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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6월 1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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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4건 조회 3,619회 작성일 13-06-04 15:0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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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 죽마고우의 뇌 속에 있던 암이 깨끗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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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나주성모님이 너무 좋아 한국으로 이민 온 토마스 J 왓킨스입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제 은총체험을 나누려고 나왔습니다.

제게는 유치원 때부터 50여 년간 동고동락하며 우정을 나눈 조셉 도미닉 캐머런이라는 아주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주일 아침에 그가 방광암에 걸려 플로리다에 있는 성 루시아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는 이메일을 받았는데 암세포들이 이미 혈액과 뇌에까지 전이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의사는 검사결과를 보여주면서 앞으로 5-6년 정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답니다. 제 친구는 이제 57세라 저와 제 아내는 무척 슬펐습니다. 우리는 언젠가는 요셉을 이곳에 데려와서 성모님동산과 경당을 보여주고 한국의 여기저기를 보여주려고 했는데 그 메일을 보는 순간 모든 꿈이 사라져버렸기 때문입니다.

저와 아내는 경당에 들러 울면서 여러 사람에게 이 사실을 알렸더니 장 신부님은 그날 저녁에 요셉을 위해 미사를 드려주겠다고 약속하시고 성모님 앞에 꿇어앉아 경건하게 기도하셨습니다. 또 도로테아 자매님은 그 즉시 성모님께 촛불봉헌을 해주었으며, 지원자 세실리아 자매는 율리아 엄마한테 기도 청원을 올려주겠다고 했습니다.

그 후에 저와 제 아내는 성모님 동산에 가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요셉을 도와주시기를 기도드리고 슬픈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다음날인 5월 27일, 요셉은 방광암 수술을 받고 더 많은 검사들을 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런데 검사결과 암이 혈액에는 남아 있는데 뇌에 있던 암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이는 믿을 수가 없을 정도로 너무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나주 성모님을 그리고 성모님의 도구이신 율리아 엄마를 알고 있어서 행복하고, 행운아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자신은 물론이고 먼 곳에 있는 친구들, 가족들까지 은총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저희가 미국에서 살 때 나주 기적수로 수많은 사람들이 치유되는 것을 목격했으니 기적수를 계속해서 보내줄 것입니다. 아멘!

이게 친구 요셉에게서 온 이메일인데 저희가 복사를 해서 가져왔어요. 요셉은 “수술은 참 잘 되었고, 하느님께 영광 드리고, 기분도 훨씬 좋아졌는데 더 좋은 소식은 MRI에 뇌암이 전혀 전혀 보이지 않음. 아직도 혈액암은 있음. 화요일에는 퇴원하기를 희망함. 5월 27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요셉.” 이렇게 썼어요.

저는 첫 번째 e메일을 받고 너무 슬프고 충격이 컸는데 뇌에 분명히 있었던 암이 두 번째 검사에서는 완전히 없어져서 저희들은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율리아 엄마께 참 고맙다고 생각해요. 저희가 계속해서 기적수를 보낼 거예요. 그러면 요셉이 완전히 다 나아서 나주성모님께 올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Tomas Watkins 010-2082-8565
전남 화순군 화순읍 청미래 Apt. 102-103

 

2. 목요 성시간에 디스크를 치유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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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전주교구 김순덕 마리아입니다. 제가 치유 받은 일들을 나누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농사를 지으며 노동을 많이 해서 허리 디스크, 목 디스크 환자라 전에는 허리를 움직이지 못했고, 머리도 못 감을 정도로 많이 아팠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목요 성시간에 계속 순례했는데 어느 날 성시간 치유기도 때 허리가 요동치는 것이었습니다. 보통 때는 그럴 경우 깜짝깜짝 놀랄 정도로 요통이 일어나는데 그때는 하나도 안 아프고 허리를 바로잡아 주시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허리가 흔들릴 때마다 양쪽 다리까지 통증이 내려가서 쪼그리고 앉아서 일을 하려면 굉장히 고통스러워 일을 못 할 정도였는데 그런 고통들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조금씩 일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날 치유기도 시간에 율리아 엄마께서 아픈 곳에 손을 대고 기도를 하라고 하셨을 때 저는 저보다 제 주위에 아픈 사람을 기억하면서 그 사람이 아픈 곳에 손을 대고 기도했어요.

제 체험에 의하면 그럴 때 저희들의 아픈 곳을 더 치유시켜 주시는 것 같습니다. 저희들은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드리고자 이렇게 순례 오는데 남을 위해서 희생하고 보속하시며 매 순간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따라서 저희들도 그렇게 변화되어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기도팀에서는 매주 마다 생활의 기도를 번호를 매겨서 한 차례씩 외우면서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고 있는데 기도회 팀 모두가 참 기쁨을 얻고 서로가 변화되는 모습을 봅니다. 저는 뜨거운 뙤약볕에서 일을 해야 되니까 참 힘이 드는데 허리가 치유되어 고통이 없으니까 굉장히 기쁘고, 또 생활의 기도를 통해 일하면서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기쁜지요.

저에게는 이제 막 돌 지난 손자가 있는데 병원에 가면 아토피라고 그래서 계속 약을 먹이고 바르고 해도 안 나았어요. 저는 주님 성모님께서 주신 기적수로 치유되리라는 마음으로 항상 애들에게 기적성수 보내주면서 아기를 씻길 때 거기다 타서 씻겨주고, 먹이고, 뿌려주고, 닦아주라고 항상 강조했습니다.

근데 좋은 의사 선생님을 만나 그것이 아토피가 아니라 곰팡이 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기적수를 통해서 이제 다 치유되어서 우리 며느리가 뭐라고 하냐면 “엄마가 나주 다니기 때문에 우리 아기는 좋은 기적성수를 먹으니까 너무 튼튼하고 아프지 않고 잘 자랄 수 있어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저는 또 손에 습진이 많이 있어서 몇 년 동안 굉장히 고생을 했지만 완치되리라 믿습니다. 제가 받은 은총을 진작부터 나누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나왔습니다. 이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며, 저희들을 위해서 대속 고통을 봉헌해 주고 계신 율리아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김순덕 마리아 010-8540-0663
전주시 완산구 상림동 131번지

 

3. “두 달 만에 뼈가 다 붙었는데 어떻게 된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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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교구 불광동 성당 문 레지나입니다.

제가 1월 1일 날 밤에 골목길에서 차를 피하려고 하다가 눈을 밟고 미끄러지면서 왼손을 저도 모르게 짚어 버렸나 봐요. 그 순간 감당을 못 할 정도로 통증이 와서 응급실에 가 MRI랑 다 찍고 했더니 여기 튀어난 뼈는 완전히 으스러지고 다른 곳도 너무 심하게 조각이 난 거예요.

의사 선생님이 심하게 부러진 곳은 인공뼈를 넣고 수술을 했는데 튀어나온 뼈는 수술도 안 돼서 그냥 붙여놨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2월 첫 토에는 못 오고 3월 첫 토요일에 와서 만남 할 때 다쳤다고 율리아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여기다가 뽀뽀를 해주시고 향유를 발라 주셨어요. 다음 주 금요일 날 병원에 가서 검진을 하는데 의사선생님이 “두 달 만에 뼈가 다 붙었는데 어떻게 된 거냐?”며 이상하다는 거예요.

그런데 제가 수술할 때 성형수술처럼 상처를 아주 미세하게 하는 수술을 하면 80만원이라면서 그걸 하겠느냐고 그러더라고요. 저는 그걸 예쁘게 해서 다시 시집갈 것도 아니니까 안 하겠다고 그랬는데 의사 선생님 말씀이 성형한 것 보다 너무 예쁘게 됐다면서 “이걸 누가 수술했지?” 그러는 거예요.

제가 다쳤을 때 12일을 입원해 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여기가 툭툭 튀어 올라와 아주 흉했거든요. 또 저희 아파트 어떤 자매님은 저보다 약하게 다치셨는데도 아직까지 팔이 온전치 않대요. 며칠 전에 그 자매님을 만났더니 아직까지 핀을 언제 뽑을지 모른다는데 저는 의사 선생님이 7월 초에 뽑자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원래 1년 뒤에 핀을 뽑자고 했거든요.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면서 율리아 어머님 정말 감사합니다.

문정순 레지나 010-5232-4980
은평구 불광1동 248번지 미성@ 3동 1303호

 

4. 기적수를 마신 사람들은 살고 안 먹은 이들은 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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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당동에 살고 있는 구영애 베로니카입니다.

큰조카는 십 몇 년 전에 이미 암으로 죽었는데 우리 친정 오빠와 올케, 기아 산업에 다니는 둘째 조카와 큰조카 며느리 등등 오빠 집은 집 안이 전부 다 암 덩어리에요. 오빠가 대장암에 걸려서 장을 20cm를 잘라내고는 암세포를 죽이는 젤로다라는 약을 3개월 간 먹으니까 약 부작용으로 혓바닥도 갈라지고 손바닥, 발바닥 다 갈라지고 음식을 못 먹고 사람을 새까맣게 태우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나주 기적수를 따뜻하게 데워서 먹이기 시작했어요. 기적수를 그렇게 계속 갔다 드렸는데 6개월 돼서 의사 선생님이 딱 보시고는 “어? 3개월 전에 정상이네. 그럼 약 안 먹어도 돼.” 하고 지금 9년째인데 암세포가 완전히 사라지고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리고 우리 올케가 간경화로 복수가 많이 찼는데 기적수를 먹이니까 복수가 다 내려갔어요.

그런데 대장암 수술했던 오빠가 “여기 더 좋은 것 천지인데 물 부치지 마라.” 그러는 거예요. 사위가 절이 있는 산에서 나오는 약수를 길어다 줬거든요. 그래서 내가 기적수를 안 보내니까 올케가 덩달아 못 먹고 도로 복수가 차서 죽었어요. 그러니까 오빠가 두 가지 물을 햇빛에 놓고 딱 시험을 하니까 기적수에는 하얗게 기름이 살살 끼는 거예요. 성모님 젖이니까. 그걸 보고 오빠가 “네가 나를 살렸구나.” 하시며 감사합니다.

기아 산업에 다니는 조카는 간 경화였는데 “나주 기적수가 좋다.”고 하니까 “고모, 나는 기적을 믿네. 나도 주게. 나도 주게.” 그래서 기적수를 계속 보내줬는데 조카는 지금 간이 더하지도 않고 덜하지도 않고 정상으로 생활하고 살아요. (박수) 근데 죽은 큰조카는 기적수를 줘도 절대 안 먹다가 죽었어요.

그리고 큰조카 며느리는 유방암이에요. 암이 계란만큼 커졌대서 내가 물을 가지고 가니까 하혈을 막 하는 거예요. 그래서 “너 살아나느라 암세포가 빠져나오는 거야.” 그랬는데 기적수를 마시고 그 길로 암세포가 빠나갔는지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친정 조카 하나는 머리에 종양이 있어 수술을 했는데 머리가 아프다고 그래서 기적수를 부쳤더니 우리 언니는 향기를 못 맡는데 조카는 향기를 맡고 “엄마 물에서 향기가 나~ 아주 향기가 좋아~ ” 그랬는데 지금 그 아이도 괜찮아요. 내가 부쳐준 기적수를 먹은 사람들은 다 살아났고 안 먹은 조카와 올케는 저 세상으로 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신부님들이 나주에 가지마라고 해도 ‘내 식구부터 먼저 살리고 봐야지, 신부님들 말 듣다가 내 식구들 다 죽고 나면 뭔 소용 있느냐?’고 기적수를 계속 이 집 저 집 늘 부치고 살았어요. 그러니까 우리 친정 식구들도 이제 하나하나 영세를 하기 시작해요.

우리 식구들은 나주 기적수를 아주 소중하게 생각하고 부쳐주면 너무나 감사하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 우리 조카랑 친정 오빠 모셔왔는데 조카는 “엄마, 나주가 아직 인준 안 받았어도 나는 나주 믿어!” 그러고 우리 언니들도 영세하게 됐어요.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

구영애 베로니카 02-2297-1760
서울시 중구 신당 3동 366-124 1층

 

5. 일촉즉발의 교통사고에서 구해주신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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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광주교구 금호동 성당에 다니는 최 문자 아녜스라고 하는데 너무 너무 감사한 일이 있어 나왔습니다.

얼마 전에 딸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딸집에 가다가 교통사고가 났는데 차는 다 절단이 났지만 우리는 하나도 안 다쳤어요. 이것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다 지켜주신다.”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슴이 이루어진 거잖아요. 주님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율리아 엄마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최문자 아녜스 062-362-8419
광주시 서구 금호동 도개공@ 103/1002호

 

6. 기묘한 방법으로 빚을 갚아주시고 취직을 시켜주신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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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교구 덕진 성당 전계순 막달레나입니다. 제 남편이 나주 성모님 순례 5번 와서 칠십 넘을 때까지 다닐 수 있는 좋은 직장을 성모님께서 마련해주셔서 그 이야기를 전하려고 나왔습니다.

저희는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성모님동산에 오면 항상 간절하게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2011년 10월, 11월에 율리아 엄마께서 순례할 차비도 없어 힘들게 오시는 분 대박이 터지라고 그 기도를 할 때 아멘으로 응답하고 예수님께서 주시는 말씀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2012년 1월에 갑상선암을 수술했는데 선생님은 이미 목 주변에 암이 다 퍼져버렸기 때문에 항암치료를 해보고 안 되면 재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나주 성모님 믿습니다. 재수술이 필요하다면 받을 것이고, 주님께서 데려가신다면 주님 뜻대로 하소서.’ 그랬습니다. 저는 나주 철야기도회에 빠지지 않고 참석해 성모님 물 열심히 먹었는데 올해 2월에 의사선생님이 암세포가 다 사라져 재수술 안 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근데 남편이 전에는 나주를 많이 반대해서 2011년 5월에 “나주에 함께 순례 안 가면 가계도 책임 안 지겠다.”고 했더니 마지못해 5월, 6월, 7월 계속 순례 오고, 성인 피정도 참석했는데 그때까지는 강 건너 불구경 하는 식으로 피정에 참여했대요. 근데 피정에서 십자가의 길을 하고 갈바리아 동산에 1번으로 내려와서 있었는데 갈바리아 예수님 앞에 선 수녀님 머리에서 김이 모락모락 분향처럼 올라가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 환한 대낮에 이게 꿈이야, 생시야?’ 하는데 더 많이 올라가더래요. 근데 피정자들이 전부 내려와 갈바리아 예수님 앞에 섰는데 그 많은 피정자들 머리에서도 분향처럼 막 올라가더래요, 그때부터 심장이 막 고동치면서 정말 이곳이 예수님과 성모님이 현존하시는 곳임을 믿게 되었대요. 그래서 8월 15일 만남 때 율리아 엄마에게 취직문제로 기도를 부탁드렸는데 8월 16일 70이 넘어도 다닐 수 있는 회사에서 연락이 온 거예요.

저희는 형편이 어려운데다 제가 암수술을 해서 빛을 몽땅 졌는데 그것이 성모님 안배였어요. 그동안 잊고 있었던 암 보험이 생각나서 우리 빚은 물론 자식 학자금 빚까지 다 갚고 홀가분하게 나주를 순례할 수 있게 되었고 목 주변에 다 전이되었던 암 세포도 깨끗하게 치유 받았잖아요. 2011년도 10월, 11월 엄마께서 말씀하신 부분들이 저에게 모두 이루어졌다는 것에 감사하고요 주님 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계순 막달레나 010-2324-5206
전주시 덕진동 1가 덕진 세원 아파트 가동 502호

 

7. 나주 순례를 통해 누리게 된 기쁨과 사랑과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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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서울 대림 3동 본당 이주환 사도 요한인데 2가지 은총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제가 2005년도 2월에 아내와 함께 처음 순례를 왔는데 당시 아내는 하반신 마비로 한 5년 동안 걷지 못해 너무 힘든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여기서 배운 생활의 기도를 바치기 시작하니까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우리 가정에 넘치게 됐습니다.

저는 간판업을 20년 동안 했는데 2005년도 순례할 당시 경제적으로 너무너무 어려워서 집세를 10개월이나 밀렸어요. 그래도 힘들다고 생각 안 하고, 어떻게 하면 나주성모님을 전할 수 있을까 궁리하다 블로그를 만들어 나주를 알렸어요. 그러다 간판 블로그도 만들어봤더니 소비자들한테 연락이 자주 와서 일을 많이 하게 되니까 이제 경제적인 어려움에서도 벗어났어요.

또 한 가지는 지난 5월 16일 순례 와서 받은 은총입니다. 저는 평일은 일을 해야 하니까 순례를 잘 못 오는 편인데 아내가 작년에 몸이 안 좋아져서 순례를 통 못 왔기 때문에 이번에는 데리고 오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수발을 다 해야 하니까 트럭에 태워 온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그날 한 4시쯤 도착하니까 십자가의 길이 다 끝났는데 인도에서 오신 주교님과 신부님, 순례자들이 많이 오니까 정말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그리고 아내도 오랜만에 순례 와서 순례자들과 인사 나누니까 얼굴이 활짝 핀 거예요. 저와 아내는 너무너무 행복해 하며 집에 돌아갔는데 제가 치유 받은 것도 몰랐어요.

저는 어려서부터 잔병치레를 많이 했고 밀가루 음식을 전혀 못 먹어요. 빵이나 라면을 좋아하지만 먹은 만큼 탈이 나서 설사를 좍좍 하거든요. 근데 5월 16일 날 빵도 먹고 라면도 먹고 그러면서 ‘집에 가면 또 탈이 나겠구나.’ 했는데 탈이 안 나요, 배도 아프지도 않고. 하지만 저는 ‘일시적으로 그럴 수 있겠구나.’ 했어요.

그때 마침 딸아이가 취직을 앞두고 시간이 남아서 빵집에 아르바이트를 다녔는데 평일에는 빵이 남는다고 퇴근할 때마다 빵을 한 보따리 씩 싸온 거예요. 빵이 있으니까 먹었죠. 아침에도 먹고 저녁에도 먹고 매일 매일 먹었어요. 그러면 당연히 설사가 나야하는데 이상하게 안 나는 거예요. 그때서야 저는 ‘아, 내가 치유 받았구나!’ 느끼고 주님 성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넘쳤습니다.

그 뒤로 밀가루 음식, 빵, 라면 이런 거 먹어도 아무 탈이 없으니까 너무 놀랍고 신기했어요. 이는 율리아 자매님이 드신 것도 없는데 화장실 들락날락 하시며 극심한 대속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주셨기 때문에 치유 받은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주환 사도요한 010-5250-2498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 3동 663-2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7-29 14:45:0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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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알렐루야~!!

모든 영광 주님.성모님께 바쳐드립니다!!!
극심한 고통 봉헌해주시는 율리아님께도 감사!!!

증언해주신분들 너무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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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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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모두 모두 너무나 기쁘고 감사해요.
가능성없어 보여도 모두 치유받으시고
기적같은 일들이 여기 저기에서

일어나니 참으로 좋으신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의 기도와
대속고통들로 곳곳에 치유가 일어나는 모든
증언들을 통하여 주님 찬미 영광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증언해주신 모든 분 함께 감사드리며 넘 기쁩니다.
이렇게 많은 축복이 나주에서만 가능하니 우린 넘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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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을 받으신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사력을 다해
고통을 봉헌하지 않는다면
어찌 이 수많은 은총들이
쏟아질까요

목숨을 내어놓는 율리아님
께 진심으로 감사
또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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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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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은총증언 해주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총증언 듣기만해도 흐뭇하고 행복하지요  덤으로
저희모두도 그은총들을함께 받으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이모든증언 함께 바쳐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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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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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은총의 증언을 하여주신 토마스 J 왓킨스형제님! `김순덕 마리아자매님!~ 문 레지나자매님!~구영애 베로니카자매님!~최 문자 아녜스자매님!~ 전계순 막달레나자매님!~이주환 사도 요한형제님!~ 은총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은총의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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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증언해 주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바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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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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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찬미!
저희 모두는 늘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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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증언하신 모든분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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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증언해 주신 형제자매님 모두에게 축하드려요

수고해 주신 운영도우미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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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귀한 은총 받으시고 증언해 주신 모든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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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주님성모님!
감사와 찬미
영광받으소서...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에
눈물짓는 마응들이 모여
함께하며
일치한기도회...

은총증언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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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모두모두 축하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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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우리 모두는 나주 성모님을 그리고 성모님의 도구이신
율리아 엄마를 알고 있어서 행복하고, 행운아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자신은 물론이고 먼 곳에 있는 친구들, 가족들까지 은총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정말 나주를 알고 얼마나 행복하온지요

나주에서 받은 은총은 이루다 말할 수 없어요
저희들의 삶의 작은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배려해주시고
안배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운 사랑을 나주에서 더욱 분명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극심한 대속 고통을 봉헌하시어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님이 계시기에
우리들이 받는 은총이 얼마나 많은지요!!!
저희는 너무나 행복하고 복받은 사람들입니다!!!

율리아님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들이 모두가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그리고 더욱 많은 사람들이 나주를 알게 되기를 더욱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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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치유 받으신 모든 형제 자매님들이여 ...
기뻐 용약하듯  축하 드립니다.

어디서 이렇게 기쁜 은총의 샘물이 흘러 넘칠까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은총이지만
율리아님께서 봉헌해 주시는 엄청난 대속고통이 아니면 아마도 ... 이렇게까지 주렁주렁
은총이 열릴까 ... 하는 생각입니다.

율리아님 ....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사랑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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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은총치유 받으신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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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피눈물흘리시는 복되신 나주 성모마리아님의 향유와 참젖으로 물적 영적 육적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구해주시는 복되신 나주성모마리아님의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물적 영적 육적 모든 치유은총 모든 영광과 찬미를 모든 감사를 영원히 감히 오늘도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돌려드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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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큰 은총받으신 여러분께 축하드리고
저도 받은 걸로.... 아멘!!!
 
주님성모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율리아님께도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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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증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축하를 드립니다..
더불어 은총 받음에 감사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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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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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주님께 이 모든 영광을 돌려 드리며,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주님의 은총을  받으시고 증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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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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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이 넘쳐나는 증언들.
함께 은총 받으며 참으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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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놀라운 은총과 사랑을 모르고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기회가 있을때마다 전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아 - 멘..
은총증언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 수고하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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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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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히 내리는 곳! 나주, 나주성모님 동산입니다

기도해주시고 고통을 봉헌해주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증언해주신분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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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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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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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아멘. 기적수는 보통 물이 아닙니다. 믿는 사람은 살고 안믿는 사람은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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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 ~~~!!!

알렐루야 아멘

나주에 오셔셔 현존하시며
죄인인 자녀들을 구해 주시고 치유해주시고

보살펴 주시는 좋으신 우리 아빠 

불가능을 가능케 해주시는  하느님의 능력은

나주에 율리아님을 통해서 이렇게 차고 넘치게 쏟아 부어주고 계십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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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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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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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께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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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를 보시고 기적수를 주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은총 증언 하나하나, 모두 재미있고 사랑스럽고 기쁜 소식입니다.

얼마나 아름답게 매순간 봉헌하고 의탁했는지 느껴집니다.

축하드립니다. 율리아엄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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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 사랑하는 와킨스씨 !
놀라운 은총이야기 감사히 읽었습니다.
이것은 왓킨스님 부부의 사랑의 결정체 입니다. 감사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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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토마스 J 왓킨스님의, 기적수이야기들,
      기적수마신사람은살고,마시지않은사람은 죽었다.
      암세포가 깨끗하게치유받음,
      음식의치유~~~등등 참으로 놀라워요.

      큰 은총받으신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주에 현존해계신 주님,성모님, 찬미와 영광세세에 받으소서!!!
      이죄인들을위하여 반평생을 헌신적으로 살아오신 율리아님께,
      감사가 마르지않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의운영도우미님, 7분의 은총 글 올려주셔서 잘 읽고갑니다.
        놀라운 기적들입니다.나주 철야기도에 참석한 기분입니다.
        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나주는 반드시 인준됩니다.
        우리는 그날을 위하여 더욱 더 뛰어야합니다. 나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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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은총 증언하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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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은총 증언해주신 모든분들의 은총이 놀랍기만 합니다

세상에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는
많은 은총의 증언들은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극심한 대속고통들을 매순간 오직 사랑으로
저희위해 바쳐주신 율리아님의 사랑의 열매입니다


은총 받으신 모든분들께 축하드리고
은총 나눠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운영도우님!은총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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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귀한 은총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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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누어 주신 귀한 은총 체험
감사드리며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한없으신  사랑과 은총

찬미와 영광 감사 받으소서..아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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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대박입니다!! 주님 성모님께 무한 감사찬미영광 올립니다!!!
이 세상에 사는 우리에게도 은총 가득 내려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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