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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7월 5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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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1건 조회 4,462회 작성일 14-07-09 20:12

본문

2014-7-5bulleti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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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께 은총이 충만했던 7월 첫 토요일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7월 첫 토요일은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이신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 대축일과 맞물립니다. 나주순례자들은 기도회 내내 성 김대건 신부님의 순교의 얼을 기리며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생활 안에서의 순교를 깊이 묵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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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건 성인께서는 율리아 자매님과 인연이 깊으십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86년 5월 22일, 필리핀 롤롬보이에서 있은 김대건 성인의 동상 제막식에서 성인은 고통 중에 있는 율리아 자매님의 손을 잡아주시며 따뜻하게 격려해주셨습니다. (님 향한 사랑의 길, No 81 참조)

그리고 89년 1월 29일, 자매님께서는 성인이 당하신 치명고통을 받으셨고, 성인께서는 빨마가지를 들고 여러 차례 나주에 나타나 마귀들을 쫓아주셨으며, 올 4월 18 성금요일에 율리아 자매님이 선종하여 천국에 가셨을 때도 신부님을 만나셨습니다. (89. 1. 29. 2014. 4. 18. 사랑의 메시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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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29
성 김대건 신부님의 치명고통

 "성인 안드레아 신부의 치명 고통을   통해서 교황과 추기경, 주교, 성직자, 수도자들이 일치하여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 산을 오를 것이다." - 성모님 메시지 말씀 중에서 -

율리아 자매님은 1986년 5월 22일 김대건 신부님을 만나기 전부터 순교를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자매님의 86년 1월 30일 자 일기에는 막내아들인 필립보도 순교자의 얼을 받기 원하는 내용이 나오고, 81년 10월 3일에는 순교하는 마음으로 매일 새벽 연탄을 가는 자매님의 희생(님 향한 사랑의 길 No23)에 대하여 예수님께서는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기야!

순교하는 마음으로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며 기도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 내가 순교의 씨앗을 뿌려 줄 것이니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잘 가꾸고 관리하여 많은 성령의 열매를 맺도록 노력하여라. 나는 언제나 예쁘게 자라나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기뻐할 것이며, 너와 함께 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율리아 자매님은 깊어가는 이 세상 죄악들과 죄인들 때문에 갈기갈기 찢기시는 예수님의 성심을 보면서 괴로워하다 마침내 예수님의 대속고통에 동참한 82년 사순시기 직후 순교를 약속하신 것 같습니다.

자매님은 83년 5월(님 향한 사랑의 길 No 65 참조) 성령봉사자의 청으로 그들에게 머리기도(생활의 기도)를 해주기 위해 광주에 갔습니다. 미용실 일이 엄청 바빴지만 봉사자들이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야 주님의 사랑을 제대로 전할 수 있기에 그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머리를 하나하나 잘라주고 다듬어주면서 생활의 기도를 해주고 그곳에서 함께 잤는데 다음날 아침 일어나 세수를 하면서도 그들을 위하여 생활의 기도를 봉헌했을 때 극심한 고통이 몰려왔습니다. 성령봉사자들의 교만과 악습을 빼내기 위하여 주님께서 고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평소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에 대해 “성령운동 안 하려고 해서 벌 받는 거다.”면서 “병원에 갈 필요가 없다.”고 했던 그들이었지만 그 극심한 고통을 보고는 깜짝 놀라 집에 연락해 빨리 병원에 데려가라고 할 정도였고, 자매님이 ‘병원에 갈 일이 아니’라고 하자 자매님을 가운데 놓고 기도했는데 그 고통은 그들의 회개를 위한 고통이었기에 더욱 심해졌습니다.  

그때 한 자매님이 “형님! 형님은 맨날 고통을 달라고 청하는데 그것은 교만이래요.” 하자 율리아 자매님의 입에서 “그것은 엘리사벳의 말이야. 어찌 성인성녀들이 고통을 예수님께서 받으시라고 했으며 순교자들이 「고통은 응당 예수님께서 받으셔야 됩니다」하며 고통 받기를 꺼려한 적이 있었더냐? 도대체 봉사자들이 할 일이 무엇인가? ... 엘리사벳! 순교자들의 삶을 생각해 봤어?”하는 우렁찬 목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이 얘기에 봉사자들이 모두 울며 회개했을 때 자매님의 고통이 씻은 듯이 사라졌습니다. 이날 주님께서는 “매순간 희생제물이 되어 바치고 있는 너의 그 크고 작은 고통들로 인하여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며, ... 때로는 너에게 죽음에 이르는 고통이 수반되기도 하겠지만 ...” 이라고 하셨고, 84년 5월 첫 목요일에는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지금까지 살아온 나날들을 한 번 돌이켜 보아라! 너의 삶은 태어나 철이 드는 그 순간부터 맨발로 험난한 가시밭 길 위를 걸어야만 했던 험난하고도 처절한 고통들로 점철된 나날들이었지만 그것은 바로 내가 내 어머니와 함께 지금 이 시대를 위하여 예비해온 길이었단다.

그래서 네가 나를 모르는 동안에도 나는 한순간도 너를 떠나지 않았기에 너는 언제나 「셈치고」 살면서 선을 향한 마음을 잃지 않았던 것이다. 또한 나의 고통에 동참하여 죽음에 이르는 바로 그 순간까지도 ‘온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오고 지상 낙원이 이룩된다면 아무것도 바랄 것이 없겠나이다.’ 하며 순교를 노래했지.” 라며 기뻐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피 흘리신 순교선열들의 순교나 하느님의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 자매님의 죽음에 이르는 순교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매일매일의 삶 속에서 부닥치는 일들에 대해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이루어진 자아포기를 통해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자비하신 주님과 성모님은 그 희생들을 생활 속의 순교로 인정하시고 우리 이름을 영원한 생명의 책에 올려주실 것입니다. 아멘!

당초 비가 올 것이라는 예보와는 달리 비교적 시원한 날씨 속에 십자가의 길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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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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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십자가의 길은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조국인 폴란드에서 오신 사제 한 분이 함께 하셨습니다. 신부님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피 흘리시며 동행해주시는 이곳 십자가의 길에 함께 하시며 “세계의 여러 성지를 순례했지만 예수님의 성혈이 내리신 곳은 이곳이 유일하다.”며 엄청 감격해 하셨습니다.

순례자들은 맨발로 뾰족한 자갈을 밟으며 죄로 인한 예수님의 상한 성심을 느끼고, 처가 거듭될수록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상해드렸던 지난날을 회개하였습니다. 자신들의 삶 속에서 만나는 크고 작은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기꺼이 받아들이며 회개와 보속, 화해와 용서의 삶을 살아갈 것을 결심했습니다.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너희에게 닥친 어려움들을 순교 정신을 가지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 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멸망의 대명사격인 유다의 자리를 멀리하고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어떠한 박해와 시련 속에서라도 보잘것없다고 부르짖는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뒤돌아서지 않고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세상이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한 죄까지도 소멸될 것이다.” (2007년 9월 1일 예수님)

율리아 자매님께서 김대건 신부님의 유해를 모시고 비닐성전에 도착하면서  성모님께 드리는 꽃봉헌과 초봉헌의 행렬이 길게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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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와 꽃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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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신부님께서 김대건 신부님의 유해를 모시고 입장하여 제대에 안치하셨습니다. 순례자들은 하느님을 위하여 죽음조차 기쁘게 받아들인 성인의 용기와, 양들에 대한 사랑과, 모든 이에 대한 깊은 겸손을 느끼며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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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유해

‘성인이시여! 우리에게 당신의 얼을 심어주시어 하느님의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의 손을 잡고 그 길을 잘 따라가게 해주소서.’ 그러자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오는 듯 하였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내가 모든 것을 완성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했기에, 죽음의 고통에까지 이르는 작은 영혼들의 희생이 필요한 것이다. 죽어야 만이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시 기억하여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들만이라도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일치 안에서 순직하게 따라주기 바란다.” (1998년 4월 12일 예수님)

순례자들은 예수님의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하면서 우리나라 순교성인들의 얼을 기리며 장엄한 성체조배와 성체강복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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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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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은 이날 특히 허리와 머리, 심장에 고통이 극심했지만 순교의 마음으로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앞에 나오셨습니다. 그리고 “김대건 신부님의 유해가 여기에 없더라도 신부님은 이미 우리와 함께 여기 계십니다.”는 말로 말씀을 시작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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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쉬기 힘든 고통 중에도 혼신의 힘을 다해 전하시는 그 말씀들은 한마디 한마디가 순례자들을 영적으로 성장시켜주었고, 그 가슴 속에 순교의 작은 씨앗을 심어주었습니다.

특별히 루비노 회장님이 공소회장님으로 계셨던 도초 공소에서 피정을 할 때 훌륭한 성령봉사 회장님의 터무니없는 질시로 인한 고통, 그리고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말씀을 전했을 때 성령봉사 회장님이 회개한 일화는 우리가 항상 깨어있어야 함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1988년 9월 14일 율리아 자매님은 열심한 신앙인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까지도 터무니없는 오해로 자매님을 판단하고 비판하며 죄를 짓는 사람들 때문에 견딜 수가 없어 주님을 찾았을 때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자녀들아! 보아라. 마귀는 온갖 노력을 다하여 너희의 믿음과 신뢰심까지도 흔들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러니 너희가 그런 일이 없으리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내 성심 속에 들어와서 내 마음과 내 사랑을 더욱 알아다오. 잠깐이라도 신뢰치 않음으로 인해 악마가 너희의 마음에 들어갈 틈을 주어서는 안 된다. 신뢰심이 부족한 것은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를 슬프게 해 드리는 것이다.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오직 하나, 작은 자의 사랑의 길입니다. 그럴 때 우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하더라도 주님은 우리 곁을 떠나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나주의 작은 영혼들은 회개할 것을 잘 아시기 때문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89년 1월 29일 직접 받으신 김대건 신부님의 치명고통과 진정한 순교의 의미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현대문명 속에 사는 지금은 그렇게 피를 흘리는 순교는 아닐지라도 생활 안에서의 순교가 매우 중요하며, 작은 영혼들이 매순간 실천해야 할 사명임을 격려하셨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너희들이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러운 잔들을 내게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 때 버림받아 죽음의 고통 속에 있는 이들까지도 회개하여 어둠 속에서 빛을 보게 되리라.

작은 이 땅에서,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로 비옥해진 이 땅에서 보잘것없는 내 작은 영혼들을 통하여 온 세상에 빛이 비추어지게 될 것이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승리 안에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1991년 11월 4일 성모님)

율리아 자매님께서 치유기도와 영가를 할 때 빗줄기가 자비의 물줄기인양 시원스레 내리며 비닐성전의 열기를 식혀주었습니다.

순례자들은 비닐성전에서 양팔을 들고 묵주기도를 바쳤습니다. 비 때문에 십자가의 길을 돌며 묵주기도를 바칠 수밖에 없었지만 한정된 공간에서 바치는 묵주기도의 계, 응은 완전히 하나로 일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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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팔을 들고 정성껏 바치는 묵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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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된 묵주기도를 보면서 마음속으로는 ‘온 세상의 모든 민족과 인종이 하느님의 사랑 안에 온전히 하나로 일치하여 분쟁도, 미움도 없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세상이 되도록’ 생활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수 신부님께서는 강론을 통해 6월에 필리핀에 가셔서 나주성모님 5대 영성, 특히 생활의 기도를 중점적으로 전하셨다면서 나주의 5대 영성을 통해 많은 필리핀 신자들이 큰 감명을 받고 회개한 일화를 소개하여 주셨습니다. 수 신부님은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을 아주아주 존경하시는 사제입니다.

4월 18일 성부께서 주신 메시지를 신뢰하여, ‘고통의 화덕에서 단련된 율리아 자매님의 삶을 통하여 완성한 나주성모님 5대 영성, 특히 생활의 기도’를 앞장서서 힘차게 외치시는 수 신부님의 굳건한 믿음과 힘찬 행보에 모두가 가슴 벅찬 감동을 느끼며 박수갈채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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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증언은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시복식 때 나주성모님을 알게 되어 순례를 오신 폴란드 베드로 신부님이 첫 번째로 나와 순례자들을 격려해주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이 만남 때, 멀리서 오신 이 신부님을 기도해주실 때 신부님은 어린아이처럼 좋아하시며 자매님을 꼭 끌어안고 기뻐하셨습니다. 티없으신 성모성심과 어린아이 같은 이 신부님을 통해 폴란드에 더 많은 은총이 내리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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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께서는 세상 구원을 위하여 당신의 작은 영혼을 세상에 다시 파견해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소중한 파견을 세상 구원을 위해 성부께서 주신 마지막 기회로 여기고 나주성모님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전파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예년에 8월 13~15일까지 했던 젊은이 캠프를 올해에는 7월 31일부터 8월 첫 토요일인 8월 2일까지 하고 바로 첫 토요일 기도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더 많은 젊은이들이 모여와 성모님의 품안에서 서로 사랑 나누며 나주성모님 5대 영성을 배우고 전파하는 작은 영혼들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여러분들을 믿고 사랑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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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1-06 11:58:4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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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너희는 내 성심 속에 들어와서 내 마음과 내 사랑을 더욱 알아다오.
잠깐이라도 신뢰치 않음으로 인해 악마가 너희의 마음에 들어갈 틈을 주어서는 안 된다.
신뢰심이 부족한 것은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를 슬프게 해 드리는 것이다.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아멘!!!~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주님, 명심하겠습니다.

수고 해 주신 운영진님께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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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오직 하나,
작은 자의 사랑의 길입니다. 그럴 때
우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하더라도
주님은 우리 곁을 떠나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나주의 작은 영혼들은 회개할 것을
잘 아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성인이시여! 우리에게 당신의 얼을 심어주시어
하느님의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의 손을 잡고
그 길을 잘 따라가게 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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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되세김할수 있도록 소식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폴란드에서오신 신부님께 나주에서 느끼셨던 크신사랑이 오래 오래 지속되어
성모님의 참 일꾼이 되시리라 믿으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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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자녀들아! 보아라. 마귀는 온갖 노력을 다하여 너희의 믿음과 신뢰심까지도 흔들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러니 너희가 그런 일이 없으리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내 성심 속에 들어와서 내 마음과 내 사랑을 더욱 알아다오. 잠깐이라도 신뢰치 않음으로 인해 악마가 너희의 마음에 들어갈 틈을 주어서는 안 된다. 신뢰심이 부족한 것은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를 슬프게 해 드리는 것이다.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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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아멘~!

율리아님!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수고해주신 운영진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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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기야!

순교하는 마음으로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며
기도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 내가
순교의 씨앗을 뿌려 줄 것이니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잘 가꾸고 관리하여 많은 성령의 열매를 맺도록 노력하여라.

 나는 언제나 예쁘게 자라나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기뻐할 것이며,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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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너희에게 닥친 어려움들을
순교 정신을 가지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 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멸망의 대명사격인 유다의 자리를 멀리하고 순교자

들의 신앙을 본받아 어떠한 박해와 시련 속에서라도 보잘것
없다고 부르짖는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뒤돌아서지
않고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세상이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한
죄까지도 소멸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7월첫토 기도회소식 감사합니다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마음에 새기며
만방에 공유합니다 폴란드신부님 서울행 기차를타고 가시는데
중간에 내리는 일행과 작별인사중 엄청나는장미향기 신부님을
성모님께서 많이많이 사랑하심을 느껴다는 은총소식을 들었습니다
기도회를 준비해주신 봉사자님들과  신부님 수녀님 그리고 협력자님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리며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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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부께서는 세상 구원을 위하여 당신의 작은 영혼을 세상에 다시 파견해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소중한 파견을 세상 구원을 위해 성부께서 주신 마지막 기회로 여기고 나주성모님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전파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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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아멘!!!

은총 가득했던 첫토요일 기도회소식 올려주신 운영진여러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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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먼곳에서 오신신부님..
6월 30일이  지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많이오신 신자님...
모두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번기도회  가지는 못했어요...
그래도  기도회은총  받고싶어서
하루종일  나주 생각뿐...이었답니다.

기도회 소식 고마워요.운영진님..
늘~~수고해주심  잊지않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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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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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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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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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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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현대문명 속에 사는 지금은 그렇게 피를 흘리는 순교는 아닐지라도
생활 안에서의 순교가 매우 중요하며, 작은 영혼들이 매순간 실천해야 할 사명임을 격려하셨습니다.
아멘.

주님, 날씨가 무척 더워졌습니다. 더운 날씨 잘 지낼 수 있는 영육의 힘을 주시고,
오늘 하루 제게 주어진 모든 일들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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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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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인 안드레아 신부의 치명 고통을 통해서
교황과 추기경, 주교, 성직자, 수도자들이 일치하여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 산을 오를 것이다." 아멘!

운영진님, 마음에 담을 좋은 말씀이 많네요~^^
수고하세요.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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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더 많은 젊은이들이 모여와 성모님의 품안에서 서로 사랑 나누며 나주성모님 5대 영성을 배우고 전파하는 작은 영혼들이 되도록!!
아멘아멘
기도회소식을 자세히 알려주시어 감사드려요!!!
다시 보면 더 반가운 소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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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름답고
거룩한 나주성지
마리아의 구원방주
 우리만 은총 받아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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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어떠한 박해와 시련 속에서라도
 보잘것없다고 부르짖는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뒤돌아서지 않고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세상이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한 죄까지도 소멸될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운영진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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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오직 하나, 작은 자의 사랑의 길입니다.
그럴 때 우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하더라도 주님은 우리
곁을 떠나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나주의 작은 영혼들은
회개할 것을 잘 아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
작은자의 사랑의 길... 아멘!!!

고통중이셔도 기쁘게 힘차게 말씀해 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만남 때 앞으로 한걸음씩 나와서 직접 안아 만남해주신
그 놀라운 사랑과 환희들의 순간 모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넘넘 고맙고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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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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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는 언제나 예쁘게 자라나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기뻐할 것이며,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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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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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기쁨과 환희로 가득찬 성모님동산~~
너무도 감사를 드립니다~~
다시보니 새롭습니다~~
운영진님 수고 하셨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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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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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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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가득했던 첫토소식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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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작은 이 땅에서,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로 비옥해진 이 땅에서
보잘것없는 내 작은 영혼들을 통하여 온 세상에 빛이 비추어
지게 될 것이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승리 안에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아멘 ~!!!

사랑하는 운영진님 ^^
수고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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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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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flower님의 댓글

littleflower 작성일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함께 타고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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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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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아멘!!!
운영진님~
은총의 첫토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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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수고해주신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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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기야!
순교하는 마음으로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며 기도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
내가 순교의 씨앗을 뿌려 줄 것이니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잘 가꾸고 관리하여
많은 성령의 열매를 맺도록 노력하여라.
나는 언제나 예쁘게 자라나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기뻐할 것이며,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

가슴 뭉~~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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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은 오직 사랑의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 길 작은자의 사랑의길만 걷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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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 작은 영혼들을 통하여 온
세상에 빛이 비추어지게 될
것이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승리 안에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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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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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멀리 폴란드에서 오신 베드로 신부님!
 나주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시고
깊은 신앙심속에서 주님을 흠숭하심을 믿습니다.
저가 기도회에 갔다면 만나뵜을 건데 만난셈치겠습니다.
인도 신부님 4분께 성모님 성체 뺏지를 선물했는데
베드로 신부님도 받았다면 좋아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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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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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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