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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6월 17일 신부님의 강론 말씀 영상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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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0건 조회 7,005회 작성일 17-06-26 10:21

본문

 

 

https://youtu.be/DQH4DQkxruU

 

찬미 예수님, 찬미성모님

오늘 우리는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곳 나주에서 아주 특별하고 중요한 날입니다. 온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오래 전에 한 번의 성체기적이 일어난 곳에 순례를 합니다. 천년 이상 전에 성체기적이 일어난 곳에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목격하기 위해 다녀갔고 저도 그곳에 두세 번 정도 다녀왔습니다.

 

그러나 이곳 나주에서는 작은 영혼을 통하여 성체기적이 33번이나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말 기뻐해야 하고 행복해 해야 할 것입니다. 성체 기적을 목격하기 위해 저 먼데까지 갈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여기 계신 분들 중 많은 분들이 성체기적을 목격하였습니다. 우리는 여기 나주에서 아주 복된 사람들입니다. 이미 성체기적에 대해 많은 분들이 들어서 알고 계실 것입니다.

 

우리는 성체에 대해 말할 때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에 대해 말할 수 있습니다. 성체는 하느님 사랑의 전체인 것입니다. 우리가 성체를 모실 때 예수님의 몸과 피를 모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몸과 피를 우리에게 먹여주고 계십니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며 너희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유다인들은 그것을 듣고 “어떻게 저 사람이 우리에게 당신의 살을 먹일 수 있단 말인가.” 하였습니다. 사람의 아들의 살과 피를 먹지 않는 자는 그들 안에 생명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당신 자신을 희생 제물로 온전히 내어놓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성체 성사를 세우신 것입니다. 동시에 신품 성사도 함께 세우셨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사제들은 미사를 집전하고 빵과 포도주를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시키는 권능을 얻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주님 안에 하나가 되고, 서로서로가 하나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누구든지 내 빵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나도 그 안에 머물고 그도 내 안에 머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성체 성혈 대축일에 우리는 일치를 더 많이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것은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우리가 성체를 영할 때는 하느님의 사랑을 영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머물기를 원하시고 우리도 하느님의 사랑 안에 머물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듯 서로 사랑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종종 서로 상처를 주고 분노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성체성사에서 기억해야 할 것은 바로 일치입니다. 성체를 영할 때 한 예수님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어떤 분열의 여지도 있어서는 안 됩니다. 성모님께서는 일치의 어머니 이십니다. 여러분, 성모님을 사랑하십니까? (예!) 그러면 일치를 이루어야만합니다. 누가 분열을 좋아합니까? 마귀가 분열을 좋아합니다. 일치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을 사랑하는 분들은 모두 성모님 사랑 안에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은 아주 중요한 날인데 바로 일치의 날이며 모두 함께 사랑을 나누는 날입니다. 이 자리에 모인 우리는 한 마음, 한 영혼과 한 정신을 가지고 하나로서 경당 재건도 준비하고, 성모님 눈물 흘리신 33주년도 준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각자의 의견은 있을 수 있지만 서로 서로 존중하여 하나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성체성사를 통해 하나를 이룰 수 있을까요? 여기에는 나주 영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영성을 나주 영성에 자꾸 넣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나주에 있지 파티마나 루르드 메주고리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메주고리 영성을 따르고자 한다면 이곳은 우리가 있을 곳이 아닌 것입니다. 여기에 우리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무기가 있습니다. 잘못된 무기를 가지고 싸우려 하지 마십시오.

 

여기에서는 우리를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가르쳐주고 계십니다. 우리의 일상생활들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도록 말씀해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작고 겸손한 영혼이 되도록 가르쳐주고 계십니다. 우리의 교만을 다 빼내어 버리고 예수님과 성모님만을 따라가십시오. 우리의 영적 엄마로 선택해주신 작은 영혼을 따라가십시오. 


율리아님께서 우리를 이끄시고 인도하실 것이니 그 말을 들으십시오. 율리아님께서는 여러 번 돌아가셨었지만 주님께서는 다시 살려주시어 계속해서 사용하고 계십니다. 주님께서는 율리아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계속해서 우리를 일치하도록 하기 위해 율리아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오늘 우리가 회의를 하고 나눔을 가질 것인데 우리의 생각을 율리아 엄마와 맞추도록 합시다. 엄마를 통해서 주님께서 이끄시고 모든 것을 인도하십니다. 우리의 생각을 율리아 엄마의 생각과 맞추고 일치하도록 합시다. 


이 사람 저 사람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말고 예수님 성모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율리아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도록 합시다.

 

제가 여기 2011년에 나주에 왔을 때에는 아주 행복했습니다. 1년 후에 마귀는 저에게 화가 나 제 생각 안에 많은 것들을 집어넣었습니다. 분열의 마귀는 우리를 사용해서 우리가 아주 똑똑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제가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저는 어떤 것도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당신의 뜻을 이루십시오. 저는 제가 공부해온 것에 대해 더 이상 의지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고 말씀드렸습니다. ‘제 머리가 아닌 마음을 사용하여 언제나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작은 영혼과 일치하고 싶습니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읽으면 우리는 성모님께서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라.’ 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도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라.’ 고 말씀하셨고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사제가 5대 영성을 전하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에 순명하였을 때 저는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해할 수 없었던 것, 의문들이 다 사라졌습니다. 우리는 작은 영혼과 꼭 일치해야 하고 너무 똑똑해지지 않도록 합시다. 왜 이런 영성은 안 됩니까? 하고 물으시는데, 왜 안 되는지 말씀드리지요.

 

단지 묻겠습니다. “당신이 예수님과 성모님보다 더 똑똑합니까?” “하느님 아버지보다 더 똑똑하십니까?”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제가 5대 영성을 전하는데 앞장서라 하셨는데, “아니요. 이 영성이 더 좋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이 하느님 아버지보다 더 똑똑하십니까? 우리가 누구이관데 이런 질문을 할 수 있겠습니까? 율리아님은 평범한 사람이다...’ 그렇습니다.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그분을 택하셨습니다. 우리가 누구이관데 하느님께 그런 질문을 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더 질문을 하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할수록 우리는 더 이해할 수 없게 됩니다. 우리의 정신에 구름 끼듯 흐릿해지고 제대로 볼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의 정신을 내려놓고 하느님의 뜻에 우리 자신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밤 우리가 토론을 할 때에는 한 마음과 한 정신 한 영혼이 되어 서로를 존중하며 회의를 하도록 합시다. 우리 자신의 뜻을 관철하려고 하지 않도록 합시다. 우리가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잘 모를 때에는 우리의 영적 어머니이신 작은 영혼에게 여쭤보면 됩니다. 그러면 작은 영혼은 우리의 모든 문제를 주님께 가져가서 여쭤보실 것이고 주님께서는 언제나 그것에 응답하신다는 것을 확신하십시오. 그러면 삶은 더 쉬워질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실 때에는 기도를 하십시오. 그러면 성령께서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영감을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을 이끄시고 인도하시고자 성령께서 항상 함께 계십니다. 그러므로 아무걱정 하지마시고 주님께 맡기십시오. 우리가 마음과 정신과 영혼이 하나가 되어 일한다면 주님께서 우리 각자를 사용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하느님 사랑의 전체인 성체 성혈 대축일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있으면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듯 우리도 서로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 성모님, 성령님 그리고 하느님 아버지와 작은 영혼과 일치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한 마음과 한 영혼과 한 정신으로 일하게 되면 모든 것은 다 쉽게 풀릴 것입니다. 모든 것을 더 빨리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계가 있는 인간의 뇌에 의지하지 않도록 합시다. 우리가 아무리 똑똑하다고 할지라도 하느님의 그 넘치는 지혜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하느님보다 똑똑할 수가 없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보다 백만 배는 똑똑하십니다. 오늘 우리는 하느님의 힘과 하느님의 은총에 맡기도록 합시다. 그러면 오늘 밤 우리는 아주 아름답고 놀라운 회의를 이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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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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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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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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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가 성체를 모실 때
예수님의 몸과 피를 모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몸과 피를 우리에게 먹여주고 계십니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며
너희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고 하셨습니다. 아멘!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며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예수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우리의 생각을 율리아 엄마와 맞추도록 합시다.
엄마를 통해서 주님께서 이끄시고 모든 것을 인도하십니다.
우리의 생각을 율리아 엄마의 생각과 맞추고 일치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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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하느님의  힘과  하느님의  은총에  온전히  의탁하고
율리아 엄마의    생각에  맞추고  일치히는  생활로
엄마의  영성을  따라가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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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것은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우리가
성체를 영할 때는 하느님의 사랑을 영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께서 우리 안에 머물기를 원하시고 우리도 하느님의 사랑
안에 머물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듯 서로 사랑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수신부님 참으로 귀한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에 새기며 일치이루는 공동체 일원이
되기를 다함께 봉헌합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강론말씀영상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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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가 성체성사에서 기억해야 할 것은 바로 일치입니다.
 성체를 영할 때 한 예수님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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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안에 있으면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듯
우리도 서로 사랗하게 될것입니다..

아멘~~!!*
위로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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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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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의 힘과 하느님의 은총에 맡기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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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여러분, 성모님을 사랑하십니까? (예!) 그러면 일치를 이루어야만합니다.
누가 분열을 좋아합니까? 마귀가 분열을 좋아합니다. 일치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을
사랑하는 분들은 모두 성모님 사랑 안에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예수님 성모님 엄마~♡ 늘 함께 해주시어요 아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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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것은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우리가
성체를 영할 때는 하느님의 사랑을 영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아주 중요한 날인데 바로 일치의 날이며 모두 함께 사랑을
나누는 날입니다. 이 자리에 모인 우리는 한 마음, 한 영혼과 한 정
신을 가지고 하나로서 경당 재건도 준비하고, 성모님 눈물 흘리신
 33주년도 준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각자의 의견은 있을 수
있지만 서로 서로 존중하여 하나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다른 영성을 나주 영성에 자꾸 넣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아멘!!!

수신부님 힘찬 말씀 영혼에 생기불어넣어주시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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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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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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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우리가 성체를 모실 때 예수님의 몸과 피를 모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몸과 피를 우리에게 먹여주고 계십니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며
너희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고 하셨습니다. 아 ~~~ 멘 !!!
수신부님 힘찬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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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제가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에 순명하였을 때
저는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해할 수 없었던 것,
의문들이 다 사라졌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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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신부님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힘과  하느님의  은총에  맡기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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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며
너희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고 하셨습니다.
아멘!! 항상 신부님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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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살아있는  말씀으로 저희들의 길잡이가
되어주시는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ㆍ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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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좋은 강론 말씀 주신 수신부님께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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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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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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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여기에서는 우리를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가르쳐주고 계십니다. 우리의 일상생활들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도록 말씀해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작고 겸손한 영혼이 되도록 가르쳐주고 계십니다. 우리의 교만을 다 빼내어 버리고 예수님과 성모님만을 따라가십시오. 우리의 영적 엄마로 선택해주신 작은 영혼을 따라가십시오.
율리아님께서 우리를 이끄시고 인도하실 것이니 그 말을 들으십시오. 율리아님께서는 여러 번 돌아가셨었지만 주님께서는 다시 살려주시어 계속해서 사용하고 계십니다. 주님께서는 율리아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계속해서 우리를 일치하도록 하기 위해 율리아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좋은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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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읽으면 우리는 성모님께서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라.’ 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도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라.’ 고 말씀하셨고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사제가 5대 영성을 전하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수신부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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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엄마를 통해서 주님께서 이끄시고 모든 것을 인도하십니다.
우리의 생각을 율리아 엄마의 생각과 맞추고 일치하도록 합시다.

아멘!!!
영혼에 유익이 되는 강론 말씀 무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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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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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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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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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체는 하느님 사랑의 전체인 것입니다.
우리가 성체를 모실 때 예수님의 몸과 피를 모시는 것입니다"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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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일치의 날이며 모두 함께 사랑을 나누는 날입니다
성체성혈대축일입니다!!
우리 모두 기적을 목격한 증인이지요!!
나주성모님께 주신 은총을 그대로 봉헌하며
몸과 맘을 맡겨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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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수 신부님^^
수 신부님을 보내 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 영광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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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우와..... 감탄이 절로 나오는
성령충만한 수신부님의 강론입니다...
너무너무 좋은 말씀들 ♡♡♡♡♡

왜 우리가 일치를 해야하고
율리아엄마를 따라가야하는지
너무너 명확하고 알기쉽게 사랑의 통역을
해주신 수신부님~ 너무너무 멋있으셔요 >.< ♡

엄마와 더불어 신부님께서도
항상 우리들과 함께 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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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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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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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우리보다. 백만배는 똑똑하십니다
우리는. 하느님의힘과 하느님의은총에. 맡기도록.
합시다.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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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것은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우리가 성체를 영할 때는 하느님의 사랑을 영하는 것입니다
.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머물기를 원하시고 우리도 하느님의 사랑 안에 머물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듯 서로 사랑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 영.육간 더욱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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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가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에
순명하였을 때 저는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해할 수 없었던 것, 의문들이 다 사라
졌습니다. 우리는 작은 영혼과 꼭 일치해야 하고 너무
 똑똑해지지 않도록 합시다. 왜 이런 영성은 안 됩니까?

하고 물으시는데, 왜 안 되는지 말씀드리지요. 단지 묻겠
습니다. “당신이 예수님과 성모님보다 더 똑똑합니까?”
 “하느님 아버지보다 더 똑똑하십니까?”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제가 5대 영성을 전하는데 앞장서라 하셨는데, “아니요.
이 영성이 더 좋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이
 하느님 아버지보다 더 똑똑하십니까? 우리가 누구이관데
이런 질문을 할 수 있겠습니까? 율리아님은 평범한 사람이다
그렇습니다.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그러나 주님께서 그분을
택하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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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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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것은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우리가
성체를 영할 때는 하느님의 사랑을 영하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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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강론말씀
무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항상 건강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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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신부님.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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