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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6. 30~7. 1일 기도회 율리아 자매님 말씀영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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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08건 조회 7,325회 작성일 17-07-15 22:22

본문

 

 

 링크 : https://youtu.be/cblzBR17a4k

 

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예수님께서는 2000년 전에 이 세상에 수많은 자녀들이 촉범함으로써 십자가상에서 수난의 잔을 마시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죽음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우리를 부활시키시고자 부활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오늘 부활하도록 합시다. (아멘!)

 

나주에서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시고 피눈물 흘리시며 예수님께서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이제까지 수없이 많이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 사랑으로 세상 수많은 자녀들이 치유 받고 죽음에서 살아나고 눈먼 맹인이 눈을 뜨고 귀머거리가 듣게 되고 벙어리가 말을 하고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곰배팔이가 성해지고 예수님 시대뿐만이 아니라 나주에서 그 놀라운 사랑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렇게 오늘 첫 토요일과 6월 30일 기념일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 여러분은 마귀의 꼬임에도 넘어가지 않고 꿋꿋하게 30년, 31년, 32년 동안 계속 지금까지 순례오신 분들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약속 받았습니다. (아멘!)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마귀들은 이 세상을 쓰러뜨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을 구원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누가 이길까요? (예수님!) 마귀는 절대 이기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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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만 교만해 지는 것이 아니라 천사들도 교만해 자기 자리를 지키지 못하면 그 자리에서 있을 수 없어요. 천사들도 그냥 쇠줄로 꽁꽁 묶여서 저 밑에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천사들도 그래요. 그런데 하물며 인간이 그 수많은 은총을 받고도 잘못하고 교만으로 빠질 때 나락으로만 빠지는 것이 아니라 바로 마지막 날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에 던져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깨어서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지키도록 합시다.

 

그래서 뒤돌아보지만 않는다면 우리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기 때문에 성모님을 따라서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바로 성모님께서는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분이십니다. 우리 모두가 성모님의 망토 안에 있는 것입니다. 성모님 망토는 얼마나 커요. 우주보다도 더 넓으시기 때문에 ‘아 그 성모님 망토 안에 다 들어갈 수 있을까?’ 그렇게 생각하지만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그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태우고 함께 가야됩니다. 나만 가는 것이 아니라 내 가족들도 그리고 이웃들도 내가 아는 모든 이들을 생각하면서 우리는 함께 데리고 천국에 가야 됩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세상 여러 곳에서 발현하시고 파티마에서는 발현하셔서 태양의 기적을 보여주시고 루르드에서는 기적수를 내려주셨고, 여러 성모성지도 많고 이렇게 성지들이 많은데 다 특색이 있습니다. 근데 나주에는 복합적인 사랑이 내리는 곳입니다.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정말 그 놀라운 사랑의 기적이 복합적으로 다 일어난 곳입니다.

 

 

그런데 내가 은총을 받았으면 그 은총을 잘 지키고 가야됩니다. 마귀는 여러 가지 일을 다 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죽은 사람은 살려내지 못합니다. 그리고 성체기적을 행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나주에서는 성체기적이 33번이나 일어났습니다.

 

란치아노 성당에서는 성체기적 단 한 번 일어났어도 성지가 되었습니다. 어느 성지에서는 수사 신부님이 잠을 자고 있는데 머리맡에 성모상을 모셔놨어요. 근데 자다보니까 성모상을 봤는데 성모님이 윙크 한 번 했는데 그곳에 성지가 생겼습니다.

 

로만 다닐랙 주교님께서는 “캐나다로 와라. 캐나다로 오면 내가 인준해주겠다.” 그런데 안 갔습니다. 어렵고 고달파도 이렇게 마구간 같은데서 기도를 해도 그래도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데 외국에 가서 인준 받아가지고 또 나주를 찾아오면 되겠습니까? (아니요.)

 

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 정말 이렇게 더운데 여러분들 이 좁은 공간에서 기도하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많이 더우시죠. (아니요.) 근데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있으니까 얼마나 좋아요. 그죠. 우리가 다 봉헌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땀이 흐르면 그 땀 한 방울, 한 방울도 예수님께 봉헌하고 ‘예수님, 이 땀방울을 예수님 필요한데 써주십시오.’

 

제가 이번에는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한군데나 성한 데가 있어야지요. ‘하~ 예수님. 이번 첫 토요일과 30일을 준비하면서 이 고통이 왔으니까 그래, 분명히 이유가 있으실 것이다.’ 그래서 이 고통을 여러분들을 위해서 다 봉헌했습니다. (아멘!)

 

‘그래, 예수님 감사합니다. 우리 순례자들을 위해서 다 써주십시오.’ (아멘!)  그래서 뭐든지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또 내 이웃을 위해서, 내 가족을 위해서 내놓으면 살려주신다고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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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죽을 고비 고비 어렸을 때부터 정말 주님께서 이제까지 수십 번을 그렇게 살려주셨는데, 우리가 착하게 살고 정말 주님 뜻대로 살려고. 옛날에 저는 주님 뜻은 몰랐지만 내가 불편하더라도 상대방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며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나를 위하지 않고 100% 완벽하게 나를 내놓으면 살려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내 목숨을 내놓으면 목숨을 가져가시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살려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너의 생활을 전해라.” 하셨기 때문에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마음 아픈 것은, 세상 사람들이 지금 너무나 잘못 살고 있어요. 너무나 잘못살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그리고 성모님께서도 “역사를 한번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어떤 역사를 되돌아봐야 될까요. 소돔과 고모라 시대도 그랬고, 노아의 홍수 때도 그랬고, 바벨탑의 시대 때도 그랬고. 아주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잖아요.  

 

근데 그때 그 말을 안 들었던 사람들 어떻게 됐어요. 소돔과 고모라 시대 때도 푸성귀 하나도 남김없이 유황불에 다 탔습니다. 그렇죠? 아브라함이 “의인 50명만 있으면 벌을 내리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러겠다.”고 야훼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어요. 근데 40명, 30명 이야기했어. “아, 그러겠다.” 고. 그래도 또 혹시 몰라서 20명 이야기했어요. “그러겠다.” 고. 야훼 하느님께서 다 들어주셨어요.

 

근데 혹시 몰라 “10명만 있어도 벌을 내리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러겠다.” 고. 정말 소돔과 고모라 시대에 그 많은 사람 중에 의인 10명이 없었으리라고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그런데 의인 10명이 없었기 때문에 그 지역에 유황불이 내려지고 푸성귀 하나도 빠짐없이 다 탔습니다.

 

근데 그때 누구를 구해주셨죠? 하느님의 천사를 통해서 롯의 가족을 구해주셨습니다. 롯에게는 딸이 둘이 있었어요. 그래서 천사가 약혼자들까지 다 데리고 이제 도망가라고 그랬는데 약혼자들한테 “어서 도망가자.”고 그랬더니 비웃었어요. 그러니까 “약혼자들 놔두고 딸들 데리고 빨리 가라.”했어요. “가되 뒤돌아보면 절대로 안 된다.”고 그랬는데 롯의 부인이 뒤돌아봤습니다. 어떻게 됐어요? 소금 기둥이 됐죠.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옛날에도 야훼 하느님 말씀을 듣지 않았을 때 그렇게 벌이 내려지면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노아의 홍수 때도 노아에게 말씀 하셨을 때 노아는 야훼 하느님의 말씀을 다 듣고 재산까지 다 팔아서 배를 만들었습니다. 야훼 하느님께서 하라는 대로 했어요.

 

노아의 가족들이 배를 만들 때 얼마나 사람들이 손가락질하고 흥청망청 놀고 즐기며 마셨습니까. 근데 노아 가족이 들어가자마자 홍수가 쏟아져 내렸지 않습니까. 하느님께서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하실 일 없습니다. 비가 쏟아지니까 어디 높이 올라가도 홍수로 다 수장 돼버리죠.

 

아무리 높은 빌딩으로 올라가면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비행기를 타고 간다고 해도 아무 소용없어요. 하느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기 때문에 다 쓸어버리실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세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세상을 쓸어버릴 수 있는 그런 시기인데 바로 작은 영혼인 여러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이렇게 누추한 마구간 같은 곳에서 기도하는 여러분이 계시기 때문에 그 벌을 늦추고 계십니다.

 

늦추시는 것이 아니라 성령강림이 일어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함께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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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못하기 때문에 용서하지 못하고 생활의 기도도 제대로 안되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항상 용서하지 못하고 미워합니다. 아멘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실천하지 못합니다. 셈 치고 살지 못하기 때문에 항상 고립된 생활에서 살고 있습니다. 근데 우리는 새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2006년 6월 30일 날, 갈바리아 동산에서 아주 영롱하고 너무너무 아름다운 빛이 파랗게 5번이 팍~ 팍~ 비춰왔어요. 그랬는데 조금 있다가 7번이 또 비춰왔어요. 그 빛이 여러분 모두에게 쏟아져 내렸습니다. 여러분 그 빛을 받으십시오.(아멘!)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내 어머니 눈물 흘리신 기념일을 맞이하기 위해서 이렇게 온 너희들에게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측량할 수 없는 그 사랑으로 우리에게 빛을 내려주신다고. 성모님과 함께 한 그 사랑의 빛을 우리에게 내려주십니다. 그리고 2007년도에도 그렇게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예수님, 성모님을 찾아온 여러분에게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십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기만 한다면 여러분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것입니다.

 

5대 영성을 제가 간단하게 조금씩 말씀드리겠습니다. 1982년 7월 8일 날 제가 차를 탔어요. 지금은 차가 많지만 옛날 그때는 시골에 갔다 오는데 아주 콩나물 시루였어요. 저는  눈을 감고 묵주기도하는데

 

뭐가 여기를 꾹 쑤셔요. 그래서 ‘우산대가 나를 찌르나?’ 그러고 손으로 탁 쳤어요. 아 근데 세상에 남자가 지퍼까지 내리고 국부를 내놓고 꾹 찌른 거예요. 그거 용서해야 되겠습니까. 때려 버려야 되겠습니까. ‘오 예수님 용서하소서. 이 음란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이 사람이 변화돼서 주님께로 돌아오게 해주소서.’

 

예수님께서 “성추행을 당하고도 그렇게 용서하고 싶냐.”고 “그럼요. 저 사람을 용서하지 못한다고 해서 제가 얻을 것이 무엇이 있겠으며 저에게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바로 그것이다.” 그래요. 우산 꼭대기로 셈 치면 됩니다. 그래서 내가 있었기 때문에 ‘그래 내가 이상하게 생겼으면 나한테 안 그랬겠지. 모든 것을 내 탓이라고 생각하자고요.

 

나 여기 가만히 있는데 돌멩이가 날아와서 발이 깨졌어요. ‘아이 재수 없게!’ 발로 차보세요. 발이 더 깨져요.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어찌 저에게 이렇게 크신 사랑을 주십니까.’ 이것도 바로 내가 이 자리에 안 있었으면 안 맞았습니다. 그렇죠. 이렇게만 있었어도 이 자리에 떨어졌죠. ‘내가 이 자리에 서 있는 내 탓입니다.’ 자 이렇게 모든 것을 우리 생활 전체를 내 탓으로 생각한다면 용서 못할 사람이 없습니다.

 

마귀는 하느님 사랑 가까이 가면 더 괴롭히려고 더 많이 극성을 부립니다. 공동체 안에서도 마찬가지고 그러니까 누구 미워하지 마세요. 조그마한 일에도 용서 못하고 그냥 미워하고 ‘왜 저래?’ 온갖 판단을 다 하고. 판단하지 맙시다. 내 눈 안에든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티만 꺼내주려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저 사람이 잘못했으면 ‘나도 저렇게 잘못할 수 있을 거야.’ 내가 저 사람이 잘못해서 분심 간다면 ‘저 사람도 나를 보고 분심 할 수 있는 게 있을 거야.’ 그러면서 서로 잘못된 것은 서로 이야기해서 풀고 또 고쳐가고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아멘은, 제가 푸른 군대 피정 갔을 때 고통 중에 있었는데 제가 존경하는 신부님 강론 듣기 위해 갔는데 “율리아 자매님 봉사 좀 해주세요.” “아멘.” 필요하시니까 부르신 거예요. 주님의 부르심으로 ‘아멘’ 한 거예요. ‘이 자매들 나 고통 중에 있는데 왜 날 시키지.’ 가 아니라 망설임 없이 ‘아멘!’ 그리고 그 고통을 봉헌을 했습니다. 리본을 1,000원씩 받고 하나씩 채워주더라고요.

 

나는 고통스럽지만 예쁘게 채워. 은총 많이 받으세요~” 그러면 “아우 지금부터 은총이 넘치네~!” 너무 너무 좋아한 거예요. 내가 조그만 희생하면 됩니다. 나를 조금만 내어놓으면 됩니다. ‘힘들어 죽겄는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그러면 안 되겠죠? 남자면 예수님으로, 여자면 성모님으로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어떻게 함부로 채워요. 생활의 기도가 있기 때문에 두 손으로 예쁘게 채워 “아 예수님~”  

 

그래서 그 때 ‘아멘’으로 응답했더니 그 날 엄청난 은총을 주시더라고요. 근데 엄청 뜨거웠어요. 광주 호남동 성당에서 푸른 군대 책, 성물들 엄청 많아요. 나 혼자 놔두고 다 들어갔어요. 나중에 루비노 회장님 나오셔가지고 “아니 율리아 뜨겁지도 않아?” “아이, 뜨겁지만 그걸 아름답게 봉헌하죠. 내가 이 일을 안 한다면 다른 사람이 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나 기쁘게 봉헌하고 있어요.” 땀을 뻘뻘 옷 전부 젖어가지고 그렇게 기쁘게 했어요.

 

”내가 왔기 때문에 이 일을 할 수 있다. 내가 안 오고 그냥 있었으면 집에서 고통 중에 누워있을 수도 있었다. 근데 내가 주님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할 수 있고 내 이웃 형제를 위해서 내가 보속할 수 있고 봉헌할 수 있고 희생할 수 있고 사랑 실천할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래서 연옥 영혼들을 생각하면서 고통을 봉헌하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아 나는 참 부끄럽구먼.” 그러셨죠? (루비노 회장님 : 네.) 그래서 그렇게 정말 아멘으로 응답할 때 기쁘게 일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것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아멘!’ 기쁘게 ‘아멘.’

 

제가 죽음에서 정말 그 항문 밖으로까지 암 덩어리가 빠져나오고 발가락 사이까지 다 암 덩어리가 빠져나왔습니다. 마지막에 병원에서 “우리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집에 가서 맛있는 것이나 먹으십시오. 그래도 별별일을 다 해봤어요.

 

우리 어머니가 저 하나를 키우셨는데 어떻게 어머니 가슴에 무덤이 될 수 있겠냐고 별 짓을 다 했지만 낫을 수가 없었어요. 그랬는데 마지막에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성경을 가까이하라. 성경은 바로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 아멘으로 성경을 펼쳤는데 루카복음 8장 40절 이하의 말씀이 나왔어요.

 

야이로 딸 아프다고 야이로가 예수님 모시고 갈 때 12년간이나 하혈한 여인이 나아보려고 재산까지 다 탕진했어. 별별 짓을 다하다가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면 낫겠다는 그 믿음과 신념으로 옷자락을 만졌더니 치유 받았어요. (아멘!)

 

예수님께서 뭐라고 하셨어요. “여인아 너의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라.” 저에게 주신 말씀으로 “아멘!” 했습니다. 여러분도 누구 이야기로 듣지 마시고 메시지 말씀도 마찬가지에요. 여러분 것으로 ‘아멘’으로 받아들이면 여러분 것이 됩니다.

 

그 여인이 치유되었죠? 근데 야이로의 하인이 왔어요. “선생님께 더 이상 폐를 끼쳐드릴 필요가 없게 됐습니다. 따님은 죽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 뭐라고 하셨어요.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너의 딸이 살아날 것이다.” 저에게 주신 말씀으로 “아멘!” 했습니다. 그 즉시 저의 암 덩어리는 쏙쏙쏙쏙쏙 다 들어갔습니다.

 

이 항문 밖에까지 다 퍼져 나왔기 때문에 대변도 못 보는데 혈압은 40에 50이기 때문에 주사 한 대도 못 맞아요. 주사도 들어가지도 않아 대변을 볼 수 없는데 여기다가 인공항문이라도 해야 되는데 그것도 할 수가 없어요. 아무 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어요. 항문이 튀어나왔으니까 앉지도 잘 못하죠.

 

근데 그게 쏙쏙쏙 들어가는 거예요.(아멘!) 다 들어갔어. 만져보니까 하나도 없어. 발가락 보니까 하나도 없어. 병원에 가 혈압을 재보니까 혈압이 40에 50 나갔던 것이 70에 120이 나간 거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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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33살에 완전히 치유를 받아가지고 고통을 제가 달라고 청했어요. ‘무슨 고통을 그렇게 받나?’ 하지 마십시오. 저에게 새 생명을 주셨기 때문에 저는 고통을 달라고 청했습니다. 저는 항상 내가 불편하더라도 상대방이 화평하기만을 하느님을 모르면서도 그렇게 살아왔잖아요. 그런데 제가 어느 날 피정 때, 어떤 할아버지가 전립선암, 직장암. 다 번졌어요. 근데 뒤에서 가만히 누워있는 거예요.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요.

 

제가 그분을 데리고 다니면서 화장실 가서 대변보게 만들고 닦아드리고 다 했어요. 그랬더니 봉사자들이 “어 율리아는 뭔 짓거리 하냐.”고, “봉사를 해야지 거기서 뭐하냐.”고. 그래서 그 할아버지를 누가 돌봐줄 사람이 없으니까 제가 예수님으로 생각하면서 모시고 다닌 거예요.

 

‘예수님, 내가 고통을 받음으로 인해서 이분이 치유될 수 있다면 제가 고통을 받겠습니다. 이분을 치유해 주십시오.’ 그랬는데 그분이 치유됐어요. (아멘!) 그래서 그때 회장님한테 제가 허락을 받고 그분을 끝까지 모셨습니다.

 

그때는 몰랐는데 그분도 예수님이셨어요. 그 아픈 분을 누가 거기다 모셔다놓겠어요. 그래서 이렇게 모든 것을 정말 사랑으로 하면은. 여러분, 예수님께서 시험도 하시고 ‘어떤가 보자.’하고 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공동체, 가정 공동체 또 여러 공동체가 있잖아요. 전부가 사랑으로 일치를 이뤄야 돼요.

 

근데 그렇게 그분이 어느 순간에 혼자 화장실도 다니고 편하게 가셨어요. 그래서 이런 경우들은 저는 수없이 겪었습니다. 뭐 길가에서 쓰러진 사람, 성모님 집으로 모셔오고 계속 그런 경우들이 엄청 많았어요.

 

어느 날은 어떤 할아버지가 길가에서 절뚝절뚝 이렇게 걷는 거예요. 그래서 그분을 모시고 병원에 갔어요. 그런데 병원에 막 안 간다고 해서 오 약국에서 약을 지어줬어요. 그분을 성모님 집으로 모시고 왔는데요. 신발을 벗기는데 신발이 다 붙어있는 거예요. 이 신발을 언제 신은 거냐고 그랬더니 자기 집이 부자였는데 징용가가지고 그 사람이 아프니까 다시 여기다 표 붙여가지고 택배 붙이듯이 실어 보냈어요.

 

양말도, 신발도 한 번도 사서 신어본 적이 없대요. 신발만 벗겨가지고 성모님  앞으로 갔더니 갑자기 냄새가 엄청 나더라고요. 그래서 보니까 그분 발자국마다. 아스팔트 같은 그런 발자국이 있어가지고 냄새가 얼마나... 이제 모셔다가 목욕 다 시켜드리고. 방에다 모셔놓고 루비노 회장님하고 둘이 그걸 닦는데 안 닦아져요.

 

그래가지고 못 닦았어요, 결국은. 근데 하루 종일 자고나니까 금방 없어졌어요. 자국까지 다 없어졌어. 안 닦았는데. 장미향기 펄펄 나는데 그분도 예수님이었어요. 그래서 예수님은 아주 이렇게 여러 가지 모습으로 오십니다. 여러분 집에도 그렇게 오실 수 있어요.

 

근데 우리가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사람들 막 남들 흉보는 데는 너무 잘해. 판단하고 이간질하고 그런 것 하지 맙시다. 우리 주님, 성모님 뜻만 따라 살려 해도 바쁜 시간이에요. 언제 우리를 데려가실지 모른다고요. 그런데 정말 주님과 성모님 뜻을 온전히 따라 산다면 일촉즉발의 위험에 처해있을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서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십니다. (아멘!)

 

우리는 용서해야 됩니다. 90년도 부산에서 박 아가다 자매님이 오셨어요. 혼자 되가지고 그렇게 사시는데 아들이 22살에 영업용 운전을 했어요. 그랬는데 차치기한테 17군데나 찔려 죽었어. 여러분 어때요. 자식이 죽으면 어머니 가슴에 무덤이라고 그러잖아요. 근데 아니 그것도 정말 건강한 아들을 다른 남자가 그냥 17군데나 찔러 죽였으니 용서가 되겠어요? 위로한 사람들까지도 다 미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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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눈물만 나오는데 운다고 해서 아들이 살아올 것도 아니지만 막 계속 울고 이제 막 사람들도 보기 싫고 다 그러죠. 그랬는데 어떤 분이 “나주에 한번 가자.” “나주에는 왜?” “거기 성모님 우신다고 하더라.” 속으로 ‘성모님이 어떻게 피눈물을 흘리셔.’ 그러면서도 의지할 곳이 없으니까 이제 나주를 왔어요.

 

그때 오신 날이 6월 30일이었어요. 성모님 집에서 할 때 그랬는데 제 이야기를 듣다보니까 나한테 잘못한 사람들 미사도 해주고, 다 용서해주고 그렇게 한 이야기를 듣더니 ‘아... 율리아 자매님이 저렇게 하시는데 나도 용서해야 되겠구나!’ 그래가지고 아들을 17군데 찔러 죽인 그 사람을 용서한 거예요. 아들이  또 있는 것도 아니고 아들 하나인데.

 

용서만 한 것이 아니라 ‘이제 돌아가면 교도소에 있는 그 아이를 아들로 삼아서 잘 돌봐줘야 되겠다!’ 그렇게까지 했습니다. 그렇게 아들을 17군데나 찔려 죽였어도 그렇게 용서를 하고, 용서를 하고나니까 그렇게 어둠이었던 이 세상이 환하게 빛으로 비쳐온 거예요. 여러분, 용서해봅시다. (아멘!)

 

아들을 17군데 찔러 죽인 그 사람도 용서했는데 우리가 누구를 용서 못하겠어요. 살다보면 내 돈을 가로채가고 또 아주 막 빚도 지고, 뭐 억울한 누명을 엄청 받잖아요. 저도 억울한 누명 엄청 받았잖아요. 한 번도 내가 그분들을 원망해 본 적이 없어요.

 

돈도 그렇게 가져가고 또 그렇게 소처럼 부려먹고도 미용사로 그렇게 일할 때 7개월간 일을 했어도 한 푼도 돈 안주고. 그래도 달라고도 못하고 ‘그래... 다 모든 것이 내 운명이야.’하고 모든 것을 받아들였어요. 그래도 그 사람들이 잘 살기를 위해서 그때는 하느님을 몰랐지만 축복해주고 그렇게 하니까 또 주님께서 더 많은 은총을 내려주십니다. 여러분, 모두 용서합시다. (아멘!)

 

그리고 제가 이제 봉헌에 대해서. 저 점촌에 마리아 자매님 지금도 다니십니다. 자매님이 남편이 의사였어요. 병원을 차려가지고 있는데 다방 여자하고 바람이 나가지고 기분 나쁜 것은 반지를 해줘도 둘이 똑같이 해주고, 옷을 해줘도 똑같이 해주고. “제발 이혼을 해주라.”고 해도 안 해줘요.

 

그랬는데 성모님 집에 우리 자매님이 오셨어요. 그래서 “이렇게 봉헌합시다.”  남편이 그렇게 바람피우지만 “여보 나 같은 거 만나서 얼마나 고생하시냐.”고 다리도 주물러주고 “아, 한 여자 거느리기도 힘든데 두 여자 거느리느라고 얼마나 힘드냐.”고 안마도 좀 해주고 발도 씻어주고 닦아주고 따뜻한 물로 몸도 좀 닦아주고 그렇게 하라고.

 

그랬는데 세상에 그렇게 아무리 이 다방 여자가 임신을 해가지고 같이 살려고 별짓을 해도 아기가 임신하면 유산이 되고 안 되더래요. 그랬는데 우리 자매님이 그렇게 계속 나주 성모님 집에 왔어요. 완전히 의탁하고. 그랬는데 어느 날 갑자기 전혀 헤어질 생각을 안했던 남편이 “여보, 나 그 여자하고 헤어지기로 했어.” 그 여자가 보기 싫어졌다고. 나주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믿고, 그렇게 또 잘 해주니까 부인한테 돌아온 거예요.  

 

이 자매님은 정말 성모님이 예뻐하십니다. 칭찬 받아야 됩니다. 메시지대로 살아가고 있잖아요. 그런데 우리 마리아 자매님이 그 여자가 불쌍한 거예요. 성모님 몰랐으면 불쌍하겠어요? 밉지. 제일 미운 것이 시앗이라고 그러잖아요. 작은 마누라, 첩. 그렇게 미울 사람인데도 나주성모님을 알았기 때문에 그 여자를 딸로 생각하고, 다른 남자하고 결혼까지 시켜줬어요.

 

먹을 것 다해주고 결혼할 때도 다 혼수 같은 것도 해주고. 결혼하니까 바로 애기 들어선 거예요. 그래서 그 뒤로는 남편이 그냥 그렇게 우리 자매님만 생각하고. 여러분, 그 사랑으로 살아야 됩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아니면 그 사랑이 어떻게 나오겠어요. 남편을 그렇게 자기 사람으로 만들려고 몇 년 동안 정말 눈엣가시였는데, 그 사람을 어떻게 딸로 생각하고 결혼까지 다 시켜줬겠어요.

 

그래서 지금도 한 번씩 데려다 밥도 먹이고 뭐 사서 먹이고 그럽니다. 여러분, 우리도 이렇게 살아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자매님이 봉헌을 어떻게 어떻게 하라고 하니까 그대로 한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남편이 돌아왔어요. 여러분!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온다고 그랬죠.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오니까 우리 끊임없이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제가 89년 1월 13일 날 너무 너무 고통 중에 있었어요. 장궤를 하고 양팔 기도하는 셈 치고, 예수님 사랑받은 셈 치고 누워서 기도를 했어요. ‘예수님 사랑받은 셈 치자.’하면서 예수님만 생각하고 있었어요. 근데 제가 탈혼으로 들어갔는데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 고통 중에도 셈 치고 사니까 예수님을 만나게 되더라고요.

 

시골 가파른 언덕길을 제가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넘어지려고 해서 탁 그 위에를 잡는데 누가 손을 잡아줘요. 그래서 ‘어, 누구지?’ 그러고 빨리 빼려고 그랬더니 더 꽉 잡아요. 그래서 깜짝 놀라서 보니까 예수님이신 거예요. (아멘!)

 

예수님께서 이제 올려주셔 가지고 너무 좋아 막 예수님 품에 안기고 뛰면서 막 그렇게 걸어갔어요. 예수님 얼굴에다도 비비고. 예수님 키가 크시잖아요. 그런데도 이렇게 해주시는 거예요. 그렇게 둘이 손잡고 막 뛰다가 걸어가다가 그렇게 갔는데 얼마큼 가니까 원두막이 있어요, .

 

성모님이 먼저 와서 기다리고 계셔요. 그래서 그 원두막으로 예수님이랑 올라갔어요. 그랬는데 두 분이 나를 이렇게 그냥 ‘확~’ 들어 올려서 그렇게 안아주시고 성모님 품에 안겼다가, 예수님 품에 안겼다가 막 비볐다가.

 

그래가지고 나중에 예수님 품에 딱 안겨 쉬고 있는 거예요. 시간이 꽤 지나갔어요. 그래도 한 마디도 않고 그렇게 편하게 쉬고 있는 거예요. 얼마큼 지나서 예수님이 “내가 그렇게 좋으냐.” “그럼요!” “그렇게, 나를 그렇게 사랑하느냐.” “아, 잘 아시면서~!” 계속 그렇게 같이 대화 나누고, 예수님이 그렇게 아주 그냥 사랑해주셨어요. 그래가지고 너무 좋아가지고 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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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에 예수님께서 미사를 하신다고 그랬는데 예수님이 아니라 신부님으로 금세 변화되셔버렸어요. 신부님들이 미사하시잖아요. 그때는 예수님이신 거예요. 율리오씨는 그렇게 아주 호화로운 옷을 입고 면병을 갖다가 신부님을 드리더라고요. 나는 밖에서 계속 사람들을 불러 모은 거예요. 빨리 미사에 한 분이라도 더 참석해서 성체 영하라고. 예수님께서 직접 우리에게 성체를 통해서 오시니까.

 

그러다가 깼어요. 그랬는데 일어나지도 못하고 누워서 기도했던 사람이 몸이 새털처럼 가벼워져버린 거예요. (아멘!) 꿈에서 본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예수님을 만나서 예수님이 뽀뽀해 주시고, 나도 예수님한테 뽀뽀하고 얼굴 비비고 했는데 실제로 그렇게 제가 완전히 치유됐어요.  

 

일어나지도 못한 사람이 2층 다락방 쓸 때 막 뛰어 내려갔더니 장 신부님도 모두가 다 놀랬죠. 제가 그렇게 셈 치고 봉헌하니까 예수님을 그렇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5대 영성으로 우리 완전히 무장해 봐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한테 함께하십니다!

 

이제 제가 봉헌에 대해서 한 가지만 더 할게요.  92년도에 정말 은총 많이 받은 봉사자들도 다 가예언자 따라가 버렸어요. 한 사람도 없었어. 제가 엄청 고통 중에 있었는데 누가 도와주는 사람도 한 사람도 없으니까 큰 바께스에다가 대소변을 봤어요, 2층 다락방에서.

 

오랫동안 아무도 도와주지도 않고 물이 없어서 3일 동안 못 먹었거든요. 1주일째 되는 날 제가 새벽 5시에 소변을 보려고 앉았는데 아, 이걸 어떻게 해요. 아주 그냥 제가 거기다 퐁당 앉은 거예요. 대소변이 다 찬데다가. 너무 놀래가지고. 그러니까 방에도 다 쏟아졌죠. 그래가지고 그걸 이제 비워야 되니까, 다락방에 계단이 두 차례 있는데 기어서 그거 끌고 내려오다가 같이 거꾸로 떨어졌어요.

 

그러니까 대소변 통이 떨어지면서 완전히 천정으로. 그때는 안에가 식당까지 다 있었어요. 지금은 이제 늘렸지만. 그릇이고 뭐고 전부 다 대소변 일주일이나 됐으니까 얼마나 냄새 나겠어요. 거기서 제가 미끄러져가지고 이제 가물가물한 정신까지도 없어진 거예요. 근데 그대로 있을 수는 없잖아요.

 

‘예수님, 이렇게 저를 사랑하십니까. 이렇게 까지나 저를 사랑하십니까. 저는 정말 지독한 냄새가 나는 이곳에서 이렇게 몸부림치고 있지만 예수님께서는 이 고통을 통해서 온 세상 자녀들 모두를 구원해 주십시오. 그리고 성직자들까지도 모두 구원해 주십시오.’

 

그래가지고 일어나려니까 어떡해요. 미끄러워서 어떻게 일어나요. 이렇게 일어나려면 이리 쭉 미끄러지고, 이렇게 일어나려면 이리 쭉 미끄러져. 도저히 못 일어나고 이제 거기서 계속 기도만 하고 있는 거예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 고통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 고통을 허락하십니까.’ 하고 두 시간을 그렇게 몸부림하고 있는 거예요

 

근데 우리 어머니가 문을 열고 들어오시더니 “아이고 냄시야! 뭔 일이라냐.” 문을 닫고 나가서더니 다시 우리 어머니가 들어오시더니 “그나저나 뭔 일이라냐.” 그래가지고 제가 ‘예수님, 일단 이것은 치워야 되니까 저에게 힘을 조금 주십시오.’ 하고 치우려는데 힘이 생기더라고요. 거꾸로 떨어져가지고 머리까지 박아버렸으니 정신마저 혼미해져 가버렸죠. 근데 일어나서 일을 할 수가 있는 거예요.

 

생활의 기도를 얼마나 기쁘게 바쳤는지 몰라요. 여러분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근데 그걸 ‘아우 이렇게까지!’ 하고 원망한다 해서 어떤 유익이 돌아온다면 많이 원망하면 되는데 원망해봤자 돌아오는 것은 나쁜 것 밖에 없어.

 

그래서 기왕에 받는 고통 아름답게 봉헌하면 돼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이 많은 생활의 기도를 바칠 수 있도록 주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고통을 허락하셨나이까. 정말 감사합니다.’ 한 번 닦으면서, 한 번 걸레 빨면서, 저 천정에도 저 의자 갖다놓고 여기 닦고 또 씻고, 또 옮겨놓고, 또 닦고, 또 닦고, 몇 번을 닦고 그렇게 기쁠 수가 없어요.

 

‘아 이렇게 사랑하셔서 이런 큰 사랑을 허락하셨구나.’ 그래서 한 번 닦을 때마다 생활의 기도가 되니까 저는 결과에 대해서 걱정 안 합니다. 주님께서 해주시라고 믿습니다. 이제 전부 닦고 물에다 팔팔 끓여서 밑에 닦는 것도 옛날에 하이타이 썼잖아요. 그걸로 그냥 닦고 또 닦고 막 뜨거운 물로 닦고 그랬더니 똥 냄새가 나는 것이 아니라 장미향기가 나더라고요. 다 치우고 나니까 오후 3시가 됐어요.  

 

10시간을 한 거예요. “와~ 이렇게 정말 사랑을 베풀어주십니까.” 예수님께서 너무 기뻐하셨어요. “고통 받는 것이 그렇게 기쁘냐?” “그럼요! 당신이 없으면 나는 빈껍데기인걸요. 당신께서 나를 이렇게 길러주시고 그래도 제가 부족하다면 당신께서 수리하시고 고쳐서 써주십시오.” “그래.” 너무 기뻐하시죠.

 

여러분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님 향한 사랑의 길》을 보십시오. 그 대화 내용을 보실 때 거기에서 은총이 많습니다. 여러분이 ‘율리아하고 예수님하고 대화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여러분하고 예수님하고 대화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에게 은총이 그대로 흘러가게 될 것입니다.

 

이제는 원망하지 말고 새롭게 온전히 봉헌하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셈 치고 아멘으로 응답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생활의 기도 얼마나 좋아요. 지나간 것도 또 다시 할 수 있으니까요.

 

여러분 아까 대변, 소변 볼 때 못한 거 있죠? 지금 하시면 돼요. 손 씻을 때 안한 거 지금하시면 돼요. 이 기도야말로 정말 얼마나 좋습니까. 정말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도달할 수 있는 기도입니다.

 

생활의 기도는 예수님과 우리 사이에 놓인 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울 수 있는 고귀한 기도입니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그래서 이제 남은 생애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히 누리는 부활의 삶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온전히 봉헌합시다. (아멘!)

 

성모님께서 매일 매 순간 우리에게 이렇게 불러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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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딸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위험한 세상에서 너희를 도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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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지치고 병들은 몸 치유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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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성모님 메시지 묵상할까요. (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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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6월 30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지금은 또 우리에게 무슨 말씀을 주시는지 여러분한테 직접 주신 말씀입니다. 그대로 들으시고 ‘아멘’으로 응답하시면 여러분에게 그 은총이 쏟아져 내리실 것입니다.

 

“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를 위하여 남김없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다는 것을 깨닫고 모두가 회개하여 온 세상이 구원받기를 바라면서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으로 강복한다.”

 

아멘!

 

2007년 6월 30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언제나 나를 찾아와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죄인으로서 기도하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나와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을 아멘으로 받아들여,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자, 눈을 감으시고 자신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립시다. 이제까지 내가 박아드렸던 못을 빼어드리겠다고 결심하면서 우리 예수님께 온전히 맡겨 드립시다.

 

우리를 위하여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생활로써 닦아 우리들의 삶 속에 생활하실 수 있도록 온전히 다짐합시다. 그것은 바로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이 마땅히 머무르실 가치 있는 거처를 마련하기 위한 협조이기도 합니다.

 

누구나 새로운 탄생이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고통이 뒤따른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우리들의 추한 때까지도 그리고 우리의 죄까지도 회개로 이끌어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수혈해주시고 예수님께서는 오늘 지금 이 순간도 우리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고자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흘려주신 그 고귀하온 보혈 한 방울도 빠짐없이 여러분에게 수혈해 주실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활짝 여시고 예수님을 모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우리도 이집트 종살이에서 벗어나 홍해 바다를 건너 가나안 복지로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악에서 떠나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고,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서로를 너그럽게 사랑한다면 희망이 없어 보이는 곳에서 매순간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천국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죽게 되었으나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회개하여 죄인으로서 다가와 용서를 청한다면 과거를 묻지 않고 축복해 주실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  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천상 잔치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 자신을 온전히 맡겨드리도록 합시다.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께서 친히 저에게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소서. 저희 자신을 온전히 맡겨드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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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라 내 영혼아 회개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회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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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라 내 영혼아 사랑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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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라 내 영혼아 감사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감사하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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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우리는 감사가 메말랐습니다. 예수님께서 쏟아주신 그 고귀하온 사랑 나주에서 감히 우리가 측량할 수도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쏟아주셨으나 우리가 정말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우리는 감사가 끝이 없사옵니다. 예수님, 세상에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지만 기회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하고자 해도 할 수 없는 일들이 많습니다. 억울한 일들이 수없이 많으나 예수님께서 나를 어떤 방법으로 세우실지 모르니 그 모함과 그 억울함과 이 모든 것도 온전히 지금 이 순간 봉헌하도록 합시다. 주님의 계획은 우리가 다 알 수 없습니다. 주님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하나로 일치해서 더욱더 주님의 뜻을 갈구하면서 새롭게 태어나도록 합시다.

 

예수님,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이제까지의 모든 상처 치유해 주십시오. 예수님 당신께서는 우리의 머리카락 하나라도 다 셀 수 있으십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잘 알고 계시는 예수님, 우리가 무엇을 버려야 되고 고쳐야 되는지 깨닫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해 주십시오. 이제는 머리에는 성령의 투구를 씌워주시고, 성령의 갑옷을 입혀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주시고, 성령의 띠를 띠어주시고, 성령의 쌍칼날을 입에 물려주셔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전하는 도구되게 하소서. 그래서 나만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족들도 두고 온 가족들도 모두 치유해 주시고, 함께 천국으로 오를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게 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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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고 헤맸던 영혼 아버지여 받아줘요
내면의 깊은 상처 치유받기 원합니다

상처로 찌든 영혼 아버지께 맡기오니

응고된 내 영혼 아버지여 녹여줘요

아버지 흘리신 그 성혈로 아버지 흘리신 그 보혈로써

추한 때를 씻어주소서 모든 악습 고쳐주소서

아버지 추한 내 죄 씻어주소서

병든 영혼 고쳐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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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과 고뇌 속에 괴로워 아파할 때
내 영혼 보듬어 찾아오신 엄마 사랑에

과거의 모든 아픔 깨끗이 사라졌네요

성모님의 사랑으로 새로 태어났습니다

성모님 지고하신 사랑으로

성모님 지고지순 그 사랑으로

덕행의 옷을 입혀주시어 완덕으로 인도해주셔요

성모님 성덕으로 태동시켜서

천국에서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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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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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얼마나 기쁘게 바쳤는지 몰라요.
여러분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근데 그걸 ‘아우 이렇게까지!’ 하고
원망한다 해서 어떤 유익이 돌아온다면 많이 원망하면 되는데
원망해봤자 돌아오는 것은 나쁜 것 밖에 없어.
 
그래서 기왕에 받는 고통 아름답게 봉헌하면 돼요.
‘아 이렇게 사랑하셔서 이런 큰 사랑을 허락하셨구나.’ 그래서 한 번 닦을 때마다
생활의 기도가 되니까 저는 결과에 대해서 걱정 안 합니다. 주님께서 해주시라고 믿습니다."

꺅꺅꺅!!!♡♡♡♡♡
드디어 7월 엄마 말씀 영상!!!!!♡♡♡♡♡
감사합니다 엄마ㅠ0ㅠ!!!!
아리따우신 울 엄마를 일케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뉘!!!ㅜㅜ 크흑♡
아멘! 알렐루야 입니당 헤헤♡

말씀만 보아도 너무너무 좋지만 영상은 은총이 더 엄청나요!!!
엄마의 목소리에, 엄마 표정, 완전 생생 라이브로 다시 만나는
엄마 말씀!!! 다시 생생히 흘러들어오는 7월 첫토요일의 은초옹~>_<♡♡♡
늘 너무너무나 감사합니다 엄마아~♡

이 말씀은 정말 다시보고 또 다시 묵상하고 또 다시 새겨보는 말씀이에요♡.

왜냐면 아니 어떻게 이 상황이 그렇게 기쁘실 수가 있지?!
기쁘게 봉헌하시려 일부러 노력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 상황을
너무나 감사히 기쁘게 받아들이시는 것이 사실...
너무나 부족한 제게 곧바로 잘 받아들여지지, 이해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ㅠ

그리고 저는 기쁘게 봉헌하는 것이 참으로 많이 부족하거든요.
그래서 엄마의 기쁨이 제게 늘 신선하고 특별하게 다가와요.
너무 부족하지만 부족한 만큼 더 엄마로 채우고 싶기에...

엄마의 사랑도 엄마의 겸손도 물론 너무너무나 닮고 싶어 갈망하지만
이 엄마의 기쁨 또한! 너~무너무 담고 싶어요 엄마.♡
기쁘게 봉헌하면 마귀도 오지 못한다고 하셨으니까요!

처음에 머리로 이해하려 했을 땐, 아니 어떻게?! 하고
저와 엄마 사이의 큰 심연이 있는 듯 와닿지도 않았는데
그래서 계속 계속 더 읽고 묵상해보았어요.

이 엄마의 마음을 온전히 느끼게 해주시길 기도하는 마음으로요.
그랬는데 그 힘든 상황과 고통을 예수님의 온전한 사랑으로
받아들이셨기에!

고통을 허락하셔서!가 아니라, 이렇게 사랑을 허락하셔서
감사하다고! 하신 말씀처럼 이 상황 자체를 예수님의 사랑으로
온전히 느끼셨기에 이렇게 기쁘실 수가 있으셨던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어떤 상황이든 엄마를 온전히 내어놓으시고 기쁘게
봉헌하시기에... 그 기쁨은 배가, 아니 억만배가 되셨겠지요?
예수님께서 그렇게 기쁘냐! 고 하실 정도로...^^

엄마, 저도 엄마의 그 기쁨을- 자아를 버리고 저를 내어놓고
생활의 기도안에 5대 영성으로 그렇게 기쁘게 봉헌하신 엄마의 봉헌을 꼭 닮고 싶어요.

지금은 잘 안되더라도 엄마를 생각하면서, 아무리 힘든 상황속에서도
사랑의 힘 발휘하시며 기쁘게! 봉헌하시는 엄마의 노력 생각하며
저도 엄마 기쁨 꼬옥 닮은 딸 되도록 더욱 노력하고
엄마 말씀으로 새롭게 시작할게요!

그래서 꼭 우리 엄마의 기쁨과 힘이 되야지! 아멘! ^0^♡

나의 보물, 나의 정답, 나의 행복!
나의 영원한 천국이자 사랑이신 엄마~♡

엄마없인 살 수 없는 이 딸 엄마 품에 꼭꼭 안으시어
매순간 길러주시고 인도해주시고 양육해주소서 아멘!!!^^
무지무지 사랑해요오!~~~^0^ 알러뷰 쏘오 마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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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아이 좋아라~
좋은걸 어떡합니깡~~~♡♡♡
동시 일등했어염...ㅎ
말씀 청취 들어갑니다~
말씀 안에 충만~~~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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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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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02년 6월 30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지금은 또 우리에게 무슨 말씀을 주시는지 여러분한테 직접 주신 말씀입니다. 그대로 들으시고 ‘아멘’으로 응답하시면 여러분에게 그 은총이 쏟아져 내리실 것입니다.
 “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를 위하여 남김없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다는 것을 깨닫고 모두가 회개하여 온 세상이 구원받기를 바라면서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으로 강복한다.”
 아멘!
2007년 6월 30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언제나 나를 찾아와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죄인으로서 기도하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나와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을 아멘으로 받아들여,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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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을 아멘으로 받아들여,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이 세상을 쓸어버릴 수 있는 그런 시기인데 바로 작은 영혼인
여러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이렇게 누추한 마구간 같은 곳에서
기도하는 여러분이 계시기 때문에 그 벌을 늦추고 계십니다.

늦추시는 것이 아니라 성령강림이 일어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함께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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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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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꺗꺗꺗 ♡ 엄마~~~♡

생활의 기도는 예수님과 우리 사이에 놓인
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울 수 있는 고귀한 기도입니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그래서 이제 남은 생애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히 누리는
부활의 삶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온전히 봉헌합시다.

아멘 ♡ 엄마 사랑해요♡♡♡
기다리고 기다린 엄마 말씀 영상ㅜㅜ♡
엄마 말씀 명심하고 또 명심하고!♡
마음속 깊이 꼭 꼭 새길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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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말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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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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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내가 이 자리에 서 있는 내 탓입니다.’
자 이렇게 모든 것을 우리 생활 전체를
내 탓으로 생각한다면 용서 못할 사람이 없습니다.
아멘~
남자면 예수님으로, 여자면 성모님으로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어떻게 리본을 함부로 채워요.
생활의 기도가 있기 때문에 두 손으로 예쁘게 채워 “아 예수님~” 
아멘~
생활의 기도는 예수님과 우리 사이에 놓인 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울 수 있는 고귀한 기도입니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5대영성에 대해 너무도 좋은 말씀들을 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꼭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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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생활의 기도는 예수님과 우리 사이에 놓인 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울 수 있는 고귀한 기도입니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이제까지 우리는 감사가 메말랐습니다. 예수님께서 쏟아주신
그 고귀하온 사랑 나주에서 감히 우리가 측량할 수도 없는 지고
지순한 사랑을 쏟아주셨으나 우리가 정말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우리는 감사가 끝이 없사옵니다. 예수님, 세상에 벌을 내리실 수
밖에 없지만 기회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모든 말씀 넘넘 고맙습니다. 너무나 부족하고
모자라지만  실천하도록 할게요. 거듭 감사드려요.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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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향기님의 댓글

엄마의향기 작성일

아멘!!! 모든 말씀이 너무 좋고
그렇게 살아 오신 엄마의 삶이
더욱 아름다워서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 ㅠㅠ 엄마는 정말
교회와 이 세상의 보배이십니다...!
빛나는 샛별이시고,  제 영혼의 빛이십니다!
엄마라는 존재가 너무 감사하고 너무 고맙습니다!
함께 동시대를 살아서 너무 영광입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히
저희와 함께 해주소서! 아멘!!!

남자면 예수님으로, 여자면 성모님으로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어떻게 함부로 채워요. 생활의 기도가
있기 때문에 두 손으로 예쁘게 채워 “아 예수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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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명심하고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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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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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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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생활의 기도는
예수님과 우리 사이에 놓인 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울 수 있는 고귀한 기도입니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그래서 이제 남은 생애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히 누리는
부활의 삶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온전히 봉헌합시다. (아멘!)
아멘~!
읽을수록 너무 좋네요.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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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모님 지고지순 그 사랑으로
덕행의 옷을 입혀주시어 완덕으로 인도해주셔요
성모님 성덕으로 태동시켜서
천국에서 살게 하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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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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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한말씀  한말씀 너무 좋아요
5대영성을 실천하도록  노력해볼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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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내아들예수를 위하여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
,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을 아멘으로 받아들여,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아멘~!!! 엄마의 말씀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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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는 깨어서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지키도록 합시다. 아멘!

천상의 영양분이
잘 흡수되게 해 주신
율리아님께 감사와 사랑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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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예수님, 이렇게 저를 사랑하십니까. 이렇게 까지나 저를 사랑하십니까.
저는 정말 지독한 냄새가 나는 이곳에서 이렇게 몸부림치고 있지만
예수님께서는 이 고통을 통해서 온 세상 자녀들 모두를 구원해 주십시오.
그리고 성직자들까지도 모두 구원해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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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꺅!!! 아멘 알렐루야!!!
엄마말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ㅜㅜ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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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회개하라 내 영혼아 회개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회개하라
사랑하라 내 영혼아 사랑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사랑하라
감사하라 내 영혼아 감사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감사하라. 아멘!
아 ~~~ 멘 !!!
엄마말씀 영상으로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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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잘 알고 계시는 예수님,
우리가 무엇을 버려야 되고
고쳐야 되는지 깨닫게 해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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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못하기 때문에 용서하지 못하고
생활의 기도도 제대로 안되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항상 용서하지 못하고 미워합니다. 아멘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실천하지 못합니다. 셈 치고 살지 못하기 때문에
항상 고립된 생활에서 살고 있습니다.
근데 우리는 새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중요한 말씀들과 함께 5대 영성에 대해서 설명까지~!!!
너무너무 좋아요.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삶의 지침서!
알려주심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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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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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 아멘아멘아멘!!!
넘나도 아름다운 엄마~♡ 엄마 말씀 영상이
올려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0^!!!

엄마를 보니 또 힘이 나는 것 같아요-!!!
글고 또 보고싶은 엄마~♡♡♡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있어서, 봉헌할 수 있어서 괜찮다고
하신 말씀 한 마디가 제 마음에, 제 영혼에! 힘으로
다가왔어요오\♡.♡/ 다시 힘 내서! 생활의기도로!

그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빨리빨리 자아
포기 하고! 엄마를 위해! 사랑실천하고, 희생보속하고!
생활의기도 바치면서 기쁨 사랑 평화 가득 누릴래요~♡

사랑뿐인 엄마는, 늘 변함없는 사랑 주시면서...!
내가 행복하기를 바라시죠-! 행여나 잘못된 길 갈세라
기도해주시고 또 기도해주시고! 주님 성모님 엄마 따르는
길 걸으며 참 행복 참 평화 누리도록 인도해주시는
사랑의 결정체이신 엄마-!!! 사랑 뿐인 엄마 ♡♡♡

무지무지 감사드리며 또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엄마를 위해! 울 엄마 나주 성모님을 위해!
사랑하올 나의 주님을 위해! 사는 저는 진정 너무
복된 영혼 이옵니다♡♡♡ 당신의 변함없는,
크시고 크신 사랑에 몸둘바 모르게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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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못하기 때문에 용서하지 못하고
생활의 기도도 제대로 안되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항상 용서하지 못하고 미워합니다. 아멘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실천하지 못합니다. 셈 치고 살지 못하기 때문에
항상 고립된 생활에서 살고 있습니다.

근데 우리는 새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너무나도 부족하지만 사랑하는 엄마 말씀에 힘입어
용기 얻고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0^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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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해 주십시오.
이제는 머리에는 성령의 투구를 씌워주시고,

성령의 갑옷을 입혀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주시고,
성령의 띠를 띠어주시고,
성령의 쌍칼날을 입에 물려주셔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전하는 도구되게 하소서.
그래서 나만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족들도 두고 온 가족들도 모두
치유해 주시고, 함께 천국으로 오를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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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예수님, 이렇게 저를 사랑하십니까. 이렇게 까지나 저를 사랑하십니까.
저는 정말 지독한 냄새가 나는 이곳에서 이렇게 몸부림치고 있지만
예수님께서는 이 고통을 통해서 온 세상 자녀들 모두를 구원해 주십시오.
그리고 성직자들까지도 모두 구원해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저는 이 말씀을 들으면서 너무나 눈물이 났어요
이렇게까지나 저를 사랑하십니까..!!!
목이 마른데 도와줄 사람이 없어 3일간이나 물을 드시지
못한 그 갈증.. 누가 이해할 수 있을까요.. 그토록 깨끗하고
청결하시며 모든 생활이 기도화 되신 엄마께서 일주일간이나
쌓인 대소변통을 아무도 비워줄 사람이 없어 얼마나 고통 중에
그것을 갖고 내려오시다가 그것과 함께 굴러떨어지실 때
그 얼마나 처참하고 비참하신 마음이었을까요..
엄마만 돕겠다고 왔던 이들이 가예언자들을 따라 가 모두 나가
버렸을 때.. 마치 유다의 배신이 생각이 납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말미암은 처참한 그 고통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심은 정말 아무도 아무도 흉내낼 수 없는 사랑이셔요

엄마의 인간을 초월한 그 사랑을
감히 .. 이 죄인도 실천할 수 있도록 은총을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엄마 저희의 삶의 모범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만 바라보며 따라갈 때, 반드시 우리는
구함을 받으리라 믿습니다. 늘 엄마의 마음에 일치하려고 노력하는
도구 되게 하소서. 저 뿐 아니라 가족들, 모든 이들 함께 천국 가도록
이끌어 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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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못하기 때문에 용서하지 못하고 생활의 기도도 제대로 안되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항상 용서하지 못하고 미워합니다. 아멘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실천하지 못합니다. 셈 치고 살지 못하기 때문에 항상 고립된 생활에서 살고 있습니다.
근데 우리는 새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이렇게 단순하고도 심오한 진리 어디에서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정답을 완전히 알려 주시는데, 어디가서 다른 정답을 찾을까요

이 세상에 수많은 달콤한 메시지들, 호기심을 자극하는 메시지들
얼마나 많은지요. 가예언자들이 아닌, 정말 주님 성모님 현존하시며
죽기까지 당신을 희생하여 주님의 구원사업에 협력하시는 율리아님
통해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만 굳게 믿고 가렵니다.

엄마를 이 세상에 보내주신 주님 찬미 영광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엄마를 통해 이 세상을 구원하실 주님 찬미 영광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저 먼저 변화되겠습니다. 제가 5대 영성 무장되지 못하는데
누구에게 무장하자고 외치겠습니까..ㅠㅠ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제가 먼저 5대 영성 무장할 수 있도록 주님 성모님 저를 더욱 무장시켜주세요
제가 변화된 것을 다른 이들이 보고 함께 변화될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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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로만 다닐랙 주교님께서는 “캐나다로 와라.
캐나다로 오면 내가 인준해주겠다.” 그런데 안 갔습니다.

어렵고 고달파도 이렇게 마구간 같은데서 기도를 해도
그래도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데 외국에 가서
인준 받아가지고 또 나주를 찾아오면 되겠습니까?

암요. 안되고 말고요.
잘하셨습니다. 역시나에요.
부족한대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더 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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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또 내 이웃을 위해서, 내 가족을 위해서 내놓으면 살려주신다고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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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저희들을  양육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천상  영양분을  뜸뿍  받고    이제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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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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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우리는 용서해야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ㅜㅜㅜ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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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의 소중하고
귀한 말씀 동영상으로 다시 보며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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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참말로 좋아요♡
너무 너무 좋아요♡
진짜 진짜 최고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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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성령강림이 일어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함께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전하여 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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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그 찐한 감동의 모든 말씀들
깊이 새기고 살도록 노력할께요..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엄마 영육간에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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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기쁨님의 댓글

내삶의기쁨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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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귀한 말씀 아멘아멘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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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기쁨님의 댓글

천국의기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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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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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령강림이 일어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함께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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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못하기 때문에 용서하지 못하고
생활의 기도도 제대로 안되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항상 용서하지 못하고 미워합니다.
아멘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실천하지 못합니다.
 셈 치고 살지 못하기 때문에 항상 고립된 생활에서 살고 있습니다.
근데 우리는 새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엄마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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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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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나를 위하지 않고 100% 완벽하게 나를 내놓으면
살려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내 목숨을 내놓으면
목숨을 가져가시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살려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너의 생활을 전
해라.” 하셨기 때문에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마음 아픈 것은, 세상 사람들이 지금 너무나 잘못 살고
 있어요. 너무나 잘못살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그리고
성모님께서도 “역사를 한번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하셨
습니다. 어떤 역사를 되돌아봐야 될까요. 소돔과 고모라 시대
도 그랬고, 노아의 홍수 때도 그랬고, 바벨탑의 시대 때도 그랬
고. 아주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잖아요 ... 아멘

후회하지 않도록 노력 하려는 맘 심어주신 좋은 모든 말씀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빠른 회복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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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7월 첫토의 말씀은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였습니다.
너무 힘든상황에서 도와주는이 없이 몸부림 치는 엄마의 말씀은
저를 너무나 부끄럽게 하는 말씀이였습니다.
읽고 또 읽어도 눈물만 나는 귀한말씀 오늘하루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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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왔기 때문에 이 일을 할 수 있다. 내가 안 오고
그냥 있었으면 집에서 고통 중에 누워있을 수도 있었다.
 근데 내가 주님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할 수 있고 내
이웃 형제를 위해서 내가 보속할 수 있고 봉헌할 수
 있고 희생할 수 있고 사랑 실천할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래서 연옥 영혼들을 생각하면서 고통을
봉헌하고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들어도 들어도 새롭게 다가오는  은총의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의 영혼구원을 위하여 증언부언
외쳐주시는 율리아엄마 감사드리며 모든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의 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
드려요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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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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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그래서 뭐든지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또 내 이웃을 위해서, 내 가족을 위해서 내놓으면 살려주신다고요.

아멘 아멘 아멘!!!
늘 이타적 삶으로, 살신성인하시는 엄마를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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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께서 뭐라고 하셨어요.
“여인아 너의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라.” 저에게 주신 말씀으로
 “아멘!” 했습니다.

여러분도 누구 이야기로 듣지 마시고
메시지 말씀도 마찬가지에요. 여러분 것으로
‘아멘’으로 받아들이면 여러분 것이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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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깨어나게 해주소서!!!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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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나주에는 복합적인 사랑이 내리는 곳입니다.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정말 그 놀라운 사랑의 기적이
복합적으로 다 일어난 곳입니다.

아멘!~
나주에 순례할 수 있는 저희는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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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뭐든지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또 내 이웃을 위해서, 내 가족을 위해서 내놓으면 살려주신다고요.

아멘입니다.저를 내어 놓으려 노력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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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나주를 사랑하는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내면의 깊은 상처 치유받기 원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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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그대로 믿고 따르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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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의 말씀 다시 한번 새겨 볼 수
있는 은총의 소식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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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생활의 기도는 예수님과 우리 사이에 놓인
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울 수 있는 고귀한 기도입니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그래서 이제 남은 생애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히 누리는
부활의 삶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온전히 봉헌합시다.
(아멘!)
아멘~!

저희들의 마음에 쏙쏙 들어오도록
5대영성말씀 무지 감사드립니다
영상으로 다시 보고 들으니
넘 좋아요~~

운영진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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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낙원님의 댓글

천상낙원 작성일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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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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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우리가 나를 위하지 않고 100% 완벽하게
나를 내놓으면 살려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지금 저에게 딱 맞는 말씀입니다ㅠ
엄마 말씀은 틀린 말씀이 하나도 없어요.
구구절절 옳은 사랑가득한 말씀들!!!!!
요새들어 엄마 말씀 읽을 때마다
말씀을 너무 잘하시기에 감탄이 절로
나와요. 역시 울 엄마~~~♡♡♡♡♡

이해하기도 쉽고 엄마께서 한 평생
실천하신 것들을 말씀으로 해주시기에
한 말씀 한 말씀이 이 죄인의 영혼을
씻겨주시옵니다~!!!

엄마께서 중언부언 외치시는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피나게 노력할께요! 새롭게
다시 시작할께요! 아멘!!!!!

보고 봐도 또 봐도 보고픈 영원한 울엄마~
온 마음 다해 싸랑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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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아~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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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뭐든지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또 내 이웃을 위해서, 내 가족을 위해서 내놓으면 살려주신다고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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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이번 기도회 때 엄마 정말
그 어느 때보다도 힘드셨을 엄마신데
말씀 전해주신 것부터가 이미 기적이에요. >.<
무지무지 사랑해요!!! ♡♡♡♡♡
좀 더 노력할게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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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 감사합니다ㅜ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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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못하기 때문에 용서하지 못하고 생활의 기도도 제대로 안되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항상 용서하지 못하고 미워합니다. 아멘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실천하지 못합니다. 셈 치고 살지 못하기 때문에 항상 고립된 생활에서 살고 있습니다.
근데 우리는 새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아멘아멘!!!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아ㅠ_ㅠ!!! 이 죄인과 함께 해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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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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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성령의 도구되게 하소서!
        냉담하는 아들에게 읽어 주었는데 
        거부하지 않고
        가만히 듣고 있는 모습이
        은총을 받고 있는것이 틀림없었어요~+
        이 싹이 자라나 열매 맺기를  간절히 애원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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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의 계획은 우리가 다 알 수 없습니다.
주님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하나로 일치해서 더욱더 주님의 뜻을 갈구하면서
새롭게 태어나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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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은총을 받았으면 그 은총을 잘 지키고 가야됩니다.
마귀는 여러 가지 일을 다 할 수 있어요

마귀는 하느님 사랑 가까이 가면 더 괴롭히려고 더 많이 극성
을 부립니다. 공동체 안에서도 마찬가지고 그러니까 누구 미워
하지 마세요.

나는 고통스럽지만 예쁘게 채워. 은총 많이 받으세요~” 그러면
“아우 지금부터 은총이 넘치네~!” 너무 너무 좋아한 거예요. 내가
조그만 희생하면 됩니다. 나를 조금만 내어놓으면 됩니다. ‘힘들어
죽겄는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그러면 안
되겠죠? 남자면 예수님으로, 여자면 성모님으로 생각해 보세요. 그러
면 어떻게 함부로 채워요. 생활의 기도가 있기 때문에 두 손으로 예쁘
게 채워 “아 예수님~” 
그래서 그 때 ‘아멘’으로 응답했더니 그 날 엄청난 은총을 주시더라고요.

생활의 기도는 예수님과 우리 사이에 놓인 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울 수
 있는 고귀한 기도입니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
합시다. 그래서 이제 남은 생애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히 누리는 부활
의 삶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온전히 봉헌합시다.
아멘,아멘,아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또 새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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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근데 나주에는 복합적인 사랑이 내리는 곳입니다.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정말
그 놀라운 사랑의 기적이 복합적으로 다 일어난 곳입니다.

아멘! 알렐루야.
누리고 있는 이 크나큰 축복을 늘 깨달으며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소서!

“아우 지금부터 은총이 넘치네~!” 너무 너무 좋아한 거예요~~
이렇게 이웃을 축복을 느끼게 해주는 생활의 기도. 사랑과 정성 너무나 와 닿아요

이번 말씀 중요한 것 너무나 많네요. 5대영성 하나하나 예를 들어 주시고.
천국가는 지름길. 더군다나 천국의 행복을 미리 좀 보여주는 원두막 이야기.
제가 이 부분 얼마나 좋아하는 지 몰라요.
예수님뺨을 비비고 품에 안겨 쉬는 ..영원한 안식이 이런것일까요?
예수님 손 잡고 뜀박질.
너무나 설레이는 모습.  대화나누고. 예수님께서 그렇게 다정하신 분이시구나.
살갑고 애정많고 인자하시고. 너무나 사랑을 쏟아 주시니.
그 천국에 더 가고 싶어집니다.

넘치는 기쁨 은총 가득한 중요한 말씀 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율리아 엄마,. 정말 고통중에 말씀 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ㅓ■ㅏㅗㅣ┗ㅐ
  ■      ●■
ㅅ┫┃요♡

づ^0^)づ
(⌒ε⌒*)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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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예수님께서 뭐라고 하셨어요.
“여인아 너의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라.” 저에게 주신 말씀으로
 “아멘!” 했습니다.
여러분도 누구 이야기로 듣지 마시고
메시지 말씀도 마찬가지에요. 여러분 것으로
‘아멘’으로 받아들이면 여러분 것이 됩니다."

아멘!!!
주옥같은 엄미의 소중한 은총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늘부족한 이 죄인도 엄마의 말씀을 명심하고 엄마의
아름다운 신앙을 본받아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에 "아멘!"으로
받아 들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엄마!사랑합니다.엄마!감사합니다.
엄마의 빠른건강 회복을 위해 부족하지만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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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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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죽음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우리를 부활시키시고자 부활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오늘 부활하도록 합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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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오늘도 보고 들었으니 내일도 앞으로도 계속 계속~~~
실천이 아주 중요함을 느끼면서 많은 성령의 열매 맺어
주님께 영광 돌려드릴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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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다락방에서 내려오시다 대변통과 함께
거꾸로 넘어지셔서 오물을 뒤집어 쓰시고
닦으시면서도 주님께 감사드리고
사랑이라며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엄마의 말씀 들으면서 우리가
어디까지 얼마나 봉헌해야 하는지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려주신
엄마의 귀하고 소중한 말씀
다시 가슴에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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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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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셈치고의 삶을 보여주시고!!!
나주의 5대 영성 실천하도록 이끄시네요!!
그대로 실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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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생활의 기도는
예수님과 우리 사이에 놓인 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울 수 있는 고귀한 기도입니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그래서 이제 남은 생애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히
누리는 부활의 삶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온전히 봉헌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무지 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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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우리의 위로요 희망이시며 사랑이신 율리아님!
느므 느므 감사드립니다~~~
은총으로 거듭날 수 있는 5대 영성!
그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잘 따라가도록
힘써 노력, 분투노력하겠슴돠~~~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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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언제나 나를 찾아와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죄인으로서 기도하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나와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을 아멘으로 받아들여,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힘써노력하기바란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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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뒤돌아보지만 않는다면 우리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기 때문에
성모님을 따라서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바로 성모님께서는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분이십니다.
우리 모두가 성모님의 망토 안에 있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있는 저희들 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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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께서 “성추행을 당하고도 그렇게 용서하고 싶냐.”고 “
그럼요. 저 사람을 용서하지 못한다고 해서 제가 얻을 것이
무엇이 있겠으며 저에게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바로 그
것이다.” 그래요. 우산 꼭대기로 셈 치면 됩니다. 그래서 내가
 있었기 때문에 ‘그래 내가 이상하게 생겼으면 나한테 안 그랬
겠지. 모든 것을 내 탓이라고 생각하자고요.아멘,아멘,아멘

진정한 내탓 하나만 잘해도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
하실까?라는 생각을 하며 언제나 소중한 말씀 해주신 엄마
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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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나 여기 가만히 있는데 돌멩이가 날아와서 발이 깨졌어요.
‘아이 재수 없게!’ 발로 차보세요. 발이 더 깨져요.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어찌 저에게 이렇게 크신 사랑을 주십니까.’
이것도 바로 내가 이 자리에 안 있었으면 안 맞았습니다. 그렇죠.
 이렇게만 있었어도 이 자리에 떨어졌죠.
 ‘내가 이 자리에 서 있는 내 탓입니다.’
자 이렇게 모든 것을 우리 생활 전체를 내 탓으로 생각한다면
용서 못할 사람이 없습니다.

아멘!!!♡♡♡♡♡♡♡♡♡♡
엄마 말씀으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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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때는 몰랐는데 그분도 예수님이셨어요. 그 아픈 분을 누가 거기다 모셔다놓겠어요.
그래서 이렇게 모든 것을 정말 사랑으로 하면은. 여러분, 예수님께서 시험도 하시고
 ‘어떤가 보자.’하고 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공동체, 가정 공동체
또 여러 공동체가 있잖아요. 전부가 사랑으로 일치를 이뤄야 돼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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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말을 안 들었던 사람들 어떻게 됐어요.
소돔과 고모라 시대 때도 푸성귀 하나도 남김없이 유황불에 다 탔습니다. 그렇죠?
아브라함이 “의인 50명만 있으면 벌을 내리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러겠다.”고 야훼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어요.
근데 40명, 30명 이야기했어. “아, 그러겠다.” 고. 그래도 또 혹시 몰라서 20명 이야기했어요.
 “그러겠다.” 고. 야훼 하느님께서 다 들어주셨어요.

근데 혹시 몰라 “10명만 있어도 벌을 내리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러겠다.” 고.
정말 소돔과 고모라 시대에 그 많은 사람 중에 의인 10명이 없었으리라고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그런데 의인 10명이 없었기 때문에 그 지역에 유황불이 내려지고 푸성귀 하나도 빠짐없이 다 탔습니다.

ㅠㅠ
깨어 5대 영성으로 무장 하여 주님, 성모님의 위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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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근데 우리가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사람들 막 남들 흉보는 데는 너무 잘해.
 판단하고 이간질하고 그런 것 하지 맙시다.

우리 주님, 성모님 뜻만 따라 살려 해도 바쁜 시간이에요.
언제 우리를 데려가실지 모른다고요. 그런데 정말 주님과 성모님 뜻을
온전히 따라 산다면 일촉즉발의 위험에 처해있을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서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십니다. (아멘!)

아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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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정말 주님과 성모님 뜻을 온전히 따라 산다면
 일촉즉발의 위험에 처해있을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서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십니다
아멘
사람하는 엄마!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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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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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나를 위하지 않고 100% 완벽하게
나를 내놓으면 살려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내 목숨을 내놓으면 목숨을 가져가시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살려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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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또 내 이웃을 위해서, 내 가족을 위해서 내놓으면
살려주신다고요. 아멘아멘아멘!!! 제 자아 다 버리고!!! 오로지 주님 성모님 엄마
위해 모든 것 다 내어놓게 해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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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너무도 소중한 엄마말씀.
엄마말씀 들으면서
내안에 악습을
하나씩 버리게 되었습니다.

엄마말씀 읽으면
잘못살고 있는나를
발견합니다.

나를 고치고 수리하고. 변화시켜주시는
엄마 말씀...

우리가족은
엄마 말씀 덕분에
변화되는 은총을  많이 받았지요...

참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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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엄마의 말씀 보고 ,듣고, 또 읽어도 너무나 감동이 되고 다시 깨닫게 되고
힘이 납니다.5대영성으로 잘 살지 못해도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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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모님을 따라서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바로 성모님께서는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분이십니다.
우리 모두가 성모님의 망토 안에
있는 것입니다...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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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봉사 좀 해주세요.”
“아멘.” 필요하시니까 부르신 거예요.
주님의 부르심으로 ‘아멘’ 한 거예요.
‘이 자매들 나 고통 중에 있는데 왜 날 시키지.’ 가 아니라
망설임 없이 ‘아멘!’ 그리고 그 고통을 봉헌을 했습니다.
아멘!!!

엄마의 눈부시게 아름다운 삶...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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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향기로운엄마♡님의 댓글

꽃보다향기로운엄마♡ 작성일

“여인아 너의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라.”
저에게 주신 말씀으로 “아멘!” 했습니다.
여러분도 누구 이야기로 듣지 마시고
메시지 말씀도 마찬가지에요.
여러분 것으로 ‘아멘’으로 받아들이면 여러분 것이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참진리의 길을 이렇듯 쉽게 다르쳐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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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내가 은총을 받았으면 그 은총을 잘 지키고 가야됩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 말씀, 양육해주신 그대로 
잘 실천하는 제가 되도록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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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생활의 기도는 예수님과 우리 사이에 놓인 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울 수 있는 고귀한 기도입니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그래서 이제 남은 생애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히
누리는 부활의 삶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온전히 봉헌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올 엄마 말씀 명심하여 실천하겠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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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는 깨어서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지키도록 합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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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이 세상을 쓸어버릴 수 있는 그런 시기인데 바로 작은 영혼인 여러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이렇게 누추한 마구간 같은 곳에서 기도하는 여러분이 계시기 때문에 그 벌을 늦추고 계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할게요.
예수님, 성모님, 부디 위로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을 보내주셔서 양육해 주심 또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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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나주에는 복합적인 사랑이 내리는 곳입니다.
나주는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정말 그 놀라운
사랑의 기적이 복합적으로 다 일어난 곳입니다. 아멘~!
네~ 세상 어디에서도 나주 만큼 은총이 넘치는 곳이 없어요.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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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마음의 문을
활짝 열기만 한다면
여러분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것입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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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가 저 사람이 잘못해서 분심 간다면
 ‘저 사람도 나를 보고 분심 할 수 있는 게 있을 거야.’
 그러면서 서로 잘못된 것은 서로 이야기해서
 풀고 또 고쳐가고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아멘

귀한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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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이제는 원망하지 말고 새롭게 온전히 봉헌하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셈 치고 아멘으로 응답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생활의 기도 얼마나 좋아요.
지나간 것도 또 다시 할 수 있으니까요.

아멘아멘아멘~!!! 엄마 말씀 너무 죠아요오~♡♡♡♡♡
지나간 것도 할 수 있는 생활의기도!!! 넘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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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두 사람으로 저를 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 사람을 더 보내시어 저를 싸매 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아랫사람들의 교만과 불순종으로 당하는 고통, 윗 사람과의 관계에서 겪는 고통들을
보속과 겸손 주님성모님(율리아님) 위로 위하여 봉헌합니다.
깃털을 담을 힘을 주십시요. 무릎을 조금 일으키셔서 조금씩 움직이게 하여 주십시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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