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youtu.be/CLhO_uJ2moI
<2017년 8월 15일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33부>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목차
오늘 설명드릴 내용은 벌써 33부가 해당이 됩니다. 33이라는 그 숫자가 나왔을 때에 여기 계신 분들은 다 생활의 기도를 하고 계시죠. 33은 바로 예수님을 의미하는 그러한 숫자가 되고 또한 그러한 예수님을 의미 하면서 특별히 주님께서 이 안에 역사하시면서 정말 저희들이 원하고 저희들이 필요로 하는 그러한 말씀을 부족한
저의 입을 통해서 전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자, 오늘 설명드릴 목차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사랑의 메시지의 핵심이 무엇인지. 그래서 이곳에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시고 많은 치유의 기적을 주셨고, 또 그 이외에도 수많은 징표를 주셨는데 그것에 대한 주신 이유가 무엇이냐 하면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그 말씀을 여기 계신 분들이 잘 받아들여서
실천 하게끔 하기 위해서 주시는 것이라는 것이죠.
또한 성모님께서 특별히 어떠한 역할을 하시는지, 왜 성모님께서 막내 자녀 한국을 선택하신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또한 이 세상에 성모님이 오신 이유에 대해서. 메시지에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상기 드리겠습니다. 또한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는 이유, 또 성모님께서 지금 계획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그 계획이 무엇인지 저희들이 정말 성모님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그 계획에 따라서 저희들이 성모님을 도와드리면서 실천 할 수 있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는 이 말씀을 하고 계시죠.
또 지금은 하느님의 경고를 저희들에게 주고 계십니다. 어떠한 경고를 주고 계시는지, 왜 경고를 주고 계시는지. 또한 지금은 대 환난의 때라고 이렇게 선포 하셨습니다. 대 환난의 때. 어떤 의미에서 그 말씀을 하고 계시는지. 또한 지금 이 세상의 모습을 한 번 보십시오. 정말 이 세상이 지금 어떻게 하느님을 촉범하고 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메시지에서 말씀 하고 계십니다.
또한 “최후의 시간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라고 말씀 하셨고 이제 예수님께서 “자,
내가 곧 가겠다.” 라는 이러한 말씀을 여러 차례 선포를 하고 계셔요. 또한 이곳
나주의 가치가 얼마나 큰 것인지.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은 순례를 오셨습니다. 어려운 여건으로 오셨습니다.
또한 내일 아침이면 출근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 해외에서 이곳에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를 해서 오셨습니다. 과연 이곳의 가치를, 진정한 가치를 저희들이 깨닫고 그 가치를 깨닫는 자체가 저희들에게는 그 오신 비용이라던가, 시간을 충분히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상해 주실 것입니다.
또한 전대미문의 기적을 이곳에 내려 주셨습니다. 정말 들어보지도 못한 그런 기적. 역사가 생긴 이래에 한 번도 없었던 기적을 왜 이곳에 내려 주셨는지, 그 기적을 내려주신 이유하고 또한 전대미문의 기적이 무엇인지. 또 저희를 나주를 이곳으로 불러 주셨습니다. 왜 불러 주셨는지. 여기에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오신 분이 계시고
또 어떠한 방법으로 오시게 되신 분이 있으십니다.
불러주신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를 저희들이 알아야 되는 것이지요. 또한 율리아님에 대해서. 율리아님은 과연 어떤 분이신가. 또한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곧 이루어집니다. 어디를 통해서 이루어지는지. 또 성모 성심의 승리는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이번에 확실히 아실 수 있도록 메시지에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한 저희들 생명의 책에 이름이 다 기록 되셔야죠.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는 자녀들의 역할을 하는 그 자녀들이 어떠한 자녀들인지. 또한 하늘나라에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는 자녀에 대해서도 말씀 하셨습니다. 정말 너무나 귀한 말씀. 성경 말씀을 너무나 잘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따르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성경 말씀을 잘 따를 수 있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들을 초대하는 하늘나라 잔치에 초대하는 그러한 귀한 말씀을 바로 이곳 나주를 통해서 하고 계시다는 것이죠.
그럼 다음 순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1. 사랑의 메시지 (핵심)
자, 사랑의 메시지의 핵심이 무엇인가.
크게 4가지로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메시지 책자가 두껍죠. 32년간 많은 메시지를 주셨는데, 그 메시지를 보면 ‘아, 이것은 잘 이해 못하겠다.’ 하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이 4가지 내용이 핵심적으로 메시지에는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재난에 대한 구제책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메시지에서 중언부언 하시면서 말씀 하고 계십니다.
또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주기 위해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지름길은 무엇입니까? 구원을 받으면 천국으로 가죠. 그러나 천국가기 위해서는 우리의 영혼이 정화가 돼야 되는 것이죠. 그러한 정화를 연옥에서 받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정화를 받아서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그러한 비법, 방법을 제시를 해 주고 계십니다.
그것이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죠. 그 방법을 알려주시는 분이 바로 율리아님 이십니다.
또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메시지에서 중언부언 그렇게 많이 말씀을 하시죠. 또 세상의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사랑의 메시지에서 말씀 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주로 주로 하신 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다음 순서로 넘어가겠습니다.
2. 성모님
성모님께서는 “천상의 예언녀”라고 91년 5월 16일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어요.
어떠한 예언을 하십니까? 중요하죠. 그것은 주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예언을 하고 계십니다. 영광스러운 주님이 오시는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말씀을 하고 계셔요. 그래서 앞으로 저희가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고 어떻게 저희들이 나아가기를, 준비하기를 바라는 그러한 말씀으로 하고 계십니다.
또한 성모님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2006년 3월 4일 성모님께서 말씀 하셨어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은 성모님이셔요.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말씀 하셨습니다, 3가지로. 지금 여기에 말씀드린 바로 성모님을 통해서. 우리가 정말 성모님의 겸손과 성모님께서 저희들을 양육해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저희를 데리고 가시는 것이죠.
또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은 사랑의 메시지라고 하셨습니다. 이 메시지가 이렇게 중요하다는 것이에요. 그 메시지 속에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비법이 들어가 있습니다.
또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마지막 세 번째 말씀 하시기를 바로 이곳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이 장소를. 이곳 나주 성지를 말씀 하셨습니다.
왜 이곳을, 성지로 왜 이곳을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하셨는지, 여기 많이 순례 다니신 분들은 다 아실 겁니다. 그 말씀에 대해서 앞으로 들어보시게 되면 ‘아, 이곳이 정말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라고 느끼실 것입니다.
지금 성모님께서는 막내 자녀 한국 나주를 선택을 하셨습니다. 왜 이곳 나주를 선택 하셨습니까? 이 말씀은 91년 11월 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길 “작은 이 땅에서,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로 비옥해진 이 땅을 통해서” 말씀을 하시는 것이에요. 바로 순교자들의 피로써 비옥해진 이 땅을 택하신 것입니다. 많은 나라가 있죠. 일본도
있고 중국도 있고 홍콩도 있고 그렇지만 순교자의 피로 비옥해진 이 땅이라고 이렇게 표현하시면서 이곳을 택하셨습니다.
이곳 나주를 택해서 성모님께서 오셨습니다. 그런데 성모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이유도 아셔야죠. 왜 오셨습니까? 앞으로 피 흘리는 정화의 때가 다가오기에 세상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왔다. 바로 이것 때문에 오신 거예요. 예언녀로써. 천상의 예언자로써. 앞으로 있을 그러한 위험에서 저희들을 구해 주시기 위해서.
어떻게 구해 주십니까?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통해서 구원해 주시겠다는 말씀이 앞으로 나오게 됩니다. 성모님 말씀 하시기를, “피 흘리는 시련의 때와 정화의 때가 가까이 다가오기에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세상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왔다.” (95년 10월 3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오신 이유를 분명히 말씀 하셨습니다. 분명이 앞으로 있게 될 일은 피 흘리는 시련의 때와 저희들이 정화를 거쳐야 되는 때가 온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느님의 경고에도 깨어있지 못하므로. 93년 1월 23일 말씀 하셨고, 또한 지옥의 길로 향하고 있는 수많은 영혼들을 구하기 위해서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고 계십니다. 또 다수의 성직자, 수도자,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가 예언자를 따라가면서 다른 영혼들까지
지옥의 길로 가도록 부추기기 때문에 2005년 12월 31일 말씀 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저희들이 정말 그 무시무시한 지옥의 길로 가지 않도록 구원하시기 위해서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저희들에게 호소하시는 거예요. 저희들의 그러한 호소에 응답해서 저희들은 성모님의 뜻에 받드는 그러한 말씀대로 살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럼 성모님의 계획도 말씀 드리겠습니다. 어떠한 계획으로 여기에 오셨는지.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을 지금 이곳을 통해서 펼치신다고 그러셨어요. 이거는 놀라우신 말씀이세요. 바로 사랑의 메시지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입니다.
2015년 1월 1일 성모님 말씀 하셨습니다.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 이것이 바로 성모님의 계획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계획을 위하여 너희를 택하였으니 순명과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하여라.” 94년 1월 21일 성모님께서 말씀 하셨어요. 저희들을 택하셨습니다. 그래서
성모님 말씀에 순명하고 또 모든 걸 순교로써 그 사명을. 그 사명은 무엇입니까?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그러한 것을 실천하라고. 그러기 위해서는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면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해야 되겠죠.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을 지금 이곳을 통해서. 누추한 마구간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누추한 마구간은 베들레헴의 누추한 마구간에 예수님이 탄생하신 곳을 누추한 마구간이라고 비유하시면서 이곳도 똑같이 누추한 마구간이라고 이렇게 표현을 하고 계시는 곳입니다.
그만큼 예수님께서 탄생하셨을 때에도 허름한 그러한 마구간을 통해서 오셨고 다시 오실 예수님께서도 지금 허름한 이곳 나주라는. 비닐성전, 바깥에 나가 보면 얼마나 허술합니까. 이곳을 통해서 하느님께서 역사를 하고 계시는데. 이러한 하느님의 역사에 대해서 저희들의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저희가 다 알 수
있겠습니까?
3. 하느님의 경고
지금 세상에는 이상 기후가 많이 일어나고 있죠. 태풍도 많이 일고, 해일도 일고, 최근에 지진도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홍수도 납니다. 또 존비속간의 살해도 일어납니다. 갖가지 공해도 일어납니다. 전쟁 소문도 있고 전쟁도 많이 일어납니다. 이러한 것을 우연이라고 보지 말라고 그러셨어요.
지금 이러한 표징들은 “대 환난의 시작”이라고 94년 2월 3일 말씀 하셨습니다. 대 환난의 시작이라고. 그래서 “자연 재해나 우발적인 일이라고 절대로 안일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2007년 3월 25일 날 말씀 하셨고, 바로 이것이 하느님의 경고라고 91년 3월 10일 말씀 하셨습니다.
4. 대환난의 때
그래서 지금은 “대 환난의 때가 다가왔다는 것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94년 2월 3일 성모님께서 말씀 하셨어요. 지금은 대 환난의 때입니다. 성경에서 말씀 하고 있는 큰
환난의 때라는 것이죠.
요한 묵시록에도 이 말씀이 있습니다. 7장 14절. “저 사람들은 큰 환난을 겪어낸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어린 양이 흘리신 피에 자기들의 두루마리를 빨아 희게 만들었습니다.” 지금
이러한 큰 환난, 대환난에 지금 저희들이 살고 있는 것입니다. 저희들이 이러한 대환난 속에서 굳은 신앙을 갖고 나갈 수 있는 것, 쉬운 일은 아니죠.
많은 박해와 또 많은 오해와 많은 사람으로부터 미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바로 진리를 따라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곳 나주를 통해서 하느님의 역사를 하심을 통해서 또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을 펼치시는 이러한 과정에서 저희들이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열심히 일 하려고 노력하니까 그와 같은 박해도 있는 것입니다.
5. 지금, 이 세상 모습
지금 이 세상 모습도 보십시오, 어떤가. 성모님이 2011년 3월 10일 말씀 하셨습니다. 지금 이 세상은 죄악으로 가득 차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라고. 또한 작은 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고. 2011년 4월 22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살고 있는 세상이 결코 태평세월을 노래하면서 살 때가 아니고, 깨어 있어야 될 때라는 얘기시죠. 또한 2016년 3월 2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지금은 하느님의 의노가 가득 차 벌이 내려지기 직전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저희들만 잘 살면 되겠습니까?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잘 살아야 되요.
그렇게 살지 못 하는 그러한 세상이 이미 되어 버렸다는 것을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지금 가장 심각한 죄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씀 하셨습니다. 2014년 4월 18일 말씀 하셨죠, 성부 하느님께서. 십계명 물론 그것도 큰 죄악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러한 십계명도 크고 그 죄악
속에서도 있지만 그거보다 더 크게 지금 확산되고 있는 그 죄는 바로 두 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음란죄에 대해서. 지금 율리아님께서도 음란죄 때문에 많은 음란죄 보속 고통을 받고 계시는 것 너무나 잘 아시죠? 또한 판단 죄라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죄 때문에 이로 인해 수많은 영혼들이 연옥은커녕 지옥으로 치닫고 있었기에 연옥으로 가는 길은 한산한데 지옥은 줄을 지어 가고 있었다고 말씀하셔요.
문명이 발달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이 발달되고 있습니다. 스마트 폰이 발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을 통해서 정말 저희들에게 유익한 것도 있지만 유해, 정말 유익하지 못한 불익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이런 것들이 아니겠습니까. 그것을 통해서 알게 모르게 자신이 음란죄에 빠질 수도 있고 바로 판단 죄에 들어갈 수가
있다는 것이죠. 그러나 저희들은 깨어있기 때문에 설사 이러한 죄악에 있다 하더라도 이것을 헤쳐 나가면서 극복해 나가려고 노력하리라고 믿습니다.
6. 최후의 시간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지금은 하느님께서 이미 벌을 내리셨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진노하심을 늦추고 계시다고 하십니다. 무엇 때문에 늦추십니까? 바로 너희가 이렇게 모여와 기도해주니 96년 6월 2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저희들이 이렇게 모여서 기도하는 것.
이곳 나주에서 기도하시는 이 자체를 너무나 쉽게 생각하면 안 된다는 것이지요. 아무 힘도 없고 인원도 적고 하지만은 이곳에서의 기도하는 힘은 무지무지하게 크다는 것이지요. 하느님의 진노하심을 멈추고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늦추고 계시도록 하는 그 역할을 하고 계시는 것이에요. 놀라운 것이죠.
또한 “울부짖는 내 염원과 택함 받은 내 사랑하는 딸과 깨어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이 바치는 기도.” 율리아님과 바로 작은 영혼들이 바치는 기도에 의해서 늦추고 계시다고
성모님께서 또 말씀하셨어요.
율리아님과 이렇게 기도하는 자녀들 덕분에 하느님의 진노하심을 늦추고 계시다고. 또한 성모님께서 2011년 3월 10일 다시 한 번 말씀하셨습니다. 너를 따라. 즉 율리아님을 따라 나주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 기도하는 것 때문에 하느님의 의노의 때를 늦추고 계시다고.
지금은 하느님께서 진노의 잔, 의노의 잔을 내릴 수밖에 없는 시대가 됐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셔요. 늦추고 계십니다. 여기서 기도하시는 분들의 그러한 힘이라는 것은 놀라운 것이죠. 바로 소돔과 고모라에 예를 말씀하셨죠. 소돔과 고모라가 그들이 정말 극악무도한 하느님을 촉범하는 죄를 범했기 때문에 멸하려고 하셨지만 그들이
그렇게 설사 죄가 많다 하더라도 멸하시지 않으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그들이 멸망한 것은 의인 10명만 있으면 멸망을 시키지 않았다고 하였는데 그 멸망의 원인은 의인 10명이 없었기 때문에 멸망을 했다는 사실도 저희들이 잘 기억하셔야 됩니다. 지금 이 시대에 여기서 이렇게 기도하시는 분들의 그 가치가 얼마나 큰 것인지 지금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시잖아요.
저희들은 정말 기뻐하시고 기뻐하셔야 돼요. 긍지를 가지셔야 돼요. 어떠한 긍지입니까. 너희들은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라고 하신 그러한 긍지를 갖고 저희들이 기도회에 임하면서 저희들뿐만 아니라 저희들이 지향하고 있는 가족이 됐던 지향하고 있는 분들이 함께 구원될 수 있다는 그러한 믿음을 갖고 계시고 또한
그러한 믿음을 받아 주시어 지향하는 가족까지도 보호해 주시겠다고 이 말씀도 메시지에서 언급하고 계십니다.
7. 자, 내가 곧 가겠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곧 가겠다.” 언제부터? 99년 4월 3일부터 예수님께서. “머지않아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한 번 또 다시 또 말씀하셨죠. 2001년 10월 19일
예수님께서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또 말씀하셨습니다. 2006년 4월 14일 예수님께서 “이제 곧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가장 최근에 말씀하신 것은 2010년 3월 28일 성모님께서도 말씀하셨어요.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요한 묵시록 22장 12절 말씀이 지금 이루어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나는 너희 각 사람에게 자기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을 가지고 가겠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오시는 예수님은 상하고 무엇을 가지고 오십니까. 벌이 아닙니다. 불입니다. 상하고 불을 가지고 오신다고 그랬어요. 벌은 언제 가져오십니까. 공심판 때 심판하시기 위해서. 예수님 오실 때에는 상하고 불이 내려진다는 그 말씀을 하고 계시지요. 상은 무엇입니까? 알곡으로 뽑힌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서
그 불의 재앙 속에서 안전하게 구해내어 천국잔치에 너희들을 데리고 가겠다는 그러한 말씀이 바로 무엇입니까?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지금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2001년 11월 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시니까
깨어 있으라고 그랬습니다. 준비하고. 이 말씀 메시지에 벌써 오래전에 있습니다. 과연 우리들이 얼마나 준비를 하고 있습니까? 여기 계신 분들은 열심히 준비하고 계시죠. 5대 영성 안에서, 생활의 기도 안에서, 깨어 있으면서 준비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이 오늘 오시던 내일 오시던 내년에 오시던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언젠가 우리는 하늘나라 심판대에 가야 되는데 바로 지금은 깨어 있을 시기라고 하시지만... 저희들에게 각성할 수 있도록 이렇게 누누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바로 깨어 있는 방법은 천국을 향해가는 지고의 기도, 아주 높은 기도, 생활의 기도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곳을 통해서 알려지는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큰 것인지 다 여기 계신 분들은 생활의 기도 하시지 않습니까.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지고의 기도는 뭡니까. 최고 높은 기도죠.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 저희들에게 가르쳐 주신 기도. 주의 기도.
또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아주 높은 기도, 생활의 기도라는 것입니다. 예수님만이 아니라 성부 하느님께서도 저희들에게 가르쳐주셨죠.
* 참고: 나의 성자와 마리아가 애타게 말했듯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 겸손한 영혼으로 천국을 향해가는 지고의 기도이기
때문이란다. (2014. 4. 18. 성부하느님 말씀)
그런데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고 그렇게 여러 번 말씀하시는데 왜 미루시겠습니까. 성경말씀에도 있죠.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게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
이라고. “그러나 주님의 날은 도둑처럼 갑자기 올 것입니다.” 베드로 2서 3장 10절에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에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미루시게 되는 것은 2008년 3월 1일 성모님 말씀하셨어요.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더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바로 지금 미루시는
이 시점에서 모두 회개하기를 바라시기 때문에 생활의 기도를 정말 더 열심히 바치시기를 원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8. 나주의 가치
또한 이곳 나주. 저희들은 이곳 나주에 왔습니다. 이곳 나주는 어떤 장소입니까. 보시면 놀라실 거예요. 유사이래, 역사가 생긴 이래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성모님의 성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언제 말씀하셨습니까.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에 2007년 8월 15일 날 바로 말씀하셨어요.
고린토 1서 2장 9절에 보면 이 말씀이 있습니다. “눈으로 본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마련해 주셨다.” 지금
고린토의 말씀이 이곳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사실도 저희들이 정말 놀라셔야 돼요.
2007년 8월 15일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성모님 말씀하신 거예요. “유사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지금까지 성지에 대해서 세계 곳곳에 많은 성지들이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직접 성지를 만들어 주셨다고 하시고 선포하신 곳이 과연 어디겠습니까. 유일무이하게 이곳이라는 것이에요. 이곳에 저희들이 있다는 이 존재가치가 얼마나 큰 것입니까. 얼마나 복된 자녀입니다. 또한 이곳은 히브리서 12장 22절부터 24절까지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곳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말씀을 봉독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나아간 곳은 시온 산이고 살아 계신 하느님의 도성이며 천상 예루살렘으로 무수한 천사들의 축제 집회와 하늘에 등록된 맏아들들의 모임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또 모든 사람의 심판자 하느님께서 계시고 완전하게 된 의인들의 영이 있고, 새 계약의 중재자 예수님께서 계시며 그분께서 뿌리신 피,
곧 아벨의 피보다 더 훌륭한 것을 말하는 그분의 피가 있는 곳입니다.”
이 세상에서 예수님의 성혈이 계신 곳이 어딥니까. 이곳밖에 없습니다. 이 성경 말씀이 그대로 지금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주는 거룩한 도성이라고 2011년 4월 2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거룩한 하느님의 도성입니다. 또 무수한 천사들의 축제 집회 장소라고 2008년 8월 2일 또 말씀하셨어요. 또한 “심판자이신 하느님께서 계시며...” 2015년 1월 1일. 2006년 9월 2일 이곳에 하느님께서 현존하시다고 말씀하셨어요.
또한 하느님의 피, 예수님의 거룩한 피가 2001년 11월 9일부터 지금까지 줄곧 많은 성혈을 주셨고 이미 보관된 것만 해도 3000여개의 돌과 나뭇잎에 묻어 있는 성혈이 지금 보관돼 있습니다. 언제고 과학적인 검사도 할 수 있고, 이미 과학적인 검사를 했습니다. DNA 검사를 했습니다. 사람의 피로서 AB형으로 나왔고 그 AB형은
지금으로부터 1300년 전에 이태리의 란치아노 성당에 한 수사님이 거양성체를 할 때 의심을 했었죠. 정말 예수님의 성체가 피와 살이 맞는지. 변화됐잖아요.
1970년대에 와서 과학자들이 분석을 해보니까 사람의 심장의 살점과 피로써 구성됐고 AB형으로 이렇게 판정이 나와 있습니다. 지금 여기서 주신 예수님의 성혈이 다 AB형이라는 것이지요. 이렇게 확실하게 과학적으로도 입증되고 있는 이곳입니다.
예수님의 이러한 거룩한 피가 어디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성혈을 주신 성혈 조배실이라는 이러한 곳을 갖춘 곳이 이 세상 어디에 있겠습니까. 바로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이며 하느님의 성지인 이곳에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이곳에 오신 여러분들은 얼마나 복되고 복된 자녀라고 생각하지 아니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거룩한 도성에 대해서 말씀하시기를 하느님을 뵙게 된다고 말씀하셨어요. 2011년 4월 2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놀라운 것이죠.
이곳을 찾는 자녀들은, 여기서 말씀하시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하느님은 누구십니까, 성부 하느님을 뵙게 되는 것이라는 것이죠. 어떻게 뵙습니까. 그 방법은 마리아의 구원방주라는 그러한 신비스러운 것을 통해서 보실 수가 있죠. 그래서 여기 계신 분들은 한 분도 빠짐없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고 타서 하늘항구까지
가서 예수님을 만나는 그러한 모든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바라겠습니다.
또한 이곳의 가치를 보십시오. 이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서두에 말씀드렸지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바로 이곳이 그러기 때문에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이 말씀을 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한 주님께서 이곳에 성혈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천 년이 지난 지금에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지금도 피를 흘리고 계시다고 2001년 11월 9일 십자가 저희 길이 있지 않습니까.
처음 성혈을 주시면서 그때 말씀하고 계세요. 실제 성혈로 목욕시켜 주고 있고 성혈로 저희들의 추한 영혼의 때를 씻겨주고 있고 성혈로 저희들을 수혈해주고 계시는 곳이 바로 이곳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이곳은 바로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 이라고 2002년 1월 18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도 외국 순례자들, 저희 순례자들 모두 십자가의 길을 했습니다. 비록 눈에 보이지는 않았지만 이미 예수님께서 함께 십자가의 길을 하면서 동행을 하셨다는 것이지요. 이 말씀을 믿으셔야 됩니다.
또한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라고 2002년 1월 18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곳에는 육적인 치유는 물론이거니와 영적인 치유까지도 자주 일어나고 있는 것이죠. 영적인 치유가 되면 어떻습니까. 우리가 하늘나라를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는 이 엄마의 음성을 알아듣고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달려온 너희는...” 2007년 5월 5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어떻습니까.
“부요하다.” 라고 하셨습니다. 부자라는 표현은 안 하셨습니다. 부요하다는 의미 무슨 의미입니까. 마음 적으로 재물이 없어도 마음 적으로 부자인 것이죠, 마음 적으로 풍족한 것입니다. 재물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이미 하늘나라에 보화를 쌓는 그러한 부요한 마음을 주는 것이 바로 이곳이라는 것이죠.
이곳에 어떻게 오셨습니까. 바로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는 이 엄마의 음성을 알아듣고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달려온 너희는 모두 다 부요하다. 고 하셨습니다.
9. 전대미문의 기적
이곳에 전대미문의 기적 주셨습니다. 이러한 기적들은 다른 곳에서 아마 찾아보시지 못하셨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성혈을 내려 주셨습니다. 2001년 11월 9일부터 지금까지. 이천 년 전에 예수님이 수난고통을 받으시면서 입으셨던 피 묻은 옷을 이곳으로 내려주셨습니다. 근데 순수한 옷을 주신 게 아니라 옷의 가루가 내서 주셨어요. 왜? 너희들 자아를 이렇게 갈기갈기 자르듯이 부서지라고. 그러면서 이천 년 전의 그 옷을
내려주셨어요. 그 옷에 묻어있는 성혈도 DNA 검사를 해 보니 바로 사람의 피 AB형으로 나왔다는 것입니다.
또한, 성체 기적을 무려 33번. 율리아님이 성체를 모신 그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는 것만 해도 입안에서 14차례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성체를 그렇게 많이 기적을 보여주신 이유가 있죠. 마리아의 구원방주 깃발을 보세요. 앞에 무슨 깃발이 있습니까. 성체 깃발하고 M자 마리아, 성모님 계십니다.
성체는 많은 분들이 성체에 대해서 모독을 하고 성체를 공경을 하는 걸 늘상 모셔왔기 때문에 그냥 일상생활처럼 하고 있죠. 그러나 나주성모님을 알고, 나주성모님의 메시지를 실천하려고 하시는 자녀들은 그렇지 않죠. 말씀드리겠습니다. 성체에 대해서.
저희 성혈 조배실이 언제 생겼습니까. 최초에 생긴 것은 9월 22일. 캐나다의 다닐렉 주교님이 이곳에 순례 오셔서 거기서 야외 미사를 하고, 율리아님께 성체를 영하도록 하셨을 때 그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그 자리입니다. 그 자리를 기념하기 위해서. 그다음에 거기에 또 성혈도 주시고 해서 지금 성혈 조배실이라는 크나큰
그러한 장소로서 변화가 된 것이죠.
바로 그날. 9월 22일 날 말씀하셨습니다. 성체의 중요성에 대해서. 너무 모르니까. 성체는 예수님께서 살아 계시다고 했습니다. 첫 번째.
두 번째, 숨을 쉬고 있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숨을 쉬고 있다는 것은 이 세상 어느 교회에서 어느 사제 분들이 가르쳐 주시지 않잖아요.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것이잖아요.
또한, 몸과 피가 있다라고. 그 성체가 그렇습니다. 또 거기에 한마디 더 하셨어요. 예수인 나의 영혼이 거기에 깃들어 있다. 라고 예수님의 영혼이 각각 마다 있다는 것이에요.
또 한 가지 더 말씀하셨습니다. 천주성이 현존해 있다고. 그래서 정말 이 성체에 대해서 귀중한 것에 대해 나주만큼 이렇게 기적을 많이 주신 곳이 없죠.
성체가 사제를 통해서 변화가 되시는 것.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되시는 그것을 이렇게도 말씀하셨습니다. 게루빔과 세라핌 천사에게도 주지 않은 그 권한을 바로 사제들에게 주어서 그 역할을 할 수 있게끔 하셨다고요.
게루빔과 세라핌 천사. 천사는 총 9종류가 있습니다. 저희들의 수호천사, 일반 천사는 9품 천사입니다. 한 단계 위로 올라가면 대천사. 8품 천사입니다. 게루빔과 세라핌 천사는 1품, 2품 천사예요. 바로 성부 하느님. 거기서 거룩하시다 노래하고 계시는 천사 중에 가장 높은 천사에게도 주지 않은 그 권한을 사제들에게 주어서
성체 변화를 주실 수 있게끔 하셨다고.
또한, 이 성체는. 이 말씀 하셨습니다. 우주를 창조하시는 기적에 뒤지지 않는 기적이라고. 또,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느님으로 오시면서 우리의 죄를 구속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는 그러한 구속 사업에 뒤지지 않는 기적이 바로 성체라고. 성체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죠.
또한, 성체는 저희 몸에 들어와서 어떻게 됩니까. 수혈자로 오신다고. 십자가의 다섯 상처와 일곱 상처의 보혈로서. 성혈로 오셔서 저희들의 추한 때를 밀어내는 그러한 수혈자로 오신다는 것이 바로 이 성체에 대한 중요성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성체를 모실 때 나주 성모님을 아시는 분들은 공경하는데, 못 하시는
분들까지도 저희들이 알리고 하셔야 되는 역할을 하셔야 됩니다. 살아계신 주님이십니다.
또한,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은 루카복음 10장 24절의 성경 말씀이 그대로 저희들에게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사실 많은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너희가 지금 보는 것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하였다.” 바로 이 말씀이 지금 이 시대에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지요. 복음 말씀은
그 시대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것도 있고, 미래 사람에 해당하는 것도 있고. 지금 바로 이곳에 해당하는 말씀이 너무나 많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메시지 2007년 5월 5일 말씀하셨습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을 통하여 보여준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은 옛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하였다. 그러나 나의 초대에 순직하게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모두 보고 듣지 않았느냐.” 아멘.
저희들의 가치가 어떻습니까. 제왕들보다도 가치 높은 얘기를 하시는 거예요. 옛 예언자들보다도 더한 것을 저희들이 들었다, 봤다. 이 말씀을 하고 계신 것입니다. 이러한 말씀 한마디에. 메시지 말씀 들으면 저희들은 가슴이 벅차올라야 되는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많은 감사와 찬미와 흠숭을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미천하고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저희들에게 이와 같은 기회를 주시고, 이와 같은 것을 알려주신다는 것이 얼마나 복된 자녀 아니겠습니까.
또한,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인류의 타락은 날로 심해져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벼랑 끝에 와 있습니다. 그 파멸을 막기 위해서. 배교, 불충. 이러한 파멸을 막기 위해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줬지만. 그러나 어떻습니까. 우리의 교회에서 장상들의 모습. 너무나 안타까운 일입니다.
10. 나주로 불러 주신 이유
또한, 성모님께서는 저희들을 나주 성지에 불러주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 하시지요. 어디에 계십니까. 혹자들은 그런 말씀을 하세요. 주님과 성모님이 바로 우리 곁에 있는데 무엇 하러 나주까지 가서 그 고생을 하느냐? 저희들이 알고 분명히 얘기를 드리셔야죠.
메시지에도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지호지간. 손으로 불러서 있는 그러한 거리에 있는 것이 아니고, “바로 너희 곁에 있다.”라고(2003. 2. 16. 성모님 말씀). 그러나 바로
이곳에 부르신 이유가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이집트 땅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 모세를 부르셨음과 같이 나의 승리를 위하여 너희를 불렀다.” 2001년 9월 28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과거의 구약시대 때 모세를 이집트 종살이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기 위해서 도구로 쓰셨는데 지금은 저희들을 도구로 쓰시겠다는 것입니다. 무엇하시는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한 그러한 도구로 쓰시기 위해서 저희들 부르신 것입니다.
저희들이 비록 이곳에 어떠한 사유로 어떠한 연유로 어떻게 오게 되었든 간에 부르심을 받아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을 불러주신 이유가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라.” 이것 때문에 불러주셨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깨어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회개함으로써...” 2002년 6월 30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깨어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회개함으로써 바로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에 초대할 수 있는 방법을 말씀하셨어요. 나가서 사람을 데리고 오라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하는 방법도 말씀하신 거예요.
또 다른 말씀을 하셨습니다.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것이라고 2010년 3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대로 실천하는 것. 바로 이것이 많은 이웃들을 천국 잔치에 초대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 하셨습니다.
11. 율리아님
그래서 이 자리에는 지금 율리아님이 계십니다. 많은 고통이 계시죠. 왜 이런 고통을 허락하셨습니까.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의 고통을 통해 수많은 영혼이 회개하기 때문이죠. 88년 7월 29일 날에는 출산, 낙태, 태아 고통을 통해서 무려 5,000명이나 회개하는 은총을 내려주셨습니다. 또한 91년
11월 1일 연옥고통을 통해서 무려 7,200명이 천국으로 올라가는 그러한 또 은총을 주셨습니다.
율리아님께서 고통을 받으시는 것은 바로 여기 계신 분들 또 우리가 지향하는 분들, 세상에 많은 죄인들을 위해서 쓰시는 것이잖아요. 이곳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것은 이곳에 그러한 은총의 빛이 더 많이 가기 때문에.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의 역할을 율리아님을 통해서 저희가 받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한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소돔과 고모라에 유황불을 내리시어 모두 멸망시키실 때에도 아브라함을 기억하시고 롯을 파멸에서 건져주셨습니다. 그처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2010년 3월 26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율리아님의 역할이 그렇습니다. 과거 구약시대에 아브라함 성인의 역할처럼 지금 바로 이 시대에 율리아님께서 그와 같은 역할을 하고 계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율리아님은 다시 오실 예수님의 거처를 마련하실 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006년 3월 31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예수님은 영광 속에 다시 오십니다. 그 다시 오시는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이 마땅히 머무르실 가치 있는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하여, 너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시어...”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신 그 목적이 바로 여기에 들어가 있습니다. 다 말씀을 해주셔요.
12. 성모성심의 승리
그래서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제 바로 부족한 저희들을 통해서 이루어지는데 성모성심의 승리는 어떻게 이루어집니까? 2015년 1월 1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 왕국을 이루는 최대의 승리가
이루어져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대신 하느님의 축복의 잔이 내려지는 것” 이 바로 성모성심의 승리라고 하셨습니다.
성모성심의 승리, 좀 더 구체적으로 보겠습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는 나를 모르는 자녀들이 개종을 한다는 것입니다. 개신교가 개종을 하고, 불교가 개종할 수 있고, 또 다른 어떠한 종교도 다 개종해서 가톨릭으로 온다는 것입니다. 그날이 분명히 옵니다. 또 아예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의 눈을 뜨게 할 것이라고, 비판자들의 입을 다물게 할 것이라고 91년 9월 1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왜 이렇게 됩니까? 마귀가 물러간다는 것이에요. 마귀가 패망한다는 것이에요. 2001년 8월 4일, 2003년 2월 1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되기 때문에 이러한 일이 이루어지죠.
또 새로운 교회가 탄생이 된다는 것이죠. 96년 7월 1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저희들 불림을 받았고, 그 역할도 저희들이 지금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는 이 말씀 하셨습니다.
“나는 한국을 통해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의 승리와 자비의 빛이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할 것이니 어서 깨어 기도하도록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알려라.” 95년 1월 18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그래서 깨어 기도하는 거가 정말 저희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입니다. 깨어 기도하는 거 알죠. 생활의 기도입니다. 또 이 세상의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인 5대 영성 안에서 깨어서 기도하는 생활의 기도로서 봉헌을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는 2015년 1월 1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자, 이제 곧 나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선포하셨습니다. 먼 시간이 아닙니다. 곧 다가옵니다. 그래서 저희들
지금 이곳에 부르셨는데 이곳에 부른 자녀들에게 약속하신 게 있습니다.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의 이름이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기록 될 것이다.” 2007년 2월 3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그래서 이곳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이 말씀 하고 계시는 것이죠. 너희 모두의 이름이 생명의 책에 기록이 됩니다. 반드시 기록이 됩니다. 또한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2010년 3월 26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그래서 외국에서 순례오신 분들도 이곳의 기념일, 시간이 되면 꼭 오셔서 이와 같은 은총을 꼭 받으시기를 바라며, 특히 한국에 계신 분들은 꼭 오셔야 됩니다. 메시지를 보십시오. 얼마나 많은 큰 은총을 이곳을 통해서 주신다고 하시는지 분명히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지금 이 말씀들이 그대로 이루어져 여기 계신 분들 천국에서 알렐루야를 노래할 때까지 더욱더 힘과 열성을 다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며 율리아님께 위로가 되어드리는 자녀가 되면서 마치겠습니다.
이 모든 말씀에 대해서 주님께 영광을 바쳐드리면서 영광송으로 마치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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