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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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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6건 조회 6,762회 작성일 17-04-04 10:45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링크 : https://youtu.be/i6jluDN2PGk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27부>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렇게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는 사순절에 지금 들어간 상태고요. 특히 사순절 동안에 저희들이 희생봉헌을 많이 하시리라 믿습니다. 먼저 오늘 27부 순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제일 먼저 가져야 될 분별이 시대를 분별하는 것입니다. 현 시대가 어떠한 시대인지 분별하는 지혜를 다시 한 번 간구하면서 저희들이 깨어 있어야 되는 그 부분에 있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두 번째는 하느님께서 진노의 잔을 내리셔야만 되는 이 세상에 환경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 진노의 잔도 말씀하신 부분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또 다른 말씀을 하고 계셔요. 그러한 변화된 사항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 지금은 정화의 때라고 하셨습니다. 이 정화의 때에 저희들이 무엇을 해야 되는지 또한 순교의 씨앗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순교의 씨앗이라는 이 역할이 얼마나 큰 것인지 메시지에서 말씀하고 계시는 그 부분을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하느님의 옥좌 앞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성경 말씀에 하신 그 말씀에 대해서 메시지에서 좀 더 구체적으로 하느님 옥좌 앞에 설 자녀가 누구인지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 율리아님에 대해서 메시지에서 많은 부분을 할애해서 말씀을 하고 계시는데 특별히 어떠한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계시는지 묵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저희들이 율리아님을 정말 엄마로 이렇게 생각하면서 영적인 엄마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따라가는 자녀들이 앞으로 받을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지금 예수님 때문에 예수님의 진리와 말씀을 전하고 실천하는 이들이 박해를 받으면 어떻게 될 것인지

 

또 얼마 있으면 성주간이 됩니다. 이 성주간에 대해서 사랑의 메시지에서 언급을 하고 계시는데 이 성주간을 어떻게 준비를 해야 되는지 또한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사람에 대해서 성경말씀하고 메시지에 어떻게 말씀하고 계시는지를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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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대를 분별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는 시대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2002년 7월 9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이세요.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자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성모님께서 그동안 피눈물을 많이 주셨지만 이제 마지막으로 호소하고 싶다는 이러한 애절한 말씀을 하시는 시대가 지금입니다.

 

그럼 소돔과 고모라 시대 때 그 소돔과 고모라뿐만 아니라 그 지역에 유황불이 내려지게 된 이유를 저희들이 확실히 아셔야 됩니다. 이 말씀은 2006년 8월 5일 성모님께서 하셨죠. 그들이 죄악이 많아서입니까? 죄악이 많아서 벌을 내리려고 하셨지마는 그러나 그 재앙을 멈추시려고 하셨습니다.

 

그 멈추는 방법은 바로 의인 열 사람만 있게 되면 재앙을 안 내리신다고 하셨어요. 중요한 말씀이시죠. 메시지를 저희들이 정독하면서 느끼셔야 되는 것이죠. 2006년 8월 5일 성모님 말씀 보십시오.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에 의인 열 명이 없어서 그 지역에 유황불이 내려졌지만 지금 너희 모두가 이렇게 모여 희생과 사랑으로 함께 바치는 정성된 기도를 통하여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며 하느님 의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뀔 것이다.” 이 말씀을 저희들에게 주시고 계십니다.

 

바로 “소돔과 고모라 시대에 의인 열 사람이 없어서 멸망에 이른 것처럼 지금 이 시대가 그렇게 멸망해서야 되겠느냐.” 91년 3월 25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소돔과 고모라 때처럼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악 속에 있다하더라도 의인 열 사람만 있었으면 멸하지 않은 그러한 것이 지금 이 시대에도 마찬가지라고 말씀하시죠.

 

2. 하느님의 의노의 잔

 

모든 사람이 정말 회개해서 하느님의 의노의 잔을 멈추게 하는 것은 더 좋겠지만 그거보다도 그 당시에 있었던 의인 열 명의 몫을 할 사람만 있다 하면은 그 재앙을 멈추신다는 이 말씀을 듣고 작은 영혼들로서의 저희들이 그 자격을 갖춰서 그 역할을 한다면 재앙을 안 내리신다고 하시는 말씀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저희들이 더욱더 깨어서 작은 영혼으로서의 길을 가야한다는 그러한 말씀에 깊이가 내포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늦추어지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벌을 내리시겠다고 하시는데 그 늦추어지는 이유에 대해서 저희들이 보면 놀라실 것입니다.

 

“너희가 이렇게 모여와 기도해 주니...” 96년 6월 27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바로 이곳에서 모여서 기도해주는 것 때문에 하느님의 의노의 잔을 늦추신다고 이 말씀을 하고 계세요. 어찌 이곳 누추하고 부족하고 정말 환경적으로 이런 초라한 곳에서 기도하는 이러한 자녀들을 보고 어마어마한 하느님의 이 세상에 징벌이 내리실 것을 늦추고 계신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사실입니까. 또 얼마나 놀라운 그 역할에 저희들이 지금 참석하고 계시는 것입니까. 이것을 또 깨달으셔야 되는 것이죠. 또 다른 표현을 하셨습니다.

 

“울부짖는 내 염원과 택함 받은 내 사랑하는 딸과 깨어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이 바치는 기도” 때문에 하느님의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신다고 2006년 3월 31일 날 하신 말씀이세요.

이 말씀도 똑같은 말씀이시죠. 바로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면서 이곳에 와서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 바치는 기도 때문에 하느님께서 의노의 잔을 늦추신다고. 놀라운 사실을 말씀하고 계시죠. 가슴이 벅찬 얘기를 하고 계신 것이죠. 


비록 저희들이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여러 가지 핍박과 교회로부터 박해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결코 그러한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작은 순교의 씨앗을 통해서 이와같이 늦추고 계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 다른 말씀으로 하셨습니다. 하느님의 의노의 때를 늦추시고 계시는 이유는

“너를 따라 나주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 기도하는 것.” 이라고 2011년 3월 10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세 번 다 말씀하신 것이 바로 나주에 와서 나주 성모님을 따르면서 기도하는 이러한 작은 영혼들 때문에 하느님의 의노의 잔을 늦추시는 것입니다. 이곳에 있는 자녀들 덕분으로 하느님께서 늦추고 계시다는 그러한 은혜로운 말씀을 지금 저희들에게 하고 계신 것입니다.

 

또한 멈추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진노의 잔을 아예 멈추게 해주시는 것. 아예 안 내리게 해주시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 방법은 나주를 인준해주는 것이고, 나주가 인준 받는 것이라고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말씀대로 하루속히 나주가 인준이 되어야 되는 그 이유가 바로 이곳에도 있는 것입니다. 2011년 3월 10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나주가 인준이 되어 세상 모든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내 작은 영혼에게 준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실행만 한다면 하느님의 진노의 잔은 멈출 것이며...”

 

또한 대재앙을 내리시기 전에 교황님이 어서 나주를 인정하여 달라고 이 말씀을 2010년 3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왜? 광주교구에 대해서도 그동안 그렇게 많은 저희들이 노력을 했고 주님과 성모님말씀을 그렇게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인준은 커녕 조사도 제대로 할 생각을 안 하고 있는 이 상황에서 이제 교황님을 통해서 인준해주라. 하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교회의 수장이며 내가 특별히 불러 세운 나의 대리자인 교황이 어서 한국 나주를 인정하여, 주님의 영광의 빛이 그를 통하여 온 세상에 빛나게 되길 바란다.”

 

그렇게 되면 “내가 한국 나주에서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에게 준 구원경륜을 통한 지고한 사명을 완수할 때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는 축복으로 바뀌게 되어 내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니...”

 

하느님의 의노는 축복으로 바뀌어 하느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라고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2011년 3월 10일. 1년 뒤에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나주가 인준이 되어 메시지를 받아 들여 실천하게 된다면 진노의 잔은 멈출 것이라고. 그 다음에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이 세상은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없게 되었노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2011년 4월 2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부패될 대로 부패 되어 하느님 아버지의 엄위까지 촉범한 이 세상은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없겠으나...” 면할 수 없는 상황이 지금 다다랐습니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교회에서 인준해주고 교회에서 안 되면 교황청에서라도 교황님을 통해서 인준해준다고 그러면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멈추리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없겠으나 지금 내리실 수밖에 없는데 또 연기를 하고 계시는 것이죠. 그 말씀은 2011년 4월 2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작은 영혼을 따라 함께 기도하는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올랐기에 의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는 것.”이라고.

 

그렇습니다. 지금은 이제 의노의 잔을 내릴 수밖에 없는 이 상황에서 늦추고 계신 것이죠. 그 늦추는 것도 역시 나주에서 이렇게 철야로 기도하시면서 희생, 봉헌, 보속하시면서 하느님을 위로해 드리는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이 역할을 하고 계시는 이 작은 영혼들의 정성과 사랑과 그 기도소리에 멈추고 계시다는 이러한 말씀을 하시고 계십니다.

 

그러면은 교황님에게 어떠한 말씀을 전하시었는지 보시겠습니다. 2010년 3월 1일 예수님말씀에 이 말씀 하셨습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대 재앙을 내리기 전에 교회의 수장이며 내가 특별히 불러 세운 나의 대리자인 교황이 어서 한국 나주를 인정하여 주님의 영광의 빛이 그를 통하여 온 세상에 빛나게 되기를 바란다.” 예수님께서도 원하시는 것이죠.

 

바로 그 전날 어떻습니까. 2010년 2월 28일, 죠반니 블라이스트 대주교님 교황청 공관 내에 있는 베네딕토 소성당에서 미사 중에 율리아님을 통해서 영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는 그러한 기적을 보여주시지 않았습니까? 이러한 기적을 보여주시면서 까지 하시면서 교황님께서 전해진 내용입니다.


2010년 2월 28일 성모님 말씀에 “지극히 사랑하는 내 아들 죠반니!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예수님의 실체와 사랑의 메시지를 지고한 마음으로 교황과 이반디아스 추기경에게 알려 실천토록 하여라.” 예수님도 다 하셨습니다. 또 예수님의 말씀대로 율리아님 또 여기서 봉사하시고 하시는 분들이 다 그 역할을 하셨습니다.

 

지금 이 상황까지, 바로 이렇게까지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인준이 안 되서 얼마나 주님과 성모님 또 저희들이 애태워하고 있습니까? 그래서 지금 이 시대를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을 더는 붙잡을 힘이 없어지는구나.” 시간이 흐르니까 성모님께서도 이제는 너무 힘들어 하셔요. 왜 힘들어 하시는지, 왜 이렇게 붙잡을 힘이 없다고 하시는지. 그 내용을 다시 한 번 보겠습니다.

 

“하느님을 촉범한 이 세상은 이미 무법천지가 되었는데도 특별히 간택된 주님의 대리자들까지도 양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기는커녕 잘못된 길을 가고 있기에 측량할 수 없는 전대미문의 기적들읇 보여주며 중언부언 외쳐도 치지도외 하고 있으니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을 더 붙잡을 힘이 없어지는 구나.”

 

양떼들을 천국으로 인도해야 될 그러한 목자들이 제대로 그 역할을 못하고 계시니까 성모님께서 이제는 더 이상 하느님의 의노의 잔을 붙들고 계시는데 힘이 빠져서 호소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바로 저희들이 목자들을 위해서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 드리면서 기도도 많이 해 주셔야 되죠.

 

그러나 아무리 이 세상에 유황불이 내리고 이 세상에 하느님의 재앙이 내린다 하더라도 이 말씀 하셨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에 유황불이 그 지역에 내려졌지만은 아브라함을 기억하시고 롯을 불속에서 구하셨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과 유황불 속에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를 구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소돔과 고모라에 손수 하늘에서 유황불을 내리시어 그 도시와 사람과 땅에 돋아난 푸성귀까지 모조리 태워 버리셨고, 그 분지에 있는 도시들을 멸망시키지 않을 수 없게 되었을 때도 아버지께서는 아브라함을 기억하셨다. 그래서 롯이 살고 있던 그 도시를 뒤엎으시면서도 롯을 파멸에서 건져 주셨던 것처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은 모두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될 것이다.” (2007. 12. 1. 예수님)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해서 이곳에 달려와서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를 구원하시겠다고 그것이 바로 소돔과 고모라 시대에 롯의 가족을 구한 것 같이 똑같은 그런 역사를 이루시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3. 지금은 정화의 때

 

지금은 정화의 때입니다. 정화는 무엇입니까? 우리 영혼이 깨끗해지는 것이죠. 우리가 현재 임종을 해서 간다면 대부분 천국을 갈 수 있도록 작은 영혼으로서 역할을 하지만은 천국 가기 위해서는 정말 흠도 티도 없이 깨끗해야 하는데 그 정화하는 것이 바로 과정이죠.

 

그 연옥에서 받을 그러한 정화를 이 세상 살면서 정화될 수 있게끔 하는, 그러한 정화의 시기가 바로 지금의 정화의 때이고 그 정화의 때에 해야 될 일이 바로 91년 8월 27일, 2006년 1월 2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는 것”이 바로 정화의 때에 할일 입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저희들이 작은 영혼으로 거듭나기 위한 지침서로 알려주고 계시지 않습니까? 복음적인 삶을. 그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죠. 이제 피 흘리는 시련의 때와 정화의 때가 다가오기 전에 이 역할을 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피 흘리는 정화의 때가 다가오기 전에 다가오기에 세상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 천상의 어머니께서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바로 이런 위험 속에서 재앙 때 저희를 구해주시기 위해서 성모님께서 오셨습니다. 95년 10월 31일 성모님 말씀에 “피 흘리는 시련의 때와 정화의 때가 가까이 다가오기에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세상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왔다.”

 

저희들을 구하기 위해서 성모님께서 이곳 나주를 통해서 오셨고 이곳에서 예수님께서 펼치시는 그 원대하신 하느님의 구원 계획을 하느님께서 실현하고 계시는 것이죠.

 

“정화의 피를 흘리는 최후의 시간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라고 이렇게 메시지에서 말씀하고 계셔요. 주님, 성모님 다 아시잖아요. 앞으로 어떤 시대가 될 것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은 저희들이 너무나 모르기 때문에 설한풍 겨울의 차가운 바람이 불면서 눈보라가 몰아치면 바로 겨울이라는 것을 잘 알면서, 꽃이 피면은 봄이 온다는 것을 알면서 왜 지금 많은 세상의 일들이 벌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많은 화산폭발, 전쟁, 전염병, 각종 질병들 지진들, 이러한 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저희들에게 주시는 경고, 깨어있으라고 주시는 표징이라는 걸 왜 모르냐고 이 말씀을 누누이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바로 이 정화의 피를 흘리는 최후의 시간은 어떤 시간입니까? 지극히 사랑을 받고 보호받던 나라들까지도 치러야 할 엄청난 지옥 형벌의 시간이라고 91년 1월 29일 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옥 형벌이 지옥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지극히 보호받고 사랑받던 나라에 까지도 펼쳐진다는. 


그러면 지극히 사랑받고 보호받던 나라가 어딥니까? 95년 1월 18일 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이 전날 일본의 고베 대 지진이 일어났던 해죠.

 

“나는 그 나라와 그 민족을 지극히 사랑하여 눈물로 호소하며 회개하며 기회를 주었건만 대다수의 자녀들이 마음의 문을 닫아걸고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지 못할 뿐 더러 천상의 어머니인 나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여기서 ‘나는 그 나라와 그 민족을 지극히 사랑하여’ 지극한 사랑을 받고 보호받던 나라가 아니겠습니까? 일본도 지극히 사랑받던 나라입니다. 우리 한국은 안 그렇겠습니까? 앞으로 어떠한 일이 있게 되는데 왜 그 속에 들어가서 그 아우성을 치면서 정말 그러한 고통을 받아야 되느냐. 안 받는 방법 그것을 면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저희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간곡히 호소하고 계시는 것이죠.

 

4. 순교의 씨앗

 

또한 “결정적인 시련의 때에 많은 나라와 인류를 구하기 위함이다.” 무엇이 이 역할을 합니까? 그것이 무엇입니까? 90년 8월 15일 성모님말씀 이에요. 결정적인 때에 많은 나라를 구하신다. 인류를 구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순교의 씨앗입니다. 율리아님이 받아내는 고통을 통해서 얻어진 순교의 씨앗의 역할은 결정적인 시련의 때에 많은 나라와 인류를 구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율리아님께서 받으시는 그 고통들 그것이 어떠한 역할을 하게 되는지 물론 그 고통과 그 봉헌과 희생을 통해서 지금도 많은 영혼들을 구하고 계시는데 역할을 하시지만 더 나아가서 결정적인 시련의 때에는 이 역할을 하신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90년 8월 15일 성모님 말씀 봉독해 보겠습니다.

“네가 받아내는 고통을 통해서 순교의 씨앗을 받아 모아 나의 순결한 성심의 꽃밭에 그 착한 씨를 뿌려 꽃피우려 한다. 그러니 좋은 씨앗을 많이 마련하여라. 그것은 결정적인 시련의 때에 많은 나라와 인류를 구하기 위함이다.”

 

얼마나 놀라운 말씀이세요. 율리아님께서 하시는 그 역할이 얼마나 크신지 새롭게 저희들이 보고 느끼고 하셔야 되는 것입니다.

 

또한 순교의 씨앗, 순교의 씨앗은 바로 율리아님께서 받아내는 그것에 대한 고통도 순교의 씨앗이지만 바로 여기계신 분들이 하는 역할도 순교의 씨앗이라고 하셨습니다.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이 말씀은 2016년 2월 17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저희들이 받아내는 그 고통을 하나하나를 잘 봉헌해나가면서 순교의 씨앗으로 이루어 졌을 때 율리아님께서 받아내는 그 순교의 씨앗하고 합쳐서 함께 멸망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한다는 어머어마한 역할을 여기계신 분들이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은 정말 순교의 씨앗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 즉 멸망의 위기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 작은 영혼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시는 것입니까?

 

교만을 버리셔야 되고, 자아를 버리셔야 되고, 자존심을 버리셔야 하는 것이시죠. 그러고 나서 그 버린 상태에서 5대 영성으로 무장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할 때 멸망의 세상을 구하기 위한 작은 영혼이 된다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5. 하느님의 옥좌 앞

 

또한, 성경 말씀에 이 말씀이 있습니다. 하느님 옥좌 앞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요한 묵시록 7장 14절 말씀입니다.

 

큰 환난을 겪어낸 사람들이 하느님 옥좌 앞에 있는 것을 말씀하셨어요. 요한 묵시록 7장 14~15절까지의 말씀에.

“저 사람들은 큰 환난을 겪어낸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어린양이 흘리신 피에 자기들의 두루마기를 빨아 희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느님의 옥좌 앞에 있으며 하느님의 성전에서 밤낮으로 그분을 섬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옥좌 앞에 앉으신 분들이 그들을 가려주실 것입니다.”

 

누가 계십니까? 하느님의 옥좌 앞에는? 큰 환난을 겪어낸 사람들.

사랑의 메시지에 대해서도 이 말씀을 하고 계셔요. 복음서에는 이렇게 간단하게 되어 있지만 좀 더 어떠한 영혼들이 하느님 옥좌 앞에 가게 되는 것인지 보시겠습니다.

 

“내 딸을 온전히 믿고 신뢰하여 양육받기를 즐겨한다면...” 95년 7월 5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율리아님으로부터 양육 받는 것. 이 자체만으로도 하느님 옥좌에 다다를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다른 방법을 또 제시해 주셨어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라고. 98년 4월 12일 예수님께서. 지금 이곳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그 일을 하는 여러분들이 바로 하느님 옥좌 앞에 가실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또,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는 너희”라고. 2002년 8월 15일 예수님 말씀이십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전한다는 것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전한다는 바로 이 영혼들은 고난을 받습니까? 안 받습니까? 고난을 다 받으시잖아요. 바로 요한 묵시록에 나와 있는 그러한 고난을 받은 자녀들이 바로 이와 같이 성모님을 따르면서, 성모님을 전하면서, 성모님의 일을 하는 자녀가 아니겠습니까.

 

또 다른 말씀도 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너희들”이라고. 2007년 12월 1일 예수님 메시지 말씀이시고.

 

또,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이 말씀은 2007년 12월 25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지고한 사명.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인도해 줄 수 있는 그 역할을 하는. 그러한 사명을 실천했을 때 주신다는 것이지요.

 

또, 마지막으로 이 말씀도 하셨지요. 2008년 6월 30일 예수님 말씀에.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내 소중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박해 속에서도 이렇게 달려와서 성모님을 위로 드리고, 주님을 위로 드리고, 율리아님을 위로 드리면서 함께 이 세상 구원을 위하여 함께 희생 보속을 바치면서 이 추운 곳에서, 여름에는 뜨거운 뙤약볕 속에서, 자갈밭에 그러한 길에서 십자가의 길을 통해서. 또, 철야기도 중에 오는 잠을 피해 가면서, 잠을 봉헌해가면서, 자리 불편함을 다 봉헌해가면서, 이러한 자체 하나하나가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면서 이러한 순교의 씨앗을 통해서 많은 나라를 구할뿐더러 이러한 것을 실천했을 때에는 하늘나라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자녀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하느님 옥좌 앞에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영혼들이 누구인지를 잘 알고 계시는 분. 율리아님. 그래서 율리아님으로부터 양육 받는 것, 또, 율리아님이 원하시는 것을 잘 맞춰드리는 것이 바로 저희들을 하느님 나라, 바로 하느님 옥좌 앞에 세우시려고 하신다는 것을 잘 아셔야 하는 것이지요.

 

이와 같이 놀라운 말씀을 하고 계시는데 이 말씀은 2006년 10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늘나라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영혼들이 누구인지 잘 알고 있는 네가”

 

성모님 말씀하셨어요. 저희들은 모르지만, 성모님께서 말씀하시니까 '아! 율리아님께서 이러한 은총과 은혜를 가지고 계시는구나.' 그분의 말씀을 잘 따라야 하는 것이고, 그분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면서 그 길을 따라간다 하면 하늘나라의 큰 상이. 바로 하느님 가까이 가는 것보다 더 큰 상이 어디 있겠습니까!

 

6. 율리아님

 

또한, 율리아님의 영신 지도자는. 영적 지도신부님이 아니고, 영신 지도자라고 표현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이시라고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예수께서 친히 그의 영신 지도자가 되시어 세상 구원을 위해 기르고 세웠으며, 나 또한 심혈을 기울여 여명이 동트는 새벽에도 아름답게 빛나는 샛별과 같은 그의 영혼을 더욱 순수하게 길들였다.”

 

“영신 지도자 예수님”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하신다는 그 말씀들이 메시지, 님 향한 사랑의 길에서 여러 차례 말씀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또한, 율리아님은 많은 영혼들을 작은 영혼으로 성화시켜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이라는 표현을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 메시지 바로가기

http://www.najumary.or.kr/najumary/message/message-2014.php)

 

율리아 엄마께서 원하시는 그러한 5대 영성 안의 삶을 따라가면서 실천한다 하면 저희들이 바로 천국으로 갈 수 있다는 이 말씀을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고 계신 것이지요.

 

또한, 율리아님은 불멸의 옷을 입으셨습니다. 불멸의 옷. 지난번에 한 번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이 말씀은 고린토 전서 15장 54절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불멸의 옷을 입었을 때는 육신이 썩지 않을 것입니다. 좀 더 자세한 것은 고린토 전서 15장 54절 이 부분을 한 번 묵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한 뜻을 메시지에서는 90년 10월 4일 성모님께서 불멸의 옷을 입었다고 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에서 불멸의 옷을 의미하면 이것이 무슨 의미인지 복음서를 보셔야 하는 것이지요.

 

어떻게 데리고 가십니까. 94년 9월 24일 날 마리아의 구원방주 현시를 보셨을 때 율리아님께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배를 표현하시면서 나도 타고 있었는데.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 있었죠.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천국으로 데려가실 분이 바로 율리아님이십니다!

 

그러면 율리아님께서 이 세상에 계시는 동안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 생애. 어떤 생애가 되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까지 수많은 이들로부터 어떻게 받았습니까? 모욕과 수모를 당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은 세상에 있는 한, 저 때문에 죄 짓는 일을, 즉, 율리아님 때문에 죄 짓는 이들이 끊임없이 계속될 것이라고.

 

“네가 세상에 있는 한 그런 일들은 끝없이 계속될 것이다. 인류 구원을 위한 독생성자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어찌 하였더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을 때까지 수많은 이들로부터 모욕과 수모를 당하지 않았느냐?”

 

이 말씀은 무슨 말씀이세요? 하느님의 말씀. 성모님의 말씀. 바로 하늘나라를 선포하시면서 천국으로 초대하는 이 말씀을 듣고 사람들이 따라야 하는 데, 반대하는 사람들은 손가락질하면서 하느님을 모독한다고 하면서 성령께 죄를 짓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율리아님 때문에 죄를 짓고 있고. 교회에서 빨리 인준이 된다고 하면 누가 율리아님에게 손가락질하면서 죄를 짓게 하겠습니까.

 

그러나 율리아님이 세상에 있는 한은 이와 같은 일이 계속될 거라는 안타까운 말씀을 하고 계시죠. 하지만 교회 인준이 저희들에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더욱더 기도로써 채워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랬을 때 마지막 날에는 그러나 어떻게 되겠습니까. 주님과 성모님 곁에 서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비록 이 세상에 계실 동안은 고난과 수모와 어려움을 당하지만, 주님 성모님 곁에 마지막 날 함께 하신다고,  이 말씀을 바로 성부 하느님께서 2016년도 3월 25일 가장 최근 메시지에 말씀하고 계십니다.

 

7. 율리아님을 따라 주님께 가는 사람은

 

그래서 율리아님을 따라 주님께 가는 사람은 어떻습니까. 하늘나라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미 요한 묵시록 7장 14~15절까지의 말씀 중에서 바로 하늘나라, 하느님 나라 옥좌 앞에 있는 영혼들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2008년 6월 30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혹독한 박해의 시대입니다.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왜 행복하다고 하셨습니까. 보시겠습니다.

 

“사탄의 횡포가 인간의 힘을 빌려 인간을 지배하려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 때, 내 소중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 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바로 이렇게 되니까 행복하다는 표현을 쓰신 것이지요.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루가복음 21장 17~19절 말씀에 중요하죠. 소제목이 재난의 시작입니다.

예수님 오시기 직전에 이 세상에 있는 재난. 이때 말씀하시는 내용이 “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게 되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참고 견디면 생명을 얻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가장 최근에 주신 말씀이시죠. 바로 이 복음 말씀에 해당하는 말씀을 주셨죠. “내 작은 영혼을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과 박해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때가 가까이 오니까 이 말씀을 하시는 것이죠.

 

복음말씀. 또 그리고 참고 견디면 생명을 얻을 것이다. 이 부분을 또 좀 더 상세히 설명을 하고 계십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복음말씀을 어떻게 표현하셨습니까. 좀 더 저희들이 잘 알아듣고 실천할 수 있게끔 이렇게 지금 말씀을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혹자 어떤 분은 이런 말씀도 하시더라고요. 복음말씀 이외에 다른 말씀을 추가적인 말씀하고 계신다고. 아니죠. 복음말씀을 더 잘 알아듣고 더 실천하게끔 하기 위해서 이렇게 복음을 잘 따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계시는 것이죠.

 

이 말씀은 2016년 3월 2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이 전에 (예수님)메시지는 언제입니까. 2011년 4월 22일 날 주셨지 않습니까. 그로부터 5년 뒤에 주신 것이죠.

 

2011년 4월 22일 무슨 말씀 하셨습니까. 예수님께서. “너희는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이곳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 즉 이곳은 어떤 곳입니까.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예수님께서 이제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이 말씀을 하시면서 저희들에게 귀띔을 주시는 것이죠. 의미를 알아들으라고 하시는 것지요. 이 말씀은 복음말씀 언제 주셨습니까. 재난의 시작 때에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주신 복음말씀을 지금 하고 계시는 것이죠.

 

8. 예수님 때문에 박해를 받으면

 

그래서 나 때문에, 예수님 때문에 박해를 받으면 어떻습니까. 마태오 복음 5장 11절부터 12절까지의 말씀.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면 너희는 행복하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옛 예언자들도 너희에 앞서 같은 박해를 받았다.”

 

예수님 때문에 모욕과 박해를 받는 자녀가 어떠한 자녀인지 사랑의 메시지에서 또 세 번에 걸쳐서 또 말씀하셨습니다.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전하는 너희들’ 바로 ‘큰 상이 하늘나라에 마련되어있다.’ 라고 2007년 12월 8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또 다른 표현으로 하셨습니다. ‘내 말을 잘 따르며 나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는 자녀’ 94년 8월 12일 성모님 말씀. 큰 상이 하늘나라에 마련되어 있다. 또 마지막으로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 말씀 이십니다.

 

공통점이 무엇입니까.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따르며 전하는 자녀들. 하늘에 큰 상이 마련되어있고, 그러한 자녀들은 바로 지금 박해를 받지만, 결코 이 박해와 모욕은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늘나라의 큰 상을 예비해 주셨기 때문에 잘 5대 영성으로 희생하고 봉헌하고 보속하면서 하늘나라를 차지하라. 이 말씀을 하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9. 성주간

 

이제 곧이어 성주간이 가까이 다가오게 됩니다. 이 성주간 관련하신 말씀을 하셨습니다. '부활을 기다리며 보속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성주간입니다. 그러니 '더욱 일치하여 주님과 나의 말에 순응하여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하면은 “세상을 뒤엎고자 하는 교활한 마귀로부터 승리할 것이며 비판자들의 입이 다물어지게 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고, 너희의 이름이 하늘나라 빛나는 생명의 책에 그대로 다 기록이 되어 하느님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다.” 2010년 3월 28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성주간 때 잘 저희들이 이 말씀을 지킨다 하면은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된다는 엄청난 말씀을 하고 계세요.

 

그러니 이 성주간을 저희들이 어떻게 경건하게 지내야 되겠습니까. 시간을 쪼개고 할애해서라도 이곳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면서 바로 이와 같은 말씀을 하시는 이 말씀을 믿고 더욱더 성주간을 경건하게 말씀대로 보낸다하면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는 영광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 거룩한 성주간. 최후만찬의 파스카의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의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부활을 준비하는 이 거룩한 성주간에 모두 회개하여 깨끗한 마음으로 부활을 맞이하도록 하여라. 2010년 3월 28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회개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거 다 아시잖아요.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이 원하시는 삶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거. 이러한 회개를 이 성주간 때를 특별히 깨끗한 마음으로 준비하도록 말씀하고 계십니다. 단 한 분도 빠짐없이 다 이 성주간은 깨끗한 마음으로 정말 주님을 맞이하도록 노력을 합시다.

 

10. 반석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사람

 

마태오 복음 7장 24절에 이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내가 한 말을 듣고 그대로 실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사람에 대해서 또 메시지에서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 말씀은 2007년 9월 1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내 작은 영혼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며,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니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 라고 한 내 약속은 꼭 이루어질 것이니, 지금 내가 한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면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게 되는 것이다.”

 

반석위에 집을 짓게 되는 것이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바로 예언자를 예언자대로 받아들이는 사람. 율리아님은 바로 예언자 역할을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예언자의 받을 상을, 받아야 될 상은 다 받으리라고 믿습니다.

 

또한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렁텅이에 빠진다.” 이 말씀을 또 성경말씀에 있으면서 지금 이 시대에 하시는 말씀이세요. 마태오복음 15장 14절에 “그들은 눈먼 길잡이들이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렁에 빠진다.” 그들은 누구입니까.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입니다. 마태오복음 15장 14절 그 윗단에 보면 나옵니다.

 

그들을 따라가는 사람. 그들뿐만 아니라 따라가는 사람까지도 둘 다 구렁에 빠진다고 하셨습니다.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눈이 멀고 귀가 멀어 보지 못하고 듣지 못 하는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그들은 누구입니까. 말씀드리겠습니다.

 

“소경이 어떻게 소경의 길잡이가 되겠느냐? 소경을 따라가는 양들은 모두 구렁텅이에 빠지게 될 것이니 어서 눈을 뜨고 귀를 열어 눈물로 호소하는 이 어머니를 따라오너라.” 97년 8월 28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여기서 말한 그들은 많은 양들이 늪에 빠져 허적 허우적대고 있음에도 분별하지 못하고, 그들을 건져내기는커녕 자기 잘못은 덮어두고 남만 나무라는 많은 목자들. 양떼들을 구하지도 못하는 그러한 그들, 성경에서 말하는 바리사이파 사람이나 율법학자들과 같은 맥락으로 말씀하고 계셔요. 그래서 그들을 내팽겨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라. 기도한번 하면 됩니까? 또 기도하라. 강조를 하고 계십니다.

 

목자들의 역할이 그렇게 중요하기 때문에. 혼자만 구렁텅이에 빠져서 그 역할을 하면서 가면 되는데 혼자만이 아니죠. 그것을 따라가는 사람까지도 함께 구렁텅이에 빠지기 때문에 그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시라고. 목자들을 위해서 특히 이러한 깨어있지 못한 목자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시라고 이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들은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루가복음 21장 33절 말씀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이 말씀을 메시지에서도 하셨습니다.

 

“네가 받은 메시지와 그 업적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95년 6월 18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지금 사랑의 메시지는 성경말씀과 같이 영원히 없어지지 않고 또 율리아님께서 받은 업적도 영원히 없어지지 않노라고 말씀하고 계시죠.

 

지금 저희들이 이 사랑의 메시지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정독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드릴 수 있도록 제가 앞에서 간략하게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좀 더 많은 내용들은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주님께 위로와 성모님께 위로 드리면서 저희들이 이 세상 구원을 위해서 작은 씨앗이 되도록 노력하기를 다짐 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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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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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회개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거 다 아시잖아요.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이 원하시는 삶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거. 이러한 회개를 이 성주간 때를 특별히 깨끗한
마음으로 준비하도록 말씀하고 계십니다. 단 한 분도 빠짐
없이 다 이 성주간은 깨끗한 마음으로 정말 주님을 맞이
하도록 노력을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나주성지바르게 알기 모두에게
꼭 필요한 말씀들 참으로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마음에
새기며 이제는 나자신부터  5대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부활의삶을 누리기를 그리하여 이웃과함께 마리아의구원방주
타고 천국을 향해 달려가는 작은 영혼들이 많아지기를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중요한말씀들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좋은말씀해주신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수고해주신 운영진님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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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이 말씀은 2016년 2월 17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저희들이 받아내는 그 고통을 하나하나를
잘 봉헌해나가면서 순교의 씨앗으로 이루어 졌을 때 율리아님께서
받아내는 그 순교의 씨앗하고 합쳐서 함께 멸망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한다는 어마어마한 역할을 여기계신 분들이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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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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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눈이멀고 귀가멀어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아멘~~!!*
기획부장님 모든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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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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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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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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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 딸을 온전히 믿고 신뢰하여 양육받기를 즐겨한다면...” 95년 7월 5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율리아님으로부터 양육 받는 것.
이 자체만으로도 하느님 옥좌에 다다를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아멘!

율리아님! 양육해 주심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기획부장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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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네가 받은 메시지와 그 업적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아멘.
힘 있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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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네가 받은 메시지와 그 업적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항상 수고해주시는 기획부장님!
이 많은 내용을 정리해 올려주시는 운영진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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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불멸의 옷 "  이 옷을 아무나 입을 수 있나요 ? 성인 성녀님만 입을 수 있지요 .살아계시는 그시기라 거시기라해야만 워디서 시비를 걸지않겠지요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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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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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참말로 놀라운 말씀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렇게 놀라운 말씀을 그 동안 사랑의 메시지에서 하셨다니...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한 획도 틀림없이 이루어지고, 복음말씀을 더 이해하도록 하여,
복음 실천이 되도록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러한 말씀의 힘은 당연히 성령께서 역사하시어 이루어 지고 있음을 굳게 믿습니다. 아멘!
하늘나라의 신비를 깨우치도록 하여 하늘나라 잔치에 초대하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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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네가 받아내는 고통을 통해서 순교의 씨앗을 받아 모아 나의 순결한 성심의 꽃밭에
그 착한 씨를 뿌려 꽃피우려 한다. 그러니 좋은 씨앗을 많이 마련하여라.
그것은 결정적인 시련의 때에 많은 나라와 인류를 구하기 위함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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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기획부장님말씀 무지 감사드립니다.
늘 기다려지고  늘 은총인 메시지요약말씀
제 부족한 믿음이 메시지말씀으로 뜨거워짐을 느낍니다.
기획부장님을 세워주신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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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율리아님으로부터 양육 받는 것. 이 자체만으로도
하느님 옥좌에 다다를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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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순교의 씨앗이란 말씀 가슴에 새겨봅니다
오늘도 아직 먼곳에 있는 저를 발견하며
용서를 빌며 온전히 회개할수 있도록 구했습니다
~매일 매일 주님의 치유가 실현되어 순간마다
영광과 찬미를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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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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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회개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거 다 아시잖아요.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이 원하시는 삶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거. 이러한 회개를 이 성주간 때를 특별히 깨끗한
마음으로 준비하도록 말씀하고 계십니다. 단 한 분도 빠짐
없이 다 이 성주간은 깨끗한 마음으로 정말 주님을 맞이
하도록 노력을 합시다 아 ~~~ 멘 !!!
귀에 쏙쏙 들어오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들려주시는 기획부장님의 말씀 너무나 감사드려요 !!!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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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네가 받아내는 고통을 통해서 순교의 씨앗을 받아 모아
나의 순결한 성심의 꽃밭에 그 착한 씨를 뿌려 꽃피우려
한다. 그러니 좋은 씨앗을 많이 마련하여라. 그것은 결정적
인 시련의 때에 많은 나라와 인류를 구하기 위함이다.”

회개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거 다 아시잖아요.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이 원하시는 삶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거. 이러한 회개를 이 성주간 때를 특별히 깨끗한
마음으로 준비하도록 말씀하고 계십니다. 단 한 분도 빠짐
없이 다 이 성주간은 깨끗한 마음으로 정말 주님을 맞이
하도록 노력을 합시다 아멘!!!

엄청난 보물, 어마어마한 하늘나라의 신비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를 자상히 알려주신
주님 성모님 그리고 양육받도록 끝없는 사랑

부어주신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중요하고 너무나 소중한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말씀해주신 기획부장님 늘

감사하고 너무나 고맙습니다.
이 큰 유산, 너무나도 감사한 하늘나라의
모든 보물과 신비들 모두 모두 입이 다물어
지지않는 엄청남들 거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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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러면은 정말 순교의 씨앗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
즉 멸망의 위기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
작은 영혼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시는
것입니까? 교만을 버리셔야 되고, 자아를 버리셔야
되고, 자존심을 버리셔야 하는 것이시죠. 그러고
나서 그 버린 상태에서 5대 영성으로 무장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할 때
멸망의 세상을 구하기 위한 작은 영혼이 된다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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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소경이 어떻게 소경의 길잡이가 되겠느냐? 소경을 따라가는 양들은 모두 구렁텅이에 빠지게 될 것이니 어서 눈을 뜨고 귀를 열어 눈물로 호소하는 이 어머니를 따라오너라.” 97년 8월 28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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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세상을 뒤엎고자 하는 교활한 마귀로부터 승리할 것이며
비판자들의 입이 다물어지게 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고,
너희의 이름이 하늘나라 빛나는 생명의 책에
그대로 다 기록이 되어 하느님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다.”

아멘^^
늘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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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소중한 말씀
너무도 감사드리며
주님.성모님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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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항상 좋은 강의 해 주시는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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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메시지의 획심 중에  획심들을 잘 전달해주시니
깨어 있어야 됨 을 알려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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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

내 영혼 저 깊은 곳에 주님 성모님 함께 하시니~
칠흑같은 밤이 와도 두려울 것이 없네~
이제 나에겐 그 무엇도 필요치 않아~
오직 주님 성모님 따라서 가고 싶어 영원히~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따라 우리 모두 직천국가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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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님의 댓글

알토란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셔서 계속 영적인
양식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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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님의 댓글

젤라 작성일

아멘!

다시한번 깊이 새길 수 있게 정리해 주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을 따라가려면 엄마의 삶을 따라 5대영성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것!
마음에 깊이 새기며 다시 새로 시작해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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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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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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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아멘!!
좋은 말씀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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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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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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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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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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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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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네가 받은 메시지와 그 업적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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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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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늘 마음에 새기고 다녀야 겠습니다. ^0^
영육간의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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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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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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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회개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거 다 아시잖아요.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이 원하시는 삶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거. 이러한 회개를 이 성주간 때를 특별히 깨끗한
마음으로 준비하도록 말씀하고 계십니다. 단 한 분도 빠짐
없이 다 이 성주간은 깨끗한 마음으로 정말 주님을 맞이
하도록 노력을 합시다.

아멘!!!
기획부장님! 많은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억만배로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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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울부짖는 내 염원과 택함 받은 내 사랑하는 딸과 깨어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이 바치는 기도” 때문에 하느님의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신다고 2006년 3월 31일 날 하신 말씀이세요.

이 말씀도 똑같은 말씀이시죠. 바로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면서 이곳에 와서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 바치는 기도 때문에 하느님께서 의노의 잔을 늦추신다고. 놀라운 사실을 말씀하고 계시죠. 가슴이 벅찬 얘기를 하고 계신 것이죠.




비록 저희들이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여러 가지 핍박과 교회로부터 박해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결코 그러한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작은 순교의 씨앗을 통해서 이와같이 늦추고 계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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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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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항상 힘찬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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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최후만찬의 파스카의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의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부활을 준비하는 거룩한 성주간에 회개하여
          깨끗한 마음으로 부활을 맞이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사순절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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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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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네가 받아내는 고통을 통해서 순교의 씨앗을 받아 모아
 나의 순결한 성심의 꽃밭에 그 착한 씨를 뿌려 꽃피우려 한다
. 그러니 좋은 씨앗을 많이 마련하여라.
그것은 결정적인 시련의 때에
많은 나라와 인류를 구하기 위함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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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소중하고 소중한
메시지 잘 읽었습니다~

기획부장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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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  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기획  부장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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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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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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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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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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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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