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운영진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2017년 7월 1일 기도회 박선희 로사리아 자매님 증언★☆★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운영진
댓글 47건 조회 4,011회 작성일 17-07-09 15:14

본문

제목 없음
IMG_6347.jpg

1813C1544E3B556D045A3A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인천에서 순례 온 박선희 로사리아입니다. 저는 다른 증언보다 10년 전 장부가 떠나기 전에 율리아 엄마가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분이시라는 걸 알려주고 갔는데 그동안 이 증언을 못했습니다.

 

_DSC0277.jpg

 

그래서 이번에 제가 요약해서 율리아 엄마가 얼마나 귀하고 소중하신 분인지 더 가슴에 새기면서 들어주신다면 여러분 모두에게도 은총이 될 것입니다.

 

1997년 말, 우리나라에 IMF 사태가 왔을 때 직장생활과 사업을 하던 장부도 너무 힘이 드니까 거의 매일 술을 폭음하다 간경화 진단을 받았어요. 그런데 나주 성모님께 순례를 다니며 봉사를 하니까 간수치가 정상으로 되었어요. 깨끗하게 치유된 남편은 다시 바다에서의 배 사업을 시작했어요.

 

한 달에 두세 번 집에 오고 거의 밖에서 생활 하다 보니 계속 술을 마시게 됐고 그 결과는 급성 간암 말기였습니다. 장부는 한 달밖에 살수 없다는 시한부 판정을 받고 병원에 입원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나주 엄마한테 가고 싶다.”는 거예요.

 

저는 황달로 온몸이 노랗게 된 장부와 함께 나주에 내려왔습니다. 그때 경당에서 21일간 머물며 장 신부님께 총 고해성사도 보고 보속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지냈습니다. 하루는 봉사자님에게 “율리아 엄마가 고통을 많이 받고 계신다.”고 하는데 저는 그 얘기에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어요.

 

그러나 장부에게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얼굴은 웃어도 가슴으로 운다.”는 말뜻을 그때 느꼈습니다. 그래서 ‘엄마께서도 사람이시니 정말 너무나 힘들면 울고 싶을 때가 많으실 텐데 다 숨기시고 가슴으로 우시겠구나.’ 하면서 엄마의 그 아픔이 느껴져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우리가 머무는 동안 율리아 엄마는 매일 새벽에 찾아오셨는데, 너무 신비한 것은 혼수상태에 있던 장부가 그 시간이 되면 눈이 커지고 문만 쳐다보다가 엄마가 문밖에서 “로베르또야! 로사리아야!” 부르시면 “엄마다!” 하면서 생기가 돌아요.

 

어느 날은 엄마가 로베르또를 기도해주시다 고통을 받고 쓰러지셨는데, 바로 일어나 또 침대로 올라가셔서 악취가 나는 로베르또에게 “로베르또야! 입을 열어봐. 엄마가 입김을 불어넣어주면 힘껏 들이마셔. 응?” 하시며 입김을 한참 불어넣어 주셨어요.

 

그 자리에 함께 계시던 베드로 회장님과 알비노 형제님과 저는 그만 하시라고 말씀드렸어요. 엄마가 또 쓰러지실까봐 그런 건데 그래도 엄마는 기진하실 때까지 “예수님, 로베르또 살려주세요.” 하시며 죽을 힘 다해 입김을 불어넣으셨고 그러실 때마다 복수로 차올라 딱딱하게 불렀던 배가 푹푹 꺼지는 거예요. 그 모습에 우리 모두 하느님께 찬미 영광 드렸습니다.

 

엄마는 다음날 새벽에도, 그 다음날 새벽에도 계속 오셔서 기도하며 입김을 불어넣어주셨는데 또 배가 꺼져 말랑말랑해졌어요. 로베르또가 좋아하며 어린아이처럼 “엄마, 나 안아줘~” 하니까 “그래, 우리 로베르또 안아줄게?” 하시는데 사실 엄마에게는 그럴 힘이 남아있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우리는 극구 말렸지만 엄마는 다시 침대 위로 올라가, 늘어져있는 로베르또를 혼자서 일으켜 품에 안으셨지요. 저는 그때 그 모습에서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내려 품에 안으신 피에타 성모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우리 부부는 율리아 엄마의 크신 사랑과 희생의 기도로 살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기뻐했어요.

 

그런데 가톨릭 신자인 시댁형제들이 다 내려와서 경당 성모님께는 인사는 전혀 드리지 않고 “빨리 병원에 가야지 이게 도대체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고 화를 내며 짜증을 부렸어요. 제가 “여기서도 영양제도 맞고 좋아지고 있어요.” 해도 다들 “빨리 데리고 올라오라.”고 화를 내며 돌아갔어요.

 

사실 장부의 상태가 하루가 다르게 좋아져 알부민 주사약(간암이나 간경화로 인한 복수를 빼주는 약)이 있어도 맞지 않았는데, 이 일이 있은 후 상태가 갑자기 나빠졌어요. 밤에 장부가 눈을 부릅뜨고는 “어, 온다! 온다!” 하면서 손가락으로 가리켜서 제가 “뭐가 와? 마귀?” 하니까 “응!” 하는 거예요. 그럴 때 나주 기적수를 뿌리면 금방 편해졌어요.

 

근데 한번은 “어? 저기 간다! 간다!” 그래서 제가 “또 마귀야?” 하니까 “아니, 사람들...” “누구? 어디로 가는데?” 하니까 말을 안 하다가 잠시 후 “어? 또 가네!” 해서 “어느 쪽으로 가?” 했더니, 엄마 방이 어딘지도 모르는 장부가 율리아 엄마가 계시는 쪽을 가리키며 “연옥 영혼들이 줄서서 엄마한테 기도 받으러 가.” 하는 거예요.

 

저는 그때서야 알았죠. 눈을 부릅뜨면 마귀가 오는 것이고, 조용히 응시하면 엄마한테 기도 받으러 가는 영혼들이란 것을요. 저는 나주에 계속 있고 싶었지만 형제들이 화를 내며 “빨리 데리고 올라오라.”고 했을 때 “그러겠다.”고 했던 게 생각나서 의를 상하지 않으려고 앰뷸런스로 인천에 올라갔어요.

 

장부는 올라간 지 4일 만에 형제들과 다 화해했어요. 그리고 세상 떠나기 직전, 아주 심오한 표정으로 “율리아 엄마는 살아계신 성녀야. 내 몫까지 봉사하고 엄마 도와드려.” 하더라고요. 저는 혼자서 임종을 준비하면서 율리아 엄마께 기도를 청한 뒤 장부는 아주 평안히 눈을 감았습니다. 그 첫 토요일에 내려오니 엄마가 만남시간에 “로베르또 천국 갔다.” 하시는 거예요.

 

죽어가는 로베르또가 “율리아 엄마는 살아계신 성녀!”라고 한 말은 지금도 귀에 너무나 쟁쟁합니다. 죽은 영혼들도 기도를 받기 위해 줄을 지어 찾아가는 율리아 엄마는 자나 깨나 오직 우리를 위한 사랑으로 우리들의 죄를 보속하시며 목숨도 아끼지 않는 살신성인의 삶을 살고 계십니다.

 

저는 그때 형제들과의 화평을 위해 장부를 데리고 인천으로 갔지만, 사실 제가 형제들의 말을 강하게 뿌리치고 나주 성모님이 계신 경당에 있었으면 치유 받았을 거라는 생각에 지금도 가슴이 아파옵니다. 율리아 엄마께도 너무 죄송하고요.

 

산 자는 물론, 죽은 자들을 위해서도 대속 고통을 받는 율리아 엄마의 크신 사랑에 모든 것을 맡기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는 너무나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모두도 이렇게 따르신다면 저희 로베르또처럼 천국에 가실 거예요.

 

그리고 제가 최근에 엄마의 진액을 통해 받은 은총 간단히 올리겠습니다. 몇 달 전부터 엄지 발톱이 곪아 너무 아파서 신발을 신기가 어려워 병원을 계속 다니며 항생제 주사도 맞고 약을 먹어도 낫지 않았어요. 그러다 지난 5월 16일 성체기적 기념일에 순례를 왔는데 율리아 엄마께서 극심한 고통 중에 흘리신 진액이 담긴 기적수를 순례자들에게 한 병씩 다 주셨잖아요.

 

저도 그 기적수를 받아 집에 돌아가 딱 한 방울 떨어뜨렸는데 ‘슉’하고 스며드는 게 눈에 보였어요. 그러더니 오상을 묵상하라는 것처럼 쏙쏙쏙쏙쏙 딱 다섯 번 쑤시고는 완전히 치유됐어요. 그래서 발톱과 발가락을 누르고 막 비틀어봤는데도 전혀 아프지 않았어요.

 

그러다 6월 첫 토 이틀 전부터 또다시 아픈 거예요. 순례를 마치고 돌아가 또 발랐더니 지금까지 하나도 안 아파요. 저는 ‘이 신비스러운 현상이 뭘까?’ 묵상하다 이걸 깨달았어요. 우리가 은총을 너무 많이 받다보면 나중엔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무디어질수 있잖아요.

 

그래서 6월 첫 토를 앞두고 엄지발톱이 다시 아팠던 것은 주님께서 ‘율리아 엄마가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분이신지’ 느끼게 해주려고 주신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제가 순례를 안 왔다면 그 은총을 거두어 가셨을지 몰라요. 저는 이 체험을 통해 율리아 엄마께서 우리가 더 많은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바치시는 희생과 사랑이 얼마나 큰 은총이며 고통인지를 더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소중한 엄마를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리면서 앞으로 작은 힘이나마 엄마에게 힘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제게 앞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좀 더 봉헌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봉헌하겠습니다.

 

제가 받은 은총은 산을 쌓고도 남기에 아직도 증언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지만 오늘은 여기서 마치고 다음에 또 다시 은총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저와 우리 가족을 위해 엄청난 고통을 기꺼이 감수하신 율리아 엄마의 그 희생(과)의 사랑에 너무 감사드리고, 존경을 드립니다. 사랑해요, 엄마! 이 모든 은총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IMG_0498.jpg

 

 

 

댓글목록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증언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박 로사리아 자매님.
귀한 은총 증언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너무나 놀라온 은총증언이네요...
세상에 살아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연옥영혼들까지 엄마께 기도를 청하러간다니...
그리고 한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한 차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엄마의 지극한 사랑까지...!

이런 엄마와 함께 호흡하고 사랑을 나누며
양육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어마어마한
은총인데 자주 까먹네요...ㅠㅠ

소중한 은총글을 읽으며 자기 반성이 됩니다.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엄마의 말씀을 가슴으로 느끼고 새겨
생활안에서 실천하도록 피나게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profile_image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 증언 정말 감사합니다~
자세히 들은 건 처음이어서 더 감동이에요~

엄마, 나 안아줘~
그래, 우리 로베르또 안아줄게?
엄마, 저도 안아주세용!!!~ 아멘!!! ^O^♡♡♡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로사리아님의 장부를 통해 율리아 엄마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아름다운지
또 살아계신 성녀이고 엄마의 고통을 통해
산이와 죽은이가 함께 죽음에서 되살아나는
어마어마한 은총을 받는지 예전에도 들었지만
다시 들어도 너무나 감동되는 소중한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엄마의 사랑은 정말 자신을 다 바쳐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닮은 그런 사랑이심을
또 님의 은총을 통해 가슴으로  느껴봅니다

엄마의 사랑이 우리안에 많은 열매가
맺어지고 있으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소중한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영진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 말씀 때 이 형제님 말씀 하시는 것을
들은 적이 있는데 이 분 이셨군요!!! 그럴 힘도 남아있지 않으셨던
엄마께서 안아주신다고ㅠ_ㅠ 정말 제게 아무도 없는 것 처럼 느껴질 때
엄마의 사랑을 떠올리면 눈물이 앞을 가려요ㅠ_ㅠ 엄마께 힘과 기쁨이
되도록 더욱 5대 영성 실천하겠습니다-!!! 로사리아님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운영진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장부는 올라간 지 4일 만에 형제들과 다 화해했어요. 그리고 세상 떠나기 직전, 아주 심오한 표정으로 “율리아 엄마는 살아계신 성녀야. 내 몫까지 봉사하고 엄마 도와드려.” 하더라고요. 저는 혼자서 임종을 준비하면서 율리아 엄마께 기도를 청한 뒤 장부는 아주 평안히 눈을 감았습니다. 그 첫 토요일에 내려오니 엄마가 만남시간에 “로베르또 천국 갔다.” 하시는 거예요.
아멘!!!
사랑하는 박선희로사리아 자매님!
은총의 글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많이 사랑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죽어가는 로베르또가 “율리아 엄마는 살아계신 성녀!”라고
한 말은 지금도 귀에 너무나 쟁쟁합니다. 죽은 영혼들도
기도를 받기 위해 줄을 지어 찾아가는 율리아 엄마는
자나 깨나 오직 우리를 위한 사랑으로 우리들의 죄를 보속하시며
목숨도 아끼지 않는 살신성인의 삶을 살고 계십니다.
아 ~~~ 멘 !!!
너무나 큰 감동으로 밀려옵니다.
소중한 엄마에 대해 더 깊이 알게 해 주는 은총 증언 감사드려요 !!!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얼굴은 웃어도 가슴으로 운다 ! "  와~아  @@!  보통 사람들은 얼굴도 울고 가슴도 울고...  ㅋ  . 돈이 많아도 , 아아들이 (兒 )공불 잘해도 ,얼굴이 예쁘도 , 자가용을 굴려도 맨날 짤지요 !  만족은 음꼬 더 좋은 것만 바라다가 한 세상을 ... 욕망의 전차에서 하차하여 두발로 걸어다니니 만고에 편해요 !  중도 보고 , 스님도 뵙고 , 아자씨도 , 아줌씨도 , 말 ( 馬 )도 보고 ,소 (牛 )도 보고...

오늘 주보에 " 유사 종교 (사이비 ) 피해 사례 재보 받습니다 ! "  혹시나 나주가 ?  ( 거시기, 그시기등 2곳만 올림  )  이젠 어느 곳도 많이 성숙 ? 했는 모양임니다 . 이제사 안개가 쬐깐 겉이는지 ?  나주가 저시기허고 그시기함으로 가지말라 라는 이바구는 음찌예 ?  방해하는 그 무엇들이 안개속에 소 (牛 ) 사라지듯 없어져 버리고 어서  태양이 떠 올랐으면 ...

마음 비우니 참 조아예 ~에 .  모든 것을 버리니 모든 것들이 내게 다시 올려고 나의 눈치를 살피네예~에  ^^ . 아서라 !  나도 남잔디이 ~!  한번 먹은 마음 끝까지 지켜야지 ..남을 위해 기도해 드려야지... !  만남은 이별의 오라버니라던가요 ?  ㅋ ㅋ ㅋ

多情却似總無情  惟覺樽前笑不成      :    이별의 쓰라린 마음을 도리어 무심한 척했지만 술잔 들고 다시 그대 생각 웃을 수가 없구나 .
蠟燭有心還惜別  替入垂淚到天明      :    촛불은 도리어 다감하여 이별을 아쉬워하는 듯 제 몸을 태워 눈물 흘리며 날을 밝힌다 .

profile_image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죽어가는 로베르또가 “율리아 엄마는 살아계신 성녀!”라고
한 말은 지금도 귀에 너무나 쟁쟁합니다. 죽은 영혼들도
기도를 받기 위해 줄을 지어 찾아가는 율리아 엄마는
자나 깨나 오직 우리를 위한 사랑으로 우리들의 죄를 보속하시며
목숨도 아끼지 않는 살신성인의 삶을 살고 계십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의 깊은 사랑에 눈물이 흐르고 자꾸만 흐르네요
부족한 죄인들의 구원을 위하여 목숨을 아끼지 않으시는 엄마
이 보다 더 큰 사랑이 어디 또 있을까요.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분
율리아 엄마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운영진님들의 수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은총 넘치도록 받으셔요^^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감동의 은총 증언 너무 감사드려요.
제가 몰랐던 부분들 알고는 놀라웠어요.
엄마의 크신 사랑도 넘넘  놀라워요.

언제나  환한미소속로 고통들을 감추시고
한 영혼 구하시려 그리도 많은 사랑을 베
풀어주신 엄마 진심으로 고맙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로사리아님 주님 성모님 크신 사랑
가득가득 받으셔요.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천국에 가신 로베르또님은 좋으시겠어요.
항상 로사리아님 곁에서 지켜주고 계시겠죠?
로사리아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율리아엄마는 성녀이시다. 아멘.

profile_image

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이 글을 통하여 힘을 내소서!
저희를 이끌어 주소서!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정말 엄마의 모든것을 내어놓으신
그 극진한 사랑이 느껴집니다..!!ㅠㅠ!!
감동적인 은총나눔 너무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아멘!!! ♡♡♡
나의 사랑 엄마~~~^♡^

profile_image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그래서 6월 첫 토를 앞두고 엄지발톱이 다시 아팠던 것은
주님께서 ‘율리아 엄마가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분이신지’
느끼게 해주려고 주신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살아계신 성녀 율리아엄마...! 아 엄마에게 양육받고 사랑받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저희들은 얼마나 복된 사람들인지...!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제 은인이신 엄마를 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 성모님
인도해 주시옵소서 아멘♡♡♡♡♡

profile_image

성가정님의 댓글

성가정 작성일

연옥영혼들도 율리아님  기도를 받다니~~  놀랍습니다  진정 살아계신 성녀이십니다  아멘!!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은총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엄마품안에님의 댓글

엄마품안에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찬미와영광받으소서!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참으로 놀라운 은총 증언 감동입니다~

주님 성모님 발현하시어 함께하시며
살아계신 성녀와 함께하는 나주 성모님 성지~~
이토록 놀라운 은총과 전대미문의 기적을 볼 수 있도록
불러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영광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로사리아님 소중한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profile_image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저와 우리 가족을 위해 엄청난 고통을 기꺼이 감수하신 율리아 엄마의 그 희생(과)의 사랑에 너무 감사드리고, 존경을 드립니다.
사랑해요, 엄마! 이 모든 은총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을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이 그냥이 아니고 주님성모님 함께하시도록 이끄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율리아엄마는 살아있는 성녀~!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읽으면서 눈물이 뚝뚝..흘렀습니다..
한번도 엄마의 사랑의 진심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글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깨닫고 느꼈습니다..
좋은 글..정말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7월되시길 기도드립니다.^^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엄마, 나 안아줘~” 하니까
“그래, 우리 로베르또 안아줄게?” 하시는데
사실 엄마에게는 그럴 힘이 남아있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우리는 극구 말렸지만 엄마는 다시 침대 위로 올라가,
늘어져있는 로베르또를 혼자서 일으켜 품에 안으셨지요.
저는 그때 그 모습에서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내려 품에 안으신 피에타 성모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우리 부부는 율리아 엄마의 크신 사랑과 희생의 기도로
살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기뻐했어요.

아멘!♡♡♡
엄마의 사랑이 느껴져서 눈물이 또르르...
다시금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로베르또가 좋아하며 어린아이처럼 “엄마, 나 안아줘~” 하니까
 “그래, 우리 로베르또 안아줄게?” 아멘!

율리아님을 통한 주님과 성모님의 입김을 받으시고
어린아기가 되어 엄마를 더욱 사랑하게 되었고...
로베르또 형제님께서 마지막 날에 천국에 오르신 것은
율리아님 덕분임이 느껴져요. 참으로 고마우신 율리아님,~~~*^♡^*
로사리아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놀라운 은총증언 엄마 많은 위로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아멘!!!
사랑하는 박선희로사리아 자매님!
은총의 글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엄마의 목숨바쳐 사랑한다는것이
귀한 증언의글에서 크게 감동적으로 다가오네여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ㅠㅠ
은총 증언 감사히 읽고 갑니다.
저희가 어디 가서 이런 사랑을 받겠습니까?!
ㅠㅠ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시어,
전세계 모든 형제, 자매들과 이 놀라운 사랑과
은총을 함께 나눌 수 있게 되길 오늘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목숨 바쳐 사랑한다는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ㅠㅠ
율리아 엄마... 보고 싶어요. 사랑해여~*♡*
너무나 귀한 증언 해주신 로사리아님께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profile_image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로사리아 자매님!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엄마의 사랑이 찐하게 느껴져요ㅠ.ㅠ♡♡♡
놀라운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0^

profile_image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가슴이 너무 징 ~~~하네요 ...ㅠㅠ
그날 들을 때도 정말 울며 들었는데 .
이런 귀한 은총 나눔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주님성모님 사랑안에서
언제나 기쁨 가득하소서.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로사리아님!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장부는 올라간 지 4일 만에 형제들과 다 화해했어요.
그리고 세상 떠나기 직전, 아주 심오한 표정으로 “
율리아 엄마는 살아계신 성녀야. 내 몫까지 봉사하고
엄마 도와드려.” 하더라고요. 저는 혼자서 임종을 준비
하면서 율리아 엄마께 기도를 청한 뒤 장부는 아주
평안히 눈을 감았습니다. 그 첫 토요일에 내려오니
엄마가 만남시간에 “로베르또 천국 갔다.” 하시는
거예요. 아멘!!!아멘!!!아멘!!!

놀라운은총증언  감사드리며 받으신은총
축하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모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5,447
어제
5,355
최대
8,410
전체
5,459,504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