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youtu.be/g29DgVoO0P0
<2017년 7월 1일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31부>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반갑습니다. 이 시간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31부 순서부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새 시대의 여명에 대해서 사랑의 메시지에서 말씀하시고 있고 또 새 시대에 대한 성경말씀, 복음말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두 번째는 새 하늘과 새 땅, 그리고 반드시 저희들에게 이루어지는 일이라고 “반드시”라는 용어를 써서 하신
말씀이 계십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본다는 것을 반드시 저희들에게 이루어 주시겠다는 그러한 말씀도 있고, 천국을 얻게 되는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셨고 또 저희들이 성모님 곁에 서게 된다는 이러한 말씀도 주셨습니다, 또한 유황불의 재앙에서 저희들을 안전하게 구해주신다는 이런 말씀도 하셨습니다.
그 다음에는 성경 말씀에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이 말씀의 성경말씀 구절하고, 또 반석위에 집을 짓는 그러한 슬기로운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또 저희들을 작은 영혼으로 저희들을 양육시켜 주시는 율리아님에 대해서, 또한 마지막으로 성부하느님 위로 드리는 것과 이곳의 가치에 대해서 순서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1. 새 시대의 여명
마태복음 24장 35절 말씀이십니다.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 말씀은, 성경 말씀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은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2008년 3월 1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하늘과 땅은 사라질 지라도 너희의 주님께서 하신 말씀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이루어 질 것이다.”
이 말씀 중에서 하늘과 땅이 사라진다는 이 말씀이 성경말씀, 또 사랑의 메시지에서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렇게 설사 된다 하더라도 저희들을 안전하게 구해주시면서 새로운 하늘 새 땅을 보여주시겠다는 말씀을 이어서 하고 계십니다. 바로 새로운 새 땅과 새 하늘을 이루어지는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라고.
그것은 정화되어 깨끗해진 새 세상 위에서 보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먼저 정화가 이루어져야 된다는 것이죠. 이 말씀은 94년 10월 23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또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000년 6월 13일 예수님 말씀이십니다.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된다는 것은 마귀로부터 승리해서 마귀가 멀리멀리 사라지는 그 상황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이죠. 또한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라고 2006년 6월 3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사탄은 결국 이 세상에서 발을 붙일 곳이 없습니다. 물러나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성모성심이 승리하고 일치하는
것이죠.
또한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이 행해질 것이다. 라고 2008년 8월 2일 성모님 말씀 하셨어요. 바로 이 4가지를 통해서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된다는 것이죠.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 여러 차례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 세상에 아직까지 단 한 번도 없었던 그러한 사랑의 기적. 그것은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저희들을 인도하는 기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언제 일어납니까. 이것이. 머지않아 보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저희들이 희망이 있고 저희들이 앞으로
기쁨을 누리게 되는 그러한 내용의 말씀이십니다.
성모님 말씀하시기를 “나의 말에 ‘예’ 하고 응답하여 온전히 나를 따른다면 이 세상이 정화되어 깨끗해진 새 세상 위에 새로운 여명이 동트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94년 10월 23일 성모님 말씀하셨어요. 이 세상은 정화가 됩니다. 어떤 방법으로 정화가 되는지 사랑의 메시지에서 누누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세상이 정화되기 전에 먼저 저희들이 정화가 되어야 되죠. 그래서 이 세상이 정화된다는 것은 하느님의 의노가 풀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또 반드시 성모성심이 승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또 그렇게 됨으로 인해서 주님의 나라가 이 세상에 오게 되어 “그 때에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들은 반드시 나의 곁에 서게 되리라.” 말씀
하셨습니다. 94년 1월 21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성모성심의 승리가 오고, 주님의 나라가 옵니다. 그 전의 이 세상은 정화가 된다는 이러한 과정이 있다는 것이죠.
여기서 말씀하시는 주님의 나라가 바로 저희들이 하는 주의 기도, 열심히 하시잖아요. 주님의 나라가 이 세상에 오시게끔 기도하시잖아요. 그 기도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순간이 바로 이 순간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성모님을 따르는 작은 영혼들이 바쳐주는 사랑, 희생, 보속 이것이 사실은 갈바리아의 형극보다도 더한 것일지라도, 형극일지라도 저희들이 바치는 그러한 고통, 희생, 보속, 사랑들은 정말 눈물이 수반되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는 그러한 것들이죠.
이것이 바로 세상을 정화시키기 위한 주님, 성모님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 정화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세상 정화를 위해서 지금 작은 영혼들이 바쳐주는 사랑, 희생, 보속이라는 이 부분이 그 역할을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작은 영혼들을 부른 것이니 비통하고 상처 난 내 뜻에 큰 사랑으로 따르기 바란다.”라고 89년 8월 2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많은 분들이 고통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왜 나에게 고통이 오냐고 원망하는 사람도 있고 이 고통을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원망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저희들은 그러한 모든 고통들을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을 하기 때문에 바로 이것이 세상을 정화시키기 위한 주님 성모님의 뜻이라는
것을 간절히 깨달으면서 실천하고 있는 것이죠.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되는 영혼
또한 이 말씀 하셨습니다. 나를 통하여 보여주시는 주님의 여러 가지 표징들을 보면서 나의 호소를 믿고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실행한다면 머지않아 무엇을 보게 됩니까?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실행한다면 머지않아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다.”라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새 시대의 여명 얼마나 대단한 것입니까?
새로운 시대, 새 하늘, 새 땅을 지금 준비하고 계시는데 그 새 하늘 새 땅에 바로 저희들을 초대하고 그것을 보여주시겠다는 그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이죠. 그래서 사랑의 메시지는 얼마나 저희들에게 희망적인 말씀을 주시고 미래에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예견하고 예시하고 계시하고 계시는 것이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온전히 나를 따른다면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된다고. 이 말씀은 94년 10월 23일 말씀하셨고 또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실행한다면” 96년 11월 25일 날 말씀하셨고, 또한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른다면” 2003년 2월 16일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이 지금 이와 같은 것을 실천하고 계십니다. 바로 이와 같은 것을 실천하셨을 때에 새 하늘 새 땅이 이루어지는 새 시대의 여명을 반드시 보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도 희망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온전히 봉헌을 하게 된다면” 2000년 6월 13일 말씀하셨고
또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온다면” 2002년 8월 15일 말씀하셨고 또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성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2006년 6월 3일 말씀하셨습니다.
어머니를 통하여 예수님께 달려가는 것, 저희들이 바로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봉헌한다는 것.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말씀하시죠. 또한 저희들에게 주신 지고한 사명은 무엇입니까? 2000년 전에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사명을 주신 것은 복음 선포의 사명이었죠?
지금 이 시대에 저희들에게 주신 사명은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올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달라는 것이 바로 지고한 사명입니다. 우리들의 그 사명의 역할을 완수하기 위해서 힘써 그것을 노력한다면 반드시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되는 영혼 그 그룹에
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2. 새 하늘과 새 땅
새 시대의 여명, 거기에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있습니다. 이미 복음서에도 말씀하셨어요. 요한 묵시록 21장 1절에 “그 뒤에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이전의 하늘과 이전의 땅은 사라지고 바다도 없어졌습니다.” 지금 새 하늘 새 땅을 준비하고 계시는 것을 메시지에서 지금 저희들에게 전하고 그 새
하늘 새 땅을 차지하도록 저희들을 초대하고 계신 것입니다.
또한 베드로 2서 3장 12절부터 13까지의 말씀입니다. “그 날이 오면 하늘은 불타 없어지고 천체는 타서 녹아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느님의 약속을 믿고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정의가 깃들여
있습니다.” 이천년 전에 말씀하셨지만 지금 이 시대에 이루어지고 있는 이 사실을 이
복음말씀이 지금 저희들에게 해당되는 말씀으로 하고 계시다는 것을 아셔야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2003년 2월 16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새 하늘,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언제입니까? 머지않아, 저희들에게 꼭 이루어진다는 말씀이십니다. 지금 이 세상은 없어질 수가 있습니다. 성모님 말씀 2008년 3월 1일 말씀이죠.
“설사 이 세상이 없어진다 할지라도 너희의 주님과 나를 따르는 너희를 반드시 지켜줄 것이며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와 행복만이 가득한 천국으로 인도해 줄 것이다.” 이 세상이 없어진다 하더라도 걱정하실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에게는 오히려 그날,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해주시는 날이 됩니다. 어떻게 천국으로 인도하십니까. 방법까지 얘기하셨어요. 그 방법. 그 방법은 바로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 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93년 2월 6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으로 오너라.” 이것입니다. 어떻게 오는 방법까지 다 얘기하고 계시죠.
그래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많은 시련들이 따릅니다.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새 하늘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며”, 더불어서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2003년 2월 16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사랑의 메시지는 희망의 메시지입니다. 사랑의 메시지는 천국으로 초대해주시는 말씀이십니다. 사랑의 메시지는 새 시대의 여명을 저희들에게 보게 해주시는 말씀입니다. 사랑의 메시지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말씀이십니다. 이러한 말씀을 저희들에게 주신 주님과 성모님, 얼마나 감사하고 고맙고 기뻐해야 되죠.
저희들이.
3. 반드시 이루어지는 일
이 말씀도 하셨습니다. “반드시 이루어짐”에 대해서, 이 표현의 ‘반드시’는 우리말에 틀림없이 꼭 이루어진다는 말씀이세요. 어떠한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는지 보시겠습니다.
반드시 성모성심의 승리함을 본다. 보셔야 됩니다. 반드시 천국을 얻게 될 것입니다. 천국을 얻으셔야 됩니다. 반드시 성모님 곁에 서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반드시 구원 받게 될 것입니다. 반드시 지켜 줄 것입니다. 언제?하늘과 땅이 사라진다 하더라도. 반드시 구해줍니다. 어디에서? 소돔과 고모라 같은 유황불이
내려진다 하더라도.
또 대신 반드시 후회하게 될 일이 있습니다. 이 그룹에 절대로 들어가서는 안 되죠. 반드시 가슴을 치며 울부짖게 될 사람이 있습니다. 반드시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좀 더 구체적으로 반드시 저희들이 어떻게 해야 이 말씀을 저희들이 이루어질 수 있는지를 보시겠습니다.
반드시 성모성심의 승리를 보게 되는 자녀는 조건이 있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잘 실행하는 자녀가 반드시 성모성심의 승리를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88년 1월 30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또 내 말을 잘 받아들인다면, 성모님 말씀이세요. 성모님 말씀을 잘 받아들이고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반드시 성모성심이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본다는 것입니다. 우리 후손이 본다는 말씀을 안 하셨습니다. 우리가 보게 되는 이 말씀대로 저희들은 실천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또한 반드시 천국을 얻게 되는 자녀는 어떤 자녀입니까. 사랑의 메시지를 그대로 믿고 신뢰하며 의탁하고 따른다면 97년 1월 18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따르는 자녀는 성모성심의 승리를 반드시 보게 되고 또 반드시 그때 천국을 얻게 되는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또 반드시 성모님 곁에 서게 되는 것은 어떤 자녀입니까. “나를 따르며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들”이라고 하셨습니다.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 성모님을 무엇을 보고 따릅니까. 사랑의 메시지를 보고 그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죠. 그랬을 때 97년 6월 12일 성모님 말씀이 반드시 성모님 곁에 서게 되는 어마어마한
그러한 은총을 저희들에게 주시겠다는 이 말씀 한 마디에 저희들이 가슴이 설레면서 그 기쁨에 주님, 성모님께 얼마나 감사해야 되는지는 다 하시리라고 믿습니다.
반드시 구원 받게 되고 반드시 하늘과 땅이 사라진다 하더라도 지켜줄 것이며 반드시 유황불 속에서 구해주는 것은 이런 자녀입니다. 이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유황불이 내린다고 하셨습니다. 하느님의 정의의 불이 내려진다고 하셨습니다. 그 상황에서 이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에 유황불을 내리시어 멸망시킬 때에 아브라함을 기억하시고 롯을 파멸에서 건져 주셨듯이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 반드시 구해준다.”고 하셨습니다. 2010년 3월 26일 예수님께서 하신 약속의
말씀이십니다.
“너와 함께” 너가 누구입니까. 작은 영혼 율리아님입니다. 그와 함께 일치하기 위해서 여기 모이지 않았습니까. 여기 계신 자녀들에게 바로 주시는 은총이 유황불이 내린다 하더라도 반드시 구해주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두 가지 후회할 것에 대해 이 말씀하셨죠. 어떤 자녀들이 후회하는지를 볼 수 있겠습니다. 진리의 말씀 따라 살지 못한다면 머지않아 고통을 겪게 되고 반드시 후회하게 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91년 1월 29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진리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복음 말씀이십니다. 복음 말씀을 또 뒷받침해주면서 잘 복음말씀을 실천할 수 있게끔 해주는 것이 바로 진리의 말씀,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아니겠습니까. 바로 이러한 말씀대로 살아가지 못한다면 반드시 고통을 겪고 후회하게 된다는 것이죠. 또한 반드시 가슴을 치며 울부짖게 되는 자녀들에게 말씀하셨죠. 후회하는 것뿐만 아니라 가슴을 치며 울부짖는 것. 성경 말씀에도 나와요. 울부짖는 말씀.
마태오 복음 24장 1절부터 51절까지 마지막 때에 그 내용들 보시면 울부짖는 자녀들에 대해서 나와요. “진리를 가로막고 오류를 퍼트리는 자들은 마지막 날 반드시 가슴을 치며 울부짖게 된다.”는 것입니다. 2008년 3월 1일 예수님 말씀.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가로 막고 오류를 퍼트리는 자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저희들이 살면서 이와같은 길로 가는 자녀들을 생각하면서, 이와같은 길을 잘못 가는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해드리고 또 기도해주고 기도해주셔야 되는 것이죠.
극악무도한 죄인들도 천국의 길로 갈 수 있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서 가야되는 것처럼 그들도 역시 자녀들이기 때문에 저희들의 기도가 부족해서 안 되는 것은 할 수 없지만 저희들의 희생, 보속, 봉헌, 기도를 통해 그분들을 위한 기도 대상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마태오 복음 24장 30절 말씀이십니다. “그러면 하늘에는 사람의 아들의 표징이 나타날 것이며 땅에서는 모든 민족이 가슴을 치며 울부짖을 것이다.”
이 말씀이 복음 말씀에 있는 말씀이세요. 바로 이 시대에 이것을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때 바로 가슴을 치며 울부짖는 그 마지막 날 말씀이죠. “그 때에
사람들은 사람의 아들이 하늘에서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영광에 싸여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니 가슴을 치며 울부짖을 것이죠.
한쪽에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천국으로 가는데 한쪽에서는 왜 그때 그 말을 듣지 못하고 따르지 못하고 오류를 퍼트리면서 내가 잘못 살았다고 이때 가서 후회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지금부터 늦지 않았으니 회개하면서 하느님 말씀대로 살아가기를 바라겠습니다.
4. 반드시 이루어지는 성경 말씀
마태복음 10장 39절 말씀에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을 것이다.” 이 말씀도 사랑의
메시지에서 반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진다고 하셨습니다. 누구에게?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2008년 6월 30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저희들은 5대 영성으로 무장을 했기 때문에 어떠한 상황이 되면 자기 목숨까지 희생을 한다는 그러한 사람들이 되죠. 자기 목숨을 위해서 어떻습니까. 잃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잃는 사람은 살리신다고 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모든 자녀들에게는 이와 같은 일이 꼭 반드시 이루어지노라고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2008년 6월 30일 예수님 말씀 봉독 드리겠습니다.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나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게 될 것이다.’ 라고 한 내 말이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순직하게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아멘입니다.
5. 반석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사람
또한 마태오복음 7장 24절 말씀에 “그러므로 지금 내가 한 말을 듣고 그대로 실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
이 복음말씀을 또 사랑의 메시지에서 다시 한 번 말씀을 하고 계세요.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명심하여 반석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이 되어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낙원으로 오너라.” 99년 5월 8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명심해서 오는 자녀들은 반석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자녀들이라는 것입니다. 이 복음 말씀을 지금 이렇게 상세히 저희들에게 알려주고 계셔요. 복음 말씀을 뒷받침해주는 이러한 근거적인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반드시 저희들은 천국낙원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99년 5월 8일 성모님 말씀 봉독해드리겠습니다.
“어서 오너라. 어서 와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행하여라.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명심하여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이 되어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초대하는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 이 말씀이 여기 계신 모든 분들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아멘!
6. 율리아님
율리아님에 대해서 말씀하셨죠.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언제나 율리아님과 함께 하고 계십니다. 보이면 저희들이 다 알겠죠.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계십니다.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한시도 내 작은 영혼을 떠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언제나 내 딸 안에서 함께 하고 있으며” 함께 하고 계셔요.
또한 율리아님은 많은 영혼들을 작은 영혼으로 성화시켜 어디로 데려갑니까? 바로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역할을 하노라고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2014년 4월 18일 날 말씀하셨어요.
저희같이 부족한 이들이 어찌 천국을 바로 갈 수 있겠습니까. 정화를 받지 않는 상태에서 연옥을 거치지 않은 상태에서. 율리아님은 바로 이곳에서 정화 받고 연옥을 거치지 않게 하는 그러한 천국을 갈 수 있게끔 많은 영혼들을 작은 영혼으로 성화시키는 역할을 하시기 위해서 오늘도 그렇게 고통을 받으시고 어제도
받으시고 그제도 받으시고 저희들 단 한 영혼이라도 더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그 깊은 역할을 하고 계시는 것이죠.
2014년 4월 18일 성부 말씀을 봉독 드리겠습니다.
“네게 맡긴 많은 영혼들을 작은 영혼으로 성화시켜 천국으로 데려오기 위하여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고집 센 그들의 회개를 위하여 끊임없이 받아야 하는 혹독한 그 고통들을 희생과 보속으로 아름답게 봉헌해 주고 있으니 내가 너를 진췌한 작은 영혼이라고 하는 것이란다.”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 (2015. 1. 1. 성모님) 성모님께서 말씀하셔요. 성모님을 도와드리는
것은 어떻게 도와드리는 것인지 말씀하셔요.
“그것은 바로 멸망으로 치닫고 있는 이 세상을 구원하고,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 이라고 2015년 1월 1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2015년 1월 1일 성모님 말씀,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 그것은 바로 멸망으로 치닫고 있는 이 세상을 구원하고,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이라는 것입니다.
율리아님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는 저희들이 더욱 더 작은 영혼이 되어 이 말씀을 따르도록 해야 되는 것입니다.
또한 율리아님이 하시는 것이 너무 단순하고 천진난만한 일이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 말씀 때문에 또 이 말씀 하셨어요.
“너희가 생각할 때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이 하는 일들이 터무니없는 것 같이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귀중한 표본(본보기, 기준)이 될 수 있으니 나의 작은 영혼을 통해서 하는 나(성모님)의 말을 그대로 따르라.” 95년 6월 21일
말씀하셔요.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서 하시는 일은 터무니없이 이상하게 생각한다 하더라도 그것은 성모님께서 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서 따르라고 저희들에게 주문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7. 성부 하느님을 위로해 드리는 것
그래서 성부 하느님을 위로 드리는, 이 말씀도 하셨습니다.
“자비의 하느님인 내가 너희 모두 진췌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었다는 것을 황연대각하여 세상 모든 이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 말씀이세요. 성부 하느님께서도 율리아님을 위로 드리는 것이 성부 하느님을 위로 드린다는 어마어마한 말씀을 하고 계세요. 율리아님을 정말 위로 드리고, 그분에게 힘을 실어 드리는 것이 더 많은 영혼들을 구원할 수 있는 그러한 역할에 한 몫을 하신다는 말씀이시죠.
8. 이곳의 가치
또한 저희들 경당은 어떻습니까. 96년 7월 1일 성모님 말씀하셨어요. ‘영혼의 목욕탕이며 구원의 집’이라고. 저희들이 천국가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정화가 되어야 되죠. 영혼이 정화되어야 되는 곳을 거쳐야 됩니다. 우리가 임종을 거쳐서 천국 가기 위해서는 정화되기 위해서 연옥이라는 정화과정을 영혼이
받습니다. 바로 이 세상에서 영혼이 정화될 수 있는 곳이 바로 성모님집이라고, 또 구원의 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이곳의 가치를 보셔야 됩니다. 성모님 집 뿐 아니라 이곳의 진정한 가치를 깨달았을 때에 저희들은 너무나 기쁨에 복받치게 됩니다. 이곳은 성모님이 마련한 ‘천국 가는 지름길’입니다. 94년 9월 24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또한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하셨습니다.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2002.1.18. 예수님)
이 십자가의 길에 예수님께서 친히 성혈을 내려 주시면서 함께 저희들의 추한 영혼의 때를 씻어 주시는 그 역할을 하시는 곳입니다. 또한 이곳은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성지’라고 예수님께서 2011년 4월 22일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이곳은 ‘하느님께서 친히 역사하시는 곳’입니다.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이 이 거룩하고 정말 어마어마한 위치에 있는 이 장소에 와서 기도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곳에 오신 분들은 우연히 오신 것이 아닙니다. 선택해서 오셨고, 불러서 오셨고 이곳을 통해서 저희들은 천국이 가까이 왔음을 저희들이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이곳은 예수님과 성모님이 마련하신 ‘거룩한 도성’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2011.4.22. 예수님)
또한 성체에 대해서는 지난번 30회(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30부) 때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이 말씀을 듣고 너무나 많은 분들이 “성체 신심이 너무 좋아졌다, 성체를 모시는데, 너무 잘 모신다, 성체 공경이 더 좋아졌다.”고 말씀하셔요. 한 번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주님께서 작은 영혼을 통하여 성체 기적을 몇 번이고
보여주셨습니다.
그 이유가 2007년 12월 30일 성모님 말씀이신데, 성체 안에는 이 말씀하셨습니다. 실제 상황입니다, 거짓이 아닙니다, 실제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실제로 살아 숨을 쉰다고, 예수님께서 성체가 살아 숨을 쉰다고”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살아 계신 예수님이 현존”하신다는 이 말씀입니다, 숨을 쉽니다. 그 숨을 저희들 느끼셔야 된다고 이 말씀하시는 것이죠. 또 거기에는
실제로 예수님의 몸이 계십니다. 살이 계십니다. 피가 현존하십니다.
또 예수님의 영혼이 계시다는 거예요. 예수님의 영혼이 저희들 모시는 성체 하나하나하나에 그 영혼의 신비가 계시다는 거예요. 또 천주성이, 인성이 아니라, 천주성이 계시다는 이 어마어마한 말씀을 저희들이 깨닫게 된다 하면은, 정말 성체에 대해서 얼마나 저희들이 흠숭하고 기뻐하고 예수님께 공경을 드려야
되는 것이죠. 다 나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은 그와 같이 하시고 계시리라고 믿습니다.
또한 현존이라는 말씀하셨습니다. 현존은 현재 확실히 있다, 존재한다 이 말씀을 강조하셨습니다. 실제로 현존하신다. 그래서 살아 계신 예수님의 그 몸의 실체를 이와 같이 살과 피, 변화되시는 모습을 율리아님을 통해서 열 네 차례나 모신 성체가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저희들이 모시는 성체가 비록
밀떡 모양으로 오지만, 실제 밀떡 모양이 아니라 이와 같이 살과 피, 바로 예수님께서 영혼과 천주성을 가지시면서, 숨을 내쉬면서 계시다는 그와 같은 것을 믿으면서, 그와 같은 것을 알면서 봉헌한다고 하시면 어떻습니까?
저희들 몸에 와서는, 예수님께서 다섯 상처의 보혈, 일곱 상처의 그 보혈을 통해서, 성체 안에 계시는 그 성혈 보혈로 저희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정화시키기 위해서 수혈자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바로 이 수혈을 통해서 저희들 영혼의 피가 깨끗해져야만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죠. 2014년 4월 18일 천사가 말씀하셨죠,
바로 ‘어린 양의 피로 정화된 이들이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하느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때 하늘나라의 생명나무의 열매는 물론이거니와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진다’고 이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성체를 통해서 우리들의 영혼이 정화되어 지고, 또 저희들이 바로 이 십자가의 길, 유일무이하게 단 한 곳 주신 예수님께서 직접 성혈로 목욕을 시켜 주시는 이곳을 통해서 영혼이 정화되고, 또 바로 저희들의 영혼의 목욕탕인 바로 성모님의 집을 통해서도 저희들의 영혼이 깨끗해지는 바로 이러한 귀한 말씀을
과연 어디에서 듣고 어디에서 저희들이 따르겠습니까.
바로 이곳에서 듣고 이곳을 통해서 따르면 바로 천국이 가까워졌다는 얘깁니다. 이런 말씀들이 아무리 제가 얘기를 드려도, 저도 그렇지 만은 어떻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 어마어마한 말씀하신 것을 다 알아 듣겠습니까.
그래서 ‘지금은 잘 몰라도 먼 훗날, 너희는 너희가 받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깨닫게 될 것’이라고, 96년 6월 1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아무리 주님과 성모님께서 메시지를 통해서 하셔도, 저희들 그 실제 상황들은 바로 먼 훗날 알게 된다는 이 말씀을 아멘으로 받아들이면서 이 말씀도 저희들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아멘의 영성으로 가시면 이 말씀도 그대로 저희들에게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이 모든 말씀이, 이 귀한 곳을 통해서 주신 저희들이 이 보화를 깊이 간직 하면서, 사랑으로 일치하면서, 율리아님과 일치하면서 함께 일하면서 하느님 나라에 천국에 생명나무의 열매를 맺고, 생명의 책에 저희들의 이름이 기록되는 그러한 일들을 하는 자녀들이 되어서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들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도록 노력 합시다! 이 모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영광송으로 마치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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