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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5월 9일 수 신부님 강론- “작은 영혼을 통해 탄생한 내 탓의 영성” (영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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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29건 조회 1,605회 작성일 21-05-12 02:48

본문

 

 

링크 : https://youtu.be/zJ7wLziqEsA

 

 

오늘 예수님께서는 “서로 사랑하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정말로 서로 서로를 사랑하십니까? 어떻게 여러분이 서로 서로를 사랑하십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어떻게 당신의 사랑을 우리에게 드러내 보이셨습니까? 당신의 생명을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온전히 내놓으셨습니다. 주님의 그 사랑은 당신의 그 성심, 깊은 성심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입니다.

 

그분의 본성은 바로 사랑입니다. 그래서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가장 사랑받는 제자라고 불리었던 성 요한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라고요. 왜 그가 가장 사랑받는 제자가 되었습니까? 왜냐하면 그 제자는 예수님을 끝까지, 예수님의 목숨이 다하는 십자가의 그 밑 아래를 지키셨기 때문입니다. 다른 제자들은 다 도망갔었죠.

 

다른 제자들은 다 도망갔는데 어떻게 그렇게 끝까지 남아있을 수 있겠습니까? 바로 사랑은 두려움을 몰아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요한 복음서에서는 하느님의 그 사랑에 대해서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은 가장 심오한 복음으로 알려져 있고 정말 독수리와 같은 그런 존재로서 요한 사도가 알려져 있습니다.

 

요한 서간은 바로 하느님의 사랑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이는 모두 하느님에게서 태어났으며 하느님을 압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하느님께서 외아드님을 통해서 그분을 통해서 우리를 살게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그 생명으로 우리가 살도록 주님께서는 그 사랑을 우리에게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그래서 하느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이 아니고 우리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을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바로 당신의 외아들을 우리를 위해서 목숨을 다 바치도록 내어주신 사랑이십니다. 바로 당신의 외아들조차 희생하신 것은 바로 우리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서로 사랑하려거든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해야 합니다. 바로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목숨을 다 내놓으신 그 사랑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서로를 사랑한다면 우리 자신의 생명을 모두 다 서로를 위해서 내어놓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그 사랑 안에 머물렀던 것처럼 우리 또한 예수님의 그 사랑 안에 머물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되면은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물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 안에 머물게 되면 우리는 더 이상 누구를 미워하거나 용서하지 못하거나 분노하는 마음이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물게 되면 우리는 다른 사람을 서로 사랑하고 돌보고 용서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물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가 서로 비난하고 판단하고 서로를 단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여기 나주에서 작은 영혼을 통해서 배우도록 해서 우리가 그 사랑의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고 계십니다.

 

1995년에 제가 나주에 처음 왔을 때 많은 봉사자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이 정말로 저희들을 환대해 주었고 미소로써 저희들을 잘 돌보아 주었습니다. 진정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섬기려고 하였지만 마귀의 유혹에 의해서 그렇게 뿔이 자라나는 그런 일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서로 질투하고 서로 험담하고 하다가 와해되려고 하였습니다.

 

서로 비난하고 판단하고 서로 일치하지 못하는 그런 모습들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해서 비난하면서 뿔이 자라나면 그 사람이 그걸 보고 또 같이 뿔이 자라나서 서로 싸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 마귀들이 얼마나 좋아할 것이며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더 계속해서 흘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작은 영혼은 그 모습을 보고 너무나 마음이 아팠고 그들을 위해서 정말 보속의 행위를 해야겠다고 결심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회개를 위해서 정말로 머리를 모두 다 삭발하겠다고 결심을 하고 삭발을 하셨습니다. 바로 그것은 그 봉사자들을 위한 죄에 대한 보속으로써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머리를 그렇게 한 움큼씩 잡아서 자르실 때마다 ‘주님! 이 죄녀가 잘라내는 머리카락의 숫자만큼 죄인들이 회개하도록 이 고통들을 봉헌하나이다’ 하고 기도하셨습니다.

 

그래서 머리를 다 삭발하시고 나서 봉사자들을 부르셔서 이렇게 다리를 펴고 앉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작은 영혼은 먼저 그들에게 용서를 청하셨습니다. “그것은 모두 다 제 탓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여러분들을 영적으로 양육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무릎을 꿇고 그들에게 큰 절을 12번이나 하셨습니다. 그래서 각자 그 발바닥에 친구를 하셨는데 한 발바닥에 일곱 번씩, 그래서 한 사람에게 열네 번씩 친구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어떤 봉사자는 3일 동안이나 양말을 갈아 신지 않았기 때문에 정말 냄새가 고약하였습니다. 그러나 작은 영혼은 그것을 정말 기쁘게 봉헌하시면서 ‘그러나 영혼이 좀 먹고 썩어 가는 것보다 낫지 않겠는가.’라고 생각하셨습니다. 그래서 ‘주님! 보이는 곳에서도 이렇게 썩은 냄새가 나는데 하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얼마나 심한 악취가 날까요?’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온전히 주님 영광 위하여,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는 성심의 사도들이 되게 해 주옵소서.”하고 기도하셨습니다. 그들이 마마 쥴리아께 용서를 청하는 것이 아니라 바뀌어서 마마 쥴리아께서 그들에게 용서를 청하신 것입니다.

 

정말 더럽고 냄새나는 발을 어떻게 그렇게 친구를 하실 수 있었을까요? 바로 자기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추셔서 예수님과 같이 낮아지셨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심으로써 주님이시며 우리의 스승이신 예수님을 닮으셔서 예수님께서 제자의 발을 씻기셨듯이 그렇게 자신을 낮추셔서 예수님과 같이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정말로 겸손하시고 제자들을 향해서 그 사랑과 자비와 연민이 가득하셨습니다. 그래서 작은 영혼은 그 스승의 발자취를 그대로 따라가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이 마마 쥴리아 안에 있고 또 마마 쥴리아의 사랑이 하느님 안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비난하기보다 그들의 잘못을 내 어깨에 안고 내 탓으로 말씀하셨던 작은 영혼을 닮도록 합시다.

 

정말 그것은 어렵지만 우리는 그것이 정말로 대단한 큰 무기라는 것을 아셔야 될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선조들이 지었던 죄, 그전으로 돌아가서 우리가 그 본성을 바꿔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내 탓이오’ 영성이 어떻게 탄생했는지에 대해서 여러분과 잠깐 나누고 싶습니다.

 

1980년 작은 영혼이 남편과 함께 광주에 있는 철야 기도회에 참석하셨습니다. 그래서 새벽 3시에 작은 영혼은 주님께 간절히 청했습니다. ‘주님, 저를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십시오.’ 영적으로 성장하고자 간절히 갈망할 때 주님께서는 마마 쥴리아의 마음 안에 사랑의 마음을 심어주셨습니다. 그때 파노라마와 같이 영화필름같이 눈앞에 펼쳐지는 것이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그렇게 고통받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정말 아픔을 겪었던 이들이 다 보였습니다.

 

외숙으로부터 어떻게 매를 맞았는지 외사촌들로부터 어떻게 괴롭힘을 당했는지 많은 남자들에게 얼마나 고통을 당했는지를 보셨습니다. 어떤 남자는 마마 쥴리아를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어딜 가던지 따라다니고 계속해서 스토커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마마 쥴리아께서 그 사랑을 받아주지 않자 상사병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그때 깨닫게 되신 것은 ‘바로 내가 거기에 있었기 때문에 그 사람이 죄를 지었구나.’라는 것을 깨달으셨습니다. ‘바로 그것이 내 탓이구나. 나로 인해서 그 사람이 죄를 짓게 되었구나.’ 하셨습니다. 주님의 자비를 구하면서 울고 울고 또 우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하늘 문이 열리면서 빛이 내려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때 하늘의 문이 열리고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늘에서 세 번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바로 그 순간에 ‘내 탓이오’ 영성이 탄생한 것입니다. 그 어느 누구도 역사상 그것을 발견하지 못했는데 하늘의 문이 열리고 빛이 내려오면서 작은 영혼을 통해서 ‘내 탓이오’ 영성이 생성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정말 ‘내 탓이오’라고 실천을 할 때 주님의 은총이 나에게 내리게 되고 그래서 나에게 상처 주고 아픔을 준 모든 사람들을 용서할 수 있는 무기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분이 이제 칼을 맞아서 죽게 됩니다. 그 어머니는 아들이 하나밖에 없었는데, 그 아들이 칼에 맞아서 죽었기 때문에 너무나 슬펐습니다. 그래서 ‘아들을 죽인 그 사람을 내가 죽이고 싶다.’ 하는 그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정말 미웠고 힘들었고 누구도 그를 위로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해주었고 결국 나주에 오게 되었고, 작은 영혼 마마 쥴리아의 그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그에게 들어오게 되어 죄를 회개하게 되고 아들을 죽인 그 사람을 용서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아픔들이 씻겨 나가면서 아들을 죽인 그를 용서하게 되었고 용서할 뿐만이 아니라 “그를 바로 내 아들로 삼겠다.”라는 말씀까지 하셨습니다.

 

바로 이것이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마지막 무기입니다. 바로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는 무기로써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마귀는 이 무기를 무서워하고 우리가 이 무기를 사용할 때 마귀들은 도망갈 것입니다. 왜냐하면 마귀들은 항상 우리의 마음 안에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비판하도록 그 마음을 부추기기 때문입니다.

 

항상 마귀들은 사람들이 서로 싸우고 분열하고 또 흩어져 버리게 하고 파괴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가족들을 파괴하고 공동체를 파괴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내 탓의 영성으로, 이 무기로써 우리가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것 대신에 내가 그 비난들을 지고 살아가고 또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마귀는 그 자리에서 도망갈 것입니다.

 

그래서 마마 쥴리아와 함께하는 피정을 하는 여러분들 계속해서 열심히 참여하시고 또 마마 쥴리아를 통해서 배우도록 합시다. 그래서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한다면 마귀들을 쏴버릴 수 있는 명수가 될 것입니다. 마귀들의 무기는 무엇입니까? 다른 사람을 비난하고 판단하고 또 단죄하게 하는 무기를 가지고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에게 사랑의 무기로 맞서야 합니다. 원수들을 사랑하고 우리를 괴롭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할 때 말입니다. ‘내 탓이오 영성’이라는 그 무기로써 그들에게 총을 쏠 때 마귀들은 얼마나 그 무기들을 두려워하는지 모릅니다. 이 무기로 무장하고 여러분이 그 무기를 사용할 때 여러분은 정말로 훌륭한 명수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마귀들이 올 때 우리가 사랑과 용서와 그리고 내 탓이오 영성의 그 무기로써 우리가 대항하도록 합시다.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예수님께서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단죄하지 않으시고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더 이상 서로 비난하고 판단하지 말고 우리의 주님, 우리의 스승을 따라가도록 합시다. 우리의 스승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 그 사람들은 예수님을 모욕하고 모독하였습니다.

 

그때 예수님의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만약에 십자가에서 내려와서 그들을 가격하였다면 마귀들이 얼마나 기뻐하겠습니까? 우리는 어떤 무기를 사용해야 합니까? ‘주님, 그들은 그들이 하는 일은 모르고 있습니다.’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 무기를 사용할 때 마귀들이 거기서 도망가고 그 힘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귀들이 지는 것이고 예수님께서 승리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계속해서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합시다.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함으로써 말입니다.

 

우리가 5대 영성을 실천함으로써 그 명수가 되도록 합시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뿔이 난다면 우리는 그것을 5대 영성으로써 뿔을 제거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승리하는 군대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정말로 이 5대 영성이란 무기를 잘 사용하도록 합시다. 특별히 내 탓이오의 영성 말입니다. 왜냐하면 마귀들은 이 무기를 가장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그 무기를 사용하자마자 마귀들은 바로 출분하고 말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naju-jesus2.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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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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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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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늘 올곧게 걸으시며 양떼들을 이끌어 주시는 참목자이신 수신부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
주님께 온전히 침잠해 계시는 신부님의 강론은 늘 심오한 비추임이 있으십니다 ..!!! _()_
아멘 .. 또 묵상하러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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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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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이시며 우리의 스승이신 예수님을 닮으셔서
예수님께서 제자의 발을 씻기셨듯이
그렇게 자신을 낮추셔서 예수님과 같이 하신 것입니다.
아멘.
신부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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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서로 서로 사랑 합시다.
예수님의 사랑안에 함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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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내 탓이오 영성’이라는 그 무기로써 그들에게 총을 쏠 때
마귀들은 얼마나 그 무기들을 두려워하는지 모릅니다.
이 무기로 무장하고 여러분이 그 무기를 사용할 때
여러분은 정말로 훌륭한 명수가 될 것입니다."

아멘!
사랑의 총으로 빵야빵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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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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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수신부님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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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수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은총속에 영육간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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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가 5대 영성을 실천함으로써 그 명수가 되도록 합시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뿔이 난다면 우리는 그것을 5대 영성으로써 뿔을 제거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승리하는 군대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정말로 이 5대 영성이란 무기를 잘 사용하도록
합시다. 특별히 내 탓이오의 영성 말입니다. 왜냐하면 마귀들은 이 무기를
 가장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그 무기를 사용하자마자 마귀들은 바로
출분하고 말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작은 영혼을 통해 탄생한 내 탓의 영성”
수신부님 좋은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하늘의 문이 열리고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늘에서
세 번 음성이 들려왔습니다.바로 그 순간에 ‘내 탓이오’ 영성이
탄생한 것입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수신부님 좋은
강론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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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예수님께서 어떻게 당신의 사랑을 우리에게 드러내 보이셨습니까?
당신의 생명을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온전히 내놓으셨습니다.
주님의 그 사랑은 당신의 그 성심, 깊은 성심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입니다.

아멘!
예수님 성모님 엄마 사랑으로 거듭나고 무장되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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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 안에
머물게 되면 우리는 더 이상 누구를

미워하거나 용서하지 못하거나
분노하는 마음이 없을 것입니다.

아멘!!!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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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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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의 소중한 모든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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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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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계속해서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합시다.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함으로써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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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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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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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뿔이 나도 봉헌!! 화가 나도 봉헌!!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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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우리가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것 대신에
내가 그 비난들을 지고 살아가고 또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마귀는 그 자리에서 도망갈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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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정말 더럽고 냄새나는 발을 어떻게 그렇게 친구를 하실 수 있었을까요?
바로 자기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추셔서 예수님과 같이 낮아지셨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심으로써 주님이시며 우리의 스승이신 예수님을 닮으셔서
예수님께서 제자의 발을 씻기셨듯이 그렇게 자신을
낮추셔서 예수님과 같이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정말로 겸손하시고 제자들을 향해서 그 사랑과 자비와 연민이 가득하셨습니다.
그래서 작은 영혼은 그 스승의 발자취를 그대로 따라가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이 마마 쥴리아 안에 있고 또 마마 쥴리아의 사랑이
하느님 안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비난하기보다 그들의 잘못을
내 어깨에 안고 내 탓으로 말씀하셨던 작은 영혼을 닮도록 합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존경하올 신부님... 늘 너무나 좋은 강론 말씀 무지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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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바로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목숨을 다 내놓으신 그 사랑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2021년 5월 9일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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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려거든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해야 합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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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래서 마귀들이 올 때 우리가 사랑과 용서와 그리고
내 탓이오 영성의 그 무기로써 우리가 대항하도록 합시다.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예수님께서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고 하셨습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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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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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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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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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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