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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월 5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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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51건 조회 2,992회 작성일 13-01-08 21:52

본문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2013년 1월 5일)

 

1. 전화를 통한 치유기도로 남편의 허리가 치유됐습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대구지부 발바라입니다.

2008년 10월 수업시간에 어떤 학생이 저보고 “선생님 성당에 다녀요? 그런데 피디수첩에서 나주 나오는 것 봤는데 거짓말입니까?” 하고 묻더라고요. 저는 그때까지 나주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피디수첩 영상을 봤더니 나주가 거짓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반년동안 계속 검색을 하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사이트를 찾아냈는데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율리아님에게 영해주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신 사진을 보고 나주는 진실이라는 확신을 가졌다습니다.

하지만 혹시 사이비에 빠져 애들한테 누가 될까 싶어서 6개월 동안 나주 사이트에 매일 방문하여 계속 살펴보고 지난 2010년 3월 6일에 첫 순례를 했습니다. 근데 가족들이 반대를 해서 저희 남편이랑 애들에게 ‘엄마가 나주에 잘못 가고 있는지 한 번 같이 가보자.’고 설득을 해서 4월 달 부활절에 같이 왔었습니다.

그 뒤 남편은 반대하지 않았고 애들은 나주 가니까 좋더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 행사를 준비하는 5월 달에 봉사자 피정이 뭔지도 모르면서 바오로 지부장님을 졸라서 억지로 따라왔었는데 그날 밤 1시쯤 돼서 율리아님께서 치유기도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나 저희 남편에게 굉장히 친절하게 대해 주신 인천의 이영화 글라라 자매께서 그날 밤에 자기 형제님한테 전화를 해서 “여보, 율리아 엄마 치유기도 하시는데 당신도 같이 기도를 해요.” 하시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저도 전화를 걸어 그렇게 얘기했더니 남편이 “알았어.” 하고 답했습니다. 전 집에 가서 남편을 몰래 살펴봤어요.

남편은 고등학교 때 허리를 다쳐서 항상 겨울이 시작되면 허리를 잘 못쓰고 한겨울에는 일어나는데 한 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그랬는데 이렇게 보니까 남편이 꼿꼿하게 잘 걷고 그날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허리 아프단 소리를 안 하더라고요. 그리고 2012년 송년기도회에 왔다가 집에 가서 남편 허리를 꾹꾹 누르면서 아픈 데 말하라고 하니까 절대로 아픈 데가 없다는 거예요.

그리고 또 한 가지 은총은 이번에 예수님 도움으로 중국연수를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순례를 오고부터 나주를 1순위로 생각해 지금까지 한 번 빠지고는 첫 토요일과 모든 기념일에 다 참석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저는 성모님과 주님께서 현존하시는 나주에 너무 늦게 와서 그렇게 계속 와도 먼저 오신 분들과는 비할 데가 못되니까 항상 최우선적으로 오려고 합니다.

그런데 방학 때면 제 전공과목에 관계되는 연수가 중국에서 있거든요. 하지만 저는 여기 순례 오고부터는 그것을 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난 10월 말에 2013년 1월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동안 또 연수가 있더라고요. 저는 첫 토요일 기도회는 꼭 참석해야 하니까 비행기가 늦게 출발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신청을 했는데 아무래도 불가능할 것 같더라고요.

고민 고민을 하다가 마지막에는 첫 토에 빠질 것 같아서 연수를 포기할까 생각하다 단순하게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님, 제가 1월 첫 토에 순례를 너무 가고 싶은데 제발 7일쯤에 출발하게 해주세요.” 했는데 정말 6일과 7일 이틀간에 나누어서 출발해 저도 가게 되었어요.

남편이 순례를 오지 않지만 율리아 엄마의 치유기도가 공간을 초월해서 가족들에게 닿았다는 것을 증언하고 싶었고, 부족하지만 성모님과 주님께 그 영광을 돌려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발바라, 대구 동구 효목1동 진로타운 102동 201호

 

2. 봉헌을 통해 상처를 치유 받고, 허리도 치유 받았어요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성모님 자랑할 게 너무 많은데 용기가 없어서 몇 십 년 동안 못나왔는데 우리 딸과 함께 나왔어요. 마산 석전본당에 적을 둔 엄마 박 데레사, 딸 박 젤마나입니다.

박 데레사 : 제가 10년 전에 암수술을 한 뒤 나주 와서 다 치유 받고 병원에 한 번도 안 갔어요. 그리고 나이가 드니까 고혈압도 있고 부정맥이 와서 앉고 서고를 잘 못해 약을 먹었는데 딸이 만날 약 먹는다고 그래서 두 달 전부터 성모님께 다 맡기고 약을 다 끊고 요새 펄펄 날아다닙니다.

딸 박 젤마나 : 저는 평생을 돈 번다고 아등바등 살면서 성모님 집에는 엄마가 가기 때문에 한 번씩 따라왔습니다. 그런데 지난 4월에 마리아 언니한테 “언니, 나는 왜 이렇게 하는 것 마다 안 되나” 그러니까 “딱 1년만 성모님 집에 다녀봐라” 하더라고예. 그래서 이제는 빠지지 않고 다니면서 성체조배에 맛을 들였습니다.

저는 영업용 택시도 했는데 33살 때 내 차를 뒤에서 받아 그 뒤로 1년 지나서 허리디스크가 생겼어요. 그래도 그럭저럭 이때까지 버티고 왔는데 50이 넘으니까 허리가 너무 아프고 힘도 없는 거예요. 일은 해야겠고, 딸린 식구는 많고  그래서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이 허리 아픈 거 봉헌 드립니다.” 이 기도를 계속 해서 몇 번 했더니 허리가 치유됐어요.

저희가 만날 성모님 집에 와서 율리아 엄마가 죽기까지의 고통을 봉헌을 하시는데 제가 이번에 체험한 것은 우리도 정말 내 믿음 안에서 간절하게 봉헌할 때 그 기도가 꼭 이루어진다고 느꼈어요.

옛날에 아버지도 술 때문에 엄마를 그렇게 힘들게 하셨고, 우리 아저씨도 술 저를 너무 힘들게 했어요. 저한테는 이것이 아주 크나큰 상처라 치유가 잘 안 됐는데 어느 날 봉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예수님, 제 안에 있는 술 상처를 봉헌 드립니다.’ 고 했더니 그 다음날 우리 아저씨가 “이제 술 끊어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그 소리를 여태 한 번도 안했거든요.

우리 엄마는 고혈압, 부정맥, 소화기 계통 등등 대구 파티마 병원 단골손님이었고, 고혈압 약은 끊으면 죽는다고 했는데 지금 약을 다 봉헌하셨어도 몸이 괜찮다 하시면서 잘 다니십니다. 전에는 돈 버는 게 목표였는데 나주를 안 지금은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신다는 것이 너무 감사한 겁니다. 감사합니다.

박문희 데레사(母), 박선향 젤르미나(子, 010-4851-1951)
창원시 회원구 회성동 455-10 무궁화연립 202호

 

3. 성모님 도움으로 부산대 영어교육과에 합격했어요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저는 부산에 사는 예비 대학생 유지현 잔다크입니다. 제가 작년 한 해 동안 수험생 생활을 하면서 은총으로 대학에 합격하면 증언하겠다는 그 약속을 지키고자 나왔습니다.

저는 반 친구들보다 나이가 한 살 많은데도 제가 나주를 다니면서 모든 걸 봉헌하니까 저를 엄청 만만하게 보고 많이 괴롭혔어요. 욕하는 건 기본이고 제가 앉아있으면 싸인펜이랑 색연필 들고 와서 두피에다 낙서도 하고 그래서 그런 거에 상처를 많이 받아 혼자서 울고 스트레스로 너무 힘들었어요.

사실 저는 봉헌하는 방법을 잘 몰라 혼자 짜증내고, 화내고 그랬는데 8월 청년 피정 후에 뭔가 깨달았어요. 저는 친구들 괴롭힘이 너무 힘들어서 성모님 상 앞에서 ‘고통을 주시면 봉헌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주셔야지 나는 어떻게 살라고…’ 하면서 엉엉 울었는데 그 때 갑자기 ‘아, 맞다 그 방법이지’ 하면서 봉헌하는 방법을 깨달은 거예요.

저는 눈물을 뚝 그치고 벌떡 일어나서 그 이후로 매일 묵주기도도 5단씩 바치고, 나주 게시판에 댓글도 달고, 게시판에서 9일기도 하는 것도 같이 하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이렇게 첫 토 다니고, 모든 피정도 다 다닌 결과가 대학입시에서 빛을 발했어요.

부산에서는 부산대학교가 제일 좋고, 국립이라 학비도 싸고, 집에서 가까워서 제가 꼭 가고 싶은 대학인데 제 성적으로는 좀 힘든 거예요. 내신등급이 1점 대 아니면 못 들어가는데 저는 2.8~2.9 정도였거든요. 제가 좀 정확하게 증언하기 위해서 제 성적을 밝히는 겁니다.

저는 진짜 너무 가고 싶은데 성적이 안 되니까 너무 고민되고 또 막상 가려니까 과를 못 정하겠는 거예요. 저는 처음에 막연히 사회복지과를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담임선생님이 “사회복지과 말고 영어교육과 어떠냐?” 하시는 거예요. 부산대학교는 안 그래도 센데 사범대 영어교육과는 정말 쎄서 “선생님, 거기는 도저히 안 되겠는데요.” 하고 한 귀로 흘렸는데 어느 순간 영어교육과에 흥미를 가지고 영어교육과에 목을 매게 됐어요.

근데 요즘은 입학사정관 전형이라고 내신 성적 말고, 면접이랑 에세이도 치고 인성이나 총체적으로 학생을 평가해서 뽑는 전형도 있어 저는 그 전형으로 넣고, 영어를 잘 하는 친구는 외국어 전형을 넣었는데 저만 붙은 거예요. 원래 저희 학교가 공부를 못하는 학교지만 저는 한번도 1등을 못해봤어요. 그런데 고 3때도 계속 나주에 다니고 모든 피정에 다 참석했더니 모의고사에서 전교 1등을 한 거예요.

그리고 부산대 면접 때 정말 성모님이 함께 해주셨어요. 면접이 끝에서 3번째라 저는 3시간 넘게 기다리다 완전히 지쳐서 들어갔는데 여자 교수님도 지칠 대로 지친 표정이었어요. 남자 교수님 두 분은 웃으면서 잘 해주셨지만 ‘나는 큰일 났다. 어떡하지.’ 그랬어요.

첫 질문은 “상도 많이 받고 내신등급도 높고 영어 잘한다고 나와 있는데 왜 선생님 하려고 하냐?” 는 거예요. 저는 “제 인생의 최대 목표는 온 마음을 다하여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건데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사랑을 실현하고 싶습니다.” 하면서 어떤 친구를 가르쳤을 때의 에피소드와 중학교 때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가서 영어 때문에 겪은 어려움들을 얘기했어요.

그런데 표정이 뚱해있던 여자 교수님이 갑자기 필리핀 발음은 안 좋다면서 영어로 자기소개와 필리핀에서 배운 거를 얘기해보라는 거예요. 저는 제가 추억하고 늘 품고 있던 이야기라서 그냥 영어로 이야기하는데 술술 나오는 거예요. 한 10초쯤 얘기했는데 여교수님이 말을 갑자기 끊으시는 거예요. 표정을 봤더니 어떤 누가 뭐 잘하면 “오!” 하는데 입모양을 “오!” 하고 계신 거예요. 그때부터 여교수님 표정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질문들이 다 평소에 생각했고 저에게 유리한 질문들이 나왔어요. 마지막에 여교수님이 “그래, 이 학생은 부산대가 딱이야.” 이러시고 다른 남 교수님들도 “부산대에게 다시 보게 되기를 바란다.” 고 하셨어요. 이것은 성모님께서 도와주신 거지 우연일 수 없어요. 저는 다른 고등학생들도 나주를 빠지지 않고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렸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서 나와서 증언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지현 잔다크(010-7466-1993) 부산 금정구 서1동 302-1579번지

 

4. 송년 기도회 때 잠바 앞뒤로 젖을 받았습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대구대교구 소속의 경산 본당 조상배 마르첼노입니다. 저는 15년의 냉담을 나주성모님 인터넷 사이트를 보고 풀었습니다. 그리고 순례를 다니다 성모님 눈물 26주년 기념일인 2011년 6월 30일부터 첫 토요일인 7월 2일까지 3일을 나주에서 지냈는데 첫 토요일 날 옷에 성혈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길 할 때 저는 십자가에 예수님께서 0.1mm부터 크게는 1cm 정도까지 성혈을 막 퍼부어주셨어요. 저는 성혈을 너무 영하고 싶어 0.1~0.2mm 밖에 안 돼는 성혈을 손가락으로 찍어 영했는데 피 비린내가 진동을 했습니다. 그런데 성혈을 받은 옷에서 장미향기가 진동을 해서 보니까 양쪽 어깨에 향유를 막 주셨습니다. 이 잠바에도 송년기도회 때 앞뒤로 젖을 다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상배 마르첼노(010-3530-7491) 경산 사정동 삼산@ 101/102호

 

5.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수원 안양 중앙성당의 김선봉 안토니오입니다.

신년을 맞으면서 그 동안에 나주 다닌 것들을 쭉 정리를 해 봤습니다. 2012년은 제게 여러 가지로 힘이 들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타성에 젖어 2012년도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었습니다. 14계단을 차곡차곡 올라가야 하는데 거꾸로 마이너스 14계단을 하지 않았나 그런 결론을 얻었습니다.

이렇게 깨닫게 하는 것도 은총인데 나주 오면 항상 희망을 불러일으키는 율리아님의 한 마디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그 말씀에 늘 좌절했다가도 용기를 다시 얻습니다. 그런데 연말 연차총회에는 일꾼 이야기가 나올 것 같아서 참석도 안했는데 2013년도에는 다시 시작하는 굳은 각오로 길거리 선교부터 하고, 또 어려운 분들을 찾아 나섰던 몇 년 전의 모습으로 제 자신을 추스르고자 합니다.

2013년에는 순례자들이 점점 불어나서 나주에 매달 올 때마다 이 성전이 점점 더 비좁은 성전이 되었으면 하는 게 제 바람입니다. 그래서 이 성전이 비좁아서 자리 때문에 인상도 좀 쓰기도 하고 다리도 저리고 할 정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밀알 하나를 땅에 심는 마음으로 얘기끝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선봉 안토니오(010-2326-2315) 안양시 안양동 873 한신빌라 401호

 

6. 성모님께 봉헌한대로 다 이루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안에서 온 진서이 모니카입니다. 저는 12월 31일 날 여기 송년기도회에 참석하는 게 얼마나 큰 은총인가를 증언하고 싶어서 나왔습니다. 몇 년 전에 엘리사벳 자매님이 “형님, 31일 날 나주를 가자.”고 그래서 “얘! 춥고 그 먼 데를 어떻게 가냐? 그냥 첫 토요일만 다니자.” 하고는 올 생각을 전혀 안 했어요.

그런데 막상 31일이 되니까 갑자기 너무너무 나주가 오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제 차로 엘리사벳 자매하고 왔더니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시는 것을 다 목격했거든요. 그리고 2011년 12월 31일 날도 왔는데 그 당시 몸도 아프고 빚이 굉장히 많아 저희가 굉장히 어려웠어요. 그래서 제가 처한 상황을 카드에 다 적어서 봉헌을 했는데 그중 제일 큰 것부터 다 이루어지더라고요.

빚이 너무 많아 차마 다 갚아달라고는 하지 못하고 제발 반만이라도 갚게 해달라고 봉헌했는데 딱 1년 만에 그 빚을 다 갚았습니다. 저희가 왜 그렇게 힘이 들었냐면 남편이 2009년도부터 항아리 공장을 차려 항아리는 나오는데 거래처도 없고 남들처럼 약품을 안 하니까 별로 예쁘지도 않아서 팔리지도 않고 산더미처럼 쌓이니까 계속 빚을 지을 수밖에 없죠.

그래서 저는 만날 와서 제발 항아리 좀 팔리게 해 달라고, 거래처 좀 생기게 해달라고 편지를 써서 봉헌을 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자면서 비몽사몽간에 “내년부터는 괜찮아 질 거다.” 는 말씀을 들었는데 정말 봄부터 항아리가 팔리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항아리 주문이 너무 많아 항아리가 없어서 못 팔 정도가 됐습니다.

그리고 쌍둥이 작은 아들이 작년 봄에 취직을 했는데 출퇴근이 너무 불편하다고 오토바이 좀 사달라고 그래서 바로 사줬습니다. 왜냐하면 나주성모님 빽을 믿고 무조건 사준 거죠. 근데 보름 만에 교통사고로 입원했다고 연락이 와 쫒아가서 보니까 얼굴만 부어있지 다친 데가 아무 곳도 없는 거예요.

그런데 오토바이는 다 망가졌고 오토바이를 친 상대편 차도 많이 망가진 상황이더라고요. 그때부터 올 12월까지 차들이 와서 들이 받아 우리 아들이 사고가 5번이나 났는데 한 번도 다친 적도 없고 부러진 적도 없어요. 남들은 저한테 배짱이 좋다고 하지만 아침에 식구들을 다 나주성모님께 봉헌하면 어머니께서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서이 모니카(010-3899-8248) 천안시 직산읍 삼은리 233-14

 

<개별증언>

1. 2012년 6월 30일 미사에서 성체를 영한 후 식도에 살덩어리가 꽉 차 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이런 현상은 몇 시간 동안 계속되었는데 목구멍이 갑갑한 게 아니라 아주 부드럽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소경희 (마리아) 010-9477-5178
군산시 삼학동 326-10

2. 허리가 서서는 걸을 수 있으나 앉아있기도 힘들고, 4시간 이상은 누워있는 것도 힘들었는데 9월 첫 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 시간에 아멘으로 응답해서 허리 아픈 것을 치유 받았습니다.

문한옥 아녜스
서울 양천 신정3동 이펜하우스 219동 406호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1-15 15:17:5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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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님의 댓글

새로시작 작성일

아멘!
정말 이날 생생히 들었던 증언 생각에 웃음이 퍼졌습니다 하하하
나주 성모님은 정말 하늘나라의 천상 잔치 같습니다.
은총 잔치상에서 함께 즐거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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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치유의 은총 뿐 아니라 학생은 공부를 도와주시고,
직장의 일을 살펴주시고, 가정을 살펴주시고,
사랑의 징표를 내려주시고
다양한 은총들이 한가득 이네요.

은총 나누어주신 분들, 그리고 은총글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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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정말 은총의 보고네요~

아..
이런 나주 성모님의 우주보다도 더 넓은 사랑의품안에서
그 사랑과 보호하심 아래 하루하루 숨쉬며 살아가다니...

율리아엄마와 같은 주님 성모님의 메신져와 함께 동시대에서
이렇게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다닝..(ˇ∀ˇ♡) ㅋㅑ..♡

무지무지 행복해지는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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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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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물적 영적 육적 봉헌하는 마음으로 모든 치유승리 하는 셈치고 감사위하여 모든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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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역시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따르는
작은 영혼들에게는 모든 것을 은총으로 채워 주시네요!

아멘! 알렐루야!!!

주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리며
많은 분들에게 은총이 흘러 들어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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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놀라운 증언들~!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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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주님, 성모님, 저희 가정도 성가정이 되기를 바라나이다. 남편과 딸에게 영세의 은총과 영.육간에 건강과 가정에 평화를 주소서. 저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많이 받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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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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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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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 받으심을 증언하여 주셔서 축하와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행복하신 분들이십니다/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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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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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저는 다른 고등학생들도 나주를 빠지지 않고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렸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서 나와서 증언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은총 받으신 순례자 모두에게 축하드리고,
운영도우미님에게는 감사드립니다.

역시 나주의 은총은 대단하지요!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이다보니
우리 인간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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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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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놀라운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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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은총 나누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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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축하!!
나주성모님 순례로 은총가득!! 치유은총으로 온몸에 자유를 주신 주님 성모님께 무한한 감사와 찬미와 영광 올립니다!!!
우리모두 치유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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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 감사드려요
받고 또 받고 끝없이 받는 은총...생각하면 얼마나 좋은지...
증언해 주신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에게 축하를 ~~~^^

수고해 주신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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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깊고 크신 놀라운 사랑 증언해 주신
모든 분 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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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베풀어 주신 많고 많은 사랑과 치유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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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 멘  은총증언 잘들었습니다 참 저희들의 영혼육신에 소중한 증언 감사드립니다
치유은총 받으신분들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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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재미와 감동이 전해지는 은총 증언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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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드립니다.
하루빨리 나주성모님 인준되어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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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의평화님의 댓글

주안의평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께 다 맡기고 온전히 달아들면 저희들의 영혼육신도 치유해 주시고 지켜주시며 보호해 주신다는 것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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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나누어 주신 모든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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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통역자2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2 작성일

전에는 돈 버는 게 목표였는데 나주를 안 지금은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신다는 것이 너무 감사한 겁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진리를 깨달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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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복되신 분들의 증언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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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은총받으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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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첫토에 은총 증언 듣고 ~~~
어머나  하고 놀랐다가~~~

가슴찡한 사연 듣고 마음아파
울다가 ~~~

또 어린아이 처럼 단순한 분 증언 듣고
배꼽잡고 웃다가~~~

어떤분은 명쾌하고 정확한 증언 듣다가
맞어 맞어 그렇게 열심히 봉사해야지 끄덕끄덕
하다가~~~

종합선물 셋트 한아름 이고지고 왔습니다.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체험하시고 증언해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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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봉헌님의 댓글

온전한봉헌 작성일

이것은 성모님께서 도와주신 거지 우연일 수 없어요.

아침에 식구들을 다 나주성모님께 봉헌하면 어머니께서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멘!!!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정말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된 것이
얼마나 복된 일인지요! 그리고 얼마나 감사한지요!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하루 빨리 친히 시작하신 일 친히 마무리하소서
더욱 빠른 교회의 인준을 통하여
사랑의 메시지가 이 세상 방방 곡곡에 전해져
이처럼 풍성한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리게 하소서~!

은총을 나눠주신 분들 넘 감사드려요!
성모님께 단순한 아가 되어 의탁하는 마음의 중요함을
다시 깨닫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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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삶님의 댓글

순교의삶 작성일

이렇게 첫 토 다니고, 모든 피정도 다 다닌 결과가 대학입시에서 빛을 발했어요.

아멘! 알렐루야!

놀라운 증언들 감사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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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그야말로 퍼부어주시고 주렁주렁 맺게 해 주시는 은총의 열매들 ..
풍성한 은총 ... 말 그대로 .. 나주성모님에게서 일어나는 놀라운 상황입니다.

은총 증언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며 축하 드립니다.

다시한번 저도 아침마다 나주성모님께 오늘 하루를 봉헌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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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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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은총을 폭포수처럼 내려주시어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
첫토요일이 끝나고서도 가슴 한 가운데 자리잡은 그 무언의 벅찬 환희와 희열의 느낌들

이대로는 안돼~ 이젠 다시 태어날꺼야~ 새롭게 나를 변화시켜야해~
저 또한 여러분들의 은총 증언을 통하여 많은 은총 받았습니다.
이 모든 크신 은총과 사랑!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에게 이루어주신 사랑의 기적입니다.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모든 영광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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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은총 증언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귀한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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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은총증언!
생생한 신앙 고백입니다.
나누어 주시어 즐겁고 감사합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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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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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아멘
은총나눔을 통해 힘을 받습니다.
나누어 주신 은총에 아멘
그리고 마니 마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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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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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은총의 글들이 샤로운 한해를 더 용기를 가지며 주님과 성모님의 주관하심으로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습관화가되어 예수성심과성모님의 성심을 기워값는 삶을 살아가도록 애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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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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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능력의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영광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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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귀한 은총 증언해 주신 모든분들~ 축하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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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크신 은총들에 기쁨이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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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운영도우미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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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눈물님의 댓글

기쁨의눈물 작성일

식구들을 다 나주성모님께 봉헌하면 어머니께서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멘!

풍성하고 유익한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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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나주는 참으로 진실한 곳 입니다.
 
  주님,성모님께서, 살아숨쉬는곳이며, 율리아님의 말씀을

  귀 담아듣고 회개하면 은총덩굴입니다. 우리는 행복합니다.

  모든 분들의 은총체험 놀랍습니다. 축하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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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나주는 참으로 진실한 곳 입니다.
 
  주님,성모님께서, 살아숨쉬는곳이며, 율리아님의 말씀을

  귀 담아듣고 회개하면 은총덩굴입니다. 우리는 행복합니다.

  모든 분들의 은총체험 놀랍습니다. 축하합니다.

  "주님,성모님, 이죄인들을 보호해주소서!!!!!

    "사랑의운영도우미님, 긴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들마다, 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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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실천할수 있도록
깨우쳐 주신
증언 들에
기쁨과 은총 가득한
시간...

증언해주신 모든분들께
축하 인사 드립니다...
은총나누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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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 받으신 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축복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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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한없이 겸손하신 내 어머니가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심열성복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기억하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용맹이 전할 때,
바로 천국이 너희의 것임도 잊지 말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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