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youtu.be/PgM_bcBLFOQ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32부>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32부 순서가 되겠습니다. 먼저 목차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전체적으로 말씀드릴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목차
‘주님과 성모님께서 피를 흘리며 동행하는 이곳’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메시지를 통해서 묵상을 다시 한 번 해보시고요. 다음은 성혈을 그렇게 많이 이곳에 내려주셨는데 성혈을 내려주신 그 징표를 주신 이유가 무엇인지 상기해 보겠습니다.
또한 성혈에 대한 과학적인 검사를 했습니다. DNA 검사를 했고 그것도 국, 내외 아주 유명한 기관을 통해서 했습니다. 그 결과에 대해서 공유하도록 하고 이어서 지금 이 세상의 모습을 하느님께서 보시는 모습이 어떠한 모습인지, 하느님을 촉범하는 세상이 되었고 곧 이어 잿더미로 변해버릴 안타까운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또한 이러한 상황에서 하느님께서 진노를 내리심에도 당연하지만 그 진노를 늦추시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을 하겠습니다. 또 불꽃의 그러한 진노의 잔 대신에 불꽃의 재앙 대신에 축복의 잔을 받게 되는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또한 구약 성경에 나와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저희들도 그렇게 하기를 바라십니다.
그렇게 하기를 바라신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또한 지금 주님께서는 영광스러운 왕국을 세우시고자 오시고자 하십니다. 그 부분도 다시 한 번 저희들이 상기하셔야 되고요. 또한 값진 구원의 말씀 히브리서 2장 2절부터 3절까지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성경 말씀이 곧 더불어서 사랑의 메시지에 대해서도 이 말씀과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한 이제 제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깨달은 악마가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는 그 표현도 하셨습니다. 이어서 성모 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진다는 그 말씀 하고, 또 저희들 작은 영혼으로 양육해서 천국으로 데려가 주시기 위한 그러한 역할을 하시는 율리아님에 대해서.또한 마지막으로 지금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히는 영혼들이 어떠한 영혼들인지에 대해서 이 시간에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주님과 성모님께서 피 흘리며 동행하는 이곳
먼저 이곳 십자가의 길은 어떤 곳입니까? 저희들이 십자가의 길, 다 하셨지만 보십시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피를 흘리시며 동행하는 이곳이라고 메시지에 말씀하셨습니다. 2002년 2월 2일, 2002년 3월 28일, 2006년 1월 2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정말 저희들이 하는 이 십자가의 길 너무나 중요한
것이죠.
과연 이 세상 어느 곳에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이천년 전에 피를 흘리신 그것과 똑같이 “지금도 피를 흘리시며 함께 동행한다.”
하시는 곳은 단 한 곳, 이곳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2. 성혈의 징표를 보여 주신 그 이유
또한 이곳에 2001년 11월 9일부터 십자가의 길에서 성혈을 내리셨습니다. 그러면 그러한 성혈을, 징표를 보여주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수많은 영혼들이 방향 감각을 잃고 지옥으로 향해 가고 있으니 그들을 구하고자 징표를 보여 주신 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래서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라는 말씀을 2002년 1월 18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보여주신 이유, 그러기 때문에 저희들이 더욱 깨어서 기도한다는 그러한 말씀을 필요한 말씀을 하시는 것이죠.
또한 작은 영혼을 통해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끊임없이 지금도 보여주시고 계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죄인들이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새로운 부활의 삶. 바로 그것 때문에 전대미문의 기적을 끊임없이 지금 보여주고 계시는 것이죠.
2011년 3월 10일 예수님 말씀드리겠습니다. “나와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는 죄인들이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이제까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나주에서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의 사랑에 찬 탄원과 희생이 따른 보속 고통을 통하여 끊임없이 보여 주었다.” 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저희들에게 기적을 주신 것에 대한 의미가 무엇인지 또 아시고 그 의미에 맞게 저희들이 따라야 한다는 것이죠.
3. 성혈에 대한 DNA 과학적 검사
또한 그렇게 예수님께서 이곳에 성혈을 주셨는데 그러면 과학적으로 그동안에 조사를 해 보았습니다. DNA 과학적인 검사는 우리나라 법의학에 최고로 치고 있는 서울대 이정빈 교수님을 통해서 2002년부터 2003년 9월까지 하셨고, 피 묻은 돌들과 낙엽에 대해서 하셨고, 또 그 이후에도 유전자 검사 기관인
서울의
우리들 병원, 유명한 병원이죠.
2006년 10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바로 예수님의 피 묻은 옷 가루에서 나온 성혈, 성혈이 묻은 돌, 성체에서 흘러나온 성혈 등 여기 여덟 가지에 대한 검체를 통해서 조사를 했습니다. 그 결과가 어떻습니까? 먼저 2006년 10월 24일 서울 우리들 병원에서 검체 6번(2006. 10. 19 성혈조배실에 내려주신 성혈)
7번(2006. 10. 19 갈바리아 십자가상에서 율리아님 손등에 내려주신 성혈)을 먼저 했고 혈액형이 AB 형임을 먼저 확인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이어서 바로 성별을 알아보기 위해서 경찰청 주관 유전자 감식 기관으로 선정된 유전자 검사 기관에 총 8개 검체를 의뢰했는데 모두 다 같은 성혈 AB형으로 나왔고 바로 다음 줄에 설명 드리죠. 모두 다 검사 결과 동일인 남성으로 밝혀졌다는 것이죠. 그래서 그 전문기관에서 전문가가 하는 말이
있습니다.
‘총 8개의 성혈 검체의 주인은 AB혈액형을 가진 동일인 남성임이 유전자 분석을 통해 밝혀졌는데. 검사를 시행한 수석 연구원은 세상 어디에서 검사를 하더라도 똑같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장담을 했습니다.
그만큼 정확하게 지금 검사를 했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여기서 흘려주신 것은 예수님의 성혈이 맞습니다. 과학적으로 이미 검증이 되었습니다. 그 말씀은 바로 그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신 것은 바로 사랑의 메시지에서 말씀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이 바르고 진실되다는 말씀 이십니다.
* 상세한 내용은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의 “징표들(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성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 하느님을 촉범하는 세상
그런데 이 세상은 어떻습니까? 그렇게 하느님께서 예수님께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시면서 당신의 성혈까지 내려 주셨지만 사람들이 깨어있지를 못하죠. 더구나 “이 세상은 이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으니,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세상을 멸종시켜 쓸어버리실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고 어서 서둘러 대책을 강구하여라.” 하고 2006년 10월 19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대책을 강구하여라.”고 하십니다. 하느님을 촉범한 세상입니다. 어떠한 대책을 강구해야하는지 아셔야죠.
또한 “지금 이 시대는 노아의 홍수 때보다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더 많이 부패한 대 타락의 시대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대 이변이 우리 앞에 놓여 있는데...” 하시면서 96년 6월 2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많은 앞으로의 이변들이 있다는 것이죠. 재난들이 있다는 것이죠. 이러한 재난에 대한 구제책을 말씀하시기 위해서 성모님께서 이곳 나주를 통해서 발현하시면서 오신 것이죠.
5.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
그래서 이 세상은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이며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이며 마귀의 공격으로 패망할 이 시대라고 이미 98년 4월 1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그러나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노라고 말씀하십니다.
2001년 11월 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이러한 한 번의 기회를 주셨기 때문에, 어떻게 기회를 주셨습니까. “너희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와 희생과 보속이 있었기에 내 아들 예수께서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다.” 2001년 11월 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또한 2011년 4월 22일 성부 하느님께서도 말씀하셨어요. 어떠한 기회입니까? “너와 같이 내게 진충갈력한 작은 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어서 나가 외쳐라.” 10년 만에 또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저희들은 한 번의 기회 속에서 지금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더욱더 긴장하고 깨어서 있어야 되는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가 패망할 시대지만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라고 희망적인 말씀을 98년 4월 1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그렇습니다. 작은 영혼들이 많아진다는 것은 저희들이 작은 영혼의 역할을 하셔야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곳 나주를 택해서 불러주셨죠. 저희들의 역할이 물론 이곳 나주를 통해서 치유의 기적도 일어납니다. 또 갖고 계시는 원의가 물적인 어떠한 원의가 됐건 가정의 어려움이 됐건 다 은총을 주시지요. 가장 궁극적인 것은 바로 그러한 은총 중요하지만 더 큰 은총은 우리의 이름이 생명의 책에 기록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6. 하느님의 진노하심을 늦추시는 이유
지금 하느님의 진노하심을 늦추는 이유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어떤 이유 때문에 늦추시는지 보십시오.
첫 번째, “너희가 이렇게 모여와 기도해주니 하느님의 진노하심이 늦추어지는 것이다.” 96년 6월 27일 성모님
말씀입니다.
얼마나 중요한 말씀이세요. 저희들이 지금 오늘 십자가의 길도 하면서 또 지금 이 비닐성전에서 땀을 그렇게 흘려가면서 하는 이 자체가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 보시기에 바로 하느님의 진노하심을 늦추는 그러한 기도가 되고 우리의 역할이 된다는 이러한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만큼 저희들의 역할이 큰 것이죠. 이곳에서 기도하는 역할이 크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부분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너를 따라 나주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 기도하지 않느냐. 그래서 하느님께서 의노를
늦추고
계시는 것이다.” 2011년 3월 10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같은 맥락이죠.
바로 이곳에서 기도하는 자녀들 그 자녀들 때문에 진노하심을 늦추는 것은 마치 소돔과 고모라 때에 그들이 죄악이 많아서 벌을 내리시려고 하셨지만은 벌을 안 내리신다고 하셨어요. 의인 10명만 있으면. 그러나 의인 10명이 없었습니다. 궁극적으로 의인 10명이 없었기 때문에 벌을 내리셨어요.
지금 비록 저희들이 적은 인원이라고 생각되지만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라는 말씀과 같이 적지만 결코 적은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와 같이 하느님의 진노하심을 늦추는 역할을 여기 계시는 분들이 다 하고 계시는 것이라는 이러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나도 이제 지쳤구나!” 성부 하느님께서 지쳤다는 표현을 처음 쓰셨어요. “나도 이제는 말 안 듣는 세상 자녀들에게 지쳤구나.” 그럼 어떻게 되시겠습니까? 그런데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세상에 벌을 내리지 않고 있는데” 라는 표현을 하셨습니다.
성부 하느님께서도 저희들에게 허락해주신 시간과 허락해주신 그 은총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 그렇게 많이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저희들이 깨어 있지 못하기 때문에 깨어 있지 못하는 자녀들 때문에 지쳤다는 말씀을 하셔요. 그러나 여기 계신 분들은 깨어서 기도하고 계시니까 오히려 성부 하느님께서도 기뻐하시리라고
믿습니다.
7.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되는 것은
그래서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며, 하느님 의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뀌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여기서 모여 기도하는 자녀들 때문에 축복의 잔을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2006년 8월 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지금 너희 모두가 이렇게 모여 희생과 사랑으로 함께 바치는 정성된 기도를 통하여 하느님의 의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뀌어 진다.”는 그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곳에 와서 기도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이... 바로 이곳이 그러기 때문에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이면서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성지라고 이렇게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지금은 “소돔과 고모라 시대처럼 이 세상이 불바다가 되고, 노아의 홍수 때처럼 성난 물결이 너희를 휩쓸어 가려고 해도 신뢰와 믿음으로 나를 따르며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하는 너희를 내가
보호하며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며 천상낙원으로 인도할 것이니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 97년 11월 24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바로 이 말씀이 뭡니까. 5대 영성으로 무장하라는 얘기죠.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이 세상이 아무리 하느님의 정의의 불꽃이 내려진다 하더라도 소돔과 고모라 때처럼 이 세상이 불바다가 된다 하더라도 노아의 홍수 때처럼 이 세상이 홍수가 된다고 하더라도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세워주시기만
합니까. 천상낙원으로 인도해주신다고 어떻게 인도하겠습니까.
바로 그것이 마리아의 구원방주라는 것이죠. 그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서 천국 잔치로 인도해주겠다고 다시 한 번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8.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너희도...
또한 구약성경의 말씀. 구약성경에 그 역사적인 것으로 끝나는, 그러한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너희들도 이렇게 하기를 바란다고 하십니다.
구약 때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 종살이에서 어떻게 했습니까. 벗어나 홍해 바다를 건너 가나안 복지 땅으로 갔습니다. 홍해바다. 그 홍해바다가 어떻습니까. 기적이죠. 이집트 군사들이 쫓아왔을 때 이스라엘 백성은 홍해바다에 기적적으로 갈라져서 다 넘어갔고, 이집트 백성들은 홍해바다 갈라진 그 바다가
다시 붙어서 물에 수장이 됐지 않습니까.
이와 같이 똑같이 너희들도. 이 말씀하셨습니다. 악에서 떠나 메시지를 실천하여 하늘나라로 향해 가라고 했습니다. 메시지 실천이 바로 악을 멈추게 하고 악을 피해줄 수 있는 그러한 역할을 하시는 것이죠. 사랑의 메시지는 이런 말씀을 하셨죠. 불패의 무기라고.
이 격렬한 영신전쟁에서 마귀사탄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영원히 지지 않는 불패의 무기가 바로 사랑의 메시지라고 이렇게 말씀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악에서 떠나 메시지를 실천하여 하늘나라로 가는 사람은 하늘나라로 가겠지만 하늘나라를 향해 가지 않는다면 어떠한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이 말씀하셨습니다. “3차 대전의 위기를 면치 못하리니...”
어마어마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해서 간다면 3차 대전의 위기를 면해서 저희들은 하늘나라. 이스라엘 백성이 바로 차지한 가나안 복지의 땅과 같이 하늘나라를 향해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9. 영광스런 왕국을 세우시고자 오시는 주님
또한 예수님께서 준비하고 계세요. 영광스러운 왕국을 세우시고자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시며 오시는 주님을 영접하라고. 그러기 위해서는 신뢰와 사랑과 믿음으로 그분을 맞을 준비를 하라고. 이미 예수님의 오심을 준비하라고 이렇게 선언하십니다. 이 말씀은 91년 1월 29일 성모님께서 하셨어요.
오시는 예수님은 “어머니인 나를 통하여 너희들에게 오신다.” 그래서 99년 4월 3일 메시지에서 말씀하시잖아요.
상과 불을 가지고 오셔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오시는 것이죠. 그러나 오실 때 마태오 복음 24장 30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면 하늘에는 사람의 아들의 표징이 나타날 것이고 땅에서는 모든 민족이 가슴을 치며 울부짖을 것이다. 그때에 사람들은 사람의 아들이 하늘에서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영광에 싸여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 말씀이 지금 성모님 말씀을 통해서 이루어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의 메시지가 이 세상에 실현될 때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 왕국을 이루는 최대의 승리가 이루어 질 것이라고. 그만큼 사랑의 메시지가 얼마나 그 역할이 큰지 그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면서 저희가 메시지를 정독하고 그 안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말씀을 우리에게 주고 계시는지
우리를
어떻게 천국으로 초대하고 계시는지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기를 바라시는지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한 사랑의 메시지가 이 세상에 실현될 때 너희는 나의 곁에서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 93년 4월 14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성모님 곁에서 영광을. 어떤 영광입니까? 예수님께서 오시는 영광이죠.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으로 향해가는 그 영광이 되겠죠.
저희 이곳 나주의 핵심은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아닙니까. 바로 이 시대에 하느님의 구원계획. 그것이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라는 것이죠. 그래서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지금은 마지막 시대이죠.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영광스러운 왕국을 이루는
최대의 승리가 이루어져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대신 하느님의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 이라고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설사 이 세상이 징벌이 내려진다 하더라도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자녀들에게는 바로 하느님의 축복의 잔이 내려진다는 이러한 말씀을 꼭 기억하면서 실천해야 된다는 것이지요.
“그리하여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다시 오실 때 하느님의 구원경륜을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니,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여 고심혈성으로 나를 따르기 바란다."
2015년 1월 성모님 말씀이세요. 메시지 말씀 끝부분에 올수록 성모님께서 율리아님과 일치해서 성모님을 따르고, 주님을 따르도록 이렇게 말씀하고 계셔요.
10. 값진 구원의 말씀(히브리서2: 2-3)
히브리서 2장 2절부터 3절까지의 말씀에 값진 구원의 말씀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천사들을 시켜서 하신 말씀도 효력이 있어서 그것을 어기거나 따르지 않는 자들은 모두 응분의 징벌을 받았는데 만일 우리가 이토록 값진 구원의 말씀을 소홀히 한다면 어떻게 징벌을 피할 수 있겠습니까?
값진 구원의 말씀. 이때 말씀은 성경 복음 말씀으로 보시겠지만, 이 말씀을 사랑의 메시지에서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천사들을 시켜서 전한 말도 효력이 있어서 그것을 어기거나 따르지 않는 자들은 모두 응분의 징벌을 받았는데, 만일 그들이 이토록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외면하고 구원으로 이끄는 사랑의 메시지조차 묵살하고 괴리한 말로 영괴한다면
어떻게 징벌을 피할 수 있겠느냐?”
사랑의 메시지를 묵살하고 그것을 따르지 않는 자녀들에게는 징벌이 간다는 그런 말씀을 하세요. 복음 말씀을 뒷받침해주고, 복음 말씀을 잘 실천해 줄 수 있게끔. 그러한 역할을 해 주는 이 시대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이곳 나주를 선택하셔서 하시는 그 말씀의 중요성입니다.
11. 제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깨달은 악마가...
요한 묵시록 12장 12절 말씀이십니다. 제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표현을 묵시록에 처음 나오죠? “제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깨달은 악마가 크게 노하여 너희에게 내려왔으니 땅과 바다는 화를
입을 것이다.” 지금 때가 이만큼 가까이 왔습니다.
“제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깨닫고 크게 노한 악마가 마지막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위의당당하게 보이는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 나와 내 어머니의 뜻을 거역하게 하고 있으니, 그들이 회개하지 않고 마지막 순간을 맞이한다면 자신들이 한 행적에 따라 대 죄인으로 판결 받게
되어 그들이 차지할
곳은 유황이 타오르는 불의 바다 지옥이다.”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이 말씀은요, 언제 말씀하셨냐 하면, 2007년도 11월 13일 날. 화요일 날이죠. 공영방송 PD수첩을 통해서 나주 성모님을 그렇게 박해하고, 모함하고, 잘못된 것을 방영하고 나서 바로 주신 예수님 말씀이세요. 제때가 얼마 남지 않은 악마가. 바로 마지막 최후의 수단을 갖고 나주성모님을 발목을 잡는
그러한
일들을 하고 있죠.
그래서 예수님께서 친히 또 이 말씀을 하신 거예요. 어떻게 징벌을 피할 수가 있겠느냐. 이러한 길을 가고 있는 잘못된 분들이 있다면 빨리 회개해서 나주 성모님께서 친히 주시면서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그 말씀. 그것을 못 믿겠다 그러면 최소한 나주성모님 이곳에 주시는 성혈의 그러한 전대미문의
기적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기적을 따라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한 기적을 왜 주셨습니까. 당신의 말씀이 진실하고 진실하다는 그것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많은 지옥으로 가는 영혼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주시는 것이 아닙니까. 그것을 외면한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정말 그분들을 위해서 여기에 계신 많은 분들이 기도하고 또 기도하시죠.
12. 성모성심의 승리
자, 이제는 또 다른 표현을 하십니다. 성모 성심의 승리가 오게 된다고. 바로 성모 성심의 승리를 우리가 보게 된다는 말씀을 하셔요. 그러면 성모 성심의 승리는 무엇입니까.
나를 모르는 자녀들이 개종을 한다는 것. 지금 성모님을 모르는 자녀들 많죠.
또, 믿지 않는 사람들의 눈을 뜨게 한다는 것이에요. 믿는 사람은 물론이거니와 개신교 신자를 포함해서 불교 신자들도 성모님 모르시잖아요. 그분들도 개종한다고. 더구나 믿지 않는 사람들도 어떻게 됩니까? 눈을 뜨게 한다는 거예요. 성모 성심의 승리의 시기가 되면.
또한, 비판자들의 입을 다물게 할 거라고. 91년 9월 17일 성모님 말씀하셨어요. 이 말씀도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왜, 마귀는 물러가게 된다는 것이죠. 2001년 8월 4일, 2003년 2월 16일 성모님 말씀이시죠. 분열의 마귀가 물러가고, 이러한 모든 마귀가 물러가니까. 오로지 이 세상은 하느님만을
아는,
진리의 말씀이 살아있고, 진리가 있기 때문에. 그 진리가 바로 이와 같은 일을 일으키는 것이죠.
또한, 새로운 교회 탄생을 하겠노라고 96년 7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제2의 성령 강림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은 새로운 교회가 탄생할 거라는. 지금 교회가 부패될 대로 부패되었지만 성모 성심의 승리가 반드시 옵니다. 이 말씀을 하셨어요. 어떻게 오느냐. 이 세상은 정화가 된다면 옵니다.
“예루살렘 다락방에서 내가 사도들과 언제나 함께 있었듯이 나를 따르는 너희와 항상 함께 할 것이니 가톨릭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의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사랑의 말을 전해다오.” 94년 9월
24일
날 말씀하셨어요.
비판자는 물론 가톨릭 신자뿐만 아니라 비 가톨릭 신자라도 알려줄 건 알려주셔야 되요. 언젠가 이러한 시간이 닥쳐오면 ‘아, 그때에 이 말씀을 어떤 분들 통해서 들었더니 그게 맞는구나.’ 깨닫게 될 날이 온다는 것이에요. 우리들은 잘 모르지만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모성심의 승리는 어디를 통해서 이루어집니까?
“나는 한국을 통해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의 승리와 자비의 빛이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할 것이니 어서 깨어 기도하도록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알려라.”
95년 1월 1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오래 전이예요. 95년도까지를 바로 준비시대라고 하셨습니다. 95년 이후에는 전투의 시대, 마귀사탄과의 영적인 전투의 시대라고 하셨습니다. 준비시대 때 다 이미 말씀을 하신 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자, 이제 곧 나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모든 이가 회두할 수 있고, 모든 이가 성모님을 찾을 수 있고, 새로운 교회가 탄생할 날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13. 율리아님
그럼 저희들이 또 아셔야 되는 부분이 있죠. 이곳 나주성지에 대해서 아셨고, 바로 사랑의 메시지에 대해서 아셨고, 그럼 율리아님의 극히 중요한 그 역할도 아셔야 되죠.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의 거처를 마련하시는 분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의 가치 있는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해서, 이미 마련을 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의 그 몸을 통해서 또 이곳 나주성지를 통해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또 예수님께서 이곳을 통해서 역사하시면서 오고계시는 것입니다.
또 인류구원사업에 동참하도록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같은 날 말씀하셨죠. 또 이 세상 구원을 위하여 하느님 대전에 보상의 제물로 바쳐지고 있는 제물이 되신 분이라고.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또한 율리아님은, 이제는 닥쳐올 재난을 말씀하셨죠. 그 닥쳐올 재난을 면하기 위해서 특별히 불림 받은 분이라고 2011년 3월 1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또한 이 세상에 계시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지 않고 기다리고 계시는 분이예요. 이 말씀은 2014년 4월 18일 성부하느님께서 말씀하셨고, 또 하느님의 구원사업을 율리아님께서 완성하시는 분이예요. 저희들이 지금 세계 곳곳에 많은 곳에 발현이 있지만 이제 이 발현의 완성이 이곳이라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구원사업을 바로 이스라엘 베들레헴에서 예수님 탄생을 통해서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서 시작을 하셨고, 죄를 구속하시고, 이제 마무리를 이곳에서 하신다는 것이에요. 이곳이 이만큼 중요한 곳이고, 이만큼 중요한 위치에 저희들이 불림 받아서 온 자녀들입니다. 이곳에서 기도하는 분들 때문에 많은
영혼들이 구원을 받게 된다고 십자가의 길 기도 책에도 보시면 나와 있을 것입니다.
이곳에서 기도하시는 분 덕분에 하느님께서 재앙을 내리시지 않고, 기다리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곳에서 기도하시는 분들의 그 작은 역할 하나하나가 바로 순교의 씨앗이 되어 마지막 때에는 이 세상의 많은 나라를 구하는 데 쓰시겠다. 라고 이렇게 성모님께서도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한 율리아님은 하늘나라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영혼들이 누구인지를 아주 잘 알고 계시는 분이라고 2006년 10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바로 저희들을 하늘나라 옥좌 앞에 데리고 가실 분이세요. 데리고 가도록 작은 영혼으로 양육시켜주시는 분이시죠.
또한 성부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신 분이라고 2014년 4월 18일 성부하느님께서 말씀하셨어요. 고굉지신은 성부하느님께서 ‘가장 아끼고 아끼고 사랑하는 신하’라는 그러한 고사 성어 뜻입니다.
또한 불멸의 옷을 입혀주신 분이라고 90년 10월 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불멸의 옷은 무엇입니까. 이 말씀 성경에 찾아보니까 있더라고요. 이렇게 표현이 되어있습니다. 고린토 1서 15장 54절부터 55절까지의 말씀 “이 썩을 몸이 불멸의 옷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불사의 옷을 입게 될 때에는, ‘승리가
죽음을 삼켜버렸다. 죽음아, 네 승리는 어디 갔느냐? 죽음아, 네 독침은 어디 있느냐?’” 한 성서 말씀이 지금 율리아님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저희들에게도 이루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14.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지는 영혼은
이곳에는 알곡이 아니라 이제는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지기를 원하시면서 하신 말씀입니다. 바로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지는 영혼은 작은 영혼, 즉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져 마지막 날, 천상 낙원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 이란
이 말씀을 2016년도 2월 17일 성모님께서 최근에 주신 성모님의 말씀이십니다.
저희들은 알곡이 아니라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지는 영혼이 되도록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히는 영혼이 되어 천상잔치에서 영원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는 물론이거니와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와 영원한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는 그러한 영광이 저희들에게 있게
되기를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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