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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5월 6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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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66건 조회 4,781회 작성일 17-05-14 01:4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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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성모성월인 5월, 우주보다 더 넓은 성모님 사랑의 품에 꼭 안겨 기쁨과 사랑과 평화 안에서 참 행복을 누릴 수 있었던 첫 토요일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1일, 3일, 5일 징검다리 황금연휴로 대한민국이 들떠있을 때 나주 성모님의 작은 영혼들은 이 모든 이들의 구원과 유익을 위해 성모님과 함께 기도하기 위하여 성모님동산으로 향하였습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은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이 활활 타올라 활화산이 되고 있으나 너희의 정성과 사랑에 찬 기도를 통하여 위로받으며 그 극심한 고통들은 미소로 바뀌는구나.” (2006. 6. 3. 예수님)

 

‘생활의 기도모임’ 수도자들은 속속 도착하시는 나이 드신 순례자 분들을 해맑은 미소로 맞이하며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5월 8일의 어버이날을 미리 축하드렸습니다. 성모님도 기쁘신지 성모님동산의 하늘은 파랗게 빛났습니다.

 

순례자들은 예수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 아래 십자가의 길 기도를 정성을 다하여 바쳤습니다. 그 중 눈물을 글썽이며 행복에 겨운 표정으로 십자가의 길을 오르는 이국적인 한 자매님이 눈에 띄었습니다. 12처에서 십자가를 진 베트남의 마리아 자매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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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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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온지 16년이 된 마리아 자매님은 남편과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 동안 여러 사람에게 돈을 많이 떼었지만 받을 생각을 하지 않았답니다. 그러다 최근 어떤 사람이 사정사정해 2억이란 큰돈을 빌려주었는데 갚기는커녕 도망을 가 문자메시지로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말을 퍼부으며 협박을 한 것입니다.

 

이 일로 마리아 자매님은 파산신청을 할 정도로 너무나 힘들어 자살을 2번이나 시도했는데 친분이 있는 베트남 신부님께 자신이 처한 상황을 하소연하였습니다. 신부님은 “나주성모님을 찾아가보라.”고 했답니다. 그 신부님은 16년 전 율리아님을 만나 말씀을 듣고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인 분이었습니다.

 

4월 30일, 마리아 자매님은 신부님의 말씀을 듣고 나주에 왔는데 경당에 들어서는 순간 너무 놀랐답니다. 자신의 꿈에서 본 예수님과 똑같은 자비의 예수님 상이 두 팔을 활짝 벌리고 인자하게 웃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자매님은 경당에서 기도한 뒤, 성모님동산에 가서 십자가의 길 기도도 하였습니다.

 

마리아 자매님은 한국남성과 결혼한 여동생을 위해 나주 성모님 상을 구입했습니다. 바람이 난 제부가 가출해 어린 자녀도 돌보지 않아 동생이 받은 상처 치유를 위해서 입니다. 이 나주성모님 상을 동생 집에 모시자 온 집안에 장미 향기가 진동을 하였고, 동생은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자매님도 나주에 또 오고 싶어 성모님께 기도했는데 집에 가자마자 좋은 일자리가 생겼습니다. 그 일자리는 본인이 나가고 싶을 때 나갈 수 있어 이번 첫 토요일에 참석한 자매님은 십자가의 길을 하면서 계속 눈물을 흘렸는데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깊이 느꼈답니다.

 

그리고 한 순례자에게 나주 스카풀라를 선물 받았는데 착용을 하니 너무나 추웠던 몸이 엄청 뜨거워졌다면서 “지금은 돈이 없어도 너무너무 행복하다.”고 하였습니다. 이 자매님은 자신이 받은 은총을 베트남의 가족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었고 부모는 사랑하는 두 딸을 변화시켜주신 성모님께 감사하였습니다.

 

한 사제의 올바른 분별력이 한 영혼을 살린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아니 그를 통해 여동생과 베트남에 있는 가족들까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이끌어 구원의 길로 안내한 것입니다. 이 베트남 신부님도 나주에 꼭 오고 싶다고 하셨답니다. 아멘!

 

“너희가 부딪혀 겪는 모든 어려움을 나에게 온전히 맡겨라. 너희의 평화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 불타는 마음의 신심은 한없는 애정과 결발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사랑의 경륜에 따라 살 때 두려움에 사로잡히거나 낙담에 기가 꺾이지 않는다.” (1995. 6. 21. (2) 성모님)

 

십자가의 길 후, ‘생활의 기도모임’ 수도자들은 어린이들에게 달콤한 솜사탕을 즉석에서 만들어주며 알록달록 예쁜 헬륨 풍선을 선물하였습니다. 이는 5월 5일이 바로 전날이었고, 5월 첫 토요일에는 매년 하는 이벤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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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들은 질서를 지키며 솜사탕과 풍선을 받아갔고, ‘생활의 기도모임’ 아이들에게 생활의 기도를 알려주며 좋은 씨를 뿌렸습니다. 그때 9살짜리 남자아이는 동생이 자신의 풍선이 더 예쁘다고 하자 그 풍선을 동생의 손에 묶어주고 동생의 풍선을 받아들었습니다.

 

어린아이도 이렇게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기꺼이 양보할 줄 아는데 하물며 성모님을 사랑하는 나주 순례자들이 이웃의 유익과 구원을 위해 못할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한국교회와 세상이 우리를 이해하지 못 할지라도 우리가 일치단결하여 늘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사랑과 희생을 실천한다면,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릴 수 있을 것이고 이 세상은 하느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풍요로워질 것이며 수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구원 받게 될 것입니다.

 

1985년 9월 7일 밤, 율리아님은 아이들이 집에서 다투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당시 율리아님의 살림집은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을 보기 위해 하루에 3~4천 명까지 왔기에 가족도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했습니다. 근데 7살짜리 막내아들과 9살짜리 둘째딸이 서로 긴 나무의자 안쪽에서 잠을 자라고 양보하는 것이었습니다. 

 

순례자가 너무 많아 애들도 방에서는 잘 수 없었는데 작은 의자에서 둘이 자다보면 바깥에서 자는 아이는 땅바닥으로 떨어질 수 있었기 때문에 서로 양보하느라 그랬던 것입니다.

 

율리아님은 그 모습에 흐뭇해하며 ‘세상 모든 자녀들이 서로 화목하고 사이좋게 지낸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기뻐하실까?’ 하면서 자신에게 수반되는 모든 고통들을 더욱더 아름답게 봉헌하며 바쳐 드리기로 굳게 결심하였습니다. 그때 예수님의 음성이 조용히 들려왔습니다.

 

“나는 어둠 속에서 헤매는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빛의 자녀로 되돌아와 너의 자녀들이 나누는 그런 사랑을 나누게 되기를 간절히 원한다. 그래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온전히 바쳐지는 너의 그 작은 희생과 사랑을 통하여, 영적으로나 현세적으로 부족할 것이 없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 세상의 많은 영혼들과 성직자와 수도자들의 좀 먹고 있는 영혼에 생기 돋아나게 하리라.” (님 향한 사랑의 길 No122. 예수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나주 순례자들이 바치는 작은 희생도 헛되이 흘려보내시지 않을 것입니다. 나주 순례자들은 하느님 사랑에 근원을 둔 율리아님의 5대 영성과 사랑을 온몸으로 실천하는 작은 영혼들이기 때문입니다.

 

저녁 7시, 성모님 상을 모시고 입장하시는 율리아님과 율리오 회장님 뒤를 꽃을 든 아이들이 뒤따랐고, 그 꽃을 성모님께 봉헌하였습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기도회’에 참여하는 아이들에 대한 특별한 배려였는데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신 성모님께서 빙그레 웃으시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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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입장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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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초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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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예수님과 깊은 사랑을 나누는 거룩한 성체강복이 끝나고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29부가 시작되었습니다. 발표의 핵심은 ‘사랑의 메시지 실천’과 ‘생활의 기도화’ 였습니다. 순례자들은 아멘으로 응답하며 경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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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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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하느님의 은총 지위에 불림 받은 자녀들은 고통이 많이 따르고 유혹도 많이 따르나 내가 주는 메시지를 따라 사는 자녀들은 이 세상에서는 고통스러울지라도 내세에서는 승리의 화관을 받아쓰리라.” (1989. 1. 15. 성모님)

 

율리아님 말씀 시간에는 먼저 2016년 5월 첫 토요일 말씀 영상을 시청한 뒤, 율리아님께서 나와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이날도 율리아님의 고통이 그만큼 크셨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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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들이 율리아님 말씀과 기도 영상을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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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은 마태오복음 25장 14절~30절에 나오는 달란트의 비유를 늘 묵상할 것을 권유하시며,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것은 한 달란트로 억만 달란트를 만들어 주님께 드릴 수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이번 성 금요일에 율리아님에게 “너의 땀 한 방울도 헛되이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셨는데 이 약속이 정말로 이루어진 기적들이 일어났습니다.

 

필리핀 로절리 자매님은 유방암이 폐와 뇌로 전이되어 뇌암을 수술했지만 뇌암이 다시 재발하였습니다. 그녀는 이미 임종준비를 다 하고 ‘죽기 전에 나주나 한 번 순례하고 죽자.’는 심정으로 이번 성삼일에 참석했습니다.

 

율리아님은 그 자매의 처지가 너무 안타까워 머리와 가슴에 자신의 땀을 발라주며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너의 땀 한 방울도 헛되이 하지 않겠다.”고 하신 예수님의 약속을 굳게 믿고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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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으로 인해 다 빠진 머리를 가리려 가발을 쓴
로절리 자매님의 이마에 징표 섞인 기적성수를 발라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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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에 발라주신 징표 섞인 기적성수가 젖으로 변화되어 흘러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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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절리 자매님은 필리핀에 돌아갔는데 수술을 할 수조차 없었던 뇌암이 말끔히 치유가 된 것입니다. 그 자매님은 자신의 병적 기록을 나주에 보냈습니다.

 

또 말레이시아에서 안나 자매님은 무릎이 너무 아파 목발을 집고 걸었고, 등도 완전히 굽어 7개월 동안 팔을 올리지는 못하였는데 율리아님 땀을 적신 향유천과 징표를 무릎과 등에 대고 바로 치유 받았습니다.

 

이런 모든 치유와 기적은 죽음의 고통도 기쁘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내려주시는 은총입니다. 율리아님은 주님께서 자신의 몸에 주신 징표들 중에 땀이 가장 강력한 은총이기에 이번 만남 때 순례자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짧은 휴식시간 후, 묵주기도는 십자가의 길을 돌며 한 손에는 촛불을 다른 한 손에는 묵주를 들고 영광의 신비 5단을 바쳤습니다. 이어서 부활 제 4주일(성소주일) 미사가 집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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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밝히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 기도를 바치는 신부님과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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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그리고 많은 분들이 나와 받은 은총들을 풀어놓았습니다. 그중 중국 백 마리아 자매님은 ‘박해를 두려워하지 않고 용감하게 나주성모님을 전할 때 많은 은총을 받았다.’며 순례자들에게 많은 웃음과 용기를 불어 넣어 주었습니다. 또한 90에 가까운 ‘사랑의 집’ 할머님들도 받으신 은총을 나누셨습니다. 


은총 증언이 끝나고, 율리아님이 신부님들과 나와 만남을 해주셨는데 당초 약속보다 더 큰 사랑을 실천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 몸에 주신 진액으로 영혼육신을 모두 치유해주시라고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율리아님 오른손 인대가 지금은 조금 좋아졌지만 망가질 대로 망가졌었기에 몇 사람에게 짜 넣어주시다 보니 손목이 금방 아파왔습니다. 그러면서도 땀의 징표가 네 방울이 떨어지면 얼른 한 방울을 더 떨어뜨리며 예수님의 오상을 묵상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그러다 혹여 다섯 방울이 여섯 방울이 되면 예수님 일곱 상처의 보혈을 묵상하며 생활의 기도를 바쳐주느라 고통이 더 가중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고통을 희생으로 기쁘게 봉헌하며 1000여명이 넘는 순례자들에게 한 사람도 빠짐없이 다 사랑을 실천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런 고통보다 더 큰 희생과 사랑은 예수님께서 당신의 몸에 주신 진액을 나주에 순례 온 모든 분들에게 사용 하겠다고 약속하고 정말로 실행하신 것입니다.

 

하지만 하느님의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은 그 모든 희생을 감수하고 진액을 나주 순례자에게 짜내 주며 손이 다 부르텄습니다. 이런 희생과 사랑은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내어 놓으신 성부의 신적 사랑과 맞닿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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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께 주신 징표가 담긴 기적성수를 머리에 발라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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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당신에게 주신 이 징표로 단 한 영혼이라도 영혼육신이 치유 받아 회개함으로써 구원 받는다면 작은 영혼에게 이보다 큰 기쁨은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징표로 여러 사람이 치유 받아 기뻐하는 모습에 작은 영혼은 자신의 고통보다 모든 나주 순례자들의 영적 육적 유익만을 위해 공개한 것입니다.

 

“그래. 바로 그것이다. 고통을 받으면서도 기뻐하는 나의 사랑하는 딸아! 모세는 왕권을 포기하고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포기하였듯이 너희도 많은 영혼들에게 자양분을 공급하기 위하여 너희 자신을 온전히 내어 놓았으니 나 어찌 너희와 함께하지 않겠느냐. 너희와 함께 하는 시간은 즐거운 휴식을 취할 수 있구나.” (2010. 3. 3. 성모님)

 

위의 메시지는 율리아님이 교황청에 가서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을 만나러 갈 때 성모님의 원의에 따라 극심한 가시관고통을 거부하지 않고 아름답게 받자 주신 메시지입니다. 여러분들도 이 메시지와 율리아님이 그날 봉헌하신 고통을 깊이 묵상한다면 그 길을 잘 따라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율리아님이 사람들의 유익을 위해 진액을 공개하면서 사람들의 영적 육적 치유 외에도 정말 엄청난 일이 또 일어났습니다. 그동안 어둠 속에 숨어 율리아님을 은밀하게 공격하던 대마귀가 모습을 드러낸 것입니다.

 

율리아님은 첫 토요일이 끝나고도 고통이 계속되었습니다. 만남 때 순례자들에게 땀의 징표를 통해 은총을 받게 해주느라 너무 힘들고 지쳤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나주 순례자들이 그만큼 더 은총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너무 기뻤습니다.

 

그런데 화요일인 5월 9일 새벽, 사탄이 나타나 율리아님에게 만남 때 순례자들에게 해주는 ‘뽀뽀 기도’와 ‘숨 불어넣어 주기’를 중단하고, 하느님께서 율리아님에게 주신 징표들을 사용하지 않으면 가족들을 지켜 줄 것이며 인준도 나게 해주겠다고 협상을 요구해 왔으나 율리아님이 단호하게 거절하며 구마경을 했습니다. 

 

사탄은 마귀들에게 율리아님을 가차없이 죽이라고 명령하여 마귀들떼거리로 몰려들어 율리아님을 무자비하게 공격하였습니다. 사탄은 피투성이가 되어 정신마저 혼미한 율리아님을 다그치며 한 가지만 약속하면 그냥 놔두겠다면서 회유하였으나 그래도 거절하자 또 다시 무자비하게 짓밟고 여러가지 쇠파이프로 여기 저기를 때리고 목을 졸라 숨을 쉬지못하고 버둥거리자 예수님께서 나타나 빛을 비춰주시니 마귀들이 다 도망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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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은 이 후유증으로 정신을 차릴 수 없이 고통스러웠지만 사람들이 받을 은총을 생각하면 더 기뻤는데 정말 은총을 받은 사람들이 더 나타났습니다. 그중 22살 아가씨가 받은 은총도 신기 합니다. (나주성모님 게시판 No 17530, 5월 12일 증언 참조)

 

하느님의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은 나주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며 은총입니다. 우리도 이제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나주성모님의 은총이 되어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는 낙타가 바늘귀를 빠져나가는 것처럼 어려운 일이지만 작은 영혼을 통해 완성된 5대 영성이라면 가능합니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작은 영혼이 닦아놓은 그 길을 따라 우리도 수많은 영혼들을 데리고 천국으로 오르기를 학수고대하고 계시니 조금 더 힘을 냅시다!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한몫을 차지하게 되어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성인 성녀들과 함께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광에 싸여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2000. 11. 2.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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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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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하느님의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은
나주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며 은총입니다.
우리도 이제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나주성모님의
은총이 되어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는 낙타가 바늘귀를 빠져나가는 것처럼
어려운 일이지만 작은 영혼을 통해 완성된
5대 영성이라면 가능합니다! 아멘!!!

너무나 소중하신 우리엄마...!
사력을 다해서 사랑을 나눠주셨는데
나눠줄 수 있음에, 저희가 은총 받고
치유받을 수 있음에 그토록 기쁘셨다니
정말 하느님의 사랑자체라 느껴집니다...ㅠ_ㅠ♡

사탄의 무시무시한 공격... 그리고 협상.
그러나 절대로 굴복하지 않으신 엄마!

저희 또한 어떠한 상황에서도 절대로
마귀와 합세하지 않고, 마귀에게 굴복하지 않고
늘 승리하는 자녀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마귀가 목까지 조르고 죽이려고 하였는데...
얼마나 인정사정없이 때리고 짓밟고 하였을텐데...
너무너무 고통스러우셨을텐데...ㅠ_ㅠ...

후유증으로 정신을 차릴 수 없이 고통스러웠지만
사람들이 받을 은총을 생각하면 더 기쁘셨다는
엄마의 마음은 보고 또 봐도,
듣고 또 들어도, 느끼고 또 느껴도...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예쁜 마음을 가지실 수 있는지...
어쩜 그렇게 사랑으로 가득하실 수 있는지...ㅠ_ㅠ...
저희도 그런 엄마의 마음 닮게 하소서. 아멘!!!

너무나 소중한 엄마를 다시 살려주신 예수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엄마의 사랑을 더욱 깊이 새기며
주님과 성모님, 엄마를 위해 더욱 영웅적인 충성으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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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하느님의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은 나주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며 은총입니다.
우리도 이제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나주성모님의
은총이 되어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는 낙타가 바늘귀를
빠져나가는 것처럼 어려운 일이지만 작은 영혼을 통해
완성된 5대 영성이라면 가능합니다! 아멘!!!

지금까지 목숨을 노리고 무자비하게 덤벼드는
어떤 마귀 공격에도 흔들림없이 오로지 주님께
의탁하고 모든 것 봉헌하신 율리아 엄마.
그 한 점 부끄럼없고 곧은 믿음과 굳은 의지,
님향한 사랑의 마음 모두 모두 닮고 싶어요.

그러한 율리아 엄마이시기에
하느님께서 고굉지신이라고 하셨겠지요ㅠ
세상에 자신들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으려는
마귀들의 공격에 드러난 것이 저 정도라면
실제로는 얼마나 더 다치고 상하셨을지...

성한 몸으로 사람에게 당했다 하더라도
힘들 공격을 대속고통으로 죽음을 넘나드는
육신으로 마귀들에게 공격을 당하셨으니...ㅠ

엄마의 고통과
그 모든 것 오로지 주님께 아름답게 바치셨을
엄마의 봉헌을 떠올리며 부족한 저
다시 시작하고자 노력하고자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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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느님의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은
나주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며 은총입니다.

우리도 이제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나주성모님의 은총이 되어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는 낙타가 바늘귀를 빠져나가는 것처럼 어려운 일이지만
작은 영혼을 통해 완성된 5대 영성이라면 가능합니다!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저희를 향한 율리아님의 끝없는 사랑을
마음에 새기며 너무나 부족하지만 5대 영성의
무장된 삶을 노력하며 새롭게 시작하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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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은 이 후유증으로
정신을 차릴 수 없이 고통스러웠지만
사람들이 받을 은총을 생각하면 더 기뻤는데...
 
하느님의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은
나주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며 은총입니다.
우리도 이제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나주성모님의 은총이 되어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는 낙타가 바늘귀를 빠져나가는 것처럼
어려운 일이지만 작은 영혼을 통해 완성된
5대 영성이라면 가능합니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작은 영혼이
닦아놓은 그 길을 따라 우리도 수많은 영혼들을
데리고 천국으로 오르기를 학수고대하고 계시니
조금 더 힘을 냅시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진액!
가장 강력한 은총이라는 것을
대마귀가 나타나 스스로 증명해주었네요!
얼마나 그 은총이 컸으면!!!!!

그 무자비한 공격에 얼마나 아프셨을까...
그런데도 우리의 유익만 생각하시고...
받을 은총 생각하시니 기쁘셨다고...

그리고 계속해서 우리들을 위해
기쁘게 봉헌해주고 계신 엄마!

엄마의 사랑은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끝모를 무한한 사랑~!!!
 
“너의 땀 한 방울도 헛되이 하지 않겠다.”
하신 예수님 말씀처럼, 엄마의 양육
한 가지도 헛되지 않게!

온전히 흡수하고
잘 가꾸고 키워서 꽃 피우고 열매 맺어
엄마 꼭 닮은 작은영혼 되어
많은 영혼들과 함께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이 죄인 엄마의 양육으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아~!저희 곁에 계셔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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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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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뽀뽀 기도’
숨 불어넣어 주기’
하느님께서 엄마에게 주신 징표들,

우리 순례자들 제일 좋아하는 거죠~
이 엄청난 은총을 못 받게 하려고...
마귀들의 힘든 공격을 견뎌내신 엄마,
넘~넘~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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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 놀랍고도 크신 은총들
그 사랑 부어주시는 율리아엄마
너무나 고맙습니다.

이렇게 많은 은총을 받음에 감사드리며
감사의 표시로 더욱 깨어 잘 살기를 다짐
해봅니다.

마귀의 공격으로 엄청난 멍으로 고통받으
셔도 모든 치유로 돌아가길 위해 받아내시
는 기쁨가득한 사랑들...

너무나 고맙고 너무나 감사드려요.
부족함 많지만 늘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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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너의 땀 한 방울도 헛되이 하지 않겠다.”
아멘!!!~

보속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 해 주신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께 고개숙여 깊은 감사드려요.

부족한 저도 잘 살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5월 첫토요일 기도회 소식을 올려주신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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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율리아님이 단호하게 거절하며 구마경을 했습니다.
사탄은 마귀들에게 율리아님을 가차없이 죽이라고 명령하여
마귀들떼거리로 몰려들어 율리아님을 무자비하게 공격하였습니다.
사탄은 피투성이가 되어 정신마저 혼미한 율리아님을 다그치며 한 가지만
약속하면 그냥 놔두겠다면서 회유하였으나 그래도 거절하자 또 다시 무자비하게
짓밟고 여러가지 쇠파이프로 여기 저기를 때리고 목을 졸라 숨을 쉬지못하고
버둥거리자 예수님께서 나타나 다 물리치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정신까지 혼미한 상태이셨을 때에도 단호하게 거절...!
저는 조금만 힘들어도 깨어있지 못해 금새 마귀에게 밥을 주는데ㅠ_ㅠ
엄마의 모습 닮기 위해 더욱 힘써 노력해야겠어요...!!! 5대 영성, 머리에
새기고 마음에 새겨서 절대 잊지 않고 눈물나는 노력, 피눈물 나는
노력 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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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  첫토소식과 사진들 감사합니다.
5월첫토는 은총과축복을 넘넘 많이들 받아서
삶안에서도 기도하는것과 변화된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엄마의 그큰사랑으로 우리들이
변화될수밖에 없어서 연옥에 거치지않고
바로 천국가는 삶을 살아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사랑으로 내자신이 변화되어서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무장하고 5대영성이 완전무장하는
시간 시간되기를 노력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은 나주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며 은총입니다. 우리도
이제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나주성모님의 은총이
되어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는 낙타가 바늘귀를
빠져나가는 것처럼 어려운 일이지만 작은 영혼을
통해 완성된 5대 영성이라면 가능합니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작은 영혼이 닦아놓은
그 길을 따라 우리도 수많은 영혼들을 데리고
천국으로 오르기를 학수고대하고 계시니
조금 더 힘을 냅시다!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한몫을 차지하게 되어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성인 성녀들과 함께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광에 싸여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2000. 11. 2. 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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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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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은총이 쏟아지는 5월 첫토기도회후
엄마께서 또 사탄과 마귀로부터 공격을 .. ,
5대영성 실천하여 엄마께 기쁨드리는
자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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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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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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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왜냐하면 당신에게 주신 이 징표로 단 한 영혼이라도 영혼육신이
치유 받아 회개함으로써 구원 받는다면 작은 영혼에게 이보다 큰
기쁨은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징표로 여러 사람이 치유 받아
기뻐하는 모습에 작은 영혼은 자신의 고통보다 모든 나주 순례자
들의 영적 육적 유익만을 위해 공개한 것입니다.

엄마 사랑하올 엄마...!!!♡♡♡
땀 한 방울 까지도 헛되이 흘리지 않으시고
당신의 고통이나 사탄 마귀의 사악한 공격에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우리들을 위해 온몸을 다
내어 놓으신 엄마의 사랑을 감히 어찌 다 헤아릴
수가 있을까요ㅠㅠㅠ 엄마 진정진정 감사드립니다

한 방울 피와 물까지 남김없이 다 쏟아주신
예수님의 그 사랑을 그대로 따르시는 엄마의 그
한없는 사랑과 희생을, 정말 부족한 이 죄인이 그대로
본받도록 이끌어 주시어요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었던 이 죄인을
다시 살려 주시고,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사랑과 자비와 용서의 물과 거름을 주시는
엄마는 진정한 저의 사랑이세요!!!

사탄의 회유와 마귀의 공격.
죽을 것 같은 그 순간에도 절대로 굴복하지
않으시고, 이토록 온 몸에 멍이 들도록 쇠파이프로
맞으시고 고통 받으시면서도 절대로 주님을 저버리지
아니하시고, 정말 우리가 무엇이기에 이토록 사랑하시나요

엄마께 감사 감사 감사드리올 뿐입니다
늘 매순간 엄마의 사랑과 고통을 묵상하며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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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아멘! ♡♡♡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너무나 소중한 엄마께서 흘려주신 땀...
아낌없이 다 내어주신 엄마! ㅠㅠ
그리고 대마귀를 물리치신
무지무지 멋진 예수님 ♡♡♡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엄마의 징표를 사용하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 가늠할 수가 없네요...♡
소식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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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하느님의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은 나주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며 은총입니다.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를 세상에 보내주셔서
이토록 어마어마한 징표들과 은총을 받아 누리며
사랑의 기적을 체험하고 보고 느끼고 깨닫습니다.

마귀와 세상 것에 절대 타협하지 않으시고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한 영혼이라도 더 은총 받아
천국으로 이끄시고자 모든 것 아낌없이
내어놓으시는 엄마-!

죽음의 고통 가운데서도 주고 또 주고
주고 또 주어도 더 주고 싶어하시는 엄마의
그 사랑과 아름다운 마음을 너무 부족하지만
꼭 본받도록 노력할게요~^0^

엄마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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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하느님의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은
나주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며 은총입니다.
우리도 이제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나주성모님의 은총이 되어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는 낙타가 바늘귀를 빠져나가는 것처럼 어려운 일이지만
작은 영혼을 통해 완성된 5대 영성이라면 가능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읽으면서 눈물이 날 정도로
엄청 감동적이에요 ㅠ.ㅠ

엄마 징표로 통한 은총이
어마어마 하니까 마귀가 그렇게
협상제안을 했나봐요...

그래도 진짜 엄마께서는 절대 절대
흔들리지 않으시고
목숨까지 내어놓으셨으니
제가 더 5대영성으로 무장하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어요ㅠㅠ

엄마 감사합니다 ㅠㅠ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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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율리아님의 땀으로 치유되니
정말 강력한 은총이며 놀라운 하느님의 신비입니다.
은총의 소식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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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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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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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만남 때 순례자들에게 해주는 ‘뽀뽀 기도’와
‘숨 불어넣어 주기’를 중단하고,
하느님께서 율리아님에게 주신 징표들을 사용하지 않으면 
가족들을 지켜 줄 것이며 인준도 나게 해주겠다고 협상을 요구해 왔으나
율리아님이 단호하게 거절하며 구마경을 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과의 만남 시간에
마귀가 싫어하는 것은 바로 이거구나! 알게 되었네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받고 있는 어마어마한 은총들에 대하여
무한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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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하느님의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은 
나주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며 은총입니다. 
마귀의 공격으로  힘드신엄마를 위해 늘 깨어 5대영성으로
무장하겠나이다.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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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하느님의  작은영혼인  율리아님은  나주  성모님께서  주신
  최고의  선물이며  은총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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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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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이번 성 금요일에 율리아님에게 “너의 땀 한 방울도 헛되이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셨는데 이 약속이 정말로 이루어진 기적들이 일어났습니다.
필리핀 로절리 자매님은 유방암이 폐와 뇌로 전이되어 뇌암을 수술했지만 뇌암이 다시 재발하였습니다.
그녀는 이미 임종준비를 다 하고 ‘죽기 전에 나주나 한 번 순례하고 죽자.’는 심정으로 이번 성삼일에 참석했습니다.
 율리아님은 그 자매의 처지가 너무 안타까워 머리와 가슴에 자신의 땀을 발라주며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
너의 땀 한 방울도 헛되이 하지 않겠다.”고 하신 예수님의 약속을 굳게 믿고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아멘~!!율리아엄마의땀으로치유된기적정말놀랍고 신기합니다~
올려주셔서정말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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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엄마의 희생과 고통의 댓가로 주신 징표
우린 그저 편하게 받아 은총받고 치유받고
있으니 우린 얼마나 복된자들인지 느끼고
더욱더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시며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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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성모성월 은총 가득한 기도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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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이번 성 금요일에 율리아님에게
“너의 땀 한 방울도 헛되이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셨는데
이 약속이 정말로 이루어진 기적들이 일어났습니다.
아 ~~~ 멘 !!!
은총가득한 5월 첫토 소식 감사드려요 !!!
은총의 통로이신 리아엄마를 통해 폭포수 처럼
쏟아지는 은총 지금도 내려주고 계심 감사드리며
엄마께 기쁨과 위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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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행복로사님의 댓글

더행복로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싯조차  차릴수 없는 고통!!
율리아엄마 고통으로  제가  제가정 이  치유받았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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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은총의 사진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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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작은 영혼을 통해 완성된 5대 영성이라면 가능합니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작은 영혼이 닦아놓은 그 길을 따라 우리도
수많은 영혼들을 데리고 천국으로 오르기를 학수고대하고 계시니 조금 더 힘을 냅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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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하느님의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은
나주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며 은총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께서는 우리게주신,
제게 주신 생의 최고의 선물이시지요!!!ㅜㅜ♡

한 평생 살아오며 이토록 존경하는 사람,
세상에서 가장 멋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없던 교만한 저를
한번에 넉아웃 시키신 분이 있었으니...!!!
바로바로 율.리.아.엄.마.!!!

율리아 엄마의 존재하심을 알고 나서부터는
가장 존경하는 인물란에는 어김없이 "율리아 엄마"
이 다섯자를, 망설임 없이 자신있게 채워넣었지요 ♡ ^^

이 세상에서 자신이 가장 존경하고
닮고 싶은 사랑하는 분과 동시대를 함께
살아 숨쉰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온지,
얼마나 크나큰 행복이온지요!!!

더군다나, 그런 분을 가까이 뵈오며
말씀을 듣고, 양육을 받으며, 딸로 불림받았으니

엄마와 함께 살아 숨쉬는 매순간 순간이
너무 어마어마하여 때로는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천국이 이보다 더 행복할까!?
엄마와 함께 호흡하는 이곳이 바로 천국이구나..!!
생각함이 제 행복한 기억의 전부를 차지하고 있지요 ♡^^

한없이 천사같고 해맑으신 엄마!
바라만 보아도 웃게되는 단순한 아가 엄마!
이웃을 위해 엄마를 불사르며 사랑을
실천하시는 모습을 볼때면 정말
하느님께서 택하실 수 밖에 없으신 분이구나!!!

알면 알게 될수록, 느끼면 느끼게 될수록
엄마의 존재가 어마어마하고 놀라워 전율이 일지요..^^

나 같은 것이, 감히 나같이 보잘것없고 아무것도 아닌 것이
겸손하고 사랑덩어리신 엄마가 아니셨다면,
어떻게 엄마 같은 분을 만나뵐 수나 있었으리 ! ^^

미천하고 보잘것없고 쓸모없는 모난돌인 저를,
더럽다 버리지 않으시고 옥돌로 만드시고자
얼마나 얼마나 큰 사랑과 희생으로
닦아 주시고, 씻어주시고, 갈아 주셨는지!!!ㅜㅜ

엄마의 곱고 여린 손은ㅜㅜ 이 더럽고 단단하고 고집센 죄인을
깍아주시고 씻어주시느라 다 부르트고 벗겨지고 피투성이 되셨어요...ㅠㅠ!
 
" 벗을 위하여 제 목숨을 내어주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하신 예수님의 말씀 그대로, 저는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랑을
엄마께로 부터 받았습니다 ㅜㅜ ♡

하나 밖에 없는 고귀하온 엄마의 목숨을 다 하는 사랑,
그 크신 사랑으로, 쓸모없던 쓰레기 같은 이 죄인이
새 생명을 얻어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되었으니까요♡♡♡

엄마~!!! 엄마! 사랑하올 우리 엄마!!!

그런데도 엄마 잘 따르지 못하고, 말 안 듣는
이 이스라엘 백성보다 더 고집센 저를 작은 영혼으로
천국으로 인도하시고자 얼마나 얼마나 힘이 드시나요!ㅠㅠ♡♡♡

엄마께선 마귀가 아무리 죽이려고 해도  절대 굴하거나 쓰러지지 않으시지만
가까운 사람이 깨어 있지 못해 못을 박게 될 때는
너무나 마음 아프시고 괴로우시지요 ㅠㅠ

철부지 고집쟁이 대죄인인 제가, 그동안 얼마나 얼마나
엄마를 아프게 해드렸는지 ㅠㅠㅠ 정말 정말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합니다..ㅠㅠ 엄마께서 그토록 고통을 받으신 것은
이 죄인으로 인함이셔요 ㅠㅠ

마귀로부터 그 끔찍한 고통을 당하시고도
그 모든것 온전히 기쁘게 봉헌하시며
꼼짝도 하실 수 없는 몸으로 주고자하는 사랑의 열정으로
어마어마한 사랑을 실천하셨지요!ㅠㅠ ♡

엄마~~!!!
너무나 존경하고 사랑하올 우리 엄마!!!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신 엄마께
이 부족한 죄인이 수없이 드린 고통...ㅠ
 
천사같은 엄마를 아프게 해드린 제 자신이
너무나 싫고 밉고 가슴이 미어지는 아픔! ! ! 이지만 ㅜ
이제 절대로 다시는 그런 일은 없도록~
한없이 해맑으신 예쁜 아가같으신 엄마의 미소,
불타는 사랑 활활 타오르실 수 있도록,

정말 정말 더더욱 깨어 오대영성으로 무장하고
매일 매순간 새롭게 시작할게요 ㅜㅜ♡♡♡

사랑하는 엄마!
말로 다 못할만큼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사랑덩어리신 엄마 몸에서 짜내어진 그 한방울 한방울의 진액은
가공할만한 파워로 정말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온전한 사랑의 징표가 되어 병들고 찌든 저희들의 영적 육적인 모든
더러움들을 깨끗이 씻어주시고 치유해주시는 신약이 되어
무한한 사랑의 기적들이 끝없이 일어나게 되네요^^♡♡♡♡♡

이 부족한 죄인도 그 사랑 받았으니
엄마께로 부터 받은 그 사랑,
세상에서 가장 크나큰 사랑을 받은 사람답게~
엄마의 딸 답게!!! 온 세상에 엄마 사랑의 향기를 전할 수 있도록
완덕에 다다르신 엄마를 꼭 닮아, 철부지 불효녀 길러주신 흐뭇한 보람
안겨드릴 수 있도록 끝까지 끝까지 따르겠어요!!! ♡♡♡

아직은 갈길이 너무도 멀었지만, 엄마 부디 조금만 더 봉헌해주시어요~!
꼬옥 엄마께 기쁨의 화관 씌워드리는~~
엄마의 아픈 상처에 발삼향액이 되어드리는~~~
모난 조약돌이 아닌 위로의 작은꽃 되고야 말겠습니닷!!! ♡♡♡♡♡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엄마의 사랑과 희생 덕분에
은총 가득 흘러넘치는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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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하느님의 은총 지위에 불림 받은 자녀들은 고통이 많이 따르고 유혹도 많이 따르나 내가 주는 메시지를 따라 사는 자녀들은 이 세상에서는 고통스러울지라도 내세에서는 승리의 화관을 받아쓰리라.” (1989. 1. 15. 성모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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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너희가 부딪혀 겪는 모든 어려움을 나에게 온전히 맡겨라. 너희의 평화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 불타는 마음의 신심은 한없는 애정과 결발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사랑의 경륜에 따라 살 때 두려움에 사로잡히거나 낙담에 기가 꺾이지 않는다.” (1995. 6. 21. (2) 성모님)
아멘!!!
주님과 성모님 뜻이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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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한 사제의 올바른 분별력이 한 영혼을 살린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아멘~
베트남 마리아 자매님에게 나주 성모님의 따스한 사랑으로
충만한 은총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땀 한 방울도 헛되이 하지 않겠다"하셨으니
그 징표와 은총을 어서어서 나누어
주님의 큰 사랑에 보답해야 겠어요.
모든 것을 주님 영광 위하여!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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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너희가 부딪혀 겪는 모든 어려움을 나에게 온전히 맡겨라. 너희의 평화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 불타는 마음의 신심은 한없는 애정과 결발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사랑의 경륜에 따라 살 때 두려움에 사로잡히거나 낙담에 기가
꺾이지 않는다.”

아멘!

네! 엄마~~~ 다시 새롭게 시작하며
그리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베풀어주신 은총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그 감사가 마르지 않도록 5대 영성으로
깨어 기도드릴래요~~~
늘 도와주시고 함께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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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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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너무나 꽉~차고 알찬 은총덩어리 소식
감사합니다 !!!
많이 배우고 느낍니다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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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한 사제의 올바른 분별력이 한 영혼을 살린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아니 그를 통해 여동생과 베트남에 있는 가족들까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이끌어 구원의 길로 안내한 것입니다.
이 베트남 신부님도 나주에 꼭 오고 싶다고 하셨답니다. 아멘!
정말 아멘!!! 입니다!!!

“너희가 부딪혀 겪는 모든 어려움을 나에게 온전히 맡겨라.
너희의 평화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
불타는 마음의 신심은 한없는 애정과 결발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사랑의 경륜에 따라 살 때 두려움에 사로잡히거나 낙담에 기가 꺾이지 않는다.”
(1995. 6. 21. (2) 성모님) 아멘!!! 정말로 아멘!!!!!

엄마 온몸에 멍이.. 헐...ㅠㅠㅠㅠ
이런 나쁜 마X시키들!!!
예수님! 성모님!
못된 사X이 엄마 못괴롭히게 지켜주세요..제발요..ㅠ.ㅠ

엄마의 고통이 정말 극심하신데
계속 감추고 계신 것이었네요.
낙태대속고통도 못 느끼실 정도시니...
힘내야겠어요 정말루요...

이번 기도회 소식은 간단하게 사진만 있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자세하게 올려주셨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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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하느님의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은 나주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며 은총입니다. 우리도 이제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나주성모님의 은총이 되어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는 낙타가 바늘귀를 빠져나가는 것처럼 어려운 일이지만 작은 영혼을 통해 완성된 5대 영성이라면 가능합니다! 아멘!!!
은총이 많으니까 이 마귀들이 날뛰었네여 그래서 엄마를 괴롭히고 죽일려고 했다니...
저희 작은영혼들이 일치하여 5대영성으로 무장해서 엄마를 도와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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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 세상에서는 고통스러울지라도
 내세에서는 승리의 화관을
 받아쓰리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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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하느님의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은 나주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며 은총입니다.
우리도 이제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나주성모님의 은총이 되어주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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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하느님의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은
나주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며 은총입니다.

우리도 이제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나주성모님의 은총이 되어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는 낙타가 바늘귀를 빠져나가는 것처럼 어려운 일이지만
작은 영혼을 통해 완성된 5대 영성이라면 가능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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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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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은총의 땀 !
얼마나 크신 고통과 사랑을 나누어 주시기에
땀 한방울도 버러지지 않도록 쓰임 받겠끔
하셨을까요
그 크신 사랑과 고통들을 속인이 어찌 다 알수있으리까
감사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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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너희가 부딪혀 겪는 모든 어려움을 나에게 온전히 맡겨라.
너희의 평화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 불타는 마음의 신심은 한없는 애정과 결발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사랑의 경륜에 따라 살 때 두려움에 사로잡히거나 낙담에 기가 꺾이지 않는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모든 일정 시작과 마침을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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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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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5월 첫토 기도회 소식
너무 좋아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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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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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끝없이 펼쳐 보이시는 사랑이 가득했던
첫토 은총의 시간들...
화창한 5월의 성모성월에 많은 분들이
순례를 오셔서 풍성한 은총과 사랑을
받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엄마의 그 수없는 고통에도 한사람 한사람
기도해 주시고 징표를 발라주고 먹여 주셨지요..
진정 우리들은 복됨을 믿습니다..
모든것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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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당신에게 주신 이 징표로 단 한 영혼이라도 영혼육신이 치유 받아 회개함으로써 구원 받는다면
작은 영혼에게 이보다 큰 기쁨은 없기 때문입니다. " 아멘~
5월 성모성월 첫토요일에 율리아 엄마의 지극 정성어린 희생과 보속, 그리고 기도로서 내려주신 사랑의 은총,
영혼육신이 치유됨은 물론 작은 영혼의 길로 가도록 영적,육적인 젖을 흠뻑 먹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주성지가 있어 행복합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함께 계셔 주셔서 행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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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소식 읽고 읽고 또 읽었어요.
엄마의 사랑이, 희생이
진하게 밴 글...

정말. 제 생애 가장 큰 행복이자
이 죄인의 존재 이유이자!
전부이신 엄마~♡

저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의, 아니
이 세상의, 가장 존귀한 선물!!!
엄 마 아 ~ /^0^/♡♡♡♡♡

엄마 덕분에, 정말 무디고
못나고 엉망진창... 어디 하나
손을 쓸 수가 없는 영혼이었던 제가

엄마 덕분에 새로 태어났고
엄마 덕분에 빛을 보았어요.

죄악으로 딱딱히 굳은 것들을
떼어내고 죄 속에서 빛의 자녀로
새로 나게 해주시기 위해...
얼마나 크신 희생을 치루셔야만 했을까요!

이 세상 그 누가,
이런 죄인을 위해서 죽음에 이르는
그런 고통들을 봉헌해 주실수가 있을까요...
그 누가...

조건없는 사랑, 되돌려 받으려 하지
않는 사랑. 엄마 몸이 닳아 없어지고
부서진다 한들, "죽는 그 순간까지
너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하신
예수님 말씀처럼

그저 줄 수 있음에 행복해하시고
기뻐하시는 그 사랑...!

엄마의 그 고귀한 사랑앞에
이 못난 죄인은 정말 너무나 너무나
부끄러워요... 이 글을 보고서도
정말 눈물로 가슴을 치고
제 사랑없음을 뉘우칩니다..ㅠ

엄마! 소중하올 엄마,
너무나 부족하고 못난 죄인일지라도
엄마께서 봉헌해주시는 크신 사랑,
엄마의 기도에 더욱 의탁하고 의지하여

아장걸음일지라도 쉼없이
엄마 가신 길, 작은 자의 사랑의 길
참 사랑의을 걸어, 엄마 사랑을 증거하는 삶,
엄마 똑 닮은 딸 될 수 있도록

다시 일어나고 또 다시 시작하면서
천국가는 그 날까지 엄마와 함께
끝까지 노력할께요!!!

이 세상 모두가 절 저버린다 해도
영원히 절 품에서 놓지 않으시고
포기하지 않으시고
손잡아 천국으로 이끌어 주실
나의 엄마...! ♡

사랑해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오늘도 엄마께서 이 땅에
살아 숨쉬고 계셔주신 그자체만으로
이 죄인 마음에 기쁨과 희망이 솟아나요!

이 죄인의 못난 것들 모두
비우고 비워 엄마로 가득히 채워,
엄마께 기쁨으로 희망으로
가득히 채워드리도록 ~♡

저 또한 희망을 가지고
견인불발로! 5대 영성 무장하도록
노력 노력 또 노력할께요! 아멘!^^♡

온 마음 다해...♡
이 죄인의 존재다해
감사해요 사랑해요 엄마!♡
영~원~히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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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한몫을 차지하게 되어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성인 성녀들과
함께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광에 싸여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율리아 엄마의 지극 정성어린 희생과 보속, 그리고
기도로서 내려주신 사랑의 은총, 영혼육신이 치유됨은
물론 작은 영혼의 길로 가도록 영적,육적인 젖을 흠뻑
먹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나주성지가 있어 행복합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함께 계셔 주셔서 행복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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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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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대마귀가 나타나 율리아님께 협상하면 인준도 해주겠다고 한 말은 
광주대교구장님과 관련을 해보면 놀랄 일 입니다.
자매님이 마귀들의 난동으로 많이 다치셔서 속상합니다.
많은 은총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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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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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세상 고해의길에서 한줄기 빛 주님성모님께 나아가는 길!!!
나주성모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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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하느님의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은
나주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며 은총입니다.
우리도 이제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나주성모님의 은총이 되어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는 낙타가 바늘귀를 빠져나가는 것처럼 어려운 일이지만
작은 영혼을 통해 완성된 5대 영성이라면 가능합니다! 아멘!!!

아멘!!!
운영진님 5월 첫토 철야 기도 소식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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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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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하느님께 영광
그 한 방울의 진땀을, 고맙습니다. 율리아엄마!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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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너의 땀 한 방울도 헛되이 하지 않겠다.”
아멘!!! 엄마의 소중한 땀 한방울까지도
다 내어주시니 어찌 감사를 다 드려야 될까요 ㅠㅠ
엄마~ 무지 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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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엄마 부족한 저희를 위하여 모든걸 다 내어놓으시고
마귀의 공격까지 당하시고 ㅠㅠ
엄마의 그 큰 사랑 저희에게 모든걸 내어주시는 그 사랑
티끌만큼이라도 엄마께 돌려 드리기 위하여 노력할게요
엄마 힘내세요 ㅠㅠ
항상 저희들 곁에 계셔주심에 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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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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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하느님의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은 나주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며 은총입니다. 우리도 이제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나주성모님의 은총이 되어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는 낙타가 바늘귀를 빠져나가는 것처럼 어려운 일이지만
 작은 영혼을 통해 완성된 5대 영성이라면 가능합니다! 아멘!!!

부족하기만한 저희가 무엇이길래
이 토록 크신사랑으로 모든것을 아낌없이
주시는지요~

그 상황에서도 저희 영혼 육신의 치유만을
바라시니 어찌 저희가 영혼육신이
치유되지 않을 수 가 있겠어요

율리아님의 살신성인하시는
그 사랑으로 치유받아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하느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완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의 눈부시게 아름다운 사랑을
기억하며 부족한 저도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운영진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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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화관님의 댓글

기쁨의화관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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