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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엄마의 축일에 올린 편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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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2
댓글 34건 조회 4,254회 작성일 15-06-02 18:1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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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엄마 영명 축일에

마리아의 구원방주 생활의 기도모임의

한 수사가 올리는 사랑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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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엄마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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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서른네 번째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해마다 맞는 축일이지만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신30주년 기념일을 한 남짓

남겨두고 맞이하니

더욱 깊게 느껴집니다.

 

어려서부터 아버지를 애타게 그리시다가

아버지이신 하느님을 알게 되고

분의 친자녀로 새롭게 태어나신 날을

기념하는 영명축일을 맞아 형제들 중에

아직까지는 막내인 제가

엄마께 편지를 드리게 되어,

 

영광스러우면서 한편으론

매우 부끄럽고 송구스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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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저는,

그동안 살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선배 형제들에게, 좋은 점은 본받아

마음에 새겨 실천하고 안 좋은 점은

스스로 반성하는 기회로 삼아

기도해주고 봉헌했어야 하는데

그러기는커녕 몰이해와 분노로

자주 다투고

험담하고 불목하였습니다.

 

그로 인해서 엄마의 가슴은 활활 타오르고

입안은 하루라도 염증이 가신 날이 없었으며

또한 저의 다른 악습들로 인해서 많은

고통을 받으셨습니다.

 

엄마께서는 이런 제가 무엇이라고 힘내라고

격려하시며 더 사랑으로 안아주셨습니다.

제가 잘못을 저지를 때도 항상

기도와 사랑으로 감싸주셨습니다.

 

저로 인해서 고통 받는 것을 내색하지

않으시고 속으로 흘리시며

제가 받아야 보속들을 대신하여

치루시고 회개하여 영적으로

더욱 성장하기를

기도해 주셨습니다.

 

스스로 악습을 버리고 이겨내기를

바라시며 묵묵히 단말마의 고통을

참아내셨습니다.

 

또한, 제가 예수님의 사랑을 의심하면서

잘못된 길로 가고 있을 때는 어떠하셨던가요.

엄마는 저로 인해서 피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그런 엄마께 제가 드릴 것이라고는 정녕

부끄러움과 송구스러움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엄마께서는 괜찮다며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더욱 예수님을

사랑하면 된다고 위로해주시고 사랑한다며

아픈 허리는 생각지도 않으시고

품에 꼬옥 안아주셨습니다.

 

엄마께 받은 사랑과 은혜,

감히 어찌 갚으오리까.

부족한 죄인인 비록, 악습을 많이

고치고 전보다 나아지긴 했지만 그것은

제가 노력했다기보다는

 

엄마의 희생과 사랑이 있었기 때문임을

알고 있으며전부 갚아드리지는 못하여도

엄마를 위해서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꽃송이를 바쳐 드리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이제는 제가 보살펴 드릴게요~ 엄마

갓난아이로 새로 태어나신 엄마를 위해서

5 영성으로 무장하고

더욱 사랑으로 일치하여

엄마를 돌보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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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한 믿음과 사랑으로

예수님과 성모님께 더욱 가까이 달아들고

엄마께서 보여주신 사랑을 본받고

엄마를 닮아 순교의 씨앗을 가꾸고

관리해서 많은 열매를 맺을 있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꽃피는 오월, 성모님의 오월,

그리고 엄마의 축일이 있어서

더욱 기쁘고 은혜로운 오월입니다.

 

예수님의 진정한 위로의 ,

성모님의 가장 사랑받는 ,

진정 하느님의 샛별이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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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계셨더라면

이미 지옥에 떨어져 있을

영혼을 생각하며

엄마의 영명축일이 얼마나 복된 날인지,

다시 깨닫습니다.

 

엄마께서는 많은 위로를 받으시고

기쁨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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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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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니시면, 벌써 잿더미로

변해버렸을지도

모를 세상을 보시고 또 엄마를 통해서

구원된 수많은 영혼들을 보시고

오늘만큼은 예수님과 성모님 품에 포근히 안겨

기쁨과 사랑과 평화와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영명축일을 맞아

엄마의 건강이처음 세례 받으실 때로

돌아가셔서 30주년 기념일에는

정말 건강한 모습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해주시고

나눠주실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엄마!

진정 감사드리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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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5 16

          아자데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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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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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6-06 13:27:4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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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항구한 믿음과 사랑으로 예수님과 성모님께 더욱 가까이 달아들고
엄마께서 보여주신 사랑을 본받고 엄마를 닮아 순교의 씨앗을 잘 가꾸고
관리해서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아 멘. 아 멘. 아 멘..
 율리아 엄마! 다시한번 축하 축하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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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꽃피는 오월, 성모님의 달 오월,

그리고 엄마의 축일이 있어서

더욱 기쁘고 은혜로운 오월입니다.

예수님의 진정한 위로의 꽃,

성모님의 가장 사랑받는 딸,

진정 하느님의 샛별이신 엄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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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축일에 엄마께 드리는 글을 통하여
부족했던 제 모습도 보게되어요.

영명축일을 맞아 엄마의 건강이처음 세례 받으실
때로 돌아가셔서 30주년 기념일에는 정말 건강한
모습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해주시고

나눠주실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엄마! ♥
진정 감사드리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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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리고 영명축일을 맞아
엄마의 건강이처음 세례
받으실 때로돌아가셔서

30주년 기념일에는정말
건강한 모습으로 주님과
성모님의사랑을 전해
주시고나눠주실  있게
되기를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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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엄마게 드리는 수사님의 글이
바로 저희의 마음입니다.

한구절 한구절 사랑의 마음을 담아 다시 드립니다.
어찌 말로 다할수있겠습니까.
엄마의 고마운 그마음.

저에겐 깨물면 안아픈 손가락도 있었는데
엄마에겐 아프지 않는 손가락이 하나도없을꺼예요.

고마운 엄마.
그크신 사랑앞에 고개가절로 숙여져
더욱 잘살지 않으면 안되게 만들어 주셨어요.
 감사한 엄마.

건강 하시고 오래오래 사셔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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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영명축일에 올린 축하 글 보면서
부족한 죄인인 저도 다시 시작하기로
또 다짐을 해봅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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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엄마의 영명축일이 얼마나 복된 날인지 ...
이 귀절에서 ... 저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정말 감동적인 편지입니다. 
가슴이 뭉클해 옵니다.

감히  이 사랑의 편지에 한없이 부족한 이 죄인의 마음 합하여
저도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제 마음도 올려 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진정 사랑하오며 엎드려 감사 드립니다.

이 사랑의 편지를 보내주신 수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운영도우미님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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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그리고 영명축일을 맞아

엄마의 건강이처음 세례 받으실 때로

돌아가셔서 30주년 기념일에는

정말 건강한 모습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해주시고

나눠주실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저도 함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  영명축일 늦게 나마 축하드려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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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엄마의 건강이처음 세례 받으실 때로 돌아가셔서
30주년 기념일에는 정말 건강한 모습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해주시고
나눠주실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엄마! ♥ 진정 감사드리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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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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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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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믿음과 사랑으로 예수님과 성모님께 더욱 가까이
 달아들고 엄마께서 보여주신 사랑을 본받고
엄마를 닮아 순교의 씨앗을 잘 가꾸고 관리해서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2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2님...엄마께 기드리는 사랑의편지글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엄마! ♥진정 감사드리고.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아멘만방에 공유하며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
기도회성공을 위하여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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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엄마를 위해서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바쳐 드리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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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참 감동적인 글이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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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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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마마쥴리아님께 부족한 저의 글 즉 기도도 함께 영명축일을 맞이한 셈치고 감히 기도올리오니 더더욱 영육간의 건강을 회복하셔서 부족한 저희들을 만나는 기쁨과 감사와 사랑과 행복과 평화위한 모든 승리은총위하여 거룩하신 예수성심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모두 노력에 노력을 끊임없이 생활개선의 은총으로 오대영성의 은총의 힘으로 부족한 저희들도 함께 살아갈수 있도록 아브라함의 믿음과 다윗의 용기와 솔로몬의 슬기를 하느님 아버지의 지혜심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힘과 자신감과 의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모든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천국의 삶으로 파스카의 신비를 인준과 더불어 마마쥴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회복치유은총에로 힘차게 생동감 넘치는 하루하루가 되도록 역사하여주시옵시도록 성령님께서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영원한 협조자 되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우리모두 이생명 다바쳐 영원히 함께 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은총의 글 기도 올려주신 분님께 감히 감사기도올리오니 항상 기뻐하시고 5대영성의 힘으로 우리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깨어기도하도록 승리에 승리를 더하도록 승리하게 하시고 승리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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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항구한 믿음과 사랑으로
예수님과 성모님께 더욱 가까이 달아들고
엄마께서 보여주신 사랑을 본받고
엄마를 닮아 순교의 씨앗을 잘 가꾸고
관리해서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엄마! 저도 노력할게요.^^♥"

마음을 울리는 편지입니다...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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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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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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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수사님의 구구절절한 은총과
사랑이 넘치는 글에 동감입니다.

언제나 깨어 5대영성으로 무장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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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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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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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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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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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엄마의 건강이 처음 세례 받으실 때로 돌아가셔서
30주년 기념일에는 정말 건강한 모습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해주시고
나눠주실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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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저도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모든이도
다 똑같은 마음이라 여겨 집니다..
우리를 위해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으시는
율엄마 진정으로 주님 성모님 보배이십니다..

엄마따라 언제나함께 가렵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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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그리고 영명축일을 맞아 엄마의 건강이 처음 세례 받으실 때로
돌아가셔서 30주년 기념일에는 정말 건강한 모습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해주시고 나눠주실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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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엄마의 건강이 처음 세례 받으실 때로
돌아가셔서 30주년 기념일에는 정말 건강한
모습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해주시고
 나눠주실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ㆍ...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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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이세상에 죄인 아닌자가 어디있으리까
그럼에도 큰죄인 작은 죄인으로 나누자면
나같은 큰 죄인 살리시려
모래같이 많은 사람들중에
고르고 고르시어
예수님께서 양육하시고  기르시어
이 죄인 살리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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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엄마의 희생과 사랑이 있었기 때문임을
잘 알고 있으며전부 갚아드리지는 못하여도
엄마를 위해서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바쳐 드리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항구한 믿음과 사랑으로
예수님과 성모님께 더욱 가까이 달아들고
엄마께서 보여주신 사랑을 본받고
엄마를 닮아 순교의 씨앗을 잘 가꾸고
관리해서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사랑하는 엄마! ♥
진정 감사드리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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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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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김아자데스님!!
감사감사!!
마음 깊이 생각하고 느끼고 봉헌하며
어려움까지 순교의 마음으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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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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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엄마의 희생과 사랑이 있었기 때문임을
잘 알고 있으며전부 갚아드리지는 못하여도
엄마를 위해서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바쳐 드리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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