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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9월 13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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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8건 조회 3,907회 작성일 14-09-19 21:1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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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께 순교성월을 맞아, 벅찬 순교 영성의 향기로 짙었던 9월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을 전합니다.

추석이 지났건만, 햇볕이 한여름의 끝자락을 놓지 않으려는 듯 뜨거운 열기를 쏟아내는 가운데 9월 첫 토요일 기도회가 13일 열렸습니다. 전국에서 모여드는 순례자들을 맨 처음 맞아주신 분은 경당 앞마당의 부활 예수님과 성모님성상이었습니다.

9월 첫 토요일은 추석으로 인해 부득이 기도회 날짜가 13일로 연기되었기에, 손꼽아 나주 순례를 기다렸던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은,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동료 순례자들과의 이날 만남이 더욱 반갑게 느껴졌을 것입니다.

작열하는 태양으로 뜨겁게 달궈진 오후, 2시 30분에 십자가의 길 준비기도가 시작되었고 3시부터 십자가의 길 에 올랐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 배운 영성대로, 지난날의 잘못을 보속하는 마음으로,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고자 정성껏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며 많은 분들이 맨발로 십자가의 길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그때 한 무리의 귀여운 어린이들이 어른들 틈에 끼어 사뭇 진지한 표정과 함께 맨발로 십자가의 길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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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앞에서 십자가의 길 시작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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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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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보속의 의미를 이해하기엔 다소 어려 보였지만 아이들은 맨발에 장궤까지 한 채, 매 처마다 땅에 친구를 하면서 “예수님! 사랑해요!”를 되뇌었습니다. 천진난만한 어린아이들의 그 단순한 사랑 고백은 많은 순례자들의 마음을 순수한 사랑으로 채우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딸아! 고맙구나. 나는 꽃과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되며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 나의 불타는 사랑에 친밀하게 결합하기 위하여 나에게 더욱 가까이 오너라.” (91년 5월 8일, 성모님)

지금 이 세상은 만연한 죄악으로 죄의식조차 희미해지고, 교회 안에서도 보속의 의미가 잊혀져가고 있습니다. 이 위험한 시대에 나주에서는 어린아이들까지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희생과 보속을 바치고 있으니 “나주를 통해 온 세상을 구원하겠다.” 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말씀이 가슴 안으로 더 깊숙이 파고들어왔습니다.  

순례자들은 십자가의 길 기도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아프게 했던 사소한 잘못들까지 눈물로 회개하였습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죄인이 되지 않고서는 주님과 성모님을 만날 수 없고, 겸손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만나지 않고서는 결코 교만의 싹과 그 근원을 뿌리째 뽑아버릴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세상구원을 위한 당신의 원의가 이루어지도록 ‘하느님의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을 나주에 보내주셨고, 이 작은 영혼을 통해 ‘순교의 씨앗’이 될 자녀들을 불러 모으셨습니다. 그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달려온 자녀들이 바로 지금의 순례자들이니, 하느님께서는 부족해 보이는 이 충직한 자녀들을 통해 이 세상에 징벌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에 의인 열 명이 없어서 그 지역에 유황불이 내려졌지만, 지금 너희 모두가 이렇게 모여 희생과 사랑으로 함께 바치는 정성된 기도를 통하여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며, 하느님 의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뀔 것이다.” (2006년 8월 5일, 성모님)

순교성월을 맞은 율리아 자매님은 더 극심한 고통들을 봉헌해야 했습니다. 공지문이 나오기 훨씬 전에, 육신의 병을 치유 받기 위해 나주를 찾은 수많은 분들 중에 여러 사람이 율리아 자매님을 부러워하여 고통을 청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정말로 고통을 허락하시자 그분들은 바로 “예수님, 잘못했습니다! 제발 이 고통을 거두어 가주십시오.”하고 애걸복걸 했답니다.

예수님께서 그분들에게 허락하셨던 고통은 율리아 자매님이 봉헌하시는 대속고통의 천분의 일, 만분의 일도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그것조차 봉헌하지 못하고 바로 거두어가 달라고 애걸했으니 주님의 성심이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율리아 자매님은 가끔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여러분은 함부로 고통을 청하기보다는,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하십시오. 그리고 무엇이든지 주님 성모님께 봉헌을 약속했으면 끝까지 지켜야 합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아주 아프게 해드리는 것입니다.”하시면서

“절대 고통을 청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것은 사람마다 받은 달란트가 다르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해야 할 일도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생활 안에서 맞닥뜨리는 어려움과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편이 주님과 성모님을 훨씬 기쁘게 해드리는 일이기 때문이랍니다.   

율리아 자매님이 비닐 성전에 도착하자 성전 안이 성령의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며 더욱 활기를 띠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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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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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와 꽃 봉헌

이날은, 머나먼 독일에서 세실리아 폴 자매님이 따님과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세실리아 폴 자매님은 여러 명의 독일 순례자들과 함께9월 첫토요일 기도회에 참석하기 위해 9월 4일부터 나주에 와서 추석 명절로 인해 기도회가 연기되었기에, 독일 순례자들과 함께 나주에 와서 목요 성시간에 참석했습니다.  

독일 순례자들은 성모님동산에서 첫 토요일 기도회에는 함께 참석

할 수 없었지만 첫 토요일이었던 9월 6일 저녁, 특전미사에 참석해 율리아 자매님과 만남을 한 후에는 아쉬웠던 마음은 저멀리, 고통중에서도 들려주신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 가득한 말씀과 강력한 기도로 채워진 마음에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의 선물을 가득 안고 다음을 기약하며 귀국 하였습니다. 그렇게 일행을 먼저 보내고, 세실리아 폴 자매님은 기도회에 참석하기위해 13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따님과 함께 다시 오신 것이었습니다.  

성모님 눈물 기념일 10주년인 1995년 6월 30일, 외국에서도 많은 신부님들과 신자들이 나주성모님께 순례를 왔습니다. 성모님은 이날 성모님동산에 얼마나 많은 장미향기를 퍼부어 주셨는지 돌과 흙은 말할 것도 없고 풀뿌리까지 장미향기가 배어들었습니다. 이십여 명의 일본 순례자들은 그 자리에서 장궤한 채 양팔 묵주기도를 드렸는데 오후 7시 30분의 나주성당 미사 때, 율리아 자매님이 모신 성체가 입 안에서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되는 성체기적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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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오제리 신부님과 여러 나라 순례자들이 성체기적을 목격함

그날 많은 신부님들과 순례자들이 그 모습을 보고 울며 회개했는데 예수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먼곳에서도 아랑곳않고 주님과 성모님을 뵙기위해 달려오는 모든 자녀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나의 어머니를 위로하기 위하여 그 먼 길을 멀다 하지 않고 찾아왔으니 특별한 은총을 내리겠다. 이제 너희 모두가 모령성체로 나를 모독해 왔다면 오늘 보여준 징표로 인하여 더욱 지고한 마음으로 나를 받아 모시고 흠숭해주기 바란다. 그러면 나는 너희의 깊은 상처를 치유해주고 질병을 고쳐주며 관대한 마음으로 모두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겠다.” (95년 6월 30일, 예수님)

이 말씀은 그때 그 분들에게만 해당되는 말씀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 국내와 국외 모든 순례자들에게 영속적으로 주신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하려고 노력하면서 유럽 전역에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전하고 있는 세실리아 폴 자매님과 그 가족들을 위하여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명절 전부터 극심한 고통으로 신음하였습니다. 가족 간에 서로 화목하고 즐거워야 할 명절이건만, 사소한 것으로 불목하는 사람들과, 명절이라 더 서러운 소외 받는 사람들이 하느님의 크신 사랑 안에 화합하고 서로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율리아 자매님께서 고통을 봉헌한 결과인데 그 고통이 첫 토요일 기도회를 하는 이날까지 계속 되었고, 기도회에 참석하여 은총 받으실 분들을 위해서까지 고통을 봉헌해주시니 그토록 고통이 심하였던 것입니다.

하지만 율리아 자매님은 자신이 고통을 많이 받음으로 이날 순례자들이 더 큰 은총과 치유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에 차서 더 기뻐하였습니다. 그런데 자매님의 확신에 찬 그 말씀이 9월 18일 확인되었습니다.

'christina(크리스티나)'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자매님이 나주성모님 게시판에 “생각지도 못한 치유의 은총”이라는 제목으로 그에 대한 체험담을 올린 것입니다. 이분의 은총체험을 잘 읽고 묵상해보시면 율리아 자매님이 전하시는 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하나도 과장된 것이 없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1995년 6월 21일 “순종은 하늘의 문을 활짝 여는 귀중한 열쇠이다. 너희가 생각할 때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이 하는 일들이 터무니없는 것 같이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귀중한 표본이 될 수 있으니 나의 작은 영혼을 통해서 하는 나의 말을 그대로 따르라.”는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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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중에서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율리아 자매님이 전하는 말씀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라고 의심 없이 믿고 따르며 실천한다면 누구든 치유의 은총뿐만 아니라 마지막 날 반드시 천국을 얻게 될 것입니다.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가 성인품에 오르신 것처럼 말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이날 말씀 중에도 구약에 나오는 삼손에 대해 얘기하셨는데 그것은 “역사를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고 하신 성모님 말씀에 따른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매님은 우리가 여태까지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깨우쳐주셨는데, 그것은 하느님의 지혜와 지식이 아니면 신학자도 지적하기 어려운 가르침으로, 흔들림 없이 천국을 가기 위해서는 깊이 새겨들어야 할 내용이었습니다.   

치유의 기도와 영가로 말씀 시간을 마친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조금 상기된 표정으로 “미카엘 대천사께서 영가를 함께 해주셨습니다.” 하시면서 ‘치유가 많이 일어날 것’을 예견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날 만남 때 대구의 황현애 크리스티나 자매님의 개별증언을 통해 그 말씀도 사실임이 드러났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강력한 은총의 말씀을 들으며 순례자들 마음안에는 순교의 얼이 불타올라, 매 순간 생활속의 순교를 다짐하며 벅찬 마음으로 묵주기도를 바치기 위해 발걸음을 힘차게 옮겼습니다. 순례자들은 왼손에는 촛불을, 오른손에는 묵주를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며 양팔묵주기도를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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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밝히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바치는 묵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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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른들 틈에 끼어 잘 보이지도 않는 아주 어린아이가 촛불을 높이 들고 그 길을 같이 올라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그 애기는 “아베, 아베, 아베 마리아~”하는 성가가 나오면 무엇을 아는 것처럼 촛불을 더 높이 들었는데 너무 어리다보니 촛불을 계속 들고 가기가 힘들었는지 왼손, 오른손으로 바꿔들면서도 기도가 끝날 때까지 촛불을 손에서 놓지 않았습니다. 그 애기는 지금 29개월째라는데 우리도 어른의 마음을 버리고 단순한 아기처럼 주님 성모님께 달아든다면 꼭 구원을 받게 될 것을 믿습니다.

십자가 현양 축일인 이날 수 신부님은 미사강론을 통해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성덕을 차지할 수 없노라.”하신 1989년 11월 26일 나주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와 함께 율리아 자매님이 지고 가는 십자가는 누구도 지고 갈 수 없을 정도로 무거운 것임을 강조하시고, 나주순례자들은 율리아 자매님의 그 희생과 사랑을 묵상하면서 다른 영혼들을 위해 무거운 십자가를 기쁘게 지고 갈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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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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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들의 얼로 충만했던 9월의 이동 첫 토요일 기도회가 은총증언까지 끝나고 만남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말씀을 전하시고 난 뒤, 대기실에서 계속 고통을 받으셨는데 그 고통을 먼저 우리 순례자들을 위해 봉헌하시고,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회개하기를 바라며 봉헌하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만남을 하러 나오기전 증언시간에 속옷 엉덩이 부위에 향유를 받았습니다. 이는 세속에서 음란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을 위해 율리아 자매님이 받은 고통에 대한 은총입니다. 하느님은 음란죄에 빠진 자녀들이 마음의 문을 조금이라도 열면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을 주고자 작은 영혼에게 그 고통을 허락하시고, 성모님께서는 기꺼이 향유를 내려주셨습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작은 영혼의 이 갸륵한 희생과 고통이 얼마나 혹독한 지 잘 아시기에 음란죄에 빠진 세속 사람들이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을 내려주심에 국한하지 않고, 작은 영혼이 청하는 다른 청들도 결코 거절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율리아 자매님은 몸을 가누기 힘들어도 나주순례자들이 모두 다 영혼육신을 치유 받을 수 있도록 만남을 하러 나옵니다. 그리고 사랑의 힘을 짜내어 순교 정신으로 한 사람씩 품에 꼭꼭 안아주시며 기도해주셨습니다.

‘내가 불편하더라도 이웃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며’ 평생을 남을 위해 살아온 작은 영혼의 한결같은 사랑에 주님과 성모님, 하느님 아버지께서 미소 지으시며 이렇게 말씀하시는 듯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내준 내 작은 영혼을 보아라. 그리고 너희도 모든 이에게 그 사랑을 실천하여라. 그러면 이 세상이 지상천국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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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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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순종은 하늘의 문을 활짝 여는 귀중한 열쇠이다.
너희가 생각할 때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이 하는 일들이
터무니없는 것 같이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귀중한 표본이 될 수 있으니
나의 작은 영혼을 통해서 하는 나의 말을 그대로 따르라.”아멘.
 
극심한 고통 중에서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율리아 자매님이 전하는 말씀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라고
의심 없이 믿고 따르며 실천한다면 누구든 치유의 은총뿐만 아니라
마지막 날 반드시 천국을 얻게 될 것입니다.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가 성인품에 오르신 것처럼 말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
9월 기도회소식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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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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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내준 내 작은 영혼을 보아라.
 그리고 너희도 모든 이에게 그 사랑을 실천하여라.
그러면 이 세상이 지상천국이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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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은총가득한 9월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운영진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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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내준 내 작은 영혼을 보아라.
그리고 너희도 모든 이에게 그 사랑을 실천하여라.
그러면 이 세상이 지상천국이 될 것이다.”

아멘!!!
운영진님~
은총 가득했던 9월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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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아멘...


천상의 소식,,,
하늘스런 기쁜 소식지 보며 마음 정화하여 갑니다. ^^*

감사드려요,,,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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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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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나는 너희의 깊은 상처를 치유해주고
 질병을 고쳐주며 관대한 마음으로 모두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겠다.” (95년 6월 30일, 예수님)

아멘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순례자 모두에게 그말씀 그대로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운영진님 기도회소식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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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딸아! 고맙구나. 나는 꽃과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되며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 나의 불타는 사랑에 친밀하게 결합하기 위하여 나에게 더욱 가까이 오너라.” (91년 5월 8일, 성모님)

아멘!!!

‘내가 불편하더라도 이웃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며’ 평생을 남을 위해 살아온 작은 영혼의 한결같은 사랑에 주님과 성모님, 하느님 아버지께서 미소 지으시며 이렇게 말씀하시는 듯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내준 내 작은 영혼을 보아라. 그리고 너희도 모든 이에게 그 사랑을 실천하여라. 그러면 이 세상이 지상천국이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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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이 전하는 말씀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라고 의심 없이
믿고 따르며 실천한다면 누구든 치유의 은총뿐만
아니라 마지막 날 반드시 천국을 얻게 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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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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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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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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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내준 내 작은 영혼을 보아라.
그리고 너희도 모든 이에게 그 사랑을 실천하여라.
그러면 이 세상이 지상천국이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사진과 함께 은총의 소식 전해주신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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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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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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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음란과 모든 악한 영을 물리쳐주시길 기도드려요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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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더욱 지고한 마음으로 나를 받아 모시고 흠숭해주기 바란다. 그러면 나는 너희의 깊은 상처를 치유해주고 질병을 고쳐주며 관대한 마음으로 모두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겠다.”아멘~ !!!!!
계산없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고 싶사오니 그 은총들을 내려주시기를
간절히 청하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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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는 꽃과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되며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
 나의 불타는 사랑에 친밀하게 결합하기 위하여 나에게 더욱 가까이 오너라."

 아 멘.아 멘. 아 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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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읽는 내내 은총이 강물처럼...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1995년 6월 21일
“순종은 하늘의 문을 활짝 여는 귀중한 열쇠이다.

너희가 생각할 때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이 하는 일들이
터무니없는 것 같이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귀중한 표본이 될 수 있으니
나의 작은 영혼을 통해서 하는 나의 말을 그대로 따르라.”는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아멘!

운영진님,

ㅇ。ㅇ。항。상。해。맑。은。웃。음。으。로。ㅇ。ㅇ

ㅇ。ㅇ。햇。살。처。럼。빛。나。길。바。래。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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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나는 꽃과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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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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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이렇게도 크심에 감사드려요.
그 사랑 그대로 보여주시는 율리아님의 모습!
어느곳을 보더라도 성모님 사랑이 느껴지는 동산의 정경들!

행복한 곳에서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듣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많은 은총을 내려주셨던 9월의 첫토의 시간들
사진으로 다시보며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나 좋은 나주성모님! 그 사랑 느끼게 해 주시는 율리아님!
모든 봉사자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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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순종은 하늘의 문을 활짝 여는 귀중한 열쇠이다. 너희가 생각할 때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이
 하는 일들이 터무니없는 것 같이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귀중한 표본이 될 수 있으니
 나의 작은 영혼을 통해서 하는 나의 말을 그대로 따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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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내 준 내 작은 영혼을 보아라
그리고 너희도 모든 이에게 그 사랑을 실천하여라
그러면 이 ㅔㅅ상이 지상천국이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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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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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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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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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지상천국  ''나주성모님 동산"  얼마나 소중한 곳인지요..
모두모이면  정다운 이야기. 함박웃음.
서로 서로 양보하며  성모님 이야기로 꽃을 피운  9월 기도모임.
그어느 때보다도  더...소중했어요..

나주가있기에 진젛 행복합니다.

기도회소식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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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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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십자가의길 7처에서 십자가 지는 은총을 내려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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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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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딸아! 고맙구나. 나는 꽃과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되며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

나의 불타는 사랑에 친밀하게 결합하기 위하여 나에게 더욱 가까이 오너라.” (91년 5월 8일, 성모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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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나의 어머니를 위로하기 위하여
그 먼 길을 멀다 하지 않고 찾아왔으니
특별한 은총을 내리겠다.

이제 너희 모두가 모령성체로 나를 모독해 왔다면
오늘 보여준 징표로 인하여 더욱 지고한 마음으로
나를 받아 모시고 흠숭해주기 바란다
.
그러면 나는 너희의 깊은 상처를 치유해주고
질병을 고쳐주며 관대한 마음으로
모두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겠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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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내가 불편하더라도 이웃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며’ 평생을 남을 위해
살아온 작은 영혼의 한결같은 사랑에 주님과 성모님, 하느님 아버지께서 미소 지으시며 이렇게 말씀하시는 듯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내준 내 작은 영혼을 보아라.
 그리고 너희도 모든 이에게 그 사랑을 실천하여라. 그러면 이 세상이 지상천국이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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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에 의인 열 명이 없어서 그 지역에
유황불이 내려졌지만, 지금 너희 모두가 이렇게 모여
 희생과 사랑으로 함께 바치는 정성된 기도를 통하여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며, 하느님
의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뀔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
모임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첫토은총소식 감사합니다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그곳에 있음이 은총이고 축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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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내가 불편하더라도 이웃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며’ 평생을 남을 위해 살아온 작은 영혼의 한결같은 사랑에 주님과 성모님, 하느님 아버지께서 미소 지으시며 이렇게 말씀하시는 듯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내준 내 작은 영혼을 보아라. 그리고 너희도 모든 이에게 그 사랑을 실천하여라. 그러면 이 세상이 지상천국이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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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님의 댓글

환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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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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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내가 불편하더라도 이웃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며’
평생을 남을 위해 살아온 작은 영혼의 한결같은 사랑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 본받고 싶어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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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를 통해 온 세상을 구원하겠다.”
감사합니다! 은총의 시간을 보여주셨습니다!!
다시 그 기쁨으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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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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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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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님의 댓글

첫사랑 작성일

그 어느때보다도  얼마나 은총이 컸었는지요...

생명을  회복하는 순간이였습니다

죽음에서 구원으로 건너가는 순간이였습니다

율리아님 높고 깊으신 사랑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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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이 전하는 말씀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라고 의심 없이 믿고 따르며 실천한다면
누구든 치유의 은총뿐만 아니라 마지막 날 반드시 천국을 얻게 될 것입니다.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가 성인품에 오르신 것처럼 말입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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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내준 내 작은 영혼을 보아라.
그리고 너희도 모든 이에게 그 사랑을 실천하여라. 그러면 이 세상이 지상천국이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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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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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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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몸을 가누기 힘들어도
나주순례자들이 모두 다 영혼육신을 치
유 받을 수 있도록 만남을 하러 나옵니다.
그리고 사랑의 힘을 짜내어 순교 정신으로
한 사람씩 품에 꼭꼭 안아주시며 기도해
주셨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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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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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내준
내 작은 영혼을 보아라. 그리고 너희도 모든 이에게 그 사랑을 실천하여라.
그러면 이 세상이 지상천국이 될 것이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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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힘내서 율리아 엄마 따라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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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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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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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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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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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순종은 하늘의 문을 활짝 여는 귀중한 열쇠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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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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