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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5월 4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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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7건 조회 3,487회 작성일 13-05-09 16:5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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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4일 눈물을 흘리시며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성모성월인 5월 첫 토요일의 철야기도회 소식을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께 전해 드립니다.

어린이날과 연계된 5월 첫 토요일, 나주 순례자들은 아침 일찍부터 순례차에 몸을 실었고,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들은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작은 영혼의 희생보속을 기뻐하시며 효성스런 자녀들을 위하여 풍성한 은총을 마련해 두고 계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성모님 집 경당에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향유를 내려주셨는데, 향유가 내리자마자 경당 안은 각기 다른 달콤한 향기로 가들 차 모든 이의 영혼육신을 생기 돋아나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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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집 경당 바닥에 내려주신 향유

성모님이 주시는 향유와 젖은 서로 호환이 되는데 성모님은 1994년 8월 12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사랑의 메시지가 그대로 실천된다면 마귀의 꼬임으로 인하여 흩어진 백성이 땅 끝까지 끌려갔을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그들을 불러 모아 영원히 흔들리지 않게 하리라. 그러면 너희는 내 사랑의 품안에 안겨 귀여움 받으며 흡족하게 젖을 빨게 되어 영적 육적으로 생기 돋아나리라.”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이며 우정의 징표인 향유의 축복은 성모님 동산까지 이어졌습니다. 영혼의 목욕탕 모든 물통에 받아 놓은 은총의 샘물 위에 오색찬란한 향유가 내려 빙글빙글 돌며 생동하였고, 십자가의 길과 갈바리아 동산에도 달콤하고 신선한 향기를 풍기는 향유를 흥건하게 내려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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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기적수가 춤추듯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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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예수님 상 아래 돌 위에 내려주신 향유

성모님은 1985년 7월 18일 주신 첫 번째 메시지에서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내 아들 예수의 찢어진 심장을 아느냐? 인간의 죄악이 점점 많아져 혼란스러울 때 심장(성심)은 계속 찢기고 있다. 너희들이 기워드려라. 전쟁을 막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장미 향기를 온 세상에 풍기도록 하여라. 그것은 바로 무기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이렇듯 장미향기가 무기이면 온몸을 다 짜내어 주시는 향유는 마귀들에게는 재앙에 해당되는 무시무시한 무기일 것이고, 하느님의 자녀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천상의 은총이며 신비입니다. 이런 향유의 기적이 계속되는 곳은 이 세상에 나주 밖에 없습니다. 그 이유는, 율리아 자매님 역시 온몸을 다 짜내는 고통과 희생을 세상구원을 위하여 기꺼이 봉헌하시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율리아 자매님에게는 늘 엄청난 대속고통이 뒤따랐는데 이번 첫 토요일을 앞두고는 그 극심한 고통에서 일순간도 헤어 나오지 못할 정도로 많은 희생을 치렀습니다. 심하게 체한것처럼 며칠간을 물만 마셔도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토하면서도 대변이 마려워 변기에 앉으면 땀만 줄줄 흘릴 정도로 용을 써도 나오는 것은 거의 없는 이중, 삼중의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런 고통보다 더 큰 고통은 깨어 있지 못해 마귀와 합세하고도 뉘우치지 못하는 영혼들로 인하여 받는 고통이었습니다. 자매님은 봉헌하기 힘든 이런 고통들도 나주순례자들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특별히 성직자와 수도자들의 성화와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셨습니다.

“네가 받은 그 고통과 사랑을 통해서 오늘날 많은 자녀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을 것이다.” (1990년 6월 30일 성모님)

이번 기도회에는 멀리 인도네시아에서 가브리엘 신부님이 오셨으며,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서 나주성모님 기도회를 이끄는 안나 자매님 일행이 순례를 왔습니다. 해외 순례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호주에서 온 한국인 교포 부부는 마음이 활짝 열려 5월 16일 기도회에도 참여하겠다고 약속하였으며 일본 순례자들도 많은 은총을 받았습니다.

“나를 찾아 먼 길을 멀다하지 않고 찾아온 너희에게 티 없는 나의 성심의 빛과 사랑과 은총이 흘러넘치게 할 것이다. 위험한 지극히 위험한 이 시대에 너희 모두에게 이 어머니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나를 따를 때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됨을 꼭 보게 되리라.” (1997년 6월 30일 성모님)

순례자들은 얼룩진 영혼을 회개로 활짝 열어 주는 십자가의 길 기도를 통하여 한층 정화된 마음으로 기도회에 임할 수 있었는데 이날 십자가의 길 기도 후, 하이라이트는 어린이날 행사였습니다. 어린이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면서도 나주의 5대 영성을 배우고 체득할 수 있는 코너들을 만들어 자연스럽게 그들의 영혼을 성모님의 품안에 모아 들였습니다. 우리 모두도 어린아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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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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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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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과 함께하는 즐거운 어린이날을 위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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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영성을 배우고 체험하기 위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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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순수한 어린이가 되도록 내가 불러주었건만 나의 곁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금방 잊어버리고 어른이 되어 버린다. 다시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보다 큰 신뢰로써 모든 것을 맡기고 온전히 의탁하여라.” (1996년 6월 27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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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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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와 꽃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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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을 성전으로 모시고 입장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모습이 굉장히 수척해 보였습니다. 기도회 진행자의 설명이 아니어도 극심한 고통들을 봉헌하신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몸으로 순례자들의 꽃과 초를 일일이 다 받아 성모님께서 봉헌해 주시는 사랑의 힘을 발휘하셨기에 모든 이가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이 날 우렁찬 목소리로 거의 두 시간 반이 넘도록 말씀을 전하셨기에, ‘과연 며칠간 식사도 못하실 정도로 극심한 고통들을 받으신 분 맞는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 사랑의 힘은 놀라웠습니다.

자매님의 상태를 잘 아는 진행자가 의자에 앉기를 권하자 의자에 앉았던 자매님은 바로 일어서신 채 당신의 여러 가지 증언과 체험을 순례자들에게 들려주며 사랑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고통을 봉헌하는 그 언행은 순례자들이 조금이라도 더 많은 은총을 받게 하기 위한 영웅적인 사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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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중에도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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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 작은 아기야! 너는 늘 나와 일치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이 불편하더라도 이웃에게 베푸는 사랑의 감미로움 속에서 무한히 행복해 할 수 있는 것이란다.” (님향한 사랑의 길 97번 예수님의 말씀)

혼신의 힘을 다한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과 치유기도를 통하여 많은 순례자들은 회개로써 죄악과 악습들을 털어내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마음을 비웠습니다. 그리고 영혼이 정화되고 육신이 치유되는 사랑의 기적을 체험하였습니다.

나주 순례자들은 이 모든 일들의 증인이며, 율리아 자매님의 모범을 따라 각자의 생활을 개선하여 이를 이웃과 세상에 전파하는 성심의 사도로 불림 받은 참으로 복된 자녀들입니다. 이를 위하여 예수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당신 뜻에 완전히 일치시키기 위하여 특별한 방법으로 직접 양육하셨기에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인간적인 생각들을 접고 율리아 자매님과 완전히 일치하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말씀으로 율리아 자매님의 앞날을 예언하셨습니다.

“내 성심의 사도로 불림 받은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나의 딸아! 늘 부족하다고 고백하며 나에게 달아드는 겸손과 사랑의 결정체인 너는 나의 위대함과 나의 무한한 사랑의 증거자가 될 것이다.” (님향한 사랑의 길 4번- 1980년 10월 13일 예수님 말씀)

이렇듯 놀라운 사랑의 힘은 만남의 시간까지 이어졌습니다. 기도회에 참석한 모든 순례자들을 사랑에 불타는 마음으로 꼭꼭 안아 주시며 마지막 한 사람까지 다 기도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결국 4월 첫 토요일 기도회 때처럼 기진하여 쿵하는 큰 소리와 함께 바닥에 쓰러지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나주순례자들을 너무도 사랑하시기에 항상 피나는 노력을 하십니다.

성모님은 남을 판단하고 싶더라도 사랑으로 덮어주면 그 자체가 공덕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지상에서는 이렇게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갈릴 수 있는 것입니다.

“나의 작은 영혼아! 너희가 쌓아놓은 공로가 아무리 많을지라도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1988년 1월 10일 성모님)

한편, 촛불을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며 바치는 묵주 기도는 성 교회와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영광의 신비 5단을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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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밝히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바치는 묵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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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6주일 미사는 수 신부님이 주례를 하셨습니다. 신부님은 강론에서, 율리아 자매님의 희생보속과 자매님을 따르는 우리들의 작고 작은 희생들이 모여 예수님의 찢긴 성심이 기워지고 티 없으신 성모성심의 승리가 반드시 이루어질 것임을 확신하시며 힘차게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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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은총 나눔의 시간에는 인도네시아 가브리엘 신부님과 안나 파울리나 자매를 비롯하여 다섯 분이 증언을 하였습니다. 박 루비노 회장님은 재치있는 진행으로 한창 졸음이 쏟아질 그 시간을 생동감 넘치게 만드셨습니다. 다섯 분의 증언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소중한 사랑의 열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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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교구는 나주에서 일어나는 이런 모든 징표와 사랑의 열매들에 대하여 이제라도 객관적이고 공정한 조사를 통해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인지 아닌지 명확히 밝혀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교도권을 갖고 있는 교회가 져야할 책임과 의무입니다.

1995년, 성모님께서는 나주 순례자들의 증언록이 당신의 눈물 10주년에는 출간될 수 있도록 간절하게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 조사위원회를 구성한 광주교구는 무엇이 두려웠는지 그것마저 막아버렸습니다. 그런데 성모님은 1997년 또 다시 증언록의 출간을 원하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성모님께 순명하였습니다. 그리고 100일 간을 1분 1초도 방바닥에 눕거나 자지 않고 쉼 없이 일을 하였습니다. 정 힘이 들면 앉은 채로 10~20초 정도 눈을 감고 잠시 휴식을 취한 다음 또 일을 하였는데 그 휴식시간이 하루를 통틀어 3~5분밖에 안 되었습니다. 그 때만해도 컴퓨터가 없을 때였기 때문이지요.

성모님 눈물 12주년인 1997년 6월 30일. 이런 과정을 거쳐 성모님께서 간절하게 원하신 “은총은 강물처럼”이라는 증언록이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이는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은총과 작은 영혼의 피나는 희생의 결과였습니다.

성모님은 1995년 6월 19일 “이 책은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것이며 그로인하여 메시지 실천을 증폭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은 우리들의 몫입니다. 우리가 율리아 자매님과 온전히 일치하여 기도하고 희생한다면 죄악으로 물든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하루빨리 오게 될 것입니다. 아멘!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2001년 9월 28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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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5-24 19:10:1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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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의 작은 영혼아! 너희가 쌓아놓은 공로가 아무리 많을지라도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
5월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을 올려주시어 감사해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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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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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성모성월 5월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을 들으니
뛰어난 은총위에 은총이 더해져요

우리 모두도 어린아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어쩜그리도 제 마음의 생각까지 통찰하신 것처럼
고스란히 올려 주셨는지..하나하나 은혜가 넘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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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아멘!!!!신부님수녀님율리아님지원자님장미가족님 모두모두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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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전쟁을 막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장미 향기를 온 세상에 풍기도록 하여라. 그것은 바로 무기이다.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이며 우정의 징표인 향유의 축복.
온몸을 다 짜내어 주시는 향유는 마귀들에게는 재앙에 해당되는 무시무시한 무기일 것이고, 하느님의 자녀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천상의 은총이며 신비입니다.
기도회 소식으로 더욱 마음을 가다듬어  방황하는 이웃들에게 예수님 성모님의 말씀을 전하기로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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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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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이 아름다운 성모성월 첫 토요 기도회의 소식을 접하니
더 은총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수고하여 주신 운영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소서. 아멘!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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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우리 모두도 어린아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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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은총가득했던 시간들 넘 행복했어요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5월 성모성월
은총가득했던 기도회 소식 함께 나눌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운영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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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의 작은 영혼아! 너희가 쌓아놓은 공로가 아무리
 많을지라도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아멘!!!

너무나 힘겨우셨던 그 몸으로 말씀해주셨던 그사랑들
많은 은총이 함께했던 5월 첫토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운영진님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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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더욱 더 어린아이가 되어 주님성모님,엄마아빠를 따라야 겠어요.
성모님, 엄마!
도와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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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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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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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 성심의 사도로 불림 받은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나의
 딸아! 늘 부족하다고 고백하며
나에게 달아드는 겸손과
사랑의 결정체인 너는 나의
위대함과 나의 무한한 사랑의
증거자가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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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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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 남은 것은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은 우리들의 몫입니다.
우리가 율리아 자매님과 온전히 일치하여 기도하고 희생한다면
죄악으로 물든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하루빨리 오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5월 첫토 은총의 기도회소식, 감사드려요~
운영진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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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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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2001년 9월 28일 성모님)

네 ..  성모님 ...  그렇게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펠리칸같은 사랑으로 저희를 안아주신  율리아님 ..
끝내 또 쓰러지셨군요  ㅠㅠ

저희는 그저 엄마품에 안겨 행복해 하고 왔는데 말입니다.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길
더욱 정성되이 기도 하겠습니다.

운영진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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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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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심!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운영진님!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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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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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의 작은 영혼아! 너희가 쌓아놓은 공로가 아무리 많을지라도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
도록 하여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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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네가 받은 그 고통과 사랑을 통해서 오늘날 많은 자녀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을 것이다.”
아멘 !~

일년중 가장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

겨울에는 설경이 기가막히게 아름답지만

오월에는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국의 동산으로 변화됩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받으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따뜻한 사랑과 온갖 좋은  은총의 단비를 내려 주시는 동산이니
그러합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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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모두가 순수한 어린이가 되도록 내가 불러주었건만 나의 곁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금방 잊어버리고 어른이 되어 버린다.
다시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보다 큰 신뢰로써
모든 것을 맡기고 온전히 의탁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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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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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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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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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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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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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운영진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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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주님의 뜻이오니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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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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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운영진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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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그래, 내 작은 아기야! 너는 늘 나와 일치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이 불편하더라도 이웃에게 베푸는 사랑의 감미로움 속에서 무한히 행복해 할 수 있는 것이란다.” (님향한 사랑의 길 97번 예수님의 말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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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5월 첫토에 많은 은총 내려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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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는 기도 봉헌!!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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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나의 작은 영혼아! 너희가 쌓아놓은 공로가 아무리 많을지라도
남을 헐뜯고 비판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면 그 공로가 하나씩 허물어지고 만다.
입을 열기를 더디 하고 혀를 지혜롭게 다스리도록 하여라. 남을 판단하고 싶어질 때
사랑으로 덮어주는 것도 하나의 공덕이 된다.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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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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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를 찾아 먼 길을 멀다하지 않고 찾아온 너희에게 티 없는
나의 성심의 빛과 사랑과 은총이 흘러넘치게 할 것이다.
위험한 지극히 위험한 이 시대에 너희 모두에게 이 어머니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나를 따를 때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됨을 꼭 보게 되리라 아멘!!!아멘!!!아멘!!!
소식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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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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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1995년, 성모님께서는 나주 순례자들의 증언록이 당신의 눈물 10주년에는 출간될 수 있도록 간절하게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 조사위원회를 구성한 광주교구는 무엇이 두려웠는지 그것마저 막아버렸습니다. 그런데 성모님은 1997년 또 다시 증언록의 출간을 원하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성모님께 순명하였습니다. 그리고 100일 간을 1분 1초도 방바닥에 눕거나 자지 않고 쉼 없이 일을 하였습니다. 정 힘이 들면 앉은 채로 10~20초 정도 눈을 감고 잠시 휴식을 취한 다음 또 일을 하였는데 그 휴식시간이 하루를 통틀어 3~5분밖에 안 되었습니다. 그 때만해도 컴퓨터가 없을 때였기 때문이지요.
성모님 눈물 12주년인 1997년 6월 30일. 이런 과정을 거쳐 성모님께서 간절하게 원하신 “은총은 강물처럼”이라는 증언록이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이는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은총과 작은 영혼의 피나는 희생의 결과였습니다. 아멘.
참으로 어렵게 "은총은 강물처럼"이란 책이 나왔군요. 그것중에 성직자 체험록이 갈라져 나왔고요.
양심있는 성직자님들의 글이 많이 읽혀지기를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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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희생 보속과 사랑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또 은총은 강물처럼 책출판하기 위해 100일동안 잠을 안자고 그렇게 희생하셨다니
처음 알았습니다 너무나 감탄스럽고 놀랍습니다.
기도회 소식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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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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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항상 깨어 노력하는 자녀 되게 도와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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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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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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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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