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youtu.be/LMhD0Yje_pw
<2017년 10월 첫토 기획부장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35부>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지금 시간에는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35부 순서가 되겠습니다. 먼저 그동안에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를 이곳에서 알려드렸습니다마는 과거 것을 보시려고 하면은 인터넷의 유튜브(youtube.com)를 통해서 보실 수가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35부 목차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성모님께서 지금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왜 오셨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메시지를 통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 이유를 저희들이 살펴보겠습니다. 이어서 지금 인류는 피할 수 없는 큰 재난에 처해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신 부분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또한 항상 “시작이 중요하다. 그것도 매우 중요하다.”란 말씀을 하시면서 저희들에게 새롭게, 새롭게 시작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또한 지금은 붉은 용과의 크나큰 싸움의
시기. 누구랑. 성모님. 즉, 성모님의 자손들하고 싸우는 시기입니다. 요한 묵시록 12장에 나와 있는 그러한 붉은 용과의 싸움의 시기가 되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백배의 수확, 백배의 상급에 대해서 복음말씀에도 말씀하고 계시고, 메시지에서도 좀 더 그 의미에 대해서 메시지를 통해서 복음을 상세히 설명하고 계십니다. 또한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들에게 어떠한 축복을 주시는지 그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 특별히 간택된 자녀들이 해야 될 막중한 임무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 메시지에는 우상이라는 표현을 한 번 딱 하셨습니다. 허울 좋은 우상. 그 우상이 무엇을 말씀하고 계시는지 복음말씀 하고. 또 메시지에서 하시는 말씀하고 이렇게 비교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또한 하느님의 구원계획을 세우고 계십니다. 이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십자가 돌아가심을 통해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셨고, 이천 년이 지난 지금 이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저희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 구원계획에 저희들이 한 몫을 하고 계시다는 것이죠.
또 마지막으로 그리스도가 나타나실 때에 그분과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자녀. 복음 말씀에도 있고, 메시지 말씀에도 있습니다. 이 말씀에 대해서 함께 사랑의 메시지에 다 포함되어 있는 내용입니다만 이 시간을 통해서 저희들이 좀 더 그 내용을 살펴보고 또 별도로 메시지를 저희들이 정독하면서 그러한 내용들을 저희들이
깊이 새겨가면서 주님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한 이 자리가 되겠습니다.
1. 성모님 지금, 이 세상에 오신 이유
루가복음 6장 39절 말씀입니다. “소경이 어떻게 소경의 길잡이가 될 수 있겠느냐? 그러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않겠느냐?” 그렇습니다. 소경이 소경을 어떻게 인도하겠습니까.
바로 사랑의 메시지에서도 이 복음말씀을 좀 더 이해할 수 있게끔 말씀하셨습니다.
“소경이 어떻게 소경의 길잡이가 되겠느냐? 소경을 따라가는 양들은 모두 구렁텅이에 빠지게 될 것이니 어서 눈을 뜨고 귀를 열어 눈물로 호소하는 이 어머니를 따라오너라.” 97년 8월 28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지금 이 세상에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그러한 모습을 너무나 많이 보실 것입니다. 오로지 눈물로 호소하는 바로 성모님을 따라가거라. 따라가 오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성모님께서는 저희들에게 오셨습니다. 왜 오셨는지 이 말씀을 하시죠. 앞으로 피 흘리는 정화의 때가 다가오기에 세상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95년 10월 31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저희들에게 앞으로 남아있는 그 피 흘리는 정화의 때가 지금 있다는 것입니다. 그 정화의 때가 다가오기 전에 오셔서 저희들에게 어떠한 말씀을 주시면서 그 정화의 시간에 들어가는 것을 들어가지 않게끔 면하게끔 하는 그 말씀을 주시기 위해서 저희들에게 오신 것입니다.
또한 2015년 1월 1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오신 이유는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실현하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이곳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바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을 이룩하시는 곳입니다.
지금은 하느님의 의노가 가득 차 있습니다.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라고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2016년 3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2010년 3월 1일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6:11)
“나와 내 어머니도 차마 눈뜨고는 볼 수조차도 없을 만큼 끔찍하고도 참혹한 이 세상 죄악은 하느님을 촉범하여 영멸지경에 이르렀구나.” 영멸지경. 영원히 멸망당할 그러한 지경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지금 이 세상이 얼마나 참혹하고 우리
인간들뿐 아니라 하느님까지 촉범하는 세상이 되어서 예수님께서도 2010년도 3월 1일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 이 세상을 보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대 재앙을 내리시기 전에 교회의 수장인 그가 어서 한국 나주를 인정하기를 바라시면서 알려드렸습니다. 이때의 말씀이 2010년 3월 1일 예수님 말씀을 전해드렸고, 이당시 교황님은 베네딕토 16세 교황님이셨습니다.
지금 이 말씀(나주를 인정)이 안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이제는 재앙을 내리시는 그러한 때가 되었다는 것을 저희들이 잘 알고 있어야 됩니다.
2. 피할 수 없는 재난에 처한 인류
인류는 피할 수 없는 재난에 처해있으면서도 어떻습니까.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안일하게 생활하고 있다.” 라고 2011년 3월 10일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이러한 재난. 그래서 성모님께서 오셔가지고 저희들을 이러한 재난에서 구해주시겠다고 하시면서 지금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피눈물을 흘리시고 눈물을 흘리시고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주시면서 저희들에게 호소를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2011년 3월 10일 예수님 말씀 봉독 드리겠습니다. “물질문명은 고도화로 발달되고 있지만 영적으로는 이미 만신창이가 된 인류는 불모의 황야에서 살고 있는 위험과 피할 수 없는 재난에 처했으면서도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안일하게 생활하고 있다.” 이게 지금 현실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작은 영혼 율리아님께서 갈수록 받으시는 고통이 더 극심하고 심화되는 것입니다. “대 타락의 위협과 멸망의 위험에 처하고 있는 이때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는 하늘 높이 치솟아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바로 작은 영혼의 고통이 더욱 심화된다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의 그 고통들 잘 아시잖아요. 작년보다 심하고 지난 달 보다 지금 더 심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또한 율리아님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어요. “너와 같이 내게 진충갈력한 작은 영혼이 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2011년도 4월 22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진충갈력한 작은 영혼. 진충갈력은 충성을 다하고 있는 힘을 다 바치는 것을 말씀 합니다.
그만큼 지금 저희들이 깨어있어야 되는 이유가 여기 있는 것입니다. 깨어서 기도해야 되는 이유가 여기 있는 것입니다. 깨어 있는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들이 새롭게, 새롭게 바로 생활을 바꿔가는 회개의 삶을 살아가면서 부활의 삶을 살도록 하는 것이죠.
“자비의 하느님인 내가 너희 모두 진췌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었다는 것을 황연대각하여 세상 모든 이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성부
하느님께서 2014년 4월 18일 말씀하셨습니다.
어려운 고사용어를 쓰셨습니다. 한자용어를 쓰셨습니다. 저희들이 잘 알아듣고 그 말씀을 새기라고 여기서 진췌한 영혼. 진췌라는 건 무엇입니까. 몸이 초췌해지도록 마음과 힘을 다하여 애쓰는 작은 영혼. 또 황연대각은 무슨 말입니까. 환하게 밝게 그리고 크게 깨달아라. 또한 고굉지신이라는 용어가 나옵니다.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 이 말씀은 너무나 큰 말씀이세요. 임금이 가장 신뢰하는 신하에게 주어지는 호칭입니다. 지금 율리아님을 성부 하느님께서 그렇게 보고 계시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도 2002년 7월 9일 말씀하셨어요. 언제입니까. 그렇게 눈물, 피눈물 보여주시더니만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2002년 7월 9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왜 이 말씀을 하셨습니까.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 말씀을 하고 계셔요. 이렇게 호소하시는 말씀이 바로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새롭게 시작하기를
바라십니다.
3.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2007년 5월 5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새롭게 시작하기를 지금도 원하고 계십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또 이런 말씀했어요. ‘과거에 나는 잘못했고, 잘못 살아왔는데...’ 그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잘못했던 과거에 연연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계산하거나 저울질 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들기 바란다. 하느님은 정의로우시지만, 사랑 자체이시기에 회개하는 자녀들에게는 한없이 자비로우시다.” 2007년 5월 5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과거는 이미 회개로써 용서받은 것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것을 원하고 계십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4. 지금은 나와 원수와의 크나큰 싸움의 시기
“지금은 나와 내 원수의 크나큰 싸움의 시기이다.”라고 89년 8월 2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붉은 용, 마귀 사탄과 성모님과의 싸움은 영신전쟁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영신전쟁의 싸움에서 ‘불패의 무기’ 전혀 지지 않는 무기를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거라고 2006년 6월 30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이 사랑의 메시지가 얼마나 저희들에게 가치 있는 것인가. 사랑의 메시지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리 마귀가 불화살을 쏜다하더라도 아무리 마귀와 싸워서 이길 수 있는 것은 그 정답이 바로 사랑의 메시지 실천을 통해서 마귀한테 절대지지 않는 무기라고 이렇게 표현을 하고 계십니다.
바로 사랑의 메시지 실천. “그러면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되어 천국에 오르게 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머뭇거리지 말고 과감하게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전하여라.” 바로 이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지금은 마귀들의 너무나 많은 활동을 하고 있죠. 만건곤한 분열마귀라고 그랬습니다.
만건곤. 하늘과 땅에 꽉 차 있다는 뜻입니다. 그만큼 마귀가 활개를 치면서 많이 활동을 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지금 마귀들은 온갖 선을 가장하여 인간을 노리고 있으니 오 아들들아! 어서 분별하여 마귀를 처단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것은 바로
내가 주는 메시지를 따르는 길이다.” 89년 7월 5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분명한 불패의 무기! 메시지를 따르는 길이 마귀를 처단하는 길이 있습니다. 열심히 메시지를 정독하면서 실천해야 된다는 그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이것이 되겠습니다.
또한 “이 격렬한 영신전쟁에서 각골지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진력하여 내가 준 불패의 무기로 승리를 거두는 자녀가 과연 얼마나 될거나!”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각골지통은 뼈를 깎는 아픔을 말씀하십니다. 너무나 적기 때문에 이 말씀을 하신 거예요. 그러나 적더라도 이제 저희들에게 새로운 말씀을 통해서 주셨다고 생각하고 지금부터라도 시작을 못하신 분은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면서 실천하면 됩니다.
5. 백배의 수확, 백배의 상급
마태복음 13장 8절에 이 말씀이 있습니다. 하늘나라에 관한 말씀입니다. “어떤 것은 좋은 땅에 떨어져서 맺은 열매가 백 배가 된 것도 있고, 육십 배가 된 것도 있고, 삼십 배가 된 것도 있었다.” 사랑의 메시지에서 지금 저희들에게 원하시는 것은 삼십 배의, 육십 배의가 아니라 백배를 원하십니다. 백배의 수확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97년 1월 18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백배의 수확을 얻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어떻게 백배의 수확을 얻겠습니까. 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97년 1월 18일 성모님
말씀 보시겠습니까. “주님께서 너희 안에 뿌린 씨를 너희가 잘 가꾸어 백배의 수확을 얻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그러면 백배의 수확을 얻기 위한 최선의 방법을 또 말씀하고 계시죠. 그러기 위해서는 “사랑의 메시지를 그대로 믿고 신뢰하며 의탁하고 따른다면 반드시 천국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이것이 백배의 수확을 얻는 거라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는 그래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 되겠습니다.
“주님께서 너희 안에 뿌린 씨를 너희가 잘 가꾸어 백배의 수확을 얻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나를 따라오는 데는 장애물도 많고 사사로운 걸림돌도 많겠지만 주님과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의 메시지를 그대로 믿고 신뢰하며 의탁하고 따른다면 반드시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97. 1. 18 성모님)
그렇습니다. 반드시 천국을 얻게 되는 방법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사랑의 메시지 꼭 정독하시면서 보시면서 실천하시는 분이 계십니다만 혹시라도 그와 같이 정독하면서 실천을 못하는 그러한 자녀가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면 됩니다.
마태복음 19장 29절에 이 말씀이 있습니다. “나를 따르려고 제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백 배의 상을 받을 것이며, 또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복음 말씀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죠. 또 사랑의 메시지에서 백 배의 상급을 주는 것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백배의 상급을 준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98년 4월 12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 지라도 반드시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내 나라 내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며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 앞에서 지금 흘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어 백 배의 상급을 줄 것이니 행복은 바로 너희의 것이 아니겠느냐.”
이 말씀이십니다. 백 배의 상급을 다 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6.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는 너희는...
또한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는 어떻습니까? 현세에서도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며, 또한 내세에서는 나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2007년 8월 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은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면서 진리를 선포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이와 같은 것에 대한 것을 보시면서 지금은 물론 즉, 현세는 물론이거니와 내세에서까지 이런 것까지 주시겠다고 이렇게 저희들에게 약속의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일하도록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다가 박해 받는 것을 기뻐하여라. 하늘나라가 너희의 것이다.” 율리아님을 도와 일하는 것. 고굉지신이신
그 분을 도와 일하는 것은 바로 하늘나라가 너희의 것이라고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2007년 12월 2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내 아들 예수를 믿고 경건하게 살기를 원하던 사람은 누구나 박해를 받았다.”는 것이죠.
지금 저희들 여기 오시는 것 얼마나 큰 박해를 받습니까? 이곳에 주님과 성모님의 바른 복음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서 이곳에 오셨고 우리 생활이 복음적인 삶, 회개의 삶을 하고 모든 자녀들은 극악무도한 자녀, 이 세상에 정말 극악무도한 짓할 수 있는 그러한 자녀들까지도 다 회개해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 잔치에 갈
수 있게끔 저희들이 기도 지향을 하고 또 고통을 통해서 희생 봉헌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이곳에 계시고 또 그와 같은 작은 영혼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해서 율리아님께서 저희들을 양육시켜주고 계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인간적인 생각으로 내일을 걱정하지 말고, 미래를 염려하지 말아라.”고 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사제들에게 주신 말씀이십니다. ‘성모님이 마련한 자리,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라고 4월 1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 주님과 성모님의 말을 잘 받아들이는 자녀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성모님 망토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며 기적 속에 살 것이며 매일의 삶 속에 부딪히는 곤경 때문에 당황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2006년 5월 6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또한 율리아님과 일치해서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 함께 일치하기 위해서 이렇게 와서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하신 또 말씀이 계십니다.
율리아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된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곳에 와서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크신지 다 아시죠. “구원받은 초월자로써의 긍지를 가지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2010년 3월 26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저희들이 그래서 메시지에서 보시면 복되고 복된 자녀. 이곳을 찾는 자녀, 바로 부요한 자녀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저희들에게 하늘나라의 유산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저희들에게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할 수 있는 방법을 또 말씀하시죠.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여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여라. 이 말씀은 2007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율리아님과 일치해서 양육을 받는다면
하늘나라의 유산. 그것은 바로 천국이 아니겠습니까.
지금 이곳에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그 방법을 알려드리고 계시는 것이 바로 이곳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역할이고 율리아님을 통해서 저희들을 양육시켜 주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7. 특별히 간택된 자녀에게 맡겨진 막중한 임무
또한 특별히 간택된 자녀들에게 맡겨진 막중한 임무가 있습니다. 2002년 1월 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막중한 임무가 무엇인지. 저희들만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저희들이 지향하는 모든 분들이 구원받을 수 있는 그 임무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세상의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로 끝도 없이 치닫고 있기에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으로 그들을 바로잡기 위한 막중한 임무”가 바로 막중한 임무입니다.
막중한 임무를 어떻게 실현해야 될는지 말씀하고 계시죠. 이 맡겨진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역할을 위해서는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007년 9월 1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또 다른 말씀을 하셨습니다.
세상에 많은 자녀들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라고.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방법은 “바로 그것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것.”
이라고 2010년 3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세상에 많은 자녀들을 천국 잔칫상에 초대할 수 있는 그러한 비법이 바로 사랑의 메시지에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맡겨진 임무의 중요성 말씀하셨죠.
“특별히 간택된 너희에게 맡겨진 임무가 얼마나 막중한가를 너희가 받아들여 실천할 때 알게 될 것이다. 그것은 바로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으로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 대신 저항하지 못할 사랑과 성령의 힘으로 교회가 쇄신되고 제 2의 성령강림으로 새로워질 것이니 어서 서둘러다오.” 2007년 12월 30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저희들의 막중한 임무에 그것을 잘 수행했었을 때 교회가 쇄신이 됩니다. 제 2 성령강림이 내려진다고 이 말씀을 하십니다. 저희들의 역할이 얼마나 큽니까. 아주 큽니다.
또한 지금 하느님께서 구원경륜을 펼치시고 계십니다. 이곳을 통해서 하십니다. “구원경륜을 통한 지고한 사명을 완수할 때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는 축복으로 바뀌게 되어 내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다.
2010년 3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짧은 내용이지만 깊이가 있는 내용이죠. 저희들이 주의 기도 자주 하죠. 하느님 나라가 이 세상에 오기를. 그 말씀이십니다. 바로 아버지 하느님의 나라가 이 세상에 오게 될 것이라는 그 말씀이시죠.
그러한 구원경륜을 통한 지고한 사명입니다.
2010년 3월 1일 예수님 말씀 봉독 드리겠습니다. “내가 한국 나주에서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에게 준 구원경륜을 통한 지고한 사명을 완수할 때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는 축복으로 바뀌게 되어 내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니 세상의 많은 자녀들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하여라.”
그럼 예수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위하여 택한 자녀들에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지금 이곳에 원대하신 구원계획을 실천하고 계시다는 것을 잘 아셔야 됩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의 지고지순한 사랑까지 이단으로 몰아가는 추악한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에 순명하여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하라고.
이 말씀 하고 계시죠. 정말 오류가 너무나 많은 것 잘 아시지 않습니까. 그랬을 때에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2007년 9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은 오류가 무엇인지. 그 오류를 발견하고 찾아내고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했었을 때 할 수 있노라고 메시지에서는 언급하고 계십니다.
8. 허울 좋은 우상
우상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허울 좋은 우상. 그것도. 2015년 1월 1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우상이 바로 지식이라고.
복음 말씀에 이와 같은 말씀이 있죠. 루가 복음 11장 52절의 말씀입니다. “너희 율법 교사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지식의 열쇠를 치워버렸고 자기도 들어가지 않으면서 들어가려는 사람마저 들어가지 못하게 하였다.”
지식의 열쇠라는 것을 언급하시면서 화를 입을 거라고 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에 보십니다. 지식은 바로 허울 좋은 우상이라고.
또 복음말씀에, 고린토 1서 8장 1절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다 지식이 있다.’고 여러분은 말하는데 사실 그렇습니다. 그러나 지식은 사람을 교만하게 만듭니다. 사람을 향상시켜 주는 것은 사랑입니다.”
이 지식에 대해서 또 사랑의 메시지에서 어떤 말씀을 하고 계시는지 보시겠습니다. 바로 “지식의 열쇠로 하늘의 문을 철갑하고 있기에... 더 이상 눈뜨고 볼 수 없다.” 바로
지식의 열쇠로 하늘의 문을 철갑하고 있는 것이 누굽니까.
95년 6월 16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말을 귀담아듣지 않고 계속 판단하고 비판하는 성직자들이 바로 지식의 열쇠를 철갑하고 있다라고 이렇게 말씀하고 계세요.
또한 2007년 10월 19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와 숭고한 징표들을 외면한 채, 이단과 오류에 물든 이론과 논리에 편승한 성직자들이라고. 지금 교회의 성직자들이 이렇습니다.
또 말씀하셨습니다. 2016년 3월 2일 성모님께서 ‘신학적 지식의 열쇠’로. 이곳에선 하느님께서 구원경륜을 펼치시는 그러한 것을 다 이러한 지식의 열쇠로 채워 버려가지고 하느님께서 하시는 그 역사하심을 막고 있잖아요.
하지만 그 막고 있는 과정에서도 이와 같이 박해를 무릅쓰면서 이곳에 온 자녀들은 얼마나 복된 자녀라고 하시면서 저희들에게 좋은 그러한 것을 주시겠다고. 천국을 주시겠다고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9. 하느님의 구원계획
또한, 하느님의 구원 계획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구원계획이 이루어지도록 특별히 만남을 허락하신 분이 계시죠. 그것은 바로 율리아님입니다. “동심동덕으로 내 딸을 도와 하느님의 구원계획이 이루어지도록 특별한 만남을 허락”하셨다고. 2016년 2월 17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동심동덕. 같은 목표를 위해 다 같이 힘쓰고 노력하는 것. 같은 목표는 무엇입니까. 하느님의 구원계획을 지금 이것을 통해서 이루어주신다는 거예요. 이천 년 전에는 예수님께서 어느 곳을 택하셨습니까. 베들레헴 누추한 마구간을 택하셨고, 지금 표현을 바로 이곳 누추한 마구간에 해당되는 나주를 선택을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구원경륜은 거창하게 하시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시는 것이 예수님의 구원경륜입니다. 그래서 이곳을 하느님께서 만드신 성지라고 2007년 8월 15일 말씀하셨죠.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2007. 8. 15. 성모님)
하느님께서 선언하신 곳. 거룩한 성지요. 또, 2011년 4월 22일 말씀하셨죠. 바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거룩한 도성이라고 이곳은. 이곳은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전대미문의 거룩한 도성입니다.
또한, 멸망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하는데 어떻게 구하겠습니까.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바로 주님과 나의 원의를 채울 수 있는 알곡들을 통해서 멸망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한다고 하셨습니다. 2016년 2월 17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말씀 봉독 드리겠습니다.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그러면 주님과 나를 위해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져 마지막 날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없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 낙원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받아 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바로 여기 계신 분들은 순교의 씨앗이 되시는 것입니다.
10. 그리스도가 나타나실 때에 그분과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자녀
콜로새서 성경 말씀이죠. 3장 4절의 말씀입니다.
"여러분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가 나타나실 때 여러분도 그분과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지금 이 말씀이 이곳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바로 저희들에게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2015년 1월 1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하느님의 구원경륜을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너희가 바로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예수님이 이쪽에 나타나실 때 바로 영광 속에 함께 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 즉, 98년 1월 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을 따르며 성모님을 전하는 바로 그 자녀들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예수님께서
오실 때 그 영광 속에 함께 하겠노라고 이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다시 오실 때 영광 속에 계시는 그 말씀. 바로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여 고심혈성으로 나를 따르기 바란다." 하시면서 고심혈성으로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015년 1월 1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바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자녀도 그리스도의 그 영광 속에 오시는 그 날. 함께 하신다고 이 말씀을 하십니다.
지금 이 시간 동안 32년간 메시지를 저희에게 주셨습니다. 이 세상에 하느님의 정의의 불이 내릴 때 그 정의의 불 속에 들어가지 않고 바로 구원방주를 통해서 구원해 주시겠다는 이 약속을 하시면서 이곳을 통해서 하느님의 구원경륜을 펼치시고 계십니다.
이와 같은 말씀이 저희들 모두에게 그대로 다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이 모든 것에 대한 말씀에 대한 감사를 영광송으로 바치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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