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youtu.be/ZYTFt5UYG2c
<2017년 5월 첫토요일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29부>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예, 오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는 29부에 대한 순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목차 말씀을 드리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신 성모님에 대해서. 이달은 성모 성월이기 때문에 성모님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 하느님께서 축복의 잔을 마련하고 계시는데 그 축복에 잔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또한 여기 계신 분들은 다 들을 귀가 있고 또 말할 수 있는 입이 있습니다. 들을 귀가 있는 자와 말할 수 있는 입이 있는 자가 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 말씀을 성경 말씀에서도 하고 계시고 또 사랑의 메시지에도 하고 계시는데 그 말씀이 어떠한 말씀이신지에 대해서 듣겠습니다. 또한 지금 성경말씀에서 하는 그 천상잔치에 대해서 이곳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을 하시고 하늘나라의 천상잔치에 저희를 초대를 하고 계시는 그 부분에 대해서 또 말씀드리겠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이천 년 전에 베들레헴 마구간을 통해서 이 세상에 오셨고, 또 이후에 마무리하시겠다고 하시는데 그 마무리하시겠다는 것에 대한 그 시점하고 어떤 것을 마무리하시겠다고 하시는 것인지에 대해서 말씀을 또 드리겠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이천 년 전에 수난고통을 받으셨지만 지금도 그에 못지않게 더한 고통을 받고 계시다고 하십니다. 무엇 때문에 이러한 고통을 지금도 계속 받고 계시는지에 대해서 예수님의 마음을 위로 드리는 그러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알곡으로 뽑혀진 자녀가 어떠한 자녀들인지, 알곡으로 뽑힌 자녀가
해야 될 일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끝으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을 지금 펼치시고 계십니다. 여러 차례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듣고 또 듣고 들어도 잊지 않고 그 구원계획에 따라 저희들이 어떠한 역할을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1.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성모님”
먼저 성모님은 ‘주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라고 91년 5월 16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언자로써의 그 역할을 성모님께서 하시는데 그 예언에 대한 역할은 바로 주님의 빛나는 그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말씀입니다. 바로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 왕국이 이 세상에 내려오신다는
그러한 계시를 주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다음 다음 장에서 다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성모님께서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2006년 3월 4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이십니다.
성모님께서는 저희들을 나주성지로 부르셨습니다. 여기에 오신 분들은 ‘어떻게 여기에 내가 오게 됐지.’ 생각하신 분도 계시겠지만 우연이 아니고 불러주셨습니다. 이 말씀이 메시지에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이집트 땅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모세를 부르셨죠. 그와 같이 나의 승리를 위하여 너희를 불렀다. 2001년 9월 28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여러분들을 불러서 이 자리에 오시게끔 하신 그 소명을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2. 하느님의 “축복의 잔”
성모님의 승리는 무엇을 나타냅니까? 성모님의 승리는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 왕국을 이루는 최후의 승리가 이루어져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 대신에 하느님의 축복이 내려지는 것이라고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보십시오, 영광스러운 그리스도 왕국이 이룩되는
그 상황을 말씀하고 계시고 그것이 바로 성모님의 승리이노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 왕국이 이루어지는 이 주역에 저희들이 차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진노의 잔 또 축복의 잔에 대해서 여러 차례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2000년 11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진노의 잔이 내려진다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많은 사람들이 불시에 덮친 온갖 재앙으로 인하여 멸망의 길로 가는
것이 바로 진노의 잔입니다.
그러나 진노의 잔 대신에 이 축복의 잔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에 축복의 잔을 받게 된다고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축복의 잔이 내려지는 것은 좀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입니다.
2000년 11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또한 2003년 2월 1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과 성모님께 돌아온다면 바로 축복의 잔을 받게 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2000년 11월 2일 성모님 말씀 봉독 드리겠습니다.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에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받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다가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이 말씀이 그대로 저희들에게도 이루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럼 생명나무를 차지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하셨죠. 어떻게 해야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느냐?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에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됩니다.(2000. 11. 2. 예수님) 또 다른 방법으로는 회개하는 것입니다. 회개하여 죄인으로 용서를 청한다면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2002.
1. 3. 성모님) 또 다른 말씀 하셨죠? 매 순간 깨어 기도하며 생활이 기도화가 된다면(2002. 6. 11. 예수님) 생명나무를 차지할 수 있는 그러한 은총이 내려진다는 것입니다.
또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며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자녀(2007. 12. 15. 성모님)도 역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모든 이에게 전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천국에 오른 자녀입니다.(2002. 1. 18. 성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 이곳 나주 성지를 통해서 지금 성모님께서
이루시려는 아주 아주 큰 구원 사업이죠. 이 말씀은 2002년 1월 18일 성모님께서 하셨고 또 마지막으로 생명나무 차지할 것은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마지막 날 생명나무를 차지한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너는 율리아님을 가리킵니다.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하여 일하고 기도하고 그러기 위해서 여기 오셨지 않습니까? 바로 여기 오신 분들에게 이와 같은 생명나무를 차지할 수 있는 그러한 권한을 주신 것입니다. 이 말씀은 2010년 3월 26일 예수님께서 하셨죠. 저희들이 여기에 오신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며
은총이라는 것은 저희들이 그것을 깨닫게 되면 얼마나 놀랍고 놀라운 일이 아니겠습니까?
자,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가? 성모 성심의 승리가 아주 오랜 기간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기간적으로 짧게 남았다는 이러한 표현을 여러 차례 하고 계십니다. 그것은 작은 영혼 율리아님을 도와 고심혈성으로 대처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성모 성심의 승리로
갈 수 있는 것이라고 2011년 4월 22일 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그러면 고심혈성은 무엇입니까? 마음과 힘을 다하여 지극한 정성을 갖고, 얼마 남지 않은 그 성모 성심의 승리까지 변함없이 성모님께 다가가서 그곳에서 성모 성심의 승리를 꼭 볼 수 있는 은총을 보는 것뿐만 아니라 더불어 생명나무를 차지할 수 있는 은총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또한 성모님께서는 저희들에게 “확실히 알려준다.”라는 이 표현을 쓰셨습니다. 저희들이 하도 못 알아듣고 알려줘도 못 알아듣기 때문에 확실히 알려준다는 표현을 두 가지로 말씀하셨습니다. 첫 번째는 성모님께서 94년 9월 24일 말씀하셨죠. 성모님이 우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 저희들을 손잡아 데려 간다는
것이죠. 굉장히 친밀하고 가깝게 손잡아 데려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주셨고 또 한 가지는 주님과 성모님이 하시는 일을 훼사하고 훼언하며 책인즉명 한다면 그들이 차지할 곳은 지옥이라는 것을 확실히 말씀하셨습니다.
2006년 3월 31일 지금 이곳에서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원대하신 하느님의 구원 계획을 훼사하고 방해하고 막는다면 그들이 가야할 곳은 어느 곳입니까. 그래서 정말 반대자들이 끝까지 회개하지 못하고 하느님 앞에 간다면 지옥의 길로 가지만 그러나 마지막 순간이라도 회개할 수 있게끔 저희들 기도로써 그들을
위해서 지향을 갖고 봉헌해주고 희생하셔야 되는 것이죠.
3.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듣고, 입이 있는 자는 전할 것이다.
자,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듣고 입이 있는 자는 전할 것이다.” 2000년 4월 23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여기 계신 분은 들을 귀가 있으십니다.
다 입이 있으십니다. 이렇게 당연한 것이지만 못 알아듣기 때문에 이 말씀을 하시는 것이죠.
그럼 우리가 무엇을 해야 됩니까. 바로 이 말씀입니다. 내 어머니를 찾아와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자와, 여기 오신 분이시죠. 또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를 만나는 모든 자녀들은” 무엇을 해야 됩니까.
“일촉즉발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내 어머니와 함께 구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 할 것이니 어서 제세경륜으로써 방향감각까지 잃고 헤매는 양들을 구하도록 하여라.” 2000년 4월 23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저희들이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 정말 손만 대어도 폭발할 수 있고 손을 쓸 수 없는 그러한 위험한 상황에 다다른다 하더라도 어떻게 하겠습니까. 구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또 엉뚱한 곳을 헤매는 양들까지 구할 수 있는 노력하기를, 들을 귀가 있는 사람하고 말할 입이 있는
사람들이 전해야 되는 말이라고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성경말씀에도 같은 말씀이 있으셔요.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들을 것이다.” 바로 하느님 나라의 비유말씀, 금화의 비유 루가복음
19장 11절부터 27절까지의 말씀이세요. 어떠한 귀족이 왕위를 받으러 먼 길을 가시면서 당신 종들에게 금화를 맡겼죠. 금화 한 닢씩을 맡겼습니다. 첫 번째 종은 그 금화 하나를 갖다가 귀족이 돌아왔었을 때 열 개를 만들었어요. 두 번째 종은 금화 하나 갖고 다섯 개를 만드셨고 또 마지막 세 번째 종은 금화 하나 갖고 한 개를 보관했습니다. 어떠한
결과를 말씀하셨습니까.
열 개로 늘린 그 종에게는 열 고을을 다스리고 다섯 개를 늘린 그 종에게는 다섯 고을을 맡기셨고 한 개를 맡기면서 그 역할을 못한 종은 뺏어서 열 개를 채운 그 종에게 더 주었죠. 이 말씀이 바로 저희들에게도 이루어지고 있고 이 말씀대로 저희들이 그 삶을 살아가라는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이죠.
주인이 말씀하시길 “잘 들어라. 누구든지 있는 사람은 더 받겠고 없는 사람은 있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느님
나라는 생명의 나라요, 금화의 비유요, 고을을 다스리는 권한, 즉 왕 노릇이라고 그러죠.
성경 비유말씀이 고을을 다스린다고 그랬는데 이 말씀이 또 성경말씀에 있죠. 하늘나라에서 고을을 다스리는 그 권한은 다른 부분에 또 말씀하고 계시죠. 로마서 5장 17절에 “생명나라에서 왕 노릇을 할 것.” 이라고 했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연관이 되는 말씀이시죠.
하늘나라에 가서 그러한 권한을 주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또 요한묵시록 20장 6절에도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거룩합니다.” 그러고
나서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함께 왕 노릇을 할 것” 이라고 왕 노릇을 하시겠다고. 그 권한을 주신 것도 하늘나라의 축복이죠. 그와 같은 것을 주시겠다는 것이 바로 금화의 비유고 들을 귀가 있는 사람, 입이 있는 사람이 해야 될 일을 했었을 때에 그 권한을 그 은총을 주시겠다는 것이죠.
95년 6월 19일 성모님 말씀입니다. “금화의 비유를 들어보자.” 금화의 비유 다 아셨죠. 사랑의 메시지에서 이러한 복음말씀에 관련된 것이
있으면 저희들이 또 열심히 복음 말씀을 보시고 묵상하시면서 그 뜻을 되새겨야 되는 것이죠.
“금화 한 닢을 수건에 싸서 놔두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아무리 좋은 글도 알리지 않고 가만히 놔두면 아무 소용이 없다. 이와 같이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들을 것이며 이 어머니의 말을 따를 것이다.”
그래서 저희들이 받은 은총에 대해서 금화 하나를 한 개를 싸두는 것이 아니라 열 개의 금화를 만드는 그 역할처럼 알리고 그 은총증언을 통해서 은총을 통해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면 그 은혜로, 그 보답으로 바로 열 개의 고을을 주시겠다는 이 말씀, 바로 성경말씀 그대로 저희들에게 이루어지고 있고 또 그렇게
이루어지게 하게끔 하시겠다는 이 말씀을 통해서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잘 들어 두어라. 누구든지 베푼 사람은 더 받겠고 누구든지 감추어두는 사람은 빼앗길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들이
받은 은총, 우리들이 받은 여러 가지 하느님의 은혜에 대해서 많이 전하고 그것을 통해서 하느님을 찬미하고 하느님께 감사드리게 할 수 있게끔 하면서 또 그것을 통해서 그들이 변화된다고 하면 그것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4. 천상 잔치
지금은 천상잔치가 하늘나라에 준비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2001년 11월 9일 말씀하셨습니다. 천상잔치에 참여하도록 호소를 하시는데 이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함으로써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 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하여라.” 초대를 하고
계십니다.
하늘나라 잔치는 요한묵시록 19장 9절에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사람은 행복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복음말씀에 하늘나라의
비유, 임금 아들의 혼인잔치에 말씀하셨죠.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많지만 뽑히는 사람은 적다.”
이곳을 통해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그렇게 보여주시면서 세상 많은 자녀들을 초대에 응하도록 그렇게 호소를 하셨지만 과연 초대에 응한 사람은 얼마나 적습니까. 이 복음말씀이 그대로 지금 생생하게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이곳을 통해서 하늘나라의 잔치에 초대를 하고 계시는데 여기에 응하는 사람은 너무나 적습니다. 그럼 천상잔치에 초대를 했으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그 예복을 어떻게 갖춰야 됩니까. 그 말씀을 하십니다.
2001년 11월 9일 성모님 말씀에 천상잔치에 참여하는 방법은 성모님의 손을 꼭 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하게 된다면 천상잔치에 참여한다고. 사랑의 메시지가 이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고 계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주시고 계십니다.
또한 2002년 1월 3일 성모님께서 또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하여 죄인으로 다가와 용서를 청한다면, 회개하는 것이 바로 하늘나라 천상잔치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올바른 회개를 지금 원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천상잔치에 초대받은 저희들뿐만 아니라 세상에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그 방법은 2002년 6월 30일 예수님 말씀에 깨어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회개함으로써 본인뿐만 아니라 이웃까지도 초대해서 천상잔치에 오너라. 이 말씀을 하시고
또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것이 바로 세상에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에 초대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2010년 3월 1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십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가지고 그 안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했었을 때에 우리가 지향하는 이웃까지도
천상 잔치에 참여하는 되는 것입니다.
5.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는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요한 묵시록 22장 13절에 “나는 알파와 오메가, 곧 처음과 마지막이며 시작과 끝이다.” 사랑의
메시지에서도 지금 이 부분을 강조하시면서 여러 차례 말씀하고 계시죠. 99년 4월 3일 예수님 말씀.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끝맺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끝을 맺으신다고 선포하셨습니다.
또, 2001년 10월 19일 예수님께서 다시 한 번 말씀하셨죠.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또 말씀하시죠. "때가 가까워졌다.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지체할 시간이 없으니." 2007년 3월 3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잖아요.
이천 년 전에도 같은 일이 있었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당신이 수난당하고 돌아가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신다고. 제자들이 알아들었습니까, 못 알아들었습니까. 못 알아들었지요. 부활하신 다음에 또 제자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이 있다는 그 말씀. 알아들었습니까, 못 알아들었습니까. 안타깝게 못 알아듣고 예수님께서
여러 차례 나타나신 다음에 그때 이제 다 깨달았죠.
지금도 이렇게 예수님께서 때가 가까이 왔고 지체할 시간이 없다고 하시는데 못 알아듣는 분은 아마 한 분도 없으셔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더욱더 깨어서 기도하고, 오시는 예수님을 사모해 가면서 정말 저희들이 예수님 오셨을 때 기꺼이 아멘하고, 예수님을 따라가고. 그 따라가는 것이 바로 성모님을 통해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으로 가는 길이고, 그와 같은 천국으로 가는 그 길을 지름길로 인도하시기 위해서 율리아님께서 이곳에서 저희들을 작은 영혼이 되게끔 양육시키고 계시는 것이죠.
요한 묵시록 22장 12절에. 요한 묵시록은 22장이면 끝장입니다. 23장은 없습니다. "자, 내가 곧 가겠다. 나는 너희 각 사람에게 자기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을 가지고 가겠다." 복음 말씀은 언젠가 이루어집니다.
저희 시대에 이루어지겠다는 이 말씀을 하시는데 이 말씀이 미래에 오랜 기간을 두고 하시는 말씀이 아니십니다. 이것을 통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머지않아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이미 99년 4월 3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이 말씀을 정말 깨닫고 더욱더 우리가 열과 성을 다해서 예수님께. 오시는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가 되도록 해야 하는데 준비들이 덜 되어있기 때문에 강조하시죠. 다음번에는 2000년 10월 19일 예수님께서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라고 다시 한 번 반복해서 말씀하십니다.
"이제 곧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2006년 4월 14일 예수님께서 또 말씀하셔요. 그로부터 또 4년 뒤인 2010년 3월 28일 성모님께서 이번엔 말씀하셨어요. "곧 너희에게 예수님과 함께 갈 것이다." 그다음에
말씀이 없으신데 정말 예수님께서 오실 때 저희들이 깨어있도록 준비가 되어야 하는 것 당연한 거고, 혹시라도 미처 예수님께서 더디 오시려니 하고 깨어있지 않는다면 지금이라도 깨어서 오시는 주님을 맞이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2010년 3월 28일 성모님 말씀입니다.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주님이 하늘의 구름을 타고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인 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셔요.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신답니다. 어느 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상입니까. 불입니까. 당연히 상을 타셔야죠.
이 말씀을 여러 차례하고 계시는데 2001년 11월 6일 성모님께서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있어라.”
계속 깨어있으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도대체 어떻게 깨어있는 것인지. 방법을 또 말씀하시잖아요. 그냥 깨어있으라고 하면 못 알아들으니까 아예 상세하게 저희들을 이끌어 주시지요. 그것은 바로 천국을 향해가는 아주 높은 기도. 지고의 기도. 생활의 기도입니다. 생활의 기도만큼 정말 성부 하느님께서도 원하시고,
주님께서도 원하시고, 성모님께서 지금 이 시대에 원하고 계셔요.
생활의 기도 안에는 늘 저희들이 주님께 감사드리면서 주님을 생각하면서 항상 모든 일, 생활 하나하나에서 주님을 체험하면서 주님께 봉헌 드리는 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가 아니겠습니까. 이 생활의 기도가 이렇게 지고의 기도라는 것은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지요.
베드로 2서 3장 9절에 “어떤 이들은 주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미루신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은 여러분을 위해서 참고 기다리고 계시는 것입니다.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게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오신다고 했는데 안 오시니까. 마치 열 처녀 중에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충분히 별도의 등잔의 기름을 준비했지만, 미련한 다섯 처녀는 단순하게 등잔의 불만 밝히고 있다가 그 기름이 떨어졌지 않습니까. 언제 오실지 모르지만, 분명히 오시기 때문에 저희들은 항상 열 처녀의 비유 중에서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될 수 있는 그러한 준비를 하면서 깨어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오시지요.
그래서 성경 말씀을 이렇게 하시고 역시 마찬가지로 메시지에서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2008년 3월 1일 말씀이세요. “어떤 자녀들은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왜 미루실까? 라고도
생각하지만 사실은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게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니” 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너희의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더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생활의 기도로 예수님이 늦게 오시든, 일찍 오시든 준비하는 것이고, 그 생활의 기도라는 것이 열 처녀의 비유 중에서 슬기로운 처녀가 여분의 등잔의 기름을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라고 생각이 드시지요. 어떻게 깨어있는 것. 말씀을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표현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6. 이천 년 전 겪었던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의 고통보다도 더한 아픔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도 하셨습니다. “이천 년 전에 겪었던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의 고통보다도 더한 아픔을 겪고 있다.”라고. 단순한 메시지
말씀이지만 누구 때문에. 이러한 고통을 더 아픈 고통을 받고 계시는지 궁금하시지요. 메시지에 있습니다마는 다시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그것은 바로 편태를 가하여 못 박히는 것이 불림 받은 성직자, 수도자들 때문에. 이천 년 전에 받으신 그 십자가의 고통. 얼마나 고통스러운데 그 고통보다도 더한 편태고통을 받고 계신다고 이 표현을 하고 계십니다.
또, 불림 받은 성직자 수도자뿐만 아니라, 불림 받은 자녀들 때문에. 정말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을 위해서 선택하신 당신의 자녀들. 성직자, 수도자, 불림 받은 자녀들이 한 영혼이라도 더 인류를, 자녀들을 더 멸망의 길로 가는 자녀들에게 구원할 수 있는 그 역할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 역할을 못하고 오히려 더 예수님께 편태를 주고 계시다는 이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단 한 분도 안 계시리라고 믿습니다.
예수님께서만 그와 같은 고통을 받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율리아님도 그와 같은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2016년 2월 1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수난 고통, 이천 년 전의 그 고통보다 더한 고통을 받으시지만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에게 말씀하시기를,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의 고통보다도
더한 고통을 기꺼이 바치고 있는 작은 영혼” 누구를 위해서, 바로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원하시며 받으신다는 것입니다.
그 고통의 강도가 더 심해졌다는 것이죠. 그만큼 주님께서 오시고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날이 가까이 오기 때문에 이와 같은 더 극심한 고통을 지금 봉헌하고 계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율리아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은 고통으로, 그냥 수많은 영혼들 회개만을 위한 그 고통으로 봉헌되는 것이 아닙니다. 놀라운 말씀을 또 하셨습니다. “네가 받아내는 고통을 통해서 결정적인 시련의 때에 많은 나라와 더불어
인류를 구하기 위함이다.”(1990. 8. 15. 성모님)라고, 지금의 고통을 통해서 많은 영혼들 회개의 길로 가지만 더 나아가서는 결정적인 시련의 때에 바로 많은 나라를 더불어서 인류까지 구하는데 그 도구로써 그 재료로써 그 씨앗으로써 쓰시겠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정화의 때입니다. 아직 정화의 피를 흘리는 그 시간이 안 되었지만, 정화, 저희들이 바로 정화되어야 되죠. 저희들이 천국을 지향하고 본 고향인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영혼이 깨끗해야 됩니다. 영혼이 깨끗해지기 위해서 이곳을 통해서 정화를 받고 있고, 그 정화가 바로 저희들이 5대 영성을 통해서 깨끗한
영혼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이곳에 오셨고 작은 영혼으로 양육시키는 역할을 율리아님을 통해서 하고 계십니다.
앞으로 있을 일, 피 흘리는 정화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극히 사랑받고 보호받던 나라들까지도 치러야 할 엄청난 지옥 형벌의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91년 1월 29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이러한 환난, 이러한 지옥과 같은 그러한 상황에서 저희들 구해내시기 위해서 성모님께서 오신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와 같은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회개하는 죄인은 면하게 됩니다.(1990. 10. 4. 성모님) 회개가 그만큼 중요한 것이죠. 또한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달려온다면(2002. 8. 15. 예수님) 그것도 면하게 되겠죠. 또 세 번째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 일하는 자녀들(2006.
4. 14. 예수님), 여기 계신 분들 다 주님과 성모님의 그 사랑을 체험하고 느끼고 은총을 받았고 그 사랑을 전하는 자녀가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마지막 순간까지 회개하지 않는다면(2006. 8. 15. 예수님), 성령을 거슬러 죄 짓는 사람들(1990. 10. 4. 성모님), 또 하느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 성모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1995. 2. 2. 성모님) 재앙을 면치 못한다고 했습니다.
저희들은 바로 불꽃의 재앙을 면하는 회개하는 죄인이면서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달려왔고 주님과 성모님 사랑을 전하는 자녀들입니다.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해 주셨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7. 알곡으로 뽑히는 자녀
지금은 예수님께서 알곡으로 뽑으셨다는 표현도 하셨어요. 그만큼 알곡과 쭉정이를 고른다 고른다 하시다가 알곡으로 뽑았다는 표현하시고, 그 알곡으로 뽑힌 자녀가 어떠한 자녀인지 보시겠습니다.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면, 그것도 알곡 중에 알곡. 율리아님과 일치해서 일하는 것이 얼마나 크다는 것 다시 한 번 말씀하고 계시죠. 마지막 날 천상 낙원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는 이 말씀을 2016년 2월 1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일치해서, 누구랑, 이 세상 바다의 모래알 속에서 하나를 골랐고 하늘의 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 많은 별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신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는 것, 바로 하느님의 구원 사업을 완성하게끔 이끌어 가시는 그 분을 도우는 것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 것 다시 한 번 강조하셨습니다.
천상 낙원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받을 자녀는 시련을 이겨낸 사람이라고 야고보서 1장 12절에 말씀하고 계시죠. 메시지에서도 말씀하십니다.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1997. 6. 30. 성모님), 지고한 사명을 전하기 위해 힘써 노력하는 자녀들(2007. 12. 25. 성모님),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일하는 그러한 영혼들이 월계관을 받을 거라고 하셨습니다.(2016. 2. 17. 성모님) 세 가지를 다 여기 계신 분들 실천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얼마나 큰 저희들에게 주신 기쁨입니까.
얼마나 큰 저희들에게 주신 은총입니까.
그래서 알곡으로 뽑힌 자녀는 온갖 수모와 고통을 겪고 있는 자녀(2001. 11. 6. 성모님), 누구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일하는 자녀가 되겠고, 또 온전히 회개하여 성모님 말씀을 따르는 자녀(2001. 11. 6. 성모님)가 알곡으로 뽑히는 자녀이고, 마지막으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자녀(2007. 11. 24.
예수님)가 바로 알곡으로 뽑히는 자녀입니다.
이와 같이 실천하는 자녀는 다 알곡으로 뽑힌 자녀라는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셔도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알곡으로 뽑힌 자녀들은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만건곤한 분열 마귀를 처단할 수 있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최후 만찬의 빠스카의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의
신비를 영속시키라는 이 말씀은 2011년 3월 10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알곡으로 뽑혔다는 긍지를 가지셔야 됩니다. 또한 알곡으로 뽑힌 자녀들, 열심히 기도 생활도 많이 하십니다. 가만히 앉아서 형식적인 기도만 줄줄 외운다고 어찌 영혼이 성화될 수 있겠느냐고. 중요한 것은 주님 안에서 거룩해져 가지고 정성을 다하는 기도가 중요하다고 94년 2월 1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거룩한 기도, 중요한 기도, 정성을 다하는 기도를 원하고 계십니다. 바로 그것이 생활의 기도라고, 천국을 향해가는 지고의 기도,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생활의 기도,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를 드립니다.
8.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
그래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에 저희들은 동참하고 협력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그 구원 계획에 저희들은 참여하고 계시고 협력하시고 협조자로서의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머지않아 성모 성심의 승리로서 이 부분이 이루어집니다.
또한 저희들이 모인 숫자를 생각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정성을 다하는 기도를 원하십니다. 이렇게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너희의 기도를 내 어찌 들어주지 않겠느냐.” 2007년 4월 7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 원대한 구원 계획을 이 곳 누추한 곳을 통해 펼치시지만 이러한 원대한 구원 계획에 수만 명 수백만 명 수천만 명이 모여도 그렇게 많은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적은 인원이 모였지만 적은 인원이 결코 적은 인원으로서가 아니라 바로 저희들이 정성을 다해서 기도하면서 정성을
다해서 주님 성모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협력한다고 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오늘 무척 기뻐하시리라고 믿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이러한 말씀을 통해서 저희들이 주님께 영광을 드리고 성모님께 위로 드리면서 이 시간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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