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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6월 2일 신부님의 강론 말씀 영상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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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5건 조회 5,519회 작성일 18-06-09 19:03

본문

링크 : https://youtu.be/K_D94Q3z5sw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IMG_8529.jpg

 

오늘이 무슨 날입니까. 율리아님께서 물으셨을 때 여러분께서 대답해주셨죠. 바로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입니다.

 

지난밤에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 통해서 우리가 성체 기적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율리아님께서도 성체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또한, 제가 여러 번 성체 기적에 대해서 여러분과 나눴습니다.

 

그리고 2주 전에 나주 성당에서 일어났던 성체 기적 기념일을 지냈습니다. 기적은 중요하지만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더 중요합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과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 말씀과 예수님께서 주신 메시지 말씀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아주 많이 들으셨겠지만 1996년 9월 17일 제 고향 시부에서 일어났던 성체 기적에 대해서 나누고 싶습니다. 제가 율리아님께 직접 성체를 영해 드렸습니다. 그러고 나서 바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었고, 제가 다가가서 율리아님을 위해서 기도를 해 드렸습니다.

 

그 후 율리아님의 입안을 자세히 살펴보았는데 성체가 살아계신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가 되었고, 움직였고, 성심 모양으로 변화된 것을 보았습니다.

 

저의 형님 수 주교님께서도 다가오셔서 성체 기적을 보셨고, 이것은 정말로 성체 기적이라고 증언을 남기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율리아님께서는 탈혼에 들어가셨는데 이 세상의 아주 끔찍한 모습을 보게 되셨고, 조금 후에 성모님의 다정하고 친절한 음성을 들으셨습니다.

 

“내 아들 예수는 하늘나라에서 영광을 누리고 있건만 그러나 세상 자녀들을 위하여 오늘도 희생제물이 되어 사랑으로 너희에게 오시지 않느냐. 너는 주님의 현존을 전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도록 불림을 받았다.”고 하셨습니다.

 

“주춤하지 말고 어서 전하여라. 많은 성직자들이 나를 받아들이면서도 체면과 이목 때문에 주춤하고 있지만, 이곳 주교는...” 이 주교님은 바로 수 주교님을 뜻합니다. “나를 과감하게 받아들였기에 주님께서는 이곳에 사랑의 징표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신 성체 안에 현존을 모든 이들에게 전하고 나누기를 원하십니다. 많은 성직자들이 그것을 주춤하고 있는데 왜냐하면 용기가 없고, 두려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습니까. 바로 박해를 두려워하고 있는 것입니다.

 

작은 영혼을 통해서 33번이나 성체 기적이 일어났는데 얼마나 많은 성직자들이 오고 있습니까. 한국에 있는 얼마나 많은 성직자들이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까. 거의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예수님,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합시다. 그러고 나서 제가 한 달 뒤인 1996년 10월 19일에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 10주년을 기념해서 나주에 왔습니다. 기념 미사는 나주 성당에서 거행되었습니다.

 

제가 아주 생생하게 기억하는 것은 그때 30분의 성직자들이 오셨었는데 사이판에서 오신 마이크로니시아라는 성직자가 오셨습니다. 그리고 다음 해에 1997년에 율리아님과 함께 사이판에 갔었는데 그 신부님이 저를 알아보셨습니다. 그때(1996년 10월 19일)가 22년 전이고, 나주 성당에서 미사를 거행하였습니다. 그때 제가 미사를 주례하였는데 또다시 한 번 율리아님께서 영하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탈혼으로 들어가셨는데 이 세상이 너무나 끔찍하였습니다. 그때 보신 것이 많은 영혼들이 서로 할퀴고 쥐어뜯고 짓이겨 뭉개고 짓부수고 아귀다툼하면서 곤두박질하는데 어두운 하늘에서 한 점 빛이 비추어지더니 점점 밝아졌습니다.

 

자세히 바라보니 성모님께서 파란 망토에 12개 별의 월계관을 쓰시고 태양을 입으신 성모님께서 많은 양 떼들을 향해서 내려오고 계셨습니다. 조금이라도 깨어있는 사람은 그 빛을 보고 따라가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 빛을 보는지 보이지 않는지 아랑곳하지 않고 싸우고 있는 모습을 보셨습니다. 성모님께서 그 모습을 보시고 몹시 슬프게 울고 계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기 시작하셨는데,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고 나서 바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매달리셔서 피를 흘리고 계셨는데 그 모습은 너무나 참혹하였습니다. 일곱 상처뿐만 아니라 편태 당하신 예수님의 온몸은 성혈로 낭자하였습니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너희 모두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를 받아들인다면 내 생명과 내 사랑이 너희 모두에게 흘러넘칠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나를 진정으로 받아들이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내 마음이 타다 못해 피를 흘리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세계 여러 곳에서 모인 나의 자녀들이 나의 현존을 믿고 전하도록 징표를 보여준 것이다.

 

시급한 이 시대에 어서 서둘러 성체의 중요성에 대하여 전하도록 하여라. 내 생명 전체를 내 본질 자체에서 끌어내어 너희와 결합하고자 한 나의 사랑.”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온전히 하나가 되어 결합하기를 원하시는데 성체를 통해서 우리는 예수님과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6장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서 살고 나도 그 안에서 산다.”고 하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매년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을 거행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언제나 우리 가운데 항상 머물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면 우리의 약함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님으로부터 받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힘을 주시고, 변화시켜 주시고, 변모시켜 주실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깨어 있으십시다. 우리가 성체를 영할 때 예수님과 하나가 되고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고,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가 된다면 여러분 아실 것입니다. 일치는 힘입니다. 마귀는 항상 우리를 공격하는데 주님께서 언제나 우리를 안전하게 이끌고 천국으로 데려가고자 하십니다. 특별히 우리는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신 33주년을 잘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마귀들은 항상 우리들을 공격하려고 하기 때문에 우리가 성수를 치고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제가 그렇게 기도를 하다가 넘어졌는데 다리가 부러졌을 수도 있고, 팔이 부러졌을 수도 있는데 성모님께서 지켜주셔서 저는 지금 괜찮습니다.

 

봉사자들이 걱정을 했는데 제가 괜찮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저희가 차를 타려고 가는 중에 마리아 수녀님께서 오셔서 “막달레나 수녀님이 계단에서 떨어져서 넘어지셨습니다.”라고 전해주셨습니다. 머리가 깨졌을 수도 있고, 병원에 실려갈 수도 있는데 그렇게 보호를 받은 것입니다. 여러분 다시 돌아가실 때 묵주기도하면서 보호해달라고 기도하시고 나서 주무시기 바랍니다.

 

제가 항상 경당에서부터 여기에 올 때까지 성수를 치면서 기도를 하고, 여기에서 경당에 돌아갈 때까지 성수를 쳐서 어쩔 때는 손이 아프지만 그렇게 할 때 마귀들이 다 도망갈 것입니다. 왜 제가 그렇게 합니까. 여러분들을 위해서입니다. 여러분들이 보호받고 지킴 받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께서 눈물 흘리신 33주년을 잘 준비하게 될 것입니다.

 

매일매일 예수님과 성모님 안에서 작은 영혼과 함께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도록 합시다. 성체를 모실 때마다 항상 기억하십시오. 예수님께서 오셔서 우리 마음 안에 거하시고자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안에 거하시게 되시고 모든 이 안에 거하시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일치하게 되면 아주 강력해질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DSC04531.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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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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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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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훌륭한 강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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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주춤하지 말고 어서 전하여라. 많은 성직자들이 나를 받아들이면서도 체면과 이목 때문에 주춤하고 있지만, 이곳 주교는...” 이 주교님은 바로 수 주교님을 뜻합니다. “나를 과감하게 받아들였기에 주님께서는 이곳에 사랑의 징표를 보여주는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좋은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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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Amen. Thank you Fr S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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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수 신부님 유익한 강론 감사드려요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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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하나가 되면
          (^-^)v 그 기도는 아주 강력해질  것입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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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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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시급한 이 시대에 어서 서둘러
성체의 중요성에 대하여 전하도록 하여라.
내 생명 전체를 내 본질 자체에서 끌어내어
너희와 결합하고자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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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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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가 항상 경당에서부터 여기에 올 때까지 성수를 치면서

기도를 하고, 여기에서 경당에 돌아갈 때까지 성수를 쳐서

 어쩔 때는 손이 아프지만 그렇게 할 때 마귀들이 다 도망갈

것입니다. 왜 제가 그렇게 합니까. 여러분들을 위해서입니다.

여러분들이 보호받고 지킴 받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께서

 눈물 흘리신 33주년을 잘 준비하게 될 것입니다.매일매일

예수님과 성모님 안에서 작은 영혼과 함께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도록 합시다. 성체를 모실 때마다 항상 기억하십시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수신부님 소중한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이리도 귀한강론말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다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예수님께서는 우리 안에 거하시게 되시고 모든 이 안에

거하시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일치하게 되면 아주

강력해질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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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예수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서 살고 나도 그 안에서 산다"
고 하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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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제가 항상 경당에서부터 여기에 올 때까지 성수를 치면서 기도를 하고,
여기에서 경당에 돌아갈 때까지 성수를 쳐서 어쩔 때는 손이 아프지만
그렇게 할 때 마귀들이 다 도망갈 것입니다. 왜 제가 그렇게 합니까.
여러분들을 위해서입니다. 여러분들이 보호받고 지킴 받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께서 눈물 흘리신 33주년을 잘 준비하게 될 것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존경하올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기도와 함께 뿌려진 그 성수가 저에게도 뿌려져
저를 괴롭히는 마귀들과 모든 위험에서 보호받고 지킴받으며,
일치 안에서 33주년을 준비하게 되기를 빌어 봅니다. 아멘~!!!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 또 건강하세요.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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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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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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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우리가 일치하게 되면 아주 강력해질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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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운영진님 수고많으셨어요
저희를 위해서 팔이 아프시도록 성수쳐 주시고
준비기도해주시는 신부님들
수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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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체를 모실 때마다 항상 기억하십시오.
예수님께서 오셔서 우리 마음 안에 거하시고자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안에 거하시게 되시고
모든 이 안에 거하시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일치하게 되면 아주 강력해질 것입니다.
아멘!!! 항상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수신부님 감사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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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신부님?

늘 감사드리며고맙습니다.
신부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
소중하고 위엄있으시니
마음을 파고듭니다.

한분의 거룩한 사제님은
얼마나 많은 영혼을
천국으로 이끌어갈까요...
신부님의 소중함을
더욱 생각하며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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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매일매일 예수님과 성모님 안에서 작은 영혼과 함께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도록 합시다. 성체를 모실 때마다 항상 기억하십시오.
예수님께서 오셔서 우리 마음 안에 거하시고자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안에 거하시게 되시고 모든 이 안에 거하시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일치하게 되면 아주 강력해질 것입니다. 아멘!

신부님! 강론말씀에 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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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가 항상 경당에서부터 여기에 올 때까지 성수를 치면서 기도를 하고,
여기에서 경당에 돌아갈 때까지 성수를 쳐서 어쩔 때는 손이 아프지만
그렇게 할 때 마귀들이 다 도망갈 것입니다. 왜 제가 그렇게 합니까.
여러분들을 위해서입니다. 여러분들이 보호받고 지킴 받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께서 눈물 흘리신 33주년을 잘 준비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수신부님의 깊으신 사랑, ..
저희들 위해 애쓰시는 노고를들 감사드립니다.
힘찬 강론말씀 저희 머리와 가슴에 남겨져 힘을 주십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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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수신부님의 힘찬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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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너희 모두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를 받아들인다면 내 생명과 내 사랑이
너희 모두에게 흘러넘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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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우리가 성체를 영할 때 예수님과 하나가 되고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고,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가 된다면 여러분 아실 것입니다. 일치는 힘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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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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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가 일치하게 되면
아주 강력해질 것입니다.
 아멘
수신부님의 소중한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한결같으신 열정적인 강론에
힘을 얻습니다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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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성체안에 참으로 현존하시며 살아 계시는 우리 주 예수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무궁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체 성혈의 신비안에 저희와 함께
하시고자 저희를 부르고 계시오니 아멘으로 응답하고 주님을
따르렵니다. 팔 벌려 감싸 안아 주시고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소서. 아멘. ♡♡♡♡♡♡♡

수신부님! 무지 무지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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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시급한 이 시대에 어서 서둘러 성체의 중요성에
대하여 전하도록 하여라"내생명 전체를 내 본질
자체에서 끌어내어 너희와 결합하고자 한 나의사랑..

아멘~~!!*
수신부님 언제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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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항상 힘찬 강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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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의 열정적인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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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 모두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를 받아들인다면
  내 생명과 내 사랑이 너희 모두에게 흘러넘칠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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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신부님 늘 좋은 말씀 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영육간에 건강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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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훌륭한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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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수신부님!!!
성모님의 자녀 사랑하는 아들 신부님!!!
성인신부님 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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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do님의 댓글

gido 작성일

"시급한 이 시대에 어서 서둘러 성체의 중요성에 대하여 전하도록 하여라.
내 생명 전체를 내 본질 자체에서 끌어내어 너희와 결합하고자 한 나의 사랑."

아멘!
성체의 사도이신 율리아님을 통해 보여주신
두 번의 성체기적의 생생한 직접 목격 증언을 해 주시며
성체의 중요성을 강력히 전해 주시는 수 신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귀중하신 사제이신 수신부님! 부디 영육간에 건강하고 안전하게
오래도록 함께 해 주셔서 많은 양떼들 모두 주님 성모님께 인도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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