통하여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셨습니다.

이어서 봉사단체 각 팀별로 회의하고 연습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 단체가 활동중에 있는데 올해는 특별히 “청년부”가 신설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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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지 이번 총회에는 다른 때보다 더 많은 청년들이 눈에 뜨였는데 이들 중 대부분은 철야기도회 때마다 참석하여 십자가의 길을 맨발로 오르며 장궤한 채 희생으로 점철된 기도를 바치던 청년들이었습니다.

청년부의 팀장은 전 안드레아 형제님이 맡게 되었습니다. 새로 창설된 청년부를 통하여 청년들이 더욱 하나로 일치하고, 나주 성모님 성심의 사도들로서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팀별 회의와 제단체 연습을 하는 동안,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각 팀들을 일일이 찾아다니시며 축복을 빌어 주시고 함께 해주셨습니다.

간식과 휴식시간을 가지고 단체별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각 지부의 순례차량 자원봉사자들과 각 단체별 개근자들, 인터넷 글쓰기, 댓글쓰기 등에 있어서 우수한 활동을 한 분들에게도 상이 주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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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각 팀별로 회의한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 팀별로 보완할 점들이나 건의할 사항들, 그리고 2012년 봉사자로서의 각오들을 다졌습니다. 참석자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서로 공감을 표시하는 부분이 많았는데 이들의 발표를 들으며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미래가 든든하게 느껴졌습니다.

제 단체 봉사자 총회는 연중 제2주일 파견미사로 봉헌하고 봉사단체 별로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만남까지 다 끝나고 보니 벌써 아침 7시가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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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으로 눈도 뜨기 힘드셨던 율리아 자매님은 기념사진 찍는 자체도 고통이었지만 마지막 한 사람까지도 사랑으로 품어주셨습니다.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은 승리의 여왕이십니다. 지금 이 시간이 아무리 힘들고 괴롭더라도 성모성심의 승리는 불변의 진리에 속합니다. 성모 성심의 승리가 앞당겨질 수 있도록 2012년에는 더욱 겸손하게 모든 이를 섬기는 낮은 자가 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합시다.

이 길이 쉬운 길은 아니지만 밑으로 내려가야 위에 있는 연탄을 활활 태울 수 있음을 목이 터져라 외치시는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한다면 가능한 일입니다. 우리가 낮은 자 될 때 주님과 성모님의 찢기신 성심을 기워드릴 수 있으며 그 공로는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 안에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아멘!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2003년 2월 16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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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諸)단체 봉사자 총회 때 봉사자들에게 참젖을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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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2-16 10:40:0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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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아름다운 천상의 악기를 든 아기천사들도 기뻐 용약하며  주님과 성모님께 함께 찬미 드리는 것 같았습니다.

성모 성심의 승리가 앞당겨질 수 있도록 2012년에는 더욱 겸손하게 모든 이를 섬기는 낮은 자가 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합시다.

아멘~
은총이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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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멘 !!!~~~

새해에는  더욱 겸손하게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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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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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우리가 낮은 자 될 때 주님과 성모님의 찢기신 성심을 기워드릴 수 있으며 그 공로는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 안에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기쁘고 행복했던 은총가득한 시간 이렇게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날 함께 하지 못한 분들도 이 소식을 통하여 같은 은총 받기를 바랍니다
이 은총의 시간에 초대해주신 주님성모님께 전심으로 감사와 찬미와 사랑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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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 성심의 승리가 앞당겨질 수 있도록
2012년에는 더욱 겸손하게 모든 이를 섬기는
낮은 자가 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합시다.

이 길이 쉬운 길은 아니지만
밑으로 내려가야 위에 있는 연탄을 활활
태울 수 있음을 .. 목이 터져라 외치시는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한다면 가능한 일입니다..아멘!

봉사자로 불러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더욱 힘을 내어 충성을 다할것을 결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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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은 승리의 여왕이십니다. 지금 이 시간이 아무리 힘들고 괴롭더라도 성모성심의 승리는 불변의 진리에 속합니다. 성모 성심의 승리가 앞당겨질 수 있도록 2012년에는 더욱 겸손하게 모든 이를 섬기는 낮은 자가 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합시다.

아멘 아멘!
우리 봉사자님들 이번에 정말 은총많이 받으셨음을 느꼈어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율랴 엄마! 힘내셔요~ 홧팅!!

+++++++++

엄마의 닉네임을 가지신 위의 님들님!
나란히 나란히 있는 댓글들  참 예쁘십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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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올해도 생활의기도 예쁘게 꾸며 올릴것을 약속하며

아 멘!!!~~~(큰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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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2012년에는 더욱 겸손하게 모든 이를
섬기는 낮은 자가 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합시다.

이 길이 쉬운 길은 아니지만 밑으로 내려가야 위에 있는 연탄을
활활 태울 수 있음을 목이 터져라 외치시는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한다면 가능한 일입니다.

우리가 낮은 자 될 때 주님과 성모님의 찢기신 성심을 기워드릴 수 있으며
그 공로는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 안에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제단체 총회가 1년에 한번이 아쉬운 것처럼 팀별의 모임들이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크신 축복 내려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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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2012년에는 더욱 겸손하게 모든 이를 섬기는 낮은 자가 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합시다.

이 길이 쉬운 길은 아니지만 밑으로 내려가야 위에 있는 연탄을 활활 태울 수 있음을
목이 터져라 외치시는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한다면 가능한 일입니다.
우리가 낮은 자 될 때 주님과 성모님의 찢기신 성심을 기워드릴 수 있으며
그 공로는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 안에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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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밑으로 내려가야 위에 있는 연탄을 활활 태울 수 있음을
목이 터져라 외치시는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한다면 가능한 일입니다.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제 단체가 각기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서로를 소중히 여기며 율리아님 중심으로
사랑으로 똘똘 뭉쳐 일치 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숯검댕이가 된 마음을
위로해 드리는 예쁜 자녀들 되리라 믿습니다!

소식전해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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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봉사자는 군림하는 상전이 아니라 위에 있는
연탄을 태울 수 있도록 더욱 겸손하게 다른 사람들의 밑으로 내려가야 함...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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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초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랑 받고 예쁨 받고
행복이 넘치는 피정이었습니다.

피정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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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이 부족한 죄인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봉사할 수 있게 도구로 써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의 뜻에 따라 살도록 노력할 수 있게
나주의 5대 영성을 가르쳐주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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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2012 년 성모님 눈물 흘리신 27주년 !!
좀더 시간을 내고 마음을 모아 주님 성모님의 은총을 올리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많은 자녀들 승선하도록!!!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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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새로운시작님의 댓글

늘새로운시작 작성일

아멘! 청년부신설 너무 반갑습니다
마음으로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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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은 승리의 여왕이십니다.

지금 이 시간이 아무리 힘들고 괴롭더라도 성모성심의 승리는
불변의 진리에 속합니다.

성모 성심의 승리가 앞당겨질 수 있도록 2012년에는 더욱 겸손하게
모든 이를 섬기는 낮은 자가 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합시다. ...아멘!!!

부족한 죄녀 불러주셔서
주님 성모님은총 가득히 받고 왔습니다
은총의 자리에 불러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은총을 받을수 있도록
사랑으로 기도하시며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주신
율리아님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피정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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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청년부 단장 전 안드레아 형제님,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
고통 중에 힘내어 만남 해주신 율리아 님 감사합니다~!!! ^^
모든 봉사자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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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 성심의 승리가 앞당겨질 수 있도록 2012년에는
더욱 겸손하게 모든 이를 섬기는 낮은 자가 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소식 감사합니다
저희들 초대해주시고 은총 한아름받게
해주심도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수고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리며~
부족한 저희들 더욱 작은자 되어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드리는
사랑의  작은 도구되도록 노룍하겠나이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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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은 승리의 여왕이십니다. 지금 이 시간이 아무리 힘들고 괴롭더라도 성모성심의 승리는 불변의 진리에 속합니다. 성모 성심의 승리가 앞당겨질 수 있도록 2012년에는 더욱 겸손하게 모든 이를 섬기는 낮은 자가 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합시다.

이 길이 쉬운 길은 아니지만 밑으로 내려가야 위에 있는 연탄을 활활 태울 수 있음을 목이 터져라 외치시는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한다면 가능한 일입니다. 우리가 낮은 자 될 때 주님과 성모님의 찢기신 성심을 기워드릴 수 있으며 그 공로는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 안에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아멘!


초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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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은총이전달됩니다, 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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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픈 이시대 여교사 이신 율리아님의 말씀~!
실천하도록 노력 또 노력하여 선의 열매를 맺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추위와 연기를 피하지 않으시고 맛있게 고기를 요리하신 수고하신 님들에게
늦었지만 감사 인사드립니다.맛있게 잘~먹었습니다.꾸~우~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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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좋은소식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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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께서 불러주신 이유를 알았습니다.ㅎㅎㅎ
나주에 가기만하면 은총이 쏟아지니 
저는 지금도 기쁘답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형제님들의 고기 굽는 수고가 고기를 더 맛나게 해 주었습니다
정말 꿀맛이었어요.

영적으로도 성장한 것 같아 기뻐요
엄마! 계속 양육해 주세요.

운영진님, 기쁨의 소식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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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모 성심의 승리가 앞당겨질 수 있도록 2012년에는 더욱 겸손하게
모든 이를 섬기는 낮은 자가 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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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새해엔 더 열심히 노력하기로 마음을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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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비록 참석은 못하였지만
더욱 메시지 말씀에 순종하며 열심히 살것을 다짐합니다. 아멘
엄마!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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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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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모 성심의 승리가 앞당겨질 수 있도록
2012년에는 더욱 겸손하게 모든 이를 섬기는
낮은 자가 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합시다.

아멘~!

참석만해도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곳~!^^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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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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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의빛님의 댓글

성덕의빛 작성일

성모 성심의 승리가 앞당겨질 수 있도록 2012년에는
더욱 겸손하게 모든 이를 섬기는 낮은 자가 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합시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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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참젖을 많이 내려 주셨군요. 나주 성모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금년 한 해 많이 애써 주실 단체장님들! 고맙습니다.

율리아엄마가 보여 주시고 들려 주시는 대로 배우고 실천하겠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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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무엇보다 청년부까지 신설 되었음에
나주성모님의 승리가  환하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좋은 소식 올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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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성모 성심의 승리가 앞당겨질 수 있도록
2012년에는 더욱 겸손하게 모든 이를 섬기는
낮은 자가 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합시다.~아멘!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하시는 성모님 동산에서
작은 일이라도 봉사 한다는것은 주님의 크신 은총이라 생각합니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봉사자피정에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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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성모 성심의 승리가 앞당겨질 수 있도록 2012년에는 더욱 겸손하게 모든 이를 섬기는 낮은 자가 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합시다,아멘...!!!

말씀대로 살아가려는 우리 아니 나만이라도 실천으로 노력한다면 주님과성모님께서는 기뻐하실것을 믿으며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

가 되어 사랑의 열매 맺기를.....!!!  율리아 엄마의 말씀대로 더욱 건강하여 예수님과성모님의 불타는 성심과찢겨진 성심을 기워드리는

충직한 사도 되기를 간절하게 기도할 수 있도록 운영진에서 이렇게 도움으로 더 새롭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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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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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2012년은 나주성모님 인준의 해가되기를 기도하며
모든 봉사자들이 맡은일을 충실히 해나갈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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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아멘~!!!
은총&사랑&행복의 시간이었어요~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드리고
찬미찬양 드릴 뿐이옵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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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모 성심의 승리가 앞당겨질 수 있도록 2012년에는 더욱 겸손하게
모든 이를 섬기는 낮은 자가 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합시다.

이 길이 쉬운 길은 아니지만
밑으로 내려가야 위에 있는 연탄을 활활 태울 수 있음을 목이 터져라 외치시는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한다면 가능한 일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부족하지만 더욱 노력할게요~~~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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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

총회에 참석하신 모든분들에게 주님, 성모님의 특별한 은총이 있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께서 당신들의 도구로 쓰시기 위해 불러주신 봉사자분들께서
율리아님을 닮아 항상 겸손하고 작은 영혼으로 아름답게 성화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소식 전해주신 운영진여러분 감사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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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멘

은총가득한 제단체 피정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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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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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늦게 도착했지만 정말 은총 가득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이렇게 부족한 저를 봉사자로 불러주셔서
감사드리며 이 귀중한 시간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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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자신의 고통은 뒤로 한 채

                          오히려 이 세상 자녀들의 숱한 죄악으로 인하여 까맣게 타 숯검댕이가 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위로해 드리자고 소리 높여 외치니

                                                              하느님 아버지께서도 감동하시어 이 세상에 무한한 은총을 내려주고 계신 것입니다. "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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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봉사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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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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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어머니님의 댓글

사랑의어머니 작성일

성모 성심의 승리가 앞당겨질 수 있도록 2012년에는
더욱 겸손하게 모든 이를 섬기는 낮은 자가 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합시다.

이 길이 쉬운 길은 아니지만 밑으로 내려가야
위에 있는연탄을 활활 태울 수 있음을
목이 터져라 외치시는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한다면 가능한 일입니다.
우리가 낮은 자 될 때 주님과 성모님의 찢기신 성심을 기워드릴 수 있으며
그 공로는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 안에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아멘!

2012년 더욱 깨어 기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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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고통들은 바로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고통임을 알려주셨습니다.

그 고통이 얼마나 크실까 감히 상상이 되지 않을 정도이겠지만...
예수님 성모님의 성심은 숯검뎅이가 되셨는데 부족하지만
더욱 노력하여 성심을 위로해드리는 자녀되길 빌어봅니다.

그날 뒤에서 수고해주신 모든 봉사자님께 진정 고맙습니다.
피어나는 연기를 맡으며 구워주신 고기!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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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나주~~
은총과 평화가 넘쳐 흐르는곳!!
와보지 않으면 말로 다 설명이 안되는 천상의 낙원!!
감사!! 감사!
올해 더많이 변하고 변하여서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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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가 앞당겨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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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요즘 율리아님의 모습을 보면 얼굴이 핼쓱하여 살도 빠지고 너무 힘들어 하시는 모습에 마음이 아픈데
무대에 일단 서시면, 율리아님의 모습은 완전히 변해버립니다. 품위와 권위가 넘쳐 흐르고 핼쓱하던 모습은 간데 없어져요.
앞에서시면 공인이시기에 주님과 성모님을 반영하시기 때문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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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 속에 저도 보이는군요  비록 끝까지 참여 하지 못했지만 은해로운

봉사자 피정이었습니다 운영진님 역동적 모습들 다시 사진으로 통해

다시 보니 또 다른 나주 성모님 사랑이 저에게 다가옵니다 하느님 사랑과

나주 성모님 사랑 말씀으로 수고 하여주신 율리아 자매님 마음을 다하여

감사드리고요 운영진 여러 형제 자매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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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모 성심의 승리가 앞당겨질 수 있도록 2012년에는 더욱 겸손하게
모든 이를 섬기는 낮은 자가 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합시다.

이 길이 쉬운 길은 아니지만 밑으로 내려가야 위에 있는 연탄을 활활
태울 수 있음을 목이 터져라 외치시는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한다면 가능한 일입니다.

우리가 낮은 자 될 때 주님과 성모님의 찢기신 성심을 기워드릴 수 있으며
그 공로는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 안에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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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봉사자님들 대단들 하시고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올한해 더욱더 열정과 겸손으로 열심히 해주시기를 바랍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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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2003년 2월 16일 성모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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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 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 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아멘.......

운영진님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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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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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이 시간을 통해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봉사자는 군림하는 상전이 아니라 위에
있는 연탄을 태울 수 있도록 더욱 겸손하게
다른 사람들의 밑으로 내려가야 함을 깊이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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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벨라뎃다님의 댓글

춤추는벨라뎃다 작성일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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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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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저 자리에 제가 가있어야 했는데..ㅠ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까, 넘 좋아요!^0^
운영진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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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상을 타는것도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열심히 하지도 못했는데...
더욱더 겸손해져서 잘하도록 하겟습니다
그래도 나주성지에 가기만 하면 은총을 입을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올해에는 꼭 인준이 날거이라 믿습니다 나주성모님 화~이팅
운영진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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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강물님의 댓글

맑은강물 작성일

천상의향기, 어머니의참젓,  가랑비성혈,은총이 풍부히 내려주셨으리라 믿으며
사진과  글을 올려 주시어  잘 읽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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